• 최종편집 2026-04-17(금)

삼척, 30만 마리 돌기해삼 종자 무상 방류

댓글 0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기사입력 : 2026.04.07
  • 프린터
  • 이메일
  • 스크랩
  • 글자크게
  • 글자작게



2.jpeg

 

[삼척=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삼척시는 관내 연안 돌기해삼의 자원량 확대를 위해 돌기해삼 종자 30만 마리를 6일 원덕읍 임원어촌계 마을해역에 무상 방류하였다.

 

이번에 방류한 해삼은 삼척시 수산자원센터에서 2025년 6월에 우량어미를 확보해 채란해 약 10개월간 사육한 체중 1g 이상의 건강한 개체로, 방류 후 약 1년 6개월 ~ 2년 후 상품성 있는 해삼으로 성장해 관내 연안 해삼 자원량 증강 및 어업인 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수산자원센터는 지난 2017년부터 2024년까지 관내 어촌계 마을해역에 돌기해삼 종자 450만 마리를 무상으로 방류하였으며, 2025년 생산한 어린해삼 중 1차분은 작년 12월 대진어촌계에 10만 마리를 방류하였으며, 이번 방류로 30만 마리의 해삼종자를 추가 방류해 2025년 생산한 어린해삼 총 40만 마리 방류를 완료하였다.

 

이와 병행해 동해안 해안가에 방치된 해조류를 원료로 개발한 해삼사료를 마을어장 해역에 투하해, 해삼의 성장도 및 유인 효과를 연구하는 용역과 대문어 종자의 대량생산과 먹이구명을 위한 기술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삼척, 30만 마리 돌기해삼 종자 무상 방류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