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4(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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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백,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관계기관 회의 개최
      [태백=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태백시는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13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부시장 주재로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동 행정복지센터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27명이 참석해 태풍·호우, 폭염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한 대응체계와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지침 공유 ▲부서 및 기관별 대응계획 점검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특히 ▲부시장을 중심으로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재난 발생 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즉시 가동하는 대응 방안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주민대피지원단 운영 강화 및 상시 관리 ▲빗물받이 및 배수로 등 재해취약시설 사전 정비 추진 등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중점 점검했다.   시는 향후 2차·3차 관계기관 회의를 통해 분야별 추진상황을 지속 점검하고, 인명피해 우려지역과 산사태 취약지역 등에 대한 현장점검을 병행하는 등 선제적 대응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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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4
  • 태백, 황지동 ‘먹거리길’ 도로환경 개선 본격 추진
      [태백=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태백시가 황지동 먹거리길 일원의 노후한 도로 환경을 개선하고 겨울철 결빙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먹거리길 도로정비 및 열선 설치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총사업비 4억 3,900만 원을 투입해 태백시 먹거리1길, 먹거리2길 일원에 대해 노후 판석을 제거하고 아스콘 포장(L=597m)과 도로 열선 설치(L=100m)를 추진할 예정이다.   그동안 황지동 먹거리길은 노면 판석의 노후화와 파손으로 차량 통행 불편은 물론 보행자 안전사고 위험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시는 기존 판석을 전면 철거하고 내구성이 높은 아스콘으로 포장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특히 일방통행 구간이자 겨울철 상습 결빙으로 사고 우려가 높은 일부 구간에는 스마트 도로 열선을 설치해 기습적인 강설에도 안전한 통행이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 3월 실시설계를 완료했으며, 2026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공사 기간 중에는 차량 통제로 인한 상가 및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사 기간을 최대한 단축하고, 착공 전 인근 상가 주민들에게 사전 안내를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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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4
  • 태백, 청년 리더 아카데미 운영
      [태백=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태백시는 4월부터 6월까지 지역 청년들의 역량 강화와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한 ‘2026년 태백시 청년 리더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니트족 및 고립 청년의 사회 참여를 유도하고, 지역사회 내 청년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프로그램은 연령대별로 총 4차에 걸쳐 운영되며, 1차(20대)는 4월, 2차(30대)는 5월 중순, 3차(30~40대)는 5월 말, 4차(25~35세)는 6월에 진행된다.   1~3차 과정은 1박 2일 일정으로 운영되며, 나를 돌아보는 질문 리스트 작성, 공예 체험, 위스키 페어링 하이볼 원데이 클래스, 자서전 쓰기, 은하수 투어, 트래킹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4차 과정은 당일 프로그램으로 팀빌딩 미션, 단체 활동, 바비큐 파티 및 네트워킹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야외 프로그램은 기상 상황에 따라 일부 변경될 수 있다.   참여 대상은 태백시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49세 이하 청년으로, 1~3차는 차수별 10명, 4차는 24명을 모집한다.   신청은 1차(20대)는 4월 3일부터 4월 15일까지, 2차(30대)는 5월 1일부터 5월 10일까지, 3차(30~40대)는 5월 15일부터 5월 24일까지, 4차(25~35세)는 6월 1일부터 6월 14일까지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태백시 경제과(☎033-550-2108)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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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4
  • 태백–광주시,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성수 채수식 개최
        [태백=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태백시는 10일 한강의 발원지인 검룡소 일원에서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및 제16회 경기도 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성수 채수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태백시 자매결연 도시인 경기도 광주시가 주최했으며, 양 도시 간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체육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성화·성수 행사의 시작인 ‘성수 채수’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태백시 부시장의 환영사와 광주시 부시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성수 채수, 달항아리 전달(태백시→광주시), 성수봉 주수(注水) 순으로 진행됐다.   채수된 성수는 광주시로 이송된 뒤 경기도 내 31개 시·군의 성수와 합수되어, 대회 기간 동안 경기도민 화합을 상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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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3
  • 태백, 유료 공영주차장 ‘차량 5부제’ 시행
      [태백=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태백시는 자원안보위기 ‘경계’ 발령에 따라 4월 8일부터 위기 경보 해제 시까지 관내 일부 유료 공영주차장을 대상으로 ‘차량 5부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관내 12개 유료 공영주차장 중 (구)국민은행(제2공영), 산칠록목욕탕(제3공영), 1주공아파트(제8공영), 문민규정형외과(제9공영) 4개소(165면)에 적용된다.   다만, 전통시장·관광지·터미널 인근 등 시민경제와 밀접한 유료 공영주차장 8개소(266면)는 이용 불편을 고려해 시행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장애인, 국가유공자, 임산부, 미취학 아동 동승 차량을 비롯해 전기·수소차 등 친환경 차량과 긴급·의료·소방 등 특수목적 차량은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차량 5부제는 승용차 번호 끝자리를 기준으로 운영되며, 토·일요일과 공휴일, 매월 31일을 제외한 해당 요일에는 대상 차량의 주차장 이용이 제한된다.   요일별 제한 차량 번호는 ▲월요일(1·6번) ▲화요일(2·7번) ▲수요일(3·8번) ▲목요일(4·9번) ▲금요일(5·0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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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3
  • 태백, 불법주정차 CCTV 점심시간 단속 유예 확대 시행 운영
      [태백=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태백시는 3월 18일부터 불법주정차 CCTV 점심시간 단속 유예 시간을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점심시간 단속 유예는 태백시 전역의 불법주정차 단속 CCTV 구간에 적용되며, 단속 유예 시간은 기존 11시 30분부터 13시까지(1시간 30분)에서 11시 30분부터 13시 30분까지(2시간)로 확대됐다.   다만 ‘6대 불법주정차 금지구역’은 시민 안전과 원활한 교통 소통을 위해 점심시간 단속 유예 대상에서 제외되며, 1분 이상 주정차 시 주민신고제 신고 대상이 될 수 있다.   6대 불법주정차 금지구역은 ▲소방시설 주변 5m 이내 ▲교차로 모퉁이 5m 이내 ▲버스정류소 10m 이내 ▲횡단보도 ▲어린이보호구역 ▲인도 이다.   또한 단속 유예 시간 내라도 이중·대각주차, 차량 진출입 방해, 소방차 통행로 및 안전지대 침범 등 교통 소통을 저해하는 경우에는 현장 지도 및 계도 중심의 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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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3
  • 태백, 시내권 주차장 확충 추진
      [태백=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태백시가 황지 시내권의 고질적인 주차난 해소를 위해 주차 인프라 확충에 속도를 내며, 도심 생활환경 개선에 본격 나서고 있다.   시는 시내권 일대에 총 819면 규모의 주차 공간 확보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560면은 조성을 완료했고, 259면은 추가로 확충 중이라고 밝혔다.   황지 시내권은 먹거리길과 버스터미널 등 주요 생활권이 밀집된 지역으로, 유동 인구 대비 주차 공간이 부족해 시민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시는 도심 내 공한지와 유휴부지를 적극 활용한 ‘이웃나눔 주차장’ 조성을 중심으로 생활밀착형 주차공간 확보를 추진하고 있다.   현재까지 ▲예채아파트 앞(23면) ▲황지교회 앞(13면) ▲삼육미래클 앞(35면) ▲먹거리길(80면) ▲서울공업사 인근(40면) ▲구 강원연탄부지(57면) ▲이레어린이집 인근(15면) ▲버스터미널 인근(10면) ▲먹거리길 하부(24면) 등 주요 생활권에 주차장을 조성했다.   특히 먹거리길 일원은 태백역과 시외버스터미널에 인접한 핵심 상권으로 주차 수요가 집중되는 지역이다.   시는 이러한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공한지 주차장을 비롯해 버스터미널 인근 공영주차장(12면)을 확충해 운영 중이며, 향후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을 병행해 보다 체계적인 주차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   아울러 ‘꿈탄탄 이음터’ 건립 예정 부지(72면)와 ‘대학길’ 임시공영주차장(26면)은 사업 착공 전까지 무료로 개방해 활용도를 높이고 있으며, 문화예술회관 주차장(153면)은 타워브리지와 연계해 시내권 축제 및 행사 시 주차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앞으로 추진되는 추가 사업에는 ▲순직산업전사 위령탑 성역화사업 주차장(96면) ▲황지이음터 건립에 따른 주차장(30면) ▲먹거리길 하부2(10면) ▲유진1차 후면(50면) ▲구 경포횟집~상장건널목 구간(53면) ▲청솔공원 인근(20면) 등이 포함돼, 총 259면 규모의 주차공간이 추가 확보될 예정이다.   시는 단순한 주차공간 확충을 넘어, 상권 접근성과 도심 이용 편의를 높여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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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0
  • 태백, 제23회 대한태권도협회장배 전국태권도 선수권대회 개최
      [태백=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태백시는 오는 14일부터 23일까지 10일간 태백시 고원체육관에서 ‘제23회 대한태권도협회장배 전국태권도선수권대회(품새·격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대한태권도협회, 강원특별자치도태권도협회, 태백시태권도협회가 공동 주최·주관하고, 태백시와 태백시의회가 후원한다.   전국 각지의 우수 선수들이 참가해 품새와 격파 종목에서 기량을 겨루는 국내 최고 수준의 태권도 대회로, 약 3,000여 명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대회는 품새와 격파 종목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품새 경기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개최되며, 공인품새는 토너먼트 방식, 자유품새는 컷오프 방식으로 운영된다. 경기는 초·중·고·대·성인·장년부로 구분해 진행된다.   격파 경기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열리며, 기록격파·기술격파·위력격파 종목으로 나뉘어 초·중·고·대·일반부 선수들이 참가한다. 각 종목별 최고 기량을 갖춘 선수들이 출전해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대회 기간 동안 원활한 경기 운영과 안전 관리, 방문객 편의 지원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특히 4월 비수기 기간에 개최되는 전국 규모 대회인 만큼, 숙박·외식업 등 지역 상권에도 긍정적인 파급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시는 전국 및 도 단위 체육대회와 전지훈련 유치를 통해 스포츠 산업 기반을 강화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을 지속적으로 높여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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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0
  • 도심을 잇고 생활을 채우다…태백, 시내권 변화 본격화
      [태백=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태백시가 순직산업전사 위령탑 성역화를 시작으로 시내권 전반의 기능을 연결하고 생활 기반을 확충하는 도시 재편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국가 추모공간 조성과 함께 보행과 관광, 행정부터 주거 기능까지 시내 곳곳에 확충되면서, 기존 도심이 시민의 일상과 체류를 품는 생활권으로 변화하고 있다.   ■ 국가 추모공간으로… 위령탑 성역화 본격화   변화의 중심에는 ‘순직산업전사 위령탑 성역화 사업’이 있다. 총사업비 425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대한민국 산업화 과정에서 희생된 광부들의 헌신을 기리고, 석탄산업전환지역의 역사와 의미를 국가적으로 기억하기 위한 추모·기념공간 조성사업이다.   시는 위령탑 일원에 탄광역사·문화체험관과 추모시설, 가족공원 등을 포함한 복합공간을 조성해 국가 차원의 추모·기념 기능은 물론, 교육과 관광 등을 통해 지역 활성화까지 함께 이끌 계획이다.   특히 올해 처음 맞는 법정기념일 ‘광부의 날’과 연계해 착공식을 추진하며, 광부들의 희생과 석탄산업전환지역의 공헌을 국가적으로 기념하는 상징적 출발점을 마련할 방침이다.   아울러 ‘광부의 날’의 국가기념일 정착과 위상 강화를 위해 관계부처와 협력을 지속하고, 위령탑 일원을 국가 차원의 대표 기념공간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 도심을 잇고 체류를 늘리다   도심 공간 구조를 바꾸는 보행·관광 인프라도 빠르게 자리잡고 있다.   ‘태백타워브릿지’는 황지동 도심과 문화예술회관을 이어 고지대 주거지역을 연결하는 보행교로, 지난해 11월 개방 이후 시내권의 새로운 이동축으로 기능하고 있다.   2026년 3월 말 기준 누적 이용객은 11만 명을 넘어섰으며, 평일 하루 1,000여 명, 주말 1,400여 명이 찾는 생활형 시설로 자리잡았다.   시는 야간경관 조명을 설치중에 있으며, 오는 7월 이후에는 전망대 공간을 추가 개방할 예정이다. 전망대에서는 황지연못과 황부자며느리공원, 태백 시내 전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어 새로운 도심 관광자원으로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총사업비 50억 원 규모의 황부자며느리공원 야간경관 조성사업도 시민과 방문객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공원과 산책로 일대에 야간 조명을 확충해 도심 내 경관을 개선하고, 시내권 체류시간을 늘리는 새로운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태백타워브릿지     ■ 행정·교육·돌봄을 묶는 생활거점 조성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생활 인프라도 시내 중심에 집약되고 있다.   시는 황지동 도시재생사업의 핵심 거점으로 ‘황지이음터’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구 황지동행정복지센터 일원에 총사업비 133억 원을 투입해 조성되는 황지이음터는 행정복지센터와 어울림센터, 공영주차장 등 주민활동·건강·문화 공간을 함께 갖춘 복합생활거점이다.   특히 협소하고 노후한 기존 행정복지센터의 불편을 해소하고, 주민단체와 문화예술인, 청년과 고령층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소통·활동 공간 조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황지연못과 황지천 생태하천복원사업, 인근 주거단지와도 연계돼 행정과 문화, 주민공동체 기능을 아우르는 시내권 도시재생의 중심축이 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시는 교육·문화·돌봄 기능을 통합한 복합시설 ‘꿈탄탄 이음터’ 건립을 본격 추진하며, 시민 중심의 생활 인프라 확충과 정주여건 개선에 나서고 있다.   ‘꿈탄탄 이음터’는 기존 평생학습관과 교육도서관을 이전·통합해 황지초등학교 인근에 조성하는 복합시설로, 총사업비 450억 원을 투입해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사업이 완료되면 평생학습과 도서관, 돌봄 기능이 연계된 통합 플랫폼으로 운영돼 전 세대를 아우르는 교육·문화 서비스의 핵심 거점이 될 전망이다.   또한 황지초등학교 일대에는 주민 건의를 반영한 보행 통행교 설치도 검토되고 있다.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환경을 확보하고 주민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한 생활 인프라로 추진될 예정이다.   ■ 안전과 문화 기반도 함께 확충   도시의 안전 기반과 문화 기능을 뒷받침하는 시설 확충도 이어지고 있다.   태백소방서는 총사업비 142억 원을 투입해 신축이 추진되고 있으며, 2027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새로운 청사는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는 것은 물론, 소방 인력의 근무환경 개선과 시민 안전 확보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한국광해광업공단은 총사업비 50억 원을 투입해 광산안전교육관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VR·XR 기반 체험형 교육을 통해 광산 현장의 산업재해 예방과 대응 역량을 높이고, 광산안전 분야 전문인력 양성 기반을 마련해 스마트 광산 안전교육의 거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구 한국광해광업공단 강원지사 부지와 건물을 활용한 복합문화예술공간 조성을 계획하고 있다. 지역 예술인의 창작과 전시, 시민 문화활동을 지원하고, 시민 누구나 찾을 수 있는 생활밀착형 문화거점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다.   태백시 공공산후조리원     ■ 주거·돌봄·여가까지… 살기 좋은 생활권으로   시내권 인근 서학골 일원에는 주거와 돌봄, 여가, 에너지 기능이 집적되며 새로운 생활거점이 형성되고 있다.   총사업비 368억 원 규모의 강원형 공공임대주택(통합공공임대주택)은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지상 14층, 100세대 규모로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뒷받침할 전망이다.   태백시 공공산후조리원은 총사업비 60억 원을 투입해 조성돼 4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가고 있다.   특히 태백시민은 이용료의 90%를 감면받을 수 있어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크게 낮출 것으로 기대된다.   같은 권역에는 36홀 규모의 ‘하늘담은 파크골프장’ 조성도 추진된다. 총사업비 178억 원이 투입되는 사업으로, 생활체육 수요에 대응하고 시민 여가활동 기반을 확충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도시가스 공급 확대를 위한 공모사업도 추진 중이다. 사업이 선정될 경우 약 1,080세대에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이 가능해져 생활 기반의 안정성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아울러 강원랜드 태백 생활관 개관으로 신규 생활인구 유입도 더해지고 있다. 생활관 입주가 시작되면서 지역 상권 활성화가 함께 이뤄질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여기에 더해 지지리골 맨발걷기 숲길과 탄탄대로 황톳길을 연결하는 치유형 보행 인프라도 조성할 계획이다. 도심과 자연을 잇는 생활·여가 축을 확장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걷고 머물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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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9
  • 태백, 마을행정사 무료 행정상담 운영 시작
      [태백=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태백시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복잡한 행정 문제를 신속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4월부터 ‘마을행정사’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마을행정사 제도는 국가전문자격사인 행정사의 재능기부를 통해 무료 행정상담을 제공하는 제도로, 민원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차상위계층, 다문화가정, 북한이탈주민, 장애인, 외국인 등)과 소상공인 등의 권리구제 및 고질민원 해결을 지원하기 위해 대한행정사회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마련됐다.   시는 「강원특별자치도 마을행정사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4월부터 마을행정사를 운영하며, 특히 지역 특성을 반영해 폐광 실직근로자 산재 상담 및 외국인 계절근로자 출입국 분야 전문 행정사 2명을 배치하여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폐광 실직근로자 산재 상담은 허우석 행정사(도움지기 행정사사무소), 외국인 계절근로자 출입국 상담은 김태현 행정사(새솔행정사사무소)가 각각 전담한다.   상담은 전화 및 이메일 상담과 함께, 매월 둘째 주 수요일(김태현 행정사)과 넷째 주 월요일(허우석 행정사) 시청 종합민원실에서 13시부터 16시까지 출장 상담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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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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