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4-16(금)

삼척, 도계 폐광지 지역개발사업 마무리

도계유리게스트하우스, 도계평생학습관 등 내년부터 본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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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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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삼척동해조은뉴스] 삼척시가 도계지역 교육문화와 관광인프라 등 지역개발사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서 내년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현재 마무리 공사가 진행 중인 사업은 ▲도계유리게스트하우스 및 갤러리 조성사업 ▲도계복합연구관 건립사업 ▲도계 평생학습관 건립사업 ▲도계 작은영화관 건립사업 ▲심포 뷰티스마켓 조성사업 ▲하늘아래 신주빚는 마을 등이다.

 

폐광지역 사택을 리모델링하는 도계유리게스트하우스 및 갤러리 조성사업은 96억 원을 투입해 지난 7월에 게스트하우스 7동(객실18실, 체크인하우스, 정보교류센터)등 공사를 준공했으며, 내년 1월중에 건축물을 민간 위탁해 운영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지난 5월에 ‘도계 유리게스트 하우스 운영 및 관리’ 조례를 제정했다.

 

아울러, 도계 복합교육연구관 건립사업은 지하1층, 지상3층(교육실, 연구실, 세미나실 등) 건물로 78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난 8월 공정별로 준공했으며 내년 1월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강원대학교 도계캠퍼스와 양여 계약 체결로 강원대 도계캠퍼스 학생들의 이동수업을 실시해 폐광지역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지역과 상생 발전할 수 있는 대학도시의 기틀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계 평생학습관 건립사업은 34억 원을 들인 지하1층, 지상3층 건물로 사무실, 강의실, 체육관, 음악실, 요리교실 등이 들어서게 되며 올해 연말에 준공하고 내년 1월에 본격적으로 운영해 맞춤형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27-2 삼척 도계유리게스트하우스.jpg
삼척도게유리게스트하우스

 


도계 작은영화관 건립사업은 지상 3층 건물로 45억 원을 들여 1층에는 NH농협 도계지점, 2층~3층에는 80석을 수용할 수 있는 영화관 및 카페가 들어서며, 현 공정율은 91%로 내년 1월말까지 공사를 마무리 할 계획이다.

 

내년 2월에 영화관 위탁운영 사업자 선정을 마무리하고 3월부터 개관해 운영에 들어갈 예정으로 지역주민들에게 영상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심포 뷰티스 마켓 조성사업은 지상 2층 건물로 약 100억 원을 투입해 1층에는 복합매장, 헤어라인 체험실, 화장품 체험장, 브로우 체험실 등이, 2층에는 NCS 뷰티 교육실, 화장품 제조 연구실, 페이스 왁싱실, 삼척 향토 풋 스파 등이 갖추게 된다.

 

현재 공종별로 공사가 마무리 단계이며 뷰티스마켓 관리 위탁 운영자를 선정해 내년 상반기에 운영하게 된다.

 

하늘아래 신주 빚는 마을 조성사업은 체류형 관광지로 2015년 3월 특화마을(브랜드빌리지)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돼 19억 원의 사업비로 신주빚기 체험장과 펜션, 캠핑장, 야외수영장 등이 들어서며, 지난 11월말 공사를 마무리하고 특화마을 주변 환경을 정비한 후 내년 3월 마을 추진 법인체를 구성 후 운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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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계역세권 도시재생뉴딜사업

 

 

이와 더불어 올해 국토교통부의 공모에 최종 선정된 ‘도계역세권 도시재생뉴딜사업’ 은 내년부터 2025년까지 사업비 917억 원이 투입돼 2025년까지 LH 청년창업지원 행복주택과 함께 도계읍 전두리 일대에 석탄산업 문화유산을 활용한 문화예술공간과 노인요양원, 헬스케어 센터 등이 갖추게 된다.

 

김양호 시장은 “현재 도계지역에 추진되고 있는 사업들이 마무리 단계로 내년에 본격적으로 운영이 되어 교육문화와 관광인프라가 대폭 확충돼 지역 주민 소득은 물론 삶의 질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내년부터 추진되는 도계역세권 도시재생 사업이 도계지역에 마중물이 돼 지속할 수 있고 활기찬 도계를 만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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