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7-06(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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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백, 여름방학 독서특강 운영
    [태백=삼척동해조은뉴스] 태백산소드림도서관은 오는 8월 여름방학을 맞은 초등학생들에게 도서관 이용과 독서흥미를 유발하기 위해 ‘여름방학 독서특강’을 운영한다.   산소드림도서관은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오는 8월 1일부터 3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도서 ‘할머니의 여름휴가’, ‘3초 다이빙’, ‘이렇게 멋진 날’을 읽고 ‘여름 탐험, 시원한 그림책 토론’ 수업을 진행한다.   8월 4일에는 ‘기후 변화를 대하는 우리의 자세는?’ 이라는 주제로 관련 과학 기사를 읽고, 지구온난화 관찰키트를 만들며 지구온난화 발생 원인을 실험을 통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진다.   또한, 초등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오는 8월 8일부터 10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나와 타인의 관계’라는 주제로 다양한 그림책을 함께 읽고 독후활동을 진행한다.   8월 11일에는 저학년에 맞는 탄소 중립이라는 주제로 최신 기사를 읽고, 관찰키트를 만들며 생활 속에 가까이 있는 이산화탄소를 찾아보는 실험을 진행한다.   참가 신청은 오는 18일부터 27일까지 태백시립도서관 홈페이지(알림마당>독서프로그램)에서 초등학생 저학년 20명, 고학년 20명을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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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06
  • 동해, 김경록×에일리 기획 초청 공연
      [동해=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동해시는 5일 오후 8시 동해문화예술회관 야외공연장에서 ‘김경록×에일리’ 기획초청 공연이 열린다.     이번 공연은 동해문화예술회관 야외공연장 개관 16주년을 기념하고, 코로나19 및 지난 3월 발생한 동해안 산불을 슬기롭게 극복한 시민들을 응원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경록은 R&B 기반의 보컬 그룹인 V.O.S의 멤버로 다양한 음악 예능에 출연해 따뜻한 감성의 보컬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데뷔 10주년을 맞이한 에일리는 지난 2012년 헤븐(Heaven)을 비롯해 각종 드라마 OST로 음악 차트 1위를 차지하는 등 대한민국 명품 보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국내 최정상급 가수인 김경록, 에일리 기획초청 공연을 통해 시민들에게 감동을 선사하고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동해시는 방방곡곡문화공감사업에 공모에 민간예술단체 우수 공연 프로그램 와이즈발레단의 ‘헨젤과 그레텔’이 선정돼 국비 2,800만원을 확보해 올 11월에 공연 예정이며, 외에도 미디어아트 전시회 및 오페라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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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01
  • 동해 용산서원 ‘감성의 밤, 효행길 산책’ 개최
      [동해=삼척동해조은뉴스] 동해문화관광재단(이사장 심규언, 이하 재단)은 오는 7월 1일부터 2일까지 양일간 ‘2022 동해 용산서원 문화재활용사업(감성의 밤, 효행길 산책)’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동해시가 주최, 동해문화관광재단과 한국문화유산연구센터 공동주관, 문화재청과 강원도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재단은 이번 사업을 통해 조선시대 지역 교육의 산실이었던 용산서원의 문화재적 가치를 재발견하고, 지역의 대표적인 문화유산 활용자원으로 계승 발전시켜 시민들의 창의적인 감성을 깨워줄 수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시킨다는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용산밤빛 조형물 전시, 감성 소풍길 체험, 도깨비 시장, 백일장 등 다양한 전시·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지역 주민들에게 동해시 문화유산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역사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각종 체험 행사 참여는 동해시 및 동해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에서 프로그램별 일정을 확인 후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동해문화관광재단 문화사업팀(☎070-4128-4688)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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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30
  • 태백, 제1회 삼수 매봉산 바람개비 축제 개최
      [태백=삼척동해조은뉴스] 제1회 삼수 매봉산 바람개비 축제가 오는 8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매봉산 바람의 언덕 밑자락(슬로우 트레일 주차장)에서 개최된다.   ‘바람에 날개달다, 태백에 날개달다’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축제에서는 ▲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 트롯신동 선발대회 ▲ 청소년 춤신춤왕 선발대회 등 3개 프로그램이 마련되며, 매봉산 일원을 소재로 ‘아마추어 사진 공모전’도 개최된다.   오는 8월 6일 오전 10시, 7일 오전 11시 총 2회 진행되는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는 남녀노소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최종 선발된 참여자에게는 시상금으로 1위 10만원, 2위 5만원, 3위 3만원, 4∼10위까지 1만원을 태백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 또한, 나머지 참가자 전원에게는 기념품을 증정한다.   오는 8월 6일 오후 2시에 개최되는 ‘트롯신동 선발대회’는 태백시 관내는 물론 인근 지역에 거주하는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학생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최총 선발된 개인에게는 시상금으로 대상(1명) 30만원, 금상(1명) 20만원, 은상 (1명) 10만원, 동상(2명) 각 5만원, 장려상(5명) 각 2만원을 태백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   오는 8월 6일 오후 5시에 개최되는 ‘청소년 춤신춤왕 선발대회’는 태백시 관내, 인근지역 초․중․고등학생이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최종 선발된 개인 및 팀은 시상금으로 대상(1팀) 50만원, 금상(1팀) 30만원, 은상(1팀) 20만원, 동상(2팀) 각10만원, 장려상(5팀) 각 5만원을 태백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   오는 8월 5일부터 7일까지 사흘간 개최되는 ‘아마추어 사진 공모전’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수상자에게는 시상금으로 최우수상(1명) 30만원, 우수상(10명) 20만원, 장려상(1명) 10만원, 입선(8명) 각 5만원을 태백사랑상품권으로 수여한다.   신청방법은 내달 6일까지 참가신청서를 이메일(chun4897@korea.kr)로 제출하면 되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확인하거나 삼수동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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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30
  • 정선아리랑문화재단, 칠현(七賢)후손 630년만의 정선 귀향 프로젝트 진행
      [정선=삼척동해조은뉴스] (재)정선아리랑문화재단(이사장 전종남)은 27일부터 28일까지 2일간 정선아리랑 근원 설화에 나오는 고려 유신 칠현(七賢)의 후손 630년 만의 정선방문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정선 바로알기 프로젝트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고려 멸망 후 정선으로 은거한 일곱 명의 충신들과 이후 전국 각지로 흩어져 있는 칠현의 후손들을 찾아 다시 정선을 방문하는 ‘630년만의 귀향 프로젝트’이다.   훗날 아리랑의 시원이 되었고 정선아리랑의 발생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칠현은 채미헌 전오륜, 도총제 고천우, 은사 김위, 수은 김충한, 죽강 변귀수, 황의옹(불우) 신안, 존암 이수생이다.   정선 칠현은 고려말 불사이군(不事二君)의 정신으로 조선건국(1392년)에 대항해 평생 충절을 지킨 고려의 마지막 남은 애국 충신들이자 고사리와 산나물로 연명해 망복지의(罔僕之義)를 품고 치솟는 울분과 애통한 심정을 한시(漢時)로 노래하며 정선아리랑의 기원이 되었다.   이후 아리랑은 지난 2012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재로 등재가 되었고, 또한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에서 정선아리랑의 가락이 60억 지구인의 심금을 울렸으며, 이제는 한의 소리가 아닌 전세계인이 함께 부르는 평화의 소리로 인류의 희망을 노래하고 있다.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각종 행사와 모임의 제약이 있었던 2년간 정선아리랑문화재단에서는 칠현 후손들의 방문을 기약하며 전국적으로 칠현의 문중을 수소문해 찾았으며, 그 결과 김위 선생님을 제외한 여섯 문중의 후손을 찾아내어 뜻깊은 자리를 만들게 됐다.   정선을 다시 찾는 칠현 후손은 40명이며, 27일에는 남면에 위치한 칠현사를 방문해 조상에 대한 제례를 지내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또한 전국 각지에서 생활하고 있는 칠현 후손들을 환영하는 행사가 진행되어 후손들간 소통하며 선조들과 정선아리랑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28일에는 정선아리랑과 관련된 유적지와 정선만의 특색있는 관광지를 투어하는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전종남 정선아리랑문화재단 이사장은 “이번 행사는 630년 동안 흩어져 있던 문중들 간의 네트워크 형성은 물론 칠현 후손들과 정선군과의 결연을 맺어 매년 열리는 정선아리랑제 길놀이 가두행진 행사에 참여해 정선아리랑제 행사의 위상을 격상시키고 역사적 무형문화재 아리랑의 가치 제고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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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7
  • 정선 맹글장 레일마켓, 로컬 관광컨텐츠 문화상품 각광
      [정선=삼척동해조은뉴스] 셀러가 옛날 보부상이 되어 정선의 아름다운 정선선 기차역을 따라 이동하며 장터를 운영하는 주민주도 관광형 맹글장 레일마켓이 지난 25일 나전역 광장에서 많은 관광객들이 성황을 이루며 로컬 관광컨텐츠 문화상품으로 자리잡고 있다.   지난 3월 첫 마켓을 오픈한 이후 나전역, 아우라지역, 구절리역 등을 맹글러라고 불리우는 샐러들이 이동하며 정선만의 색깔 있는 관광 컨텐츠를 만들며 지역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새로운 볼거리와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맹글장 레일마켓은 김광진 관광두레 정선PD와 정선군 관광두레 주민사업체인 레몬트리협동조합(대표 최진아)이 기획해 지역주민의 참여를 끌어내어 지역주민과 공동으로 운영하며 관광두레의 모범적인 사례로 거론되고 있다.   34개의 샐러 참여로 첫 시작한 맹글장 레일마켓은 4개월 만에 68개의 지역 샐러가 참여 하는 명실상부한 지역 대표 관광형 마켓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6회차를 맞는 맹글장 레일마켓에는 강원도의 5개 지역 10개의 관광두레 주민 사업체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의 관광두레사업 관계자들이 방문해 맹글장의 특색있고 재미있는 현장 분위기를 느껴보고 정선다움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맹글장은 경력단절 여성, 청년 소농인, 다문화가족, 지역 학생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곤드레 디저트, 페인트아트, 코바늘수세미 ,우드액자, 우드소품, 곤드레소금빵, 곤드레 소금, 인견수세미, 개복숭아콤부차 등과 함께 정선의 로컬 식재료를 활용한 디저트 쿠키, 사과젤리 등이 어우러지면서 풍성한 마켓으로 성장하고 있다.   또한 이번 마켓에는 정선교육청의 주말행복배움농장 사업도 함께 진행해 관광객과 지역주민이 서로 소통하며 어루러질 수 있는 자리가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   맹글장 레일마켓은 최근 수도권에서 출발하는 정선아리랑 열차(A-Train)가 운행이 재개되면서 마켓을 찾는 관광객들 크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차를 타고 정선에 도착해 국내 1호 간이역 카페로 관광두레 우수 주민사업체인 나전역 카페와 웰니스 관광지인 로미지안 가든을 산책하며 일상의 피로를 풀고 나전역 인근의 가리왕산 항골계곡의 국내 최장길이의 이끼탐방로를 트레킹하며 정선의 문화와 자연을 오롯이 느낄 수 있다.   특히 단순히 물건을 파는 마켓이 아닌 주민주도 관광상품으로서 지역에 새로운 활기를 가져오고 있는 맹글장 레일마켓이 앞으로 셀러와 관광객들이 함께하며 얼마나 더 성장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광진 정선관광두레 PD는 “맹글장 레일마켓은 관광두레의 사업취지에 가장 부합되는 지역주민 주도형 관광 상품인 만큼 정선선 모든 역에 정차하는 마켓을 만들어 지역관광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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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7
  • 삼척, 문체부 ‘종교문화 치유순례 공모 사업’ 선정
    [삼척=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삼척시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종교문화여행 치유순례 프로그램 지원 공모 사업’에 ‘이승휴 선생의 발자취를 따라 나를 찾는 종교문화여정’ 프로그램이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 이번 공모사업에서 1차 서류심사와 2차 PT 발표 심사를 통과해 최종 5개 시·군에 포함돼 국도비 6,760만 원을 확보해 총사업비 1억400만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이승휴 선생이 제왕운기를 저술한 천은사 내 이승휴 유적지를 비롯한 전통사찰인 영은사, 신흥사, 등록문화재인 성내동 성당, 하가교회 등 관내 종교문화 유적지와 활기 치유의 숲 등 관광자원을 연계해 진행될 예정이다.   시는 오는 9월부터 참여자를 모집해 총 15회에 걸쳐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운영은 ‘이승휴 제왕운기 문화제사업’을 추진해온 (사)동안이승휴사상선양회에서 주관하며, 동안길 걷기, 참선·명상·다례 체험, 산림 치유 프로그램, 전문가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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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7
  • 동해 7월 문화 행사 풍성, 완연한 일상회복
    [동해=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동해시는 7월 여름 피서철을 맞이해 동해시민과 관광객들을 위한 다채로운 문화 공연행사를 마련했다.   우선, 7월 5일 문화예술회관 야외공연장 개관 16주년 기념 「김경록×에일리」 기획초청 공연이 개최된다.   지난 코로나19와 산불의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한 시민들의 화합의 장으로 마련된 이번 공연은 오후 8시 동해문화예술회관 야외공연장에서 무료 공연으로 진행된다.   이어, 7월 15일부터 28일까지는 동해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예술, 삶을 그리다 展」 기획초청도 열려 고흐·모네·마티스를 비롯한 국내·외 유명화가들의 작품을 미디어아트와 레플리카로 감상할 수 있을 예정이다.   해수욕장에서의 문화·체육행사도 개최된다.   7월 29일부터 7월 31일까지 3일간 망상해변 특설무대에서 「2022 망상해변코리아 힙합 어벤져스 In 동해」가 개최돼 트렌드한 문화를 망상해변 문화콘텐츠로 활용, 젊음을 상징하는 힙(hip)한 축제의 장이 마련될 예정이며,   23일과 24일은 망상해변 특설경기장에서 「제18회 동트는 동해배 전국 남·여 비치발리볼 대회」가 3년 만에 개최돼 망상해변을 뜨겁게 달구게 된다.   이 외에도, 7월 1일과 2일은 동해 용산서원에서 「감성의 밤, 효향길 산책」 행사도 열려 문화재를 활용한 다양한 볼거리, 체험, 공연 등 지역 주민들의 화합의 장이 될 예정이다.   시는 각종 문화·공연 행사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시민들의 우울감을 해소하는 한편, 외지 관광객 유입으로 인한 지역 경제 활성화도 함께 이끌어 낸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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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3
  • 삼척시립박물관, 삼척 주거발달사 등 조사연구총서 5권 발간
      [삼척=삼척동해조은뉴스] 삼척시립박물관이 삼척학의 체계적인 정립을 위해 추진한 조사연구총서 『삼척 주거발달사』와 『삼척의 고전시가』, 『삼척의병사』, 『삼척 준경묘·영경묘』, 『국역 죽서루 한시』 등 5권을 발간했다.   『삼척 주거발달사』(최장순 저)는 삼척지역에 사람이 살기 시작하면서 나타나는 삶의 방식을 주거라는 건축문화를 통해 시대별로 나타난 흔적을 조사하였다. 특히, 이 책은 우리가 살고 있는 현재와 깊은 관련이 있는 근·현대 주거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있다.   『삼척의 고전시가』(박영주 저)는 삼척지역과 관련해 근대 이전 시기의 고전시가를 정리하였다. 이 책에는 향가인 헌화가와 해가, 경기체가인 관동별곡, 악장인 용비어천가, 가사인 관동별곡, 영삼별곡, 관동장유가 그리고 척주가와 시조 등 다양한 고전시가를 알기 쉬운 언어로 지을 당시의 배경과 의미 등에 대해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삼척의병사』(임호민 저)는 조선 말기에 일본에 의한 국권침탈 과정에서 양반과 농민들의 저항을 의미하는 의병을 포함함은 물론 임진왜란 때 활약한 삼척지역 의병의 활약상도 함께 조사해 의병 연구의 외연을 확장하였다.   『삼척 준경묘·영경묘』(김도현 저)는 삼척시의 대표적 문화유산인 준경묘와 영경묘에 대해 역사, 민속, 문화재 그리고 건축 등 전반적인 범위에서 조사해 정리한 책이다. 특히, 준경묘·영경묘와 관련된 유적인 전주의 조경단과 조경단제 그리고 평창의 국우사우와 제사에 대한 조사는 준경묘와 영경묘 관련 연구 범위를 확장하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국역 죽서루 한시』(김풍기 외 2인 공저)는 관동팔경의 제1경인 죽서루와 주변 경관을 보고 지은 한시를 일반인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우리말로 풀었다. 수록된 한시는 개인의 시문집, 죽서루 현판시 등에서 선별한 것으로 옛사람들이 들려주는 아름다운 죽서루 경관을 한 편의 시로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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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3
  • 정선 야생화 마을 고한 ‘야생화 오즈로드‘ 선포
      [정선=삼척동해조은뉴스] 아름다운 야생화가 가득한 정겨운 골목길로 널리 알려진 고한 야생화 마을이 마을을 잇는 야생화 오즈로드 선포식을 가졌다.   고한 마을호텔 18번가 골목길에서 개최된 야생화 오즈로드 선포식에는 많은 마을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야생화 마을 고한, 다시 꽃 피어나다’ 주제공연과 함께 ‘야생화 마을 오즈의 마법사를 만나다’를 주제로 토크콘서트, 글씨예술 퍼포먼스 진행 등 고한읍의 새로운 비전을 선포하고 주민과 행정의 힘을 하나로 모으는 뜻 깊은 자리가 되었다.   선포식은 야생화마을 골목상권 활성화와 고한읍 도시재생 추진을 위한 광부마을·고한12번가·산촌 다육이마을·마을호텔 18번가·구공탄시장 등 고한의 다섯 마을을 잇는 ‘야생화 오즈로드’ 조성을 위해 개최됐다.   야생화 오즈로드(Oz Road) 조성은 다섯마을의 특색있는 풍경과 이야기 거리를 오즈의 마법사 도로시처럼 꿈을 찾아 떠나는 골목길 여행을 재미와 힐링을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진행하고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야생화 수변 산책로, 갤러리 쉼터, 골목갤러리, 야생화요정 빛의 거리 및 공원, 야생화 공방, 야생화 골목길 정원, 마을호텔 18번가 이야기, 추리극장, 시장 광장 놀이터, LED야생화 공예 체험, 먹거리 타운 등 다섯색깔, 다섯느낌 공간, 마음, 재미를 잇는 꿈을 찾아 떠나는 골목길 여행 야생화 오즈로드이다.   군에서는 고한지역의 자산인 탄탄대로 산책로 구간과 마을 골목길을 연결하고 특화된 이야기와 볼거리 조성 등을 통해 관광자원화와 지역경제, 상권활성화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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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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