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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전통시장 지킴이 참여자 모집
- [삼척=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삼척시는 지역 전통시장의 안전한 장터 환경과 건전한 상거래 문화 조성을 위해 ‘전통시장 지킴이’ 참여자 6명을 모집한다. 지원은 공고일 기준 만 18세 이상 삼척시민으로, 주말·공휴일·교대근무가 가능한 경우에 가능하다. 대학 재학생, 취업자, 사업자등록 보유자는 제외되며, 관련 자격증 소지자와 취업취약계층은 우대한다. 신청은 15일까지 시청 경제과에 방문해 접수하면 되며, 서류심사와 면접 절차를 거쳐 12월 26일 최종 합격자가 발표된다. 합격자는 2026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상인회와 근로계약을 체결하고 주 40시간 근무하게 된다. 관련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삼척시청 경제과(☎033-570-3358)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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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전통시장 지킴이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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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최고 수준의 축구장 인프라 구축… ‘명품 스포츠 도시’ 도약 박차
- 삼척시 복합체육공원 축구장 [삼척=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삼척시가 관내 체육시설 인프라를 대폭 확충하고 공인 인증을 획득하는 등 ‘명품 스포츠 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에 앞서 지난 7월, 삼척복합체육공원 축구 B구장의 인조잔디 교체 공사를 완료했다. 해당 구장은 대한축구협회(KFA)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KFA 공인 인증 1등급을 획득하며 최상의 경기장 컨디션임을 입증했다. 이와 함께 시는 복합체육공원 축구 A구장에 대해서도 총사업비 8억 2,000여만 원을 투입해 인조잔디 전면 교체에 돌입해 12월 준공을 완료했으며 KFA 공인 인증 절차를 진행 중이다. 삼척시가 이처럼 까다로운 공인 인증 절차에 공을 들이는 이유는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전국 단위 축구 대회와 전지훈련 팀을 유치하기 위한 필수 조건이기 때문이다. KFA 공인 구장은 공식 경기를 치를 수 있는 규격과 안전성을 충족했음을 의미하며, 충격 흡수성, 공의 회전 저항 등 다양한 검사를 모두 통과해야만 받을 수 있다. 이러한 엄격한 기준을 충족해야 선수 부상 위험을 줄이고 안정적인 경기 환경을 제공할 수 있어, 결과적으로 수준 높은 경기력을 보장하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된다. 한편, 시는 작년 하반기에도 도계공설운동장의 인조잔디(KFA 1등급 인증)와 육상트랙을 전면 교체하는 등 지역 간 균형 잡힌 체육 인프라 개선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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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최고 수준의 축구장 인프라 구축… ‘명품 스포츠 도시’ 도약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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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지역 자연자원 기반 융합예술치유 프로그램 운영
- [삼척=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삼척시는 가톨릭관동대학교 RISE 사업단과 협력해 지역 자연자원을 활용한 ‘융합예술치유 프로그램’을 오는 12월 도계고등학교 체육관과 삼척체육관에서 개최한다. 융합예술 기반 치유는 몸의 움직임과 감각을 활용한 신체·감정 표현 훈련을 통해 참여자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돕는 활동이다. 1차 프로그램은 13일과 14일 오후 2시~5시 20분, 도계고 체육관에서 ‘융합예술 기반 신체·감각훈련’ 과정을 진행한다. 신청은 12일 13시까지 가능하다. 2차 프로그램은 20일~21일 오후 2시~5시 20분, 삼척체육관에서 ‘건강한 정서 표현을 위한 메쏘드 훈련’을 진행하며, 신청 마감은 19일 13시까지다. 참여 신청 및 문의는 가톨릭관동대학교 RISE 사업단(033-649-7436, 7892)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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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지역 자연자원 기반 융합예술치유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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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모바일 장애인등록증 발급기 12개 읍면동 설치 완료
- [삼척=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삼척시는 5일 12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모바일 장애인등록증 발급용 기기 설치를 완료하고 운영 준비에 들어갔다. 이번에 설치된 기기는 향후 모바일 장애인등록증 제도가 전국적으로 시행될 때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사전 준비 차원에서 마련한 것이다. 모바일 장애인등록증은 2026년 초부터 도입 예정인 국가 사업으로, 기존 플라스틱 장애인등록증을 스마트폰으로 대체하는 방식의 전자 신분증이다. 이 제도가 본격 시행되면 신분 확인, 복지서비스 신청 등 다양한 절차를 스마트폰 한 대로 처리할 수 있어, 분실 위험이 줄고 이용 편의가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발급기기 설치를 통해 읍면동 어느 곳에서도 모바일 장애인등록증 발급 신청이 가능하도록 기반을 갖추었으며, 제도 시행 즉시 시민들이 불편 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모바일 기반 행정·복지 서비스 확대에 맞추어 관련 시스템 점검과 안내를 지속해 나가며, 장애인들이 새로운 제도를 안정적으로 사용하는 데 불편이 없도록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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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모바일 장애인등록증 발급기 12개 읍면동 설치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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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2026년 원예특작분야 지원사업 묘목·묘종 분야 신청 안내
- [삼척=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삼척시는 지역 농가의 소득 기반 확대와 영농 안정성 확보를 위해 ‘2026년 원예특작분야 지원사업’ 중 선(先) 배부가 필요한 묘목·묘종 분야 6개 사업에 대해 이달 22일까지 신청받는다고 밝혔다. 고랭지 대체작목 과수육성 사업은 3만 주 규모의 과수 묘목과 신규 과수시설을 지원해 기존 채소 중심의 재배 방식에서 벗어나 새로운 소득 작목을 확보하도록 돕는다. 과수경쟁력제고 사업은 노후 과원의 구조 개선과 기반 재정비를 통해 생산성을 높이는 사업이다. 시설 현대화, 품종 갱신, 고소작업차 등을 지원한다. 지역특화작목육성 사업은 자두·살구·사과대추 등 타 사업에 포함되지 않는 특화작목을 대상으로 하며, 묘목·모종, 농기계, 생산·유통시설, 농자재 등을 지원하며, 삼척의 지형·기후에 적합한 작목 육성을 목표로 한다. 신소득전략작목육성 사업은 도계·신기 준고랭지 지역에서 노동절약형 작목을 중심으로, 나무·두릅나무·초피나무 묘목 구입비를 지원하며, 도계농업협동조합 위탁으로 운영된다. 특히 노동 부담을 줄이면서도 부가가치가 높은 작목을 중점 지원한다. 기후적응형 작목전환 지원사업은 올해 처음 추진되는 신규 사업으로, 기후변화에 대응 가능한 작목으로의 전환을 돕는다. 2개년 사업으로 두릅나무·초피나무 묘목 구입비를 지원하며, 도계·신기 지역을 제외한 모든 지역이 대상이다. 삼척대표작물육성 사업은 권역별 대표작물을 선정해 농가 소득 향상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두릅, 들깨, 사과, 딸기, 양배추, 양채류 등 15개 품목이 대표작물로 포함되며, 노동력 저투입형 및 기후변화 대응 작목의 모종·묘목을 지원한다. 신청은 22일까지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삼척시청 농정과 또는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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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2026년 원예특작분야 지원사업 묘목·묘종 분야 신청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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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내년 상반기 행복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 [삼척=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삼척시는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안정과 고용지원을 위해 ‘2026년 상반기 행복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청년 30명, 일반 90명 총 120명으로 2026년 1월 12일부터 6월 14일까지 운영하며, 신청은 오는 12월 15일부터 19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할 수 있다. 참여자격은 사업 개시일 기준 만 18세부터 만 64세 이하의 삼척시민으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70% 이하이면서 재산 4억 원 이하인 미취업자이다. 연령에 따라 청년 부문(만 18세~49세), 일반 부문(만 18세~64세)으로 구분해 신청할 수 있다. 주요 업무는 공공기관 서비스지원, DB구축, 공공시설 환경정비 및 안전지킴이 등이며, 임금은 2026년 최저임금 기준을 반영해 만근 시 청년은 월 198만 원, 일반은 월 171만 원 수준(4대 보험 공제 전)으로 지급된다. 시는 신청자 중 저소득층, 장애인, 장기실직자 등 취업 취약계층을 우선 선발하며, 선발기준 점수에 따라 최종 참여자를 확정하게 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관련 구비서류를 갖추어 거주지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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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내년 상반기 행복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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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공공산후조리원 계속운영 결정
- [삼척=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삼척시는 삼척의료원 신축이전에 따라 오는 2026년 3월 중단이 예정되어 있던 삼척시 공공산후조리원을 신축 완료시점까지 계속 운영하기로 결정했다고 8일 밝혔다. 삼척 공공산후조리원 신축까지는 약 2년 가량의 기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며, 市는 이 기간 동안 산모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돌봄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노후 시설리모델링, 산모편의시설확충, 의료 간호인력 보강 등을 추진한다. 또한, 시는 강원특별자치도 및 삼척의료원과 협력해 산모와 신생아들에게 최적의 공공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결정은 공공산후조리원 폐원 가능성에 대한 산모와 지역사회의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삼척시가 강원특별자치도에 건의한 내용을 도에서 전격적으로 수용하면서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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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공공산후조리원 계속운영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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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삼척 탄소중립 녹색성장 컨퍼런스 개최
- [삼척=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삼척시와 강원대학교가 공동 주최하는 ‘2025 삼척 탄소중립 녹색성장 컨퍼런스’가 오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쏠비치 삼척에서 개최된다. ‘지식공유, 성과확산, 그리고 지학협력’을 주제로 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 첫날인 9일에는 2035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와 강원·삼척의 미래 에너지 산업 정책을 공유하고, 폐석탄광 부지 활용 및 액체수소 등 주요 지학협력 사업과제를 논의한다. 이어지는 10일에는 광물자원을 활용한 CCU 신산업 생태계와 시멘트 사업장 ESG 경영 등 지역 특화 환경 대응 방안을 다루며, 연구과제 성과발표와 시상식으로 막을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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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삼척 탄소중립 녹색성장 컨퍼런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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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방위사업청, 지방살리기 상생·교류협력 자매결연 체결
- [삼척=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삼척시는 12월 4일 오전 11시, 방위사업청과 ‘지방살리기 상생·교류협력 자매결연’을 체결했다. 이번 자매결연은 행정안전부가 추진하는 기초자치단체–중앙부처 상생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삼척시에서는 자치행정국장을 비롯한 총무과 관계자 4명이, 방위사업청에서는 운영지원과장을 포함한 4명이 자리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교류협력 확대, 상생발전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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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방위사업청, 지방살리기 상생·교류협력 자매결연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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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소상공인 배달·택배비 지원사업 신청 독려
- [삼척=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삼척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소상공인 배달·택배비 지원사업’이 시행됨에 따라,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한 이번 국가 지원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이번 사업은 최근 고정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배달비·택배비를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하는 제도다. 소상공인에게 배달비 택배비를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하는 이번 사업은 ▲연 매출 3억 원 이하 ▲2024년 1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배달·택배 사용 실적이 있는 ▲2024년 12월 31일 이전 개업한 활동 사업체가 지원 대상이다. 배달앱 이용 업소뿐 아니라 택배사 이용 사업체, 직접 배달을 운영하는 업체까지 폭넓게 포함된다. 다만, 배달·택배업종 등 사업 취지에 부합하지 않는 일부 업종은 제외된다. 예산 소진 시까지 ‘소상공인배달택배비지원.kr’ 또는 ‘소상공인24’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온라인 사용이 어려운 소상공인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삼척센터(☎033-575-1950)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신속지급 대상자는 별도 증빙 없이 전산 확인으로 지원되며, 확인지급 대상자는 배달·택배비 영수증 등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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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소상공인 배달·택배비 지원사업 신청 독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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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기고] 언제 어디서나 가능한 온라인투표, 생활선거부터 시작
- [삼척시선관위 홍보주무관 임희진] 제21대 국회의원선거가 치러진 지 3개월이 더 지났다. 코로나19와 새로운 비례대표제로 다망했던 선거라 아직도 투·개표장이 눈에 선하다. 팔 길이에 맞먹는 비례대표용지를 밤새 수(手)개표하다 보니 사무원들 사이에서 ‘온라인투표 하면 안 되냐’는 말이 계속 튀어나왔다. 그분들의 논리처럼 온라인투표는 투·개표의 신속성이 가장 큰 장점이다. 하지만 투표는 국민의 주권을 행사하는 행위로 신뢰가 가장 중요하다. 그래서 선거제도·절차는 세부사항까지도 법률에 직접 명시돼있다. 이번 선거권 연령과 비례대표제 개정도 많은 시간을 들여 공론화한 후 이루어졌다. 온라인투표가 새로운 선거방식으로 오래 거론돼왔지만 실행을 못한 이유도 같은 맥락이다. 최근 사전투표제에 대한 일부 의혹만 봐도, 정치적 불신이 기술적 불신이 될 수 있어 신중해야 한다. 하지만 우리 사회 곳곳에서는 이미 온라인투표가 자리 잡고 있다. 특히 우리 위원회의 온라인투표시스템(K-voting)이 정당의 경선부터 조합장·학교장 선거 등에서 활발하게 사용되고 있다. 투표율이 낮아 대표성에 문제가 많았던 공동주택 투표율이 최고 80%로 상승할 정도로 K-voting은 생활 속 민주주의 발전에 좋은 역할을 하고 있다. K-voting을 사용하려면 홈페이지(www.kvoting.go.kr)에서 간단한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별도의 이용료 없이 문자발송비와 같은 실비만 부담해 저렴할뿐더러, ARS 인증 추가로 보안도 강화되었다. 무엇보다 코로나19와 같은 위협에서 안전하게, 휴대폰이나 PC로 의사결정을 할 수 있다. 더욱이 IT강국인 우리나라는 국민의 대부분이 온라인투표를 할 수 있는 환경이다. 스마트폰 보유율이 95%로 세계 1위고, 인터넷 보급률 또한 100%에 육박한다. 노령층 유튜브 이용자의 증가에서 보듯이 세대 간 디지털기기 이용 격차도 줄어들었다. 공직선거까지 온라인투표가 정착되기에는 시간이 필요하겠지만, 그 첫 단계를 생활 주변에서의 온라인투표로 시작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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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기고] 언제 어디서나 가능한 온라인투표, 생활선거부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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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기고] 유권자 스스로 정책에 관심을
- [삼척시선관위 홍보주무관 임희진] 4․15 총선을 코앞에 두고 새 정당들이 거듭 탄생했다. 자유한국당·새로운보수당·전진당이 ‘미래통합당’으로, 바른미래당·민주평화당·대안신당은 ‘민생당’으로 합당했다. 주요 정당이었던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은 출범한 지 3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통합의 명분으로 혁신, 정치발전, 국민통합 등 이런저런 이유를 대고 있지만 유권자의 시선은 곱지 않다. 즉, 국민들은 통합 정당이 내세우는 가치(정견과 정책)가 정확히 무엇인지 알 수 없고 다만, 이번 선거에서 승리해 자신들의 기득권을 유지하기 위한 정치적 선택일 뿐이라고 평가절하 하는 분위기다. 이런 분위기를 반전시켜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서 정당과 후보자들은 당장 지금부터 대한민국을 어떻게 개선할지에 대한 비전과 가치를 자세히 제시해야 한다. 2006년 지방선거에서 처음으로 매니페스토(Manifesto)가 도입됐다. 매니페스토란 구체적인 예산과 추진 일정을 갖춘 선거공약이다. 또한, 표심을 위한 헛된 공약 내지 선심성 공약, 네거티브 선거공세 등으로 얼룩진 과거의 선거문화를 탈피하고 나아갈 지향점이다. 이번 총선이 정책선거가 되려면 첫째로 무엇보다 정당의 협조가 필수적이다. 정당이 중심이 되어야 예산투입이 필요한 사업에서 실현가능성이 있다. 중앙당과의 아무런 소통 없이 후보자가 단독으로 공약을 이행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정당과 후보자는 이념뿐만 아니라 정책을 공유하고 실행하는 공동체여야 한다. 정당도 정책으로 함께 승부를 보는 것이다. 지금처럼 철학도 정책도 없이 이름만 바꾸며 수명을 유지하는 방식은 민주정치를 퇴보시킨다. 둘째로는 유권자들의 선택 기준이 바뀌어야 한다. 지난 선거를 돌이켜 보면 정책보다 지역연고나 인물, 정당이 주된 당선 요인이었다. 하지만 우리 삶에 좋은 변화를 가져오는 것은 다름 아닌 정책이다. 직장을 잃었을 때 실업급여로 이직을 준비하고, 단 돈 3000원으로 감기약을 살 수 있는 것 모두 좋은 정책 덕분이기 때문이다. 아쉬운 점은 유권자가 정당과 후보자의 정책을 선택하기 위한 판단자료가 한정적이다. 현행 공직선거법상 정당 또는 후보자가 적극적으로 정책을 홍보할 수단과 방법이 충분하지 않기 때문이다. 법개정 문제는 21대 국회에서 적극적으로 다뤄져야 하고, 당장 이번 선거에서는 유권자 스스로가 좋은 정책을 발견하려고 노력할 수밖에 없다. 중앙선관위에서 운영하는 정책공약알리미 사이트(정당․후보자 공약게시)를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그리고 매니페스토에서 중요한 것은, 정책을 살펴보고 투표했다고 끝이 아니란 점이다. 선거 후에도 당선자가 공약을 실천하는지 지켜봤다가 다음 선거에서 지지여부를 판단해야 한다. 이로써 정당․후보자의 책임 있는 정치를 유도하는 것이 진짜 매니페스토다. 예부터 숫자 3은 완전한 숫자로 여겨졌다. 그리스 신화에서 제우스와 하데스, 포세이돈 3형제가 천하를 삼등분했고, 단군신화에서 환웅은 3000명을 이끌고 태백산으로 내려왔다. 정당과 후보자, 유권자도 뜻을 모아 ‘삼위일체’가 된다면 아름다운 정책선거의 신화를 충분히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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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기고] 유권자 스스로 정책에 관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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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기고] 선거는 전쟁이 아니라 경쟁이다
- [삼척시선거관리위원회 지도홍보계장 전형선] 경쟁은 전쟁과는 다르다. 전쟁에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이겨야 하지만 경쟁은 정정당당하게 승부보다 과정을 중시해야 지더라도 얻을 것이 있다. 지나치게 승부에만 집착하면 설령 이기더라도 차라리 지는 것만 못하다. 매번 선거에서 정당과 후보자의 모습을 보면 경쟁이 아니라 전쟁을 연상케 한다. 아무리 정당의 목적이 정권획득이고 후보자의 목표가 당선이라고 하더라도 국민의 다양성을 인정하고, 올바른 정책과 공약을 보여 주는 것이 국민에 대한 정당과 정치인의 의무라고 한다면, 가짜뉴스로 현혹하고, 미래에 대한 청사진도 없이 선동적인 구호만을 외치는 정당과 후보자를 걸러내는 것은 국민의 의무라고 생각한다. “나의 삶을 바꾸기 위해 투표하자”는 말은 지금의 삶과 미래의 삶을 포함해 올바른 투표를 하자는 것이지 과거에 얽매여 과거로 돌아가자는 것이 아니다. 선거는 전쟁이 아니다. 선거가 전쟁이라면 승전이든 패전이든 시작하지 않는 것이 최선이지만 경쟁이기에 국민을 위한 큰 정치로 시작해야 한다. 큰 정치는 민심을 제대로 읽고 두려워 할 줄 아는 것이다. 정치인의 실패는 낙선이 아니라 민심에서 멀어지는 것이다. 민심을 잃으면 정치인의 생명은 끝난다. 이번 국회의원선거는 대한민국 국민의 일꾼을 뽑는 선거이기에 모든 책임은 주인인 국민이 진다. 오는 4월 10일, 4월11일은 사전투표일, 4월15일은 선거일투표. 투표시간은 오전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신분증과 마스크를 챙겨 투표소로 가서 반드시 투표합시다. 이번 선거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투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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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기고] 선거는 전쟁이 아니라 경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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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기고] 제21대 국회의원선거에서 알아야하는 연동형과 선거연령
- [삼척시선거관리위원회 지도홍보계장 전형선] 2020년 4월 15일 실시하는 제21대 국회의원선거부터는 비례대표 의석 배분 규칙과 선거 가능 연령 등이 달라진다. 국회의원선거에서는 지역구(후보자)와 비례대표(정당)에 각각 투표해야 한다. 253석은 지역구 즉 각 선거구에서 지역 주민들이 뽑은 지역구 의원'이고 47석은 정당 지지율에 따라 각 정당에 배분되는 비례대표 의원으로 국회의원 총 의석수는 300석이다. 연동형 비례대표는 정당 득표율이 높아도 지역구 당선자 수가 적은 정당의 경우 정당 득표율에 비해 모자란 의석 수를 비례대표 의석에서 채울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말한다. 이번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100%연동형이 아닌 비례대표 의석 47석 가운데 30석에 대해 연동률 50%인 ‘준연동형 비례대표제’를 적용하고 나머지 17석은 정당득표비율에 따라 의석수가 주어진다. 비례대표 의석 할당의 기준은 전체 300석에서 무소속 당선자와 정당 득표율 3% 미만 군소 정당의 당선자 수는 의석할당에서 제외된다. 예를 들어 A정당의 비례득표율이 10%이고 지역구 당선자가 10명이며, 무소속과 군소정당(비례득표율이 3%미만)의 당선자가 0 이라고 가정하면, 준연동형 비례대표제 규칙에 따라 총 300석 중 10%인 30석 가운데 지역구 당선 의석 10석을 뺀 '20석'에 연동률 50%를 적용하면 '10석'은 A당이 비례대표 의석에서 가져올 수 있는 의석수다. 이렇게 계산된 각 당의 준연동형 비례 의석의 총합이 30석을 넘으면, 이 30석 안에서 비율대로 다시 의석을 나누고 나머지 17석는 비례득표율에 따라 정수를 먼저 각 정당에 배분하고 나머지는 소숫점이하 큰 순으로 주어져 A정당 경우 17석의 10%는 1.7석으로 비례의석수에서 1석이나 2석을 더 가져올 수 있다. (자세한 동영상은 유튜브에서 강원도선거관리위원회를 검색하면 준연동형비례대표에 대한 설명을 참조) 아울러 선거 연령은 선거일 기준으로 만 19세에서 만 18세로 낮추어져 2002년 4월 16일 출생자까지 투표할 수 있다. 우리 민법에서는 만 19세를 성인의 기준으로 보고 선거권도 만19세부터 부여했으나 계속되는 선거권 연령을 낮추자는 국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이번 국회의원 선거부터는 만18세부터 선거권이 주어졌다. 어느 신문에서는 성인도 되지 않는 자에게 선거권을 부여하는 국가는 OECD국가중 한국과 일본 두 나라 밖에 없다며 부정적인 기사를 실었다. 기사 내용을 자세히 살펴 보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중 성인 연령을 만19세로 정하고 있는 나라는 한국과 일본 뿐이고 다른 모든 나라는 성인 연령이 만18세로 정해져 있다. 그리고 일본은 2018.6.13.제정된 민법의 일부개정으로 2022.4월부터 성인 연령을 18세로 규정해 시행한다. 이번 한국의 선거 연령 개정으로 OECD 모든 국가는 선거 연령이 만 18세가 되었다. 우리나라는 성인이 아니더라도 만18세는 입대와 혼인, 8급이하공무원 응시연령과 운전면허증(보통 1,2종)을 딸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기도 한다. 고등학교 졸업반 학생들과 일부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은 국회의원선거에서 자신들의 입장을 대변하는 정당이나 후보자를 뽑는투표권 행사의 설레임과 부푼 꿈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설레임과 부푼 꿈을 펼치기 위해서는 책임도 따른다. 이에 우리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는 18세 선거권자를 대상으로 선거의 중요성과 공직선거법 안내 등으로 책임감을 고취시켜 위법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교육청과 업무협의 등 모든 노력을 다하고 있다. 낭랑 18세에 처음 갖는 투표권의 행사로 자신의 삶을 바꿀 수 있는 기회가 온 것이다. 알고 투표하면 선거가 더 가깝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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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기고] 제21대 국회의원선거에서 알아야하는 연동형과 선거연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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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기고] 정치에 관심을 가지고 투표해야 우리의 삶이 바뀐다
- [삼척시선거관리위원회 지도홍보계장 전형선] 작년의 화두는 검찰 개혁이었다. 검찰개혁은 검찰이 정치권력의 눈치를 보지 않고 살아있는 권력도 수사할 수 있도록 하는 등 검찰의 독립성과 중립성이 확보될 수 있도록 제도적 장 치를 마련하는 것이다.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공수처)법이 만들어지고 검경수사권 조정이 이뤄지는 과정을 국민들은 지켜보았다. 오는 2020년 4월 15일은 국회의원 선거일이다. 선거는 민주주의 꽃이라고 불린다. 지금까지 지켜본 정치과정을 투표로 표 현해야 한다. 투표를 통해 표현된 의석수에 따라 각 정당 및 국회의원은 자신들의 정강과 정책 그리고 주장에 정당성을 갖는다. 모 신문에는 '정치인'에 대한 일반 국민의 생각을 이렇게 표현했다. '당선을 위해서는 거짓말을 밥 먹듯이 하는...' '초등생도 하지 않을 유치한 언행을 하고도 부끄러움을 모르는...' '부조리한 세상을 개선하겠다면서 부정한 방법을 스스럼없이 동원하는...' '국가의 이익보다는 자신의 이해관계가 우선하기 마련인...' '더럽고 추한, 그러나 힘을 가졌기에 무시할 수는 없는 존재... 한마디로 긍정적인 평가보다는 부정적이었다. 우리의 판단과 선택으로 그들을 우리의 대표인 국회의원으로 선택해 놓고서 도 언제까지 이런 어리석은 일을 반복해야 하는 것인가? 원숭이(禺)의 마음(心)을 어리석다(愚)라고 한다. 원숭이의 마음은 조삼모사(朝三暮四)로 우리는 알고 있다. 선거가 70여일 남았다. 내가 뽑은 국회의원이 나를 대표하고 그의 수준이 나의 수준이고 우리 지역의 수준이다. 이번 선거에서는 거짓말을 하고, 유치한 언행을 하고도 부끄러움을 모르는, 부정한 방법을 동원하는, 자신의 이해관계가 국민과 국가 보다 먼저인, 더 럽고 추한 힘을 가진자가 아닌, 진실하고, 품위있고, 부끄러움을 알고, 정 당한 방법으로 경쟁하고, 진정으로 국민을 위하는 자가 당선되도록 정당과 후보자들의 정강․정책과 주장 및 공약을 꼼꼼히 살펴 보는 등 지속적인 관심 이 필요하다. 정치인의 평가가 부정적이지 아니하고 긍정적인 평가로 바뀌는 정치개혁의 선거야 말로 진정한 민주주의 꽃이 활짝 피는 것이다. 정치에 관심을 가지고 투표해야 우리의 삶이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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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기고] 정치에 관심을 가지고 투표해야 우리의 삶이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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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기고] 내년 국회의원선거는 가짜뉴스 없이 아름답고 깨끗하게~!
- [삼척시선거관리위원회 홍보주무관 임희진] 언제부터인가 ‘플랫폼’이란 말이 일상용어가 되었다. ‘플랫폼’이란 다양한 행위자들의 상호작용을 쉽게 해 가치를 창조하게 하는 매체로, 많은 사용자들이 참여할수록 그 가치도 더욱 증대되는 네트워크 시스템이다. 그중에서도 최근 2년 동안 유일하게 성장세를 보이며 국내 이용자수 1위를 차지한 플랫폼이 바로 유튜브이다. 특별히 유튜브에 대해 얘기하고자 한 이유는, 가장 이용자수가 많은 플랫폼이고, 최근에 정치인들이 유튜브를 애용하면서 정치적인 콘텐츠들이 급증했기 때문이다. 유튜브는 특별한 제약 없이 누구나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고, 많은 사람들이 정치인들과 직․간접적으로 소통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다. 반면에 사실 확인이 되지 않은 자극적인 소재로 조회 수만을 올리는데 몰두하는 가짜뉴스도 많다. 대표적인 예시로 북한이 우리나라에 국민연금 200조원을 요구했다는 얘기나 5․18 민주화 운동 관련 막말 등이 있다. 가짜뉴스를 한 번이라도 클릭하게 되면 유사한 영상이 계속 추천되어, 거짓이 사실로 둔갑하고 신념이 된다. 결과적으로 국민여론이 심하게 분열되고 언어폭력을 일삼는 상황으로 이어진다. 최근 국회에서도 가짜뉴스에 대한 규제 필요성을 언급했다. 그러나 가짜뉴스에 대한 범위가 모호할뿐더러, 표현의 자유와 충돌할 수 있기 때문에 직접규제하기에는 어려운 측면이 있다. 따라서 우리 스스로 가짜뉴스에 대한 경계심을 가져야 한다. 내년 국회의원 선거에서도 가짜뉴스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다. 정보의 출처를 확인하고, 다양한 채널의 정보를 서로 비교하면서 비판적으로 수용하는 자세를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 유튜브와 같은 거대 창구를 통해, 뜻을 모아야 할 일이지, 오히려 귀를 닫고 여론을 양극화시키는 데에 일조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 내년에 실시되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를 아름답고 깨끗하게 치르기 위해서는 우리 선관위의 노력과, 유권자들의 올바른 인식과 행동이 중요하다. 국민 모두, 비방과 낭설이 난무하는 선거보다는, 건전한 비판과 수용이 이뤄지는 선거 문화를 만드는 데에 함께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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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기고] 내년 국회의원선거는 가짜뉴스 없이 아름답고 깨끗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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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 소탐대실(小貪大失)’의 교훈을 되새기자
- [삼척시 선거관리위원회 나대선 홍보주무관] 전국시대 진나라 혜왕이 촉나라를 공격하기 위해 계략을 짰다. 혜왕은 욕심이 많은 촉후를 이용해 지혜로 촉을 공략하기로 했다. 그래서 신하들로 해금 소를 조각하게 해 그 속에 황금과 비단을 채워넣고 ‘쇠똥의 금’이라 칭한 후 촉후에 대한 우호의 예물을 보낸다고 소문을 퍼뜨렸다. 이 소문을 들은 촉후는 신하들의 간언을 듣지 않고 진나라 사신을 접견했다. 진의 사신이 올린 헌상품의 목록을 본 촉후는 눈이 어두워져 백성들을 징발해 보석의 소를 맞을 길을 만들었다. 혜왕은 보석의 소와 함께 장병 수만 명을 촉나라로 보냈다. 촉후는 문무백관을 거느리고 도성의 교외까지 몸소 나와서 이를 맞이했다. 그러다 갑자기 진나라 병사들은 숨겨 두었던 무기를 꺼내 촉을 공격했고, 촉후는 사로잡히고 말았다. 이로써 촉은 망하고 보석의 소는 촉의 치욕의 상징으로 남았다. 촉후의 소탐대실이 나라를 잃게 만든 것이다. 이처럼 소탐대실은 작은 것에 눈이 어두워져 큰 것을 잃는다는 뜻으로 쓰이는 말이다. 오는 3월 13일은 전국 1,300여개 농·축·수협 및 산림조합의 조합원이 각각 해당 조합대표자를 뽑는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가 실시된다. 조합장선거는 소수의 조합원만이 투표를 할 수 있어, 농어촌지역에 기반한 친밀한 연고관계 등의 특수성으로 인해 금품선거의 위험이 늘 있어 왔다. ‘돈 선거, 막걸리 선거’로 불릴 만큼 공정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었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2005년부터 선거관리위원회가 의무적으로 위탁받아 선거를 관리하게 됐는데, 각 조합마다 선거일이 모두 달라 체계적인 선거관리가 어려워 2014년「공공단체 등 위탁선거에 관한 법률」이 제정됐고, 2015년 처음으로 제1회 전국동시조합장 선거를 치르게 됐다. 그러나 금품선거의 폐습은 사라지지 않았다. 지난 1회 조합장선거 때 적발된 위법행위는 총 867건, 이 중 매수·기부행위가 349건(40.3%)이나 차지했다. 그렇다면 기부를 받은 자는 어떤 처벌을 받게 될까? 기부를 받은 자에게는 그 제공받은 금액 또는 물품 가액이 10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형사 처벌을,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3,000만원 이내에서 제공받은 가액의 50배 이하에 상당하는 금액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오는 3월 13일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가 20여일 앞으로 다가왔다. ‘음료수 정도는 주고 받아도 괜찮겠지, 친한 사이니까 식사 한끼 정도는 대접 받아도 괜찮겠지?, 술 한 잔 사는 건 사람사는 정인데 괜찮겠지.’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아직도 있을지 모르겠다. '돈 선거'는 공익보다는 사익을 우선으로 하는 후보자를 조합장으로 뽑게 만들고 이는 결국 조합의 미래를 어둡게 한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제2회 전국동시 조합장 선거를 앞두고, 조합원과 후보자 모두‘정이라는 미명(美名)하에 소탐대실(小貪大失)의 우(愚)를 범하지 않길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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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 소탐대실(小貪大失)’의 교훈을 되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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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기고] 깨끗한 정치를 위한 ‘정치후원금 기부’
- [삼척시 선거관리위원회 나대선] 2018년도 얼마 남지 않았다. 매년 연말이 다가오면, 불우이웃을 돕기 위해 기부를 하는 얼굴 없는 천사들의 선행들이 언론을 통해 보도되는 것을 심심치 않게 볼수 있다. 깨끗한 정치를 위해 기부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방법은 정치자금후원금센터(www.give.go.kr)에서 기부할 수 있다. 혹 어떤 이는 불우이웃을 돕기 위한 기부는 이해가 되는데, 정치자금 후원을 위한 기부는 왜 해야 하는지?, 선뜻(?) 마음이 내키지 않는다고 말한다. ‘정치자금 후원’이라 하면 ‘검은 돈’,‘불법정치자금’이라 생각할 수 있지만 정치자금 후원을 위한 “정치후원금 기부”는 그러한 것이 아니다. 정치후원금 기부는 정치인 등의 정치활동에 소요되는 많은 비용을 정당 등이 전적으로 조달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고, 만약 정치후원금 없이 이를 특정인 또는 특정 계층 등의 소수에 의존하는 경우, 불법적인 자금 수수, 편향된 정치활동로 이어질 수 있어, 이를 방지해 깨끗하고 공정한 정치활동이 이뤄 질수 있도록 하고자 하는 것이다. 그럼, 정치후원금 기부는 어떤 방법으로 할 수 있을까? 큰 금액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 정치후원금센터(http://www.give.go.kr)에 접속하면 계좌이체, 신용카드 포인트 결제 등 다양한 방법으로 기부할 수 있으며 정치후원금 기부 시 10만 원까지는 전액을, 10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일정 비율에 따라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남은 2018년 연말에는 불우이웃을 위한 기부와 함께, 깨끗한 정치를 위한 기부 “정치후원금 기부”에 참여해 뜻깊은 연말을 맞이하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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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피니언
- 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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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기고] 깨끗한 정치를 위한 ‘정치후원금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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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선거관리위원회와 동계올림픽의 닮은 꼴
- [삼척시선거관리위원회 관리계장 김영섭] 우리나라에서 평창 동계올림픽을 유치하고 강원도가 개최지역으로 선정된 후 많은 선수들이 참여했다는 사실에 우리국민 모두 자랑스러운 마음일 것이다. 남북이 대치되어 있는 분단국가에서 하계와 동계올림픽을 모두 유치했다는 것은 그만큼 우리국민들이 평화를 사랑한다는 반증인 것이다. 올림픽은 스포츠 정신을 바탕으로 건전한 육체의 활동을 통해 개인의 기량으로 승부를 결정짓는 아름다운 땀의 결실이다. 4년이란 기간 동안 선수는 물론 개최국은 훌륭한 경기장시설을 준비하고 모든 선수들이 최고의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준비하듯 우리선거관리위원회도 공정한 경쟁이 이루질 수 있는 환경을 준비하고 국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제도를 마련하기 위해 늘 노력하고 있다. 과거에 농담 섞인 어투로 혹자는 선거관리위원회가 선거가 없는 해에는 무엇을 하느냐고 묻기도 했지만 우리선거관리위원회는 매년 선거를 관리하고 있고 더욱이 지난 대선은 헌정사상 초유의 대통령탄핵으로 갑작스러운 보궐선거가 있었지만 선거관리위원회의 역량으로 훌륭히 선거를 관리함으로써 국민들로부터 신뢰받는 기관으로 올림픽메달권 순위 안에 드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동계올림픽 경기를 시청하며 다양한 경기종목들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각 언론은 평창 올림픽이 성공적이라는 평가를 내리고 있고 우리나라 선수들이 다양한 종목에서 입상하게 된 것을 동계스포츠의 미래가 희망적이라는 의미로 받아들이는 것 같다. 물론 겨울 스포츠라는 한계성이 가져오는 참가국의 제한과 우리나라가 특히 강한 쇼트트랙 경기에서 다른 선수로 인해 넘어지면서 입상을 못하는 선수들을 보면서 경기방식에 대한 나름의 불만도 있었다. 그러나 각 경기에 참여하는 모든 참가선수들을 만족시킬 수는 없어도 불이익을 받는 선수가 나오지 않도록 올림픽위원회에서는 영상판독과 엄격한 경기규칙을 적용하는 것을 보았다. 더욱이 우리나라 선수의 은메달이 강탈당했다고 한때 억울하다는 생각이 든 경우도 있었지만 과거 국력이 약해 패배하던 시절의 아픈 경험이 분노의 감정을 불러온 것은 아닌지 생각해 보았다. 선거관리도 마찬가지라 여겨지는 것이 해방 후 격동의 시절 속에서 만들어진 정치적 불신이 선거관리가 공정하지 못하다는 생각의 근간을 만드는데 일조했으며, 이로 인한 선거관리에 대한 불신도 경제적비용과 사회적 안정이라는 측면에서 이롭지 못한 결과로 이어져 왔다. 하지만 이제는 사회 각 분야에서 SNS 등 인터넷 매체를 활용한 적극적인 활동들을 통한 집단지성의 성과가 나타나고 있고 국민들의 정치적 활동도 매우 적극적으로 변화하고 있다. 과거 정치인들의 불법적인 행위가 당락의 결과로 이어져 왔지만 이제는 국민들이 자체적으로 걸러서 생각하는 높은 수준을 보여주고 있고 선거를 통해 어떤 측면에서는 정치인들을 선도하고 있다. 우리선거관리위원회도 이러한 국민들의 높아져가는 정치수준에 걸맞은 선거환경을 마련하기 위한 노력으로 선거운동을 할 수 있는 사람은 항시 전자우편이나 문자를 통한 선거운동이 가능하도록 했다. 아울러 선거관리위원회에서는 위법성의 기준을 올림픽위원회의 영상판독과 같이 국민들의 시각에 맞추고 있으며 선거운동의 자유는 물론 참여와 기회의 확대를 위한 많은 노력도 기울이고 있으므로 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를 통한 각종 정보의 활용도 추천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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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선거관리위원회와 동계올림픽의 닮은 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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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정치후원금을 통한 정치적 행위
- [삼척시선거관리위원회 지도홍보계장 김영섭] 논어에서 정치란 바르게 해주는 일이다(政者正也)라고 해 바르지 않은 것을 바르게 만드는 일을 정치라 했으며, 공자는 정치를 왜 하지 않느냐는 물음에 자신의 위치에서 효도하고 우애를 갖고 집안을 지키는 것도 정치라고 했으니 이는 곧 작은 것이라도 최선을 다하는 것으로부터 모든 것들이 바르게 되고 바른 것을 찾아가는 과정이 곧 정치라는 뜻일 것이다. 우리가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과 같이 정치인들은 자신의 역할을 위해 많은 노력들을 기울이고 있다. 물론 정치에 대해 부정적 견해가 다수여론을 차지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기는 하지만, 누군가는 맡아야 할 일임을 우리 모두 알고 있지 않는가. 비판이나 비평은 누구든 손쉽게 할 수 있다. 그러나, 정작 일을 주관하고 결정하는 입장이 되어보면 한 발 물러나서 보던 것과 많이 다름을 알 수 있고 더 나아가 비난에 까지 이르는 경우 감당이 어려운 상황에 이를 수 있듯이 정치인의 입장이 이와 별반 다르지 않을 것이다. 그럼에도 정치인들이 좋은 소리를 듣지 못하는 이유 중에는 바른 일을 추구하는 것은 고사하고 사사로운 이익이나 대중의 뜻을 거슬러 행동하기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우리 모두의 관심이 함께 한다면 바른 길로 나아가는 것은 물의 흐름과 같이 자연스럽게 이뤄질 것이다. 인간은 정치적 동물이라고 했듯 정치와 삶은 따로 움직이는 것이 아니기에 정치후원금 납부를 통한 정치적 행위에 대해 안내를 드리기 위해 한다. 정치후원금 납부제도는 정치인이 정치활동에 소요되는 비용을 지원해주는 제도인데 개인이 정치인에게 직접 기부할 수도 있고 공무원과 같이 정치적 행위를 제한 받는 신분은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운영하는 정치후원금센터를 통해 납부하는 방법이 있다. 정치후원금 납부도 현금외에 사용하지 않고 누적된 카드포인트를 정치후원금으로 납부할 수 있는데 다만 1만원 이상의 금액에 소요되는 포인트인 경우여야만 한다. 물론 정치후원금도 1만원이상을 납부해야 한다. 그러면 선거관리위원회에서는 개인이 기탁한 정치후원금을 국고보조금 배분 비율에 따라 각 정당에 배분하게 되며, 각 정당은 정책개발과 같은 정치적 활동에 소중한 후원금을 활용하게 되고 정치후원금을 기탁한 개인은 10만원까지는 연말소득공제시 세액공제를 그리고 10만원을 초과하는 금액에 대해서는 소득공제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선거관리위원회에는 국민의 자발적인 참여하에 소액 다수의 기부문화를 조성해 건전한 민주정치의 발전을 이루기 위한 취지에서 정치후원금 제도를 마련했다. 우리는 선거가 있는 시기에만 반짝 관심을 나타내는 경향이 있고 정치인은 이러한 행태를 이용하고 있다. 따라서 선거를 통한 직접적 의사표현은 별도로 하고 선거가 없는 시기에도 늘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고 있다는 행동만으로도 정치인들은 긴장하게 될 것이므로 그동안 연말소득공제에 대한 대비를 하지 못했다면 이번 기회에 선거관리위원회에 정치후원금을 납부하면서 우리지역 정치인들의 정치활동에 대해 관심을 가져보면서 13월의 봉급을 받아보는 것은 어떠한지 제안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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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정치후원금을 통한 정치적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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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제19회 삼척시장배 전국바다낚시대회 개최
- [삼척=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삼척시는 오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호산항 LNG산업기지 방파제에서 ‘제19회 삼척시장배 전국바다낚시대회’를 개최한다. 총 255명이 참가해 실력을 겨루는 이번 대회는 감성돔을 1순위로, 벵에돔·우럭·넙치과(가자미·도다리·광어) 순으로 대상 어종을 지정했으며, 각 어종별로 규정된 크기 이상의 개체를 계측해 순위를 결정한다. 1위는 상금 700만 원과 상품 300만 원, 트로피가 주어지고, 2위와 3위는 각각 300만 원, 100만 원의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된다. 한편, 지난 10월 26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 대회에서 감성돔 49.5cm를 낚은 인제군 거주 참가자가 1위를 차지해 상금 700만 원과 상품 300만 원 등 총 1,000만 원의 시상금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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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제19회 삼척시장배 전국바다낚시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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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2025년 제20회 두타산 등산대회’ 성료
- [삼척=삼척동해조은뉴스] ‘2025년 제20회 두타산 등산대회’가 지난 19일 삼척시 하장면 댓재공원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올해로 20회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산악팀과 일반팀 총 101팀 331명이 참가해 깊어가는 가을 정취 속에서 두타산의 아름다움을 만끽하며 건강한 산행을 즐겼다. 이번 대회는 산지정화 및 안전산행 홍보 캠페인, 산불방지 캠페인 등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에게 산림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안전한 등산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특히 번천리 마을회에서는 따뜻한 차와 오뎅을 제공하며 참가자들에게 훈훈한 정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해 큰 호응을 얻었다. 당초 계획된 코스는 지속적인 강우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 차원에서 일부 구간이 축소 조정되었으며, 지난해보다 총 2.0km 단축된 코스로 운영되었다. 시는 앞으로도 지역 산악문화 활성화와 건강한 여가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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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2025년 제20회 두타산 등산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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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삼척시 이사부장군배 전국 장사씨름대회 개최
- [삼척=삼척동해조은뉴스] ‘제1회 삼척시 이사부장군배 전국 장사씨름대회’가 오는 14일부터 20일까지 7일간 삼척체육관에서 열린다. 대회는 초·중·고·대학, 일반부, 여자부 등 전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도록 단체전과 개인전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초·중·고, 대학 및 일반부는 경장급부터 장사급까지 7체급으로 나누어 치열한 승부를 펼치며, 여자부도 매화급·국화급·무궁화급 3체급 경기가 열린다. 주요 경기와 개회식은 9월 16일부터 18일까지 MBC SPORTS 채널을 통해 전국에 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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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삼척시 이사부장군배 전국 장사씨름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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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NH농협은행 한국여자바둑리그 삼척 지역투어 개최
- [삼척=삼척동해조은뉴스] 2025 NH농협은행 한국여자바둑리그 11라운드 경기가 오는 13일 오전 10시 삼척시민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지역투어 경기는 H2 DREAM 삼척팀과 서울 부광약품팀이 맞붙으며, 경기는 바둑TV와 유튜브를 통해 같은 날 오후 7시 30분 녹화 중계된다. 대국 당일에는 바둑TV 이벤트와 팬 사인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돼 지역 바둑 동호인의 참여를 넓히고, H2 DREAM 삼척팀의 사기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삼척 여자바둑팀은 2020년 ‘삼척해상케이블카팀’으로 창단해 이듬해 정규리그와 챔피언결정전에서 통합우승을 차지했으며, 2023년 팀명을 ‘H2 DREAM 삼척팀’으로 변경한 뒤 다시 한번 통합우승을 달성했다. 올해는 김은지(9단), 권효진(8단), 김신영(3단), 리허(6단) 등을 선발해 새롭게 구성된 전력을 바탕으로 상위권 도약을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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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NH농협은행 한국여자바둑리그 삼척 지역투어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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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맨체스터시티 풋볼스쿨 참가자 모집
- [삼척=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삼척시가 세계적인 축구 명문 구단 맨체스터시티FC와 협력해 운영하는 ‘맨체스터시티 풋볼스쿨’ 참가자를 31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축구교실은 맨체스터시티FC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진행하는 공식 파트너십 프로그램으로, 지역 어린이들에게 세계적인 수준의 훈련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프로그램은 ▲매주 화·수·목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진행되는 ‘지역사회 유소년 육성 과정(입문반)’과 ▲매주 토·일 3시간씩 총 6시간 운영되는 ‘단기 집중과정(집중반)’으로 나뉜다. 훈련은 맨체스터시티FC 소속 유소년 코치진이 직접 지도하며, 오는 9월 9일부터 21일까지 삼척생활체육공원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축구 저변 확대는 물론, 학생들의 체력 향상과 인성 교육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참가 신청은 홈페이지(https://mancityfs.clickn.co.kr)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010-2883-9320)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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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맨체스터시티 풋볼스쿨 참가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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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FC 홈경기 ‘삼척시의 날’ 운영, 입장권 할인 행사 진행
- [삼척=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삼척시는 19일 오후 7시 강릉하이원아레나(강릉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강원FC와 대전하나시티즌의 K리그 경기를 ‘삼척시의 날’로 지정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삼척시의 날’로 운영되는 이날, 삼척시민은 경기 입장권을 5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으며, 할인 대상 좌석은 본부석(W석), 가변석(E석), 응원석(N석), 일반석(S석)이다. 그 외 좌석은 할인 대상에서 제외된다. 온라인 예매는 인터파크 티켓에서 ‘시·군의 날 할인권’으로 예매한 후, 경기 당일 신분증을 지참해 현장에서 티켓으로 교환하면 된다. 현장 예매는 경기 당일 현장에서 신분증을 제시하면 할인가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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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FC 홈경기 ‘삼척시의 날’ 운영, 입장권 할인 행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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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전국 궁도대회 개최로 전통문화와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 [삼척=삼척동해조은뉴스] ‘2025 전국사두사정대항궁도대회’와 ‘제184회 전국남녀궁도승단대회’가 오는 6월 27일부터 7월 2일까지 6일간 삼척 죽서정 일원에서 개최한다. 대한궁도협회가 주최하고 삼척시체육회와 삼척시궁도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규모의 궁도행사로, 단체전과 개인전을 포함한 사두사정대회, 그리고 승단대회로 나뉘어 총 960명의 선수가 참가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를 통해 전통문화인 궁도의 대중적 관심을 제고하고, 동호인 간의 교류와 생활체육 활성화를 도모하는 한편, 전국 각지에서 방문하는 선수단과 방문객 유입으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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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전국 궁도대회 개최로 전통문화와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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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청 레슬링팀, 선수 전원 전국체전 도대표 선발
- [태백=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태백시는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삼척시에서 열린 제60회 강원특별자치도민 체육대회에서 태백시청 레슬링팀 선수 전원이 전국체전 도대표로 선발되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발된 선수는 태백시청 직장운동경기부 그레코로만형 ▲72kg 신재환 ▲77kg 이도원 ▲82kg 천승우와 자유형 ▲97kg 박정우 선수가 선발되었다. 또한, 이번 체육대회에서는 태백시 고등부 선수들의 활약도 이어졌으며, 레슬링에서만 금메달 18개, 은메달 8개, 동메달 8개를 획득하였다. 한편, 태백시청 직장운동경기부 레슬링팀은 지난 9일 창단했으며, 김민호 감독을 필두로 이도원(그레코로만)·신재환(그레코로만)·박정우(자유형)·천승우(그레코로만) 4명의 선수로 구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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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청 레슬링팀, 선수 전원 전국체전 도대표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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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제60회 강원특별자치도민체전 ‘준비 완료’
- [삼척=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삼척시가 오는 12일 개막하는 제60회 강원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추진한 경기장 및 기반시설 정비를 대부분 마무리하며 대회 준비를 사실상 완료했다. 이번 도민체전은 삼척종합운동장을 중심으로 43개 종목에서 총 1만2,000여 명의 선수단과 관계자가 참가하는 대규모 체육행사로, 시는 주요 시설에 대한 개보수와 보완 공사를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경기 환경 조성에 심혈을 기울여왔다. 특히 삼척종합운동장을 중심으로 진행된 주요 공사들이 차질 없이 완료되며 대회 준비가 순조롭게 마무리되고 있다. 육상준비운동장의 막구조물 설치와 우레탄 탄성포장재 포설이 모두 완료되어 선수들이 최상의 상태로 워밍업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으며, 종합운동장 외벽 및 관람석에는 폴리우레아 수지 도막방수 공사가 완료되어 관람객들의 안전과 편의성도 크게 향상됐다. 아울러 삼척종합운동장 육상경기장은 대한육상연맹의 공인 검사를 거쳐 제3종 공인을 획득함으로써, 공인된 정식 경기장에서 육상 경기를 치를 수 있게 됐다. 한편, 제60회 강원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는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삼척종합운동장과 종목별 경기장에서 열리며, 개회식은 6월 12일 오후 6시 삼척종합운동장에서, 폐회식은 6월 16일 오후 4시 삼척시민체육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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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제60회 강원특별자치도민체전 ‘준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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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제58회 전국궁도종별선수권대회’ 시·도 대항 단체전 1위 쾌거
- [삼척=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삼척시 궁도 대표팀이 18일부터 19일까지 경상남도 하동 하상정에서 열린 ‘제58회 전국궁도종별선수권대회’에서 강원도 대표로 출전해 시·도 대항 단체전 1위를 차지하며 전국 정상에 올랐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궁도 실력을 겨루는 선수들이 대거 참가한 가운데, 삼척시 대표팀은 탁월한 팀워크와 집중력으로 치열한 경쟁을 뚫고 단체전 우승을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임순창 선수는 개인전에서도 뛰어난 기량을 발휘해 3위를 기록, 삼척시 궁도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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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제58회 전국궁도종별선수권대회’ 시·도 대항 단체전 1위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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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전통시장 지킴이 참여자 모집
- [삼척=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삼척시는 지역 전통시장의 안전한 장터 환경과 건전한 상거래 문화 조성을 위해 ‘전통시장 지킴이’ 참여자 6명을 모집한다. 지원은 공고일 기준 만 18세 이상 삼척시민으로, 주말·공휴일·교대근무가 가능한 경우에 가능하다. 대학 재학생, 취업자, 사업자등록 보유자는 제외되며, 관련 자격증 소지자와 취업취약계층은 우대한다. 신청은 15일까지 시청 경제과에 방문해 접수하면 되며, 서류심사와 면접 절차를 거쳐 12월 26일 최종 합격자가 발표된다. 합격자는 2026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상인회와 근로계약을 체결하고 주 40시간 근무하게 된다. 관련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삼척시청 경제과(☎033-570-3358)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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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전통시장 지킴이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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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최고 수준의 축구장 인프라 구축… ‘명품 스포츠 도시’ 도약 박차
- 삼척시 복합체육공원 축구장 [삼척=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삼척시가 관내 체육시설 인프라를 대폭 확충하고 공인 인증을 획득하는 등 ‘명품 스포츠 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에 앞서 지난 7월, 삼척복합체육공원 축구 B구장의 인조잔디 교체 공사를 완료했다. 해당 구장은 대한축구협회(KFA)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KFA 공인 인증 1등급을 획득하며 최상의 경기장 컨디션임을 입증했다. 이와 함께 시는 복합체육공원 축구 A구장에 대해서도 총사업비 8억 2,000여만 원을 투입해 인조잔디 전면 교체에 돌입해 12월 준공을 완료했으며 KFA 공인 인증 절차를 진행 중이다. 삼척시가 이처럼 까다로운 공인 인증 절차에 공을 들이는 이유는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전국 단위 축구 대회와 전지훈련 팀을 유치하기 위한 필수 조건이기 때문이다. KFA 공인 구장은 공식 경기를 치를 수 있는 규격과 안전성을 충족했음을 의미하며, 충격 흡수성, 공의 회전 저항 등 다양한 검사를 모두 통과해야만 받을 수 있다. 이러한 엄격한 기준을 충족해야 선수 부상 위험을 줄이고 안정적인 경기 환경을 제공할 수 있어, 결과적으로 수준 높은 경기력을 보장하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된다. 한편, 시는 작년 하반기에도 도계공설운동장의 인조잔디(KFA 1등급 인증)와 육상트랙을 전면 교체하는 등 지역 간 균형 잡힌 체육 인프라 개선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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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최고 수준의 축구장 인프라 구축… ‘명품 스포츠 도시’ 도약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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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지역 자연자원 기반 융합예술치유 프로그램 운영
- [삼척=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삼척시는 가톨릭관동대학교 RISE 사업단과 협력해 지역 자연자원을 활용한 ‘융합예술치유 프로그램’을 오는 12월 도계고등학교 체육관과 삼척체육관에서 개최한다. 융합예술 기반 치유는 몸의 움직임과 감각을 활용한 신체·감정 표현 훈련을 통해 참여자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돕는 활동이다. 1차 프로그램은 13일과 14일 오후 2시~5시 20분, 도계고 체육관에서 ‘융합예술 기반 신체·감각훈련’ 과정을 진행한다. 신청은 12일 13시까지 가능하다. 2차 프로그램은 20일~21일 오후 2시~5시 20분, 삼척체육관에서 ‘건강한 정서 표현을 위한 메쏘드 훈련’을 진행하며, 신청 마감은 19일 13시까지다. 참여 신청 및 문의는 가톨릭관동대학교 RISE 사업단(033-649-7436, 7892)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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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지역 자연자원 기반 융합예술치유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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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모바일 장애인등록증 발급기 12개 읍면동 설치 완료
- [삼척=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삼척시는 5일 12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모바일 장애인등록증 발급용 기기 설치를 완료하고 운영 준비에 들어갔다. 이번에 설치된 기기는 향후 모바일 장애인등록증 제도가 전국적으로 시행될 때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사전 준비 차원에서 마련한 것이다. 모바일 장애인등록증은 2026년 초부터 도입 예정인 국가 사업으로, 기존 플라스틱 장애인등록증을 스마트폰으로 대체하는 방식의 전자 신분증이다. 이 제도가 본격 시행되면 신분 확인, 복지서비스 신청 등 다양한 절차를 스마트폰 한 대로 처리할 수 있어, 분실 위험이 줄고 이용 편의가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발급기기 설치를 통해 읍면동 어느 곳에서도 모바일 장애인등록증 발급 신청이 가능하도록 기반을 갖추었으며, 제도 시행 즉시 시민들이 불편 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모바일 기반 행정·복지 서비스 확대에 맞추어 관련 시스템 점검과 안내를 지속해 나가며, 장애인들이 새로운 제도를 안정적으로 사용하는 데 불편이 없도록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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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모바일 장애인등록증 발급기 12개 읍면동 설치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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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2026년 원예특작분야 지원사업 묘목·묘종 분야 신청 안내
- [삼척=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삼척시는 지역 농가의 소득 기반 확대와 영농 안정성 확보를 위해 ‘2026년 원예특작분야 지원사업’ 중 선(先) 배부가 필요한 묘목·묘종 분야 6개 사업에 대해 이달 22일까지 신청받는다고 밝혔다. 고랭지 대체작목 과수육성 사업은 3만 주 규모의 과수 묘목과 신규 과수시설을 지원해 기존 채소 중심의 재배 방식에서 벗어나 새로운 소득 작목을 확보하도록 돕는다. 과수경쟁력제고 사업은 노후 과원의 구조 개선과 기반 재정비를 통해 생산성을 높이는 사업이다. 시설 현대화, 품종 갱신, 고소작업차 등을 지원한다. 지역특화작목육성 사업은 자두·살구·사과대추 등 타 사업에 포함되지 않는 특화작목을 대상으로 하며, 묘목·모종, 농기계, 생산·유통시설, 농자재 등을 지원하며, 삼척의 지형·기후에 적합한 작목 육성을 목표로 한다. 신소득전략작목육성 사업은 도계·신기 준고랭지 지역에서 노동절약형 작목을 중심으로, 나무·두릅나무·초피나무 묘목 구입비를 지원하며, 도계농업협동조합 위탁으로 운영된다. 특히 노동 부담을 줄이면서도 부가가치가 높은 작목을 중점 지원한다. 기후적응형 작목전환 지원사업은 올해 처음 추진되는 신규 사업으로, 기후변화에 대응 가능한 작목으로의 전환을 돕는다. 2개년 사업으로 두릅나무·초피나무 묘목 구입비를 지원하며, 도계·신기 지역을 제외한 모든 지역이 대상이다. 삼척대표작물육성 사업은 권역별 대표작물을 선정해 농가 소득 향상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두릅, 들깨, 사과, 딸기, 양배추, 양채류 등 15개 품목이 대표작물로 포함되며, 노동력 저투입형 및 기후변화 대응 작목의 모종·묘목을 지원한다. 신청은 22일까지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삼척시청 농정과 또는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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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2026년 원예특작분야 지원사업 묘목·묘종 분야 신청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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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내년 상반기 행복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 [삼척=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삼척시는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안정과 고용지원을 위해 ‘2026년 상반기 행복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청년 30명, 일반 90명 총 120명으로 2026년 1월 12일부터 6월 14일까지 운영하며, 신청은 오는 12월 15일부터 19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할 수 있다. 참여자격은 사업 개시일 기준 만 18세부터 만 64세 이하의 삼척시민으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70% 이하이면서 재산 4억 원 이하인 미취업자이다. 연령에 따라 청년 부문(만 18세~49세), 일반 부문(만 18세~64세)으로 구분해 신청할 수 있다. 주요 업무는 공공기관 서비스지원, DB구축, 공공시설 환경정비 및 안전지킴이 등이며, 임금은 2026년 최저임금 기준을 반영해 만근 시 청년은 월 198만 원, 일반은 월 171만 원 수준(4대 보험 공제 전)으로 지급된다. 시는 신청자 중 저소득층, 장애인, 장기실직자 등 취업 취약계층을 우선 선발하며, 선발기준 점수에 따라 최종 참여자를 확정하게 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관련 구비서류를 갖추어 거주지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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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내년 상반기 행복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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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공공산후조리원 계속운영 결정
- [삼척=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삼척시는 삼척의료원 신축이전에 따라 오는 2026년 3월 중단이 예정되어 있던 삼척시 공공산후조리원을 신축 완료시점까지 계속 운영하기로 결정했다고 8일 밝혔다. 삼척 공공산후조리원 신축까지는 약 2년 가량의 기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며, 市는 이 기간 동안 산모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돌봄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노후 시설리모델링, 산모편의시설확충, 의료 간호인력 보강 등을 추진한다. 또한, 시는 강원특별자치도 및 삼척의료원과 협력해 산모와 신생아들에게 최적의 공공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결정은 공공산후조리원 폐원 가능성에 대한 산모와 지역사회의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삼척시가 강원특별자치도에 건의한 내용을 도에서 전격적으로 수용하면서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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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공공산후조리원 계속운영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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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삼척 탄소중립 녹색성장 컨퍼런스 개최
- [삼척=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삼척시와 강원대학교가 공동 주최하는 ‘2025 삼척 탄소중립 녹색성장 컨퍼런스’가 오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쏠비치 삼척에서 개최된다. ‘지식공유, 성과확산, 그리고 지학협력’을 주제로 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 첫날인 9일에는 2035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와 강원·삼척의 미래 에너지 산업 정책을 공유하고, 폐석탄광 부지 활용 및 액체수소 등 주요 지학협력 사업과제를 논의한다. 이어지는 10일에는 광물자원을 활용한 CCU 신산업 생태계와 시멘트 사업장 ESG 경영 등 지역 특화 환경 대응 방안을 다루며, 연구과제 성과발표와 시상식으로 막을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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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삼척 탄소중립 녹색성장 컨퍼런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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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방위사업청, 지방살리기 상생·교류협력 자매결연 체결
- [삼척=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삼척시는 12월 4일 오전 11시, 방위사업청과 ‘지방살리기 상생·교류협력 자매결연’을 체결했다. 이번 자매결연은 행정안전부가 추진하는 기초자치단체–중앙부처 상생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삼척시에서는 자치행정국장을 비롯한 총무과 관계자 4명이, 방위사업청에서는 운영지원과장을 포함한 4명이 자리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교류협력 확대, 상생발전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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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방위사업청, 지방살리기 상생·교류협력 자매결연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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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소상공인 배달·택배비 지원사업 신청 독려
- [삼척=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삼척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소상공인 배달·택배비 지원사업’이 시행됨에 따라,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한 이번 국가 지원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이번 사업은 최근 고정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배달비·택배비를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하는 제도다. 소상공인에게 배달비 택배비를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하는 이번 사업은 ▲연 매출 3억 원 이하 ▲2024년 1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배달·택배 사용 실적이 있는 ▲2024년 12월 31일 이전 개업한 활동 사업체가 지원 대상이다. 배달앱 이용 업소뿐 아니라 택배사 이용 사업체, 직접 배달을 운영하는 업체까지 폭넓게 포함된다. 다만, 배달·택배업종 등 사업 취지에 부합하지 않는 일부 업종은 제외된다. 예산 소진 시까지 ‘소상공인배달택배비지원.kr’ 또는 ‘소상공인24’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온라인 사용이 어려운 소상공인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삼척센터(☎033-575-1950)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신속지급 대상자는 별도 증빙 없이 전산 확인으로 지원되며, 확인지급 대상자는 배달·택배비 영수증 등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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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소상공인 배달·택배비 지원사업 신청 독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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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제30회 강원민속예술제 개막!
- [삼척=삼척동해조은뉴스] 지난 26일 삼척종합운동장에서 제30회 강원민속예술축제 개막식이 펼쳐졌다. 이날 행사에는 박상수 삼척시장, 윤승기 강원도문화체육국장, 원제용 도의회사문위원장, 김성하 KBS춘천방송총국장, 각 시군문화원장 및 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연부분에 15개 민속단 750명, 시연부분에 2개 민속단 102 등 총 852명의 선수들이 경연과 시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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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제30회 강원민속예술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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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2024 삼척정월대보름제’ 성황
- [삼척=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삼척시는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개최된 ‘2024 삼척정월대보름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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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2024 삼척정월대보름제’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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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해수욕장 개장식 및 무사고 안전기원제 개최
- [삼척=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삼척시는 지난 12일 맹방해수욕장에서 초청 인사, 유관기관단체장,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수욕장 개장식과 무사고 안전기원제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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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해수욕장 개장식 및 무사고 안전기원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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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삼척정월대보름제 신주빚기 행사 열려
- [삼척=삼척동해조은뉴스] 오는 2월 3일부터 3일 동안 진행하는 2023년 삼척정월대보름제의 시작을 알리는 신주빚기 행사가 28일 삼척시 도계 점리 하늘아래 신주빚는 마을에서 열렸다. 삼수령전통주연구회 주관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시민들이 제공한 신주미로 빚은 신주는 삼척정월대보름제 제례행사에서 제주로 사용되거나 세시풍속 체험 등에 귀밝이술로 활용될 예정이다. 삼척시 대표축제인 2023년 삼척정월대보름제는 ‘삼척 하늘에 다시 띄우는 보름달’을 주제로 2월 3일 개막식과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2월 5일까지 삼척 엑스포 광장과 시내 및 삼척해수욕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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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삼척정월대보름제 신주빚기 행사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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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장미공원, 장밋빛으로 물들다!
- [삼척=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삼척시는 ‘내 마음 장밋빛으로 물들다’라는 주제로 5월 20일부터 7월 24일까지 장미공원 야간개장을 진행한다. 이번 야간개장 기간 동안 장미살롱, 장미왈츠, 장미의 바다, 장미의 숲 등 4가지 테마로 연출된 빛정원과 포토존이 다채롭게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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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장미공원, 장밋빛으로 물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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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태풍 피해 복구 구슬땀
- [삼척=삼척동해조은뉴스] 태풍 미탁으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삼척시가 피해 복구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12일에는 최문순 도지사는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초곡을 방문해, 김양호 삼척시장과 더불어나눔봉사단과 함께 자원봉사로 방문한 임종성(경기 광주시을)국회의원과 함께 피해지의 복구현황을 살피고 피해주민과 자원봉사자 및 군·경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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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태풍 피해 복구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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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미탁’ 휩쓸고 간 삼척
- [삼척=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삼척시가 지난 2일과 3일간 삼척시를 휩쓸고 간 제18호 태풍 미탁이 막대한 피해를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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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미탁’ 휩쓸고 간 삼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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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정월대보름의 정취에 취하다!
- [삼척=삼척동해조은뉴스] 2018삼척정월대보름제 기줄다리기 및 달집태우기 행사가 지난 24일 삼척엑스포광장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올림픽글로벌치어리딩 서포터즈단들이 함께 참여해 축제를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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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정월대보름의 정취에 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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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에 장미의 향기가 가득하다!
- [삼척=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삼척장미공원이 27일 장미축제 개막을 앞두고 26일 장미꽃이 만발하며 장관을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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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에 장미의 향기가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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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상과 탱화를 지켜라"
- 지난 7일 오전 안정사 주지 다여스님과 불자 등 10여명이 산신제를 올리던 중 삼척시 도계~신기 간 38국도 공사를 하고 있는 포스코건설, 하청업체인 성호개발 등 근로자 20여명과 충돌한데 이어 건설사가 야외 법당을 강제 철거하면서 임시로 설치한 야외 법당이 무너지고 불상이 넘어지는 사건이 발생하자 신도들이 불상과 탱화를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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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상과 탱화를 지켜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