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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관원, 공익직불제 준수사항 이행점검 추진
    [강원=삼척동해조은뉴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강원지원(지원장 박은엽, 이하 농관원 강원지원)은 올해 처음 시행하는 기본형 공익직불금(이하 ‘기본직불금’) 신청·접수를 지난 5월부터 6월까지 2개월간 진행해 도내 약 7만 건이 신청·접수됐다. 농관원 강원지원은 기본직불금 신청이 마무리됨에 따라 공익직불제 의무준수사항에 대한 이행점검을 9월말까지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준수사항은 환경보호, 생태계보전, 마을공동체 활성화, 먹거리 안전, 영농활동 준수 등 5개 분야별로 총 17개 항목이다. 이번 이행점검에서는 의무준수사항 이행 및 부정수급 여부 등을 철저히 점검한다는 계획이다. 이행점검은 9월말까지 실시되며, 준수사항 미이행 시 직불금 총액의 10%감액해 지급하며, 여러 건의 의무를 동시 위반한 경우 각 감액률을 합산해 100%까지 감액될 수 있다. 직불금 지급대상 농지는 작물 재배가 가능하도록 토양을 유지·관리하고, 휴경인 경우 연간 1회 이상 경운해야 한다. 이웃 농지와 구분 경계를 설치하고, 논은 용수로·배수로가 있어야 한다. 나무가 무성하거나 묘지, 주차장, 축사, 창고, 건축물 등이 포함되어 농지의 형상과 기능유지 위반 시 작물 재배가 불가능한 면적은 제외하고, 남은 신청면적에 해당하는 직불금의 10%가 감액된다. 다만, 농업용으로 쓰이는 웅덩이·제방 및 포장된 농로재배시설 등은 그 면적만큼 지급대상 농지에서 제외하되 10% 감액은 적용하지 않는다. 아울러, 코로나19로 인해 집합교육이 쉽지 않은 상황임을 감안해 농업인들이 의무준수사항을 정확하게 인지하고 실천하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농식품부는 직불금을 신청 접수한 농업인에게 준수사항 설명자료를 직접 송부하고, TV·온라인 강좌·SMS 등 다양한 비대면 교육방식을 도입해 농업인들의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농관원 강원지원에서는 명예감시원 홍보 활동 및 마을방송, 현수막, 전단지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지역단위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 공익직불제도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농관원 지원·사무소 또는 콜센터(☎ 1644-8778)로 문의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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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농어업
    • 농어업
    2020-08-28
  • 강원도-서울시, 단체 관광객 유치 위해 손잡다
      [강원=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도와 서울특별시는 지난 6월 체결된 MICE 공동마케팅 협약의 후속초치의 일환으로 이달 1일부터 2일까지 1박 2일간 고성군, 강릉시, 평창군, 정선군 일원에서 SMA 인바운드 여행사 회원 27명을 대상으로 강원도 유니크베뉴 팸투어를 실시한다.   특히 대형 인센티브 단체유치를 위해 용평리조트 시설과 하이원 리조트 시설답사와 고성군 통일전망대, 강릉시 컬링센터, 정선군 정선 5일장과 아리랑센터 아리랑 공연등을 통해 강원도형 대형 인센티브 단체 모객 상품을 개발 및 홍보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팸투어는 서울특별시(서울관광재단), 강원도(강원도경제진흥원)이 서울특별시-강원도 양 지자체간의 관광분야 교류를 통해 상생과 동반 협력을 통한 발전을 이루는 계기를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   강원도와 서울시는 앞으로 지속적인 외국인 관광객유치를 위해 인아웃바운드홍보마케팅을 전개한다는 계획이다.   강원도 경제진흥원 마케팅본부 조호순 본부장은 “이번 팸투어를 통해 서울특별시와 강원도간 관광교류 협력강화와 다양한 관광상품 개발이 이뤄 질 수 있을 것 같아 매우 뜻깊은 자리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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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02
  • 강원도, 동해안 산불 피해 농업 분야 복구 계획 확정
    [강원=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도는 지난 4월 4일 발생한 산불로 피해를 본 농작물, 농업 시설, 가축, 농기계 등 피해 시설의 신속한 복구와 안정적 농업 경영을 위해 농업 분야 복구 계획을 확정 알림하고 조기 집행을 추진하기로 했다. 도에 따르면 농업 분야 최종 피해액은 강릉, 동해, 속초, 인제, 고성 등 5개 시군에 112억4,400만 원으로 최종 집계됐다.   분야별로는 농업 시설 298동, 농기계 2,026대, 농작물 18.7ha, 가축 4만6,680두·수·군, 축산 시설 52개소, 공공시설 7동이 피해를 입었다. 복구비는 총 112억800만 원으로 농가 경영 회생을 위해 정부 지원 외에 도가 특별 지원을 포함해 70%를 보조 지원하고 30%는 융자 및 자부담으로 복구를 추진한다. 특히, 정부 지원에서 제외되는 재난 지수 300 이하 농가와 70만 원 미만 소형 농기계 및 비규격 시설물에 대한 특별 지원으로 농가 부담을 최소화했다.   도는 그동안 피해 농가의 신속한 영농과 가축 입식 재개 및 농가 경영 안정 회생을 최우선으로 복구 지원 계획을 수립해왔다. 특히, 이번 복구 지원에 있어 농업 분야 피해의 60%를 차지하는 농기계가 제외되어 있어 정부 지원을 요청해 재난 최초로 정부 지원 항목에 반영되는 성과를 얻었다. 또한, 긴급 영농 지원을 위해 도 사업소와 다른 시군 농기계 임대 사업소 등에서 보유하고 있는 트랙터, 관리기 등 151대를 동원해 113ha에 대한 경운 정지와 비닐 피복 작업을 지원했다. 이와 더불어 종자 10곡종/2.2t, 벼 육묘 39,300상자/128ha, 농기계 순회 수리 212대, 가축 진료 173호/6,569두, 농촌 일손 돕기 768명 등 긴급 영농 적기 지원을 추진했다. 도는 본격적인 모내기 철을 맞아 농기계(이앙기) 2차 지원을 추진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영농 재개, 가축 입식, 시설물 설치, 농기계 구매 등 안정적 영농 기반이 조기 회생할 수 있도록 본격적인 복구와 필요하면 재해 지원 융자금 및 특별 융자금 이용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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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03
  • 강원도, 국제 전시 컨벤션 센터 건립 본격 추진
    [강원=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도가 미래의 신성장 동력인 마이스(MICE) 산업 육성을 위해 국제 전시 컨벤션 센터 건립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그동안 도는 2013년부터 동북아시아 최대 경제 한류의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국제 무역 투자 박람회, 2014년 9월 164개국의 2만5,000여 명이 참가한 제12차 생물 다양성 협약 총회 등 대형 국제 행사 개최 시 국제 전시 컨벤션 센터가 없어 야외에 대형 천막을 설치하고 행사를 개최함으로써 국제 행사 유치 및 행사 추진에 많은 어려움을 겪어왔다. 강원도가 건립을 추진하는 국제 전시 컨벤션 센터는 국내외 600개 기업이 전시회 참가가 가능한 600개 국제 표준 전시관과 3,000명 이상 대형 국제회의를 동시에 개최 가능한 규모로, 2023년 8월 완공을 목표로 한다. 세계 각국에서 미래의 신성장 동력인 마이스 산업의 육성을 위해 국가 차원에서 투자 확대와 각종 국제 행사 유치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우리나라도 전시 산업 발전 방안 마련, 국제회의 도시 및 국제회의 복합 지구 지정 등 국가 차원에서 마이스 산업 지원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한, 각 지자체는 마이스 산업을 지역 경제 발전의 동력으로 삼기 위해 국제 전시 컨벤션 센터 건립 및 증축에 경쟁적으로 나서고 있으나, 강원도는 광역 자치 단체 중 유일하게 전시 컨벤션 센터가 없다. 전국의 마이스 행사 개최 건수는 22만4,872건으로 서울, 경기, 부산에 이어 4위지만 컨벤션 행사 참가자 수는 3.7%로 8위에 머무르고 있는 것은 대형 국제 행사의 참가 인원을 수용할 수 있는 전시 컨벤션 센터가 없는 결과라 할 수 있다. 국제 전시 컨벤션 센터의 성공을 위해서는, 안정적인 국내외 전시회 수요 창출과 대형 국제회의 개최에 필수 시설인 고급 호텔 등 충분한 숙박 시설이 집적된 것이 중요하지만 도는 취약한 산업 구조로 인한 국내외 전시 수요 부족, 국제회의 개최에 필요한 숙박 시설과 산업 기반과의 부조화 등으로 인해 비용 편익 분석이 나오지 않아 전시 컨벤션 센터 건립을 추진하지 못했다. 도는 최근 춘천 제2 경춘 국도 예비 타당성 조사 면제 등으로 수도권과 접근성 향상, 2021년 7월 레고 랜드 개장, 국제회의 유치를 위한 호텔․콘도 등 약 2,000객실 공급, 연 200만 명 이상 관광객 유치가 가능한 지역인 춘천시 하중도가 강원도에서 유일하게 비용 편익 가능성이 가장 큰 곳으로 평가됨에 따라, 춘천시 하중도에 국내 최초의 자연 친화형 국제 전시 컨벤션 센터 건립을 추진하게 됐다. 전문가들은 춘천의 호수에 있는 하중도가 수도권과 접근성이 뛰어나 구매자 중심의 국내외 전시회 및 문화 관광 행사 유치, 레고 랜드와 연계한 어린이용품 및 레고 관련 특화 박람회 중심으로 육성할 수 있다고 전망하고 있다. 또한 약 2,000객실에 가까운 호텔, 콘도 건립 계획 등으로 강원도뿐만 아니라 국제적인 경쟁력을 갖추고 있어, 강원 국제 전시 컨벤션 센터가 건립되면 지역 경제 발전을 견인할 국내외 최고 수준의 문화 마이스 산업의 중심지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도는 국제 전시 컨벤션 센터 건립을 추진하기 위해 올해 7월까지 산업 통상 자원부의 전시 산업 발전 심의회의 승인을 받고, 2020년 3월까지 행정 안전부 사전 타당성 조사 및 중앙 투자 심사 통과 등 사전 절차를 이행하고,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2023년 8월 완공을 목표로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마이스(MICE)는 회의(Meeting)·포상 관광(Incentives)·컨벤션(Convention)·전시회(Exhibition)의 머리글자를 딴 용어로, 폭넓게 정의한 전시, 박람회와 산업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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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03
  • 강원소방 민원업무 대표전화 운영
      [강원=삼척동해조은뉴스] 소방 민원업무와 관련 도내 소방서별 담당부서 및 전화번호 확인 등 도민 불편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강원소방 민원업무 대표전화(ARS)’가 운영된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공휴일은 휴무이며 서비스범위는 건축, 위험물, 다중이용업, 방염, 소방·위험물안전관리자 선임 등 민원업무와 관련된 문의 시 이용하면 된다.   강원소방 민원업무 대표 전화번호는 033-249-5555번으로 전화연결 후 음성안내에 따라 해당지역 소방서로 연결되며, 삼척소방서는 ‘033-249-5555 + 2번 + 4번’을 누르면 민원담당자와 통화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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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소방
    2019-05-01
  • 강원 닥터 헬기, 중증 환자의 생명을 보호!
      [강원=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도에서는 지역이 넓고 산악 지역이 많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지난 2013년 7월 원주 세브란스 기독 병원에 ‘하늘을 나는 응급실’ 로 불리는 응급 의료 전용 헬기를 배치·운영하면서 지금까지 총 1,172건 이송했다. 이송 환자의 대부분은 주로 신속한 처치가 필요한 3대 중증 응급 환자(중증 외상, 급성 심 혈관, 뇌 혈관 질환)로 전체 이송 환자의 62%(725명)를 차지하고 있다.   닥터 헬기는 기내에 각종 응급 의료 장비를 갖추고 출동 시 응급 의학 전문의와 간호사(응급 구조사) 등이 동승해, 현장 도착 직후부터 응급 의료 기관으로 환자를 이송할 때까지 응급 처치를 할 수 있는 최첨단 응급 의료 체계를 갖추고 있다.   특히 요청 후 6.5분 이내로 출동하고 최대 6명(조정사 2, 의료진 2, 환자 2)이 탑승하며, 270km 유효 항속할 수 있는 응급 의료 전용 헬기이다. 그동안 중증 응급 환자 상당수가 구급차 등 기존 응급 의료 체계만으로 이송해 골든타임(중증 외상 1시간, 심 혈관 2시간, 뇌 혈관 질환 3시간)을 놓쳐 귀중한 생명을 보장하기가 어려운 실정이었다. 도 관계자는 “응급 의료 전용 헬기의 실제 환자 이송 시간은 평균 48분대로 골든 타임을 준수하고 있으나, 앞으로 40분 이내로 더욱 단축시키고, 출동 소요 시간도 현재 평균 6.5분에서 5분 이내로 단축할 수 있도록 체계를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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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11
  • 강원도, 춘천 신북읍 지내리 일원 ‘생태 숲 조성’ 추진
       [강원=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도 산림 과학 연구원(원장 심진규)은 총 3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춘천시 신북읍 지내리 산2-3번지 일원에 30ha 규모의 생태 숲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 생태 숲 조성 사업은 산림 생태계의 안정과 산림 생물의 다양성을 증진하고 연구, 교육, 탐방 체험 등을 위한 사업으로, 2019년부터 2022년까지 4년간 추진될 예정이다.   사업 1년 차에는 생태 숲 조성의 방향 설정을 위한 기본 및 실시 설계 계획을 수립하고 2년 차부터 부지 조성 등 생태 숲 조성 사업을 시작해 2022년 완공 후 2023년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생태 숲 조성으로 지내리 일원의 산림 생태계 복원을 비롯해 도시민을 위한 생활 재충전 장소 제공, 건강 증진의 공간과 더불어 춘천시가 한눈에 보이는 수려한 조망권을 가진 춘천 도심지 인근에 최고의 숲속 명소가 생길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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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11
  • 강원도, 도민 안전과 산림 자원 보호 763억 원 투입
    [강원=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도는 올해 산불 예방과 신속한 진화 대응, 맞춤형식 산사태 예방 사업, 산림 병해충 방제 등 도민 안전과 산림 자원 보호를 위한 산림 재해 예방 사업에 763억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우선 가뭄과 건조로 인한 상시 산불 발생 위험을 예방하고 신속한 대응을 강화하기 위해 323억 원이 투입되며, 태풍·집중호우 등 자연재해 발생 우려 지역의 선제적 예방을 위한 사방 사업에 346억 원이 투입된다.   또한, 기후 변화로 인해 증가하고 있는 소나무 재선충병과 외래 돌발 해충 방제 등 건전한 산림 생태계 유지 관리에 68억 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이와 더불어 경제적‧사회적 가치 실현의 최적 공간인 산림 자원을 활용한 일자리 창출과 제공을 위해 산림 자원 보호 사업과 연계한 산림 일자리 2,389개를 제공하기로 했다.   또한 산림 보호를 위해 관련 기관과의 협업 강화, 불법 산림 헤쳐진 땅 등 산림 피해 단속과 산불 예방 등 국민 참여를 위한 홍보 활동도 지속해서 전개할 계획이다.   도는 올해 산림 자원 보호를 위한 예산 투입으로 대형 산불을 원천 차단하고, 산사태로부터 도민의 재산 피해 예방은 물론 생활권 산림 병해충 방제를 지원해 도민이 안전하고 살기 좋은 강원도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해 도는 산림 자원 보호 유공과 사방 사업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전국 산림 보호 분야 최우수」와 「전국 친환경 사방 시설 최우수」 등 산림 재해 예방을 위해 노력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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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09
  • 강원도, 수질 분야 3,141억 원 투입
    [강원=삼척동해조은뉴스] 원도는 맑고 깨끗한 먹는 물의 안정적 공급과 하천의 수생 생태계 보전·복원 등 2019년도 수질 관리 분야에 3,141억 원을 투입한다. 먼저, 매년 반복되는 동해안 지역의 가뭄 대책 마련과 도민의 먹는 물 안정적 공급을 위해 속초시에 쌍천 지하댐 건설(10억 원) 및 지방 상수도 현대화 사업(39억 원) 착수, 강릉시에 농어촌 생활용수 개발 사업(33억 원), 오봉댐 제방 높이기, 동해시에 전천 강변 여과수 개발(58억 원, 2019년 완료) 등 오는 2021년까지 총 688억 원을 투입해 동해안 지역의 먹는 물 문제를 완전히 해결할 계획이다.   또한, 노후화된 지방 상수도 현대화 사업 667억 원, 농어촌 생활용수 개발 사업 481억 원, 소규모 수도 시설 개량 사업 84억 원, 양구 식수 전용 저수지 조성 사업 96억 원 등 생활용수 공급 시설에 1,328억 원을 투입해 유수 비율을 높이고 가뭄에 취약한 농어촌 지역에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할 계획이다.   둘째, 청정 수자원의 가치 제고 및 수생 생태계 건강성 증진을 위해 원주 단계천 등 자연형 생태 하천 복원 사업 201억 원, 홍천 내면 등 고랭지 밭 흙탕물 줄임 사업 58억 원, 춘천시 그린 빗물 기반 시설 구축 사업 45억 원, 한강 살/가/지 운동 6억 원 등 310억 원을 투입해 청정 1급수를 보전하고 지역 주민을 위한 쾌적한 친수 공간도 조성할 계획이다.   셋째, 공공 하수 처리 시설 등 환경 기초 시설 확충을 위해 공공 하수 처리 시설 신설·증설 492억 원, 낡은 하수관거 정비 788억 원, 소규모 마을 하수도 정비 191억 원, 개인 하수 처리 시설 개선 19억 원 등 1,490억 원을 투입해 공공 수역 수질 오염 방지와 도민의 생활 환경을 개선하게 된다.   넷째, 한강 유역 수질 오염 총량제 시행 대응으로 그동안 한강수계 시도 목표 수질 설정 대응을 위해 하천 점검과 전문가로 구성된 대응 위원회를 운영하고 시·군 목표 수질 설정 및 부하량 할당을 위한 기본 계획 수립 용역(2018. 7.~2019. 9.)을 추진하고 있다.   환경부에서는 지난 8월 강원도 경계 6개 지점에 대한 목표 수질을 제시했으나 도에서는 목표 수질 설정의 부당성을 제기, 목표 수질 상향 조정을 요청했다.   앞으로, 도 경계 목표 수질 상향을 위한 합리적 대응과 불합리한 제도 개선, 재정 특전 지원 등에 대해 지속 건의하고 상·하류 지역 균형 개발을 고려한 수질 오염 총량제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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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09
  • 강원도, 축산업 경쟁력 강화 517억 원 투자
    [강원=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도는 최근 급변하고 있는 축산 현실에 적극적인 대응으로 축산물 수급과 가격안정 및 안전성 확보에 최선을 다 하기 위해 517억 원을 투자 한다고 밝혔다. 먼저 지난 해 까지 추진했던 사업을 점검해 재원을 더욱 효율적으로 조정·배분하고, 폭염 등 자연재해에 선제적 대응을 위한 축산시설 구조개선 등 신규 사업에도 65억 원을 투자한다. 이와 더불어 강원도 한우의 전국 최고 브랜드화와 FTA에 대응한 축산경쟁력 확보 및 피해 최소화를 위해 한우 품질고급화, 조사료 재배확대 및 생산지원, 지능형 축산시설 도입 등 360억 원을 지원한다. 또한 고품질·안전 축산물 생산 체계 강화를 위해 강원통합 브랜드를 타 축종으로 확대하는 한편 한우 수출 물량 확대 및 수출국 다변화를 추진하는 등 국제화, 고품질화, 스마트화, 브랜드화에 92억원을 투자 한다. 아울러 환경오염 등 사회적 문제 해결과 축산의 공익적 가치를 도모하기 위해 동물복지형 축산 확대 및 가축분뇨 이용을 더욱 활성화 하고 지역의 다양한 소득 창출과 삶의 질 향상을 통해 ‘농업인이 행복한 신농정 강원시대’를 열어 나가기 위해 모든 사업을 차질 없이 수행해 나아 갈 계획이다. 2019년 축산사업을 희망하는 농가는 세부사업 내용을 시·군에 문의 하거나 또는 도 홈페이지 → 도정마당 → 알림사항에서 열람하고 시·군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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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농어업
    • 농어업
    2019-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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