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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 개발사업 추진 본격화
      [동해=삼척동해조은뉴스]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청장 신동학)은 경제자유구역 지구별 추진계획을 통해, 지난해 코로나 19 등으로 침체된 동해안권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신성장 동력을 견인해 나갈 개발사업을 본격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망상지구의 경우, 제1지구는 토지소유자들에 대한 토지보상 절차가 시작됐고, 제2․3지구는 개발사업자가 지정됐으며, 북평 국제복합산업지구 장기임대단지와 옥계 첨단소재 융·복합산업지구 조성 공사가 모두 마무리 되어, 동해안권 개발을 위한 기틀이 마련된 만큼, 올해는 지구별 개발 방향에 맞고, 강원도의 경제발전을 견인 할 수 있는 최적의 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먼저, 망상 제1지구는 지난 2월 26일 개발사업 시행자인 동해이씨티(유)가 1차 계약 토지소유자 29명에게 토지보상금 총 35억원을 지급하는 등 그간에 다소 지체되어왔던 개발사업에 대한 추진을 정상화 해 나가겠다는 입장이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동해시와 동해시민단체로부터 제기된 개발사업자 선정과 관련된 각종 의혹 제기와 이로 인해 동해시가 2020년 5월 강원도에 제출한 도시기본계획 심의를 5차례에 걸쳐 유보시킴으로써 실시계획 승인과 관련된 행정절차가 수개월째 지연되어 정상적인 사업 추진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각종 의혹제기와 관련해서는 강원도감사위원회가 지난해 11월 30일부터 12월 4일까지 5일간 감사를 실시해 올해 1월에 감사결과를 통보받았으며, ‘제기된 의혹과 관련 도감사위원회의 지적내용은 없었다’ 고 밝혔다.   동자청은, 동해시와 시민단체의 각종 의혹제기에 대해 먼저, 동해이씨티(유)의 사업시행자 선정 특혜 의혹과 관련해 2016년 하반기 기존 개발사업 시행자였던 던디社의 일방적인 개발사업 포기 이후, 토지매입 없는 사업자 지정 실패를 교훈 삼아 ‘先 토지매입 後 사업시행자 지정’ 원칙과 투자부담 최대 요인인 방대한 개발면적 6.39㎢(193만평 규모)에 대한 해소방안으로 개발 가능한 토지중심의 면적 조정 및 분할개발 방침에 따라, 개발토지면적의 50%이상을 소유한 동해이씨티(유)가 개발사업 시행자로 지정된 것으로 적법한 절차에 따라 추진되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동해이씨티(유)가 총 사업비 6,674억원 규모의 사업을 추진하는데 부적합하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본 사업은 총사업비의 80%에 해당하는 5,000억원에 대해서는 PF를 통해 사업을 진행하도록 되어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동해이씨티(유)가 실시계획 승인 이후 1군 시공사(예: 현대건설 등) 및 제1금융권 투자자들이 참여한 SPC를 통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으로 자금 확보 우려는 해소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개발사업자의 수익성 확보를 위해 9,000세대의 과도한 주거시설을 계획한 것이라는 주장에 대해서, 국제학교, 특성화대학, 관광휴양시설 등을 우선적으로 조성해 유입인구를 충분히 확충(동해시 2030년 계획인구: 173천명/시의회 의견청취 완료: ‘19.11.26.)하고 공동주택 등 배후정주시설은 최종단계에 계획해 정주가능한 글로벌 복합도시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동자청에서는 올해 편입토지 및 지장물 보상을 90% 완료하고, 교통․환경영향평가 협의 및 실시계획을 6월까지 승인받아 연내 착공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서는 동해시의 적극적인 협조와 협력이 필요하므로 그동안 동해시에서 심의보류로 중단됐던 도시기본계획의 조속한 확정 등 행정절차 추진과 개발사업의 정상화를 위한 지역주민들과의 관계개선에도 적극적으로 협력해 줄 것을 촉구했다.   망상 제2․3지구는 지난해 1월 17일 동부건설(주)이 개발사업 시행자로 지정되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올해 2월, 산업통상자원부에 신청한 개발계획 변경(안)이 확정되면 사업시행자로부터 9월까지 실시계획(안)에 대한 승인 신청을 받아 내년 상반기까지 모든 행정절차를 마무리 할 계획이다.   개발계획 변경 신청안에 따르면 제2지구는 0.22㎢ 면적에 9,641억원을 투자해 지하6층~지상49층 규모의 아트뮤지엄, 호텔, 콘도 등을 조성해 아트뮤지엄 컴플렉스로 개발하고, 제3지구는 0.32㎢ 면적에 1조8,608억원을 투자해 지하6층~지상65층 규모의 호텔, 콘도, 커뮤니티센터, 쇼핑몰 등을 조성해 글로벌 리조트 컴플렉스로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계부처 협의를 거쳐 개발계획이 확정되면 망상 제2․3지구는 사계절 국제적 관광, 문화, 휴양산업이 어우러진 환동해권 관광의 중심지로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   앞으로 망상 1,2,3지구는 약 3조4,900억원의 민간사업 자금이 투입되는 관광 개발사업으로 강원도의 새로운 먹거리를 창출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옥계·북평지구와 관련해 먼저, 옥계지구는 강원도에서 595억원을 투자해 지난해 9월 단지조성공사를 완료했다. 단지규모는 0.38㎢로 산업유통시설용지 0.21㎢와 공공기반시설용지 0.17㎢되어 있다.   앞으로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해 일반산업단지 지정과 유치업종 추가를 통해 첨단 소재부품 3개 기업과 해양수산부 연안항만방재연구센터를 유치할 계획이다.   또 북평지구는 지난해 16억원을 투자해 부지정지공사를 마무리하고 2,314㎡(700평형) 12필지, 3,967㎡(1,200평형) 10필지로 분할해 지난 1월 1차로 3,967㎡(1,200평형) 5개 필지에 대한 임대공고를 통해 2개 기업을 유치했다.   올해 안으로 장기임대단지 2차 임대 모집을 통해 8개 입주기업 유치를 목표로 삼고 첨단부품 소재 기업과 앵커기업 연관 협력기업 등 첨단소재부품 유관 기업을 적극 유치 할 계획이다.   특히, 한국동서발전의 P2G R&D 실증, 액화수소산업 규제자유특구 사업 관련 수소 연관 전후방 기업을 중점 유치하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신동학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장은 “2021년을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의 성패를 가늠하는 투자유치 원년으로 정하고, 기업 유치 올인 전략을 통해, 진행 중인 모든 사업을 보다 가시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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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05
  • 지난해 강원도내 축산물가공품 판매액 3,968억 원
      [마이TV=강원] 강원도는 코로나19 악재 속에서도 ‘20년 도내 축산물가공업체에서 생산한 축산물가공품 판매금액이 ’19년도(3,922억 원)보다 46억 원이 증가(1.17%)한 3,968억 원으로 집계되었다고 밝혔다.   업종별로는 식육가공업 1,188억 원, 유가공업 2,730억 원 및 알가공업 50억 원이었으며, 이중 수출은 91억 원(2.3%), 내수판매가 3,877억 원으로 전체 판매액의 97.7%를 차지했다.     식육가공업과 알가공업은 3년 연속 증가하고 있으나, 유가공업은 꾸준히 감소하는 추세이며, 수출액은 전년 대비 54억원 감소(△37.2%)했다. 이는 코로나19로 인한 수출 제한 및 국민식생활의 변화에 따른 외식 감소와 ‘가정간편식’ 소비증가로 추정된다.   아울러, 안전하고 위생적인 축산물 관리를 위해 유가공업, 알가공업은 안전관리인증기준(HACCP)을 의무화하고 있으며, 식육가공업도 2024년 12월 1일까지 단계별 의무 적용을 진행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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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05
  • 강원도, 산업부 지방투자촉진보조금 46억 원 확보
    [강원=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도는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주관한 '2021년 제1차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심의위원회'를 통해 국비 46억 원을 포함한 지방투자촉진보조금 61억 원(국비 46, 지방비 15)을 확보했으며, 60여개의 일자리를 창출했다고 4일 밝혔다.   지방투자촉진보조금은 국가균형발전 특별법에 의해 국가가 지방자치단체의 지방투자기업 유치를 촉진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에 재정자금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도는 지난해 12월말 보조금 신청을 위한 타당성 평가를 진행해 요건을 구비한 1개 기업에 대해 산업부에 보조금 신청서를 제출한 이후 서류심사와 현장평가, 소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지난달 24일에 개최된 최종 심의위원회에 참석해 제안 설명한 결과, 보조금 지원 대상으로 최종 확정됐다.   이번에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기업은 횡성군 횡성읍 기존공장 부지에 공장 및 연구소 등을 추가로 증설하는 대화제약㈜이다.   의약품 제조기업인 대화제약㈜은 횡성군 횡성읍 기존공장 5만 9,265.0㎡ 부지에 오는 2023년 2월까지 255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생산라인을 새롭게 구축하고 60명의 신규인력을 채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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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05
  • 농관원, 공익직불제 준수사항 이행점검 추진
    [강원=삼척동해조은뉴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강원지원(지원장 박은엽, 이하 농관원 강원지원)은 올해 처음 시행하는 기본형 공익직불금(이하 ‘기본직불금’) 신청·접수를 지난 5월부터 6월까지 2개월간 진행해 도내 약 7만 건이 신청·접수됐다. 농관원 강원지원은 기본직불금 신청이 마무리됨에 따라 공익직불제 의무준수사항에 대한 이행점검을 9월말까지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준수사항은 환경보호, 생태계보전, 마을공동체 활성화, 먹거리 안전, 영농활동 준수 등 5개 분야별로 총 17개 항목이다. 이번 이행점검에서는 의무준수사항 이행 및 부정수급 여부 등을 철저히 점검한다는 계획이다. 이행점검은 9월말까지 실시되며, 준수사항 미이행 시 직불금 총액의 10%감액해 지급하며, 여러 건의 의무를 동시 위반한 경우 각 감액률을 합산해 100%까지 감액될 수 있다. 직불금 지급대상 농지는 작물 재배가 가능하도록 토양을 유지·관리하고, 휴경인 경우 연간 1회 이상 경운해야 한다. 이웃 농지와 구분 경계를 설치하고, 논은 용수로·배수로가 있어야 한다. 나무가 무성하거나 묘지, 주차장, 축사, 창고, 건축물 등이 포함되어 농지의 형상과 기능유지 위반 시 작물 재배가 불가능한 면적은 제외하고, 남은 신청면적에 해당하는 직불금의 10%가 감액된다. 다만, 농업용으로 쓰이는 웅덩이·제방 및 포장된 농로재배시설 등은 그 면적만큼 지급대상 농지에서 제외하되 10% 감액은 적용하지 않는다. 아울러, 코로나19로 인해 집합교육이 쉽지 않은 상황임을 감안해 농업인들이 의무준수사항을 정확하게 인지하고 실천하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농식품부는 직불금을 신청 접수한 농업인에게 준수사항 설명자료를 직접 송부하고, TV·온라인 강좌·SMS 등 다양한 비대면 교육방식을 도입해 농업인들의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농관원 강원지원에서는 명예감시원 홍보 활동 및 마을방송, 현수막, 전단지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지역단위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 공익직불제도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농관원 지원·사무소 또는 콜센터(☎ 1644-8778)로 문의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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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어업
    2020-08-28
  • 강원도-서울시, 단체 관광객 유치 위해 손잡다
      [강원=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도와 서울특별시는 지난 6월 체결된 MICE 공동마케팅 협약의 후속초치의 일환으로 이달 1일부터 2일까지 1박 2일간 고성군, 강릉시, 평창군, 정선군 일원에서 SMA 인바운드 여행사 회원 27명을 대상으로 강원도 유니크베뉴 팸투어를 실시한다.   특히 대형 인센티브 단체유치를 위해 용평리조트 시설과 하이원 리조트 시설답사와 고성군 통일전망대, 강릉시 컬링센터, 정선군 정선 5일장과 아리랑센터 아리랑 공연등을 통해 강원도형 대형 인센티브 단체 모객 상품을 개발 및 홍보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팸투어는 서울특별시(서울관광재단), 강원도(강원도경제진흥원)이 서울특별시-강원도 양 지자체간의 관광분야 교류를 통해 상생과 동반 협력을 통한 발전을 이루는 계기를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   강원도와 서울시는 앞으로 지속적인 외국인 관광객유치를 위해 인아웃바운드홍보마케팅을 전개한다는 계획이다.   강원도 경제진흥원 마케팅본부 조호순 본부장은 “이번 팸투어를 통해 서울특별시와 강원도간 관광교류 협력강화와 다양한 관광상품 개발이 이뤄 질 수 있을 것 같아 매우 뜻깊은 자리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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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02
  • 강원도, 동해안 산불 피해 농업 분야 복구 계획 확정
    [강원=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도는 지난 4월 4일 발생한 산불로 피해를 본 농작물, 농업 시설, 가축, 농기계 등 피해 시설의 신속한 복구와 안정적 농업 경영을 위해 농업 분야 복구 계획을 확정 알림하고 조기 집행을 추진하기로 했다. 도에 따르면 농업 분야 최종 피해액은 강릉, 동해, 속초, 인제, 고성 등 5개 시군에 112억4,400만 원으로 최종 집계됐다.   분야별로는 농업 시설 298동, 농기계 2,026대, 농작물 18.7ha, 가축 4만6,680두·수·군, 축산 시설 52개소, 공공시설 7동이 피해를 입었다. 복구비는 총 112억800만 원으로 농가 경영 회생을 위해 정부 지원 외에 도가 특별 지원을 포함해 70%를 보조 지원하고 30%는 융자 및 자부담으로 복구를 추진한다. 특히, 정부 지원에서 제외되는 재난 지수 300 이하 농가와 70만 원 미만 소형 농기계 및 비규격 시설물에 대한 특별 지원으로 농가 부담을 최소화했다.   도는 그동안 피해 농가의 신속한 영농과 가축 입식 재개 및 농가 경영 안정 회생을 최우선으로 복구 지원 계획을 수립해왔다. 특히, 이번 복구 지원에 있어 농업 분야 피해의 60%를 차지하는 농기계가 제외되어 있어 정부 지원을 요청해 재난 최초로 정부 지원 항목에 반영되는 성과를 얻었다. 또한, 긴급 영농 지원을 위해 도 사업소와 다른 시군 농기계 임대 사업소 등에서 보유하고 있는 트랙터, 관리기 등 151대를 동원해 113ha에 대한 경운 정지와 비닐 피복 작업을 지원했다. 이와 더불어 종자 10곡종/2.2t, 벼 육묘 39,300상자/128ha, 농기계 순회 수리 212대, 가축 진료 173호/6,569두, 농촌 일손 돕기 768명 등 긴급 영농 적기 지원을 추진했다. 도는 본격적인 모내기 철을 맞아 농기계(이앙기) 2차 지원을 추진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영농 재개, 가축 입식, 시설물 설치, 농기계 구매 등 안정적 영농 기반이 조기 회생할 수 있도록 본격적인 복구와 필요하면 재해 지원 융자금 및 특별 융자금 이용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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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03
  • 강원도, 국제 전시 컨벤션 센터 건립 본격 추진
    [강원=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도가 미래의 신성장 동력인 마이스(MICE) 산업 육성을 위해 국제 전시 컨벤션 센터 건립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그동안 도는 2013년부터 동북아시아 최대 경제 한류의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국제 무역 투자 박람회, 2014년 9월 164개국의 2만5,000여 명이 참가한 제12차 생물 다양성 협약 총회 등 대형 국제 행사 개최 시 국제 전시 컨벤션 센터가 없어 야외에 대형 천막을 설치하고 행사를 개최함으로써 국제 행사 유치 및 행사 추진에 많은 어려움을 겪어왔다. 강원도가 건립을 추진하는 국제 전시 컨벤션 센터는 국내외 600개 기업이 전시회 참가가 가능한 600개 국제 표준 전시관과 3,000명 이상 대형 국제회의를 동시에 개최 가능한 규모로, 2023년 8월 완공을 목표로 한다. 세계 각국에서 미래의 신성장 동력인 마이스 산업의 육성을 위해 국가 차원에서 투자 확대와 각종 국제 행사 유치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우리나라도 전시 산업 발전 방안 마련, 국제회의 도시 및 국제회의 복합 지구 지정 등 국가 차원에서 마이스 산업 지원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한, 각 지자체는 마이스 산업을 지역 경제 발전의 동력으로 삼기 위해 국제 전시 컨벤션 센터 건립 및 증축에 경쟁적으로 나서고 있으나, 강원도는 광역 자치 단체 중 유일하게 전시 컨벤션 센터가 없다. 전국의 마이스 행사 개최 건수는 22만4,872건으로 서울, 경기, 부산에 이어 4위지만 컨벤션 행사 참가자 수는 3.7%로 8위에 머무르고 있는 것은 대형 국제 행사의 참가 인원을 수용할 수 있는 전시 컨벤션 센터가 없는 결과라 할 수 있다. 국제 전시 컨벤션 센터의 성공을 위해서는, 안정적인 국내외 전시회 수요 창출과 대형 국제회의 개최에 필수 시설인 고급 호텔 등 충분한 숙박 시설이 집적된 것이 중요하지만 도는 취약한 산업 구조로 인한 국내외 전시 수요 부족, 국제회의 개최에 필요한 숙박 시설과 산업 기반과의 부조화 등으로 인해 비용 편익 분석이 나오지 않아 전시 컨벤션 센터 건립을 추진하지 못했다. 도는 최근 춘천 제2 경춘 국도 예비 타당성 조사 면제 등으로 수도권과 접근성 향상, 2021년 7월 레고 랜드 개장, 국제회의 유치를 위한 호텔․콘도 등 약 2,000객실 공급, 연 200만 명 이상 관광객 유치가 가능한 지역인 춘천시 하중도가 강원도에서 유일하게 비용 편익 가능성이 가장 큰 곳으로 평가됨에 따라, 춘천시 하중도에 국내 최초의 자연 친화형 국제 전시 컨벤션 센터 건립을 추진하게 됐다. 전문가들은 춘천의 호수에 있는 하중도가 수도권과 접근성이 뛰어나 구매자 중심의 국내외 전시회 및 문화 관광 행사 유치, 레고 랜드와 연계한 어린이용품 및 레고 관련 특화 박람회 중심으로 육성할 수 있다고 전망하고 있다. 또한 약 2,000객실에 가까운 호텔, 콘도 건립 계획 등으로 강원도뿐만 아니라 국제적인 경쟁력을 갖추고 있어, 강원 국제 전시 컨벤션 센터가 건립되면 지역 경제 발전을 견인할 국내외 최고 수준의 문화 마이스 산업의 중심지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도는 국제 전시 컨벤션 센터 건립을 추진하기 위해 올해 7월까지 산업 통상 자원부의 전시 산업 발전 심의회의 승인을 받고, 2020년 3월까지 행정 안전부 사전 타당성 조사 및 중앙 투자 심사 통과 등 사전 절차를 이행하고,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2023년 8월 완공을 목표로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마이스(MICE)는 회의(Meeting)·포상 관광(Incentives)·컨벤션(Convention)·전시회(Exhibition)의 머리글자를 딴 용어로, 폭넓게 정의한 전시, 박람회와 산업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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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03
  • 강원소방 민원업무 대표전화 운영
      [강원=삼척동해조은뉴스] 소방 민원업무와 관련 도내 소방서별 담당부서 및 전화번호 확인 등 도민 불편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강원소방 민원업무 대표전화(ARS)’가 운영된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공휴일은 휴무이며 서비스범위는 건축, 위험물, 다중이용업, 방염, 소방·위험물안전관리자 선임 등 민원업무와 관련된 문의 시 이용하면 된다.   강원소방 민원업무 대표 전화번호는 033-249-5555번으로 전화연결 후 음성안내에 따라 해당지역 소방서로 연결되며, 삼척소방서는 ‘033-249-5555 + 2번 + 4번’을 누르면 민원담당자와 통화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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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01
  • 강원 닥터 헬기, 중증 환자의 생명을 보호!
      [강원=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도에서는 지역이 넓고 산악 지역이 많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지난 2013년 7월 원주 세브란스 기독 병원에 ‘하늘을 나는 응급실’ 로 불리는 응급 의료 전용 헬기를 배치·운영하면서 지금까지 총 1,172건 이송했다. 이송 환자의 대부분은 주로 신속한 처치가 필요한 3대 중증 응급 환자(중증 외상, 급성 심 혈관, 뇌 혈관 질환)로 전체 이송 환자의 62%(725명)를 차지하고 있다.   닥터 헬기는 기내에 각종 응급 의료 장비를 갖추고 출동 시 응급 의학 전문의와 간호사(응급 구조사) 등이 동승해, 현장 도착 직후부터 응급 의료 기관으로 환자를 이송할 때까지 응급 처치를 할 수 있는 최첨단 응급 의료 체계를 갖추고 있다.   특히 요청 후 6.5분 이내로 출동하고 최대 6명(조정사 2, 의료진 2, 환자 2)이 탑승하며, 270km 유효 항속할 수 있는 응급 의료 전용 헬기이다. 그동안 중증 응급 환자 상당수가 구급차 등 기존 응급 의료 체계만으로 이송해 골든타임(중증 외상 1시간, 심 혈관 2시간, 뇌 혈관 질환 3시간)을 놓쳐 귀중한 생명을 보장하기가 어려운 실정이었다. 도 관계자는 “응급 의료 전용 헬기의 실제 환자 이송 시간은 평균 48분대로 골든 타임을 준수하고 있으나, 앞으로 40분 이내로 더욱 단축시키고, 출동 소요 시간도 현재 평균 6.5분에서 5분 이내로 단축할 수 있도록 체계를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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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11
  • 강원도, 춘천 신북읍 지내리 일원 ‘생태 숲 조성’ 추진
       [강원=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도 산림 과학 연구원(원장 심진규)은 총 3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춘천시 신북읍 지내리 산2-3번지 일원에 30ha 규모의 생태 숲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 생태 숲 조성 사업은 산림 생태계의 안정과 산림 생물의 다양성을 증진하고 연구, 교육, 탐방 체험 등을 위한 사업으로, 2019년부터 2022년까지 4년간 추진될 예정이다.   사업 1년 차에는 생태 숲 조성의 방향 설정을 위한 기본 및 실시 설계 계획을 수립하고 2년 차부터 부지 조성 등 생태 숲 조성 사업을 시작해 2022년 완공 후 2023년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생태 숲 조성으로 지내리 일원의 산림 생태계 복원을 비롯해 도시민을 위한 생활 재충전 장소 제공, 건강 증진의 공간과 더불어 춘천시가 한눈에 보이는 수려한 조망권을 가진 춘천 도심지 인근에 최고의 숲속 명소가 생길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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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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