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강원도내 축산물가공품 판매액 3,968억 원
전년 3,922억원 대비 1.17% 증가...2024년까지 HACCP 단계별 의무적용
[마이TV=강원] 강원도는 코로나19 악재 속에서도 ‘20년 도내 축산물가공업체에서 생산한 축산물가공품 판매금액이 ’19년도(3,922억 원)보다 46억 원이 증가(1.17%)한 3,968억 원으로 집계되었다고 밝혔다.
업종별로는 식육가공업 1,188억 원, 유가공업 2,730억 원 및 알가공업 50억 원이었으며, 이중 수출은 91억 원(2.3%), 내수판매가 3,877억 원으로 전체 판매액의 97.7%를 차지했다.
식육가공업과 알가공업은 3년 연속 증가하고 있으나, 유가공업은 꾸준히 감소하는 추세이며, 수출액은 전년 대비 54억원 감소(△37.2%)했다. 이는 코로나19로 인한 수출 제한 및 국민식생활의 변화에 따른 외식 감소와 ‘가정간편식’ 소비증가로 추정된다.
아울러, 안전하고 위생적인 축산물 관리를 위해 유가공업, 알가공업은 안전관리인증기준(HACCP)을 의무화하고 있으며, 식육가공업도 2024년 12월 1일까지 단계별 의무 적용을 진행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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