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11-25(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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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척소방서, 상설 심폐소생술 체험장 운영
    [삼척=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삼척소방서(서장 김정희)는 이태원 압사 사고 이후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이 다시 강조되는 가운데 심폐소생술의 교육 확대를 위해 ‘상설 심폐소생술 체험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상설 심폐소생술 체험장은 소방서 대회의실에 마련돼 있으며 희망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방문해 교육을 받을 수 있다. 또한 ‘11월 불조심 강조의 달’과 관련된 모든 안전 교육에 심폐소생술 교육을 포함해 실시하고 있으며, 이론 중심의 교육은 지양하고 실습 장비를 활용한 체험 위주의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소방서 방문이 어려운 기관 및 단체, 일반 모임 등은 심폐소생술 교육 요청 시 찾아가는 교육을 통해 순차적으로 방문 교육을 실시하며, 교육 문의는 대응총괄과(☎033-570-8321)로 전화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정희 서장은 “이번 심폐소생술 체험장 운영을 통해 더 많은 시민들에게 교육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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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5
  • 삼척, 제1차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선정위 개최
    [삼척=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삼척시는 내년부터 본격 시행되는 고향사랑기부제를 앞두고 25일 시청에서 ‘제1차 답례품 선정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답례품 선정위원회 위원 8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와 위원장 선출이 진행되며,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목을 선정하고 답례품 공급업체 선정을 위한 공모방식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눈다. 시는 최종 선정된 답례품에 대해 11월 25일부터 12월 13일까지 답례품 공급업체 공개 모집을 실시하고, 이후 답례품 선정위원회 2차 회의를 통해 최종 공급업체를 선정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시는 고향사랑기부제 시행을 위해 지난 9월 19일 고향사랑TF팀을 설치해 관련 조직을 정비했으며, ‘삼척시 고향사랑 기부금 모금 및 운용에 관한 조례’를 지난 18일 제정해 시행 근거를 마련했다.  고향사랑 기부제는 개인이 현재 주소지를 제외하고 자신의 고향이나 원하는 지방자치단체에 일정액을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답례품을 받는 제도로, 기부자는 연간 500만 원 한도에서 기부할 수 있으며 10만 원 이하는 전액 세액공제, 10만 원 초과 시 16.5%의 세액공제를 받고, 해당 지역 특산품 등을 기부금액의 30% 내에서 답례품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  이렇게 기부금으로 조성한 고향사랑기금은 취약계층 지원 및 주민복리증진 사업 등에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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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5
  • 삼척, 도계청소년장학센터 책거리 프로그램 운영
    [삼척=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삼척 도계청소년장학센터는 오는 11월 28일부터 12월 16일까지 3주간 도계지역 중학교 3학년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학년 말 책거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기말시험을 마친 중3 학생들의 시험 스트레스와 학년 말 학업 공백 해소 및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고 도계여자중학교와 도계중학교가 참가를 희망해 연계 운영하게 됐다.  참가인원은 50명으로 도계중학교 3학년 26명과 도계여자중학교 3학년 24명이며 연인원은 450명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로 찾아가는 프로그램으로 프로그램별 강사가 각급 학교를 방문해 진행된다. 운영되는 프로그램은 크리스마스 리스, 마크라메 수면등, 치킨강정, 교육마술, 식빵접시와 머그컵 세트, 강아지 키링 만들기, 보드게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도계청소년장학센터는 “도계지역 초·중·고등학교와 연간 다양한 학교 연계 프로그램을 개설·운영해 왔다”며 “학기 말 책거리 프로그램을 통해 학년 말 여유 시간의 알찬 활용 및 취미·특기적성 개발을 위한 소중한 시간이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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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5
  • 삼척중 김유상, 강원도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우수청소년 선정
    [삼척=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삼척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오는 26일 강릉문화원에서 개최되는 ‘2022년 강원도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우수청소년시상 및 사례공유회 행사’에서 김유상(삼척중 1) 군이 우수청소년으로 선정되어 수상하게 됐다.   이번 강원도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우수청소년시상에서 삼척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김유상 군은 바른 언행과 품행, 타인에 대한 배려심과 자기도전 포상제 은장, 청소년 창업동아리 등 매사에 활발한 활동을 펼친 점을 인정받아 강원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장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얻게 됐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여성가족부와 지방자치단체에서 공적 서비스를 담당하는 청소년수련시설을 기반으로 청소년의 방과 후 생활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가정이나 학교에서 체험하기 어려운 다양한 청소년 활동 및 생활 관리 등 청소년을 위한 종합 돌봄 서비스를 지원하는 국가정책 지원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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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5
  • 동해 ‘효율성 제고 초점’ 내년 당초예산 5,196억원 편성
    [동해=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동해시가 5,196억원 규모의 내년도 당초예산안을 편성하고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25일 동해시의회 제327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심규언 시장으로부터 내년도 세입·세출예산안 제출에 따른 시정연설에 이어 기획예산과장이 당초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했다. 이에 따른 동해시의 내년도 당초예산안은 올해보다 2.17%, 110억원이 늘어난 규모로 일반회계 4,719억원, 특별회계 421억원, 기금 56억원으로 편성됐다. 세입예산의 경우, 전 세계적인 금리인상과 불확실한 경제전망, 부동산 경기침체 등으로 올해 대비 전체 증가폭이 다소 감소했으나, 시 세입 예산 가운데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보통교부세와 부동산교부세는 약 6.8% 증가했다. 세출예산(일반회계)을 기능별로 보면 원활한 시정업무수행을 위한 필수경비로 일반 공공행정 사업비에 228억원이 편성됐고, 공공질서 및 안전, 교육분야 지원경비에 76억원이 반영됐다. 문화공간 인프라 확대 및 예술 활성화 등 문화예술 분야에 80억원, 관광자원 개발 및 홍보마케팅 등 관광분야에 179억원, 체육산업 육성, 기반시설 확충 등 체육분야에 63억원이 투자된다.   상하수도 수질 개선을 위해 130억원, 생활폐기물의 효율적인 관리와 친환경 폐기물단지 조성 등 환경분야에 153억원, 기초연금을 비롯한 노인·청소년, 취약계층 지원, 보육 등을 위한 사회복지 사업비는 1,820억원, 보건의료 및 식품의약 안전에 80억원이 편성됐다. 농·산·어촌의 균형발전을 위한 농·어민 소득 분야에 335억원, 청·장년, 지역공동체, 사회적기업 및 일자리와 동해사랑상품권 운영 등 경제 활성화를 위해 200억원이 반영됐다. 여기에 ▲북평중학교 ~ 봉오마을 도로개설 45억원 ▲도로환경정비 33억원 등 도로망 확충에 160억원 ▲대중교통 및 물류비에 100억원을 계상했다.    ▲삼화, 발한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 99억원 ▲지역개발사업에 233억원 ▲북평산업단지 경쟁력 강화사업 24억원 ▲그린산업단지 조성 17억원 ▲혁신지원센터 구축사업 15억원 등 산업단지 활성화를 위해 149원이 투자된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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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5
  • 동해, 연말까지 영농폐기물 집중수거기간 운영
    [동해=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동해시는 내달 31일까지 영농폐기물 불법소각, 매립 등을 예방하기 위해 집중수거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수거 품목으로는 영농폐비닐과 농약 빈병 등으로, 농약 빈병의 경우 농업기술센터 또는 농기계임대사업소 내 농약병 보관함에 배출해야 한다. 또, 영농폐비닐은 색깔별(검정/흰색)로 구분해 마을 내 집하장에 모아두거나 다량 배출로 집하장으로의 이동이 어려울 경우, 청소차량 통행이 가능한 곳에 배출 후 시 환경과로 수거요청을 접수하면 된다. 영농폐기물의 장기방치 등을 예방하기 위해 마을단위 재활용 참여단체(부녀회 등)을 통해 수거시, 영농폐비닐은 kg당 100원, 농약플라스틱병은 kg당 1,200원, 농약유리병은 kg당 200원의 장려금이 지급된다. 특히, 영농폐비닐의 경우 장려금과는 별도로 kg당 10원의 수거보상금이 추가로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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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5
  • 동해 동호지구 바닷가 책방마을 ‘북토크’ 개최
    [동해=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동해시는 동호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설립된 바닷가 책방마을 마을관리협동조합(이사장 양재황)에서 오는 26일 북토크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북토크 행사는 동해시 여행책방‘잔잔하게’와 협업으로 채시영 여행작가의 책 ‘여행이 멈춰도 사랑은 남는다’를 주제로 진행된다. 북토크와 함께 동쪽바다 중앙시장에 위치한 청년몰 입주업체인 끼룩상점, 111프로젝트, 루디아의 작업실이 참여하는 플리마켓도 함께 진행된다.  협동조합에서는 앞으로 책방마을의 활성화를 위해 일회성이 아닌 정기적으로 유명작가를 초대해 북토크를 진행하는 한편, 방문객이 읽고 싶은 책을 기재할 경우, 관내 책방에서 책을 구매해 비치할 예정이다. 한편, 바닷가 책방마을 마을관리 협동조합은 동호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설립된 협동조합으로 올해 1월부터 한달살기를 위주로 하는 로컬스테이 3동(기역동, 니은동, 디귿동)과 마을식당(책방마을 밥상) 및 마을카페(카페치치)를 운영하고 있다.    바닷가 책방마을 협동조합에서 운영하는 시설과 관련된 문의사항은 협동조합(☎033-535-2216)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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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5
  • ‘삼척 흥전리 사지’ 사적 지정
    삼척 흥천리 사지 전경     [삼척=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삼척시 대덕산에 위치한 ‘삼척 흥전리 사지(三陟 興田里 寺址)’가 국가지정문화재 사적으로 지정됐다고 25일 밝혔다. 문화재청은 11월 28일 ‘삼척 흥전리 사지’를 ‘삼척 흥전리 사지(三陟 興田里 寺址)’라는 이름으로 국가지정문화재 사적으로 지정고시했다. 이번 사적 지정으로 삼척 두타산 이승휴 유적(2000년 지정), 삼척 준경묘·영경묘(2012년 지정), 삼척도호부 관아지(2021년 지정)에 이은 네 번째 국가지정문화재 사적을 보유하게 됐다.  삼척시 도계읍 대덕산 깊은 골짜기에 있는 「삼척 흥전리사지」는 통일신라시대에 창건되어 고려전기까지 법등을 이어간 대형 사찰로서, 탑과 금당을 갖춘 예불영역과 상중하 3단의 승원영역으로 공간을 나눈 다원식 산지 가람이다.  「삼척 흥전리 사지」는 1995년 석탑, 고승비편 등이 발견되어 학계의 주목을 받았고, 특히 사지에 흩어져 있던 삼중기단의 삼층석탑재는 2003년 정밀지표조사 후 강원도 유형문화재로 지정됐다.    흥천리 사지 발굴조사 출도 금속 유물     이후 2014년부터 2020년까지 9차례에 걸친 시·발굴 조사 및 2018년·2022년 학술대회 개최를 통해 그동안의 발굴조사 성과와 의의, 보호·관리·활용 방안 등을 발표했다.    지난 2014년 시굴조사를 시작으로 2020년까지 9차에 걸쳐 시·발굴조사 결과, 삼척 흥전리사지는 탑과 금당 추정지가 있는 예불 영역과 생활공간이 포함된 승원 영역이 분리된 다원 구조로 밝혀졌다.  특히 동-서로 축조된 대형 석축 위에서는 건물지 19동과 석탑지, 초석 등 통일신라~고려에 걸친 유구와 유물이 다수 상당히 격이 높은 사찰이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예불 영역에 있는 삼층석탑은 통일신라 석탑 중에서도 그 사례가 드문 삼층기단을 갖추고 있으며, 주불전지는 독특한 형태의 가구식 기단을 갖추고 있을 뿐만 아니라, 좌우에 건물을 덧붙여 한층 권위를 더했다. 상·중·하 3단으로 구성된 승원 영역에서는 다양한 형태의 구들 시설을 갖춘 승당, 방장, 고원 등 선사들의 생활과 수행을 위한 공간들이 확인되어, 산지가람과 선종가람의 특징을 동시에 살필 수 있다.  이와같이 삼척 흥전리사지에서 확인된 다양한 유구들은 금당 및 탑이 있는 예불 영역 중심의 고대가람이 선종가람으로 변화하는 과도기적 단계를 보여주는 사례로서 매우 중요하다. 출토 유물 중에는 특히 완벽한 형태의 청동 정병 2점, 인주까지 함께 남아 있는 인주함, 금동번 투조장식판, 금동사자상 등 지금까지 사찰 유적에서는 보기 어려웠던 유물들이 양호한 상태로 출토되어 이목을 끌었다.  이와 함께 출토된 ‘국통(國統)’·‘대장경(大藏經)’명 비편, ‘범웅관아(梵雄官衙)’명 청동관인은, 흥전리 사지가 당대 최고의 스님인 국통과 그 문도들이 운영한 통일신라후기~고려전기 강원도 동부 지역의 유력한 선종사원이었다는 것을 입증한다.   국통명 비편     「삼척 흥전리 사지」는 그동안 문헌으로만 확인되던 신라 승관제도를 유구와 유물을 통해 실증한 유적이다.  지방 지배력 강화와 지방 세력 견제를 위한 통일신라의 통치 방식을 엿볼 수 있다는 점에서, 「삼척 흥전리 사지」는 통일신라 및 고려시대 불교사 연구에 있어 한 획을 그은 유적이라 할 수 있다. 이뿐만 아니라 본 유적에서 출토된 다양한 유물은 통일신라~고려시대 불교미술의 뛰어난 예술성과 수준 높은 기술력을 보여주며, 다원식 공간 배치와 다양한 형태 및 시설을 갖춘 건물지들은 고대 산지 가람에 대한 새로운 사례를 제시해 미술사·불교건축사 등 여러 학문 분야에서 학술적 가치가 높은 유적으로 평가된다. 다만 발굴조사에서 출토된 명문(銘文) 기와나 비편(碑片) 중에서는 사명의 단서가 될 수 있는 유물이 출토되지 않아, 「삼척 흥전리 사지」를 지정 명칭으로 정했다.   시는 앞으로도 삼척 흥전리 사지에 대한 학술적 연구를 통해 흥전리사지에 대한 역사적 성격 규명에 힘쓰고, 체계적으로 보존·관리하고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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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5
  • 제327회 동해시의회 제2차 정례회 개회
    [동해=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동해시의회(의장 이동호)는 25일부터 12월 19일까지 25일간의 일정으로 2022년 마지막 회기인 ‘제327회 동해시의회 제2차 정례회’ 활동에 들어갔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3년도 본예산 및 기금운용계획안과 2022년도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해 시민들의 일상과 민생안정에 직결된 조례안, 민간 위탁 동의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주요 일정으로는 28일부터 의원발의 조례안 3건과 집행기관으로부터 접수된 9건의 일반안건을 심의하고, 29일 시정에 관한 질문과 답변을 통해 시정의 현재 추진상황과 계획을 파악한다. 이어 12월 2일부터 16일까지 2023년도 본예산 및 기금운영계획안, 2022년도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할 예정이다. 이동호 의장은 “이번 정례회는 2023년도 본예산 및 기금 심사를 비롯해 2022년도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처리하는 매우 중요한 회기인 만큼 시민들의 뜻이 예산안에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집행부와 함께 노력하겠다”며 “시의회에서는 25일의 회기 동안 의정역량을 발휘해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해시의회 민귀희 의원은 25일, 제327회 동해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쉼 없는 심장을 위한 안전한 도시 동해시」에 대한 정책 제언을 하기 위해 ‘10분 자유발언’을 실시했다. 먼저, 민귀희 의원은 “얼마 전 불의의 사고로 희생된 「10·29 참사」 사건을 언급하며, 과거 조산사이고 간호사였던 탓에 많은 감정이 교차했다”며, “우리 주변에서 언제나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며 초기에 대응하고 예방 해야할 것” 이라고 말했다. 이어 “관내에 비치된 자동제세동기의 야간 이용의 어려움을 설명하며,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반복적이며 주기적으로 교육하는 시스템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해야 한다“ 라고 말했다. 또한 “사람의 목숨을 살리는 위대한 일이 미담으로 그치지 않도록 심정지 환자를 소생한 분들을 격려하고, 이런 행동을 권장되어야 하는 일이 될 수 있도록 시에서 앞장서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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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5
  • 동해무릉건강숲, 겨울시즌 숙박료 20% 할인
      [동해=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동해시가 내달 1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동해시민을 대상으로 ‘동해무릉건강숲 겨울시즌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코로나19에 지친 시민에게 일상을 위로하고 힐링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평일·주말에 관계없이 숙박료 20%를 할인해 운영된다.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동해무릉건강숲(☎530-2391)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동해무릉건강숲은 웰니스 관광지로 선정된 시설로 친환경 힐링숙박동과 테마체험실(찜질방), 건강자연식당, 온열테라피실,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등을 갖추고 있으며, 부담없는 가격으로 웰니스 체험이 가능하고 숙박과 식사 친환경 프로그램 등 원스톱으로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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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4

오피니언 검색결과

  • 삼척>[기고] 정치에 관심을 가지고 투표해야 우리의 삶이 바뀐다
     [삼척시선거관리위원회 지도홍보계장 전형선] 작년의 화두는 검찰 개혁이었다.  검찰개혁은 검찰이 정치권력의 눈치를 보지 않고 살아있는 권력도 수사할 수 있도록 하는 등 검찰의 독립성과 중립성이 확보될 수 있도록 제도적 장 치를 마련하는 것이다.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공수처)법이 만들어지고 검경수사권 조정이 이뤄지는 과정을 국민들은 지켜보았다. 오는 2020년 4월 15일은 국회의원 선거일이다. 선거는 민주주의 꽃이라고 불린다. 지금까지 지켜본 정치과정을 투표로 표 현해야 한다. 투표를 통해 표현된 의석수에 따라 각 정당 및 국회의원은 자신들의 정강과 정책 그리고 주장에 정당성을 갖는다. 모 신문에는 '정치인'에 대한 일반 국민의 생각을 이렇게 표현했다. '당선을 위해서는 거짓말을 밥 먹듯이 하는...' '초등생도 하지 않을 유치한 언행을 하고도 부끄러움을 모르는...' '부조리한 세상을 개선하겠다면서 부정한 방법을 스스럼없이 동원하는...' '국가의 이익보다는 자신의 이해관계가 우선하기 마련인...' '더럽고 추한, 그러나 힘을 가졌기에 무시할 수는 없는 존재... 한마디로 긍정적인 평가보다는 부정적이었다. 우리의 판단과 선택으로 그들을 우리의 대표인 국회의원으로 선택해 놓고서 도 언제까지 이런 어리석은 일을 반복해야 하는 것인가? 원숭이(禺)의 마음(心)을 어리석다(愚)라고 한다. 원숭이의 마음은 조삼모사(朝三暮四)로 우리는 알고 있다. 선거가 70여일 남았다. 내가 뽑은 국회의원이 나를 대표하고 그의 수준이 나의 수준이고 우리 지역의 수준이다. 이번 선거에서는 거짓말을 하고, 유치한 언행을 하고도 부끄러움을 모르는, 부정한 방법을 동원하는, 자신의 이해관계가 국민과 국가 보다 먼저인, 더 럽고 추한 힘을 가진자가 아닌, 진실하고, 품위있고, 부끄러움을 알고, 정 당한 방법으로 경쟁하고, 진정으로 국민을 위하는 자가 당선되도록 정당과 후보자들의 정강․정책과 주장 및 공약을 꼼꼼히 살펴 보는 등 지속적인 관심 이 필요하다. 정치인의 평가가 부정적이지 아니하고 긍정적인 평가로 바뀌는 정치개혁의 선거야 말로 진정한 민주주의 꽃이 활짝 피는 것이다. 정치에 관심을 가지고 투표해야 우리의 삶이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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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고
    2020-02-03
  • 삼척>[기고] 내년 국회의원선거는 가짜뉴스 없이 아름답고 깨끗하게~!
     [삼척시선거관리위원회 홍보주무관 임희진] 언제부터인가 ‘플랫폼’이란 말이 일상용어가 되었다. ‘플랫폼’이란 다양한 행위자들의 상호작용을 쉽게 해 가치를 창조하게 하는 매체로, 많은 사용자들이 참여할수록 그 가치도 더욱 증대되는 네트워크 시스템이다.   그중에서도 최근 2년 동안 유일하게 성장세를 보이며 국내 이용자수 1위를 차지한 플랫폼이 바로 유튜브이다.   특별히 유튜브에 대해 얘기하고자 한 이유는, 가장 이용자수가 많은 플랫폼이고, 최근에 정치인들이 유튜브를 애용하면서 정치적인 콘텐츠들이 급증했기 때문이다.   유튜브는 특별한 제약 없이 누구나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고, 많은 사람들이 정치인들과 직․간접적으로 소통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다.   반면에 사실 확인이 되지 않은 자극적인 소재로 조회 수만을 올리는데 몰두하는 가짜뉴스도 많다.   대표적인 예시로 북한이 우리나라에 국민연금 200조원을 요구했다는 얘기나 5․18 민주화 운동 관련 막말 등이 있다.   가짜뉴스를 한 번이라도 클릭하게 되면 유사한 영상이 계속 추천되어, 거짓이 사실로 둔갑하고 신념이 된다. 결과적으로 국민여론이 심하게 분열되고 언어폭력을 일삼는 상황으로 이어진다. 최근 국회에서도 가짜뉴스에 대한 규제 필요성을 언급했다. 그러나 가짜뉴스에 대한 범위가 모호할뿐더러, 표현의 자유와 충돌할 수 있기 때문에 직접규제하기에는 어려운 측면이 있다. 따라서 우리 스스로 가짜뉴스에 대한 경계심을 가져야 한다.   내년 국회의원 선거에서도 가짜뉴스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다. 정보의 출처를 확인하고, 다양한 채널의 정보를 서로 비교하면서 비판적으로 수용하는 자세를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 유튜브와 같은 거대 창구를 통해, 뜻을 모아야 할 일이지, 오히려 귀를 닫고 여론을 양극화시키는 데에 일조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   내년에 실시되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를 아름답고 깨끗하게 치르기 위해서는 우리 선관위의 노력과, 유권자들의 올바른 인식과 행동이 중요하다. 국민 모두, 비방과 낭설이 난무하는 선거보다는, 건전한 비판과 수용이 이뤄지는 선거 문화를 만드는 데에 함께하기를 바란다.
    • 오피니언
    • 기고
    2019-11-06
  • [기고] 자전거 안전운행, 습관이 중요하다
    [강원정선경찰서 교통관리계장 유정용] 자전거 이용자 1,000만명 시대를 맞아, 번잡한 도시를 벗어나 시골의 아름다운 풍경을 느끼려는 라이딩족은 물론 본인의 건강을 위해 출·퇴근하는 MTB자전거 애용자도 부쩍 늘어나고 있다. 그런데, 자전거는 도로교통법상 차에 해당돼 도로에서 타야 하지만, 현실은 차도·인도 등을 넘나들며 다니고 있어 교통사고 발생 위험이 높으며, 도로나 인도상에서 자전거 교통사고도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 경찰청에 따르면, 전국 자전거 교통사고는 지난 2012년 3,547건에서 2013년 4,249건, 2014년 5,975건으로 연평균 9.4% 증가했다.   또한, 해마다 270∼280여명이 사망했다고 한다. 이런 사고는 주로 자동차에 의한 사고이지만, 자전거 운전자의 안전운전의무 불이행 등으로 가해자가 되는 경우도 상당부분을 차지한다. 요즘 자전거를 보면 사이드미러와 전조등, 후미반사경은 온데간데없고 안전모와 보호대 등을 착용한 운전자도 찾아보기가 힘들다. 그리고 자전거라는 특성상 교통신호등이나 중앙선 등 교통법규를 무시하고 술을 마시고 운전하는 등 ‘나만 편하면 된다’는 안전불감증이 자전거 교통사고를 높이고 있는 것이다. 교통법규는 차량 운전자만 지키는 것은 아니다. 자전거 운전자도 교통법규를 반드시 준수해야 하며, 안전운행 하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 또한,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헬멧 착용과 후미등 설치 등 시인성 높은 안전장구를 부착해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데 소홀해서는 안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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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고
    2017-08-25

스포츠 검색결과

  • 동해에서 세계 당구 최강자를 가리다!
      [동해=삼척동해조은뉴스] 제74회 세계3쿠션당구선수권 및 동트는동해배 전국당구대회가 오는 9일부터 20일까지 12일간 동해체육관과 국민체육센터에서 개최한다.   세계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제74회 세계3쿠션당구선수권은 지난 2014년 제67회 서울대회 이후로 8년만에 국내에서 개최하는 대회로 세계 탑 랭커들을 모두 만나볼 수 있다. 세계 랭킹 1위를 자랑하는 딕 야스퍼스(네덜란드), 2022년 서울 세계3쿠션당구월드컵 우승자인 세계랭킹 2위 다니엘 산체스(스페인), 그리고 지난 2014년 서울대회 준우승자인 세계랭킹 8위 토브욘 브롬달(스웨덴)을 비롯한 24개국 48명이 출전한다.   국내 선수로는 10개월 만에 국내 랭킹 1위 자리를 탈환한 김행직(세계랭킹 12위)과 2021 베겔 세계3쿠션월드컵 준우승 허정환(세계링킹 14위), 제103회 전국체육대회 우승자 김준태(세계랭킹 15위), 제67회 세계3쿠션당구선수권대회에서 대한민국 선수로는 최초로 우승을 차지한 최성원(세계링킹 17위) 등 4명이 본선 시드권을 획득했다.   대륙별 출전권을 통해 세계랭킹 순으로 ‘당구신동’ 조명우(세계랭킹 19위)와 ‘뚝심의 아이콘’ 이충복(세계링킹 23위), 개최국 와일드카드로 서창훈(세계랭킹 28위)과 황봉주(세계링킹 59위) 등 총 8명이 출전하게 된다.   이번 세계3쿠션당구선수권대회는 세계캐롬연맹(UMB)의 경기 규정에 따라 예선과 본선 16강 토너먼트를 거쳐 11월 13일 최종 우승자를 가리게 된다.   한편, 세계대회에 이어, 「2022 동트는동해배 전국당구대회」와 「2022 전국생활체육대축전 당구대회」가 같은 장소에서 11월 12일부터 20일까지 개최된다.   2022 동트는동해배 전국당구대회는 전문체육과 생활체육으로 구분해 개최되며, 전문체육은 (사)대한당구연맹을 통해, 생활체육은 KBF NOW 어플을 통해 참가할 수 있다.   이번 대회 주요 경기는 스카이스포츠 채널 등을 통해 중계될 예정이며 Five&Six Toutube 채널을 통해서도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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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07
  • 제16회 삼척시장배 전국바다낚시대회 개최
      [삼척=삼척동해조은뉴스] ‘제16회 삼척시장배 전국바다낚시대회’가 29일과 30일 이틀 동안 삼척항 방파제 및 이사부길 갯바위와 삼척해변 일원에서 개최된다.   삼척시가 후원하고 강원도민일보가 주최, 삼척시낚시협회가 주관하는 전국바다낚시대회는 2018년 제15회 대회 이후 2019년 태풍, 2020년~2021년 코로나19로 인해 열리지 못하다가 4년 만에 열리며 전국 낚시동호인 등 270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대회는 개인전 찌낚시와 원투낚시 2가지로 나누어 진행될 예정이며, 개인전 원투낚시는 70명 선착순 마감됐으며, 찌낚시도 곧 마감될 예정이다.   찌낚시의 경우 29일 오전 8시 삼척항 이사부광장에서 집결해 추첨에 의해 자리를 선정하고 삼척항 방파제~이사부길 갯바위 일원에서 오전 10시부터 경기를 시작한다. 2일 차에는 방파제와 갯바위 자리를 교체해 진행한다.   원투낚시의 경우 29일 오전 8시 삼척해변관리사무소 옆 데크광장에서 집결해 추첨에 의해 자리를 선정하고 삼척해변 백사장에서 오전 10시부터 경기를 갖는다.   찌낚시와 원투낚시 모두, 일정 크기 이상의 어종별 우선순위에 의해 낚은 고기 전장을 계측해 순위를 결정하며, 30일 오후 2시 순위별로 상금, 상품, 트로피 등이 주어진다. 또한, 추첨을 통한 경품도 제공될 예정이다.   시는 대회를 통해 전국의 낚시동호인과 관광객에게 삼척을 홍보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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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27
  • 동해, 3년만에 열리는 ‘동해시민 스포츠 대축전’
      [동해=삼척동해조은뉴스] ‘2022 동해시민 스포츠 대축전’이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양일간 웰빙레포츠 타운 일원에서을 개최한다.   동해시체육회가 주최하고 동해시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여파로 3년만에 개최되며, ‘우리 모두 하나 되는’이라는 슬로건 아래, 10월 28일(금) 18시 개막식(전야제)을 시작으로 화려한 막을 올린다.   개막식(전야제)은 미스트롯2 우승자 출신 가수 양지은을 비롯한 인기가수들과 퓨전국악 등 다채로운 공연이 예정돼 있으며, 시민 모두가 한자리에 모여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도록 짜임새 있게 구성했다.   또한, 축구, 배구, 족구 등 총 14개 종목 6,0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뽐내면서 선의의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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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26
  • 동해, 스포츠 중심도시 ‘위상’
      [동해=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동해시가 대단위 스포츠 행사 개최를 통해 스포츠 중심도시로서 위상을 펼치고 있다.   세계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제74회 세계3쿠션 당구선수권’대회가 지난 2014년 서울대회 이후로 8년만에 동해시 동해체육관에서 오는 11월 9일부터 13일까지 펼쳐진다.   세계캐롬당구연맹, 대한당구연맹, 강원도당구연맹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3,300여명(세계당구선수권 약 30개국 48명)의 세계 최고의 선수들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특히, 세계랭킹 1위를 자랑하는 딕 야스퍼스(네덜란드), 세계랭킹 2위 다니엘 산체스(스페인), 2014년 서울대회 준우승자인 세계랭킹 8위 토브욘 브롬달(스웨덴) 등이 출전하며 경기영상은 스포츠 채널 및 유튜브로 전세계에 생중계 된다.   여기에 ‘2022 동트는 동해배 전국당구대회’가 11월 12일부터 16일까지 동해체육관 및 국민체육센터에서 개최된다.   이와 더불어 ‘2022 전국생활체육대축전(당구)’이 11월 17일부터 20일까지 연이어 열려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사회 분위기를 해소, 시민활력 회복 및 화합의 장이 마련된다.   이에 앞서 10월 28일부터 30일까지는 동해시 개청 42주년을 기념하고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2022 동해시민 ‘스포츠 대축전’이 열린다.   대회 개막식에‘미스트롯2’우승자 양지은 및 박세영, 전가연, 홍혜리 등의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시는 세계3쿠션 당구선수권대회를 비롯해 13개 종목 6,000여명이 참여하는 종목별 체육대회 등 굵직한 행사를 유치함에 따라 1만명 이상이 동해시를 찾아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힘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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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20
  • 동해, 강원도 내 학생 발차기 최강자 가린다!
    [동해=삼척동해조은뉴스] ‘제12회 동해무릉기 강원학생 태권도대회’가 15일과 16일 이틀간 웰빙레포츠 타운 내 동해체육관에서 개최된다.   동해시태권도협회가 주최·주관하고, 동해시와 동해시체육회가 후원 하는 이번 대회는 선수와 임원 약 1,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다.   경기는 겨루기와 품새 부문으로 나뉘어 운영되며, 도내 유치부와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학생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펼치게 된다.   시상은 단체전과 복식전, 개인전(겨루기), 개인전(품새) 등 4부문으로 트로피와 상장이 수여되며, 특히 단체시상에는 팀별 메달을 집계해 종합우승 30만원, 준우승 20만원, 3위 10만원의 상금이 추가로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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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14
  • 삼척 ‘제17회 두타산 등산대회’ 개최
      [삼척=삼척동해조은뉴스] ‘제17회 두타산 등산대회’가 23일 하장면 번천리 댓재공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2019년 제16회 대회 이후 코로나 19로 인해 개최하지 못하다가 3년 만에 열린다.   삼척시산악연맹이 주관하고 MBC강원영동이 주최하며 삼척시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산악 동호인으로 구성된 산악팀과 시민·학생 등으로 구성된 일반팀으로 나눠 진행된다.   산악팀 60팀(1팀 4명) 240명, 일반팀 140팀(1팀 3~4명) 560명 등 총 200팀 8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며, 시상금은 순위 및 추첨에 따라 팀별로 지급된다.   등산대회는 23일 오전 8시부터 진행되며, 산악팀은 댓재공원(출발)→두타산 정상(반환점)→댓재공원(종점) 약 12.2km(5시간 40분) 코스를, 일반팀은 댓재공원(출발)→통골목이(반환점)를 돌아 국유임도→예술인촌→댓재공원(종점) 8km(4시간) 코스를 걸으며 완주하면 된다.   또한, 자연보호 인식확대를 위해 댓재공원 및 등산로 구간에서 ‘산사랑·산행문화개선 및 산불조심 캠페인’도 병행해 실시할 예정이다.   참가신청은 7일부터 19일 참가신청서를 작성해 MBC강원영동 미디어사업국 또는 해당 접수처에 방문 접수하면 되며, 팩스 또는 이메일(mbc@mbceg.co.kr)로도 가능하다.   참가비는 산악팀은 팀당 1만2,000원, 일반팀은 참가 인원당 3,000원이며 자세한 사항은 MBC강원영동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 스포츠
    • 스포츠종합
    2022-10-07
  • 삼척, 좌식배구·궁도 등 체육대회 잇따라 열려
      [삼척=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삼척시에서 이번 주 좌식배구, 궁도 등 체육대회가 잇따라 열린다.   29일부터 30일까지 2일간 ‘2022 강원도 어울림 좌식배구 대회’가 삼척체육관에서 열리고, 10월 1일부터 10월 2일까지는 ‘제28회 강원도지사기 궁도대회’가 원덕읍 해망정 궁도장에서 개최된다.   강원도가 주최하고 강원도 장애인배구협회, 삼척시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하는 ‘2022 강원도 어울림 좌식배구 대회’는 9월 29일 13시 20분 개회식을 시작으로 예선 리그 경기, 결선 토너먼트, 결승 등이 진행되며, 18개 시군에서 선수, 임원, 자원봉사자 등 25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장애인 좌식 배구대회는 장애인들의 건강증진 기여와 재활 의지를 고취하고 우수선수를 발굴해 강원도 장애인 체육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진행된다.   강원도체육회에서 주최하고 강원도궁도협회와 삼척시 궁도협회가 주관하는 ‘제28회 강원도지사기 궁도대회’는 10월 1일 오전 11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단체전과 개인전(각궁부, 개량부, 노년부, 여자부)으로 나누어 진행되며, 강원도 궁도인 70개 팀 500여 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쳐 보일 예정이다.   이번 궁도대회는 전통문화인 활쏘기의 보급과 대중화를 위해 진행되며 강원도 궁도인들의 스포츠 교류를 통한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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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9
  • 삼척, 제30회 강원도민생활체육대회 개최
      [삼척=삼척동해조은뉴스] ‘제30회 강원도민생활체육대회’가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삼척종합운동장과 34개 종목별 경기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삼척시가 지난 1994년도 제5회 대회유치 이후 28년 만에 삼척시에서 다시 열리며, ‘함께하는 강원도, 삼척에서 하나 되어!’라는 대회 슬로건으로 도내 18개 시·군 선수와 임원 8,000여 명이 육상, 수영, 축구 등 정식종목 22개, 태권도, 그라운드골프, 파크골프 등 시범종목 3개, 전시종목(드론) 1개 등 총 26개 종목에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개회식 행사는 23일 오후 4시 30분부터 삼척종합운동장에서 식전․공식․식후행사로 열리며, 인기가수 축하공연과 불꽃놀이 등 다양한 볼거리로 꾸며진다. 한편 폐회식은 별도로 개최하지 않고, 종목별로 시상과 폐회가 진행된다.     시는 이번 대회에 육상을 비롯해 수영, 축구, 배구 등 24개 종목에 437명(선수 380명, 임원 57명)으로 선수단을 구성해 지역의 명예를 걸고 시․군 대항전을 펼칠 예정이다.   대회 참가 전 필승 결의를 다지기 위해 9월 22일 오전 11시 삼척시민복합체육공원 축구장에서 ‘제30회 강원도민생활체육대회 출전 선수단 결단식’을 진행한다.   시는 성공적인 행사 진행을 위해 자원봉사자 100여 명, 응급의료 인력 20여 명, 응급의료 차량 50대, 종목별 보조 인력 200여 명, 종목별 경기장 공무원 직원 100여 명 등을 배치해 선수들이 최상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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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츠종합
    2022-09-23
  • 삼척, 스포츠대회 개최로 지역경기 활성화 기대
      [삼척=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삼척시에서 이번 달 연이어 스포츠대회가 열려 지역에 많은 선수들의 방문으로 지역 경기 활성화가 기대된다.   시에 따르면 이번 주말인 17일부터 18일까지 2일간 ‘제11회 이사부장군배 삼척그레이트맨 철인3종 대회’가 삼척시 근덕면 일원과 덕산해변(강원대 해양레저스포츠센터 앞)에서 열리고, 18일에는 ‘제26회 삼척 황영조 국제 마라톤 대회’가 삼척시 엑스포광장에서 열린다.   대한철인3종협회가 주관하고 삼척시철인3종협회가 주최하는 ‘제11회 이사부장군배 삼척그레이트맨 철인3종 대회’는 올림픽 코스(수영 1.5㎞·사이클 40㎞·달리기 10㎞)로 치러지며 선수와 임원, 심판, 갤러리 등 1,2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17일에는 사이클 검차, 수영 공식 훈련 및 경기 설명회가 열리고, 18일에는 오전 7시 워밍업을 시작으로 8시 개회식, 8시 30분 올림픽 코스 대회가 시작돼 선수들이 열띤 경쟁을 펼친다. 시상식과 폐회식은 이날 12시에 진행된다.   삼척 출신 황영조 선수의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마라톤 제패를 기념하는 ‘제26회 삼척 황영조 국제 마라톤 대회’는 강원일보사와 전국마라톤협회 주관으로 풀코스, 하프코스, 10㎞, 5㎞ 4개 종목이 진행된다.   종목별로 지정된 반환점을 돌아 삼척시 엑스포광장으로 골인하게 되며, 올해 대회에는 전국 각지의 마라톤 동호인 등 총 5,0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또한, 오는 9월 23일부터 9월 25일까지 3일간 삼척종합운동장과 34개 종목별 경기장에서 ‘제30회 강원도민생활체육대회’가 개최된다.   생활체육 저변확대와 강원도민의 화합과 단결을 위해 열리는 이번 대회는 ‘함께하는 강원도, 삼척에서 하나 되어!’라는 대회 슬로건과 함께 오는 9월 23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도내 18개 시·군 선수와 임원 8,000여 명이 26개 종목에 참가할 예정이다.  
    • 스포츠
    • 스포츠종합
    2022-09-14
  • 삼척 근덕중, 제40회 전국카누선수권대회 종합우승
      [삼척=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삼척 근덕중학교가 학교의 전폭적인 지원과 이승우 카누지도자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제40회 전국카누선수권 대회(2022. 9. 2. ~ 9. 4.)에서 금 8개, 은 1개로 종합 우승을 하고, 김지우 선수는 전국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했다.   또한, 지난 제18회 백마강배 전국카누경기대회(2022. 8. 6. ~ 8. 7.)에서는 금 7개, 은 1개로 종합 우승을 하고, 이승우 지도자가 전국 최우수지도자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전교생이 34명인 근덕중학교는 지속적인 성과와 실적을 거둠으로써 전국에서 제일가는 카누 명문중학교로 부상했다. 
    • 스포츠
    • 스포츠종합
    2022-09-07

지역뉴스 검색결과

  • 삼척소방서, 상설 심폐소생술 체험장 운영
    [삼척=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삼척소방서(서장 김정희)는 이태원 압사 사고 이후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이 다시 강조되는 가운데 심폐소생술의 교육 확대를 위해 ‘상설 심폐소생술 체험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상설 심폐소생술 체험장은 소방서 대회의실에 마련돼 있으며 희망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방문해 교육을 받을 수 있다. 또한 ‘11월 불조심 강조의 달’과 관련된 모든 안전 교육에 심폐소생술 교육을 포함해 실시하고 있으며, 이론 중심의 교육은 지양하고 실습 장비를 활용한 체험 위주의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소방서 방문이 어려운 기관 및 단체, 일반 모임 등은 심폐소생술 교육 요청 시 찾아가는 교육을 통해 순차적으로 방문 교육을 실시하며, 교육 문의는 대응총괄과(☎033-570-8321)로 전화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정희 서장은 “이번 심폐소생술 체험장 운영을 통해 더 많은 시민들에게 교육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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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소방
    2022-11-25
  • 삼척, 제1차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선정위 개최
    [삼척=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삼척시는 내년부터 본격 시행되는 고향사랑기부제를 앞두고 25일 시청에서 ‘제1차 답례품 선정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답례품 선정위원회 위원 8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와 위원장 선출이 진행되며,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목을 선정하고 답례품 공급업체 선정을 위한 공모방식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눈다. 시는 최종 선정된 답례품에 대해 11월 25일부터 12월 13일까지 답례품 공급업체 공개 모집을 실시하고, 이후 답례품 선정위원회 2차 회의를 통해 최종 공급업체를 선정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시는 고향사랑기부제 시행을 위해 지난 9월 19일 고향사랑TF팀을 설치해 관련 조직을 정비했으며, ‘삼척시 고향사랑 기부금 모금 및 운용에 관한 조례’를 지난 18일 제정해 시행 근거를 마련했다.  고향사랑 기부제는 개인이 현재 주소지를 제외하고 자신의 고향이나 원하는 지방자치단체에 일정액을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답례품을 받는 제도로, 기부자는 연간 500만 원 한도에서 기부할 수 있으며 10만 원 이하는 전액 세액공제, 10만 원 초과 시 16.5%의 세액공제를 받고, 해당 지역 특산품 등을 기부금액의 30% 내에서 답례품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  이렇게 기부금으로 조성한 고향사랑기금은 취약계층 지원 및 주민복리증진 사업 등에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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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 사회일반
    2022-11-25
  • 삼척, 도계청소년장학센터 책거리 프로그램 운영
    [삼척=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삼척 도계청소년장학센터는 오는 11월 28일부터 12월 16일까지 3주간 도계지역 중학교 3학년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학년 말 책거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기말시험을 마친 중3 학생들의 시험 스트레스와 학년 말 학업 공백 해소 및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고 도계여자중학교와 도계중학교가 참가를 희망해 연계 운영하게 됐다.  참가인원은 50명으로 도계중학교 3학년 26명과 도계여자중학교 3학년 24명이며 연인원은 450명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로 찾아가는 프로그램으로 프로그램별 강사가 각급 학교를 방문해 진행된다. 운영되는 프로그램은 크리스마스 리스, 마크라메 수면등, 치킨강정, 교육마술, 식빵접시와 머그컵 세트, 강아지 키링 만들기, 보드게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도계청소년장학센터는 “도계지역 초·중·고등학교와 연간 다양한 학교 연계 프로그램을 개설·운영해 왔다”며 “학기 말 책거리 프로그램을 통해 학년 말 여유 시간의 알찬 활용 및 취미·특기적성 개발을 위한 소중한 시간이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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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5
  • 삼척중 김유상, 강원도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우수청소년 선정
    [삼척=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삼척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오는 26일 강릉문화원에서 개최되는 ‘2022년 강원도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우수청소년시상 및 사례공유회 행사’에서 김유상(삼척중 1) 군이 우수청소년으로 선정되어 수상하게 됐다.   이번 강원도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우수청소년시상에서 삼척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김유상 군은 바른 언행과 품행, 타인에 대한 배려심과 자기도전 포상제 은장, 청소년 창업동아리 등 매사에 활발한 활동을 펼친 점을 인정받아 강원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장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얻게 됐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여성가족부와 지방자치단체에서 공적 서비스를 담당하는 청소년수련시설을 기반으로 청소년의 방과 후 생활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가정이나 학교에서 체험하기 어려운 다양한 청소년 활동 및 생활 관리 등 청소년을 위한 종합 돌봄 서비스를 지원하는 국가정책 지원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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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5
  • 동해 ‘효율성 제고 초점’ 내년 당초예산 5,196억원 편성
    [동해=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동해시가 5,196억원 규모의 내년도 당초예산안을 편성하고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25일 동해시의회 제327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심규언 시장으로부터 내년도 세입·세출예산안 제출에 따른 시정연설에 이어 기획예산과장이 당초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했다. 이에 따른 동해시의 내년도 당초예산안은 올해보다 2.17%, 110억원이 늘어난 규모로 일반회계 4,719억원, 특별회계 421억원, 기금 56억원으로 편성됐다. 세입예산의 경우, 전 세계적인 금리인상과 불확실한 경제전망, 부동산 경기침체 등으로 올해 대비 전체 증가폭이 다소 감소했으나, 시 세입 예산 가운데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보통교부세와 부동산교부세는 약 6.8% 증가했다. 세출예산(일반회계)을 기능별로 보면 원활한 시정업무수행을 위한 필수경비로 일반 공공행정 사업비에 228억원이 편성됐고, 공공질서 및 안전, 교육분야 지원경비에 76억원이 반영됐다. 문화공간 인프라 확대 및 예술 활성화 등 문화예술 분야에 80억원, 관광자원 개발 및 홍보마케팅 등 관광분야에 179억원, 체육산업 육성, 기반시설 확충 등 체육분야에 63억원이 투자된다.   상하수도 수질 개선을 위해 130억원, 생활폐기물의 효율적인 관리와 친환경 폐기물단지 조성 등 환경분야에 153억원, 기초연금을 비롯한 노인·청소년, 취약계층 지원, 보육 등을 위한 사회복지 사업비는 1,820억원, 보건의료 및 식품의약 안전에 80억원이 편성됐다. 농·산·어촌의 균형발전을 위한 농·어민 소득 분야에 335억원, 청·장년, 지역공동체, 사회적기업 및 일자리와 동해사랑상품권 운영 등 경제 활성화를 위해 200억원이 반영됐다. 여기에 ▲북평중학교 ~ 봉오마을 도로개설 45억원 ▲도로환경정비 33억원 등 도로망 확충에 160억원 ▲대중교통 및 물류비에 100억원을 계상했다.    ▲삼화, 발한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 99억원 ▲지역개발사업에 233억원 ▲북평산업단지 경쟁력 강화사업 24억원 ▲그린산업단지 조성 17억원 ▲혁신지원센터 구축사업 15억원 등 산업단지 활성화를 위해 149원이 투자된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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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5
  • 동해, 연말까지 영농폐기물 집중수거기간 운영
    [동해=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동해시는 내달 31일까지 영농폐기물 불법소각, 매립 등을 예방하기 위해 집중수거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수거 품목으로는 영농폐비닐과 농약 빈병 등으로, 농약 빈병의 경우 농업기술센터 또는 농기계임대사업소 내 농약병 보관함에 배출해야 한다. 또, 영농폐비닐은 색깔별(검정/흰색)로 구분해 마을 내 집하장에 모아두거나 다량 배출로 집하장으로의 이동이 어려울 경우, 청소차량 통행이 가능한 곳에 배출 후 시 환경과로 수거요청을 접수하면 된다. 영농폐기물의 장기방치 등을 예방하기 위해 마을단위 재활용 참여단체(부녀회 등)을 통해 수거시, 영농폐비닐은 kg당 100원, 농약플라스틱병은 kg당 1,200원, 농약유리병은 kg당 200원의 장려금이 지급된다. 특히, 영농폐비닐의 경우 장려금과는 별도로 kg당 10원의 수거보상금이 추가로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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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5
  • 동해 동호지구 바닷가 책방마을 ‘북토크’ 개최
    [동해=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동해시는 동호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설립된 바닷가 책방마을 마을관리협동조합(이사장 양재황)에서 오는 26일 북토크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북토크 행사는 동해시 여행책방‘잔잔하게’와 협업으로 채시영 여행작가의 책 ‘여행이 멈춰도 사랑은 남는다’를 주제로 진행된다. 북토크와 함께 동쪽바다 중앙시장에 위치한 청년몰 입주업체인 끼룩상점, 111프로젝트, 루디아의 작업실이 참여하는 플리마켓도 함께 진행된다.  협동조합에서는 앞으로 책방마을의 활성화를 위해 일회성이 아닌 정기적으로 유명작가를 초대해 북토크를 진행하는 한편, 방문객이 읽고 싶은 책을 기재할 경우, 관내 책방에서 책을 구매해 비치할 예정이다. 한편, 바닷가 책방마을 마을관리 협동조합은 동호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설립된 협동조합으로 올해 1월부터 한달살기를 위주로 하는 로컬스테이 3동(기역동, 니은동, 디귿동)과 마을식당(책방마을 밥상) 및 마을카페(카페치치)를 운영하고 있다.    바닷가 책방마을 협동조합에서 운영하는 시설과 관련된 문의사항은 협동조합(☎033-535-2216)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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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5
  • ‘삼척 흥전리 사지’ 사적 지정
    삼척 흥천리 사지 전경     [삼척=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삼척시 대덕산에 위치한 ‘삼척 흥전리 사지(三陟 興田里 寺址)’가 국가지정문화재 사적으로 지정됐다고 25일 밝혔다. 문화재청은 11월 28일 ‘삼척 흥전리 사지’를 ‘삼척 흥전리 사지(三陟 興田里 寺址)’라는 이름으로 국가지정문화재 사적으로 지정고시했다. 이번 사적 지정으로 삼척 두타산 이승휴 유적(2000년 지정), 삼척 준경묘·영경묘(2012년 지정), 삼척도호부 관아지(2021년 지정)에 이은 네 번째 국가지정문화재 사적을 보유하게 됐다.  삼척시 도계읍 대덕산 깊은 골짜기에 있는 「삼척 흥전리사지」는 통일신라시대에 창건되어 고려전기까지 법등을 이어간 대형 사찰로서, 탑과 금당을 갖춘 예불영역과 상중하 3단의 승원영역으로 공간을 나눈 다원식 산지 가람이다.  「삼척 흥전리 사지」는 1995년 석탑, 고승비편 등이 발견되어 학계의 주목을 받았고, 특히 사지에 흩어져 있던 삼중기단의 삼층석탑재는 2003년 정밀지표조사 후 강원도 유형문화재로 지정됐다.    흥천리 사지 발굴조사 출도 금속 유물     이후 2014년부터 2020년까지 9차례에 걸친 시·발굴 조사 및 2018년·2022년 학술대회 개최를 통해 그동안의 발굴조사 성과와 의의, 보호·관리·활용 방안 등을 발표했다.    지난 2014년 시굴조사를 시작으로 2020년까지 9차에 걸쳐 시·발굴조사 결과, 삼척 흥전리사지는 탑과 금당 추정지가 있는 예불 영역과 생활공간이 포함된 승원 영역이 분리된 다원 구조로 밝혀졌다.  특히 동-서로 축조된 대형 석축 위에서는 건물지 19동과 석탑지, 초석 등 통일신라~고려에 걸친 유구와 유물이 다수 상당히 격이 높은 사찰이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예불 영역에 있는 삼층석탑은 통일신라 석탑 중에서도 그 사례가 드문 삼층기단을 갖추고 있으며, 주불전지는 독특한 형태의 가구식 기단을 갖추고 있을 뿐만 아니라, 좌우에 건물을 덧붙여 한층 권위를 더했다. 상·중·하 3단으로 구성된 승원 영역에서는 다양한 형태의 구들 시설을 갖춘 승당, 방장, 고원 등 선사들의 생활과 수행을 위한 공간들이 확인되어, 산지가람과 선종가람의 특징을 동시에 살필 수 있다.  이와같이 삼척 흥전리사지에서 확인된 다양한 유구들은 금당 및 탑이 있는 예불 영역 중심의 고대가람이 선종가람으로 변화하는 과도기적 단계를 보여주는 사례로서 매우 중요하다. 출토 유물 중에는 특히 완벽한 형태의 청동 정병 2점, 인주까지 함께 남아 있는 인주함, 금동번 투조장식판, 금동사자상 등 지금까지 사찰 유적에서는 보기 어려웠던 유물들이 양호한 상태로 출토되어 이목을 끌었다.  이와 함께 출토된 ‘국통(國統)’·‘대장경(大藏經)’명 비편, ‘범웅관아(梵雄官衙)’명 청동관인은, 흥전리 사지가 당대 최고의 스님인 국통과 그 문도들이 운영한 통일신라후기~고려전기 강원도 동부 지역의 유력한 선종사원이었다는 것을 입증한다.   국통명 비편     「삼척 흥전리 사지」는 그동안 문헌으로만 확인되던 신라 승관제도를 유구와 유물을 통해 실증한 유적이다.  지방 지배력 강화와 지방 세력 견제를 위한 통일신라의 통치 방식을 엿볼 수 있다는 점에서, 「삼척 흥전리 사지」는 통일신라 및 고려시대 불교사 연구에 있어 한 획을 그은 유적이라 할 수 있다. 이뿐만 아니라 본 유적에서 출토된 다양한 유물은 통일신라~고려시대 불교미술의 뛰어난 예술성과 수준 높은 기술력을 보여주며, 다원식 공간 배치와 다양한 형태 및 시설을 갖춘 건물지들은 고대 산지 가람에 대한 새로운 사례를 제시해 미술사·불교건축사 등 여러 학문 분야에서 학술적 가치가 높은 유적으로 평가된다. 다만 발굴조사에서 출토된 명문(銘文) 기와나 비편(碑片) 중에서는 사명의 단서가 될 수 있는 유물이 출토되지 않아, 「삼척 흥전리 사지」를 지정 명칭으로 정했다.   시는 앞으로도 삼척 흥전리 사지에 대한 학술적 연구를 통해 흥전리사지에 대한 역사적 성격 규명에 힘쓰고, 체계적으로 보존·관리하고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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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5
  • 제327회 동해시의회 제2차 정례회 개회
    [동해=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동해시의회(의장 이동호)는 25일부터 12월 19일까지 25일간의 일정으로 2022년 마지막 회기인 ‘제327회 동해시의회 제2차 정례회’ 활동에 들어갔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3년도 본예산 및 기금운용계획안과 2022년도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해 시민들의 일상과 민생안정에 직결된 조례안, 민간 위탁 동의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주요 일정으로는 28일부터 의원발의 조례안 3건과 집행기관으로부터 접수된 9건의 일반안건을 심의하고, 29일 시정에 관한 질문과 답변을 통해 시정의 현재 추진상황과 계획을 파악한다. 이어 12월 2일부터 16일까지 2023년도 본예산 및 기금운영계획안, 2022년도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할 예정이다. 이동호 의장은 “이번 정례회는 2023년도 본예산 및 기금 심사를 비롯해 2022년도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처리하는 매우 중요한 회기인 만큼 시민들의 뜻이 예산안에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집행부와 함께 노력하겠다”며 “시의회에서는 25일의 회기 동안 의정역량을 발휘해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해시의회 민귀희 의원은 25일, 제327회 동해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쉼 없는 심장을 위한 안전한 도시 동해시」에 대한 정책 제언을 하기 위해 ‘10분 자유발언’을 실시했다. 먼저, 민귀희 의원은 “얼마 전 불의의 사고로 희생된 「10·29 참사」 사건을 언급하며, 과거 조산사이고 간호사였던 탓에 많은 감정이 교차했다”며, “우리 주변에서 언제나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며 초기에 대응하고 예방 해야할 것” 이라고 말했다. 이어 “관내에 비치된 자동제세동기의 야간 이용의 어려움을 설명하며,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반복적이며 주기적으로 교육하는 시스템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해야 한다“ 라고 말했다. 또한 “사람의 목숨을 살리는 위대한 일이 미담으로 그치지 않도록 심정지 환자를 소생한 분들을 격려하고, 이런 행동을 권장되어야 하는 일이 될 수 있도록 시에서 앞장서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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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5
  • 동해무릉건강숲, 겨울시즌 숙박료 20% 할인
      [동해=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동해시가 내달 1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동해시민을 대상으로 ‘동해무릉건강숲 겨울시즌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코로나19에 지친 시민에게 일상을 위로하고 힐링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평일·주말에 관계없이 숙박료 20%를 할인해 운영된다.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동해무릉건강숲(☎530-2391)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동해무릉건강숲은 웰니스 관광지로 선정된 시설로 친환경 힐링숙박동과 테마체험실(찜질방), 건강자연식당, 온열테라피실,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등을 갖추고 있으며, 부담없는 가격으로 웰니스 체험이 가능하고 숙박과 식사 친환경 프로그램 등 원스톱으로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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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4

포토뉴스 검색결과

  • 삼척 장미공원, 장밋빛으로 물들다!
                                    [삼척=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삼척시는 ‘내 마음 장밋빛으로 물들다’라는 주제로 5월 20일부터 7월 24일까지 장미공원 야간개장을 진행한다.   이번 야간개장 기간 동안 장미살롱, 장미왈츠, 장미의 바다, 장미의 숲 등 4가지 테마로 연출된 빛정원과 포토존이 다채롭게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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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23
  • ‘2021 동해바다 국제 아트 프리비엔날레’ 개막
                        [동해=삼척동해조은뉴스] ] ‘2021 동해바다 국제 아트 프리비엔날레’가 23일 연필뮤지엄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11월 19일까지 4주간 강원도 춘천 강원디자인진흥원과 동해시에서 펼쳐진다.   이번 비엔날레는 ‘물결(WAVE)’을 주제로 국내외 유명 작가 200여명이 참가하며 포스터, 일러스트레이션, 깃발을 통해 작품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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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25
  • 동해)눈 속에 핀 매화 ‘설중매’
              [동해=삼척동해조은뉴스] 동해시에 봄을 시샘하는 폭설이 내린 후(2일) 동해시의회 앞에 설중매(雪中梅)가 고개를 내밀고 인사를 건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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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02
  • 동해 망상오토캠핑리조트, 노란 유채꽃 만발
                    [동해=삼척동해조은뉴스] 지난해 4월 5일 발생한 산불로 망상오토캠핑리조트의 울창한 산림이 검은 잿더미로 변했지만, 1년이 지난 지금, 화마가 스쳐간 자리에는 노란 유채꽃 향기가 가득하다.   유채꽃은 산불 발생일로부터 정확히 1년이 되는 4월 5 ~ 6일 즈음에 절정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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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1
  • 삼척시, 태풍 피해 복구 구슬땀
                                [삼척=삼척동해조은뉴스] 태풍 미탁으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삼척시가 피해 복구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12일에는 최문순 도지사는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초곡을 방문해, 김양호 삼척시장과 더불어나눔봉사단과 함께 자원봉사로 방문한 임종성(경기 광주시을)국회의원과 함께 피해지의 복구현황을 살피고 피해주민과 자원봉사자 및 군·경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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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4
  • 태풍 ‘미탁’ 휩쓸고 간 삼척
                                    [삼척=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삼척시가 지난 2일과 3일간 삼척시를 휩쓸고 간 제18호 태풍 미탁이 막대한 피해를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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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04
  • ‘스파르탄 레이스 코리아 동해대회’ 성료
               [동해=삼척동해조은뉴스] ‘2019 스파르탄 레이스 코리아 동해대회’가 13일 망상해변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스파르탄 레이스는 달리기, 등산은 물론 벽과 언덕, 나무, 가시 철조망 등의 장애물을 통과하는 레이스이다. 이번 대회는 해변에서 최초로 실시되는 대회로 20km 코스에 장애물 30개 이상 설치된 ‘비스트’와 5km 코스에 장애물 20개 이상 설치된 ‘스프린트’가 진행되며, 25개국에서 4,000명 이상의 국내·외 선수가 참가해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 스포츠
    • 스포츠종합
    2019-07-13
  • ‘삼척 그림책 나라’ 개관
              [삼척=삼척동해조은뉴스] 삼척 그림책 나라가 15일 개관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삼척 그림책나라는 이사부사자공원 내 지상 3층 전시관 건물이었으나 내부 리모델링을 통해 빅북, 팝업북 그림책과 VR·AR기기 등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새롭게 조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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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15
  • 동해무릉제 산신제 열려
              [동해=삼척동해조은뉴스] '제33회 동해무릉제'의 시작을 알리는 산신제가 지난 12일 강원 동해시 무릉계곡광장에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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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15
  • ‘2018 GTI 국제무역·투자박람회’ 즐거움 더하다!
                      [동해=섬척동해조은뉴스] ‘2018 GTI 국제무역·투자박람회’가 오는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동해웰빙레포츠타운에서 성황리에 펼쳐졌다.   올해로 여섯 번째 열리는 이번 박람회에는 중국, 일본, 러시아, 몽골, 부탄, 인도 등에서 60여개 기업, 국내 430여개 기업을 비롯해 1,000여명의 바이어와 1만여명의 구매단이 참가하는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졌다.   이와 함께 먹거리, 콘서트 등 관람객들을 위한 다채로운 즐길 거리가 마련돼 관람객들의 발길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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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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