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7(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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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백 ‘2026 태백 천상의 산나물 축제’ 개최
        [태백=삼척동해조은뉴스] ‘2026 태백 천상의 산나물 축제’가 이달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장성 탄탄마을(장성중앙시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늦게까지 봄을 만날 수 있는 고원도시 태백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는 ‘태백 산나물이 제공하는 자연의 맛과 향기에 취해보자’를 주제로, 산나물 판매와 체험, 공연, 먹거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특히 곰취, 산마늘, 어수리, 눈개승마 등 태백을 대표하는 산나물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태백 한우 할인 판매장도 함께 운영해 지역 대표 먹거리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산나물을 활용한 향토음식과 다양한 농특산물 및 가공품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아울러 더덕까기 체험, 산채 채취체험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마련해 가족 단위 방문객부터 청년층까지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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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7
  • 태백, 아동·청소년 꿈탄탄 바우처 이용실태 설문조사 실시
      [태백=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태백시는 「아동·청소년 꿈탄탄 바우처 지원사업」의 이용 실태를 파악하고 사업 운영 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오는 17일부터 26일까지 10일간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꿈탄탄 바우처 지원사업은 2024년부터 시행 중인 사업으로, 관내 아동·청소년에게 학업 및 진로 활동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해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이번 설문조사는 바우처 이용 아동·청소년과 학부모, 가맹점주 등 약 6,0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주요 설문내용은 ▲바우처 이용 현황(이용 빈도 및 사용처) ▲사업 만족도 및 효과성 ▲서비스 개선을 위한 의견 및 건의사항 등이다.   설문참여는 대상자에게 발송되는 문자메시지 내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꿈탄탄 바우처 홈페이지에 게시된 설문 링크를 통해서도 참여할 수 있다.   시는 2025년 설문조사 결과와 현장 의견을 반영해 회원 전용 앱 도입 및 QR결제 기능을 운영하는 등 이용 편의성을 개선하고, 먹을거리 분야 사용 한도 확대 등 사업 운영을 지속 보완해 왔다.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이용 실태와 수요 변화를 종합 분석해 사업 운영 기준과 지원 수준 등 사업 전반의 합리적인 개선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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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7
  • NH농협은행 동해시지부, 농협 제휴카드 적립 기금 전달
    [동해=삼척동해조은뉴스] NH농협은행 동해시지부(지부장 최종웅)는 농협 제휴카드 이용 실적에 따라 적립된 기금 6,083만 원을 동해시에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기금은 동해시청 법인 및 보조금 등 각종 카드 사용 실적에 따라 적립된 재원으로, 시는 해당 기금을 지역사회 발전과 직원 후생복지 등을 위한 재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최종웅 지부장은 “NH농협은행은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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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7
  • 동해 ‘유입 관광’에서 ‘체류형 관광도시’로 전략 전환
        [동해=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동해시가 지역 대표 축제로 자리잡은 ‘무릉별유천지 라벤더축제’, ‘묵호도째비페스타’, ‘동해무릉제’를 대상으로 실시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관광객 이동 패턴과 소비 트렌드를 확인했다.   이번 분석은 KT 빅데이터 및 한국관광공사 DATA LAB 자료를 토대로 진행됐으며, 축제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산업 성장에 미친 실질적 효과를 수치로 보여줬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분석결과, 2025년 세 축제에 총 21만8,643명의 관광객이 방문했으며, 전체 소비액은 약 103억원으로 집계됐다.   축제 기간 동안 일평균 관광객은 평소 대비 최대 368%, 소비금액은 3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무릉별유천지 라벤더축제는 외지인 방문 비율이 77.5%로 가장 높았고, 일평균 관광객이 평소보다 368% 증가했다. 축제기간 소비금액은 일평균 6억2,991만원으로, 전후 기간 대비 30% 상승했다. 여성 방문객과 60대 연령층이 가장 많아‘감성 관광형 축제’로서의 경쟁력을 확인했다.   묵호도째비페스타는 축제기간 일평균 관광객이 1만7,374명으로 평소보다 38% 증가했으며, 소비금액은 7억7,281만원으로 37% 높았다. 외지인 방문 비율이 52%로 관광 유입 효과가 크고, 50대 남성층 방문이 두드러져 해양문화축제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했다.   동해무릉제는 총 7만3,245명이 방문했으며 현지인 비율이 75%를 차지했다. 축제기간 관광객은 평소보다 123% 많았고, 일평균 소비금액은 5억 7,709만원으로 12% 증가했다. 가족 단위와 지역 주민 참여가 두드러져 도시 공동체 중심 축제로 평가됐다.   KT 빅데이터 분석 결과, 외지 관광객의 주요 출발지는 강릉·삼척· 원주 등 인근 도시이고, 이동지역은 대부분 동해시로 나타나 체류형 관광지로의 전환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외국인 관광객은 미국·베트남·독일 순으로 많았으며, 인근 관광지 연계 이동이 활발한 것으로 파악됐다.   시는 이러한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축제 콘텐츠를 관광 수요층 맞춤형으로 개선하고, 지역 상권과 연계한 야간형·체험형 프로그램 확대, 교통·숙박·공연 등 관광 인프라 고도화를 통해 ‘체류형 관광 도시’로의 전환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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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7
  • 삼척, 사라져가는 민속제례 ‘상두산 산멕이’ 전승·보존 추진
      [삼척=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삼척시는 삼척 상두산 산멕이 행사를 19일 8시 30분부터 삼척시 신기면 안의리 산멕이 제당터에서 삼척 상두산산멕이보존회주관으로 개최한다.   산멕이란 일반적으로 산과 관련된 신령 등에게 제물을 올려 공양하고 대접하는 민속제례 행사이다.   강원도 영동 지역에서 주로 전승되고 있는 독특한 신앙의례인 산멕이는 각 가정, 마을, 보존회 등을 중심으로 그 전통을 이어오고 있지만, 현재는 산업화, 도시화 그리고 이농현상 등으로 겨우 명맥을 이어오고 있는 실정이다.   이번 행사는 부정굿을 시작으로 하늘맞이, 근산·먼산 맞이, 산신굿, 조상맞이, 군웅맞이, 뒷거리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특히 지난해 10월 신청한 강원특별자치도 무형유산 지정을 위한 전문가 현지 조사가 함께 이루어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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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7
  • 삼척관광문화재단 ‘2026 문화로 치유 지원사업’ 최종 선정
      [삼척=삼척동해조은뉴스] 삼척관광문화재단은 ‘2026 문화로 치유 지원사업 「도시숲 예술치유」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문화예술과 자연환경을 결합한 치유 프로그램 추진한다고 밝혔다.   「도시숲 예술치유」 사업은 각 도시마다 숲 공간을 찾는 방문객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도모하고, 문화예술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지역적 특색에 맞게 예술치유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운영되는 점이 특징이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한 ‘2026 문화로 치유 지원사업 「도시숲 예술치유」 공모사업’은 지역 자연환경 및 도시숲 활용의 적절성과 지역 예술가와 전문가 활용이 타당하며, 예술치유 프로그램의 기대효과가 높게 평가된 사업을 중심으로 선정됐다.   한편, 도시숲 예술치유 프로그램은 5월부터 삼척 장미공원, 맹방해변 산림욕장, 인의예지림에서 진행되며, 추후 참여자 모집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2026 삼척 장미축제’에서도 체험의 기회가 제공된다고 재단 관계자는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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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7
  • 삼척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삼척커피문화원, 업무협약 체결
      [삼척=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삼척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삼척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김정희)는 14일 지역 청소년의 진로 탐색과 직업역량 강화를 위해 삼척커피문화원 바리스타학원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학교 밖 청소년에게 다양한 직업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실질적인 자립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앞으로 바리스타 교육을 비롯한 커피 관련 직무 체험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하고, 청소년 맞춤형 진로·직업 프로그램 개발에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의 직업 이해도를 높이고, 개인의 적성과 흥미에 맞는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넓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센터 관계자는 “지역 내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보다 폭넓은 성장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삼척커피문화원 바리스타학원 관계자도 “청소년들이 커피 분야를 통해 새로운 진로를 모색하고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삼척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의 학업 복귀와 사회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상담, 교육, 직업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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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7
  • 태백 문곡소도동 일대 500억 규모 실내 스포츠타운 조성
    사계절 다목적 훈련시설(에어돔) 조감도 및 투시도     [태백=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태백시는 문곡소도동 일대를 중심으로 사계절 다목적 전지훈련시설(에어돔)과 청정고원 스포츠센터, 볼링경기장, 태백 休 전지훈련센터 등을 포함한 500억 원 규모의 실내 스포츠타운 조성을 추진하며 생활체육과 전문체육 기반 확대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원 스포츠 환경을 기반으로 시민이 일상에서 이용할 수 있는 생활체육 공간과 각종 대회 및 전지훈련이 가능한 전문체육 인프라를 함께 구축하는 것으로, 체육 기반 전반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먼저 문곡소도동 고원4구장 일원에 들어서는 사계절 다목적 전지훈련시설(에어돔)은 축구장 등을 갖춘 실내 훈련시설로, 기후와 계절의 영향을 받지 않는 안정적인 체육활동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해당 사업은 총사업비 125억 원을 투입해 2026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이어 고원2체육관 일원에서는 볼링경기장 증축사업이 추진된다. 기존 8레인을 16레인으로 확장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90억 원을 투입해 2026년 3월 착공을 시작으로 본격 추진 중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보다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체육 공간을 확충하는 한편, 공인경기장 수준의 시설을 갖춰 각종 대회 개최 여건도 마련할 계획이다.   사계절 다목적 훈련시설(에어돔) 현장사진     아울러 청정고원 스포츠센터 건립도 현재 진행 중이다. 총사업비 175억 원 규모로 추진되는 해당 사업은 2026년 준공을 목표로 하며, 생활체육과 전문체육 기능이 결합된 복합 체육 인프라로 조성돼 전국 및 도 단위 대회 유치와 전지훈련 수요 대응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태백 休(휴) 전지훈련센터 조성사업’도 추진된다. 총사업비 125억 원 규모로, 사계절 전지훈련과 숙박이 가능한 체류형 전지훈련 인프라 확충을 목표로 하며, 2026년 착공을 시작으로 본격 추진될 예정이다.   시는 이들 시설이 집적되면 문곡소도동 일대가 시민 생활체육과 대회·훈련 기능이 어우러진 실내 스포츠타운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스포츠시설 이용 편의 향상을 위한 기반 정비도 함께 추진된다. 국도35호(8공구~황지가스) 구간 인도 보수공사를 통해 보행환경을 개선하고, 스포츠시설 접근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또한, 시는 서학골 일대에 36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조성을 위한 행정절차를 진행 중이며, 실내 테니스장과 연무장 등을 포함한 복합 체육시설 조성을 검토하고 있다.   한편, 시는 문곡소도동 실내 스포츠타운 조성 등 체육 인프라 확충과, 2009년 제44회 강원도민체육대회 개최 이후 축적된 전국 규모 체육대회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2029년 제64회 강원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 유치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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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6
  • (재)태백시문화재단, 초대 민간 이사장에 백현주 前국악방송 사장 임명
      [태백=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태백시는 15일 (재)태백시문화재단 초대 민간 이사장으로 백현주 전 국악방송 사장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2년으로, 2028년 4월 14일까지다.   이번 임명은 그간 시장이 당연직으로 맡아오던 이사장직을 민간 전문가에게 개방해 재단 운영의 전문성과 자율성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로, 태백시문화재단은 출범 이후 ‘첫 민간 이사장 체제’로 전환하게 됐다.   백현주 신임 이사장은 제10대 국악방송 사장을 비롯해 인천영상위원회 운영위원장, 서울신문 NTN 대표이사 등을 역임한 문화콘텐츠 분야 전문가다.   또한 동아방송예술대학교 교수 및 부총장을 지내며 대중문화와 예술계를 아우르는 폭넓은 경험과 네트워크를 쌓아왔다.   시는 이번 인선을 계기로 재단이 지역의 독립적이고 전문적인 문화 허브로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 2019년 설립된 태백시문화재단은 그동안 시민을 위한 문화예술 진흥과 지역 축제 개최 등에 힘써왔으며, 이사장 취임을 계기로 민간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문화 확산을 위한 사업 영역을 더욱 넓혀갈 계획이다.   백현주 신임 이사장은 “태백은 문화적 발전 잠재력이 무한한 도시”라며, “현장에서 쌓아온 경험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태백시문화재단이 시민의 삶에 활기를 불어넣는 중심축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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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6
  • 동해시향로청소년문화의집, 가족 미니운동회 ‘사소한왕 선발대회’ 개최
      [동해=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동해시향로청소년문화의집은 2026년 가족활동 프로그램으로 가족 참여형 미니운동회 ‘사소한왕 선발대회’를 운영한다.   ‘사소한왕 선발대회’는 청소년을 동반한 4인 가족을 대상으로 총 50가족(회차별 10가족)이 참여하는 가족 미니운동회 형식으로 진행되며, 전래놀이를 활용한 다양한 종목을 통해 가족 간 협동과 경쟁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주요 종목은 딱지치기, 공기놀이, 제기차기 등 전래놀이를 비롯해 공 옮기기, 도미노 쌓기, 병뚜껑 컬링, 고무줄 사격 등 순발력과 균형감각, 집중력 등을 겨루는 가족 참여형 게임으로 구성된다.   특히 지난해 참가자 만족도 조사에서 5점 만점에 4.93점을 기록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었으며, 올해도 참가자 설문을 통해 프로그램을 보완해 참여자 만족도를 더욱 높여 나갈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18일 ‘딱지왕’을 시작으로 4월 25일, 5월 2일, 5월 9일, 5월 16일까지 매주 토요일 진행되며, 가족이 함께하는 건강한 여가활동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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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6
  • 동해시시설관리공단, 장애인의 날 맞아 공공수영장 무료 개방
      [동해=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동해시시설관리공단은 근로자종합복지회관과 해오름스포츠센터에서는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동해시 장애인(복지카드 소지자)을 대상으로 공공수영장 무료 체험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건강 증진을 지원하고, 공공체육시설의 공익적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무료입장 이벤트는 장애인의 날 당일 수영장 정기휴관(월)으로 인해 오는 4월 19일, 전일 대체 운영되며 운영시간은 09:00 ~ 17:00이다.   대상은 동해시 관내 장애인(복지카드 소지자)으로, 복지카드를 지참한 시민은 근로자종합복지회관과 해오름스포츠센터 실내수영장을 무료로 일일 이용 할 수 있다. 중증 1~3급은 본인과 동성 보호자 1인까지, 경증 4~6급은 본인에 한해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공단은 이번 무료 개방을 통해 장애인의 체육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일상 속 여가활동 지원을 통해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포용적 서비스 제공을 통해 지역사회 내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용빈 이사장은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를 위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시민 모두가 차별 없이 공공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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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6
  • 동해, 라벤더 축제 앞두고 무릉별유천지 전면 정비
      [동해=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동해시는 오는 6월 열리는 라벤더 축제를 앞두고 무릉별유천지 일원에 대한 시설 정비와 환경 개선에 나서며 관광객 맞이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는 방문객이 보다 편안하고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전반적인 이용 환경 개선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청옥호 인근 신규 화장실 설치와 노후된 어린이놀이터 보수, 무릉별 열차도 사전 점검 등을 통해 이용 편의와 안전성을 강화했다.   또한 축제 주요 공간인 바람숨뜰에는 넓은 잔디광장을 조성하고 보행로를 정비해 많은 인원이 몰려도 원활한 이동이 가능한 환경을 마련하고 있다.   경관과 편의시설 개선도 함께 추진된다. 루지 정류장 일원 봄꽃 식재와 라벤더정원 주변 대형 그늘막 설치, 산책로 곳곳에 분무형 냉방시설 설치 등을 통해 쾌적한 관람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특히 열린관광지 조성사업과 연계해 스마트쉘터 설치와 주요 진입로및 스카이글라이더 접근로의 경사 완화 등 이동 약자를 위한 무장애 환경 개선도 병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금곡호 인근 핑크뮬리 산책로 구간에는 소원지를 걸 수 있는 ‘풍경로드’를 조성하고, 조명 재배치와 레이저·고보조명, 반딧불 연출 등을 활용한 야간 연출을 강화해 낮과 밤 모두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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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6
  • 방치된 검역소가 문화공간으로…동해, 갤러리바란 미니어처 특별전 ‘눈길’
      [동해=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동해시는 발한지구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 내 갤러리바란에서 동해시가족센터와 함께하는 미니어처 특별전 「나의 작은 아틀리에」를 4월 29일까지 운영 중이다.   이번 전시는 동해시에 거주하는 결혼이민자와 시민들이 미니어처 자격증 과정을 통해 습득한 정교한 작품들을 선보이는 자리다.   ‘집’과 ‘일상’이라는 보편적인 소재를 통해 낯선 한국 땅에서 보낸 시간과 삶의 이야기를 ‘비언어적 소통’의 방식으로 풀어내며, 지역사회와 의공감대 형성을 도모하고 있다.   특히 이번 전시를 계기로 동해시 도시재생지원센터와 동해시가족센터는 상호 업무협약이 체결됐다.     양 기관은 우호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기능 강화와 사회적 교류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향후 다양한 협력 사업을 통해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할 계획이다.   이번 전시가 열리고 있는 ‘갤러리바란’은 수십 년간 방치되어 지역의 흉물로 남아있던 구(舊) 묵호검역소를 리모델링해 재탄생한 도시재생사업 문화공간이다.   2024년 2월 시범 운영을 거쳐 8월 본격 운영을 시작한 이후 첫해 7회의 전시와 1,996명의 방문객을 맞이하며 도시재생을 통한 공간 재활용의 성공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어 2025년에는 총 11회의 전시를 통해 누적 방문객 4,507명을 기록하는 등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인식을 높이는 문화 예술 거점으로서 그 가치를 입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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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6
  • 삼척, 어업인 무사 안녕과 풍어 기원 ‘전통 풍어제’ 지원
      [삼척=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삼척시는 어촌 전통문화 계승과 어업인의 안녕 및 풍어를 기원하기 위한 ‘2026년 어촌계 전통문화계승(풍어제)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4월부터 10월까지 오분·궁촌·임원·노곡 등 4개 어촌계를 대상으로 추진되며, 어촌계별로 풍어굿과 천신제 등 제례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한다.   15일, 올해 첫 일정으로 진행된 오분어촌계 풍어제는 지역 어업인과 주민들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안전 조업과 풍어를 기원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전통 의례를 통해 공동체 결속을 다지는 한편, 지역 고유의 문화가 계승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되었다.   이후 궁촌어촌계가 4월 17일 풍어제를 개최할 예정이며, 임원어촌계는 6월경, 노곡어촌계는 9월에서 10월 사이 각각 풍어제를 이어갈 계획이다.   시는 각 어촌계의 일정에 맞춰 원활한 행사 추진을 지원하고, 전통문화 보존에 힘쓸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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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6
  • 삼척·강원대 삼척캠퍼스, AI·디지털 교육의 장 ‘메타버스 체험관’ 개관
        [삼척=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삼척시는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메타버스 체험관’을 강원대학교 삼척캠퍼스 내에 조성하고, 16일 개관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   이번에 문을 연 메타버스 체험관은 가상현실(VR)과 최신 디지털 기술을 결합한 체험형 교육 공간이다.   시는 이곳을 학생과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간 디지털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미래 인재 양성의 거점으로 키워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날 개관식 참석자들은 체험관 투어를 통해 메타버스 기반의 교육 콘텐츠를 살피고, 실제 교육 활용 사례를 직접 체험하며 변화된 디지털 교육 환경을 점검했다.   한편 시는 2024년 7월 교육부 주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선정된 이후 강원대학교와 함께 EDUPIA삼척교육발전사업단을 출범해 다양한 교육혁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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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6
  • 삼척블루파워㈜, 지역 인재 꿈 응원
      [삼척=삼척동해조은뉴스] 삼척블루파워㈜(대표 강규봉)는 15일 시청에서 지역사회 인재 육성과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 경감을 위해 관내·외 중·고등학교 신입생 699명을 대상으로 총 1억 3,980만 원의 입학준비금을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발전소 주변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육영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지원 대상은 발전소 반경 5km 이내에 거주하는 학생으로, 삼척중·삼척여고 등 인근 학교 재학생은 물론 타 지역 학교로 진학한 관내 거주 학생까지 포함해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도록 했다.   입학준비금 지원 사업은 2019년부터 매년 이어지고 있으며, 중·고등학교 신입생 1인당 20만 원씩 지급된다. 해당 지원금은 교복 및 학용품 구입 등 입학 초기 필수 비용에 활용돼 지역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삼척블루파워㈜ 관계자는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새로운 학교생활을 시작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의 학업 성취와 역량 개발을 위한 장학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삼척블루파워㈜는 입학준비금 지원 외에도 ▲졸업장학금 지원 ▲초등학교 교육환경 개선 ▲예체능 활동비 지원 등 다양한 교육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전기요금 보조, 건강검진 지원, 주민복지시설 확충 등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발전소 건설과 운영 전반에 걸쳐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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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6
  • 태백, 2027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
      [태백=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태백시는 2027년도 예산 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를 오는 6월 5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은 투명하고 효율적인 예산운영을 위하여 지방자치단체의 예산 과정에 주민이 직접 참여하여 필요한 사업을 제안할 수 있도록 마련된 제도이다.   공모 대상은 총사업비 1억 원 이하의 단년도 사업으로 ▲주거환경 및 공공시설 개선 ▲마을환경 보전 및 개선 ▲주민 소득 증대 및 생활개선 등 이다.   다만, 당해연도 내 완료가 어려운 사업이나 행사성·소모성 사업, 시설 운영비, 특정 단체 또는 개인의 이익을 위한 사업, 인건비 및 경상적 경비 등은 제외된다.   이번 공모는 주민들의 다양한 요구와 지역 특성에 맞춰 3가지 유형으로 진행된다. 주민 생활과 직결된 ‘생활밀착형’, 다양한 계층의 참여를 유도하는 ‘주민참여형’, 지역 특성을 반영한 ‘지역특화형’이다.   시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태백시에 소재한 기관 종사자나 사업체의 대표자 및 임직원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태백시 홈페이지(소통참여→주민참여예산제)를 통한 온라인 접수와 담당자 이메일, 우편, 시 예산정책과 방문 접수로 가능하다.   접수된 제안사업은 소관부서의 타당성 검토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 의회 예산안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되며, 선정된 사업은 2027년도 예산에 반영돼 추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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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5
  • 태백, 취약지 소아 야간진료기관 공모사업 선정
      [태백=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태백시가 보건복지부 주관 「취약지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 육성」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소아청소년과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을 대상으로 야간 및 휴일 진료 공백을 해소하고, 소아 필수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전국 14개 기관이 선정됐다.   시는 현재 ‘공공심야 어린이병원 운영사업’을 통해 평일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 소아청소년과 야간진료를 운영하고 있으며, 총 예산 규모는 4억 원이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공공심야 어린이병원 운영 여건이 개선되며, 야간시간대 소아 진료 공백 해소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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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5
  • 동해, 초등생 대상 돌봄놀이터 운영
    [동해=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동해시는 관내 아동의 비만 예방과 건강한 성장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건강한 돌봄놀이터’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최근 초·중·고등학생 비만율이 2024년 기준 29.4%로 높은 수준을 보이고, 건강한 식습관 실천이 미흡한 것으로 나타나 아동기 건강습관 형성을 위한 조기 개입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본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이번 사업은 초등학교 1~6학년 아동을 대상으로 상·하반기로 나누어 주 1회 운영되며, 상반기는 4월 16일부터 6월 18일까지 드림스타트센터에서 진행된다. 하반기(8월 27일~11월 5일) 참여기관은 추후 모집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아동의 흥미를 유도하는 놀이형 신체활동과 체험 중심의 영양교육으로 구성되며, 구강보건 교육과 아토피·천식 예방교육 등 통합건강증진사업과 연계한 다양한 건강교육도 함께 운영된다.   특히 다양한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스럽게 신체활동량을 늘리고, 식생활 교육과 요리체험을 통해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유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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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5
  • 태백, 경로당 ‘주 5일 무료급식’ 지원 확대 추진
      [태백=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태백시는 초고령 사회에 대응하고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부터 관내 경로당을 대상으로 ‘주 5일 무료급식’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로당을 중심으로 어르신들의 식사 문제를 해소하고, 경로당 기능을 단순한 쉼터를 넘어 복합 복지 공간으로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안정적인 급식 운영을 위해 경로당별 부식비를 기존 월 20만 원에서 월 40만 원으로 증액해 2026년 예산에 반영했다.   이는 급식 횟수 증가와 물가 상승을 고려한 조치로, 보다 균형 잡힌 식단 제공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또한, 노인일자리 사업과 연계해 경로당별로 ‘경로당 관리매니저’를 2명씩 배치한다. 관리매니저는 급식 조리 및 배식 보조, 식재료 위생 관리, 경로당 환경 정비 등을 담당해 급식 운영의 효율성과 위생 수준을 높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참여 어르신들에게는 일자리를 제공해 소득 창출을 지원하고, 지역 내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영양 불균형 해소는 물론, 경로당 이용 활성화로 고독사 예방과 정서적 교류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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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5
  • 동해, 청년 중증장애인 자산형성 지원
    [동해=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동해시는 청년 중증장애인의 지역사회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청년 재가 중증장애인 자산형성사업’ 신규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매월 15만 원 이상을 저축하는 만 15세 이상 만 40세 미만의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4인가구 소득인정액 기준 649만4,738원)인 도내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강원특별자치도와 동해시가 3년간 매월 15만 원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현재 시에서는 2023년 사업 시작 이후 총 23명의 대상자가 지원을 받고 있으며, 2023년 대상자는 올해 만기가 도래해 적립금을 수령할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4월 20일부터 5월 4일까지이며,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모집 인원은 5명으로,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해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복지과 장애인복지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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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5
  • 동해, 아동수당 지급연령 확대 및 지급금액 인상
    [동해=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동해시는 아동 양육과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아동이 보다 안정적이고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동수당 지급연령 확대 및 지급금액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아동수당법 일부 개정에 따라, 기존 만8세 미만 아동에게 지급되던 아동수당을 만9세 미만 아동까지 확대하여 더 많은 아동과 가정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또한, 아동수당의 지급금액도 기존 월 10만 원에서 10만 5,000원으로 인상되며, 동해시는 비수도권 지역에 해당함에 따라 추가 5천 원이 더해진 금액으로 지급된다.   확대된 아동수당은 2026년 1월 1일부터 소급 적용되며, 이에 따라 대상가정에는 확대된 기준에 따른 금액이 반영되어 지급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제도 개선을 통해 아동 양육 가정의 실직적인 생활 안정에 기여하는 한편, 출산 및 양육 친화적인 환경 조성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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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5
  • 동해페이 앱 새 단장..4월 말 오픈·시민 편의성 강화
      [동해=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동해시는 지역경제 선순환에 기여하고 있는 동해페이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시민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해 동해페이 앱을 리뉴얼해 오는 4월 말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리뉴얼은 ▲간소화 모드·큰글씨 기능 도입 등 접근성 강화 ▲가맹점 찾기 개선 등 기능 고도화 ▲정책지원금 안내 게시판 신설 ▲라벤더색 디자인 적용 등 사용자 중심 서비스 개선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동해페이는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지원에 기여하는 대표 지역화폐로, 지난해 말 기준 가맹점 수 4,883개소, 회원 수 6만9,473명, 발행액 811억800만 원을 기록하는 등 높은 이용률을 보이고 있다.   또한 시는 동해페이 이용 활성화를 위해 미가맹점과 미사용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 홍보를 강화하고, 가맹점 가입 확대와 시민 참여를 지속적으로 유도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동해페이 활성화와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기능 개선과 서비스 확대를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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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5
  • 동해 묵꼬양치유카페, 흙길 언덕마을에서 ‘기다림의 공간’ 새단장
    [동해=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동해시 묵호 언덕마을에 자리한 ‘묵꼬양치유카페’가 쇠퇴한 주거지 재생의 과정을 담은 상징적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 공간은 지난 2016년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인 ‘새뜰마을사업(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을 통해 시작됐다.   비가 오면 진흙탕이 되고, 응급차 한 번 들어오기 어려웠던 골목길은 2016년 새뜰마을 공모사업 선정 이후 40억 원이 넘는 사업비가 투입되면서 마을 내 도로를 정비하고 기반시설을 확충하는 한편, 주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언덕 중턱에 주민공동이용시설을 조성했다.   1층은 경로당, 2층은 주민들이 직접 운영하는 ‘묵꼬양카페’로 문을 열며 공동체 회복의 거점 역할을 기대했다. 처음 카페는 주민 협동조합이 힘을 모아 문을 열었지만, 코로나19와 운영 부담이 겹치며 조합원들이 결국 포기를 선언하는 우여곡절을 겪었다는 것이 설명이다.   2025년 시는 이 공간을 방치하지 않고 방향을 전환했다. 단순한 카페 기능을 넘어 ‘치유와 휴식’이라는 콘셉트를 더해 리뉴얼을 추진했고, ‘묵꼬양치유카페’라는 이름으로 다시 문을 열었다.   이곳은 이름 그대로 ‘치유’를 콘셉트로 잡았다. 강원도경제진흥원의 웰니스 프로그램의 색채 심리학을 접목한 컬러테라피 포토존, 간단한 설문을 통해 나만의 컬러를 찾는 프로그램, 짧은 원데이클래스와 정서 치유 프로그램을 더해 카페를 단순한 커피 판매 공간이 아닌 머물며 쉬어가는 힐링 공간으로 재해석했다.   카페 이름 ‘묵꼬양’은 ‘기다릴 치(치다)’와 영어 ‘you’를 합쳐 ‘여기서 너를 기다린다’는 의미를 담았다. 화려한 대형 카페시설은 아니지만, 이 언덕 카페를 찾는 이들은 대부분 마을 주민, 지인, SNS를 보고 찾아온 여행자들이다.   논골담길과 별빛마을, 묵호등대까지 이어지는 길은 이미 ‘감성여행지’로 알려져 있어, 묵꼬양치유카페는 그 길 위에 놓인 조용한 쉼터 역할을 하고 있다.   한편, 시는 2016년부터 2021년까지 국비 30억 6,000만 원을 포함해 43억여 원을 투입, 집수리 40여 동, 소방·보행 도로 정비, 주민공동이용시설 신축 등을 마무리하며 묵호언덕빌딩촌지구 새뜰마을사업을 준공했다.     행정이 깔아 놓은 기반 위에 마을주민 주도의 카페가 들어섰고, 다시 시가 치유카페로 재해석하면서 마을은 ‘흙길 언덕’에서 ‘찾아가는 언덕’으로 서서히 얼굴을 바꿔 가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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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5
  • 삼척, 중동 상황 장기화에 따른 비상경제 대응 총력
      [삼척=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삼척시가 중동 분쟁 장기화로 인한 대외 여건 악화가 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분야별 맞춤형 대응책을 수립하고, 서민 가계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지역 경제 활력 회복에 총력을 기울인다.   시는 14일 오전 9시 시청 본관 소회의실에서 부시장 주재로 ‘비상경제 대응상황 점검 회의’를 진행하고, 시 실정에 맞는 정책과 국가 정책의 효율적 집행 방안을 논의했다.   먼저 지난 4월 10일 국회에서 심의 의결된 ‘고유가 피해 지원금’은 기초수급자, 차상위 한부모 가구는 4월 27일부터 1차로 우선 지급하고, 소득하위 70% 시민은 5월 18일부터 지급하게 되며 시에서는 편리하고 신속한 집행을 위하여 전담팀구성 등 사전 집행준비를 철저히 시행하기로 했다.   또한,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하고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어 줌과 동시에 상권활성화를 위해 삼척사랑카드 인센티브를 현행 15%(사용한도 70만 원)로 유지하고, 연 매출 5억 원 이하 소상공인에게는 전년도 삼척사랑카드결제 수수료(0.15%) 전액을 시비로 환급 지원하고, 대출액의 이자율 중 3%를 지원하는 소상공인 육성자금 이차보전 지원사업도 지속 추진하기로 했다.   아울러 삼척시 소비자정책위원회의 기능을 강화하여 상·하수도 요금과 종량제봉투 가격 등 지방 공공요금을 동결하는 기조를 유지하여 시민들이 체감하는 물가 부담을 낮추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이 밖에도 농자재 수급불안정 등 농업경영의 불확실성 대응, 어업용․산림용 면세유 급등에 따른 지원방안, 고유가로 인한 대중교통대책, 아스팔트 공급부족 등 지역건설자재 확보 대책 등도 함께 논의했으며, 쓰레기 종량제봉투는 68만 1천 매를 보유하고 있어 3개월간 안정적인 수급이 가능하며, 장기화를 대비하여 단계별로 대응책을 마련하고 시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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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5
  • 삼척, 맨체스터시티FC 연계 ‘유소년 코치 교육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삼척=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삼척시는 오는 24일부터 26까지 3일간 삼척생활체육공원에서 세계적인 명문 축구 구단인 영국 맨체스터시티FC와 연계한 ‘유소년 코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난 3월 27일부터 전국 축구 지도자 및 실무자를 대상으로 참가자 25명을 선착순 모집 중이다. 교육 참가 신청은 전용 홈페이지(mancityfs.kr)에서 가능하며, 해당 사이트를 통해 참가비 및 세부 프로그램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3일간 이론교육과 실제훈련을 중심으로 유소년 지도자 및 실무자 맞춤형 역량 강화 교육으로 진행되며, 세계적인 구단 맨체스터시티FC의 유소년 선수 육성 철학 전수 및 실제 운영 사례도 공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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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5
  • 삼척, 하장상수도 확장공사 3단계 농어촌용수공급사업 확정
      [삼척=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삼척시는 하장면 일원의 안정적인 지방상수도 공급을 위한 ‘하장상수도 확장공사 3단계’ 사업이 2026년 농어촌 생활용수 개발사업으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지난 2017년부터 하장면 전역의 급수 취약 지역을 해소하기 위해 단계별 확장 사업을 진행해 왔다.   1단계 사업(2017~2022년)은 광동리와 숙암리 등 6개 마을을 대상으로 183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취·정수시설과 관로 41km를 정비하며 마무리하였으며, 이어 추진된 2단계 사업(2022~2025년)은 역둔리와 추동리 등 7개 마을에 149억 원을 들여 배수관로 38km와 가압장 13개소 등을 확충해 지난 2025년 9월 준공했다.   이번에 선정된 3단계 사업은 총사업비 73억 원을 투입하여 송·배수관로 15.3km와 급수관로 8.8km를 신설하고 가압장 5개소를 설치하는 대규모 공사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그동안 지방상수도가 보급되지 않았던 토산리와 어리 등에서도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게 된다.   이를 통해 기후 변화로 인한 가뭄 시 물 부족 현상을 방지하고, 낮은 수압으로 인한 주민들의 일상적 불편이 근본적으로 해결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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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5
  • 삼척관광문화재단, 야간 프로그램 ‘이사부 나이트 시네마’ 본격 추진
    [삼척=삼척동해조은뉴스] 삼척관광문화재단은 이사부독도기념관에서 매월 24일 운영하는 야간 문화 프로그램 ‘이사부 나이트 시네마’를 통해 시민 대상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한다.   이사부 나이트 시네마는 영화 상영을 기반으로 월별 테마형 연출과 체험 요소를 결합한 문화 프로그램으로, 단순 관람을 넘어 관람객 참여형 콘텐츠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재단은 애니메이션 장르를 중심으로 상영작과 연계한 테마(공간 연출, 포토존, 체험 요소 등)를 매월 새롭게 구성하여, 지속적인 방문을 유도하는 프로그램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이사부 장군 및 ‘이사(24)부 문화의 날’ 인지도 확산을 통해, 이사부를 시민과 어린이에게 친숙한 삼척의 대표 캐릭터이자 문화영웅으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4월 상영작은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애니메이션 「어쩌다 공주, 닭냥이 왕자를 부탁해!」로 선정했다. 공주·왕자 테마 시네마로 운영해, 관람객이 동화 속 주인공이 된 듯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핑크카펫 입장 연출 및 테마형 포토존을 함께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오는 24일 이사부독도기념관 D관에서 오후 7시 진행되며, 사전 예약(필수)은 17일 오전 9시부터 포스터 내 QR코드를 활용해 선착순 80명을 신청받는다.   정원 초과 시 대기자로 자동 전환되며, 행사 당일 현장 잔여석이 발생하면 순차적으로 입장할 수 있다.   이사부 나이트 시네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삼척관광문화재단 콘텐츠운영팀(☎033-575-8206)에 문의하거나 홈페이지(http://www.stcf.or.kr) 공지사항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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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5
  • 삼척, 응급환자 이송비 지원 사업 추진
      [삼척=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삼척시가 응급상황 발생 시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신속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응급환자 이송비 지원을 본격화한다.   이번 지원은 응급환자가 도내 응급의료기관에서 종합병원 등으로 이송될 때 발생하는 구급차 이용료를 지원하여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복리를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이송일 현재 삼척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과 6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이다. 도내 응급의료기관에서 종합병원이나 상급종합병원으로 이송되는 경우에 한해 구급차 이용료를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금액은 1건당 최대 20만 원이며, 연간 개인별로 총 2회까지 지원한다. 지원 비율은 대상자에 따라 차등 적용되는데, 기초생활수급자는 이용료의 100%, 그 외 시민은 50%를 지원한다.   지원금 신청은 환자 본인 또는 보호자가 이송일로부터 12개월 이내에 할 수 있다. 특히 2025년 1월 1일 이후 발생한 이송 건에 대해서도 소급 적용이 가능하도록 하여 더 많은 시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신청을 원하는 시민은 이송지원금 신청서, 주민등록등본, 이송처치료 영수증, 출동 및 처치 기록지 등 증빙서류를 갖추어 삼척시보건소 보건정책과 의약팀으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보건소는 서류 검토를 거쳐 신청일 기준 30일 이내에 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삼척시보건소 보건정책과 의약팀(☎033-570-4646~7)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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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5
  • 태백,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관계기관 회의 개최
      [태백=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태백시는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13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부시장 주재로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동 행정복지센터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27명이 참석해 태풍·호우, 폭염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한 대응체계와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지침 공유 ▲부서 및 기관별 대응계획 점검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특히 ▲부시장을 중심으로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재난 발생 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즉시 가동하는 대응 방안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주민대피지원단 운영 강화 및 상시 관리 ▲빗물받이 및 배수로 등 재해취약시설 사전 정비 추진 등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중점 점검했다.   시는 향후 2차·3차 관계기관 회의를 통해 분야별 추진상황을 지속 점검하고, 인명피해 우려지역과 산사태 취약지역 등에 대한 현장점검을 병행하는 등 선제적 대응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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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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