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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선, 3.1절 102주년 기념 비봉산에 일제 신사 단죄비 건립
    [정선=삼척동해조은뉴스] 정선 평화의 소녀상 건립추진위원회(대표 강기희)는 3.1절 102주년을 맞아 정선 비봉산 일제신사 터에서 일제 신사 단죄비 제막식을 거행한다.   비봉산은 정선의 진산으로 알려져 있으며 정선을 지키는 수호산이기도 하다.     일제는 강점기 시절 비봉산에 일본 천황과 전쟁 신들을 모아놓은 신사를 세웠고 정선군민에게 저들의 신께 참배하기를 강요했다.   신사를 세운 곳은 예전 정선 충혼탑이 있던 자리로 대문 역할을 한 도리이와 건물은 해방 때까지 존재했다.   군은 일제 신사가 있었던 자리에 1970년 5월 31일 정선 충혼탑을 세웠으며 그 충혼탑은 2006년 6월 정선읍 신월리로 이전했다.   정선평화의소녀상건립추진위원회는 우리는 정선의 진산인 비봉산의 맥을 끊고 신사를 지은 일제의 파렴치와 폭거에 분노하며 그 역사적 사실을 잊지 않기 위해 시민들의 뜻을 모아 단죄비를 건립하게 됐다.   한편 지난해 3.1절에는 화암동굴 앞에 친일파 박춘금 단죄비 건립을 시작으로 8.15 광복절에는 정선평화의소녀상을 아라리촌에 건립했으며 11월 25일에는 녹송정 앞에 정선동학농민군역사비를 건립했다.   위원회는 “이번에 건립하는 일제 신사 단죄비를 마지막으로 소녀상 건립 모금과 관련된 사업을 마무리한다”며 “역사 정의를 실현하기 위한 모금에 참여해준 시민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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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25
  • 정선, 신동통합 정수장 현대화사업 시행
    [정선=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정선군은 신동읍 주민들에게 보다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한 신동통합 정수장 설치사업이 본격 시작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군은 신동읍 주민들에게 수돗물을 공급하고 있는 납돌 및 조동 등 2개의 정수장을 폐쇄하고, 하루 3,500톤을 공급할 수 있는 신동통합 정수장 설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군은 상수도 현대화사업 일환으로 환경부로부터 국비 92억원 등 총 총 290억원을 투입해 신동통합 정수장 설치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그동안 지역 주민들의 의견 수렴을 거쳐 환경부 협의 및 실시설계 등을 완료했다.   군은 조달청 계약, 시공업체 선정 등 모든 행정절차를 빠르시일 내에 마무리하고 오는 5월 착공을 시작으로 2024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신동통합 정수장이 완료되면 최신 수질기준에 맞는 양질의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생활기초 인프라(SOC)가 마련되며, 특히 예미리 유문동과 고성리 일부까지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는 시설이 포함되어 있어, 매년 가뭄 등으로 물 부족으로 인한 많은 불편들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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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25
  • 최재성 동부지방산림청장, 태백시 방문
      [태백=삼척동해조은뉴스] 동부지방산림청 최재성 청장은 24일 태백시를 방문해 국유지내 태백시 산림분야와 관련한 사업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시는 이 자리에서 현안과제로서 경석 활용 방안 지원에 대해 지역 내 경석 자원 활용으로 환경문제 해결 및 경제림 식재를 건의했다. 또, 웰니스 항노화특화단지 조성사업 추진 및 태백선수촌 다목적체육관 건립에 대해서는 사업대상지 내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적극적 검토 및 지원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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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25
  • 태백, 관광시설 개장 준비 한창
    [태백=삼척동해조은뉴스] 지난 2014년부터 시작된 통리지역 관광시설 구축 사업이 7년 만에 시설공사 및 체험콘텐츠 사업을 완료하고 올 상반기 개장을 목표로 행정절차 완료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우선 오로라파크는 눈꽃전망대를 중심으로 통리역사와 함께 세계 5개국의 고원역사를 소개하는 체험콘텐츠를 갖추고 있으며, 통리탄탄파크는 디지털콘텐츠 체험이 가능한 본관동 외에 옛 한보탄광 갱도 2개소를 다양한 빛의 테마를 소재로 한 체험콘텐츠를 구축하고 있다.   시는 현재 개장 준비 중인 2개 시설에 태백시 유료 관광객 통계 및 증감률 반영, 오로라파크 시설 내에 위치한 추추파크 체험시설인 레일바이크 입장객 수를 연계해 운영수지를 분석한 결과, 연간 12만5,000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어 시설 운영비 대비 2억 원 정도의 흑자운영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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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25
  • 태백, 코로나19 저소득 위기가구 지원 확대
    [태백=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태백시는 코로나 19로 기본적인 생계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해 긴급지원을 확대 실시하기로 했다.   긴급지원은 그동안 주소득자의 사망, 중한 질병, 부상 등으로 인해 기본생계가 어렵게 된 가구에 대해 지원해왔으나,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급격한 소득감소를 겪고 있는 자영업, 특수형태 근로종사자, 프리랜서 등의 가구에 대해서도 한시적으로 긴급지원을 확대했다.   시는 지난해 4억4,500만 원을 투입해 807가구를 지원했고, 2021년에는 긴급지원 예산액 4억7,600만 원을 확보해 지원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시는 8개동의 위기가구 발굴지원단 363명과 함께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발굴 및 지원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또한, 생활이 어려운 가구는 동 행정복지센터에 상담 또는 복지서비스를 신청 할 수 있으며, 위기상황에 처한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가구 발견 시에는 거주지 동 또는 태백시청 주민생활지원과로 의뢰하면 도움에 대한 정보를 제공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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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25
  • 태백, 상반기 공공일자리 319명 채용
    [태백=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태백시는 정부의 '한국판 뉴딜'에 맞춰 상반기 공공일자리 319명을 채용한다.   이는 전년도 고용목표 대비 100명 이상의 일자리를 추가 창출하는 것으로 코로나19로 위축된 고용시장에서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생계유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시는 지역의 소비 활력 제고를 위해 일자리사업 예산의 60% 이상을 상반기에 집행할 예정이며, 이를 위해 ▲ 생활방역 ▲ 공공서비스지원 ▲ 지역특화사업 등 100여 개 공공일자리 사업에 319명의 주민을 채용하기로 했다.   2021년 공공일자리사업은 2월부터 6월까지 5개월간 진행되며,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직자와 휴·폐업자, 프리랜서 근로자, 구직자 등 취약계층을 중점적으로 참여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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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25
  • 태백, 강원도형 민관협력 배달앱 ‘일단시켜’ 참여
        [태백=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태백시는 지난해 12월 출시된 강원도형 민관협력 배달앱 ‘일단시켜’의 우선 확대시군으로 선정되어 지자체 운영 공공형 배달앱 사업에 본격 착수한다.   기존 민간배달앱의 중개수수료, 입점비, 광고비 부담을 없애고 단골 고객에 대해 직접 관리가 가능하도록 개발된 ‘일단시켜’ 배달앱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음식점 등의 경영난을 해소하고 새로운 판로를 모색할 수 있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소비자가 선택할 수 있는 품목의 다양화, 소비자 의견 직접 반영 등 소비자 중심 경영 문화를 관내 정착시킬 계기로 여겨진다. 한편, 현재 완성품 중심의 배달앱 기능이 밀키트, 식자재, 생활 용품 등의 제품 판매로 확대될 예정이라 소비자가 느끼는 타 지역과의 격차 해소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시는 오는 3월부터 4월까지 가맹점 집중 모집기간으로 정하고 공공 일자리 인력을 활용해 찾아가는 가맹점 가입 안내 및 신청을 받을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전통시장 2개소에 별도 접수창구를 설치해 배달앱 가입신청서 접수 및 소비자 대상 배달앱을 홍보할 예정이다.   이후 가맹점 모집 현황에 따라 가맹점주에 대한 역량교육을 실시하고 오는 5월 중 배달앱 ‘일단시켜’를 소비자에게 공개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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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25
  • 동해 동호지구 바닷가 책방마을, 마을관리 협동조합 설립 본격 추진
    [동해=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동해시가 ‘동호지구 바닷가 책방마을’ 마을관리 협동조합(이하 조합) 설립 발기인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조합 설립은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조성된 기초 생활 인프라의 유지·관리를 통해 도시재생사업의 효과를 지속하고, 주민 삶의 질 제고를 위해 추진된다.   조합원은 사업구역 내 거소 또는 주 사무소를 둔 자로,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오는 3월 2일까지 동호지구 현장지원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시는 내실 있는 조합 설립·운영을 위해 강원도 사회적경제지원센터와 연계해 4주간 ‘조합 교육 및 설립인가 신청 컨설팅’ 교육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관련된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해시청 홈페이지 및 동호지구 현장지원센터(☎033-535-2216)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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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25
  • 동해, 기초생계급여 수급자 전수조사 실시
    [동해=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동해시는 최근 공무원이 육아휴직을 이유로 기초생활수급 대상자로 지정돼 사회적 논란을 일으킨 것과 관련해 복지대상자에 대한 수급 자격 적정성을 확인하고 정확한 생활실태 및 누락된 소득을 파악하기 위해 다음 달 2일부터 6월 30일까지 4개월간 기초 생계급여 수급자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조사대상은 생계급여 수급자 2,119가구, 2,702명이다.   특히, 시는 소득인정액이 0원인 913가구에 대해 지출실태조사표에 의한 소득 사항 등을 3월 2일부터 3월 31일까지 1개월간 집중적인 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며, 그 외 가구는 4월부터 6월 말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조사 방법은 개별가구에 대한 가정방문을 원칙으로, 전화 상담을 병행하며 실태조사표를 활용해 가구별 주거 및 생활실태, 근로 능력, 소득신고 사항 등을 전수 조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는 소득 미신고 등 수급권 침해 문제가 발견되면 즉각 시정조치하고, 부적격 수급자에 대한 환수조치를 진행해 복지재정 누수를 막는 한편, 복합적인 문제와 욕구를 가진 대상자는 사례관리대상자로 선정해 가구별 적정 서비스 제공 및 민간자원 연계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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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25
  • 동해시민장학회 장학생 선발
    [동해=삼척동해조은뉴스] 동해시민장학회(회장 심규언)가 고등학생 77명, 대학생 84명 등 총 161명의 장학생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시는 1월 21일부터 2월 5일까지 접수된 267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난 17일 시민장학생 선발 심사 소위원회를 개최해 최종 대상자를 확정하고 홈페이지에 공고했다.   2021년도 장학금은 고등학생에게는 각 70만원, 대학생에게는 각 150만원을 학기별로 분할 지급할 예정이며, 이에 따른 총 장학금 지급액은 1억 8,000만원이다.   코로나19 지역감염 확산 우려에 따라 장학증서 수여식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개최되지 않는다.   한편, 동해시민장학회는 지난 1993년 지역사회 발전 및 국가발전에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게 할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설립돼 지난해까지 1,828명의 학생에게 18억 9,0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고, 2021. 2월 현재 75억원의 장학기금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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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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