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4(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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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백,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관계기관 회의 개최
      [태백=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태백시는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13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부시장 주재로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동 행정복지센터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27명이 참석해 태풍·호우, 폭염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한 대응체계와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지침 공유 ▲부서 및 기관별 대응계획 점검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특히 ▲부시장을 중심으로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재난 발생 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즉시 가동하는 대응 방안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주민대피지원단 운영 강화 및 상시 관리 ▲빗물받이 및 배수로 등 재해취약시설 사전 정비 추진 등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중점 점검했다.   시는 향후 2차·3차 관계기관 회의를 통해 분야별 추진상황을 지속 점검하고, 인명피해 우려지역과 산사태 취약지역 등에 대한 현장점검을 병행하는 등 선제적 대응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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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4
  • 태백, 황지동 ‘먹거리길’ 도로환경 개선 본격 추진
      [태백=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태백시가 황지동 먹거리길 일원의 노후한 도로 환경을 개선하고 겨울철 결빙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먹거리길 도로정비 및 열선 설치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총사업비 4억 3,900만 원을 투입해 태백시 먹거리1길, 먹거리2길 일원에 대해 노후 판석을 제거하고 아스콘 포장(L=597m)과 도로 열선 설치(L=100m)를 추진할 예정이다.   그동안 황지동 먹거리길은 노면 판석의 노후화와 파손으로 차량 통행 불편은 물론 보행자 안전사고 위험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시는 기존 판석을 전면 철거하고 내구성이 높은 아스콘으로 포장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특히 일방통행 구간이자 겨울철 상습 결빙으로 사고 우려가 높은 일부 구간에는 스마트 도로 열선을 설치해 기습적인 강설에도 안전한 통행이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 3월 실시설계를 완료했으며, 2026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공사 기간 중에는 차량 통제로 인한 상가 및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사 기간을 최대한 단축하고, 착공 전 인근 상가 주민들에게 사전 안내를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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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4
  • 태백, 청년 리더 아카데미 운영
      [태백=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태백시는 4월부터 6월까지 지역 청년들의 역량 강화와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한 ‘2026년 태백시 청년 리더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니트족 및 고립 청년의 사회 참여를 유도하고, 지역사회 내 청년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프로그램은 연령대별로 총 4차에 걸쳐 운영되며, 1차(20대)는 4월, 2차(30대)는 5월 중순, 3차(30~40대)는 5월 말, 4차(25~35세)는 6월에 진행된다.   1~3차 과정은 1박 2일 일정으로 운영되며, 나를 돌아보는 질문 리스트 작성, 공예 체험, 위스키 페어링 하이볼 원데이 클래스, 자서전 쓰기, 은하수 투어, 트래킹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4차 과정은 당일 프로그램으로 팀빌딩 미션, 단체 활동, 바비큐 파티 및 네트워킹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야외 프로그램은 기상 상황에 따라 일부 변경될 수 있다.   참여 대상은 태백시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49세 이하 청년으로, 1~3차는 차수별 10명, 4차는 24명을 모집한다.   신청은 1차(20대)는 4월 3일부터 4월 15일까지, 2차(30대)는 5월 1일부터 5월 10일까지, 3차(30~40대)는 5월 15일부터 5월 24일까지, 4차(25~35세)는 6월 1일부터 6월 14일까지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태백시 경제과(☎033-550-2108)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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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4
  • 삼척, 중동 상황 장기화에 따른 비상경제 대응 총력
        [삼척=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삼척시가 중동 분쟁 장기화로 인한 대외 여건 악화가 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분야별 맞춤형 대응책을 수립하고, 서민 가계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지역 경제 활력 회복에 총력을 기울인다.   시는 14일 오전 9시 시청 본관 소회의실에서 김광철 부시장(삼척시장 권한대행)을 주재로 ‘비상경제 대응상황 점검 회의’를 개최하고, 경제·산업·농림수산 등 총 8개 분야의 비상대책을 중심으로 지역실정에 맞는 대응정책과 국가 정책의 효율적 집행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지난 4월 10일 국회에서 심의 의결된 ‘고유가 피해 지원금’은 기초수급자, 차상위 한부모 가구는 4월 27일부터 1차로 우선 지급하고, 소득하위 70% 시민은 5월 18일부터 지급하게 되며 시에서는 편리하고 신속한 집행을 위해 전담팀 구성 등 사전 집행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가용재원을 활용한 선제적 재원 투입으로 집행지연을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하고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어 줌과 동시에 상권활성화를 위해 삼척사랑카드 인센티브를 현행 15%(사용한도 70만 원)로 유지하고, 연 매출 5억 원 이하 소상공인에게는 전년도 삼척사랑카드결제 수수료(0.15%) 전액을 시비로 환급 지원하고, 대출액의 이자율 중 3%를 지원하는 소상공인 육성자금 이차보전 지원사업도 지속 추진하기로 했다.   아울러 삼척시 소비자정책위원회의 기능을 강화해 상·하수도 요금과 종량제봉투 가격 등 지방 공공요금을 동결하는 기조를 유지해 시민들이 체감하는 물가 부담을 낮추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이 밖에도 농자재 수급불안정 등 농업경영의 불확실성 대응, 어업용․산림용 면세유 급등에 따른 지원방안, 고유가로 인한 대중교통대책, 아스팔트 공급부족 등 지역건설자재 확보 대책 등도 함께 논의했으며, 보유 중인 쓰레기 종량제봉투는 3개월간 안정적인 수급이 가능하며, 장기화를 대비해 단계별로 대응책을 마련하고 시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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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4
  • 동해, 광역 시티투어 본격 운영
      [동해=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동해시는 전통시장 연계 광역 시티투어버스 운영사업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주요 관광지와 전통시장을 연계한 시티투어버스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통시장 연계 광역 시티투어버스는 전통시장이 열리는 3일과 8일이 포함된 날짜에 맞춰 운행되며, 서울시청역에서 출발해 무릉별유천지, 북평민속5일장, 추암 일원을 방문하는 코스로 운영될 예정이다.   시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시티투어 이용객들에게 전통시장 기념품을 제공하고 만족도 조사 참여자에게는 선착순 기프티콘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참여 혜택을 마련했다.   또한 6월 라벤더 축제와 9월 무릉계곡 단풍시즌과 연계한 특별 코스를 운영해 계절별 관광 수요에도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 선정을 통해 수도권 관광객 유입 확대와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고, 주요 관광지와 전통시장 연계를 통한 지역 상권 활성화와 지역경제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동해시 시티투어버스는 지난해 총 7,016명이 이용했으며, 전통시장 연계 광역 시티투어버스 역시 지난해 1,435명이 이용하는 등 관광객 유입 확대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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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4
  • 삼척 ‘비긴어게인 도계 2026 연두향 축제’ 개최
        [삼척=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삼척시가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도계오일장터 및 공연장 일원에서 ‘비긴어게인 도계 2026 연두향 축제’를 개최한다.   ‘연탄불과 눈꽃두릅의 향연’을 주제로 지역 특색을 살린 이번 축제는 석탄산업전환지역의 상징인 연탄과 봄철 대표 특산물인 두릅을 결합해 도계 지역의 활력을 되찾고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소통의 장이 될 예정이다.   축제 기간 도계장터공연장 특설무대에서는 다양한 미식 이벤트와 플리마켓이 운영된다. 특히 17일 오후 6시에는 애니메이션크루, 클론댄스, 엘리펀디 & DJ 비웨이브의 초청 공연이 펼쳐지며, 18일 오후 6시에는 어썸, 딜리아, 서희철, 길려원, 춘길 등 실력파 가수들의 무대가 이어진다.   이 밖에도 두릅 판매 부스와 체험 프로그램, 경품 추첨 등 방문객의 오감을 만족시킬 행사가 풍성하게 준비된다.   특히 이번 축제에는 대중에게 친숙한 미카엘 셰프가 참여해 축제의 재미를 더한다. 미카엘 셰프는 축제 첫날인 17일 오후 2시, 지역 특산물인 눈꽃두릅을 활용한 ‘두릅 파스타’ 푸드쇼를 선보인다.   전문 셰프의 감각으로 재탄생한 두릅 요리를 직접 관람하고 시식할 수 있는 이번 행사는, 도계 두릅의 우수한 맛과 품질을 대외적으로 알리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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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4
  • 동해, 묵호역~발한삼거리 보행환경 개선
        [동해=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동해시는 발한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선창80 마도로스의 거리’ 조성과 주변 환경정비를 주민 생활환경 개선 중심으로 단계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묵호역에서 발한삼거리, 묵호항으로 이어지는 구간을 대상으로, 주민들이 통학·통근·장보기 등에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생활도로의 보행환경을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정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해당 구간은 지역 주민 이용 비중이 높은 생활도로임에도 불구하고, 굴다리 내부 조명 부족, 보도 단차, 가로환경 정비 미흡 등으로 보행 불편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기존 시설을 전면 교체하는 방식이 아닌, 현재 이용 여건을 유지하면서 굴다리 환경 개선, 보도 정비, 조명 개선 등 실질적인 체감도를 높이는 방향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우선 4월에는 묵호역 굴다리 환경개선과 발한삼거리 일대 보도 정비를 통해 주민들이 바로 체감할 수 있는 보행환경 개선에 집중한다.     이어 5월에는 레터링 조형물, 미디어월(Media Wall), 포토존 등을 설치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경관 요소를 더해 나갈 계획이다.   시는 특히 여름 성수기 이전 굴다리와 보행로 정비를 마무리하고, 공사를 장기간 분산하기보다 단기간 집중 추진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공사 기간 중 일부 보행 동선 조정과 보도 정비로 불편이 발생할 수 있으나, 시는 안전시설 확충, 안내 표지 강화, 공정 관리 등을 통해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또한 사전 안내와 현장 소통을 통해 인근 상가와 주민들이 공사 일정과 내용을 충분히 인지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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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4
  • 삼척, 소나무재선충병 1차 방제 완료
          [삼척=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삼척시가 소나무재선충병 청정지역을 목표로 정밀 예찰과 집중 방제에 행정력을 쏟고 있다.   최근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는 기존 발생지 인근의 외관상 증상이 없는 잠복 감염목으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분석됐으며, 2025년 발생한 피해고사목에 대해 100% 파쇄 처리를 완료하며 확산 차단에 주력해 왔다.   올해는 총 10.7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시기별로 촘촘한 방제 사업을 추진한다.   상반기에는 도경동 일원 감염목 긴급방제를 위해 소구역 모두 베기 0.9ha와 예방나무주사 등 방제사업 151.7ha를 3월 말 모두 완료했으며, 소나무재선충병 매개충의 산란처 사전 제거를 위해 미감염 고사목 522본도 4월말까지 모두 방제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185본에 대한 소구역 모두베기와 1.7ha 규모의 나무주사를 마친 ‘1차 긴급방제’를 완료했으며, 현재는 150ha 면적의 나무주사와 기타 고사목 147본을 제거하는 1차 방제사업이 진행 중이며 이달 중 마무리될 예정이다.         하반기인 10월부터 12월까지는 200ha 규모의 예방 나무주사와 잔여 고사목을 전량 방제해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원천 차단한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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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4
  • 태백–광주시,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성수 채수식 개최
        [태백=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태백시는 10일 한강의 발원지인 검룡소 일원에서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및 제16회 경기도 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성수 채수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태백시 자매결연 도시인 경기도 광주시가 주최했으며, 양 도시 간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체육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성화·성수 행사의 시작인 ‘성수 채수’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태백시 부시장의 환영사와 광주시 부시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성수 채수, 달항아리 전달(태백시→광주시), 성수봉 주수(注水) 순으로 진행됐다.   채수된 성수는 광주시로 이송된 뒤 경기도 내 31개 시·군의 성수와 합수되어, 대회 기간 동안 경기도민 화합을 상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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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3
  • 태백, 유료 공영주차장 ‘차량 5부제’ 시행
      [태백=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태백시는 자원안보위기 ‘경계’ 발령에 따라 4월 8일부터 위기 경보 해제 시까지 관내 일부 유료 공영주차장을 대상으로 ‘차량 5부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관내 12개 유료 공영주차장 중 (구)국민은행(제2공영), 산칠록목욕탕(제3공영), 1주공아파트(제8공영), 문민규정형외과(제9공영) 4개소(165면)에 적용된다.   다만, 전통시장·관광지·터미널 인근 등 시민경제와 밀접한 유료 공영주차장 8개소(266면)는 이용 불편을 고려해 시행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장애인, 국가유공자, 임산부, 미취학 아동 동승 차량을 비롯해 전기·수소차 등 친환경 차량과 긴급·의료·소방 등 특수목적 차량은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차량 5부제는 승용차 번호 끝자리를 기준으로 운영되며, 토·일요일과 공휴일, 매월 31일을 제외한 해당 요일에는 대상 차량의 주차장 이용이 제한된다.   요일별 제한 차량 번호는 ▲월요일(1·6번) ▲화요일(2·7번) ▲수요일(3·8번) ▲목요일(4·9번) ▲금요일(5·0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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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3

오피니언 검색결과

  • 태백>[기고]‘불조심 강조의 달’ 11월에 알아보는 화재안전 상식
      [태백소방서 방호구조과 소방위 윤진희] 11월은 ‘불조심 강조의 달’ 이다. 11월이 되면 전국 소방관서에서는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의 일환으로 ‘불조심 강조의 달’ 로 정하고 각종 화재예방 활동을 펼치고 있다.   먼저 소방의 날 유래는 1948년 정부가 수립되면서 불조심 강조 기간을 정해 11월1일에 불조심유공자 표창, 불조심캠페인 등 기념행사를 실시했다. 이후 1991년 소방법을 개정하면서 오늘날의 119를 상징하는 11월9일로 변경된 것이다.   겨울철에 춥고 건조한 날씨 탓에 화재사고가 많이 발생하고 있고, 화재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도 많아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화재발생이 많은 겨울철을 앞둔 11월은 가정 및 직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위험요소를 점검하고 안전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고, 생활속에서 습관화 할 수 있도록 안전의식을 채워가야 한다. 실제 12월부터 2월 사이에 화재발생률이 가장 높은 만큼 난방기구 사용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겨울철 화재가 많이 발생하는 곳은 주택으로 약 28%의 비중을 차지한다.   주택의 비율이 가장 높은 이유는 우리가 겨울철에 사용하는 전기기구들에 의해 화재발생이 다수 일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가정에서의 화재예방을 위해서는 특히 난방기구 사용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난방기구는 가정용 보일러와 전기장판류에서 다수의 화재가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표적으로 가정용 보일러와 전기장판, 난로를 올바르게 사용해 화재를 예방할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자.   가정용보일러는 배기구 불량으로 인해 불완전 연소된 내부가스에 불이 붙어 발생하는 경우가 가장 많다.   겨울철이 오기전에 주기적으로 보일러와 배기구 연통 이음새가 떨어지지 않았는지 확인하고, 보일러 주변에는 인화물질 혹은 가연성 물질을 절대 두지 말아야 한다. 또한 해당제품 A/S를 통해 연 1~2회 정기점검을 받아 이상유무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전기장판으로 인한 화재사고는 해마다 증가하는 추세다. 전기장판의 화재 원인으로는 과열과 누전, 과전압이 있다. 전기장판으로 인한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온도조절기가 잘 작동하는지 확인하고 전기장판을 돌돌 말아 보관해야 한다. 또 전기 장판을 사용하지 않을 때는 반드시 전원을 꺼 주는게 좋다.   난로는 먼지에 불이 붙어 합선으로 인해 화재가 자주 난다. 사용 전 먼지를 반드시 제거하고 전기장판과 마찬가지로 온도조절기와 피복 플러그를 잘 점검해야 하며 벽에서 20센티 이상 떨어진 곳에서 사용해야 한다.   장시간 사용하지 않도록 하고 동시에 여러개의 난방기구와 같이 사용하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하다.   사용하지 않는 전기기구 켜두기, 전기담요, 또는 전기장판 접기,문어발 콘센트 사용 등 무심코 했던 행동 하나 하나가 큰불이 되어 건강, 재산 등을 잃을 수 있다.   겨울을 포근하게 만들어 주는 기구들이 자칫 잘못 사용하면 우리의 안전을 앗아 간다는 점을 꼭 기억하고 불조심에 관해서는 항상 마음의 빨간불을 켜야 한다. 화재예방을 위해 ‘1(하나의 가정, 하나의 차량에)1(하나의 소화기, 하나의 감지기)9(구비)하자’. 그리고 ‘작은불은 대비먼저 큰불은 대피먼저‘를 항상 기억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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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0
  • 삼척>[기고] 언제 어디서나 가능한 온라인투표, 생활선거부터 시작
      [삼척시선관위 홍보주무관 임희진] 제21대 국회의원선거가 치러진 지 3개월이 더 지났다. 코로나19와 새로운 비례대표제로 다망했던 선거라 아직도 투·개표장이 눈에 선하다. 팔 길이에 맞먹는 비례대표용지를 밤새 수(手)개표하다 보니 사무원들 사이에서 ‘온라인투표 하면 안 되냐’는 말이 계속 튀어나왔다.   그분들의 논리처럼 온라인투표는 투·개표의 신속성이 가장 큰 장점이다. 하지만 투표는 국민의 주권을 행사하는 행위로 신뢰가 가장 중요하다. 그래서 선거제도·절차는 세부사항까지도 법률에 직접 명시돼있다.   이번 선거권 연령과 비례대표제 개정도 많은 시간을 들여 공론화한 후 이루어졌다. 온라인투표가 새로운 선거방식으로 오래 거론돼왔지만 실행을 못한 이유도 같은 맥락이다.   최근 사전투표제에 대한 일부 의혹만 봐도, 정치적 불신이 기술적 불신이 될 수 있어 신중해야 한다.   하지만 우리 사회 곳곳에서는 이미 온라인투표가 자리 잡고 있다. 특히 우리 위원회의 온라인투표시스템(K-voting)이 정당의 경선부터 조합장·학교장 선거 등에서 활발하게 사용되고 있다.   투표율이 낮아 대표성에 문제가 많았던 공동주택 투표율이 최고 80%로 상승할 정도로 K-voting은 생활 속 민주주의 발전에 좋은 역할을 하고 있다.   K-voting을 사용하려면 홈페이지(www.kvoting.go.kr)에서 간단한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별도의 이용료 없이 문자발송비와 같은 실비만 부담해 저렴할뿐더러, ARS 인증 추가로 보안도 강화되었다.     무엇보다 코로나19와 같은 위협에서 안전하게, 휴대폰이나 PC로 의사결정을 할 수 있다.   더욱이 IT강국인 우리나라는 국민의 대부분이 온라인투표를 할 수 있는 환경이다. 스마트폰 보유율이 95%로 세계 1위고, 인터넷 보급률 또한 100%에 육박한다.   노령층 유튜브 이용자의 증가에서 보듯이 세대 간 디지털기기 이용 격차도 줄어들었다. 공직선거까지 온라인투표가 정착되기에는 시간이 필요하겠지만, 그 첫 단계를 생활 주변에서의 온라인투표로 시작할 수 있을 것이다.  
    • 오피니언
    • 기고
    2020-07-30
  • 삼척>[기고] 유권자 스스로 정책에 관심을
    [삼척시선관위 홍보주무관 임희진] 4․15 총선을 코앞에 두고 새 정당들이 거듭 탄생했다. 자유한국당·새로운보수당·전진당이 ‘미래통합당’으로, 바른미래당·민주평화당·대안신당은 ‘민생당’으로 합당했다.   주요 정당이었던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은 출범한 지 3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통합의 명분으로 혁신, 정치발전, 국민통합 등 이런저런 이유를 대고 있지만 유권자의 시선은 곱지 않다.   즉, 국민들은 통합 정당이 내세우는 가치(정견과 정책)가 정확히 무엇인지 알 수 없고 다만, 이번 선거에서 승리해 자신들의 기득권을 유지하기 위한 정치적 선택일 뿐이라고 평가절하 하는 분위기다. 이런 분위기를 반전시켜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서 정당과 후보자들은 당장 지금부터 대한민국을 어떻게 개선할지에 대한 비전과 가치를 자세히 제시해야 한다.   2006년 지방선거에서 처음으로 매니페스토(Manifesto)가 도입됐다. 매니페스토란 구체적인 예산과 추진 일정을 갖춘 선거공약이다. 또한, 표심을 위한 헛된 공약 내지 선심성 공약, 네거티브 선거공세 등으로 얼룩진 과거의 선거문화를 탈피하고 나아갈 지향점이다.   이번 총선이 정책선거가 되려면 첫째로 무엇보다 정당의 협조가 필수적이다. 정당이 중심이 되어야 예산투입이 필요한 사업에서 실현가능성이 있다. 중앙당과의 아무런 소통 없이 후보자가 단독으로 공약을 이행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정당과 후보자는 이념뿐만 아니라 정책을 공유하고 실행하는 공동체여야 한다. 정당도 정책으로 함께 승부를 보는 것이다. 지금처럼 철학도 정책도 없이 이름만 바꾸며 수명을 유지하는 방식은 민주정치를 퇴보시킨다.   둘째로는 유권자들의 선택 기준이 바뀌어야 한다. 지난 선거를 돌이켜 보면 정책보다 지역연고나 인물, 정당이 주된 당선 요인이었다. 하지만 우리 삶에 좋은 변화를 가져오는 것은 다름 아닌 정책이다. 직장을 잃었을 때 실업급여로 이직을 준비하고, 단 돈 3000원으로 감기약을 살 수 있는 것 모두 좋은 정책 덕분이기 때문이다.   아쉬운 점은 유권자가 정당과 후보자의 정책을 선택하기 위한 판단자료가 한정적이다. 현행 공직선거법상 정당 또는 후보자가 적극적으로 정책을 홍보할 수단과 방법이 충분하지 않기 때문이다. 법개정 문제는 21대 국회에서 적극적으로 다뤄져야 하고, 당장 이번 선거에서는 유권자 스스로가 좋은 정책을 발견하려고 노력할 수밖에 없다. 중앙선관위에서 운영하는 정책공약알리미 사이트(정당․후보자 공약게시)를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그리고 매니페스토에서 중요한 것은, 정책을 살펴보고 투표했다고 끝이 아니란 점이다. 선거 후에도 당선자가 공약을 실천하는지 지켜봤다가 다음 선거에서 지지여부를 판단해야 한다. 이로써 정당․후보자의 책임 있는 정치를 유도하는 것이 진짜 매니페스토다. 예부터 숫자 3은 완전한 숫자로 여겨졌다. 그리스 신화에서 제우스와 하데스, 포세이돈 3형제가 천하를 삼등분했고, 단군신화에서 환웅은 3000명을 이끌고 태백산으로 내려왔다. 정당과 후보자, 유권자도 뜻을 모아 ‘삼위일체’가 된다면 아름다운 정책선거의 신화를 충분히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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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6
  • 삼척>[기고] 선거는 전쟁이 아니라 경쟁이다
      [삼척시선거관리위원회 지도홍보계장 전형선] 경쟁은 전쟁과는 다르다. 전쟁에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이겨야 하지만 경쟁은 정정당당하게 승부보다 과정을 중시해야 지더라도 얻을 것이 있다.   지나치게 승부에만 집착하면 설령 이기더라도 차라리 지는 것만 못하다.   매번 선거에서 정당과 후보자의 모습을 보면 경쟁이 아니라 전쟁을 연상케 한다.   아무리 정당의 목적이 정권획득이고 후보자의 목표가 당선이라고 하더라도 국민의 다양성을 인정하고, 올바른 정책과 공약을 보여 주는 것이 국민에 대한 정당과 정치인의 의무라고 한다면, 가짜뉴스로 현혹하고, 미래에 대한 청사진도 없이 선동적인 구호만을 외치는 정당과 후보자를 걸러내는 것은 국민의 의무라고 생각한다.   “나의 삶을 바꾸기 위해 투표하자”는 말은 지금의 삶과 미래의 삶을 포함해 올바른 투표를 하자는 것이지 과거에 얽매여 과거로 돌아가자는 것이 아니다.   선거는 전쟁이 아니다. 선거가 전쟁이라면 승전이든 패전이든 시작하지 않는 것이 최선이지만 경쟁이기에 국민을 위한 큰 정치로 시작해야 한다.   큰 정치는 민심을 제대로 읽고 두려워 할 줄 아는 것이다.   정치인의 실패는 낙선이 아니라 민심에서 멀어지는 것이다.   민심을 잃으면 정치인의 생명은 끝난다.   이번 국회의원선거는 대한민국 국민의 일꾼을 뽑는 선거이기에 모든 책임은 주인인 국민이 진다. 오는 4월 10일, 4월11일은 사전투표일, 4월15일은 선거일투표.   투표시간은 오전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신분증과 마스크를 챙겨 투표소로 가서 반드시 투표합시다.   이번 선거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투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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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1
  • 삼척>[기고] 제21대 국회의원선거에서 알아야하는 연동형과 선거연령
      [삼척시선거관리위원회 지도홍보계장 전형선] 2020년 4월 15일 실시하는 제21대 국회의원선거부터는 비례대표 의석 배분 규칙과 선거 가능 연령 등이 달라진다.   국회의원선거에서는 지역구(후보자)와 비례대표(정당)에 각각 투표해야 한다. 253석은 지역구 즉 각 선거구에서 지역 주민들이 뽑은 지역구 의원'이고 47석은 정당 지지율에 따라 각 정당에 배분되는 비례대표 의원으로 국회의원 총 의석수는 300석이다.   연동형 비례대표는 정당 득표율이 높아도 지역구 당선자 수가 적은 정당의 경우 정당 득표율에 비해 모자란 의석 수를 비례대표 의석에서 채울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말한다.   이번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100%연동형이 아닌 비례대표 의석 47석 가운데 30석에 대해 연동률 50%인 ‘준연동형 비례대표제’를 적용하고 나머지 17석은 정당득표비율에 따라 의석수가 주어진다.   비례대표 의석 할당의 기준은 전체 300석에서 무소속 당선자와 정당 득표율 3% 미만 군소 정당의 당선자 수는 의석할당에서 제외된다.   예를 들어 A정당의 비례득표율이 10%이고 지역구 당선자가 10명이며, 무소속과 군소정당(비례득표율이 3%미만)의 당선자가 0 이라고 가정하면, 준연동형 비례대표제 규칙에 따라 총 300석 중 10%인 30석 가운데 지역구 당선 의석 10석을 뺀 '20석'에 연동률 50%를 적용하면 '10석'은 A당이 비례대표 의석에서 가져올 수 있는 의석수다.   이렇게 계산된 각 당의 준연동형 비례 의석의 총합이 30석을 넘으면, 이 30석 안에서 비율대로 다시 의석을 나누고 나머지 17석는 비례득표율에 따라 정수를 먼저 각 정당에 배분하고 나머지는 소숫점이하 큰 순으로 주어져 A정당 경우 17석의 10%는 1.7석으로 비례의석수에서 1석이나 2석을 더 가져올 수 있다.   (자세한 동영상은 유튜브에서 강원도선거관리위원회를 검색하면 준연동형비례대표에 대한 설명을 참조)   아울러 선거 연령은 선거일 기준으로 만 19세에서 만 18세로 낮추어져 2002년 4월 16일 출생자까지 투표할 수 있다. 우리 민법에서는 만 19세를 성인의 기준으로 보고 선거권도 만19세부터 부여했으나 계속되는 선거권 연령을 낮추자는 국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이번 국회의원 선거부터는 만18세부터 선거권이 주어졌다. 어느 신문에서는 성인도 되지 않는 자에게 선거권을 부여하는 국가는 OECD국가중 한국과 일본 두 나라 밖에 없다며 부정적인 기사를 실었다.   기사 내용을 자세히 살펴 보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중 성인 연령을 만19세로 정하고 있는 나라는 한국과 일본 뿐이고 다른 모든 나라는 성인 연령이 만18세로 정해져 있다. 그리고 일본은 2018.6.13.제정된 민법의 일부개정으로 2022.4월부터 성인 연령을 18세로 규정해 시행한다. 이번 한국의 선거 연령 개정으로 OECD 모든 국가는 선거 연령이 만 18세가 되었다.   우리나라는 성인이 아니더라도 만18세는 입대와 혼인, 8급이하공무원 응시연령과 운전면허증(보통 1,2종)을 딸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기도 한다.   고등학교 졸업반 학생들과 일부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은 국회의원선거에서 자신들의 입장을 대변하는 정당이나 후보자를 뽑는투표권 행사의 설레임과 부푼 꿈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설레임과 부푼 꿈을 펼치기 위해서는 책임도 따른다.   이에 우리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는 18세 선거권자를 대상으로 선거의 중요성과 공직선거법 안내 등으로 책임감을 고취시켜 위법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교육청과 업무협의 등 모든 노력을 다하고 있다. 낭랑 18세에 처음 갖는 투표권의 행사로 자신의 삶을 바꿀 수 있는 기회가 온 것이다.   알고 투표하면 선거가 더 가깝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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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0
  • 태백>[기고] 전통시장 화재예방으로 우리의 소중한 추억을 지키자
      [태백소방서 홍보담당자 김민혁] 11월에 접어들면서부터 날씨가 추워지고 있다. 매년 11월은 ‘전국 불조심 강조의 달’이다. 이에 소방청에서는 불조심 현수막 게첨, 포스터 배부, 소방시설 점검·지도, 소소심 소방안전교육 등 겨울철 화재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하지만 이런 노력에도 불구하고 겨울철에는 화재사고가 집중되고 있고 특히 화재에 취약한 전통시장의 화재예방 중요성이 더욱 더 부각된다.   전통시장은 누구나 추억을 간직하고 있는 공간으로 아직도 곳곳에 남아있는 예전 모습들이 어린 시절을 떠올리게끔 한다. 하지만 만약 이러한 추억의 공간이 화재로 불타게 된다면 우리의 소중한 추억도 함께 사라지게 될 것이다.   따라서 전통시장을 화재로부터 지키기 위해 몇 가지를 제언하고자 한다.   첫째, 정부에서 전통시장 시설 현대화 사업으로 매년 수백억원 넘는 예산을 투입했음에도 화재 발생 빈도는 줄어들지 않고 있다.   원인은 현대화 사업의 예산이 편의시설과 홍보·마케팅예산으로 집중되어 안전관리분야에는 부족한 측면이 있다. 안전점검과 소방시설 개선사업 예산 비중을 높여 노후화된 기존 소방시설을 보수 교체해 화재예방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   둘째, 본격적인 겨울철로 접어드는 요즘 전기장판, 난로 등 난방용품 사용이 급증하고 있다. 또한 전통시장 이곳저곳을 둘러보면 노후화된 전기배선이 무질서하게 널려있어 전기로 인한 화재 발생 우려가 매우 크다. 각 점포에서는 안전한 전기 사용을 위해 전기시설을 수시로 점검하고, 노후 된 전기시설은 즉각 교체해야 한다.   셋째, 화재는 초기 진화가 최우선이다. 전통시장은 보통 건물이 노후하고 밀집된 점포에 적재된 상품 의류, 잡화 등 인화성 물품들이 많아 화재 초기에 진압하지 못하면 걷잡을 수 없는 대형 화재로 확대되는 문제점이 있다. 지금 전통시장의 현실은 좁은 도로와 불법으로 주차된 차량에 의해 소방차 진입은 거의 불가능하다. 이런 불법 주·정차는 화재 등 현장 활동 시 소위 ‘골든타임’을 저해하는 가장 큰 원인이다.   따라서 소방차량 통행의 장애요인인 시장 진입로 주변의 좌판이나 적치물을 정비하고 소방차량 진입에 어려움이 없도록 상인 스스로 자율적이고 적극적인 화재예방 환경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할 것이다.   전통시장 화재예방을 위해서 관계자, 상인, 소방, 유관기관 모두 경각심을 갖고 함께 노력한다면 전통시장은 우리들의 낭만과 추억의 공간으로 존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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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8
  • 정선>[기고] 69번째 6·25를 맞이하며
    [정선경찰서 정보보안과 이민제 경장] 오는 6월 25일은 1950년 6·25 전쟁이 발발한지 69주년이 되는 날이다.   북한군의 기습남침으로 시작된 전쟁에서 대한민국은 전쟁발발 3일만에 수도 서울을 빼앗기고 불과 두 달도 되지 않아 경상도 일부지역과 부산지역을 제외한 남한의 전 지역을 북한군에게 점령당했다.   전쟁을 전혀 대비하지 못했던 대한민국이 북한의 기습남침을 견뎌낼 수 있었던 것은 미군을 중심으로 한 유엔군의 참전과 더불어 조국을 위해 기꺼이 자신을 희생한 호국영령들이 있었기 때문이다.   이 전쟁으로 인해 국군 15만명이 전사했으며, 13만명이 실종되고 70만명이 부상을 당했다.   조국의 수호를 위해 이름도 남기지 못하고 쓰러져간 수많은 호국영령 덕분에 지금의 대한민국이 존재하고 있다.   6월은 호국보훈의 달이다. 호국보훈의 달은 조국의 자주독립과 자유민주체제 수호를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감사를 표하며, 국가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되새기는 시간이라는 것에 그 의미가 있다.   돌아오는 6월25일에는 단 하루라도 생명을 조국에 바친 이름 모를 이들을 위해 명복을 빌며 그들을 기리는 마음을 가지길 바란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평화를 원하거든 전쟁을 대비하라”라는 로마시대의 격언이 있다. 우리가 누리고 있는 자유와 평화를 지키기 위해서는 우리 스스로를 지킬 국방력과 국민들의 굳건한 안보의식이 필수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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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24
  • [기고]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 소탐대실(小貪大失)’의 교훈을 되새기자
      [삼척시 선거관리위원회 나대선 홍보주무관] 전국시대 진나라 혜왕이 촉나라를 공격하기 위해 계략을 짰다. 혜왕은 욕심이 많은 촉후를 이용해 지혜로 촉을 공략하기로 했다. 그래서 신하들로 해금 소를 조각하게 해 그 속에 황금과 비단을 채워넣고 ‘쇠똥의 금’이라 칭한 후 촉후에 대한 우호의 예물을 보낸다고 소문을 퍼뜨렸다. 이 소문을 들은 촉후는 신하들의 간언을 듣지 않고 진나라 사신을 접견했다.   진의 사신이 올린 헌상품의 목록을 본 촉후는 눈이 어두워져 백성들을 징발해 보석의 소를 맞을 길을 만들었다. 혜왕은 보석의 소와 함께 장병 수만 명을 촉나라로 보냈다. 촉후는 문무백관을 거느리고 도성의 교외까지 몸소 나와서 이를 맞이했다. 그러다 갑자기 진나라 병사들은 숨겨 두었던 무기를 꺼내 촉을 공격했고, 촉후는 사로잡히고 말았다.   이로써 촉은 망하고 보석의 소는 촉의 치욕의 상징으로 남았다. 촉후의 소탐대실이 나라를 잃게 만든 것이다. 이처럼 소탐대실은 작은 것에 눈이 어두워져 큰 것을 잃는다는 뜻으로 쓰이는 말이다. 오는 3월 13일은 전국 1,300여개 농·축·수협 및 산림조합의 조합원이 각각 해당 조합대표자를 뽑는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가 실시된다.   조합장선거는 소수의 조합원만이 투표를 할 수 있어, 농어촌지역에 기반한 친밀한 연고관계 등의 특수성으로 인해 금품선거의 위험이 늘 있어 왔다.   ‘돈 선거, 막걸리 선거’로 불릴 만큼 공정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었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2005년부터 선거관리위원회가 의무적으로 위탁받아 선거를 관리하게 됐는데, 각 조합마다 선거일이 모두 달라 체계적인 선거관리가 어려워 2014년「공공단체 등 위탁선거에 관한 법률」이 제정됐고, 2015년 처음으로 제1회 전국동시조합장 선거를 치르게 됐다.   그러나 금품선거의 폐습은 사라지지 않았다. 지난 1회 조합장선거 때 적발된 위법행위는 총 867건, 이 중 매수·기부행위가 349건(40.3%)이나 차지했다.   그렇다면 기부를 받은 자는 어떤 처벌을 받게 될까? 기부를 받은 자에게는 그 제공받은 금액 또는 물품 가액이 10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형사 처벌을,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3,000만원 이내에서 제공받은 가액의 50배 이하에 상당하는 금액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오는 3월 13일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가 20여일 앞으로 다가왔다. ‘음료수 정도는 주고 받아도 괜찮겠지, 친한 사이니까 식사 한끼 정도는 대접 받아도 괜찮겠지?, 술 한 잔 사는 건 사람사는 정인데 괜찮겠지.’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아직도 있을지 모르겠다.   '돈 선거'는 공익보다는 사익을 우선으로 하는 후보자를 조합장으로 뽑게 만들고 이는 결국 조합의 미래를 어둡게 한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제2회 전국동시 조합장 선거를 앞두고, 조합원과 후보자 모두‘정이라는 미명(美名)하에 소탐대실(小貪大失)의 우(愚)를 범하지 않길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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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13
  • 삼척>[기고] 깨끗한 정치를 위한 ‘정치후원금 기부’
      [삼척시 선거관리위원회 나대선] 2018년도 얼마 남지 않았다.   매년 연말이 다가오면, 불우이웃을 돕기 위해 기부를 하는 얼굴 없는 천사들의 선행들이 언론을 통해 보도되는 것을 심심치 않게 볼수 있다.   깨끗한 정치를 위해 기부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방법은 정치자금후원금센터(www.give.go.kr)에서 기부할 수 있다.   혹 어떤 이는 불우이웃을 돕기 위한 기부는 이해가 되는데, 정치자금 후원을 위한 기부는 왜 해야 하는지?, 선뜻(?) 마음이 내키지 않는다고 말한다.   ‘정치자금 후원’이라 하면 ‘검은 돈’,‘불법정치자금’이라 생각할 수 있지만 정치자금 후원을 위한 “정치후원금 기부”는 그러한 것이 아니다.   정치후원금 기부는 정치인 등의 정치활동에 소요되는 많은 비용을 정당 등이 전적으로 조달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고, 만약 정치후원금 없이 이를 특정인 또는 특정 계층 등의 소수에 의존하는 경우, 불법적인 자금 수수, 편향된 정치활동로 이어질 수 있어, 이를 방지해 깨끗하고 공정한 정치활동이 이뤄 질수 있도록 하고자 하는 것이다. 그럼, 정치후원금 기부는 어떤 방법으로 할 수 있을까?   큰 금액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   정치후원금센터(http://www.give.go.kr)에 접속하면 계좌이체, 신용카드 포인트 결제 등 다양한 방법으로 기부할 수 있으며 정치후원금 기부 시 10만 원까지는 전액을, 10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일정 비율에 따라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남은 2018년 연말에는 불우이웃을 위한 기부와 함께, 깨끗한 정치를 위한 기부 “정치후원금 기부”에 참여해 뜻깊은 연말을 맞이하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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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06
  • [기고]소화기 및 단독경보형감지기, 내 가족 생명 길잡이!
      [태백소방서 박흥목 서장] 며칠전 절기상 입동이 지나갔다. 가정집에서는 겨울동안의 김치를 준비하는 시기이고 전국 소방서에서는 겨울철 화재예방을 위한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하느라 전 부서가 분주히 움직이는 계절이다.   우리 소방에서는 오래전부터 11월을 전국 불조심 강조의 달로 정하고, 불조심 캠페인과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홍보, 취약대상 방문 등 겨울철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많은 활동들을 전개하고 있다.   태백 관내 주택화재는 전체 화재의 23%를 차지하고 있다. 주택화재는 2010년부터 전체적으로 감소하다가 2015년부터 급격히 증가해 최근 3년간 연평균 71%의 증가추세이며, 최근 5년간 화재 사망자의 50%, 부상자의 70%가 주택화재로 발생했다.   정부에서도 일반주택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2012년 2월에 소방시설 설치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제8조)을 개정했다. 신규 주택에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 등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를 의무화하고, 기존 주택은 2017년 2월 4일까지 의무적으로 설치하도록 규정되어 있다.   태백소방서에는 국가유공자, 소방서 원거리 위치 마을 등 화재취약계층 340가구에 소방시설을 설치 지원했고, 태백시에서는 2017년 8월 취약계층에 대한 주택용 소방시설 지원조례를 제정, 2018년 한해 기초생활수급자 등 1,010가구에 대해 소화기와 감지기를 설치 지원했다.   하지만, 법 시행 1년 9개월이 지난 현재 기존 주택에 대한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율은 만족할만한 수준에 이르지 못하고 있다.   2018년 태백시 전체가구 중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의무가구 8500여 가구 중 현재 40%정도 주택용 소방시설이 설치된 것으로 파악되고 있어 목표 47%에 턱 없이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   지난 2018. 9. 9. 오후 3시40분경 황지동 절골2길 단독주택에서 음식물조리 중 화재가 발생했으나, 주택에 설치되어 있던 단독경보형감지기가 울려 잠 자던 주민이 대피해 큰 사고를 미연에 방지한 사례가 있었다.   이렇듯 주택용 소방시설은 우리가 잠든사이 불이 났을 때 연기를 감지해 큰 소리로 알려주는 생명의 빛과 같은 꼭 필요한 소방시설들이다.   단독경보형감지기 2개와 소화기 1대를 함께 구입해도 5만원이 넘지 않으며, 초기 화재시 소방차 1대와 맞먹을 정도로 그 가격에 비해 효용성이 매우 높다고 하겠다.   주택용 소방시설은 우리 가족을 지키는 안전지킴이로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품이다. 추운 겨울이 오기 전, 대한민국의 모든 단독주택에 주택용 소방시설이 설치되어 화재로부터 안전한 겨울을 보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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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고
    2018-11-29

스포츠 검색결과

  • 태백, 제23회 대한태권도협회장배 전국태권도 선수권대회 개최
      [태백=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태백시는 오는 14일부터 23일까지 10일간 태백시 고원체육관에서 ‘제23회 대한태권도협회장배 전국태권도선수권대회(품새·격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대한태권도협회, 강원특별자치도태권도협회, 태백시태권도협회가 공동 주최·주관하고, 태백시와 태백시의회가 후원한다.   전국 각지의 우수 선수들이 참가해 품새와 격파 종목에서 기량을 겨루는 국내 최고 수준의 태권도 대회로, 약 3,000여 명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대회는 품새와 격파 종목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품새 경기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개최되며, 공인품새는 토너먼트 방식, 자유품새는 컷오프 방식으로 운영된다. 경기는 초·중·고·대·성인·장년부로 구분해 진행된다.   격파 경기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열리며, 기록격파·기술격파·위력격파 종목으로 나뉘어 초·중·고·대·일반부 선수들이 참가한다. 각 종목별 최고 기량을 갖춘 선수들이 출전해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대회 기간 동안 원활한 경기 운영과 안전 관리, 방문객 편의 지원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특히 4월 비수기 기간에 개최되는 전국 규모 대회인 만큼, 숙박·외식업 등 지역 상권에도 긍정적인 파급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시는 전국 및 도 단위 체육대회와 전지훈련 유치를 통해 스포츠 산업 기반을 강화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을 지속적으로 높여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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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츠종합
    2026-04-10
  • 삼척, 스포츠 대회 개최로 즐거움 풍성
      [삼척=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삼척시에서 오는 4월 10일부터 야구와 축구 종목의 전국 규모 유소년 대회가 각각 개최된다.   ‘2026 삼척시 야구대축제’ 1차 라운드는 4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복합체육공원 야구장과 도계 야구장에서 열린다. 이번 야구대회는 총 3차 라운드(4월, 5월, 6월) 중 첫 번째 일정으로, 대회 기간동안 24개 리틀 야구팀 선수단과 관계자 900여 명이 방문할 예정이다.   같은 기간, ‘2026 동해왕 이사부배 전국 유소년클럽 축구대회’도 함께 진행된다. 4월 10일부터 12일까지 삼척복합체육공원 및 강원대학교 삼척캠퍼스 대운동장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U-8부터 U-12까지 총 7개 그룹으로 운영되며, 900여 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이번 대회로 삼척시에는 두 종목을 합쳐 총 1,800여 명의 유소년 선수단 및 관계자가 방문한다. 시는 대회 기간 원활한 경기 진행을 위해 각 경기장 시설 점검과 안전 관리 지원에 집중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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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7
  • 삼척시청 직장운동경기부, 각종 대회에서 ‘스포츠 관광도시 삼척’ 위상 드높여
      [삼척=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삼척시청 궁도팀이 제59회 전국궁도종별선수권대회에서 단체전 1위를 차지하고, 육상팀이 2026 군산새만금마라톤대회에서 풀코스와 하프코스를 모두 석권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삼척시청 궁도팀은 지난 4월 3일 전라남도 영암군에서 열린 제59회 전국궁도종별선수권대회(시도대항전)에 출전해 단체전 1위를 차지했다.   전국 15개 시도 대표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삼척시청은 충남, 경남 대표팀과 함께 58중을 기록하며 치열한 접전을 펼쳤다. 이후 진행된 비교시(연장전)에서 집중력을 발휘해 최종 우승을 거머쥐었다.   육상팀도 4월 5일 군산 월명종합경기장에서 열린 2026 군산새만금마라톤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풀코스에 출전한 정현지 선수는 개인 최고 기록을 경신하며 1위를 차지했고, 신사흰 선수는 4위에 올랐다. 하프코스에서는 이수민 선수가 1위, 임경희 선수가 3위를 기록하는 등 출전 선수 전원이 상위권에 입상하는 성과를 냈다.   시는 이번 성과를 계기로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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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7
  • ‘2026 한국 중·고 배구 1차 연맹전 삼척대회’ 개최
    [삼척=삼척동해조은뉴스] ‘2026 한국 중·고 배구 1차 연맹전 삼척대회’를 오는 7일부터 13일까지 7일간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15세 이하 여자부 9개 팀, 15세 이하 남자부 10개 팀, 18세 이하 여자부 7개 팀, 18세 이하 남자부 18개 팀이 참가 신청해 모두 44개 팀이 출전하며, 선수단과 대회 관계자 등 1,500여 명이 삼척을 찾을 예정이다.   경기장은 종목별로 배정되어 18세 이하 남자부 및 주요 결승전은 삼척체육관, 15세 이하 남자부 예선 및 본선은 다목적체육관, 15세·18세 이하 여자부 전 경기는 진주초등학교 체육관에서 각각 진행된다.   특히 15세 및 18세 이하 남자부는 본격적인 대회 시작 전인 6일부터 사전경기를 실시해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경기 방식은 참가 팀 수에 따라 조별 예선 리그 후 본선 토너먼트를 실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번 대회를 통해 삼척시는 전국 단위 배구 유망주를 발굴하고 ‘스포츠 도시 삼척’의 이미지를 강화하는 한편, 대규모 선수단 방문에 따른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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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6
  • 태백 ‘제5회 신한대학교 총장기 전국 태권도대회’ 개최
        [태백=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태백시는 오는 3월 27일부터 4월 5일까지 10일간 태백시 고원체육관에서 ‘제5회 신한대학교 총장기 전국 태권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신한대학교(아성아카데미), 강원특별자치도태권도협회, 태백시태권도협회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하고, 태백시와 태백시의회가 후원한다.   경기는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격파 ▲3월 30일부터 4월 1일까지 겨루기 ▲4월 2일부터 5일까지 품새 종목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3,500여 명 이상의 선수단이 참가하는 전국 규모 행사로, 숙박·외식·관광 등 지역경제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대회 기간 중에는 신한대학교 태권도 시범단이 3월 28일과 4월 2일 오후 4시 태백 문화광장에서 ‘백호의 기상’을 주제로 역동적인 공연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송판 격파 체험과 태권도 기본 동작 배우기 프로그램도 운영돼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행사로 마련된다.   한편, 시는 전국 및 도 단위 스포츠 대회와 전지훈련 유치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으며, 향후 스포츠 인프라 확충과 시설 개선을 통해 스포츠 중심 도시로서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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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6
  • 삼척 ‘신한 SOL–Bank 25-26 핸드볼 H리그’ 경기 개최
      [삼척=삼척동해조은뉴스] 신한 SOL - Bank 25-26 핸드볼 H리그 삼척경기가 3월 26일부터 4월 12일까지 18일간 삼척시민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신한 SOL - Bank 25-26 핸드볼 H리그는 2025년 11월 15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남자부 6팀, 여자부 8팀이 4월 19일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까지 순위 경쟁을 위해 치열한 접전을 펼치고 있다.   이번 관내에서 진행되는 경기는 남자부 12경기, 여자부 16경기 총 28경기이며, 3월 28일(토), 4월 2일(목), 4월 4일(토), 4월 10일(금)은 삼척시청 여자핸드볼팀의 경기를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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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6
  • 동해, 전국 최대 규모 ‘2026 춘계 전국 남녀 하키대회’ 개최
      [동해=삼척동해조은뉴스] ‘2026 춘계 전국 남녀 하키대회’가 오는 3월 23일부터 4월 4일까지 웰빙레포츠타운 내 썬라이즈 국제하키경기장에서 개최된다.   대한하키협회와 동해시하키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39개 팀, 약 8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남중·여중·남고·여고·남대·여대·일반부 등 8개 부문에서 기량을 겨룬다. 일반부는 리그전, 그 외 종별은 조별 리그전 방식으로 경기가 진행된다.   이에 앞서 지난 1~2월에도 전국 5개 팀, 100여 명의 선수단이 동계 전지훈련을 위해 동해시를 방문하는 등, 동해시는 이미 하키 전지훈련의 최적지로 자리잡았다.   시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전국 하키 열기가 확산되고, 지역 이미지 제고와 관광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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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0
  • 태백–한국대학야구연맹, ‘대통령기 전국대학야구대회’ 개최 업무협약 체결
      [태백=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태백시는 지난 16일 시청에서 한국대학야구연맹과 ‘대통령기 전국대학야구대회’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상호 태백시장과 이병수 한국대학야구연맹 회장을 비롯한 연맹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시는 대회의 원활한 진행을 위한 행정·재정적 지원을 제공하고, 한국대학야구연맹은 성공적인 대회 운영과 안전한 경기 진행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올해 8월 태백 스포츠파크 A·B구장에서 약 50개 팀이 참가하는 ‘제60회 대통령기 전국대학야구대회’를 시작으로, 오는 2030년까지 5년간 해당 대회를 태백에서 개최하기로 합의했다. 협약식 이후에는 태백 스포츠파크를 찾아 야구장 시설과 대회 개최 여건을 함께 점검했다.   한편, 시는 전국 및 도단위 스포츠 대회와 전지훈련 선수단을 적극 유치해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며, 향후 스포츠파크에 실내야구장을 확충해 사계절 야구대회 및 전지훈련이 가능한 스포츠 인프라를 통해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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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7
  • 삼척 ‘제25회 성평등가족부장관기 전국 태권도대회’ 성황리 개최 중
        [삼척=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삼척시가 이달 13일부터 21일까지 9일간 삼척시민체육관에서 ‘제25회 성평등가족부장관기 전국 태권도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한국여성태권도연맹이 주최하고 삼척시체육회, 강원특별자치도태권도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선수단과 관계자 등 총 4,100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합을 벌이고 있다.   상세 참가 인원은 ▲겨루기 556명 ▲격파 1,984명 ▲품새 1,632명이며 각 종목별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대회 초반인 13일부터 14일까지는 겨루기 경기가 치러지며, 이어 15일부터 18일까지는 격파, 19일부터 마지막 날인 21일까지는 품새 경기가 삼척시민체육관을 채울 예정이다.   시는 이번 대회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위해 경기장 시설 점검 및 안내 등 원활한 대회 운영을 위한 행정 지원에 힘쓰고 있다. 특히 대규모 인원이 기간 내 삼척에 머무름에 따라 지역 소상공인들의 매출 증대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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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7
  • 동해 ‘동해무릉배 오픈 배드민턴 대회’ 개최
    [동해=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동해시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동해초등학교 체육관과 광희중·고등학교, 예람중학교 체육관에서‘제16회 동해무릉배 오픈 배드민턴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강원도배드민턴협회와 동해시배드민턴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생활체육 배드민턴 동호인 선수와 관계자 2,000여 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루며 교류의 장을 펼친다.   경기는 20대부터 60대까지 연령대와 급수(A~E등급)별로 남녀 복식과 혼합 복식 종목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예선 리그 후 본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우승자를 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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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3

지역뉴스 검색결과

  • 태백,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관계기관 회의 개최
      [태백=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태백시는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13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부시장 주재로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동 행정복지센터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27명이 참석해 태풍·호우, 폭염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한 대응체계와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지침 공유 ▲부서 및 기관별 대응계획 점검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특히 ▲부시장을 중심으로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재난 발생 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즉시 가동하는 대응 방안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주민대피지원단 운영 강화 및 상시 관리 ▲빗물받이 및 배수로 등 재해취약시설 사전 정비 추진 등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중점 점검했다.   시는 향후 2차·3차 관계기관 회의를 통해 분야별 추진상황을 지속 점검하고, 인명피해 우려지역과 산사태 취약지역 등에 대한 현장점검을 병행하는 등 선제적 대응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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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4
  • 태백, 황지동 ‘먹거리길’ 도로환경 개선 본격 추진
      [태백=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태백시가 황지동 먹거리길 일원의 노후한 도로 환경을 개선하고 겨울철 결빙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먹거리길 도로정비 및 열선 설치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총사업비 4억 3,900만 원을 투입해 태백시 먹거리1길, 먹거리2길 일원에 대해 노후 판석을 제거하고 아스콘 포장(L=597m)과 도로 열선 설치(L=100m)를 추진할 예정이다.   그동안 황지동 먹거리길은 노면 판석의 노후화와 파손으로 차량 통행 불편은 물론 보행자 안전사고 위험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시는 기존 판석을 전면 철거하고 내구성이 높은 아스콘으로 포장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특히 일방통행 구간이자 겨울철 상습 결빙으로 사고 우려가 높은 일부 구간에는 스마트 도로 열선을 설치해 기습적인 강설에도 안전한 통행이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 3월 실시설계를 완료했으며, 2026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공사 기간 중에는 차량 통제로 인한 상가 및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사 기간을 최대한 단축하고, 착공 전 인근 상가 주민들에게 사전 안내를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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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4
  • 태백, 청년 리더 아카데미 운영
      [태백=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태백시는 4월부터 6월까지 지역 청년들의 역량 강화와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한 ‘2026년 태백시 청년 리더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니트족 및 고립 청년의 사회 참여를 유도하고, 지역사회 내 청년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프로그램은 연령대별로 총 4차에 걸쳐 운영되며, 1차(20대)는 4월, 2차(30대)는 5월 중순, 3차(30~40대)는 5월 말, 4차(25~35세)는 6월에 진행된다.   1~3차 과정은 1박 2일 일정으로 운영되며, 나를 돌아보는 질문 리스트 작성, 공예 체험, 위스키 페어링 하이볼 원데이 클래스, 자서전 쓰기, 은하수 투어, 트래킹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4차 과정은 당일 프로그램으로 팀빌딩 미션, 단체 활동, 바비큐 파티 및 네트워킹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야외 프로그램은 기상 상황에 따라 일부 변경될 수 있다.   참여 대상은 태백시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49세 이하 청년으로, 1~3차는 차수별 10명, 4차는 24명을 모집한다.   신청은 1차(20대)는 4월 3일부터 4월 15일까지, 2차(30대)는 5월 1일부터 5월 10일까지, 3차(30~40대)는 5월 15일부터 5월 24일까지, 4차(25~35세)는 6월 1일부터 6월 14일까지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태백시 경제과(☎033-550-2108)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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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4
  • 삼척, 중동 상황 장기화에 따른 비상경제 대응 총력
        [삼척=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삼척시가 중동 분쟁 장기화로 인한 대외 여건 악화가 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분야별 맞춤형 대응책을 수립하고, 서민 가계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지역 경제 활력 회복에 총력을 기울인다.   시는 14일 오전 9시 시청 본관 소회의실에서 김광철 부시장(삼척시장 권한대행)을 주재로 ‘비상경제 대응상황 점검 회의’를 개최하고, 경제·산업·농림수산 등 총 8개 분야의 비상대책을 중심으로 지역실정에 맞는 대응정책과 국가 정책의 효율적 집행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지난 4월 10일 국회에서 심의 의결된 ‘고유가 피해 지원금’은 기초수급자, 차상위 한부모 가구는 4월 27일부터 1차로 우선 지급하고, 소득하위 70% 시민은 5월 18일부터 지급하게 되며 시에서는 편리하고 신속한 집행을 위해 전담팀 구성 등 사전 집행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가용재원을 활용한 선제적 재원 투입으로 집행지연을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하고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어 줌과 동시에 상권활성화를 위해 삼척사랑카드 인센티브를 현행 15%(사용한도 70만 원)로 유지하고, 연 매출 5억 원 이하 소상공인에게는 전년도 삼척사랑카드결제 수수료(0.15%) 전액을 시비로 환급 지원하고, 대출액의 이자율 중 3%를 지원하는 소상공인 육성자금 이차보전 지원사업도 지속 추진하기로 했다.   아울러 삼척시 소비자정책위원회의 기능을 강화해 상·하수도 요금과 종량제봉투 가격 등 지방 공공요금을 동결하는 기조를 유지해 시민들이 체감하는 물가 부담을 낮추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이 밖에도 농자재 수급불안정 등 농업경영의 불확실성 대응, 어업용․산림용 면세유 급등에 따른 지원방안, 고유가로 인한 대중교통대책, 아스팔트 공급부족 등 지역건설자재 확보 대책 등도 함께 논의했으며, 보유 중인 쓰레기 종량제봉투는 3개월간 안정적인 수급이 가능하며, 장기화를 대비해 단계별로 대응책을 마련하고 시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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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4
  • 동해, 광역 시티투어 본격 운영
      [동해=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동해시는 전통시장 연계 광역 시티투어버스 운영사업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주요 관광지와 전통시장을 연계한 시티투어버스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통시장 연계 광역 시티투어버스는 전통시장이 열리는 3일과 8일이 포함된 날짜에 맞춰 운행되며, 서울시청역에서 출발해 무릉별유천지, 북평민속5일장, 추암 일원을 방문하는 코스로 운영될 예정이다.   시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시티투어 이용객들에게 전통시장 기념품을 제공하고 만족도 조사 참여자에게는 선착순 기프티콘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참여 혜택을 마련했다.   또한 6월 라벤더 축제와 9월 무릉계곡 단풍시즌과 연계한 특별 코스를 운영해 계절별 관광 수요에도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 선정을 통해 수도권 관광객 유입 확대와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고, 주요 관광지와 전통시장 연계를 통한 지역 상권 활성화와 지역경제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동해시 시티투어버스는 지난해 총 7,016명이 이용했으며, 전통시장 연계 광역 시티투어버스 역시 지난해 1,435명이 이용하는 등 관광객 유입 확대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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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4
  • 삼척 ‘비긴어게인 도계 2026 연두향 축제’ 개최
        [삼척=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삼척시가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도계오일장터 및 공연장 일원에서 ‘비긴어게인 도계 2026 연두향 축제’를 개최한다.   ‘연탄불과 눈꽃두릅의 향연’을 주제로 지역 특색을 살린 이번 축제는 석탄산업전환지역의 상징인 연탄과 봄철 대표 특산물인 두릅을 결합해 도계 지역의 활력을 되찾고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소통의 장이 될 예정이다.   축제 기간 도계장터공연장 특설무대에서는 다양한 미식 이벤트와 플리마켓이 운영된다. 특히 17일 오후 6시에는 애니메이션크루, 클론댄스, 엘리펀디 & DJ 비웨이브의 초청 공연이 펼쳐지며, 18일 오후 6시에는 어썸, 딜리아, 서희철, 길려원, 춘길 등 실력파 가수들의 무대가 이어진다.   이 밖에도 두릅 판매 부스와 체험 프로그램, 경품 추첨 등 방문객의 오감을 만족시킬 행사가 풍성하게 준비된다.   특히 이번 축제에는 대중에게 친숙한 미카엘 셰프가 참여해 축제의 재미를 더한다. 미카엘 셰프는 축제 첫날인 17일 오후 2시, 지역 특산물인 눈꽃두릅을 활용한 ‘두릅 파스타’ 푸드쇼를 선보인다.   전문 셰프의 감각으로 재탄생한 두릅 요리를 직접 관람하고 시식할 수 있는 이번 행사는, 도계 두릅의 우수한 맛과 품질을 대외적으로 알리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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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4
  • 동해, 묵호역~발한삼거리 보행환경 개선
        [동해=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동해시는 발한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선창80 마도로스의 거리’ 조성과 주변 환경정비를 주민 생활환경 개선 중심으로 단계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묵호역에서 발한삼거리, 묵호항으로 이어지는 구간을 대상으로, 주민들이 통학·통근·장보기 등에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생활도로의 보행환경을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정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해당 구간은 지역 주민 이용 비중이 높은 생활도로임에도 불구하고, 굴다리 내부 조명 부족, 보도 단차, 가로환경 정비 미흡 등으로 보행 불편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기존 시설을 전면 교체하는 방식이 아닌, 현재 이용 여건을 유지하면서 굴다리 환경 개선, 보도 정비, 조명 개선 등 실질적인 체감도를 높이는 방향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우선 4월에는 묵호역 굴다리 환경개선과 발한삼거리 일대 보도 정비를 통해 주민들이 바로 체감할 수 있는 보행환경 개선에 집중한다.     이어 5월에는 레터링 조형물, 미디어월(Media Wall), 포토존 등을 설치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경관 요소를 더해 나갈 계획이다.   시는 특히 여름 성수기 이전 굴다리와 보행로 정비를 마무리하고, 공사를 장기간 분산하기보다 단기간 집중 추진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공사 기간 중 일부 보행 동선 조정과 보도 정비로 불편이 발생할 수 있으나, 시는 안전시설 확충, 안내 표지 강화, 공정 관리 등을 통해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또한 사전 안내와 현장 소통을 통해 인근 상가와 주민들이 공사 일정과 내용을 충분히 인지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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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4
  • 삼척, 소나무재선충병 1차 방제 완료
          [삼척=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삼척시가 소나무재선충병 청정지역을 목표로 정밀 예찰과 집중 방제에 행정력을 쏟고 있다.   최근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는 기존 발생지 인근의 외관상 증상이 없는 잠복 감염목으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분석됐으며, 2025년 발생한 피해고사목에 대해 100% 파쇄 처리를 완료하며 확산 차단에 주력해 왔다.   올해는 총 10.7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시기별로 촘촘한 방제 사업을 추진한다.   상반기에는 도경동 일원 감염목 긴급방제를 위해 소구역 모두 베기 0.9ha와 예방나무주사 등 방제사업 151.7ha를 3월 말 모두 완료했으며, 소나무재선충병 매개충의 산란처 사전 제거를 위해 미감염 고사목 522본도 4월말까지 모두 방제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185본에 대한 소구역 모두베기와 1.7ha 규모의 나무주사를 마친 ‘1차 긴급방제’를 완료했으며, 현재는 150ha 면적의 나무주사와 기타 고사목 147본을 제거하는 1차 방제사업이 진행 중이며 이달 중 마무리될 예정이다.         하반기인 10월부터 12월까지는 200ha 규모의 예방 나무주사와 잔여 고사목을 전량 방제해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원천 차단한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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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4
  • 태백–광주시,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성수 채수식 개최
        [태백=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태백시는 10일 한강의 발원지인 검룡소 일원에서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및 제16회 경기도 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성수 채수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태백시 자매결연 도시인 경기도 광주시가 주최했으며, 양 도시 간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체육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성화·성수 행사의 시작인 ‘성수 채수’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태백시 부시장의 환영사와 광주시 부시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성수 채수, 달항아리 전달(태백시→광주시), 성수봉 주수(注水) 순으로 진행됐다.   채수된 성수는 광주시로 이송된 뒤 경기도 내 31개 시·군의 성수와 합수되어, 대회 기간 동안 경기도민 화합을 상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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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3
  • 태백, 유료 공영주차장 ‘차량 5부제’ 시행
      [태백=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태백시는 자원안보위기 ‘경계’ 발령에 따라 4월 8일부터 위기 경보 해제 시까지 관내 일부 유료 공영주차장을 대상으로 ‘차량 5부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관내 12개 유료 공영주차장 중 (구)국민은행(제2공영), 산칠록목욕탕(제3공영), 1주공아파트(제8공영), 문민규정형외과(제9공영) 4개소(165면)에 적용된다.   다만, 전통시장·관광지·터미널 인근 등 시민경제와 밀접한 유료 공영주차장 8개소(266면)는 이용 불편을 고려해 시행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장애인, 국가유공자, 임산부, 미취학 아동 동승 차량을 비롯해 전기·수소차 등 친환경 차량과 긴급·의료·소방 등 특수목적 차량은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차량 5부제는 승용차 번호 끝자리를 기준으로 운영되며, 토·일요일과 공휴일, 매월 31일을 제외한 해당 요일에는 대상 차량의 주차장 이용이 제한된다.   요일별 제한 차량 번호는 ▲월요일(1·6번) ▲화요일(2·7번) ▲수요일(3·8번) ▲목요일(4·9번) ▲금요일(5·0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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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3

포토뉴스 검색결과

  • 열대야 없는 태백의 여름 축제 제대로 통하다!
                          [태백=삼척동해조은뉴스] (재)태백시문화재단은 지난 7월 25일부터 8월 3일까지 10일간 태백산 당골광장에서 열린 ‘2025 태백 쿨 시네마 페스티벌’과 7월 26일부터 8월 3일까지 9일간 태백 문화광장 및 황지연못 일원에서 개최된 ‘제10회 한강·낙동강 발원지 축제’가 시민과 관광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올해로 10회를 맞은 「한강·낙동강 발원지 축제」는 ‘태백, 사람과 물을 연결하다!’를 주제로 대한민국 한강과 낙동강의 발원지인 태백에서 다양한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풍성한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무더운 여름 도심을 시원하게 물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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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04
  • 동해 ‘무릉별유천지 라벤더 축제’ 성료
                              [동해=삼척동해조은뉴스] 보랏빛으로 물든 9일간의 여정을 마무리하고 ‘2025 무릉별유천지 라벤더 축제’가 지난 22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올해 축제에는 지난해 대비 1만 5,000여명의 방문객이 증가하며 총 8만여명의 방문객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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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23
  • 태백 공공심야어린이병원 개소
          [태백=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태백시는 지난 22일 근로복지공단 태백병원 1층 로비에서‘공공심야어린이병원’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에 개소한 공공심야어린이병원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이며(주말 및 공휴일 휴진), 운영시간은 오후 6시부터 오후 11시까지 5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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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23
  • 태백에서 신나는 겨울 ‘태백 겨울축제’ 마무리
                              [태백=삼척동해조은뉴스] 겨울특별시 태백에서 펼쳐지는 대한민국 대표 겨울축제인 ‘2025 태백 겨울 축제’가 7일부터 16일까지 이어지며 수많은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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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2-17
  • 태백의 겨울이 즐겁다!...‘태백산 눈축제’ 본격 개막
                                    [태백=삼척동해조은뉴스] 수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겨울을 기다리게 만드는, 대한민국 대표 겨울축제인 ‘2025 태백 겨울 축제’가 7일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8일 고원체육관에서 열린 개막식에서는 이무진·정동원·박군·장정희가 출연해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어 9일 오후 2시와 오후 6시에는 ‘캐치! 티니핑 싱어롱쇼’가 준비되어 있으며, 캐릭터들과 함께 춤추고 노래를 부르며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   또한 황지연못과 황지천 복원물길 일원에서는 대형 에어돔이 설치됐으며, 축제기간 동안 캐치! 티니핑 체험존 및 플레이존과 캐릭터 유등, 별빛 Festa!, 느린 우체통, 태백 소원나무 등을 마련했다.   이달 16일까지 ‘2025 태백 겨울 축제’라는 주제로 태백산국립공원, 태백문화광장 및 황지연못 등 태백시 일원에서 펼쳐지는 제32회 태백산 눈축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태백시문화재단(☎033-553-6900)으로 문의하거나, 태백산 눈축제 홈페이지(https://www.tbsnow.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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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2-10
  • ‘색’다른 동해로 매력 뽐낸 동해무릉제 대성황
                          [동해=삼척동해조은뉴스] ‘‘색’ 다른 동해, 팔레트 페스티벌!‘에 걸맞게 동해시만의 색을 선보인 제37회 동해무릉제가 축제 기간 내내 발 디딜 곳이 없을 정도로 많은 인파가 몰리며 지난 29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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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9-30
  • 삼척, 제30회 강원민속예술제 개막!
                                      [삼척=삼척동해조은뉴스] 지난 26일 삼척종합운동장에서 제30회 강원민속예술축제 개막식이 펼쳐졌다.   이날 행사에는 박상수 삼척시장, 윤승기 강원도문화체육국장, 원제용 도의회사문위원장, 김성하 KBS춘천방송총국장, 각 시군문화원장 및 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연부분에 15개 민속단 750명, 시연부분에 2개 민속단 102 등 총 852명의 선수들이 경연과 시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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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9-27
  • ‘2024 태백 한강·낙동강 발원지 축제’ 시원한 여름 선물!
                                            [태백=삼척동해조은뉴스] 지난 7월 27일부터 시작된 태백시 대표 여름축제인 ‘2024 태백 한강‧낙동강 발원지 축제’가 9일간의 일정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시에 따르면 올해 축제는 약 13만여 명이 방문하였으며, 축제 기간 중 태백을 방문한 관광객은 약 50만여 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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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8-05
  • 삼척 이사부독도체험관 개관
                            [삼척=삼척동해조은뉴스] 지난 23일 정라동 현지에서 삼척관광문화재단 출범식 및 이사부독도체험관 개관식 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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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23
  • 묵호 도째비 페스타 ‘묵호 전역 들썩’
                        [동해=삼척동해조은뉴스] 동해시의 여름축제인 ‘묵호 도째비 페스타’가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묵호항 여객선터미널 광장 및 해랑 전망대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올해 축제는 도째비를 주제로 한 재미난 행사와 다양한 체험 부스가 마련돼 관람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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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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