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8(목)

지역뉴스
Home >  지역뉴스  >  강원소식

실시간뉴스

실시간 강원소식 기사

  • 동해안권 경제자유구역 망상지구, 개발계획 변경안 심의 통과
    [강원=삼척동해조은뉴스]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청장 신동학)은 동해안권 경제자유구역 망상지구의 개발계획 변경(안)이 2일 열린 제101차 경제자유구역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변경(안)의 주요 내용은 개발가능성 제고를 위해 단일사업자 일괄개발방식에서 3개지구로 분할 및 사업추진 주체를 다각화 하고, 환경보전과 주민민원을 고려한 경사도 25도 이상의 산지, 해변백사장, 취락 및 주거지역, 생활터전 등을 제척해 개발면적을 6.39㎢ 에서 3.91㎢로 축소·조정하는 한편, 환경부를 포함한 16개 중앙부처의 사전협의를 거친바 있다.   그동안 동자청은 최초 사업시행자인 던디社의 사업포기(‘16.12) 이후 표류하는 망상지구의 사업추진을 위해 국내외 잠재적 투자자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펼쳐왔다.   2017년 4월 망상지구 사업제안서를 접수해 민간전문가그룹의 심사를 거쳐 예비 개발사업시행자로 선정된 동해E-City는 망상지구 사업 대상 면적의 약53%인 1.8㎢(약55만평)의 토지소유권을 확보했다.   또한 메리어트 호텔 앤 리조트 및 경인여대, 한림병원, 재무적 투자자인 부국증권 등 다수의 기업과 MOU 체결 및 투자협의를 진행하고 있어 이번 개발계획 변경 승인으로 투자유치에 속도를 붙일 예정이다.   동해안권 경제자유구역청은 향후 산업통상자원부의 개발계획 변경고시가 되면, 동해 E-City를 경제자유구역법에 따른 망상지구 개발사업 시행자로 지정할 계획이다.   개발사업시행자는 이르면 11월부터 실시계획 수립 및 사계절 환경영향평가 등 본격적인 개발절차를 착수할 것으로 보인다.   신동학 청장은 “앞으로 중앙정부의 정책적 지원 및 국내외 투자유치를 통해 특급호텔 및 리조트 등 국제적 수준의 관광시설을 유치하고 외국인의 정주환경 조성을 위한 주거, 상업시설, 특성화 대학과 캐나다 국제학교를 유치함으로써 동해안 제1의 관광거점도시로 조성할 계획”이라며, “오는 2020년 착공을 목표로 개발사업시행자와 함께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2018-10-04
  • 강원도, 의료기관·약국 지도점검 실시
    [강원=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도는 도내 의료기관 및 약국 194개소에 대해 9월 3일부터 9월 7일까지 법령준수 및 관리상태 전반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도 및 시·군 담당 공무원 18명을 6개조로 구성해 시 설기준 적정여부, 무면허 의료행위 여부, 진단용 방사선 발생장치 적 정관리 여부, 마약류 취급 적정관리 여부, 개설자 준수사항 이행여부, 의료인 등 명찰 착용 여부 등을 중점 점검했다. 점검결과 총 16개소(의료기관 5개소, 약국 11개소)가 적발됐으며, 유효기간 경과 의약품 진열, 비급여 진료비용 미 게시 등 경미한 사항 12건에 대해서는 시정조치를 실시하고, 무면허의약품 판매, 의약품 사 전조제 등 중대한 위반사항 4건에 대해서는 형사고발 및 관련법에 따 라 행정조치 한다는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 점검이 도민의 건강보호와 건전한 의료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계기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며, “지속적인 지도 점검을 통해 도민이 믿고 이용할 수 있도록 의료기관 및 약국 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2018-10-01
  • 강원도, 평화지역발전본부 정식체제 출범 평화사업 본격추진 체제 구축
    [강원=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도는 9월 28일자 인사발령을 통해 기존의 평화지역발전TF체제에서 평화지역발전본부 정식국 조직으로 체제를 구축하게 됐다.   이번 인사발령으로 기존의 평화지역문화과, 평화지역숙식과, 평화지역경관과 3개과에서 남북교류과(전 남북교류담당관실) 총괄기획과(전 균형발전과)가 추가되어 5개과 체제로 확대개편 됐다. 또한 이번 인사를 통해서 5개과(정원 73명) 체제의 국단위 조직이 신설됨에 따라 지난 4월부터 정부의 위수지역 폐지에 대응해 추진하는 각종 평화지역 활성화 프로젝트사업들이 탄력을 받게 됐다.   기획관실에서 추진하던 법정계획인 국가균형발전 5개년 계획과 접경지역지원종합 계획이 지방비 중심의 평화지역 발전사업과 연계되어 국비를 확보할 수 있는 여건 마련했다.   또한, 접경지역지원특별법이나 국가균형발전특별법의 근거로 지원되던 접경지역사업이 평화지역발전사업과의 연계로 시너지효과 창출 및 재정 효율성 증대에도 기여했다. 평화지역발전본부는 9월 남북 정상간의 공동선언문으로 평화분위기가 고조된 만큼, 그 동안 지속 요구해온 평화지역 군사시설 보호구역 완화에 대한 제도개선 노력을 한층 강화 추진할 계획이다. 평화지역의 군사시설보호구역 최소화로 지역주민 재산권 보호하고, DMZ를 발전시키기 위한 총괄 컨트롤 타워 기능을 강화해 관련사업을 통합관리하고, 중장기적으로, DMZ를 포함한 접경지역을 평화지대로 조성하는 한편 세계인이 찾는 관광명소로 만들어 통일시대를 대비한 남북교류 경제협력의 주요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남북협력 분야는 평창올림픽을 계기로 남북화해의 물꼬가 트였고, 강원도가 세계유일의 분단도로서 상징성이 있는 만큼, 남북 정상이 합의한 ‘판문점 선언’과 ‘평양공동선언’의 충실한 이행을 뒷받침하기 위한 도정 현안사업에 전력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도에서는 국제재재와 관련없는 사업과 합의사항에 포함되지 않았지만 도 자체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체육 문화 인도적 분야는 우선 추진하고, 정상회담에 포함된 우리도 관련 사업 중 정부차원에서 검토가 필요한 사업에 대해서는 조기 반영 될 수 있도록 대정부 설득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2018-10-01
  • 강원도, 시내·농어촌버스 요금 4년만에 인상 결정
    [강원=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도소비자정책위원회는 최근 근로시간단축 및 최저임금 상승 등 버스업계의 어려움이 크다고 판단해 4년만에 강원도 시내버스 및 농어촌버스 요금을 10월 부터 인상하기로 결정했다.   강원도 소비자정책 위원회는 지난달 19일 강원연구원에서 회의를 갖고 버스 업계의 어려움이 큰 것으로 인식하고 요금 인상의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또한 서민 경제 가계 부담을 최대한 고려하고, 타시도 요금 수준 등을 충분히 검토해 합리적으로 결정했다.   이번에 조정된 운임·요율은 춘천, 원주, 강릉, 삼척시 등 통합시의 일반버스 요금은 현행 1,300원에서 1,400원으로(7.7%)으로, 좌석버스는 1,800원에서 2,000원으로(11.1%)으로 결정했다. 또한 일반 시군의 일반버스 요금은 현행 1,200원에서 1,400원으로(16.7%)으로, 좌석버스는 1,700원에서 2,000원으로(17.6%)으로 결정됐으며, 중고생은 20%, 초등생은 50% 할인이 적용 된다. 요금조정은 2014년 10월 1일일 요금조정 이후 4년 만의 인상으로 물가상승, 차량구입비, 최저임금 상승 등 운송원가 상승과, 자가용차량 증가 등으로 버스 이용객이 지속적으로 감소해 버스업계가 경영난을 겪고 있는 점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인상했다. 타 시도 일반시군 대부분의 시내버스 요금이 1,400원(4개시도), 1,300(8개시도)으로 강원도 1,200원 보다 높다고 밝혔다. 소비자정책위원회는 버스업계의 어려움을 감안하는 한편으로 서민부담이 최소화 되는 차원에서 인상률을 결정했으며, 이번 요금인상을 계기로 배차시간 준수, 차량 청결유지 등 이용객 편의를 증진하는 한편, 버스업체 스스로가 경영개선을 통한 운송원가 절감 방안을 마련하도록 버스업계에 요청 한다고 밝혔다. 향후, 도는 소비자정책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결정내용을 시군에 통보하고, 시군에서는 버스업계의 요금조정 신고를 받아 10월 12일을 기준으로 인상하게 된다. 
    •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2018-10-01
  • 강원도, 올해 물놀이 안전명소 4곳 중 2곳 선정
    ▲ 간현유원지, 장신리 유원지(사진 왼쪽부터)   [강원=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원주시 지정면 간현 유원지와 고성군 간성읍 장신리 유원지가 행정안전부 2018년 물놀이 안전명소로 선정됐다.   물놀이 안전명소는 국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물놀이 정보를 제공하고 지자체의 물놀이 안전관리지역의 자율적·체계적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행정안전부에서 2014년부터 선정·운영되고 있다.   올해는 전국의 유명 물놀이 장소 중 1차에서 6개 시도 11개소가 선정됐으며, 2차로 민관합동 현장평가(8월), 서류평가, 선정심의위원회 심의(9월)를 거쳐 4개소가 최종선정, 이중 강원도가 2개소를 차지했다.   선정기준은 안전분야(물놀이 안전사고 여부, 안전관리요원 배치, 안전시설 설치, 응급구호시설 운영), 경관문화성, 교통접근성, 환경위생, 만족도 등이다.  
    •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2018-09-21
  • 추석 명절 연휴기간 미시령터널 통행료 면제
    [강원=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도는 추석 명절 연휴기간인 9월 23일 오전 00시부터 25일 자정까지 사흘간 강원도가 관리하는 민자도로 미시령터널에 대해 통행료 면제를 시행한다.   강원도는 정부의 ‘명절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와 연계해 도민과 귀성객들의 이동 편의를 돕기 위해 올해 설부터 명절 연휴기간 미시령터널의 통행료 면제를 시행하고 있다.   동홍천 IC ~ 미시령터널 구간은 수도권에서 속초방향으로 가기 위한 최단거리 노선으로. 서울양양고속도로 혼잡 시 우회도로의 기능을 하고 있는 점을 고려해 이용객들의 편의증진 차원에서 명절 무료 통행을 시행하고 있다.   운전자들은 요금소 진입 때 평소처럼 하이패스 단말기 장착 차량은 하이패스 차로로, 일반차량은 일반 차로로 통과하면 무료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편, 강원도는 국도 44호선 ~ 미시령터널 이용객 감소에 따른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미시령 힐링가도 조성, 교통신호체계 개선, 미시령터널 이용객 경품이벤트 등 국도 이용객의 편의 개선과 볼거리 확충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2018-09-21
  • 강원도, 전국 자살률 최하위 오명 벗어났다!
    [강원=삼척동해조은뉴스] 그동안, 강원도 자살률은 전국 1~2위에 머무르고 있었으나 통계청이 19일 발표한 ‘2017년 사망원인 통계 결과’에 따르면 인구 10만명당 연령 표준화 자살자수는 23.0명(4위)으로 전년보다 2.2명(8.7%)감소한 결과로 나타났다   시·도별 인구 10만명당 연령표준화 자살사망률은 충남 26.2명〉전북 23.7명〉충북23.2〉강원23.0 순이며, 강원도는 전국과의 격차 또한 최근 5년간 매년 감소하는 실적을 보였다.   도는 자살자 감소의 주요원인으로, 자살예방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유도해 생을 포기하려는 이웃을 줄이고, 더불어 사는 마을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추진한 이·통장 생명사랑지킴이 사업이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이·통장생명사랑지킴이 사업은 지역사정에 밝고 주민과 밀접한 관계를 형성하고 있는 이·통장님을 Gatekeeper로 양성해 지역 내 자살고위험군 조기발견 및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위해 2015년 강원도 이·통장연합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추진한 사업이다.   앞으로 도는 자살률 감소를 위해 자살동향 감시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자살고위험군 발굴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 및 자살예방 인식개선에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2018-09-21
  • 강원도소방본부장 직급상향
    [강원=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도소방본부장의 직급이 소방준감(3급)에서 소방감(2급)으로 상향된다.   강원도소방본부(본부장 이흥교)는 지난 18일 지방자치단체에 두는 국가공무원의 정원에 관한 법률 시행령이 국무회의 심의를 거쳐 개정·공포되고, 21일 강원도 행정기구설치조례 시행규칙이 개정·공포됨으로써 관련법령 정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그 동안 강원도소방본부장의 직급 상향은 그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됐다.   도는 전국에서 경북에 이은 두 번째로 넓은 관할면적(16,875km2)과 연간 1억명 이상의 관광인구가 방문하고 있으며, 지형적 특수성으로 2002년과 2003년 태풍 루사·매미, 2005년 고성·양양산불, 2006년 인제군 집중 호우, 2017년 강릉·삼척 산불 등 대형 산불, 태풍·집중호우에 따른 수해, 폭설로 인한 피해 등 자연재난이 빈번하게 발생하며 소방수요가 꾸준히 증가됐다.   또한 현재 도내에는 16개의 소방서와 1개의 소방학교, 70개의 119안전센터, 50개의 119지역대가 설치되어 있으며, 소방공무원 3,000여명과 의용소방대원 9,000여명이 도민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어 그에 걸 맞는 소방본부장의 직급상향의 필요성이 제기돼왔다.   이에 따라 2015년 6월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행정자치부, 국민안전처 등 관계부처에 소방본부장의 직급상향을 건의하고, 2018년 5월 세종정부청사를 방문해 직급상향의 조기추진을 요청하는 등 지속적으로 노력을 기울여왔다.   강원도의회 또한 2015년 12월 강원도소방본부장 직급상향 촉구 건의안을 채택해 관련부처에 전달했으며, 2016년 7월과 10월에는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국회의원들이 소방본부장 직급상향의 필요성을 제기하는 등 도내·외 각계·각층에서 소방본부장 직급상향을 위한 노력을 기울여 그 결실을 맺게 됐다. 이번 강원도소방본부장 직급상향은 평창에서 시작된 남·북 평화분위기로 환태평양 경제교류의 중심축이 될 강원도의 안전과 평창동계올림픽을 안전올림픽으로 성공 개최한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의 사기진작에도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이흥교 본부장은 “소방본부장 직급상향에 대해 관심과 성원을 아끼지 않은 도민과 강원도, 도의회, 직급상향을 추진한 소방청, 행정안전부, 기획재정부 등 관계기관·부처에 감사드린다”며 “평창동계올림픽 안전 개최로 보여준 강원소방의 저력을 바탕으로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2018-09-21
  • 강원도소방본부장, 화천·양구 소방청사 신축현장 점검
    [강원=삼척동해조은뉴스] 이흥교 강원도소방본부장은 18일 화천·양구소방서 신축 공사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이흥교 강본부장은 “화천과 양구소방서 신축공사를 차질 없이 추진해 내년도 상반기 중에 개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강원도 18개 시·군에 소방서가 100% 설치되면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강원도 만들기에 강원소방본부가 앞장 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신축공사 공정률은 화천(21%), 양구(35%)로, 강원도 소방본부는 소방서 신설에 맞춰 인력과 장비 등 증원배치 계획 중이다.  
    • 뉴스
    • 사회
    • 경찰/소방
    2018-09-20
  • 강원도, 추석 연휴기간 응급진료체계 가동
    [강원=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도는 추석 연휴기간인 22일부터 26일까지 도민의 의료기관 및 약국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고 응급환자 진료 및 대량 환자 발생에 대비해 추석 연휴 응급진료체계를 가동한다.   연휴기간 중 응급진료에는 병·의원 1,288개소 및 휴일지킴이약국 1,212개소 등 총 2,500개소가 참여하며, 도내 26개소의 응급의료기관 응급의료기관(22), 당직 의료기관(2), 응급실 운영기관(2)은 평상시와 같이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한다.   응급진료기관 및 휴일지킴이약국 운영현황은 중앙응급의료센터 홈페이지(http://www.e-gen.or.kr), 강원도 및 시군 홈페이지, 스마트폰 “응급의료정보제공”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119구급상황관리센터 및 129보건복지콜센터, 시군보건소를 통해 유선안내 받을 수 있으며, 더불어 119구급상황관리센터에서는 24시간 응급처치 상담, 이송 중인 응급환자에 대한 응급처치 지도, 구급차 출동 등 상담·안내를 받을 수 있다.   또한, 도와 시·군에서는 추석 연휴기간 중 대규모 환자 발생에 즉각 대처하고, 주민 진료 불편 등 민원상담을 위해 응급진료대책 상황실을 설치·운영한다.
    •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2018-09-20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