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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전국 자살률 최하위 오명 벗어났다!

표준화 자살자수 23.0명 4위, 전년 대비 2.2명 8.7%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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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8.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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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삼척동해조은뉴스] 그동안, 강원도 자살률은 전국 1~2위에 머무르고 있었으나 통계청이 19일 발표한 ‘2017년 사망원인 통계 결과’에 따르면 인구 10만명당 연령 표준화 자살자수는 23.0명(4위)으로 전년보다 2.2명(8.7%)감소한 결과로 나타났다

 

시·도별 인구 10만명당 연령표준화 자살사망률은 충남 26.2명〉전북 23.7명〉충북23.2〉강원23.0 순이며, 강원도는 전국과의 격차 또한 최근 5년간 매년 감소하는 실적을 보였다.

 

도는 자살자 감소의 주요원인으로, 자살예방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유도해 생을 포기하려는 이웃을 줄이고, 더불어 사는 마을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추진한 이·통장 생명사랑지킴이 사업이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이·통장생명사랑지킴이 사업은 지역사정에 밝고 주민과 밀접한 관계를 형성하고 있는 이·통장님을 Gatekeeper로 양성해 지역 내 자살고위험군 조기발견 및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위해 2015년 강원도 이·통장연합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추진한 사업이다.

 

앞으로 도는 자살률 감소를 위해 자살동향 감시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자살고위험군 발굴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 및 자살예방 인식개선에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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