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강원도개인택시운송조합 삼척시지부, 청소년 안전망 구축 업무협약
위기청소년 발굴부터 지원까지, 협력 네트워크 강화
[삼척=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삼척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김정희)와 강원도개인택시운송조합 삼척시지부(지부장 이춘근)는 7일 센터에서 지역사회 청소년 안전망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내 위기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한 상담과 보호·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1388청소년지원단 단체 위촉을 통한 안전망 구축 및 협력 강화 ▲개인택시 내 홍보 스티커 부착을 통한 지원 서비스 안내 ▲관내 위기 청소년 발견 시 상담·보호·지원 서비스 연계 ▲기관 간 발전과 홍보를 위한 상호 협력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특히 개인택시를 활용한 이동형 홍보로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상담 서비스를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들이 보다 쉽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삼척시청소년수련관 3층에 있는 삼척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심리·정서적 어려움으로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과 학부모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365일 24시간 운영되는 ‘청소년전화 1388’을 통해서도 상담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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