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7(금)

동해, 대진 해역 문어 산란장 확대 조성

대진 해역 인공어초 25기 신규설치....2013년 이후 3.2ha 조성, 문어 어획량 증가 등 성과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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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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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동해시가 감소세를 보이던 문어 자원의 회복과 해양 생태계 개선을 위해 대진 해역에 ‘문어 서식·산란장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 2억원(도비 6,000만 원, 시비 1억4,000만 원)을 투입해 문어 산란과 은신에 적합한 사단경사형 인공어초 25기를 오는 3월 18일 설치하는 것으로, 지역 대표 수산자원인 문어의 안정적 증식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시는 지난 2013년부터 묵호·어달·대진·천곡 등 4개 마을어장 총 32ha에 걸쳐 21억원을 투입, 718기의 인공어초와 구조물을 조성해 왔다.

 

그 결과, 사업 초기 대비 문어 서식 밀도가 점차 증가하고 어획량이 회복세를 보이는 등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고 있으며, 지역 어업인들로부터도 “조업 여건이 개선되고 소득 안정에 도움이 되고 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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