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2(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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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백 ‘2024 동네상권발전소 지원사업’ 공모 선정
    [태백=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태백시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추진하는 ‘2024 동네상권발전소 지원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동네상권발전소 지원사업은 최대 1억 2,000만원을 지원받아 로컬크리에이터와 지역 상인 및 주민이 함께 협력해 지역의 자연환경, 문화적 자산을 활용, 지역특화상권 발굴 및 조성을 통해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모델을 발굴하는 사업이다.   이번 지원사업은 오는 5월부터 12월까지 태백역~황지연못 먹거리길 일원의 지역 상권을 대상으로 추진하며, 시는 해당 지역을 예비상권으로 지정해 로컬크리에이터를 중심으로 문화유산과 역사적 가치에 바탕을 둔 핵심 기반을 조성할 예정이다.   향후, 시는 이번 동네상권발전소 지원사업을 디딤돌로 해 사업연계를 통한 자율상권구역 지정 및 ‘상권활성화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상권활성화사업’은 상권 환경개선사업(H/W) 및 활성화 프로그램 사업(S/W)에 최대 5년간 100억 원을 지원받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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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12
  • 동해, 취약계층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실시
    [동해=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동해시는 오는 15일부터 65세 이상(59.12.31.이전) 기초생활수급자를 대상으로,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상포진은 수두바이러스가 몸속에 잠복해 있다가 면역력이 저하됐을 때 신경절을 따라 발진, 수포 등 심각한 통증을 유발하는 질환으로, 치료 후에도 신경통과 감각 이상 등 후유증이 남을 수 있다.   또한, 고령으로 갈수록 대상포진 발병률이 급격하게 상승해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하다.   이에 따라, 시는 대상 포진 접종에 경제적 부담을 가질 수 있는 동해시에 주소지를 둔 65세 이상(1959년 12월 31일 이전 출생) 기초생활수급자를 대상으로 1회 무료 접종을 추진한다.   접종은 오는 15일부터 매주 화요일 오전과 점심시간을 제외한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고, 신분증과 기초생활수급자 증명서를 가지고 보건소를 방문하면 된다.   다만, 항암치료 중이거나 면역억제제를 복용 등 중증의 면역저하자일 경우 접종이 제한될 수 있으며, 과거 대상포진 예방접종 이력이 있는 경우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관련된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예방접종실(☎ 530-241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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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12
  • 태백 시립·산소드림도서관 ‘2024년 도서관 주간’ 운영
      [태백=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태백시는 12일부터 18일까지 ‘도서관의 날’을 맞아 시립도서관과 산소드림도서관에서 ‘2024년 도서관 주간’을 운영하고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도서관의 날(4. 12.)과 도서관 주간(4. 12. ~ 18.)은 도서관의 가치와 필요성을 홍보하고 지역주민의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지정되었으며, 매년 한국도서관협회 주관으로 전국 공공도서관이 참여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올해는 ‘도서관, 당신의 내일을 소장 중입니다’이라는 주제로, 도서관 방문을 위한 ‘어서오세요, 도서관입니다’, ‘도서관은 책을 대출 중’, ‘도서관 밖 도서관’이라는 행사를 진행하며, 도서관·스마트도서관·전자책·오디오북 이용자들의 도서대여를 장려한다.   또한, 도서 대출 권수를 늘려주는 ‘두배로데이’와 도서자료 연체회원 대출 정지를 면제해주는 ‘연체지우개’ 행사를 진행하며, ‘나만의 독서대’를 만드는 체험과, 책 속 문장을 필사해 가슴에 담는 ‘지금 이 문장’, 도서관의 긍정적 이미지 홍보를 위한 ‘우리 도서관을 자랑해주세요(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더불어, 시립도서관에서는 도서관 이용자가 좋아하는 책과 즉석사진 촬영을 해주는 ‘내 영혼의 책’ 행사를, 산소드림도서관에서는 독후활동지를 나누고 체험하는 ‘도서관 주간 책놀이’ 행사를 각각 운영한다.   2024년 도서관 주간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시립도서관(☎033-550-2755), 산소드림도서관(☎033-550-2757)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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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12
  • 동해, 다양한 진로진학 프로그램 ‘눈길’
    [동해=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동해시가 학생과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2024년도 입시제도에 대비한 다양한 진로진학 프로그램이 눈길을 끌고 있다.   시는 학생과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급변하는 입시제도에 대비해 정확한 진학 정보와 전략을 제공하고, 학생들의 진로진학 기회의 불평등을 해소하기 위해 올해 성공적인 진로진학 설계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 진로진학 아카데미 운영(3회) ▲ 온라인강의 지원사업 ▲ 찾아 떠나는 진로진학 체험 운영(3회) ▲ 내 자녀 바로 알기(2회) 등 성공적인 진로진학 설계준비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된다.   특히, 진로진학 아카데미의 경우 지난해 학생, 학부모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고, 만족도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올해 진로진학에 진심!(진로진학·심층탐구) 프로젝트를 총 3회 확대 운영한다.   진심!(1탄)은 스타강사 오대교가 ‘강남엄마의 교육전략’을 주제로 명사초청 학부모 특강이 오는 5월 16일 오전 10시 30분 청소년센터에서 열린다. 특강 신청 기간은 오는 15일 오전 9시부터 청소년시설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온라인 접수한다.   또한, 진로진학 학습동기 부여와 진로진학 설계를 주제로 하는 진심! (2탄)에서는 100만 유튜버 미미미누와 교육컨설턴트 이병훈 강사가 함께하는 ‘두근두근 동기부여 입시전략 콘서트’를 5월 25일 오후 2시 청소년센터 공연장에서 선보인다.   진심!(3탄)에서는 EBSi 입시 대표 김진석 강사의 최신 대입 전략 설계를 주제로 한 대입전략 특강이 7월 6일 오후 2시 청소년센터에서 진행된다.   시는 진로 진학을 위한 온라인 강의 지원사업, 나를 찾아 떠나는 진로직업체험은 3월부터 연중 진행하는 등 다양한 진로 진학 프로그램을 추진해 다방면으로 학생과 학부모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진로 진학 프로그램 외에도 부모자녀소통프로그램인 학부모를 위한 내 자녀 바로알기 교육강좌로, 양재진 의사의 ‘엄마 그리고, 나’를 주제로 하는 마인드 콘서트가 6월 22일에 열리며, 홍성우 의사의 ‘사춘기 꽃이 피다’를 주제로 초등 성 가치관 확립을 위한 성교육을 시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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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12
  • 동해, 동해항 크랩킹 페스타서 관광캐릭터 굿즈 선보여
      [동해=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동해시가 대표 관광캐릭터인 ‘해별이와 친구들’ 굿즈 판매 및 할인 이벤트를 진행해 관심을 끌고 있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해 관광캐릭터로 해별이와 친구들을 개발하고 이와 연계한 굿즈 상품을 크랩킹페스타 기간 중인 12일부터 14일까지 시민과 관광객에게 처음 선보인다.   또한 ‘제1회 해별이와 친구들 최고의 캐릭터 투표’도 함께 진행해 관광캐릭터 활성화에 나선다.   시는 현재 새로운 굿즈 상품도 개발 중에 있으며, 내달 중 망상과 추암 관광안내소에서도 굿즈를 판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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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12
  • 동해, 수도권 관광객 유치 총력
    [동해=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동해시가 최근 한국철도공사 수도권동부본부와 업무협약식을 갖고, 수도권 관광객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코로나 이후 가족단위 소규모 기차 여행객 증가로 관광트렌드를 따라가는 관광콘텐츠 개발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KTX 및 ‘2024 동해항 크랩킹페스타’연계 관광상품 운영을 계기로 동해시와 코레일 간 긴밀한 상호 협력이 더욱 중요한 시점이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 12일 시청에서 심규언 시장과 구혁서 수도권동부본부 영업처장을 비롯한 김용래 청량리역장, 관계 공무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광사업에 관한 협력 및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서에는 동해시와 코레일 수도권동부본부가 협력해 동해시 관광자원 활성화 및 관광콘텐츠 개발을 통한 수도권 관광객 유치 등의 내용이 담겨져 있다.         특히, 이날 협약을 통해 청량리역사 내 동해시 축제, 행사, 관광상품 등 관광콘텐츠를 적극 홍보하고, 동해시 관광객 유입 증가를 위해 상호 간 노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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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12
  • 태백, 2024 몬츄라 마운틴 패트롤 발대식 개최 및 카카오VX 업무협약 체결
    [태백=삼척동해조은뉴스] ‘2024 몬츄라 마운틴패트롤’ 발대식 행사가 오는 13일 365세이프타운에서 1박 2일동안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아웃도어와 스포츠분야의 1등 플랫폼인 ‘트랭글’을 운영하고 있는 카카오VX와 알프스를 극복한 이태리 아웃도어 몬츄라에서 주최·후원한다.   이날 이상호 태백시장과 문태식 카카오VX대표, 송형근 국립공원공단이사장이 명예 마운틴 패트롤로 위촉될 예정이며, 태백시와 카카오VX의 플랫폼과 IT기술을 활용한 상생발전을 위해 안전, 환경, 스포츠, 지역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한편 이날 발대식에서는 국립공원에서 자동심장충격기(AED)를 휴대해 산행 활동을 하는 국내 유일 자원봉사조직인 몬츄라 마운틴 패트롤 소속 50명이 새롭게 선발될 예정이다.   선발 대원들은 365세이프타운에서 안전체험과 챌린지월드를 비롯해 응급처치 훈련, 마인드쉐어링, 스포츠테이핑 등의 체험과 함께 장성중앙시장을 방문해 장보기 활동도 이뤄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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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12
  • 태백, 장성·동점터널 매립식 도로 LED 표지병 설치
      [태백=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태백시는 장성터널(장성동 산44-2번지)과 동점터널(동점동 산36-1)의 교통안전과 운전자들의 시인성 향상을 위한 매립식 도로 LED 표지병을 설치했다고 12일 밝혔다.   도로표지병이란 도로의 끝이나 선형을 표시해 운전자의 시선을 유도하는 시설로 야간이나 어두운 터널 진입 시 운전자의 시선을 유도해 차선 이탈 등의 사고를 예방하는 역할을 한다.         이번에 설치한 매립식 도로 LED 표지병은 불빛의 반사가 있어야 식별이 가능한 일반 표지병과 달리 24시간 점등되는 발광 시설로, 시는 장성터널(89개)과 동점터널(19개) 구간에 총 108개의 LED 도로표지병을 설치해 교통사고 예방 및 도로 안정성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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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12
  • 삼척 이사부장군 정신 기리는 독도 역사인형극, 전국 순회공연
    [삼척=삼척동해조은뉴스] 이사부 장군의 해양개척정신과 우리 고유 영토인 독도의 역사를 근간으로 창작한 역사 인형 음악극 「512년 동해왕 이사부를 찾아서!」 전국 순회공연이 오는 15일부터 시작된다.   이는 우리 어린이들에게 독도의 역사를 알리고, 잘못된 역사 인식을 문화콘텐츠를 통해 바꾸기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삼척시 「이사부 선양사업 활동지원」 사업의 일환이기도 하다.   해당 사업은 삼척시 후원 및 이사부기념사업회 등의 지원으로 전문예술단체 극단 ‘예실’ 이 주관해 진행한다.   2024년 순회공연은 오는 4월 15일부터 5월 13일까지 강원도 및 수도권을 중심으로 전국 13개 초등학교를 찾아간다. 극단 ‘예실’은 2013년부터 현재까지 총 231회의 공연, 4만 3천여 명의 국내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독도 역사음악 인형극’을 추진해 왔다.   극단 ‘예실’ 이문실 대표는 “독도 역사의 대표 인물인 동해왕 이사부장군을 널리 알리고 일본의 역사왜곡 문제점과 ‘독도는 우리 조상들이 신라시대 이전부터 지켜온 우리 고유 영토’임을 알리기 위한 교육콘텐츠로 제작하게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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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12
  • 동해, 청년 재가 중증장애인 자산형성 지원
    [동해=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동해시가 청년 중증장애인의 성인기 준비와 자립씨앗자금 마련을 위한 ‘2024년 청년 재가 중증장애인 자산형성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매월 15만 원 이상을 저축하는 만 15세 이상 만 35세 미만의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4인 가구 소득인정액 기준 687만5,896원)인 도내 중증장애인에게 강원특별자치도와 동해시에서 3년간 매월 15만 원을 지원하게 된다.   이에 따라, 시는 오는 15일부터 26일까지 신규 참여자 6명을 모집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사람은 주소지 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해시청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복지과 장애인복지팀(☎530-2094)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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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11

오피니언 검색결과

  • 태백>[기고] 태풍, 폭우대비 안전행동수칙
      [태백소방서 방호구조과 교육주임 윤진희] 계속되는 찌푸린 하늘이 폭염을 저 멀리 보내 버린 것 같다.   어느새 성큼 다가온 가을, 계절이 바뀌면 이제는 태풍과 폭우를 걱정해야 한다.   지금부터 태풍과 폭우대비 안전행동 수칙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보자.   먼저 외출을 자제하고 본인이 거주하는 지역에 대해 미리 파악해야 한다. 과거에 폭우로 침수되었던 지역이나 산사태가 발생했던 위험지역을 미리 파악해야 한다. 저지대나 상습 침수지역, 산사태 위험지역, 지하공간 등 위험지역에 거주하는 분들은 주변 대피장소를 파악하고 안전한 곳으로 이동해야 한다.   응급약품, 생수, 손전등 등의 비상용품을 미리 챙겨 두어야 하며, TV나 라디오, 인터넷 등을 통해 수시로 기상상황을 확인해야 한다.   창문은 바람에 흔들리지 않도록 창틀에 테이프로 단단히 고정 시겨야 한다.   테이프를 붙일 때 창틀과 창문 사이에 테이프를 붙여 단단히 고정을 하고 떨림을 방지하기 위해 창틈 사이에 두꺼운 종이를 끼우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유리창 자체에 붙이는 테이프는 크게 엑스 자로 붙이면 좋다.   바람에 날아갈 위험한 지붕, 간판 등을 사전에 묶어 두어야 한다.   공사자재가 넘어질 수 있으니 공사장 근처에 가까이 가지 않는다.   또한 맨홀 뚜껑이나 맨홀 주변을 조심해야한다.   비가 많이 내릴 경우 맨홀에서 물이 역류해 뚜껑이 빠질 수 있다. 자칫하면 맨홀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할 수 있으니 피해 가는 게 좋다.   폭우시 차량운행은 가급적 자제하는 것이 좋다. 자동차를 가지고 계신 분들은 차량을 저지대 혹은 하천 주변이나 침수지역, 산사태 발생지역 등의 위험지역을 벗어나 주차 하는 게 좋다.   자동차 운행 시에는 타이어의 2분의 1이상이 물에 잠긴다면 운행을 중지해야 한다. 차 바닥까지 침수되면 엔진의 공기 흡입구까지 물이 들어가 시동이 꺼지거나 내부에 심각한 손상을 초래할 수 있다.   바다에서는 배를 안전한 항구 쪽으로 대피시키며 배와 배를 단단히 결박해 높은 파도로 인한 침수나 파손에 대비해야 한다. 농촌에서는 논두렁이나 물꼬의 점검을 위해 밖으로 나가지 말아야 한다. 산과 계곡의 등산객은 계곡이나 비탈면 가까이 가지 않고 안전한 곳으로 대피 해야 한다.   사고가 발생하거나 위험에 처하게 되면 지체 없이 재난 관련기관이나 119로 신고해야 한다.   이번 태풍도 행동수칙을 잘 지키고 사전에 대비해 사고 없이 안전하게 지나갔으면 한다.    
    • 오피니언
    • 기고
    2021-08-26
  • 동해>[기고] 동해소방서, 생명의 문 비상구가 죽음의 문이 되지 않도록
        [동해소방서 방호구조과 소방장 박학웅] 가족들과 따뜻한 봄을 느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려고 만난 경치 좋은 음식점. 그 곳에서 갑작스러운 화재가 발생했다고 가정해 본다!   화재 시 유독가스가 발생하고 급격한 연소 확대로 대피 가능 시간이 과거에 비해 짧아져 소화기를 사용해 진화하는 것보다 신속하게 대피해야 한다고 배운 나는 음식점을 들어오며 봐 두었던 초록색 전구가 들어오는 비상구를 찾아 문을 연다.   그 순간 비상구 문이 훼손되어 열 수 없다면? 비상구 반대쪽에 물건을 적치해 비상구 문이 열리지 않는다면? 난 꼼짝없이 시커먼 연기와 유독가스가 가득 찬 건물안에 갇힐 수 밖에 없다. 생명의 문이라고 알고 있었던 비상구가 죽음의 문으로 바뀌는 순간이다.   이러한 가정이 현실화되지 않게 하는 방법이 있다. 일단 사업장을 방문하면 제일 먼저 비상구의 위치를 확인하고 대피가 가능한지 확인하는 습관을 갖도록 하자. 이때 비상구가 폐쇄, 훼손 되었다면 관계자에게 시정조치를 먼저 요구하고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면 소방서로 비상구 위반행위를 신고하자.   신고대상은 영업 중인 다중이용업소, 판매시설, 복합건축물, 운수시설, 숙박시설, 근린생활시설, 노유자시설, 문화집회시설, 의료시설, 위락시설이고 피난·방화시설을 폐쇄하거나 훼손하는 행위, 피난·방화시설 주위에 물건을 쌓거나 장애물 설치, 피난·방호시설의 용도에 장애를 주거나 소방활동에 지장을 주는 행위 등이 위반행위에 해당된다. 신고자에게는 포상금이 주어지며 위반행위자에 대해서는 300만원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나와 사랑하는 가족, 그리고 우리와 함께 숨쉬며 살고 있는 이웃들이 안전하게 사업장을 이용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우리들의 생명을 지켜주는 문, 비상구가 안전하게 잘 있는지 확인하는 습관을 바로 지금부터 실천해 보자.        
    • 오피니언
    • 기고
    2021-03-23
  • 동해>[기고] “설에는 주택용 소방시설 온라인 선물해요”
      [동해소방서 방호구조과 소방위 김은경] 여러분께서 주택에 살고 계신다면 주택에 화재발생 시 초기 진화를 하는 데 큰 역할을 하는 소화기와 주택화재경보기는 필수입니다.   지난 12월 26월 향로복개로 소재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할 뻔 했으나 주택화재경보기 작동으로 피해를 예방할 수 있었으며 12월 8일 삼화로 소재 단독주택의 주방에서 음식물을 가스레인지에 올려놓은 상태로 과열되면서 연기가 발생하며 경보기가 작동하자 거주자가 119에 재빨리 신고해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습니다.   우리에게 큰 도움을 주는 소화기와 주택화재경보기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서 구매가 가능하며 소화기는 층별로 1개 이상, 경보기는 구획된 실마다 설치하시면 됩니다.   전체 화재 사망자의 절반이 주택화재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다음주면 반가운 설 명절이지만 코로나19로 만날 수 없는 주택에 살고 계시는 부모님과 친구, 친지들에게 소화기와 주택화재경보기로 안전을 선물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 오피니언
    • 기고
    2021-02-04
  • 태백>[기고]‘불조심 강조의 달’ 11월에 알아보는 화재안전 상식
      [태백소방서 방호구조과 소방위 윤진희] 11월은 ‘불조심 강조의 달’ 이다. 11월이 되면 전국 소방관서에서는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의 일환으로 ‘불조심 강조의 달’ 로 정하고 각종 화재예방 활동을 펼치고 있다.   먼저 소방의 날 유래는 1948년 정부가 수립되면서 불조심 강조 기간을 정해 11월1일에 불조심유공자 표창, 불조심캠페인 등 기념행사를 실시했다. 이후 1991년 소방법을 개정하면서 오늘날의 119를 상징하는 11월9일로 변경된 것이다.   겨울철에 춥고 건조한 날씨 탓에 화재사고가 많이 발생하고 있고, 화재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도 많아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화재발생이 많은 겨울철을 앞둔 11월은 가정 및 직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위험요소를 점검하고 안전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고, 생활속에서 습관화 할 수 있도록 안전의식을 채워가야 한다. 실제 12월부터 2월 사이에 화재발생률이 가장 높은 만큼 난방기구 사용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겨울철 화재가 많이 발생하는 곳은 주택으로 약 28%의 비중을 차지한다.   주택의 비율이 가장 높은 이유는 우리가 겨울철에 사용하는 전기기구들에 의해 화재발생이 다수 일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가정에서의 화재예방을 위해서는 특히 난방기구 사용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난방기구는 가정용 보일러와 전기장판류에서 다수의 화재가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표적으로 가정용 보일러와 전기장판, 난로를 올바르게 사용해 화재를 예방할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자.   가정용보일러는 배기구 불량으로 인해 불완전 연소된 내부가스에 불이 붙어 발생하는 경우가 가장 많다.   겨울철이 오기전에 주기적으로 보일러와 배기구 연통 이음새가 떨어지지 않았는지 확인하고, 보일러 주변에는 인화물질 혹은 가연성 물질을 절대 두지 말아야 한다. 또한 해당제품 A/S를 통해 연 1~2회 정기점검을 받아 이상유무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전기장판으로 인한 화재사고는 해마다 증가하는 추세다. 전기장판의 화재 원인으로는 과열과 누전, 과전압이 있다. 전기장판으로 인한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온도조절기가 잘 작동하는지 확인하고 전기장판을 돌돌 말아 보관해야 한다. 또 전기 장판을 사용하지 않을 때는 반드시 전원을 꺼 주는게 좋다.   난로는 먼지에 불이 붙어 합선으로 인해 화재가 자주 난다. 사용 전 먼지를 반드시 제거하고 전기장판과 마찬가지로 온도조절기와 피복 플러그를 잘 점검해야 하며 벽에서 20센티 이상 떨어진 곳에서 사용해야 한다.   장시간 사용하지 않도록 하고 동시에 여러개의 난방기구와 같이 사용하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하다.   사용하지 않는 전기기구 켜두기, 전기담요, 또는 전기장판 접기,문어발 콘센트 사용 등 무심코 했던 행동 하나 하나가 큰불이 되어 건강, 재산 등을 잃을 수 있다.   겨울을 포근하게 만들어 주는 기구들이 자칫 잘못 사용하면 우리의 안전을 앗아 간다는 점을 꼭 기억하고 불조심에 관해서는 항상 마음의 빨간불을 켜야 한다. 화재예방을 위해 ‘1(하나의 가정, 하나의 차량에)1(하나의 소화기, 하나의 감지기)9(구비)하자’. 그리고 ‘작은불은 대비먼저 큰불은 대피먼저‘를 항상 기억하길 바란다.  
    • 오피니언
    • 기고
    2020-11-20
  • 삼척>[기고] 언제 어디서나 가능한 온라인투표, 생활선거부터 시작
      [삼척시선관위 홍보주무관 임희진] 제21대 국회의원선거가 치러진 지 3개월이 더 지났다. 코로나19와 새로운 비례대표제로 다망했던 선거라 아직도 투·개표장이 눈에 선하다. 팔 길이에 맞먹는 비례대표용지를 밤새 수(手)개표하다 보니 사무원들 사이에서 ‘온라인투표 하면 안 되냐’는 말이 계속 튀어나왔다.   그분들의 논리처럼 온라인투표는 투·개표의 신속성이 가장 큰 장점이다. 하지만 투표는 국민의 주권을 행사하는 행위로 신뢰가 가장 중요하다. 그래서 선거제도·절차는 세부사항까지도 법률에 직접 명시돼있다.   이번 선거권 연령과 비례대표제 개정도 많은 시간을 들여 공론화한 후 이루어졌다. 온라인투표가 새로운 선거방식으로 오래 거론돼왔지만 실행을 못한 이유도 같은 맥락이다.   최근 사전투표제에 대한 일부 의혹만 봐도, 정치적 불신이 기술적 불신이 될 수 있어 신중해야 한다.   하지만 우리 사회 곳곳에서는 이미 온라인투표가 자리 잡고 있다. 특히 우리 위원회의 온라인투표시스템(K-voting)이 정당의 경선부터 조합장·학교장 선거 등에서 활발하게 사용되고 있다.   투표율이 낮아 대표성에 문제가 많았던 공동주택 투표율이 최고 80%로 상승할 정도로 K-voting은 생활 속 민주주의 발전에 좋은 역할을 하고 있다.   K-voting을 사용하려면 홈페이지(www.kvoting.go.kr)에서 간단한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별도의 이용료 없이 문자발송비와 같은 실비만 부담해 저렴할뿐더러, ARS 인증 추가로 보안도 강화되었다.     무엇보다 코로나19와 같은 위협에서 안전하게, 휴대폰이나 PC로 의사결정을 할 수 있다.   더욱이 IT강국인 우리나라는 국민의 대부분이 온라인투표를 할 수 있는 환경이다. 스마트폰 보유율이 95%로 세계 1위고, 인터넷 보급률 또한 100%에 육박한다.   노령층 유튜브 이용자의 증가에서 보듯이 세대 간 디지털기기 이용 격차도 줄어들었다. 공직선거까지 온라인투표가 정착되기에는 시간이 필요하겠지만, 그 첫 단계를 생활 주변에서의 온라인투표로 시작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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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30
  • 삼척>[기고] 유권자 스스로 정책에 관심을
    [삼척시선관위 홍보주무관 임희진] 4․15 총선을 코앞에 두고 새 정당들이 거듭 탄생했다. 자유한국당·새로운보수당·전진당이 ‘미래통합당’으로, 바른미래당·민주평화당·대안신당은 ‘민생당’으로 합당했다.   주요 정당이었던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은 출범한 지 3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통합의 명분으로 혁신, 정치발전, 국민통합 등 이런저런 이유를 대고 있지만 유권자의 시선은 곱지 않다.   즉, 국민들은 통합 정당이 내세우는 가치(정견과 정책)가 정확히 무엇인지 알 수 없고 다만, 이번 선거에서 승리해 자신들의 기득권을 유지하기 위한 정치적 선택일 뿐이라고 평가절하 하는 분위기다. 이런 분위기를 반전시켜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서 정당과 후보자들은 당장 지금부터 대한민국을 어떻게 개선할지에 대한 비전과 가치를 자세히 제시해야 한다.   2006년 지방선거에서 처음으로 매니페스토(Manifesto)가 도입됐다. 매니페스토란 구체적인 예산과 추진 일정을 갖춘 선거공약이다. 또한, 표심을 위한 헛된 공약 내지 선심성 공약, 네거티브 선거공세 등으로 얼룩진 과거의 선거문화를 탈피하고 나아갈 지향점이다.   이번 총선이 정책선거가 되려면 첫째로 무엇보다 정당의 협조가 필수적이다. 정당이 중심이 되어야 예산투입이 필요한 사업에서 실현가능성이 있다. 중앙당과의 아무런 소통 없이 후보자가 단독으로 공약을 이행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정당과 후보자는 이념뿐만 아니라 정책을 공유하고 실행하는 공동체여야 한다. 정당도 정책으로 함께 승부를 보는 것이다. 지금처럼 철학도 정책도 없이 이름만 바꾸며 수명을 유지하는 방식은 민주정치를 퇴보시킨다.   둘째로는 유권자들의 선택 기준이 바뀌어야 한다. 지난 선거를 돌이켜 보면 정책보다 지역연고나 인물, 정당이 주된 당선 요인이었다. 하지만 우리 삶에 좋은 변화를 가져오는 것은 다름 아닌 정책이다. 직장을 잃었을 때 실업급여로 이직을 준비하고, 단 돈 3000원으로 감기약을 살 수 있는 것 모두 좋은 정책 덕분이기 때문이다.   아쉬운 점은 유권자가 정당과 후보자의 정책을 선택하기 위한 판단자료가 한정적이다. 현행 공직선거법상 정당 또는 후보자가 적극적으로 정책을 홍보할 수단과 방법이 충분하지 않기 때문이다. 법개정 문제는 21대 국회에서 적극적으로 다뤄져야 하고, 당장 이번 선거에서는 유권자 스스로가 좋은 정책을 발견하려고 노력할 수밖에 없다. 중앙선관위에서 운영하는 정책공약알리미 사이트(정당․후보자 공약게시)를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그리고 매니페스토에서 중요한 것은, 정책을 살펴보고 투표했다고 끝이 아니란 점이다. 선거 후에도 당선자가 공약을 실천하는지 지켜봤다가 다음 선거에서 지지여부를 판단해야 한다. 이로써 정당․후보자의 책임 있는 정치를 유도하는 것이 진짜 매니페스토다. 예부터 숫자 3은 완전한 숫자로 여겨졌다. 그리스 신화에서 제우스와 하데스, 포세이돈 3형제가 천하를 삼등분했고, 단군신화에서 환웅은 3000명을 이끌고 태백산으로 내려왔다. 정당과 후보자, 유권자도 뜻을 모아 ‘삼위일체’가 된다면 아름다운 정책선거의 신화를 충분히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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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6
  • 삼척>[기고] 선거는 전쟁이 아니라 경쟁이다
      [삼척시선거관리위원회 지도홍보계장 전형선] 경쟁은 전쟁과는 다르다. 전쟁에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이겨야 하지만 경쟁은 정정당당하게 승부보다 과정을 중시해야 지더라도 얻을 것이 있다.   지나치게 승부에만 집착하면 설령 이기더라도 차라리 지는 것만 못하다.   매번 선거에서 정당과 후보자의 모습을 보면 경쟁이 아니라 전쟁을 연상케 한다.   아무리 정당의 목적이 정권획득이고 후보자의 목표가 당선이라고 하더라도 국민의 다양성을 인정하고, 올바른 정책과 공약을 보여 주는 것이 국민에 대한 정당과 정치인의 의무라고 한다면, 가짜뉴스로 현혹하고, 미래에 대한 청사진도 없이 선동적인 구호만을 외치는 정당과 후보자를 걸러내는 것은 국민의 의무라고 생각한다.   “나의 삶을 바꾸기 위해 투표하자”는 말은 지금의 삶과 미래의 삶을 포함해 올바른 투표를 하자는 것이지 과거에 얽매여 과거로 돌아가자는 것이 아니다.   선거는 전쟁이 아니다. 선거가 전쟁이라면 승전이든 패전이든 시작하지 않는 것이 최선이지만 경쟁이기에 국민을 위한 큰 정치로 시작해야 한다.   큰 정치는 민심을 제대로 읽고 두려워 할 줄 아는 것이다.   정치인의 실패는 낙선이 아니라 민심에서 멀어지는 것이다.   민심을 잃으면 정치인의 생명은 끝난다.   이번 국회의원선거는 대한민국 국민의 일꾼을 뽑는 선거이기에 모든 책임은 주인인 국민이 진다. 오는 4월 10일, 4월11일은 사전투표일, 4월15일은 선거일투표.   투표시간은 오전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신분증과 마스크를 챙겨 투표소로 가서 반드시 투표합시다.   이번 선거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투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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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1
  • 삼척>[기고] 제21대 국회의원선거에서 알아야하는 연동형과 선거연령
      [삼척시선거관리위원회 지도홍보계장 전형선] 2020년 4월 15일 실시하는 제21대 국회의원선거부터는 비례대표 의석 배분 규칙과 선거 가능 연령 등이 달라진다.   국회의원선거에서는 지역구(후보자)와 비례대표(정당)에 각각 투표해야 한다. 253석은 지역구 즉 각 선거구에서 지역 주민들이 뽑은 지역구 의원'이고 47석은 정당 지지율에 따라 각 정당에 배분되는 비례대표 의원으로 국회의원 총 의석수는 300석이다.   연동형 비례대표는 정당 득표율이 높아도 지역구 당선자 수가 적은 정당의 경우 정당 득표율에 비해 모자란 의석 수를 비례대표 의석에서 채울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말한다.   이번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100%연동형이 아닌 비례대표 의석 47석 가운데 30석에 대해 연동률 50%인 ‘준연동형 비례대표제’를 적용하고 나머지 17석은 정당득표비율에 따라 의석수가 주어진다.   비례대표 의석 할당의 기준은 전체 300석에서 무소속 당선자와 정당 득표율 3% 미만 군소 정당의 당선자 수는 의석할당에서 제외된다.   예를 들어 A정당의 비례득표율이 10%이고 지역구 당선자가 10명이며, 무소속과 군소정당(비례득표율이 3%미만)의 당선자가 0 이라고 가정하면, 준연동형 비례대표제 규칙에 따라 총 300석 중 10%인 30석 가운데 지역구 당선 의석 10석을 뺀 '20석'에 연동률 50%를 적용하면 '10석'은 A당이 비례대표 의석에서 가져올 수 있는 의석수다.   이렇게 계산된 각 당의 준연동형 비례 의석의 총합이 30석을 넘으면, 이 30석 안에서 비율대로 다시 의석을 나누고 나머지 17석는 비례득표율에 따라 정수를 먼저 각 정당에 배분하고 나머지는 소숫점이하 큰 순으로 주어져 A정당 경우 17석의 10%는 1.7석으로 비례의석수에서 1석이나 2석을 더 가져올 수 있다.   (자세한 동영상은 유튜브에서 강원도선거관리위원회를 검색하면 준연동형비례대표에 대한 설명을 참조)   아울러 선거 연령은 선거일 기준으로 만 19세에서 만 18세로 낮추어져 2002년 4월 16일 출생자까지 투표할 수 있다. 우리 민법에서는 만 19세를 성인의 기준으로 보고 선거권도 만19세부터 부여했으나 계속되는 선거권 연령을 낮추자는 국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이번 국회의원 선거부터는 만18세부터 선거권이 주어졌다. 어느 신문에서는 성인도 되지 않는 자에게 선거권을 부여하는 국가는 OECD국가중 한국과 일본 두 나라 밖에 없다며 부정적인 기사를 실었다.   기사 내용을 자세히 살펴 보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중 성인 연령을 만19세로 정하고 있는 나라는 한국과 일본 뿐이고 다른 모든 나라는 성인 연령이 만18세로 정해져 있다. 그리고 일본은 2018.6.13.제정된 민법의 일부개정으로 2022.4월부터 성인 연령을 18세로 규정해 시행한다. 이번 한국의 선거 연령 개정으로 OECD 모든 국가는 선거 연령이 만 18세가 되었다.   우리나라는 성인이 아니더라도 만18세는 입대와 혼인, 8급이하공무원 응시연령과 운전면허증(보통 1,2종)을 딸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기도 한다.   고등학교 졸업반 학생들과 일부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은 국회의원선거에서 자신들의 입장을 대변하는 정당이나 후보자를 뽑는투표권 행사의 설레임과 부푼 꿈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설레임과 부푼 꿈을 펼치기 위해서는 책임도 따른다.   이에 우리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는 18세 선거권자를 대상으로 선거의 중요성과 공직선거법 안내 등으로 책임감을 고취시켜 위법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교육청과 업무협의 등 모든 노력을 다하고 있다. 낭랑 18세에 처음 갖는 투표권의 행사로 자신의 삶을 바꿀 수 있는 기회가 온 것이다.   알고 투표하면 선거가 더 가깝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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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0
  • 태백>[기고] 전통시장 화재예방으로 우리의 소중한 추억을 지키자
      [태백소방서 홍보담당자 김민혁] 11월에 접어들면서부터 날씨가 추워지고 있다. 매년 11월은 ‘전국 불조심 강조의 달’이다. 이에 소방청에서는 불조심 현수막 게첨, 포스터 배부, 소방시설 점검·지도, 소소심 소방안전교육 등 겨울철 화재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하지만 이런 노력에도 불구하고 겨울철에는 화재사고가 집중되고 있고 특히 화재에 취약한 전통시장의 화재예방 중요성이 더욱 더 부각된다.   전통시장은 누구나 추억을 간직하고 있는 공간으로 아직도 곳곳에 남아있는 예전 모습들이 어린 시절을 떠올리게끔 한다. 하지만 만약 이러한 추억의 공간이 화재로 불타게 된다면 우리의 소중한 추억도 함께 사라지게 될 것이다.   따라서 전통시장을 화재로부터 지키기 위해 몇 가지를 제언하고자 한다.   첫째, 정부에서 전통시장 시설 현대화 사업으로 매년 수백억원 넘는 예산을 투입했음에도 화재 발생 빈도는 줄어들지 않고 있다.   원인은 현대화 사업의 예산이 편의시설과 홍보·마케팅예산으로 집중되어 안전관리분야에는 부족한 측면이 있다. 안전점검과 소방시설 개선사업 예산 비중을 높여 노후화된 기존 소방시설을 보수 교체해 화재예방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   둘째, 본격적인 겨울철로 접어드는 요즘 전기장판, 난로 등 난방용품 사용이 급증하고 있다. 또한 전통시장 이곳저곳을 둘러보면 노후화된 전기배선이 무질서하게 널려있어 전기로 인한 화재 발생 우려가 매우 크다. 각 점포에서는 안전한 전기 사용을 위해 전기시설을 수시로 점검하고, 노후 된 전기시설은 즉각 교체해야 한다.   셋째, 화재는 초기 진화가 최우선이다. 전통시장은 보통 건물이 노후하고 밀집된 점포에 적재된 상품 의류, 잡화 등 인화성 물품들이 많아 화재 초기에 진압하지 못하면 걷잡을 수 없는 대형 화재로 확대되는 문제점이 있다. 지금 전통시장의 현실은 좁은 도로와 불법으로 주차된 차량에 의해 소방차 진입은 거의 불가능하다. 이런 불법 주·정차는 화재 등 현장 활동 시 소위 ‘골든타임’을 저해하는 가장 큰 원인이다.   따라서 소방차량 통행의 장애요인인 시장 진입로 주변의 좌판이나 적치물을 정비하고 소방차량 진입에 어려움이 없도록 상인 스스로 자율적이고 적극적인 화재예방 환경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할 것이다.   전통시장 화재예방을 위해서 관계자, 상인, 소방, 유관기관 모두 경각심을 갖고 함께 노력한다면 전통시장은 우리들의 낭만과 추억의 공간으로 존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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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8
  • 정선>[기고] 69번째 6·25를 맞이하며
    [정선경찰서 정보보안과 이민제 경장] 오는 6월 25일은 1950년 6·25 전쟁이 발발한지 69주년이 되는 날이다.   북한군의 기습남침으로 시작된 전쟁에서 대한민국은 전쟁발발 3일만에 수도 서울을 빼앗기고 불과 두 달도 되지 않아 경상도 일부지역과 부산지역을 제외한 남한의 전 지역을 북한군에게 점령당했다.   전쟁을 전혀 대비하지 못했던 대한민국이 북한의 기습남침을 견뎌낼 수 있었던 것은 미군을 중심으로 한 유엔군의 참전과 더불어 조국을 위해 기꺼이 자신을 희생한 호국영령들이 있었기 때문이다.   이 전쟁으로 인해 국군 15만명이 전사했으며, 13만명이 실종되고 70만명이 부상을 당했다.   조국의 수호를 위해 이름도 남기지 못하고 쓰러져간 수많은 호국영령 덕분에 지금의 대한민국이 존재하고 있다.   6월은 호국보훈의 달이다. 호국보훈의 달은 조국의 자주독립과 자유민주체제 수호를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감사를 표하며, 국가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되새기는 시간이라는 것에 그 의미가 있다.   돌아오는 6월25일에는 단 하루라도 생명을 조국에 바친 이름 모를 이들을 위해 명복을 빌며 그들을 기리는 마음을 가지길 바란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평화를 원하거든 전쟁을 대비하라”라는 로마시대의 격언이 있다. 우리가 누리고 있는 자유와 평화를 지키기 위해서는 우리 스스로를 지킬 국방력과 국민들의 굳건한 안보의식이 필수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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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고
    2019-06-24

스포츠 검색결과

  • 제13회 삼척이사부장군배 전국바다수영대회 참가 신청 접수
    [삼척=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삼척시가 오는 7월 13일 맹방해수욕장에서 개최하는 ‘제13회 삼척 이사부장군배 전국바다수영대회’ 참가 신청을 15일 10시부터 19일 18시까지 온라인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삼척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삼척시수영연맹이 주관하며 삼척시와 삼척시의회가 후원한다.   일반인 1,200여 명이 참가할 수 있고, 맨발경쟁 1km , 비경쟁오리발 1km, 비경쟁오리발 2km 등의 종목이 준비될 예정이다.   참가를 원하는 신청자들은 15일 10시부터 삼척수영연맹(www.scswim.co.kr)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 스포츠
    • 스포츠종합
    2024-04-12
  • 왕대구 잡으러 삼척바다로 GO! GO!
        [삼척=삼척동해조은뉴스] 전국의 낚시인이 기다리던 ‘제2회 삼척시 전국 왕대구 선상낚시대회’가 12일 삼척시 연안해역 일원에서 개최된다.   강원특별자치도낚시어선경영인연합회삼척지회가 주최하고, ㈜한국낚시채널(FTV)가 주관하며, 삼척시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낚시인 129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오전 6시까지 출항지(임원항, 장호항)에 집결한 후 어선안전검사와 승선인 신고를 마치고 해상으로 이동해 오후 1시까지 외줄낚싯대와 전동릴을 이용한 선상낚시를 진행하게 된다.   이후, 오후 3시부터는 임원천에서 시상식이 진행되며, 대구 전장(몸길이)을 측정해 1등에서 5등까지 지역상품권과 시상금이 수여되며, 추첨을 통해 선단선장상, 특별상, 행운대상 등을 선정해 다양한 경품과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 스포츠
    • 레저
    2024-04-11
  • 삼척, 직장운동경기부 궁도팀·육상팀 대회 출전
    [삼척=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삼척시 직장운동경기부(궁도팀, 육상팀)가 각종 대회에 출전한다.   삼척시는 오는 12일부터 13일까지 개최되는 ‘제57회 전국궁도종별선수권대회’에 삼척시청 궁도팀이 출전하고, 14일에는 ‘2024 군산새만금국제마라톤대회’에 삼척시청 육상팀이 출전한다고 밝혔다.   감독 포함 총 8명으로 구성된 삼척시청 궁도팀은 대한궁도협회가 주관하는 제57회 전국궁도종별선수권대회 실업부 개인전과 각 시,도를 대표하는 궁도팀들이 참가하는 단체전에서 실력을 가늠해 볼 전망이며, 이수민, 정현지, 이해진, 정우진 등 선수들로 구성된 육상팀은 그간 갈고닦은 기량을 바탕으로 상위권 입상을 노린다.   한편 시는 직장운동경기부로 2004년 핸드볼팀, 2022년 육상팀, 올해 궁도팀을 창단해 운영하고 있다.        
    • 스포츠
    • 스포츠종합
    2024-04-11
  • 태백, 2024년 제60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 14년 연속 유치 확정!
      [태백=삼척동해조은뉴스] ‘스포츠 메카’ 태백시는 14년 연속 추계 대학축구연맹전 유치를 확정했다. 또한, 4년 연속 1,2학년 대학축구연맹전을 함께 개최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예정이다.   제60회를 맞이하는 추계대학 축구연맹전은 오는 8월 9일부터 25일까지 17일 간, 제19회 1,2학년 대학축구연맹전은 오는 7월 2일부터 17일까지 16일간 개최 예정이며 대회 일정은 참가팀 및 대진표 확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이에 앞선 지난 2월 이상호 태백시장과 스포츠과 직원들은 춘계대학 축구연맹전이 개최되는 통영을 방문해 추계대학 축구연맹전 유치를 위해 힘을 다했으며 태백시 축구협회 박무경 회장을 비롯한 태백시 축구협회도 시와 힘을 더해 유치 활동을 펼치기도 했다.   특히 시는 올해까지 14회 연속 태백에서 개최하는 추계 대학축구연맹전을 위해 우수한 기후 조건 및 최상의 경기 시설과 대회 운영 노하우를 접목한 태백만의 강점으로 이러한 명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대회 준비부터 경기 운영, 선수단 및 감독 방문객을 위한 편의 제공까지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 스포츠
    • 스포츠종합
    2024-04-09
  • 동해, 국내 최대 규모 하키대회 열린다!
      [동해=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동해시가 오는 29일부터 내달 10일까지 썬라이즈 국제하키경기장에서 ‘2024 춘계 전국 남녀 하키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한하키협회와 동해시하키협회가 주관, 3월 29일부터 13일간 리그전으로 펼쳐지는 이번 대회는 남중부 8개 팀, 여중부 7개 팀, 남고부 8개 팀, 여고부 4개 팀, 남대부 4개 팀, 여대부 2개 팀, 남일반부 4개 팀, 여일반부 6개 팀 등 총 43개 팀 750여 명이 참가하는 명실상부한 국내 최대 규모의 하키대회이다.   이에 앞서 지난 1월부터 이달까지 전국의 9개 팀 관계자 30명과 선수 200명 등 총 230명의 하키인이 동계 전지훈련을 위해 동해시를 찾았다.   동계 전지훈련에는 꿈나무 하키선수단을 비롯해 상비군 국가대표 외 하키선수단이 참가해 10~20일간 훈련하며 기량을 닦았다.   시는 지난 전지훈련 유치와 이번 춘계 전국 남녀 하키대회 개최로 외지에서 관계자, 선수들이 대거 방문, 음식업, 숙박업 등 수요 증가와 관광 활성화로 이어지는 등 지역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 스포츠
    • 스포츠종합
    2024-03-28
  • 태백, 전국 및 도 단위 스포츠대회 개최 만전
      [태백=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태백시는 지난 21일 제1회 추가경정예산 확정에 따라 2024년 전국 및 도 단위 스포츠대회 19개를 추가로 개최할 수 있게 되어 총 56개 대회가 개최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특히, 태백에서 처음으로 개최하는 대회로 전문 체육 분야의 태백컵 전국 유소년 클럽축구대회, 제19회 국무총리배 세계바둑선수권대회, 제1회 태백시장배 전국 청소년 골프대회가 있으며, 생활 체육분야에서는 태백산기 전국 생활체육 복싱대회, 함백산 듀애슬론 대회, 태백시 권투 왕중왕전이 예정되어 있다.   지난 5년간 태백시 전국 및 도 단위 스포츠대회 개최 현황을 살펴보면 2019년 30개 대회, 2020년 10개 대회, 2021년 33개 대회, 2022년 59개 대회, 2023년 55개 대회 개최 현황을 확인할 수 있다.   이는 코로나 시국을 제외하더라도 점차적으로 더 많은 스포츠대회가 태백에서 개최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는 수치다.   시 관계자는 “올해 개최될 전국 및 도 단위 스포츠대회가 56개나 되는 만큼 성공적인 대회 개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전국 및 도 단위 스포츠대회를 지속적으로 유치해 고지대 스포츠메카 도시로서의 위상을 지켜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고원 관광 휴양 레저 스포츠 도시로서 발돋움하기 위해 가칭 ‘산악관광스포츠레저재단’ 설립을 추진 중에 있다.        
    • 스포츠
    • 스포츠종합
    2024-03-27
  • 동해, 도내 최고 검객 가리는 검도대회 열린다!
        [동해=삼척동해조은뉴스] ‘제30회 강원특별자치도지사기 검도대회’가 오는 16일부터 17일까지 양일간 동해체육관에서 개최된다.   강원특별자치도검도회와 동해시검도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도내 생활체육 검도 동호인 55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최고 검객의 자리를 놓고 멋진 승부를 펼치게 된다.   대회는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여자부, 일반부(청년부, 장년부, 중년부)로 구분해 치러지며, 경기방식은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모두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개회식은 오는 16일 오후 1시 동해체육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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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14
  • 제14회 동해무릉배 오픈 배드민턴대회 개최
    [동해=삼척동해조은뉴스] ‘제14회 동해무릉배 오픈 배드민턴대회’가 오는 9일부터 10일까지 2일간 동해체육관, 국민체육센터, 예람중학교 체육관에서 개최된다.   강원도배드민턴협회와 동해시배드민턴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의 생활체육 배드민턴 동호인 900여팀 1,8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된다.   대회는 종목별, 연령별, 등급별로 구분되며, 종목은 남자복식, 여자복식, 혼합복식, 연령별로는 20대(이하 포함), 30대, 40대, 50대, 60대 이상, 등급은 기량에 따라 A, B, C, D, E 5개 등급으로 구분해 치러진다.     개회식은 9일 18시 동해체육관에서 열리며, 1등 ~ 3등까지 시상할 계획으로, 시는 이번 대회를 활용한 스포츠마케팅을 통해 지역 홍보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일조하고, 스포츠 명품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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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07
  • 삼척 ‘제23회 여성가족부 장관기 전국 태권도대회’ 개최
      [삼척=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삼척시에서 오는 2일부터 ‘제23회 여성가족부 장관기 전국태권도대회’가 개최된다.   한국여성태권도연맹이 주최하고 삼척시체육회와 강원도태권도협회가 주관하며 삼척시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오는 2일부터 10일까지 격파, 겨루기, 품새 3가지 종목의 경기가 진행되며, 총 9일간 3,500여 명의 선수들이 삼척을 방문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오는 2일부터 3,500여 명에 달하는 선수들이 지역을 방문할 예정인 만큼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가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대규모 체육대회를 유치할 수 있도록 삼척 홍보에 전력을 다하겠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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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9
  • 태백 ‘2024년 태권도 국가대표 최종 선발대회’ 개최
      [태백=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태백시는 오는 23일부터 28일까지 6일간 고원체육관에서 ‘2024년 태권도 국가대표(품새·겨루기) 최종 선발대회’를 개최한다.   대한태권도협회와 강원특별자치도태권도협회, 태백시태권도협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선발대회는 품새와 겨루기 경기가 나눠 진행되며, 선수와 관계자 등 총 1,5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국가대표 선발을 위한 품새 경기는 23일부터 25일까지 열리며, 세계선수권대회 및 아시아선수권대회 공인품새와 자유품새 선수를 선발한다.   또한, 겨루기 경기는 26일부터 28일까지 열리며, 남·여부 체급별 토너먼트 개인전 경기를 통해 선수를 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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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2

지역뉴스 검색결과

  • 태백 ‘2024 동네상권발전소 지원사업’ 공모 선정
    [태백=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태백시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추진하는 ‘2024 동네상권발전소 지원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동네상권발전소 지원사업은 최대 1억 2,000만원을 지원받아 로컬크리에이터와 지역 상인 및 주민이 함께 협력해 지역의 자연환경, 문화적 자산을 활용, 지역특화상권 발굴 및 조성을 통해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모델을 발굴하는 사업이다.   이번 지원사업은 오는 5월부터 12월까지 태백역~황지연못 먹거리길 일원의 지역 상권을 대상으로 추진하며, 시는 해당 지역을 예비상권으로 지정해 로컬크리에이터를 중심으로 문화유산과 역사적 가치에 바탕을 둔 핵심 기반을 조성할 예정이다.   향후, 시는 이번 동네상권발전소 지원사업을 디딤돌로 해 사업연계를 통한 자율상권구역 지정 및 ‘상권활성화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상권활성화사업’은 상권 환경개선사업(H/W) 및 활성화 프로그램 사업(S/W)에 최대 5년간 100억 원을 지원받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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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12
  • 동해, 취약계층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실시
    [동해=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동해시는 오는 15일부터 65세 이상(59.12.31.이전) 기초생활수급자를 대상으로,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상포진은 수두바이러스가 몸속에 잠복해 있다가 면역력이 저하됐을 때 신경절을 따라 발진, 수포 등 심각한 통증을 유발하는 질환으로, 치료 후에도 신경통과 감각 이상 등 후유증이 남을 수 있다.   또한, 고령으로 갈수록 대상포진 발병률이 급격하게 상승해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하다.   이에 따라, 시는 대상 포진 접종에 경제적 부담을 가질 수 있는 동해시에 주소지를 둔 65세 이상(1959년 12월 31일 이전 출생) 기초생활수급자를 대상으로 1회 무료 접종을 추진한다.   접종은 오는 15일부터 매주 화요일 오전과 점심시간을 제외한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고, 신분증과 기초생활수급자 증명서를 가지고 보건소를 방문하면 된다.   다만, 항암치료 중이거나 면역억제제를 복용 등 중증의 면역저하자일 경우 접종이 제한될 수 있으며, 과거 대상포진 예방접종 이력이 있는 경우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관련된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예방접종실(☎ 530-241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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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12
  • 태백 시립·산소드림도서관 ‘2024년 도서관 주간’ 운영
      [태백=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태백시는 12일부터 18일까지 ‘도서관의 날’을 맞아 시립도서관과 산소드림도서관에서 ‘2024년 도서관 주간’을 운영하고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도서관의 날(4. 12.)과 도서관 주간(4. 12. ~ 18.)은 도서관의 가치와 필요성을 홍보하고 지역주민의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지정되었으며, 매년 한국도서관협회 주관으로 전국 공공도서관이 참여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올해는 ‘도서관, 당신의 내일을 소장 중입니다’이라는 주제로, 도서관 방문을 위한 ‘어서오세요, 도서관입니다’, ‘도서관은 책을 대출 중’, ‘도서관 밖 도서관’이라는 행사를 진행하며, 도서관·스마트도서관·전자책·오디오북 이용자들의 도서대여를 장려한다.   또한, 도서 대출 권수를 늘려주는 ‘두배로데이’와 도서자료 연체회원 대출 정지를 면제해주는 ‘연체지우개’ 행사를 진행하며, ‘나만의 독서대’를 만드는 체험과, 책 속 문장을 필사해 가슴에 담는 ‘지금 이 문장’, 도서관의 긍정적 이미지 홍보를 위한 ‘우리 도서관을 자랑해주세요(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더불어, 시립도서관에서는 도서관 이용자가 좋아하는 책과 즉석사진 촬영을 해주는 ‘내 영혼의 책’ 행사를, 산소드림도서관에서는 독후활동지를 나누고 체험하는 ‘도서관 주간 책놀이’ 행사를 각각 운영한다.   2024년 도서관 주간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시립도서관(☎033-550-2755), 산소드림도서관(☎033-550-2757)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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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12
  • 동해, 다양한 진로진학 프로그램 ‘눈길’
    [동해=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동해시가 학생과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2024년도 입시제도에 대비한 다양한 진로진학 프로그램이 눈길을 끌고 있다.   시는 학생과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급변하는 입시제도에 대비해 정확한 진학 정보와 전략을 제공하고, 학생들의 진로진학 기회의 불평등을 해소하기 위해 올해 성공적인 진로진학 설계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 진로진학 아카데미 운영(3회) ▲ 온라인강의 지원사업 ▲ 찾아 떠나는 진로진학 체험 운영(3회) ▲ 내 자녀 바로 알기(2회) 등 성공적인 진로진학 설계준비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된다.   특히, 진로진학 아카데미의 경우 지난해 학생, 학부모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고, 만족도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올해 진로진학에 진심!(진로진학·심층탐구) 프로젝트를 총 3회 확대 운영한다.   진심!(1탄)은 스타강사 오대교가 ‘강남엄마의 교육전략’을 주제로 명사초청 학부모 특강이 오는 5월 16일 오전 10시 30분 청소년센터에서 열린다. 특강 신청 기간은 오는 15일 오전 9시부터 청소년시설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온라인 접수한다.   또한, 진로진학 학습동기 부여와 진로진학 설계를 주제로 하는 진심! (2탄)에서는 100만 유튜버 미미미누와 교육컨설턴트 이병훈 강사가 함께하는 ‘두근두근 동기부여 입시전략 콘서트’를 5월 25일 오후 2시 청소년센터 공연장에서 선보인다.   진심!(3탄)에서는 EBSi 입시 대표 김진석 강사의 최신 대입 전략 설계를 주제로 한 대입전략 특강이 7월 6일 오후 2시 청소년센터에서 진행된다.   시는 진로 진학을 위한 온라인 강의 지원사업, 나를 찾아 떠나는 진로직업체험은 3월부터 연중 진행하는 등 다양한 진로 진학 프로그램을 추진해 다방면으로 학생과 학부모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진로 진학 프로그램 외에도 부모자녀소통프로그램인 학부모를 위한 내 자녀 바로알기 교육강좌로, 양재진 의사의 ‘엄마 그리고, 나’를 주제로 하는 마인드 콘서트가 6월 22일에 열리며, 홍성우 의사의 ‘사춘기 꽃이 피다’를 주제로 초등 성 가치관 확립을 위한 성교육을 시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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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12
  • 동해, 동해항 크랩킹 페스타서 관광캐릭터 굿즈 선보여
      [동해=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동해시가 대표 관광캐릭터인 ‘해별이와 친구들’ 굿즈 판매 및 할인 이벤트를 진행해 관심을 끌고 있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해 관광캐릭터로 해별이와 친구들을 개발하고 이와 연계한 굿즈 상품을 크랩킹페스타 기간 중인 12일부터 14일까지 시민과 관광객에게 처음 선보인다.   또한 ‘제1회 해별이와 친구들 최고의 캐릭터 투표’도 함께 진행해 관광캐릭터 활성화에 나선다.   시는 현재 새로운 굿즈 상품도 개발 중에 있으며, 내달 중 망상과 추암 관광안내소에서도 굿즈를 판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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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12
  • 동해, 수도권 관광객 유치 총력
    [동해=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동해시가 최근 한국철도공사 수도권동부본부와 업무협약식을 갖고, 수도권 관광객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코로나 이후 가족단위 소규모 기차 여행객 증가로 관광트렌드를 따라가는 관광콘텐츠 개발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KTX 및 ‘2024 동해항 크랩킹페스타’연계 관광상품 운영을 계기로 동해시와 코레일 간 긴밀한 상호 협력이 더욱 중요한 시점이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 12일 시청에서 심규언 시장과 구혁서 수도권동부본부 영업처장을 비롯한 김용래 청량리역장, 관계 공무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광사업에 관한 협력 및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서에는 동해시와 코레일 수도권동부본부가 협력해 동해시 관광자원 활성화 및 관광콘텐츠 개발을 통한 수도권 관광객 유치 등의 내용이 담겨져 있다.         특히, 이날 협약을 통해 청량리역사 내 동해시 축제, 행사, 관광상품 등 관광콘텐츠를 적극 홍보하고, 동해시 관광객 유입 증가를 위해 상호 간 노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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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12
  • 태백, 2024 몬츄라 마운틴 패트롤 발대식 개최 및 카카오VX 업무협약 체결
    [태백=삼척동해조은뉴스] ‘2024 몬츄라 마운틴패트롤’ 발대식 행사가 오는 13일 365세이프타운에서 1박 2일동안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아웃도어와 스포츠분야의 1등 플랫폼인 ‘트랭글’을 운영하고 있는 카카오VX와 알프스를 극복한 이태리 아웃도어 몬츄라에서 주최·후원한다.   이날 이상호 태백시장과 문태식 카카오VX대표, 송형근 국립공원공단이사장이 명예 마운틴 패트롤로 위촉될 예정이며, 태백시와 카카오VX의 플랫폼과 IT기술을 활용한 상생발전을 위해 안전, 환경, 스포츠, 지역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한편 이날 발대식에서는 국립공원에서 자동심장충격기(AED)를 휴대해 산행 활동을 하는 국내 유일 자원봉사조직인 몬츄라 마운틴 패트롤 소속 50명이 새롭게 선발될 예정이다.   선발 대원들은 365세이프타운에서 안전체험과 챌린지월드를 비롯해 응급처치 훈련, 마인드쉐어링, 스포츠테이핑 등의 체험과 함께 장성중앙시장을 방문해 장보기 활동도 이뤄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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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12
  • 제13회 삼척이사부장군배 전국바다수영대회 참가 신청 접수
    [삼척=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삼척시가 오는 7월 13일 맹방해수욕장에서 개최하는 ‘제13회 삼척 이사부장군배 전국바다수영대회’ 참가 신청을 15일 10시부터 19일 18시까지 온라인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삼척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삼척시수영연맹이 주관하며 삼척시와 삼척시의회가 후원한다.   일반인 1,200여 명이 참가할 수 있고, 맨발경쟁 1km , 비경쟁오리발 1km, 비경쟁오리발 2km 등의 종목이 준비될 예정이다.   참가를 원하는 신청자들은 15일 10시부터 삼척수영연맹(www.scswim.co.kr)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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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12
  • 태백, 장성·동점터널 매립식 도로 LED 표지병 설치
      [태백=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태백시는 장성터널(장성동 산44-2번지)과 동점터널(동점동 산36-1)의 교통안전과 운전자들의 시인성 향상을 위한 매립식 도로 LED 표지병을 설치했다고 12일 밝혔다.   도로표지병이란 도로의 끝이나 선형을 표시해 운전자의 시선을 유도하는 시설로 야간이나 어두운 터널 진입 시 운전자의 시선을 유도해 차선 이탈 등의 사고를 예방하는 역할을 한다.         이번에 설치한 매립식 도로 LED 표지병은 불빛의 반사가 있어야 식별이 가능한 일반 표지병과 달리 24시간 점등되는 발광 시설로, 시는 장성터널(89개)과 동점터널(19개) 구간에 총 108개의 LED 도로표지병을 설치해 교통사고 예방 및 도로 안정성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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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12
  • 삼척 이사부장군 정신 기리는 독도 역사인형극, 전국 순회공연
    [삼척=삼척동해조은뉴스] 이사부 장군의 해양개척정신과 우리 고유 영토인 독도의 역사를 근간으로 창작한 역사 인형 음악극 「512년 동해왕 이사부를 찾아서!」 전국 순회공연이 오는 15일부터 시작된다.   이는 우리 어린이들에게 독도의 역사를 알리고, 잘못된 역사 인식을 문화콘텐츠를 통해 바꾸기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삼척시 「이사부 선양사업 활동지원」 사업의 일환이기도 하다.   해당 사업은 삼척시 후원 및 이사부기념사업회 등의 지원으로 전문예술단체 극단 ‘예실’ 이 주관해 진행한다.   2024년 순회공연은 오는 4월 15일부터 5월 13일까지 강원도 및 수도권을 중심으로 전국 13개 초등학교를 찾아간다. 극단 ‘예실’은 2013년부터 현재까지 총 231회의 공연, 4만 3천여 명의 국내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독도 역사음악 인형극’을 추진해 왔다.   극단 ‘예실’ 이문실 대표는 “독도 역사의 대표 인물인 동해왕 이사부장군을 널리 알리고 일본의 역사왜곡 문제점과 ‘독도는 우리 조상들이 신라시대 이전부터 지켜온 우리 고유 영토’임을 알리기 위한 교육콘텐츠로 제작하게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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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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