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7(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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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백 ‘2026 태백 천상의 산나물 축제’ 개최
        [태백=삼척동해조은뉴스] ‘2026 태백 천상의 산나물 축제’가 이달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장성 탄탄마을(장성중앙시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늦게까지 봄을 만날 수 있는 고원도시 태백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는 ‘태백 산나물이 제공하는 자연의 맛과 향기에 취해보자’를 주제로, 산나물 판매와 체험, 공연, 먹거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특히 곰취, 산마늘, 어수리, 눈개승마 등 태백을 대표하는 산나물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태백 한우 할인 판매장도 함께 운영해 지역 대표 먹거리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산나물을 활용한 향토음식과 다양한 농특산물 및 가공품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아울러 더덕까기 체험, 산채 채취체험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마련해 가족 단위 방문객부터 청년층까지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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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7
  • 태백, 아동·청소년 꿈탄탄 바우처 이용실태 설문조사 실시
      [태백=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태백시는 「아동·청소년 꿈탄탄 바우처 지원사업」의 이용 실태를 파악하고 사업 운영 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오는 17일부터 26일까지 10일간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꿈탄탄 바우처 지원사업은 2024년부터 시행 중인 사업으로, 관내 아동·청소년에게 학업 및 진로 활동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해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이번 설문조사는 바우처 이용 아동·청소년과 학부모, 가맹점주 등 약 6,0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주요 설문내용은 ▲바우처 이용 현황(이용 빈도 및 사용처) ▲사업 만족도 및 효과성 ▲서비스 개선을 위한 의견 및 건의사항 등이다.   설문참여는 대상자에게 발송되는 문자메시지 내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꿈탄탄 바우처 홈페이지에 게시된 설문 링크를 통해서도 참여할 수 있다.   시는 2025년 설문조사 결과와 현장 의견을 반영해 회원 전용 앱 도입 및 QR결제 기능을 운영하는 등 이용 편의성을 개선하고, 먹을거리 분야 사용 한도 확대 등 사업 운영을 지속 보완해 왔다.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이용 실태와 수요 변화를 종합 분석해 사업 운영 기준과 지원 수준 등 사업 전반의 합리적인 개선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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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7
  • NH농협은행 동해시지부, 농협 제휴카드 적립 기금 전달
    [동해=삼척동해조은뉴스] NH농협은행 동해시지부(지부장 최종웅)는 농협 제휴카드 이용 실적에 따라 적립된 기금 6,083만 원을 동해시에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기금은 동해시청 법인 및 보조금 등 각종 카드 사용 실적에 따라 적립된 재원으로, 시는 해당 기금을 지역사회 발전과 직원 후생복지 등을 위한 재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최종웅 지부장은 “NH농협은행은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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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7
  • 동해 ‘유입 관광’에서 ‘체류형 관광도시’로 전략 전환
        [동해=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동해시가 지역 대표 축제로 자리잡은 ‘무릉별유천지 라벤더축제’, ‘묵호도째비페스타’, ‘동해무릉제’를 대상으로 실시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관광객 이동 패턴과 소비 트렌드를 확인했다.   이번 분석은 KT 빅데이터 및 한국관광공사 DATA LAB 자료를 토대로 진행됐으며, 축제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산업 성장에 미친 실질적 효과를 수치로 보여줬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분석결과, 2025년 세 축제에 총 21만8,643명의 관광객이 방문했으며, 전체 소비액은 약 103억원으로 집계됐다.   축제 기간 동안 일평균 관광객은 평소 대비 최대 368%, 소비금액은 3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무릉별유천지 라벤더축제는 외지인 방문 비율이 77.5%로 가장 높았고, 일평균 관광객이 평소보다 368% 증가했다. 축제기간 소비금액은 일평균 6억2,991만원으로, 전후 기간 대비 30% 상승했다. 여성 방문객과 60대 연령층이 가장 많아‘감성 관광형 축제’로서의 경쟁력을 확인했다.   묵호도째비페스타는 축제기간 일평균 관광객이 1만7,374명으로 평소보다 38% 증가했으며, 소비금액은 7억7,281만원으로 37% 높았다. 외지인 방문 비율이 52%로 관광 유입 효과가 크고, 50대 남성층 방문이 두드러져 해양문화축제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했다.   동해무릉제는 총 7만3,245명이 방문했으며 현지인 비율이 75%를 차지했다. 축제기간 관광객은 평소보다 123% 많았고, 일평균 소비금액은 5억 7,709만원으로 12% 증가했다. 가족 단위와 지역 주민 참여가 두드러져 도시 공동체 중심 축제로 평가됐다.   KT 빅데이터 분석 결과, 외지 관광객의 주요 출발지는 강릉·삼척· 원주 등 인근 도시이고, 이동지역은 대부분 동해시로 나타나 체류형 관광지로의 전환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외국인 관광객은 미국·베트남·독일 순으로 많았으며, 인근 관광지 연계 이동이 활발한 것으로 파악됐다.   시는 이러한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축제 콘텐츠를 관광 수요층 맞춤형으로 개선하고, 지역 상권과 연계한 야간형·체험형 프로그램 확대, 교통·숙박·공연 등 관광 인프라 고도화를 통해 ‘체류형 관광 도시’로의 전환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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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7
  • 삼척, 사라져가는 민속제례 ‘상두산 산멕이’ 전승·보존 추진
      [삼척=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삼척시는 삼척 상두산 산멕이 행사를 19일 8시 30분부터 삼척시 신기면 안의리 산멕이 제당터에서 삼척 상두산산멕이보존회주관으로 개최한다.   산멕이란 일반적으로 산과 관련된 신령 등에게 제물을 올려 공양하고 대접하는 민속제례 행사이다.   강원도 영동 지역에서 주로 전승되고 있는 독특한 신앙의례인 산멕이는 각 가정, 마을, 보존회 등을 중심으로 그 전통을 이어오고 있지만, 현재는 산업화, 도시화 그리고 이농현상 등으로 겨우 명맥을 이어오고 있는 실정이다.   이번 행사는 부정굿을 시작으로 하늘맞이, 근산·먼산 맞이, 산신굿, 조상맞이, 군웅맞이, 뒷거리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특히 지난해 10월 신청한 강원특별자치도 무형유산 지정을 위한 전문가 현지 조사가 함께 이루어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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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7
  • 삼척관광문화재단 ‘2026 문화로 치유 지원사업’ 최종 선정
      [삼척=삼척동해조은뉴스] 삼척관광문화재단은 ‘2026 문화로 치유 지원사업 「도시숲 예술치유」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문화예술과 자연환경을 결합한 치유 프로그램 추진한다고 밝혔다.   「도시숲 예술치유」 사업은 각 도시마다 숲 공간을 찾는 방문객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도모하고, 문화예술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지역적 특색에 맞게 예술치유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운영되는 점이 특징이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한 ‘2026 문화로 치유 지원사업 「도시숲 예술치유」 공모사업’은 지역 자연환경 및 도시숲 활용의 적절성과 지역 예술가와 전문가 활용이 타당하며, 예술치유 프로그램의 기대효과가 높게 평가된 사업을 중심으로 선정됐다.   한편, 도시숲 예술치유 프로그램은 5월부터 삼척 장미공원, 맹방해변 산림욕장, 인의예지림에서 진행되며, 추후 참여자 모집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2026 삼척 장미축제’에서도 체험의 기회가 제공된다고 재단 관계자는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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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7
  • 삼척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삼척커피문화원, 업무협약 체결
      [삼척=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삼척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삼척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김정희)는 14일 지역 청소년의 진로 탐색과 직업역량 강화를 위해 삼척커피문화원 바리스타학원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학교 밖 청소년에게 다양한 직업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실질적인 자립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앞으로 바리스타 교육을 비롯한 커피 관련 직무 체험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하고, 청소년 맞춤형 진로·직업 프로그램 개발에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의 직업 이해도를 높이고, 개인의 적성과 흥미에 맞는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넓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센터 관계자는 “지역 내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보다 폭넓은 성장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삼척커피문화원 바리스타학원 관계자도 “청소년들이 커피 분야를 통해 새로운 진로를 모색하고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삼척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의 학업 복귀와 사회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상담, 교육, 직업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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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7
  • 태백 문곡소도동 일대 500억 규모 실내 스포츠타운 조성
    사계절 다목적 훈련시설(에어돔) 조감도 및 투시도     [태백=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태백시는 문곡소도동 일대를 중심으로 사계절 다목적 전지훈련시설(에어돔)과 청정고원 스포츠센터, 볼링경기장, 태백 休 전지훈련센터 등을 포함한 500억 원 규모의 실내 스포츠타운 조성을 추진하며 생활체육과 전문체육 기반 확대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원 스포츠 환경을 기반으로 시민이 일상에서 이용할 수 있는 생활체육 공간과 각종 대회 및 전지훈련이 가능한 전문체육 인프라를 함께 구축하는 것으로, 체육 기반 전반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먼저 문곡소도동 고원4구장 일원에 들어서는 사계절 다목적 전지훈련시설(에어돔)은 축구장 등을 갖춘 실내 훈련시설로, 기후와 계절의 영향을 받지 않는 안정적인 체육활동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해당 사업은 총사업비 125억 원을 투입해 2026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이어 고원2체육관 일원에서는 볼링경기장 증축사업이 추진된다. 기존 8레인을 16레인으로 확장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90억 원을 투입해 2026년 3월 착공을 시작으로 본격 추진 중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보다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체육 공간을 확충하는 한편, 공인경기장 수준의 시설을 갖춰 각종 대회 개최 여건도 마련할 계획이다.   사계절 다목적 훈련시설(에어돔) 현장사진     아울러 청정고원 스포츠센터 건립도 현재 진행 중이다. 총사업비 175억 원 규모로 추진되는 해당 사업은 2026년 준공을 목표로 하며, 생활체육과 전문체육 기능이 결합된 복합 체육 인프라로 조성돼 전국 및 도 단위 대회 유치와 전지훈련 수요 대응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태백 休(휴) 전지훈련센터 조성사업’도 추진된다. 총사업비 125억 원 규모로, 사계절 전지훈련과 숙박이 가능한 체류형 전지훈련 인프라 확충을 목표로 하며, 2026년 착공을 시작으로 본격 추진될 예정이다.   시는 이들 시설이 집적되면 문곡소도동 일대가 시민 생활체육과 대회·훈련 기능이 어우러진 실내 스포츠타운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스포츠시설 이용 편의 향상을 위한 기반 정비도 함께 추진된다. 국도35호(8공구~황지가스) 구간 인도 보수공사를 통해 보행환경을 개선하고, 스포츠시설 접근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또한, 시는 서학골 일대에 36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조성을 위한 행정절차를 진행 중이며, 실내 테니스장과 연무장 등을 포함한 복합 체육시설 조성을 검토하고 있다.   한편, 시는 문곡소도동 실내 스포츠타운 조성 등 체육 인프라 확충과, 2009년 제44회 강원도민체육대회 개최 이후 축적된 전국 규모 체육대회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2029년 제64회 강원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 유치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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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6
  • (재)태백시문화재단, 초대 민간 이사장에 백현주 前국악방송 사장 임명
      [태백=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태백시는 15일 (재)태백시문화재단 초대 민간 이사장으로 백현주 전 국악방송 사장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2년으로, 2028년 4월 14일까지다.   이번 임명은 그간 시장이 당연직으로 맡아오던 이사장직을 민간 전문가에게 개방해 재단 운영의 전문성과 자율성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로, 태백시문화재단은 출범 이후 ‘첫 민간 이사장 체제’로 전환하게 됐다.   백현주 신임 이사장은 제10대 국악방송 사장을 비롯해 인천영상위원회 운영위원장, 서울신문 NTN 대표이사 등을 역임한 문화콘텐츠 분야 전문가다.   또한 동아방송예술대학교 교수 및 부총장을 지내며 대중문화와 예술계를 아우르는 폭넓은 경험과 네트워크를 쌓아왔다.   시는 이번 인선을 계기로 재단이 지역의 독립적이고 전문적인 문화 허브로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 2019년 설립된 태백시문화재단은 그동안 시민을 위한 문화예술 진흥과 지역 축제 개최 등에 힘써왔으며, 이사장 취임을 계기로 민간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문화 확산을 위한 사업 영역을 더욱 넓혀갈 계획이다.   백현주 신임 이사장은 “태백은 문화적 발전 잠재력이 무한한 도시”라며, “현장에서 쌓아온 경험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태백시문화재단이 시민의 삶에 활기를 불어넣는 중심축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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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6
  • 동해시향로청소년문화의집, 가족 미니운동회 ‘사소한왕 선발대회’ 개최
      [동해=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동해시향로청소년문화의집은 2026년 가족활동 프로그램으로 가족 참여형 미니운동회 ‘사소한왕 선발대회’를 운영한다.   ‘사소한왕 선발대회’는 청소년을 동반한 4인 가족을 대상으로 총 50가족(회차별 10가족)이 참여하는 가족 미니운동회 형식으로 진행되며, 전래놀이를 활용한 다양한 종목을 통해 가족 간 협동과 경쟁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주요 종목은 딱지치기, 공기놀이, 제기차기 등 전래놀이를 비롯해 공 옮기기, 도미노 쌓기, 병뚜껑 컬링, 고무줄 사격 등 순발력과 균형감각, 집중력 등을 겨루는 가족 참여형 게임으로 구성된다.   특히 지난해 참가자 만족도 조사에서 5점 만점에 4.93점을 기록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었으며, 올해도 참가자 설문을 통해 프로그램을 보완해 참여자 만족도를 더욱 높여 나갈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18일 ‘딱지왕’을 시작으로 4월 25일, 5월 2일, 5월 9일, 5월 16일까지 매주 토요일 진행되며, 가족이 함께하는 건강한 여가활동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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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6

오피니언 검색결과

  • 태백>[기고] 태풍, 폭우대비 안전행동수칙
      [태백소방서 방호구조과 교육주임 윤진희] 계속되는 찌푸린 하늘이 폭염을 저 멀리 보내 버린 것 같다.   어느새 성큼 다가온 가을, 계절이 바뀌면 이제는 태풍과 폭우를 걱정해야 한다.   지금부터 태풍과 폭우대비 안전행동 수칙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보자.   먼저 외출을 자제하고 본인이 거주하는 지역에 대해 미리 파악해야 한다. 과거에 폭우로 침수되었던 지역이나 산사태가 발생했던 위험지역을 미리 파악해야 한다. 저지대나 상습 침수지역, 산사태 위험지역, 지하공간 등 위험지역에 거주하는 분들은 주변 대피장소를 파악하고 안전한 곳으로 이동해야 한다.   응급약품, 생수, 손전등 등의 비상용품을 미리 챙겨 두어야 하며, TV나 라디오, 인터넷 등을 통해 수시로 기상상황을 확인해야 한다.   창문은 바람에 흔들리지 않도록 창틀에 테이프로 단단히 고정 시겨야 한다.   테이프를 붙일 때 창틀과 창문 사이에 테이프를 붙여 단단히 고정을 하고 떨림을 방지하기 위해 창틈 사이에 두꺼운 종이를 끼우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유리창 자체에 붙이는 테이프는 크게 엑스 자로 붙이면 좋다.   바람에 날아갈 위험한 지붕, 간판 등을 사전에 묶어 두어야 한다.   공사자재가 넘어질 수 있으니 공사장 근처에 가까이 가지 않는다.   또한 맨홀 뚜껑이나 맨홀 주변을 조심해야한다.   비가 많이 내릴 경우 맨홀에서 물이 역류해 뚜껑이 빠질 수 있다. 자칫하면 맨홀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할 수 있으니 피해 가는 게 좋다.   폭우시 차량운행은 가급적 자제하는 것이 좋다. 자동차를 가지고 계신 분들은 차량을 저지대 혹은 하천 주변이나 침수지역, 산사태 발생지역 등의 위험지역을 벗어나 주차 하는 게 좋다.   자동차 운행 시에는 타이어의 2분의 1이상이 물에 잠긴다면 운행을 중지해야 한다. 차 바닥까지 침수되면 엔진의 공기 흡입구까지 물이 들어가 시동이 꺼지거나 내부에 심각한 손상을 초래할 수 있다.   바다에서는 배를 안전한 항구 쪽으로 대피시키며 배와 배를 단단히 결박해 높은 파도로 인한 침수나 파손에 대비해야 한다. 농촌에서는 논두렁이나 물꼬의 점검을 위해 밖으로 나가지 말아야 한다. 산과 계곡의 등산객은 계곡이나 비탈면 가까이 가지 않고 안전한 곳으로 대피 해야 한다.   사고가 발생하거나 위험에 처하게 되면 지체 없이 재난 관련기관이나 119로 신고해야 한다.   이번 태풍도 행동수칙을 잘 지키고 사전에 대비해 사고 없이 안전하게 지나갔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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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고
    2021-08-26
  • 동해>[기고] 동해소방서, 생명의 문 비상구가 죽음의 문이 되지 않도록
        [동해소방서 방호구조과 소방장 박학웅] 가족들과 따뜻한 봄을 느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려고 만난 경치 좋은 음식점. 그 곳에서 갑작스러운 화재가 발생했다고 가정해 본다!   화재 시 유독가스가 발생하고 급격한 연소 확대로 대피 가능 시간이 과거에 비해 짧아져 소화기를 사용해 진화하는 것보다 신속하게 대피해야 한다고 배운 나는 음식점을 들어오며 봐 두었던 초록색 전구가 들어오는 비상구를 찾아 문을 연다.   그 순간 비상구 문이 훼손되어 열 수 없다면? 비상구 반대쪽에 물건을 적치해 비상구 문이 열리지 않는다면? 난 꼼짝없이 시커먼 연기와 유독가스가 가득 찬 건물안에 갇힐 수 밖에 없다. 생명의 문이라고 알고 있었던 비상구가 죽음의 문으로 바뀌는 순간이다.   이러한 가정이 현실화되지 않게 하는 방법이 있다. 일단 사업장을 방문하면 제일 먼저 비상구의 위치를 확인하고 대피가 가능한지 확인하는 습관을 갖도록 하자. 이때 비상구가 폐쇄, 훼손 되었다면 관계자에게 시정조치를 먼저 요구하고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면 소방서로 비상구 위반행위를 신고하자.   신고대상은 영업 중인 다중이용업소, 판매시설, 복합건축물, 운수시설, 숙박시설, 근린생활시설, 노유자시설, 문화집회시설, 의료시설, 위락시설이고 피난·방화시설을 폐쇄하거나 훼손하는 행위, 피난·방화시설 주위에 물건을 쌓거나 장애물 설치, 피난·방호시설의 용도에 장애를 주거나 소방활동에 지장을 주는 행위 등이 위반행위에 해당된다. 신고자에게는 포상금이 주어지며 위반행위자에 대해서는 300만원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나와 사랑하는 가족, 그리고 우리와 함께 숨쉬며 살고 있는 이웃들이 안전하게 사업장을 이용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우리들의 생명을 지켜주는 문, 비상구가 안전하게 잘 있는지 확인하는 습관을 바로 지금부터 실천해 보자.        
    • 오피니언
    • 기고
    2021-03-23
  • 동해>[기고] “설에는 주택용 소방시설 온라인 선물해요”
      [동해소방서 방호구조과 소방위 김은경] 여러분께서 주택에 살고 계신다면 주택에 화재발생 시 초기 진화를 하는 데 큰 역할을 하는 소화기와 주택화재경보기는 필수입니다.   지난 12월 26월 향로복개로 소재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할 뻔 했으나 주택화재경보기 작동으로 피해를 예방할 수 있었으며 12월 8일 삼화로 소재 단독주택의 주방에서 음식물을 가스레인지에 올려놓은 상태로 과열되면서 연기가 발생하며 경보기가 작동하자 거주자가 119에 재빨리 신고해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습니다.   우리에게 큰 도움을 주는 소화기와 주택화재경보기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서 구매가 가능하며 소화기는 층별로 1개 이상, 경보기는 구획된 실마다 설치하시면 됩니다.   전체 화재 사망자의 절반이 주택화재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다음주면 반가운 설 명절이지만 코로나19로 만날 수 없는 주택에 살고 계시는 부모님과 친구, 친지들에게 소화기와 주택화재경보기로 안전을 선물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 오피니언
    • 기고
    2021-02-04
  • 태백>[기고]‘불조심 강조의 달’ 11월에 알아보는 화재안전 상식
      [태백소방서 방호구조과 소방위 윤진희] 11월은 ‘불조심 강조의 달’ 이다. 11월이 되면 전국 소방관서에서는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의 일환으로 ‘불조심 강조의 달’ 로 정하고 각종 화재예방 활동을 펼치고 있다.   먼저 소방의 날 유래는 1948년 정부가 수립되면서 불조심 강조 기간을 정해 11월1일에 불조심유공자 표창, 불조심캠페인 등 기념행사를 실시했다. 이후 1991년 소방법을 개정하면서 오늘날의 119를 상징하는 11월9일로 변경된 것이다.   겨울철에 춥고 건조한 날씨 탓에 화재사고가 많이 발생하고 있고, 화재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도 많아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화재발생이 많은 겨울철을 앞둔 11월은 가정 및 직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위험요소를 점검하고 안전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고, 생활속에서 습관화 할 수 있도록 안전의식을 채워가야 한다. 실제 12월부터 2월 사이에 화재발생률이 가장 높은 만큼 난방기구 사용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겨울철 화재가 많이 발생하는 곳은 주택으로 약 28%의 비중을 차지한다.   주택의 비율이 가장 높은 이유는 우리가 겨울철에 사용하는 전기기구들에 의해 화재발생이 다수 일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가정에서의 화재예방을 위해서는 특히 난방기구 사용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난방기구는 가정용 보일러와 전기장판류에서 다수의 화재가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표적으로 가정용 보일러와 전기장판, 난로를 올바르게 사용해 화재를 예방할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자.   가정용보일러는 배기구 불량으로 인해 불완전 연소된 내부가스에 불이 붙어 발생하는 경우가 가장 많다.   겨울철이 오기전에 주기적으로 보일러와 배기구 연통 이음새가 떨어지지 않았는지 확인하고, 보일러 주변에는 인화물질 혹은 가연성 물질을 절대 두지 말아야 한다. 또한 해당제품 A/S를 통해 연 1~2회 정기점검을 받아 이상유무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전기장판으로 인한 화재사고는 해마다 증가하는 추세다. 전기장판의 화재 원인으로는 과열과 누전, 과전압이 있다. 전기장판으로 인한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온도조절기가 잘 작동하는지 확인하고 전기장판을 돌돌 말아 보관해야 한다. 또 전기 장판을 사용하지 않을 때는 반드시 전원을 꺼 주는게 좋다.   난로는 먼지에 불이 붙어 합선으로 인해 화재가 자주 난다. 사용 전 먼지를 반드시 제거하고 전기장판과 마찬가지로 온도조절기와 피복 플러그를 잘 점검해야 하며 벽에서 20센티 이상 떨어진 곳에서 사용해야 한다.   장시간 사용하지 않도록 하고 동시에 여러개의 난방기구와 같이 사용하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하다.   사용하지 않는 전기기구 켜두기, 전기담요, 또는 전기장판 접기,문어발 콘센트 사용 등 무심코 했던 행동 하나 하나가 큰불이 되어 건강, 재산 등을 잃을 수 있다.   겨울을 포근하게 만들어 주는 기구들이 자칫 잘못 사용하면 우리의 안전을 앗아 간다는 점을 꼭 기억하고 불조심에 관해서는 항상 마음의 빨간불을 켜야 한다. 화재예방을 위해 ‘1(하나의 가정, 하나의 차량에)1(하나의 소화기, 하나의 감지기)9(구비)하자’. 그리고 ‘작은불은 대비먼저 큰불은 대피먼저‘를 항상 기억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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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0
  • 삼척>[기고] 언제 어디서나 가능한 온라인투표, 생활선거부터 시작
      [삼척시선관위 홍보주무관 임희진] 제21대 국회의원선거가 치러진 지 3개월이 더 지났다. 코로나19와 새로운 비례대표제로 다망했던 선거라 아직도 투·개표장이 눈에 선하다. 팔 길이에 맞먹는 비례대표용지를 밤새 수(手)개표하다 보니 사무원들 사이에서 ‘온라인투표 하면 안 되냐’는 말이 계속 튀어나왔다.   그분들의 논리처럼 온라인투표는 투·개표의 신속성이 가장 큰 장점이다. 하지만 투표는 국민의 주권을 행사하는 행위로 신뢰가 가장 중요하다. 그래서 선거제도·절차는 세부사항까지도 법률에 직접 명시돼있다.   이번 선거권 연령과 비례대표제 개정도 많은 시간을 들여 공론화한 후 이루어졌다. 온라인투표가 새로운 선거방식으로 오래 거론돼왔지만 실행을 못한 이유도 같은 맥락이다.   최근 사전투표제에 대한 일부 의혹만 봐도, 정치적 불신이 기술적 불신이 될 수 있어 신중해야 한다.   하지만 우리 사회 곳곳에서는 이미 온라인투표가 자리 잡고 있다. 특히 우리 위원회의 온라인투표시스템(K-voting)이 정당의 경선부터 조합장·학교장 선거 등에서 활발하게 사용되고 있다.   투표율이 낮아 대표성에 문제가 많았던 공동주택 투표율이 최고 80%로 상승할 정도로 K-voting은 생활 속 민주주의 발전에 좋은 역할을 하고 있다.   K-voting을 사용하려면 홈페이지(www.kvoting.go.kr)에서 간단한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별도의 이용료 없이 문자발송비와 같은 실비만 부담해 저렴할뿐더러, ARS 인증 추가로 보안도 강화되었다.     무엇보다 코로나19와 같은 위협에서 안전하게, 휴대폰이나 PC로 의사결정을 할 수 있다.   더욱이 IT강국인 우리나라는 국민의 대부분이 온라인투표를 할 수 있는 환경이다. 스마트폰 보유율이 95%로 세계 1위고, 인터넷 보급률 또한 100%에 육박한다.   노령층 유튜브 이용자의 증가에서 보듯이 세대 간 디지털기기 이용 격차도 줄어들었다. 공직선거까지 온라인투표가 정착되기에는 시간이 필요하겠지만, 그 첫 단계를 생활 주변에서의 온라인투표로 시작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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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30
  • 삼척>[기고] 유권자 스스로 정책에 관심을
    [삼척시선관위 홍보주무관 임희진] 4․15 총선을 코앞에 두고 새 정당들이 거듭 탄생했다. 자유한국당·새로운보수당·전진당이 ‘미래통합당’으로, 바른미래당·민주평화당·대안신당은 ‘민생당’으로 합당했다.   주요 정당이었던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은 출범한 지 3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통합의 명분으로 혁신, 정치발전, 국민통합 등 이런저런 이유를 대고 있지만 유권자의 시선은 곱지 않다.   즉, 국민들은 통합 정당이 내세우는 가치(정견과 정책)가 정확히 무엇인지 알 수 없고 다만, 이번 선거에서 승리해 자신들의 기득권을 유지하기 위한 정치적 선택일 뿐이라고 평가절하 하는 분위기다. 이런 분위기를 반전시켜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서 정당과 후보자들은 당장 지금부터 대한민국을 어떻게 개선할지에 대한 비전과 가치를 자세히 제시해야 한다.   2006년 지방선거에서 처음으로 매니페스토(Manifesto)가 도입됐다. 매니페스토란 구체적인 예산과 추진 일정을 갖춘 선거공약이다. 또한, 표심을 위한 헛된 공약 내지 선심성 공약, 네거티브 선거공세 등으로 얼룩진 과거의 선거문화를 탈피하고 나아갈 지향점이다.   이번 총선이 정책선거가 되려면 첫째로 무엇보다 정당의 협조가 필수적이다. 정당이 중심이 되어야 예산투입이 필요한 사업에서 실현가능성이 있다. 중앙당과의 아무런 소통 없이 후보자가 단독으로 공약을 이행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정당과 후보자는 이념뿐만 아니라 정책을 공유하고 실행하는 공동체여야 한다. 정당도 정책으로 함께 승부를 보는 것이다. 지금처럼 철학도 정책도 없이 이름만 바꾸며 수명을 유지하는 방식은 민주정치를 퇴보시킨다.   둘째로는 유권자들의 선택 기준이 바뀌어야 한다. 지난 선거를 돌이켜 보면 정책보다 지역연고나 인물, 정당이 주된 당선 요인이었다. 하지만 우리 삶에 좋은 변화를 가져오는 것은 다름 아닌 정책이다. 직장을 잃었을 때 실업급여로 이직을 준비하고, 단 돈 3000원으로 감기약을 살 수 있는 것 모두 좋은 정책 덕분이기 때문이다.   아쉬운 점은 유권자가 정당과 후보자의 정책을 선택하기 위한 판단자료가 한정적이다. 현행 공직선거법상 정당 또는 후보자가 적극적으로 정책을 홍보할 수단과 방법이 충분하지 않기 때문이다. 법개정 문제는 21대 국회에서 적극적으로 다뤄져야 하고, 당장 이번 선거에서는 유권자 스스로가 좋은 정책을 발견하려고 노력할 수밖에 없다. 중앙선관위에서 운영하는 정책공약알리미 사이트(정당․후보자 공약게시)를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그리고 매니페스토에서 중요한 것은, 정책을 살펴보고 투표했다고 끝이 아니란 점이다. 선거 후에도 당선자가 공약을 실천하는지 지켜봤다가 다음 선거에서 지지여부를 판단해야 한다. 이로써 정당․후보자의 책임 있는 정치를 유도하는 것이 진짜 매니페스토다. 예부터 숫자 3은 완전한 숫자로 여겨졌다. 그리스 신화에서 제우스와 하데스, 포세이돈 3형제가 천하를 삼등분했고, 단군신화에서 환웅은 3000명을 이끌고 태백산으로 내려왔다. 정당과 후보자, 유권자도 뜻을 모아 ‘삼위일체’가 된다면 아름다운 정책선거의 신화를 충분히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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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6
  • 삼척>[기고] 선거는 전쟁이 아니라 경쟁이다
      [삼척시선거관리위원회 지도홍보계장 전형선] 경쟁은 전쟁과는 다르다. 전쟁에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이겨야 하지만 경쟁은 정정당당하게 승부보다 과정을 중시해야 지더라도 얻을 것이 있다.   지나치게 승부에만 집착하면 설령 이기더라도 차라리 지는 것만 못하다.   매번 선거에서 정당과 후보자의 모습을 보면 경쟁이 아니라 전쟁을 연상케 한다.   아무리 정당의 목적이 정권획득이고 후보자의 목표가 당선이라고 하더라도 국민의 다양성을 인정하고, 올바른 정책과 공약을 보여 주는 것이 국민에 대한 정당과 정치인의 의무라고 한다면, 가짜뉴스로 현혹하고, 미래에 대한 청사진도 없이 선동적인 구호만을 외치는 정당과 후보자를 걸러내는 것은 국민의 의무라고 생각한다.   “나의 삶을 바꾸기 위해 투표하자”는 말은 지금의 삶과 미래의 삶을 포함해 올바른 투표를 하자는 것이지 과거에 얽매여 과거로 돌아가자는 것이 아니다.   선거는 전쟁이 아니다. 선거가 전쟁이라면 승전이든 패전이든 시작하지 않는 것이 최선이지만 경쟁이기에 국민을 위한 큰 정치로 시작해야 한다.   큰 정치는 민심을 제대로 읽고 두려워 할 줄 아는 것이다.   정치인의 실패는 낙선이 아니라 민심에서 멀어지는 것이다.   민심을 잃으면 정치인의 생명은 끝난다.   이번 국회의원선거는 대한민국 국민의 일꾼을 뽑는 선거이기에 모든 책임은 주인인 국민이 진다. 오는 4월 10일, 4월11일은 사전투표일, 4월15일은 선거일투표.   투표시간은 오전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신분증과 마스크를 챙겨 투표소로 가서 반드시 투표합시다.   이번 선거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투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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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1
  • 삼척>[기고] 제21대 국회의원선거에서 알아야하는 연동형과 선거연령
      [삼척시선거관리위원회 지도홍보계장 전형선] 2020년 4월 15일 실시하는 제21대 국회의원선거부터는 비례대표 의석 배분 규칙과 선거 가능 연령 등이 달라진다.   국회의원선거에서는 지역구(후보자)와 비례대표(정당)에 각각 투표해야 한다. 253석은 지역구 즉 각 선거구에서 지역 주민들이 뽑은 지역구 의원'이고 47석은 정당 지지율에 따라 각 정당에 배분되는 비례대표 의원으로 국회의원 총 의석수는 300석이다.   연동형 비례대표는 정당 득표율이 높아도 지역구 당선자 수가 적은 정당의 경우 정당 득표율에 비해 모자란 의석 수를 비례대표 의석에서 채울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말한다.   이번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100%연동형이 아닌 비례대표 의석 47석 가운데 30석에 대해 연동률 50%인 ‘준연동형 비례대표제’를 적용하고 나머지 17석은 정당득표비율에 따라 의석수가 주어진다.   비례대표 의석 할당의 기준은 전체 300석에서 무소속 당선자와 정당 득표율 3% 미만 군소 정당의 당선자 수는 의석할당에서 제외된다.   예를 들어 A정당의 비례득표율이 10%이고 지역구 당선자가 10명이며, 무소속과 군소정당(비례득표율이 3%미만)의 당선자가 0 이라고 가정하면, 준연동형 비례대표제 규칙에 따라 총 300석 중 10%인 30석 가운데 지역구 당선 의석 10석을 뺀 '20석'에 연동률 50%를 적용하면 '10석'은 A당이 비례대표 의석에서 가져올 수 있는 의석수다.   이렇게 계산된 각 당의 준연동형 비례 의석의 총합이 30석을 넘으면, 이 30석 안에서 비율대로 다시 의석을 나누고 나머지 17석는 비례득표율에 따라 정수를 먼저 각 정당에 배분하고 나머지는 소숫점이하 큰 순으로 주어져 A정당 경우 17석의 10%는 1.7석으로 비례의석수에서 1석이나 2석을 더 가져올 수 있다.   (자세한 동영상은 유튜브에서 강원도선거관리위원회를 검색하면 준연동형비례대표에 대한 설명을 참조)   아울러 선거 연령은 선거일 기준으로 만 19세에서 만 18세로 낮추어져 2002년 4월 16일 출생자까지 투표할 수 있다. 우리 민법에서는 만 19세를 성인의 기준으로 보고 선거권도 만19세부터 부여했으나 계속되는 선거권 연령을 낮추자는 국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이번 국회의원 선거부터는 만18세부터 선거권이 주어졌다. 어느 신문에서는 성인도 되지 않는 자에게 선거권을 부여하는 국가는 OECD국가중 한국과 일본 두 나라 밖에 없다며 부정적인 기사를 실었다.   기사 내용을 자세히 살펴 보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중 성인 연령을 만19세로 정하고 있는 나라는 한국과 일본 뿐이고 다른 모든 나라는 성인 연령이 만18세로 정해져 있다. 그리고 일본은 2018.6.13.제정된 민법의 일부개정으로 2022.4월부터 성인 연령을 18세로 규정해 시행한다. 이번 한국의 선거 연령 개정으로 OECD 모든 국가는 선거 연령이 만 18세가 되었다.   우리나라는 성인이 아니더라도 만18세는 입대와 혼인, 8급이하공무원 응시연령과 운전면허증(보통 1,2종)을 딸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기도 한다.   고등학교 졸업반 학생들과 일부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은 국회의원선거에서 자신들의 입장을 대변하는 정당이나 후보자를 뽑는투표권 행사의 설레임과 부푼 꿈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설레임과 부푼 꿈을 펼치기 위해서는 책임도 따른다.   이에 우리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는 18세 선거권자를 대상으로 선거의 중요성과 공직선거법 안내 등으로 책임감을 고취시켜 위법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교육청과 업무협의 등 모든 노력을 다하고 있다. 낭랑 18세에 처음 갖는 투표권의 행사로 자신의 삶을 바꿀 수 있는 기회가 온 것이다.   알고 투표하면 선거가 더 가깝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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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0
  • 태백>[기고] 전통시장 화재예방으로 우리의 소중한 추억을 지키자
      [태백소방서 홍보담당자 김민혁] 11월에 접어들면서부터 날씨가 추워지고 있다. 매년 11월은 ‘전국 불조심 강조의 달’이다. 이에 소방청에서는 불조심 현수막 게첨, 포스터 배부, 소방시설 점검·지도, 소소심 소방안전교육 등 겨울철 화재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하지만 이런 노력에도 불구하고 겨울철에는 화재사고가 집중되고 있고 특히 화재에 취약한 전통시장의 화재예방 중요성이 더욱 더 부각된다.   전통시장은 누구나 추억을 간직하고 있는 공간으로 아직도 곳곳에 남아있는 예전 모습들이 어린 시절을 떠올리게끔 한다. 하지만 만약 이러한 추억의 공간이 화재로 불타게 된다면 우리의 소중한 추억도 함께 사라지게 될 것이다.   따라서 전통시장을 화재로부터 지키기 위해 몇 가지를 제언하고자 한다.   첫째, 정부에서 전통시장 시설 현대화 사업으로 매년 수백억원 넘는 예산을 투입했음에도 화재 발생 빈도는 줄어들지 않고 있다.   원인은 현대화 사업의 예산이 편의시설과 홍보·마케팅예산으로 집중되어 안전관리분야에는 부족한 측면이 있다. 안전점검과 소방시설 개선사업 예산 비중을 높여 노후화된 기존 소방시설을 보수 교체해 화재예방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   둘째, 본격적인 겨울철로 접어드는 요즘 전기장판, 난로 등 난방용품 사용이 급증하고 있다. 또한 전통시장 이곳저곳을 둘러보면 노후화된 전기배선이 무질서하게 널려있어 전기로 인한 화재 발생 우려가 매우 크다. 각 점포에서는 안전한 전기 사용을 위해 전기시설을 수시로 점검하고, 노후 된 전기시설은 즉각 교체해야 한다.   셋째, 화재는 초기 진화가 최우선이다. 전통시장은 보통 건물이 노후하고 밀집된 점포에 적재된 상품 의류, 잡화 등 인화성 물품들이 많아 화재 초기에 진압하지 못하면 걷잡을 수 없는 대형 화재로 확대되는 문제점이 있다. 지금 전통시장의 현실은 좁은 도로와 불법으로 주차된 차량에 의해 소방차 진입은 거의 불가능하다. 이런 불법 주·정차는 화재 등 현장 활동 시 소위 ‘골든타임’을 저해하는 가장 큰 원인이다.   따라서 소방차량 통행의 장애요인인 시장 진입로 주변의 좌판이나 적치물을 정비하고 소방차량 진입에 어려움이 없도록 상인 스스로 자율적이고 적극적인 화재예방 환경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할 것이다.   전통시장 화재예방을 위해서 관계자, 상인, 소방, 유관기관 모두 경각심을 갖고 함께 노력한다면 전통시장은 우리들의 낭만과 추억의 공간으로 존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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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8
  • 정선>[기고] 69번째 6·25를 맞이하며
    [정선경찰서 정보보안과 이민제 경장] 오는 6월 25일은 1950년 6·25 전쟁이 발발한지 69주년이 되는 날이다.   북한군의 기습남침으로 시작된 전쟁에서 대한민국은 전쟁발발 3일만에 수도 서울을 빼앗기고 불과 두 달도 되지 않아 경상도 일부지역과 부산지역을 제외한 남한의 전 지역을 북한군에게 점령당했다.   전쟁을 전혀 대비하지 못했던 대한민국이 북한의 기습남침을 견뎌낼 수 있었던 것은 미군을 중심으로 한 유엔군의 참전과 더불어 조국을 위해 기꺼이 자신을 희생한 호국영령들이 있었기 때문이다.   이 전쟁으로 인해 국군 15만명이 전사했으며, 13만명이 실종되고 70만명이 부상을 당했다.   조국의 수호를 위해 이름도 남기지 못하고 쓰러져간 수많은 호국영령 덕분에 지금의 대한민국이 존재하고 있다.   6월은 호국보훈의 달이다. 호국보훈의 달은 조국의 자주독립과 자유민주체제 수호를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감사를 표하며, 국가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되새기는 시간이라는 것에 그 의미가 있다.   돌아오는 6월25일에는 단 하루라도 생명을 조국에 바친 이름 모를 이들을 위해 명복을 빌며 그들을 기리는 마음을 가지길 바란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평화를 원하거든 전쟁을 대비하라”라는 로마시대의 격언이 있다. 우리가 누리고 있는 자유와 평화를 지키기 위해서는 우리 스스로를 지킬 국방력과 국민들의 굳건한 안보의식이 필수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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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24

스포츠 검색결과

  • 태백, 제23회 대한태권도협회장배 전국태권도 선수권대회 개최
      [태백=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태백시는 오는 14일부터 23일까지 10일간 태백시 고원체육관에서 ‘제23회 대한태권도협회장배 전국태권도선수권대회(품새·격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대한태권도협회, 강원특별자치도태권도협회, 태백시태권도협회가 공동 주최·주관하고, 태백시와 태백시의회가 후원한다.   전국 각지의 우수 선수들이 참가해 품새와 격파 종목에서 기량을 겨루는 국내 최고 수준의 태권도 대회로, 약 3,000여 명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대회는 품새와 격파 종목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품새 경기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개최되며, 공인품새는 토너먼트 방식, 자유품새는 컷오프 방식으로 운영된다. 경기는 초·중·고·대·성인·장년부로 구분해 진행된다.   격파 경기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열리며, 기록격파·기술격파·위력격파 종목으로 나뉘어 초·중·고·대·일반부 선수들이 참가한다. 각 종목별 최고 기량을 갖춘 선수들이 출전해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대회 기간 동안 원활한 경기 운영과 안전 관리, 방문객 편의 지원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특히 4월 비수기 기간에 개최되는 전국 규모 대회인 만큼, 숙박·외식업 등 지역 상권에도 긍정적인 파급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시는 전국 및 도 단위 체육대회와 전지훈련 유치를 통해 스포츠 산업 기반을 강화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을 지속적으로 높여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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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0
  • 삼척, 스포츠 대회 개최로 즐거움 풍성
      [삼척=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삼척시에서 오는 4월 10일부터 야구와 축구 종목의 전국 규모 유소년 대회가 각각 개최된다.   ‘2026 삼척시 야구대축제’ 1차 라운드는 4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복합체육공원 야구장과 도계 야구장에서 열린다. 이번 야구대회는 총 3차 라운드(4월, 5월, 6월) 중 첫 번째 일정으로, 대회 기간동안 24개 리틀 야구팀 선수단과 관계자 900여 명이 방문할 예정이다.   같은 기간, ‘2026 동해왕 이사부배 전국 유소년클럽 축구대회’도 함께 진행된다. 4월 10일부터 12일까지 삼척복합체육공원 및 강원대학교 삼척캠퍼스 대운동장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U-8부터 U-12까지 총 7개 그룹으로 운영되며, 900여 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이번 대회로 삼척시에는 두 종목을 합쳐 총 1,800여 명의 유소년 선수단 및 관계자가 방문한다. 시는 대회 기간 원활한 경기 진행을 위해 각 경기장 시설 점검과 안전 관리 지원에 집중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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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츠종합
    2026-04-07
  • 삼척시청 직장운동경기부, 각종 대회에서 ‘스포츠 관광도시 삼척’ 위상 드높여
      [삼척=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삼척시청 궁도팀이 제59회 전국궁도종별선수권대회에서 단체전 1위를 차지하고, 육상팀이 2026 군산새만금마라톤대회에서 풀코스와 하프코스를 모두 석권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삼척시청 궁도팀은 지난 4월 3일 전라남도 영암군에서 열린 제59회 전국궁도종별선수권대회(시도대항전)에 출전해 단체전 1위를 차지했다.   전국 15개 시도 대표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삼척시청은 충남, 경남 대표팀과 함께 58중을 기록하며 치열한 접전을 펼쳤다. 이후 진행된 비교시(연장전)에서 집중력을 발휘해 최종 우승을 거머쥐었다.   육상팀도 4월 5일 군산 월명종합경기장에서 열린 2026 군산새만금마라톤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풀코스에 출전한 정현지 선수는 개인 최고 기록을 경신하며 1위를 차지했고, 신사흰 선수는 4위에 올랐다. 하프코스에서는 이수민 선수가 1위, 임경희 선수가 3위를 기록하는 등 출전 선수 전원이 상위권에 입상하는 성과를 냈다.   시는 이번 성과를 계기로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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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7
  • ‘2026 한국 중·고 배구 1차 연맹전 삼척대회’ 개최
    [삼척=삼척동해조은뉴스] ‘2026 한국 중·고 배구 1차 연맹전 삼척대회’를 오는 7일부터 13일까지 7일간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15세 이하 여자부 9개 팀, 15세 이하 남자부 10개 팀, 18세 이하 여자부 7개 팀, 18세 이하 남자부 18개 팀이 참가 신청해 모두 44개 팀이 출전하며, 선수단과 대회 관계자 등 1,500여 명이 삼척을 찾을 예정이다.   경기장은 종목별로 배정되어 18세 이하 남자부 및 주요 결승전은 삼척체육관, 15세 이하 남자부 예선 및 본선은 다목적체육관, 15세·18세 이하 여자부 전 경기는 진주초등학교 체육관에서 각각 진행된다.   특히 15세 및 18세 이하 남자부는 본격적인 대회 시작 전인 6일부터 사전경기를 실시해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경기 방식은 참가 팀 수에 따라 조별 예선 리그 후 본선 토너먼트를 실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번 대회를 통해 삼척시는 전국 단위 배구 유망주를 발굴하고 ‘스포츠 도시 삼척’의 이미지를 강화하는 한편, 대규모 선수단 방문에 따른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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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6
  • 태백 ‘제5회 신한대학교 총장기 전국 태권도대회’ 개최
        [태백=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태백시는 오는 3월 27일부터 4월 5일까지 10일간 태백시 고원체육관에서 ‘제5회 신한대학교 총장기 전국 태권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신한대학교(아성아카데미), 강원특별자치도태권도협회, 태백시태권도협회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하고, 태백시와 태백시의회가 후원한다.   경기는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격파 ▲3월 30일부터 4월 1일까지 겨루기 ▲4월 2일부터 5일까지 품새 종목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3,500여 명 이상의 선수단이 참가하는 전국 규모 행사로, 숙박·외식·관광 등 지역경제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대회 기간 중에는 신한대학교 태권도 시범단이 3월 28일과 4월 2일 오후 4시 태백 문화광장에서 ‘백호의 기상’을 주제로 역동적인 공연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송판 격파 체험과 태권도 기본 동작 배우기 프로그램도 운영돼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행사로 마련된다.   한편, 시는 전국 및 도 단위 스포츠 대회와 전지훈련 유치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으며, 향후 스포츠 인프라 확충과 시설 개선을 통해 스포츠 중심 도시로서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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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6
  • 삼척 ‘신한 SOL–Bank 25-26 핸드볼 H리그’ 경기 개최
      [삼척=삼척동해조은뉴스] 신한 SOL - Bank 25-26 핸드볼 H리그 삼척경기가 3월 26일부터 4월 12일까지 18일간 삼척시민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신한 SOL - Bank 25-26 핸드볼 H리그는 2025년 11월 15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남자부 6팀, 여자부 8팀이 4월 19일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까지 순위 경쟁을 위해 치열한 접전을 펼치고 있다.   이번 관내에서 진행되는 경기는 남자부 12경기, 여자부 16경기 총 28경기이며, 3월 28일(토), 4월 2일(목), 4월 4일(토), 4월 10일(금)은 삼척시청 여자핸드볼팀의 경기를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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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6
  • 동해, 전국 최대 규모 ‘2026 춘계 전국 남녀 하키대회’ 개최
      [동해=삼척동해조은뉴스] ‘2026 춘계 전국 남녀 하키대회’가 오는 3월 23일부터 4월 4일까지 웰빙레포츠타운 내 썬라이즈 국제하키경기장에서 개최된다.   대한하키협회와 동해시하키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39개 팀, 약 8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남중·여중·남고·여고·남대·여대·일반부 등 8개 부문에서 기량을 겨룬다. 일반부는 리그전, 그 외 종별은 조별 리그전 방식으로 경기가 진행된다.   이에 앞서 지난 1~2월에도 전국 5개 팀, 100여 명의 선수단이 동계 전지훈련을 위해 동해시를 방문하는 등, 동해시는 이미 하키 전지훈련의 최적지로 자리잡았다.   시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전국 하키 열기가 확산되고, 지역 이미지 제고와 관광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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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0
  • 태백–한국대학야구연맹, ‘대통령기 전국대학야구대회’ 개최 업무협약 체결
      [태백=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태백시는 지난 16일 시청에서 한국대학야구연맹과 ‘대통령기 전국대학야구대회’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상호 태백시장과 이병수 한국대학야구연맹 회장을 비롯한 연맹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시는 대회의 원활한 진행을 위한 행정·재정적 지원을 제공하고, 한국대학야구연맹은 성공적인 대회 운영과 안전한 경기 진행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올해 8월 태백 스포츠파크 A·B구장에서 약 50개 팀이 참가하는 ‘제60회 대통령기 전국대학야구대회’를 시작으로, 오는 2030년까지 5년간 해당 대회를 태백에서 개최하기로 합의했다. 협약식 이후에는 태백 스포츠파크를 찾아 야구장 시설과 대회 개최 여건을 함께 점검했다.   한편, 시는 전국 및 도단위 스포츠 대회와 전지훈련 선수단을 적극 유치해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며, 향후 스포츠파크에 실내야구장을 확충해 사계절 야구대회 및 전지훈련이 가능한 스포츠 인프라를 통해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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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7
  • 삼척 ‘제25회 성평등가족부장관기 전국 태권도대회’ 성황리 개최 중
        [삼척=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삼척시가 이달 13일부터 21일까지 9일간 삼척시민체육관에서 ‘제25회 성평등가족부장관기 전국 태권도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한국여성태권도연맹이 주최하고 삼척시체육회, 강원특별자치도태권도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선수단과 관계자 등 총 4,100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합을 벌이고 있다.   상세 참가 인원은 ▲겨루기 556명 ▲격파 1,984명 ▲품새 1,632명이며 각 종목별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대회 초반인 13일부터 14일까지는 겨루기 경기가 치러지며, 이어 15일부터 18일까지는 격파, 19일부터 마지막 날인 21일까지는 품새 경기가 삼척시민체육관을 채울 예정이다.   시는 이번 대회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위해 경기장 시설 점검 및 안내 등 원활한 대회 운영을 위한 행정 지원에 힘쓰고 있다. 특히 대규모 인원이 기간 내 삼척에 머무름에 따라 지역 소상공인들의 매출 증대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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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7
  • 동해 ‘동해무릉배 오픈 배드민턴 대회’ 개최
    [동해=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동해시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동해초등학교 체육관과 광희중·고등학교, 예람중학교 체육관에서‘제16회 동해무릉배 오픈 배드민턴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강원도배드민턴협회와 동해시배드민턴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생활체육 배드민턴 동호인 선수와 관계자 2,000여 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루며 교류의 장을 펼친다.   경기는 20대부터 60대까지 연령대와 급수(A~E등급)별로 남녀 복식과 혼합 복식 종목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예선 리그 후 본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우승자를 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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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3

지역뉴스 검색결과

  • 태백 ‘2026 태백 천상의 산나물 축제’ 개최
        [태백=삼척동해조은뉴스] ‘2026 태백 천상의 산나물 축제’가 이달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장성 탄탄마을(장성중앙시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늦게까지 봄을 만날 수 있는 고원도시 태백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는 ‘태백 산나물이 제공하는 자연의 맛과 향기에 취해보자’를 주제로, 산나물 판매와 체험, 공연, 먹거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특히 곰취, 산마늘, 어수리, 눈개승마 등 태백을 대표하는 산나물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태백 한우 할인 판매장도 함께 운영해 지역 대표 먹거리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산나물을 활용한 향토음식과 다양한 농특산물 및 가공품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아울러 더덕까기 체험, 산채 채취체험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마련해 가족 단위 방문객부터 청년층까지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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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7
  • 태백, 아동·청소년 꿈탄탄 바우처 이용실태 설문조사 실시
      [태백=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태백시는 「아동·청소년 꿈탄탄 바우처 지원사업」의 이용 실태를 파악하고 사업 운영 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오는 17일부터 26일까지 10일간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꿈탄탄 바우처 지원사업은 2024년부터 시행 중인 사업으로, 관내 아동·청소년에게 학업 및 진로 활동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해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이번 설문조사는 바우처 이용 아동·청소년과 학부모, 가맹점주 등 약 6,0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주요 설문내용은 ▲바우처 이용 현황(이용 빈도 및 사용처) ▲사업 만족도 및 효과성 ▲서비스 개선을 위한 의견 및 건의사항 등이다.   설문참여는 대상자에게 발송되는 문자메시지 내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꿈탄탄 바우처 홈페이지에 게시된 설문 링크를 통해서도 참여할 수 있다.   시는 2025년 설문조사 결과와 현장 의견을 반영해 회원 전용 앱 도입 및 QR결제 기능을 운영하는 등 이용 편의성을 개선하고, 먹을거리 분야 사용 한도 확대 등 사업 운영을 지속 보완해 왔다.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이용 실태와 수요 변화를 종합 분석해 사업 운영 기준과 지원 수준 등 사업 전반의 합리적인 개선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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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7
  • NH농협은행 동해시지부, 농협 제휴카드 적립 기금 전달
    [동해=삼척동해조은뉴스] NH농협은행 동해시지부(지부장 최종웅)는 농협 제휴카드 이용 실적에 따라 적립된 기금 6,083만 원을 동해시에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기금은 동해시청 법인 및 보조금 등 각종 카드 사용 실적에 따라 적립된 재원으로, 시는 해당 기금을 지역사회 발전과 직원 후생복지 등을 위한 재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최종웅 지부장은 “NH농협은행은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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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7
  • 동해 ‘유입 관광’에서 ‘체류형 관광도시’로 전략 전환
        [동해=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동해시가 지역 대표 축제로 자리잡은 ‘무릉별유천지 라벤더축제’, ‘묵호도째비페스타’, ‘동해무릉제’를 대상으로 실시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관광객 이동 패턴과 소비 트렌드를 확인했다.   이번 분석은 KT 빅데이터 및 한국관광공사 DATA LAB 자료를 토대로 진행됐으며, 축제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산업 성장에 미친 실질적 효과를 수치로 보여줬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분석결과, 2025년 세 축제에 총 21만8,643명의 관광객이 방문했으며, 전체 소비액은 약 103억원으로 집계됐다.   축제 기간 동안 일평균 관광객은 평소 대비 최대 368%, 소비금액은 3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무릉별유천지 라벤더축제는 외지인 방문 비율이 77.5%로 가장 높았고, 일평균 관광객이 평소보다 368% 증가했다. 축제기간 소비금액은 일평균 6억2,991만원으로, 전후 기간 대비 30% 상승했다. 여성 방문객과 60대 연령층이 가장 많아‘감성 관광형 축제’로서의 경쟁력을 확인했다.   묵호도째비페스타는 축제기간 일평균 관광객이 1만7,374명으로 평소보다 38% 증가했으며, 소비금액은 7억7,281만원으로 37% 높았다. 외지인 방문 비율이 52%로 관광 유입 효과가 크고, 50대 남성층 방문이 두드러져 해양문화축제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했다.   동해무릉제는 총 7만3,245명이 방문했으며 현지인 비율이 75%를 차지했다. 축제기간 관광객은 평소보다 123% 많았고, 일평균 소비금액은 5억 7,709만원으로 12% 증가했다. 가족 단위와 지역 주민 참여가 두드러져 도시 공동체 중심 축제로 평가됐다.   KT 빅데이터 분석 결과, 외지 관광객의 주요 출발지는 강릉·삼척· 원주 등 인근 도시이고, 이동지역은 대부분 동해시로 나타나 체류형 관광지로의 전환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외국인 관광객은 미국·베트남·독일 순으로 많았으며, 인근 관광지 연계 이동이 활발한 것으로 파악됐다.   시는 이러한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축제 콘텐츠를 관광 수요층 맞춤형으로 개선하고, 지역 상권과 연계한 야간형·체험형 프로그램 확대, 교통·숙박·공연 등 관광 인프라 고도화를 통해 ‘체류형 관광 도시’로의 전환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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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7
  • 삼척, 사라져가는 민속제례 ‘상두산 산멕이’ 전승·보존 추진
      [삼척=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삼척시는 삼척 상두산 산멕이 행사를 19일 8시 30분부터 삼척시 신기면 안의리 산멕이 제당터에서 삼척 상두산산멕이보존회주관으로 개최한다.   산멕이란 일반적으로 산과 관련된 신령 등에게 제물을 올려 공양하고 대접하는 민속제례 행사이다.   강원도 영동 지역에서 주로 전승되고 있는 독특한 신앙의례인 산멕이는 각 가정, 마을, 보존회 등을 중심으로 그 전통을 이어오고 있지만, 현재는 산업화, 도시화 그리고 이농현상 등으로 겨우 명맥을 이어오고 있는 실정이다.   이번 행사는 부정굿을 시작으로 하늘맞이, 근산·먼산 맞이, 산신굿, 조상맞이, 군웅맞이, 뒷거리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특히 지난해 10월 신청한 강원특별자치도 무형유산 지정을 위한 전문가 현지 조사가 함께 이루어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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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7
  • 삼척관광문화재단 ‘2026 문화로 치유 지원사업’ 최종 선정
      [삼척=삼척동해조은뉴스] 삼척관광문화재단은 ‘2026 문화로 치유 지원사업 「도시숲 예술치유」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문화예술과 자연환경을 결합한 치유 프로그램 추진한다고 밝혔다.   「도시숲 예술치유」 사업은 각 도시마다 숲 공간을 찾는 방문객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도모하고, 문화예술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지역적 특색에 맞게 예술치유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운영되는 점이 특징이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한 ‘2026 문화로 치유 지원사업 「도시숲 예술치유」 공모사업’은 지역 자연환경 및 도시숲 활용의 적절성과 지역 예술가와 전문가 활용이 타당하며, 예술치유 프로그램의 기대효과가 높게 평가된 사업을 중심으로 선정됐다.   한편, 도시숲 예술치유 프로그램은 5월부터 삼척 장미공원, 맹방해변 산림욕장, 인의예지림에서 진행되며, 추후 참여자 모집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2026 삼척 장미축제’에서도 체험의 기회가 제공된다고 재단 관계자는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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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7
  • 삼척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삼척커피문화원, 업무협약 체결
      [삼척=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삼척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삼척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김정희)는 14일 지역 청소년의 진로 탐색과 직업역량 강화를 위해 삼척커피문화원 바리스타학원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학교 밖 청소년에게 다양한 직업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실질적인 자립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앞으로 바리스타 교육을 비롯한 커피 관련 직무 체험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하고, 청소년 맞춤형 진로·직업 프로그램 개발에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의 직업 이해도를 높이고, 개인의 적성과 흥미에 맞는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넓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센터 관계자는 “지역 내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보다 폭넓은 성장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삼척커피문화원 바리스타학원 관계자도 “청소년들이 커피 분야를 통해 새로운 진로를 모색하고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삼척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의 학업 복귀와 사회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상담, 교육, 직업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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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7
  • 태백 문곡소도동 일대 500억 규모 실내 스포츠타운 조성
    사계절 다목적 훈련시설(에어돔) 조감도 및 투시도     [태백=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태백시는 문곡소도동 일대를 중심으로 사계절 다목적 전지훈련시설(에어돔)과 청정고원 스포츠센터, 볼링경기장, 태백 休 전지훈련센터 등을 포함한 500억 원 규모의 실내 스포츠타운 조성을 추진하며 생활체육과 전문체육 기반 확대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원 스포츠 환경을 기반으로 시민이 일상에서 이용할 수 있는 생활체육 공간과 각종 대회 및 전지훈련이 가능한 전문체육 인프라를 함께 구축하는 것으로, 체육 기반 전반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먼저 문곡소도동 고원4구장 일원에 들어서는 사계절 다목적 전지훈련시설(에어돔)은 축구장 등을 갖춘 실내 훈련시설로, 기후와 계절의 영향을 받지 않는 안정적인 체육활동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해당 사업은 총사업비 125억 원을 투입해 2026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이어 고원2체육관 일원에서는 볼링경기장 증축사업이 추진된다. 기존 8레인을 16레인으로 확장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90억 원을 투입해 2026년 3월 착공을 시작으로 본격 추진 중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보다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체육 공간을 확충하는 한편, 공인경기장 수준의 시설을 갖춰 각종 대회 개최 여건도 마련할 계획이다.   사계절 다목적 훈련시설(에어돔) 현장사진     아울러 청정고원 스포츠센터 건립도 현재 진행 중이다. 총사업비 175억 원 규모로 추진되는 해당 사업은 2026년 준공을 목표로 하며, 생활체육과 전문체육 기능이 결합된 복합 체육 인프라로 조성돼 전국 및 도 단위 대회 유치와 전지훈련 수요 대응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태백 休(휴) 전지훈련센터 조성사업’도 추진된다. 총사업비 125억 원 규모로, 사계절 전지훈련과 숙박이 가능한 체류형 전지훈련 인프라 확충을 목표로 하며, 2026년 착공을 시작으로 본격 추진될 예정이다.   시는 이들 시설이 집적되면 문곡소도동 일대가 시민 생활체육과 대회·훈련 기능이 어우러진 실내 스포츠타운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스포츠시설 이용 편의 향상을 위한 기반 정비도 함께 추진된다. 국도35호(8공구~황지가스) 구간 인도 보수공사를 통해 보행환경을 개선하고, 스포츠시설 접근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또한, 시는 서학골 일대에 36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조성을 위한 행정절차를 진행 중이며, 실내 테니스장과 연무장 등을 포함한 복합 체육시설 조성을 검토하고 있다.   한편, 시는 문곡소도동 실내 스포츠타운 조성 등 체육 인프라 확충과, 2009년 제44회 강원도민체육대회 개최 이후 축적된 전국 규모 체육대회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2029년 제64회 강원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 유치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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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6
  • (재)태백시문화재단, 초대 민간 이사장에 백현주 前국악방송 사장 임명
      [태백=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태백시는 15일 (재)태백시문화재단 초대 민간 이사장으로 백현주 전 국악방송 사장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2년으로, 2028년 4월 14일까지다.   이번 임명은 그간 시장이 당연직으로 맡아오던 이사장직을 민간 전문가에게 개방해 재단 운영의 전문성과 자율성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로, 태백시문화재단은 출범 이후 ‘첫 민간 이사장 체제’로 전환하게 됐다.   백현주 신임 이사장은 제10대 국악방송 사장을 비롯해 인천영상위원회 운영위원장, 서울신문 NTN 대표이사 등을 역임한 문화콘텐츠 분야 전문가다.   또한 동아방송예술대학교 교수 및 부총장을 지내며 대중문화와 예술계를 아우르는 폭넓은 경험과 네트워크를 쌓아왔다.   시는 이번 인선을 계기로 재단이 지역의 독립적이고 전문적인 문화 허브로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 2019년 설립된 태백시문화재단은 그동안 시민을 위한 문화예술 진흥과 지역 축제 개최 등에 힘써왔으며, 이사장 취임을 계기로 민간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문화 확산을 위한 사업 영역을 더욱 넓혀갈 계획이다.   백현주 신임 이사장은 “태백은 문화적 발전 잠재력이 무한한 도시”라며, “현장에서 쌓아온 경험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태백시문화재단이 시민의 삶에 활기를 불어넣는 중심축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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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6
  • 동해시향로청소년문화의집, 가족 미니운동회 ‘사소한왕 선발대회’ 개최
      [동해=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동해시향로청소년문화의집은 2026년 가족활동 프로그램으로 가족 참여형 미니운동회 ‘사소한왕 선발대회’를 운영한다.   ‘사소한왕 선발대회’는 청소년을 동반한 4인 가족을 대상으로 총 50가족(회차별 10가족)이 참여하는 가족 미니운동회 형식으로 진행되며, 전래놀이를 활용한 다양한 종목을 통해 가족 간 협동과 경쟁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주요 종목은 딱지치기, 공기놀이, 제기차기 등 전래놀이를 비롯해 공 옮기기, 도미노 쌓기, 병뚜껑 컬링, 고무줄 사격 등 순발력과 균형감각, 집중력 등을 겨루는 가족 참여형 게임으로 구성된다.   특히 지난해 참가자 만족도 조사에서 5점 만점에 4.93점을 기록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었으며, 올해도 참가자 설문을 통해 프로그램을 보완해 참여자 만족도를 더욱 높여 나갈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18일 ‘딱지왕’을 시작으로 4월 25일, 5월 2일, 5월 9일, 5월 16일까지 매주 토요일 진행되며, 가족이 함께하는 건강한 여가활동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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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6

포토뉴스 검색결과

  • 열대야 없는 태백의 여름 축제 제대로 통하다!
                          [태백=삼척동해조은뉴스] (재)태백시문화재단은 지난 7월 25일부터 8월 3일까지 10일간 태백산 당골광장에서 열린 ‘2025 태백 쿨 시네마 페스티벌’과 7월 26일부터 8월 3일까지 9일간 태백 문화광장 및 황지연못 일원에서 개최된 ‘제10회 한강·낙동강 발원지 축제’가 시민과 관광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올해로 10회를 맞은 「한강·낙동강 발원지 축제」는 ‘태백, 사람과 물을 연결하다!’를 주제로 대한민국 한강과 낙동강의 발원지인 태백에서 다양한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풍성한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무더운 여름 도심을 시원하게 물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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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04
  • 동해 ‘무릉별유천지 라벤더 축제’ 성료
                              [동해=삼척동해조은뉴스] 보랏빛으로 물든 9일간의 여정을 마무리하고 ‘2025 무릉별유천지 라벤더 축제’가 지난 22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올해 축제에는 지난해 대비 1만 5,000여명의 방문객이 증가하며 총 8만여명의 방문객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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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23
  • 태백 공공심야어린이병원 개소
          [태백=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태백시는 지난 22일 근로복지공단 태백병원 1층 로비에서‘공공심야어린이병원’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에 개소한 공공심야어린이병원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이며(주말 및 공휴일 휴진), 운영시간은 오후 6시부터 오후 11시까지 5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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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23
  • 태백에서 신나는 겨울 ‘태백 겨울축제’ 마무리
                              [태백=삼척동해조은뉴스] 겨울특별시 태백에서 펼쳐지는 대한민국 대표 겨울축제인 ‘2025 태백 겨울 축제’가 7일부터 16일까지 이어지며 수많은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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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2-17
  • 태백의 겨울이 즐겁다!...‘태백산 눈축제’ 본격 개막
                                    [태백=삼척동해조은뉴스] 수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겨울을 기다리게 만드는, 대한민국 대표 겨울축제인 ‘2025 태백 겨울 축제’가 7일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8일 고원체육관에서 열린 개막식에서는 이무진·정동원·박군·장정희가 출연해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어 9일 오후 2시와 오후 6시에는 ‘캐치! 티니핑 싱어롱쇼’가 준비되어 있으며, 캐릭터들과 함께 춤추고 노래를 부르며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   또한 황지연못과 황지천 복원물길 일원에서는 대형 에어돔이 설치됐으며, 축제기간 동안 캐치! 티니핑 체험존 및 플레이존과 캐릭터 유등, 별빛 Festa!, 느린 우체통, 태백 소원나무 등을 마련했다.   이달 16일까지 ‘2025 태백 겨울 축제’라는 주제로 태백산국립공원, 태백문화광장 및 황지연못 등 태백시 일원에서 펼쳐지는 제32회 태백산 눈축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태백시문화재단(☎033-553-6900)으로 문의하거나, 태백산 눈축제 홈페이지(https://www.tbsnow.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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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2-10
  • ‘색’다른 동해로 매력 뽐낸 동해무릉제 대성황
                          [동해=삼척동해조은뉴스] ‘‘색’ 다른 동해, 팔레트 페스티벌!‘에 걸맞게 동해시만의 색을 선보인 제37회 동해무릉제가 축제 기간 내내 발 디딜 곳이 없을 정도로 많은 인파가 몰리며 지난 29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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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9-30
  • 삼척, 제30회 강원민속예술제 개막!
                                      [삼척=삼척동해조은뉴스] 지난 26일 삼척종합운동장에서 제30회 강원민속예술축제 개막식이 펼쳐졌다.   이날 행사에는 박상수 삼척시장, 윤승기 강원도문화체육국장, 원제용 도의회사문위원장, 김성하 KBS춘천방송총국장, 각 시군문화원장 및 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연부분에 15개 민속단 750명, 시연부분에 2개 민속단 102 등 총 852명의 선수들이 경연과 시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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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9-27
  • ‘2024 태백 한강·낙동강 발원지 축제’ 시원한 여름 선물!
                                            [태백=삼척동해조은뉴스] 지난 7월 27일부터 시작된 태백시 대표 여름축제인 ‘2024 태백 한강‧낙동강 발원지 축제’가 9일간의 일정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시에 따르면 올해 축제는 약 13만여 명이 방문하였으며, 축제 기간 중 태백을 방문한 관광객은 약 50만여 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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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8-05
  • 삼척 이사부독도체험관 개관
                            [삼척=삼척동해조은뉴스] 지난 23일 정라동 현지에서 삼척관광문화재단 출범식 및 이사부독도체험관 개관식 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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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23
  • 묵호 도째비 페스타 ‘묵호 전역 들썩’
                        [동해=삼척동해조은뉴스] 동해시의 여름축제인 ‘묵호 도째비 페스타’가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묵호항 여객선터미널 광장 및 해랑 전망대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올해 축제는 도째비를 주제로 한 재미난 행사와 다양한 체험 부스가 마련돼 관람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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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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