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7(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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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H농협은행 동해시지부, 농협 제휴카드 적립 기금 전달
    [동해=삼척동해조은뉴스] NH농협은행 동해시지부(지부장 최종웅)는 농협 제휴카드 이용 실적에 따라 적립된 기금 6,083만 원을 동해시에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기금은 동해시청 법인 및 보조금 등 각종 카드 사용 실적에 따라 적립된 재원으로, 시는 해당 기금을 지역사회 발전과 직원 후생복지 등을 위한 재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최종웅 지부장은 “NH농협은행은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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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7
  • 동해 ‘유입 관광’에서 ‘체류형 관광도시’로 전략 전환
        [동해=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동해시가 지역 대표 축제로 자리잡은 ‘무릉별유천지 라벤더축제’, ‘묵호도째비페스타’, ‘동해무릉제’를 대상으로 실시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관광객 이동 패턴과 소비 트렌드를 확인했다.   이번 분석은 KT 빅데이터 및 한국관광공사 DATA LAB 자료를 토대로 진행됐으며, 축제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산업 성장에 미친 실질적 효과를 수치로 보여줬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분석결과, 2025년 세 축제에 총 21만8,643명의 관광객이 방문했으며, 전체 소비액은 약 103억원으로 집계됐다.   축제 기간 동안 일평균 관광객은 평소 대비 최대 368%, 소비금액은 3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무릉별유천지 라벤더축제는 외지인 방문 비율이 77.5%로 가장 높았고, 일평균 관광객이 평소보다 368% 증가했다. 축제기간 소비금액은 일평균 6억2,991만원으로, 전후 기간 대비 30% 상승했다. 여성 방문객과 60대 연령층이 가장 많아‘감성 관광형 축제’로서의 경쟁력을 확인했다.   묵호도째비페스타는 축제기간 일평균 관광객이 1만7,374명으로 평소보다 38% 증가했으며, 소비금액은 7억7,281만원으로 37% 높았다. 외지인 방문 비율이 52%로 관광 유입 효과가 크고, 50대 남성층 방문이 두드러져 해양문화축제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했다.   동해무릉제는 총 7만3,245명이 방문했으며 현지인 비율이 75%를 차지했다. 축제기간 관광객은 평소보다 123% 많았고, 일평균 소비금액은 5억 7,709만원으로 12% 증가했다. 가족 단위와 지역 주민 참여가 두드러져 도시 공동체 중심 축제로 평가됐다.   KT 빅데이터 분석 결과, 외지 관광객의 주요 출발지는 강릉·삼척· 원주 등 인근 도시이고, 이동지역은 대부분 동해시로 나타나 체류형 관광지로의 전환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외국인 관광객은 미국·베트남·독일 순으로 많았으며, 인근 관광지 연계 이동이 활발한 것으로 파악됐다.   시는 이러한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축제 콘텐츠를 관광 수요층 맞춤형으로 개선하고, 지역 상권과 연계한 야간형·체험형 프로그램 확대, 교통·숙박·공연 등 관광 인프라 고도화를 통해 ‘체류형 관광 도시’로의 전환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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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7
  • 동해시향로청소년문화의집, 가족 미니운동회 ‘사소한왕 선발대회’ 개최
      [동해=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동해시향로청소년문화의집은 2026년 가족활동 프로그램으로 가족 참여형 미니운동회 ‘사소한왕 선발대회’를 운영한다.   ‘사소한왕 선발대회’는 청소년을 동반한 4인 가족을 대상으로 총 50가족(회차별 10가족)이 참여하는 가족 미니운동회 형식으로 진행되며, 전래놀이를 활용한 다양한 종목을 통해 가족 간 협동과 경쟁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주요 종목은 딱지치기, 공기놀이, 제기차기 등 전래놀이를 비롯해 공 옮기기, 도미노 쌓기, 병뚜껑 컬링, 고무줄 사격 등 순발력과 균형감각, 집중력 등을 겨루는 가족 참여형 게임으로 구성된다.   특히 지난해 참가자 만족도 조사에서 5점 만점에 4.93점을 기록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었으며, 올해도 참가자 설문을 통해 프로그램을 보완해 참여자 만족도를 더욱 높여 나갈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18일 ‘딱지왕’을 시작으로 4월 25일, 5월 2일, 5월 9일, 5월 16일까지 매주 토요일 진행되며, 가족이 함께하는 건강한 여가활동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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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6
  • 동해시시설관리공단, 장애인의 날 맞아 공공수영장 무료 개방
      [동해=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동해시시설관리공단은 근로자종합복지회관과 해오름스포츠센터에서는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동해시 장애인(복지카드 소지자)을 대상으로 공공수영장 무료 체험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건강 증진을 지원하고, 공공체육시설의 공익적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무료입장 이벤트는 장애인의 날 당일 수영장 정기휴관(월)으로 인해 오는 4월 19일, 전일 대체 운영되며 운영시간은 09:00 ~ 17:00이다.   대상은 동해시 관내 장애인(복지카드 소지자)으로, 복지카드를 지참한 시민은 근로자종합복지회관과 해오름스포츠센터 실내수영장을 무료로 일일 이용 할 수 있다. 중증 1~3급은 본인과 동성 보호자 1인까지, 경증 4~6급은 본인에 한해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공단은 이번 무료 개방을 통해 장애인의 체육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일상 속 여가활동 지원을 통해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포용적 서비스 제공을 통해 지역사회 내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용빈 이사장은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를 위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시민 모두가 차별 없이 공공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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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6
  • 동해, 라벤더 축제 앞두고 무릉별유천지 전면 정비
      [동해=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동해시는 오는 6월 열리는 라벤더 축제를 앞두고 무릉별유천지 일원에 대한 시설 정비와 환경 개선에 나서며 관광객 맞이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는 방문객이 보다 편안하고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전반적인 이용 환경 개선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청옥호 인근 신규 화장실 설치와 노후된 어린이놀이터 보수, 무릉별 열차도 사전 점검 등을 통해 이용 편의와 안전성을 강화했다.   또한 축제 주요 공간인 바람숨뜰에는 넓은 잔디광장을 조성하고 보행로를 정비해 많은 인원이 몰려도 원활한 이동이 가능한 환경을 마련하고 있다.   경관과 편의시설 개선도 함께 추진된다. 루지 정류장 일원 봄꽃 식재와 라벤더정원 주변 대형 그늘막 설치, 산책로 곳곳에 분무형 냉방시설 설치 등을 통해 쾌적한 관람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특히 열린관광지 조성사업과 연계해 스마트쉘터 설치와 주요 진입로및 스카이글라이더 접근로의 경사 완화 등 이동 약자를 위한 무장애 환경 개선도 병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금곡호 인근 핑크뮬리 산책로 구간에는 소원지를 걸 수 있는 ‘풍경로드’를 조성하고, 조명 재배치와 레이저·고보조명, 반딧불 연출 등을 활용한 야간 연출을 강화해 낮과 밤 모두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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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6
  • 방치된 검역소가 문화공간으로…동해, 갤러리바란 미니어처 특별전 ‘눈길’
      [동해=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동해시는 발한지구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 내 갤러리바란에서 동해시가족센터와 함께하는 미니어처 특별전 「나의 작은 아틀리에」를 4월 29일까지 운영 중이다.   이번 전시는 동해시에 거주하는 결혼이민자와 시민들이 미니어처 자격증 과정을 통해 습득한 정교한 작품들을 선보이는 자리다.   ‘집’과 ‘일상’이라는 보편적인 소재를 통해 낯선 한국 땅에서 보낸 시간과 삶의 이야기를 ‘비언어적 소통’의 방식으로 풀어내며, 지역사회와 의공감대 형성을 도모하고 있다.   특히 이번 전시를 계기로 동해시 도시재생지원센터와 동해시가족센터는 상호 업무협약이 체결됐다.     양 기관은 우호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기능 강화와 사회적 교류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향후 다양한 협력 사업을 통해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할 계획이다.   이번 전시가 열리고 있는 ‘갤러리바란’은 수십 년간 방치되어 지역의 흉물로 남아있던 구(舊) 묵호검역소를 리모델링해 재탄생한 도시재생사업 문화공간이다.   2024년 2월 시범 운영을 거쳐 8월 본격 운영을 시작한 이후 첫해 7회의 전시와 1,996명의 방문객을 맞이하며 도시재생을 통한 공간 재활용의 성공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어 2025년에는 총 11회의 전시를 통해 누적 방문객 4,507명을 기록하는 등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인식을 높이는 문화 예술 거점으로서 그 가치를 입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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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6
  • 동해, 초등생 대상 돌봄놀이터 운영
    [동해=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동해시는 관내 아동의 비만 예방과 건강한 성장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건강한 돌봄놀이터’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최근 초·중·고등학생 비만율이 2024년 기준 29.4%로 높은 수준을 보이고, 건강한 식습관 실천이 미흡한 것으로 나타나 아동기 건강습관 형성을 위한 조기 개입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본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이번 사업은 초등학교 1~6학년 아동을 대상으로 상·하반기로 나누어 주 1회 운영되며, 상반기는 4월 16일부터 6월 18일까지 드림스타트센터에서 진행된다. 하반기(8월 27일~11월 5일) 참여기관은 추후 모집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아동의 흥미를 유도하는 놀이형 신체활동과 체험 중심의 영양교육으로 구성되며, 구강보건 교육과 아토피·천식 예방교육 등 통합건강증진사업과 연계한 다양한 건강교육도 함께 운영된다.   특히 다양한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스럽게 신체활동량을 늘리고, 식생활 교육과 요리체험을 통해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유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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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5
  • 동해, 청년 중증장애인 자산형성 지원
    [동해=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동해시는 청년 중증장애인의 지역사회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청년 재가 중증장애인 자산형성사업’ 신규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매월 15만 원 이상을 저축하는 만 15세 이상 만 40세 미만의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4인가구 소득인정액 기준 649만4,738원)인 도내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강원특별자치도와 동해시가 3년간 매월 15만 원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현재 시에서는 2023년 사업 시작 이후 총 23명의 대상자가 지원을 받고 있으며, 2023년 대상자는 올해 만기가 도래해 적립금을 수령할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4월 20일부터 5월 4일까지이며,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모집 인원은 5명으로,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해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복지과 장애인복지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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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5
  • 동해, 아동수당 지급연령 확대 및 지급금액 인상
    [동해=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동해시는 아동 양육과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아동이 보다 안정적이고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동수당 지급연령 확대 및 지급금액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아동수당법 일부 개정에 따라, 기존 만8세 미만 아동에게 지급되던 아동수당을 만9세 미만 아동까지 확대하여 더 많은 아동과 가정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또한, 아동수당의 지급금액도 기존 월 10만 원에서 10만 5,000원으로 인상되며, 동해시는 비수도권 지역에 해당함에 따라 추가 5천 원이 더해진 금액으로 지급된다.   확대된 아동수당은 2026년 1월 1일부터 소급 적용되며, 이에 따라 대상가정에는 확대된 기준에 따른 금액이 반영되어 지급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제도 개선을 통해 아동 양육 가정의 실직적인 생활 안정에 기여하는 한편, 출산 및 양육 친화적인 환경 조성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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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5
  • 동해페이 앱 새 단장..4월 말 오픈·시민 편의성 강화
      [동해=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동해시는 지역경제 선순환에 기여하고 있는 동해페이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시민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해 동해페이 앱을 리뉴얼해 오는 4월 말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리뉴얼은 ▲간소화 모드·큰글씨 기능 도입 등 접근성 강화 ▲가맹점 찾기 개선 등 기능 고도화 ▲정책지원금 안내 게시판 신설 ▲라벤더색 디자인 적용 등 사용자 중심 서비스 개선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동해페이는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지원에 기여하는 대표 지역화폐로, 지난해 말 기준 가맹점 수 4,883개소, 회원 수 6만9,473명, 발행액 811억800만 원을 기록하는 등 높은 이용률을 보이고 있다.   또한 시는 동해페이 이용 활성화를 위해 미가맹점과 미사용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 홍보를 강화하고, 가맹점 가입 확대와 시민 참여를 지속적으로 유도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동해페이 활성화와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기능 개선과 서비스 확대를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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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5

오피니언 검색결과

  • [기고] 송정동 탑산이 있어 정말 좋아요!
      [동해 송정동 봉오동길 거주자 신정금씨] 최근 해가 일찍 뜨고 낮에는 무더위가 이어짐에 따라 건강을 생각하는 많은 주민들이 새벽 운동을 즐기고 있다.   따라서 집 근처에 조성된 녹지공간은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각종 운동 시설도 갖추고 있어 체력도 증진시키고 즐거운 마음으로 하루를 여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송정동과 천곡동 주민이 많이 찾고 있는 용정 굴다리에서 천곡을 지나 부곡 쪽으로 이어지는 해안 산책길과 동일탑이 있는 용정 탑산이 시민의 인기를 끌고 있다.   입구에서 30여분 힘들지 않은 산길을 오르다 보면 이르게 되는 탑산! 비록 넓지 않은 공간이지만 시원하게 동해바다를 바라 볼 수 있고 아기자기 갖추어진 운동기구에서 체력단련을 하다 보면 자연과 함께하는 녹지공간을 만들려는 동해시의 노력을 느낄 수 있다.   최근엔 산책도로를 새로 정비했고, 집중호우를 대비한 우수 배수시설을 설치했으며 산책로 주변 풀 깎기 작업으로 새벽운동이 더욱 즐거워 졌다. 우리고장을 지키고 살아가는 평범함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삶의 만족감을 느끼고 살아갈 수 있도록 사소한 부분까지 살뜰히 챙겨 시민이 존경받고 살기 좋은 최고의 안전 행복 도시를 만들어가려는 심규언 시장님의 시정에 짝짝짝 박수를 보낸다.   이는 평범하게 살아가고 있는 시민의 한사람으로 더욱 더 공감이 가는 시 정책이어서 일 것이다. 화려하고 거창한 개발 일변도의 정책보다는 일상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시가지를 관광지화 하고 생활주변 공원녹지를 통한 휴식 공간 제공, 꽃과 나무로 넘쳐나는 명품 거리조성 시책 등이 더없이 고맙고,   당장 오늘 아침 산책에 불편이 없도록 즐거운 아침 운동을 선물해 주기 위해 무더운 날씨에 풀베기 작업에 수고를 아끼지 않으셨던 모든 분들께도 감사드리고 싶다.        
    • 오피니언
    • 기고
    2017-07-28
  • [기고] 대형 화물차는 차고지에
      [동해경찰서 천곡지구대 정재하 순경] 최근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발생한 산불이, 도민들의 가슴에 아픔을 주고 있다. 그런데 순찰을 하다보면 산불뿐 아니라 도로 곳곳에 화재의 위험이 도사리고 있어 가슴이 철렁 내려앉을 때가 많다.   대형 덤프트럭 등 화물차는 배선이 복잡하기 때문에 충돌시 화재의 위험이 크다.   그런데 주차할 곳이 없다는 이유로 화물차를 줄줄이 밀착시켜 주차하는 위험천만한 모습은 마치 <삼국지> 적벽대전에서 조조의 선단을 줄줄이 연결시켜 모조리 불태운 ‘연환계’를 연상케 한다.   특히 요즘처럼 건조한 기후가 계속되는 경우엔 사소한 교통사고라도 어떻게 커질지 예측하기 어렵다.   또한 순찰을 돌다보면 ‘도로가에 주차된 대형 화물차가 시야를 가려서 길에서 나오는 차를 보지 못해 위험한 경우가 많다’ 는 민원도 상당수다.   우리 동해시는 대형 화물차가 많은 도시이다. 화물차는 ‘동해시’ 라는 신체에 영양분이 곳곳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도로라는 혈관을 누비며 동해시를 지탱하고 있다.   그러나 혈관에 혈액이 뭉쳐 혈전이 되면 신체 전반에 문제가 생기듯이 화물차가 차고지로 들어가지 않고 길가에 주차되면 동해시민의 안전에 지장을 준다는 점을 인식할 필요가 있다.   단속은 일시적으로 효과를 거양할 수 있지만 근본적인 문제 해결을 위해선 보다 지속적이고 구조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문제의 원인이 차고지의 부족이라면 차고지 확장이라는 정책수단이 필요하며, 차고지는 충분한데 편의상 길가에 주차된 것이라면 ‘길가에 주차된 화물차는 시민의 안전에 위험을 주는 요소’ 라는 인식이 회사와 운전사 사이에 확고히 공유되어야 할 것이다.    
    • 오피니언
    • 기고
    2017-05-19
  • [기고] 사회 구성원 모두가 참여하는 공동체 치안 활동
    [동해경찰서 생활안전계장 이승엽 경감]경찰은 최근 ‘국민과 함께하는 따뜻하고 믿음직한 경찰’을 목표로 법과 질서를 바로잡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그러나 치안에 만족이란 있을 수 없고 경찰만의 노력으로는 달성할 수 없다.   따라서 지자체·주민·사회단체·기업·언론 등 모든 구성원이 치안의 주체가 되어 공동체로서 협력하는 ‘공동체 치안’이 중요시 되고 있다. 동해경찰서는 지난해부터 동해시 시니어클럽, 동해시와 협업해 만 65세 이상의 어르신을 경비원이 배치되지 않은 금융기관 365코너에 배치해 보이스피싱 및 현금입출금기 절도 등 범죄예방 활동을 하는 ‘뱅크 안심지킴이’를 운영하고 있다.   최근에는 통장연합회와 ‘치안 코디네이터’ 운영 협약을 맺고 치안과 관련한 통장들의 여러 가지 의견을 듣고 맞춤형 치안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매주 협력방범의 날을 운영해 자율방범대, 생활안전협의회, 재향전의경 안심순찰대, 월남참전자회 순찰대 등 협력단체와 여성안심 귀갓길 주변 합동순찰을 하고 있고, 지구대(파출소)에서는 ‘스토리텔링 문안순찰’을 실시해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방범시설물 설치, 민원 해결 등을 하고 있다.   이러한 사회 구성원과의 다양한 협력활동으로 지난해 절도 발생률이 39.2%나 감소되고 5대 범죄 검거율은 상승하는 효과를 거두었다.   동해경찰은 앞으로도 주민들과 소통하는 공동체 치안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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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3-09
  • [기고] 대형차량 불법 밤샘주차, 나만 편하면 되는 건가요?
      [동해경찰서 묵호지구대 김민기 순경] 지난 16일 새벽6시경 동해시 묵호지구대 관내에서 운전자가 사망하는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사고차량이 갓길에 주차되어있던 탱크로리 차량을 들이 받았고, 운전자는 병원으로 후송됐지만 결국 사망했다.   사고경위는 조사 중에 있지만 여기서 우리는 대형차량의 불법밤샘주차의 위험성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된다.   물론 운전자의 잘못도 있지만 만약 사고당시 탱크로리 차량이 갓길이 아닌 차고지에 주차가 되어있었다면 사고 발생을 막는 것은 불가피 했지만 그래도 사망까지 이르지는 않았을 것 같다.   대형차량들의 불법 밤샘주차 및 주정차위반의 위험성은 생각보다 크다.   일반승용차끼리의 경우 차체의 높이가 서로 같거나 비슷하기 때문에 사고가 발생 하더라도 생명에 지장을 주지 않을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할 수도 있겠지만 대형차량의 경우 타이어자체가 크기 때문에 후방 차체가 높아 승용차량의 전면이 밑으로 들어가게 되어 운전자의 생명에 큰 지장을 줄 수가 있다.   그리고 늦은 시간 커브길이나 좁은 골목에 주차된 불법 대형차량에 대한 사고는 예측할 수 없는 상황에서 발생하는 것이기 때문에 사고발생에 대비 할 수 없다는게 가장 큰 위험성이다.   관내 지구대나 교통외근 근무자들이 이런 대형차량들을 사진을 찍고 범법차량신고서를 작성해민원실을 통해 시청 담당부서로 인계를 하고 있지만 너무 많은 차량들이 해당되다 보니 시간도 오래 걸리고 원활하지 못한 것은 사실이다.   위와 같은 사망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범법차량신고를 해서 과태료를 납부하게 하는 것도 방법이긴 하지만 관내에 있는 화물단체 등 대형차량들이 소속된 단체에 방문해 불법주정차와 밤샘주차로 인한 사망사고의 사실 및 위험성에 대해 주지를 시켜 운전자들 스스로 경각심을 갖게 만들고 또한, 그들이 그렇게 주차 할 수 밖에 없는 고충들을 들어 주는 등 서로의 협조를 통해 대책을 마련해 하루 빨리 개선됐으면 하는 바램이다. 
    • 오피니언
    • 기고
    2016-11-21
  • [기고] ‘스토리텔링형’ 문안순찰을 아시나요?
     [동해경찰서 묵호지구대 김윤하 순경] 한 여름 찜통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저희 동해경찰서는 국민들이 경찰의 활동을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주민 접촉형 순찰활동인 「스토리텔링형」 문안순찰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스토리텔링 문안순찰』이란? 지역의 모든 가구를 대상으로 경찰이 찾아가 주민의 안전을 확인하고, 범죄정보를 공유하며, 안부를 묻는 등 일상적인 대화를 통해 “주민접촉을 강화”하고 경찰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치안시책에 반영하는 경찰활동과, 절도 피해가옥(모든 가구수 포함) 방문해 정밀 방범진단 실시 후 범죄예방요령 교육 및 의견을 청취하는 것을 말합니다.   동해시는 총 40,423가구(6월말 현재)가 있는 가운데 천곡지구대 15,054가구, 묵호지구대 11,335가구, 북삼지구대 9,927가구, 북평파출소 4,107가구로 담당구역이 편성되어있다.   저희 동해경찰서는 16년 8월 8일부터 1년간 경찰관 개인 당 1일 2가구 방문하면 동해시 모든 가구 방문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과거 범죄발생지역 및 범죄 취약지, 지역주민 요구사항, 순찰시 필수 경유·필요 장소와 이유, 출동 시 고려사항, 가정폭력 다발가정 등 지역특성에 맞는 치안 정보수집과   금융기관·현금다액취급업소 등에 대한 방범진단 시 방범시설·경비인력 자위방범 태세를 점검, 그 결과를 고지해 취야 요소가 보강 될 수 있도록 독려하고   경로당·홀몸어르신 방문 시 방범 상 취약요소 점검 및 애로사항 청취 후 지자체 등 관련 부서에 통보 보완될 수 있도록 조치하고 있으며, 주택가·상가 순찰시 문이 닫혀 있으면 문단속 여부를 확인하고, 문이 열린 곳은 직접 대면해 안부를 묻고 취약 요소에 대한 자가 범죄예방진단 실시함과 동시에 집집마다 방문을 통해 마을에서 발생하는 중요 범죄 첩보 수집하고 지역 주민이 경찰에 대해 어떤 것을 원하는지 의견을 청취(스토리텔링 형식으로 주민의 소리 노트 작성)해 치안 시책에 반영하고 관계기관과의 업무협조로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안내해드리고 있습니다.   이처럼 동해경찰서는 주민들에게 직접 찾아가는“스토리텔링형”문안순찰을 실시함에 따라 주민 호응을 높이고 체감안전도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동해경찰은 친근한 자세와 따뜻한 마음으로 방문 할 것이고, 문안순찰 방문 시 너무 놀라지 마시고 저희와 편안하게 대화를 나눠 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오피니언
    • 기고
    2016-08-11
  • [2016 신년사] 심규언 동해시장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힘차게 시작하는 새해 첫날,  행복도시 동해의 복된 정기가 충만한 가운데  1년 365일 건강과 행운이 가득한 희망의 한 해가 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출향인사 여러분!  그리고 600여 공직자 여러분! 시민의 소득을 높이는 시정, 시민을 행복하게 하는 시정! 새해 아침 저는 스스로에게 “행복”에 대해 자문하며 지난 한해 우리 시정이 시민 행복을 위해 어떤 정책을 펼쳐왔고 앞으로 어떤 정책을 펼쳐야 하는지 고민해 보았습니다. 사람은 누구나가 조금은 모난 인격체를 가지고 태어난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 모난 부분을 바로잡아 원만한 인격체를 만들어 주기 위하여 가정과 학교와 사회에서 모난 부분을 다듬는 교육이란 것을 하게 되는데 교육을 통해 모난 부분을 다듬어 가다보면 원만한 인격체로 수정되어 지지만 어떤 결과로도 처음의 모습보다는 작은 인격체가 될 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원을 만드는 것에는  모난 것을 깎는 뺄셈의 방법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모나지 않은 부분을 채워 원을 만들어 가는 덧셈의 방식을 택하면 결과적으로 처음의 모양보다 더 커지는 인격체를 만들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추구하는 행복의 크기와 방법도 다르지 않을 것입니다. 지난해 저는 한해를 마무리하는 종무식 자리에서 백 개의 다리를 가진 벌레는 죽음에 이르러도 쓰러지지 않는다는 백족지충(百足之蟲)은 지사불강(至死不僵)이라는 말의 의미를  2가지로 새기며 말씀 드린바 있습니다. 하나는 10만 시민과 600여 공직자가 보여준 100개의 다리의 의미였고 다른 하나는 새해를 준비하는 100개의 다리의 의미였습니다. 오늘은 100개의 다리를 채우기 위한  한 개의 다리의 의미를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우리는 오늘 2016년의 365일중에 1월 4일이라는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하루 1이라는 숫자는 참으로 많은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100이라는 온도에서 단 1도만 부족해도 물은 끓지 않고 원하는 음식을 조리할 수도 없습니다. 또한 어린 시절 즐겨 타던 시소나 평행 저울은 단 1그램이라도 많아야 만이 원하는 쪽으로 기울일 수 있고 스포츠 경기에서 0.1초의 차이는 메달과 노메달을 결정하기도 합니다. 1이라는 숫자는 작은 것 같지만 이렇게 큰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간 우리시는  시민중심! 경제중심! 행복도시 동해를 향한 100이라는 온도를 완성하기 위하여 수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국정이나 도정의 과제에  동해의 발전과제를 연결하는 성장축의 연결고리를 찾아  그 무게 중심을 옮기기 위한 1그램의 무게를 보태기 위해 시민과 공직자가 하나되어 혼신의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그 결과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가시적 성과도 만들어 왔습니다. 친애하는 공직자 여러분! 새해 첫 업무를 시작하는 오늘 제가 굳이 1이라는 숫자를 강조하는 이유는 하나가 없으면 둘이라는 숫자도 만들어 질 수 없고 하나가 부족하면 100이라는 숫자도 완성 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채워갈 2016년의 365일 중 어느 하루도 소홀히 할 수 없습니다. 하루의 업무가 제 모습을 갖추지 못하고는 온전한 한 해가 완성 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또한 600여 공직자 개개인 모두가  자신이 어느 자리에 있는지를 제대로 알고 어떤 목표를 완성해 가야 하는지를 정확히 아는가는 매우 중요합니다. 600여 공직자중 어느 한사람이라도 제 역할을 해내지 못했을 때 행복도시 동해라는 우리의 목표는 멀어져 갈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새해 첫날의 결심과 각오를 잊지 않는 365일이 되어 주십시오 학창시절 새 학년이 되었을 때의 각오. 첫 직장에 출근하던 첫날의 마음 그리고 새해 첫 날의 결심 등 처음이란 무엇이든 소중한 것입니다. 처음이란 것엔 뜨거운 열정이 있고, 강한 각오가 있기 때문입니다. 365일을 온전한 목표로 채워가는 1년 600여 공직자 모두가 맡은바 소임을 완수하는 한해를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저 또한 시정의 책임자로서 여러분의 소임을 완수하는데 부족한 하나의 힘을 보태는 지원자로서의 역할에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저는 지난 11월 예산안 제출시 시정연설에서 “새로운 성장과 도약을 위해  경제활성화, 현장중심, 민생안정, 성장 동력 육성”을  2016년 최우선과제로 제시한 바 있습니다. 이 과제의 완수를 통한  행복도시의 가치가 실현 될 수 있도록 시정의 모든 분야에서 역량을 결집시켜 나갈 것입니다. “시민중심 ․ 현장 중심”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시정을 펼치며, “성장동력 육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경쟁력 강화로  우리시 발전을 앞당길 수 있는 공모사업을 적극 발굴, 추진함으로써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경제가 살아나 서민 생활이 안정될 수 있도록 전력을 기울일 것입니다. 또한 지역의 성장동력을 견인할 선도사업 발굴과 고품격 문화 명품관광의 중심도시를 위한 다앙한 시책 추진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곳은  언제 어디서나 어려움을 덜어 드릴 수 있도록 예산을 최우선적으로 편성하여 더불어 함께하는 따뜻한 복지사회를 실현해 나가겠습니다. 사랑하는 공직자 여러분! 우리시가 계획한  2016년의 목표를 실현해 가기 위해서는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 있는 도전과 시민중심의 행복도시 동해를 위한 올바른 방향의 목표 설정이 필요합니다. 여러분 개개인의 발전을 위해  그리고 행복도시 동해를 향한 우리시의 목표를 향해  무엇이 변하고 달라져야 하는지  항상 고뇌하며 실행하는 한해가 되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시민여러분!  2016년 저와 600여 공직자는 시민 여러분과 함께 동해시의 꿈과 희망, 미래를 키우겠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지혜와 용기를 밑불로 삼고,  뜨거운 관심과 성원을 산소를 주는 풀무로 활용해,  동해의 기운이 찬란한 불꽃을 피우도록  저와 공직자들이 기름이 되겠습니다.  시정에 대한 끊임없는 관심과 애정으로 행복 동해의 미래를 열어가는데 함께 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올 한해도 행복도시 동해의 완성을 위해 수고해 주실 동해시 모든 공직자의 노고에 격려를 드리며 함께 해주신 시민 여러분과 출향인사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새해 새날에 꿈꾸신 모든 소망이  하나하나의 열매로 이어지는 보람찬 한 해 되십시오 감사합니다. 2016. 1. 4.    동해시장 심규언
    • 오피니언
    • 기고
    2016-01-01
  • 동해>[기고]“지식과 문화가 공존하는 열린 문화 놀이터”
    [동해=삼척동해조은뉴스] 21세기는 ‘지식기반사회’라고 해 끊임없는 시대의 변화 속에 미래를 향해 도전하고 실천하는 현대인들에게 꼭 필요로 하는 도서관 이야 말로 삶을 풍요롭게 하는 정보문화의 산실이기도 하다.   동해시에서는 이러한 시대적, 사회적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시민을 위한 다양한 독서활동 및 도서관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북부권을 중심으로 발한도서관, 등대작은도서관 2개관과, 남부권의 북삼도서관, 무릉, 이도작은도서관 3개관 등 5개관을 조성해 운영 중에 있으며, 25만여권의 장서를 보유해 시민들이 언제든지 집 근처 에서 가까운 도서관을 찾아 책과 함께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도록 책임과 역할을 다하고 있다.   시립북삼도서관,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수상 쾌거   특히 시립북삼도서관이 지역 문화수준 향상을 위한 주민밀착형 도서관 운영으로 전국에서 손꼽히는 수준의 도서관 반열에 올랐다.   지난 2002년 2월 1일 개관한 이래, 2008년 대통령 소속 도서관정보정책 위원회의 발족을 계기로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우리나라 도서관 인프라 개선 및 서비스 제고를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는󰡐전국도서관 운영평가󰡑에서 처음으로 공공도서관 부문 우수도서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뤄냈다.   지난 21일 인천광역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제52회 전국도서관 대회󰡑개막식에 참석해 강원도에서는 유일하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올해는 공공도서관, 학교도서관, 병영도서관, 교도소도서관, 전문도서관 등 총2,283개관이 참여해, 도서관 운영실적 및 정성평가 우수사례 등 5개분야 23개지표를 정량평가(1차), 정성평가(2차), 실사평가(3차), 도서관운영평가위원회 최종심의(4차) 등의 엄격한 평가 절차를 거쳐 우수 도서관으로 최종 선정되어 수상하였으며, 우수도서관에 대해서는 인증마크 현판도 추가로 부착할 수 있는 특전도 부여될 예정이다.   이번 도서관 평가는 전년도의 1년간 도서관 운영실적을 평가한 것으로, 시립북삼도서관은 도서관 이용자 및 비이용자 만족도, 경영혁신, 도서관 서비스헌장 제정, 책두레서비스, 군부대 및 지역아동센터와의 자매결연, 세계문화체험여행, 도서관 소식지 발간, 작가와의 만남, 다양한 도서관 홍보, 북스타트 운영, 시낭송 음악회 개최, 도서관 주간 행사, 9월 독서의 달 운영, 향토문인 작품 전시실 설치, 정부공모사업 (도서관과 함께 책읽기, 내 생애 첫 작가수업, 공공도서관 길위의 인문학, 10월의 하늘행사, 작은도서관 순회사서 운영)등 시민을 대상 으로 다양하고 전향적인 독서문화진흥사업 및 평생학습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모든 영역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시 찾고 싶은 행복한 시립도서관󰡑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터”   이러한 결과는, 그동안 자신이 맡은 업무에 최선을 다한 도서관 전 직원의 노력과 더불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얻은 성과라 생각 된다.   앞으로도 도서관이 지식의 공간이자 문화의 쉼터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필요한 전문사서를 적소에 충원해 정보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는데도 적극 나서야 한다.   또한 다시 찾고 싶은 행복한 도서관 만들기 운동을 펼치는 등 새로운 시책을 발굴해 지역문화를 선도해 가는 정보문화센터로서 시민의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키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한편 소통과 상생의 중추적인 역할을 위해 소임을 다해 나가야 한다.    
    • 오피니언
    • 기고
    2015-10-27
  • [송년사] 심규언 동해시장
     존경하는 10만 시민 여러분! 그리고 친애하는 국군장병과 동료 공직자 여러분! 올 한해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시정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관심과 애정으로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   그리고 ‘행복도시’ 동해의 구현을 위해 쉬지 않고 달려온 동료 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 정말 고맙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특히, 국가와 도정, 그리고 시정 발전에 기여하신 공로로 수상의 영예를 안으신 수상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친애하는 10만 시민 여러분!   올 한해는 2년여 동안 지속된 권한대행 체제를 마무리하고 시민중심! 경제중심! 행복도시 동해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며 민선6기 시정을 출범시킨 의미 있는 한해였습니다.   새로운 출발을 시작하고 길지 않은 시간이었지만 우리시의 공직자와 시민 모두의 뜻을 모아 동해안권 경제자유구역의 기반조성을 비롯해   동해항 3단계 확장과 묵호항 재창조사업의 시행, 망상웰빙 휴양타운 1단계사업과 무릉헬스토피아 정상 추진, 구도심권 상권 활성화사업, 북부권 공동주택 유치, 추암관광지 개발, 묵호관광명소화 사업 등   우리 동해시를 동해안 최적의 정주휴양 도시, 동북아 지중해시대 중심도시로 발전시킬 각종 사업이 확정되거나, 안정적으로 추진할 기틀을 마련하는 등 대내외적으로 많은 성과를 거둔 한 해였다고 생각합니다.   돌아보면 보람도 있었고, 아쉬움도 남긴 한해였지만 우리는 이제 그 모든 것을 떨쳐버리고 새로운 한해를 준비해야하는 시점에 와있습니다.   사랑하는 동해시 공직자 여러분!   새로운 시작을 위해서는 지난 것에 대한 현명한 마무리가 필요합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우리 동해시 공직자 모두는 각자 맡은 직무에서 동해의 발전과 시민의 복지 증진 및 편익을 위하여 노력해 왔고 많은 성과와 보람도 얻었습니다.   우리시는 국가권익위원회에서 주관하는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에서 2년 연속 종합청렴도 2등급, 고충 민원 만족도 조사에서는 전국 1위의 우수한 평가로 투명행정의 신뢰도를 높였습니다.   특히, 미래창조과학부와 산업통산자원부가 후원 하고 한국경제가 주관한 2014년 대한민국 미래창조 경영대상기관으로 선정되었고, 2014년 지방재정 균형집행 우수, 지역 업체 지원 우수기관 선정, 드림스타트 사업평가 4년 연속 전국 최우수 기관 수상 등 여러 분야에서 성과를 거양한 것은   600여 공직자가 열심히 일한 보람이며 성과라고 생각하기에 다시 한 번 직원여러분의 노고와 시민 여러분의 협조에 깊은 감사와 경의를 표합니다.   하지만 동해시 공직자 여러분! 우리에겐 돌아볼 성과보다는 앞으로 헤쳐가야 할 과제가 더 중요합니다.   쉼 없이 달려온 한해를 마무리하는 이 시점에선 버릴 것이 무엇인 줄 아는 성찰이 필요합니다.   개인과 조직이 버리고 가야할 것이 무엇인지 판단하고 실행하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우리가 버릴 것을 버리고 가야만이 다가올 새해에는 더 희망차고 새로운 것으로 채워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민선6기 취임사에서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시정을 강조하였습니다.   제가 강조하는 기본과 원칙이란 단순합니다.   공직자로서 갖추어야 할 기본을 지켜나가고 민원인에 대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무원으로서 지켜야 할 원칙에 충실하자는 것입니다.   우리 공직자의 입장에서는 좀 서운하고 안타까울 수 있겠지만 민원에 대한 만족도가 아직 미흡 하다는 게 시민들의 평가입니다.   서비스의 만족도는 제공자가 아닌 받는 입장에서 평가되어지는 것입니다.   시민이 불편하다면 불편한 것이고, 시민이 만족스럽지 못하다면 제공하는 우리의 입장에서 분명 개선해야 할 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동해시 공직자 여러분!   공자께서는 현명한 자는 자신의 마음에서 모든 것을 찾으려 하지만 어리석은 자는 모든 것을 다른 사람에게서 찾으려 애쓴다고 하셨습니다.   우리 동해시 공직자 모두가 나 자신을 돌아보고 우리 팀과 부서를 돌아보며 어떤 개선이 필요하고 무엇을 버려야 하는지를 찾아 실천하는 용기를 발휘한다면 다가올 새해에는 더 큰 희망과 새로움으로 나와 조직을 채울 공간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저 자신부터 여러분의 아픔을 좀 더 함께하고 여러분의 목소리를 좀 더 가까이서 들으며 여러분과 저의 소중한 일터를 좀 더 신 바람나게 만들기 위해 무엇을 버리고 개선해야 하는지 신중하게 돌아보고, 여러분의 든든한 파트너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저와 여러분의 이러한 준비를 바탕으로 우리시의 공직자와 시민모두가 열린 사고와 뜨거운 열정으로 서로를 믿고 격려하며, 아끼고, 배려하는 따듯함 속에 행복도시 동해의 비전을 위해 모든 역량을 결집시켜 나갑시다.   우리 동해시가 동북아 지중해시대에 부응하는 경제, 물류, 관광 거점도시로서 대양을 향한 교두보를 확고히 다짐으로써 꿈과 희망으로 다가오는 2015년을 「행복동해 프로젝트 시작의 해」로 만들어갑시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시민 여러분! 그리고 친애하는 동료 공직자 여러분!   돌아보면 아쉬움도 많고 성과도 많은 한 해였지만 남은 시간 잘 마무리하심으로써 더 큰 희망으로 새해를 시작할 수 있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시정과 지역발전에 든든한 후원자이자 동반자가 되어 주신 시민 여러분과 소명의식과 열정으로 시정에 헌신해 오신 동료 공직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여러분과 가족 모두의 건강과 행운이 가득한 희망찬 을미년 새해 맞으십시오.   감사합니다.
    • 오피니언
    2014-12-30

스포츠 검색결과

  • 동해, 전국 최대 규모 ‘2026 춘계 전국 남녀 하키대회’ 개최
      [동해=삼척동해조은뉴스] ‘2026 춘계 전국 남녀 하키대회’가 오는 3월 23일부터 4월 4일까지 웰빙레포츠타운 내 썬라이즈 국제하키경기장에서 개최된다.   대한하키협회와 동해시하키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39개 팀, 약 8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남중·여중·남고·여고·남대·여대·일반부 등 8개 부문에서 기량을 겨룬다. 일반부는 리그전, 그 외 종별은 조별 리그전 방식으로 경기가 진행된다.   이에 앞서 지난 1~2월에도 전국 5개 팀, 100여 명의 선수단이 동계 전지훈련을 위해 동해시를 방문하는 등, 동해시는 이미 하키 전지훈련의 최적지로 자리잡았다.   시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전국 하키 열기가 확산되고, 지역 이미지 제고와 관광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스포츠
    • 스포츠종합
    2026-03-20
  • 동해 ‘동해무릉배 오픈 배드민턴 대회’ 개최
    [동해=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동해시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동해초등학교 체육관과 광희중·고등학교, 예람중학교 체육관에서‘제16회 동해무릉배 오픈 배드민턴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강원도배드민턴협회와 동해시배드민턴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생활체육 배드민턴 동호인 선수와 관계자 2,000여 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루며 교류의 장을 펼친다.   경기는 20대부터 60대까지 연령대와 급수(A~E등급)별로 남녀 복식과 혼합 복식 종목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예선 리그 후 본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우승자를 가린다.        
    • 스포츠
    • 스포츠종합
    2026-03-13
  • 동해, 11월 ‘스포츠 열기 후끈!’ 지역경제 활력 기대
      [동해=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동해시는 11월 한 달간 각종 크고 작은 체육대회가 잇달아 열리며, 시민의 건강 증진은 물론 지역경제에도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고 밝혔다.   이달 5일 열린 동해시협회장배 시민골프대회를 시작으로, 6일~8일 강원특별자치도 협회장기 양궁대회, 8일 청소년 학교대항전 축구대회, 9일 동해시연맹회장배 사이클대회 등 200~300명 규모의 종목별 대회가 연이어 개최됐다.   이어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는 강원도시군클럽 대항 볼링대회, 리틀 k전국유소년축구 왕중왕전, 행복한섬 해안 숲길 걷기 대행진, 동해시민 건강걷기대회, 테니스대회, 수영대회 등 다양한 생활체육 및 전국단위 행사가 이어질 예정이다.   특히 전국 규모의 축구대회와 걷기대회에는 1,000여 명 이상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어, 숙박·음식·관광 등 지역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효과가 기대된다.   시는 천혜의 자연환경과 함께 동해웰빙레포츠타운, 해오름스포츠센터 등 체육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어, 각종 스포츠 대회 유치에 최적의 도시로 꼽힌다.   특히 겨울철에는 전국 각지의 선수단이 전지훈련지로 방문할 만큼 사계절 체육 활동에 적합한 환경을 자랑한다.          
    • 스포츠
    • 스포츠종합
    2025-11-12
  • 동해 ‘2025 동트는 동해 생활체육 전국 유도대회’ 개최
      [동해=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동해시는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웰빙레포츠타운 내 동해체육관에서‘2025 동트는 동해 생활체육 전국 유도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대한유도회와 강원특별자치도유도협회, 동해시유도협회가 주최 및 주관하며 유치부부터 일반부까지 전국의 생활체육 유도 동호인 1,500여 명이 참가해 박진감 넘치는 한판 승부를 펼칠 예정이다.   개회식은 25일 오전 11시에 동해체육관에서 주요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며, 모든 경기는 개인전 토너먼트 방식으로 2분간 진행된다.        
    • 스포츠
    • 생활체육
    2025-10-24
  • 동해 해오름스포츠타운 테니스장 무료 시범운영 큰 호응!
    [동해=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동해 해오름스포츠타운은 이달 2일부터 테니스장을 무료로 시범운영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개방 이후 14일까지 약 240여 명이 시설을 이용하며 지역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시범운영은 정식 개장에 앞서 운영 여건을 점검하고, 시민들의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범운영 기간 동안 테니스장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은 휴장한다.   개방 대상 시설에는 테니스장과 함께 샤워장, 화장실이 포함된다. 이용은 코트별 사전 예약제로 진행되며, 현재는 무료로 개방 중이다.   다만 정식 개장 이후에는 요금이 부과되고 운영시간도 조정될 예정이다.   이용빈 동해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테니스장 무료 시범운영을 통해 시민들의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한다”며, “운영 기간 동안 수렴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정식 개장 시 보다 쾌적하고 편리한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스포츠
    • 스포츠종합
    2025-09-19
  • 동해, 제24회 전국대학복싱동아리선수권대회 겸 제21회 전국생활체육복싱토너먼트대회 개최
      [동해=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동해시는 8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동해체육관 특설링에서 ‘제24회 전국대학복싱동아리선수권대회 겸 제21회 전국생활체육복싱토너먼트대회’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대한생활체육복싱협회와 동해시복싱협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7월 31일 사전 계체를 시작으로 8월 1일부터 2일까지 전국대학복싱동아리선수권 대회가 남자 10체급, 여자 7체급으로 나뉘어 치러진다.         이어 2일부터 3일까지는 전국생활체육복싱토너먼트대회가 열리며, 초등부·중등부·고등부·일반부·시니어부·베테랑부·이벤트부·여자부로 구분해 각 체급별 토너먼트 방식으로 박진감 넘치는 승부를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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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01
  • 동해, 스포츠대회 개최를 통한 지역경제 활력 견인
    [동해=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동해시는 지난해 전국대회 12개, 도 단위 대회 13개, 전지훈련 7개 종목, 총 150개 팀의 스포츠대회를 유치해 연인원 8만4,600명의 선수 단이 방문했다고 2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로 인해 지역경제 유발효과는 291억 원으로 분석됐으며, 직접 효과는 55억 원, 지역 내 다른 산업과 연계된 간접 효과는 236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성과는 동해시의 탄탄한 스포츠 인프라와 이동이 편리한 지리적 이점, 쾌적한 기후 조건, 선수들이 선호하는 숙박시설과 맛집 등 우 수한 여건, 그리고 전국·도 단위 및 전지훈련 팀 유치에 집중한 스 포츠 마케팅 전략의 결과로 평가된다.   올해 상반기에는 하키, 유도, 축구, 배드민턴, 검도, 야구 등 6개 종 목에 연인원 4만8,060명, 전지훈련선수단 49개 팀, 연 1만760명이 방문해 숙박과 식음료 등 직접적인 경제 효과가 약 38억 원에 달했다.   또한, 지난 6월 도민체전은 삼척에서 개최됐지만, 일부 선수단 5,000여 명이 우리 시에 3일 이상 체류하며 숙박업소, 음식점, 마트 등 지역 소상공인들의 매출 증대에 기여했다.   하반기에는 동트는동해컵 전국 비치발리볼 대회, 프로볼링대회, 리틀 K리그 전국 유소년 축구 왕중왕전, 강원도 당구·테니스 대회 등 전국 및 광역 단위 대회 18개를 개최해 연인원 2만명, 전지훈련 겸한 대회를 1개 이상 유치해 연인원 1,000명 이상의 생활 인구 유입을 통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매출액 증대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시는 하반기 생활 인구 증대를 위해 전지훈련 50개 팀, 연인원 15,000명 이상 유치를 추진하며, 2박 3일 이상 체류하는 전지 훈련팀에게는 시 소유 체육시설 사용료 면제, 환영 오찬·만찬 제공, 음료·간식·휴게용 천막 등 훈련 경비를 지원한다. 4박 5일 이상 체류하는 팀에는 훈련경비와 함께 최대 400만 원의 체재비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올해 1월 조성된 전지훈련선수단 전용 훈련장(청소년 꿈 이음 스포츠 센터, 망상)은 연습 매트(504㎡, 150평), 탈의실·화장실, 체력 증진기구, 냉·난방기 등을 갖추고 있어 전지훈련 팀에게 무료로 제 공되고 있다.   이와 더불어, 무릉별 유천지, 도째비골 스카이밸리, 무릉계곡, 천곡동굴 등 유료 관광지 방문 시 입장료와 주차료를 면제하며, 초·중·고 전지 훈련팀이 해오름스포츠센터 수영장을 이용할 때는 이용료 50% 감면 혜택도 제공된다.   시 관계자는 “중소 도시 간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선수들을 위한 다양한 편의시설과 쾌적한 기후, 잘 갖춰진 체육시설, 풍부한 먹거리, 전지훈련 인센티브 등을 활용한 스포츠 마케팅에 집중해 하반기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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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28
  • 제21회 동트는 동해배 전국 남녀 비치발리볼대회 개최
        [동해=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동해시는 오는 7월 26일부터 27일까지 망상해수욕장 특설경기장에서 제21회 동트는 동해배 전국 남녀 비치발리볼대회가 열린다고 밝혔다.   올해 21번째를 맞이하는 이번 대회는 동해시체육회와 강원특별자치도배구협회, 동해시 배구협회가 주최 및 주관하며 총 75개 팀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망상해변을 배경으로 무더위를 날려버릴 시원한 스파이크 향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별도 개회식 없이 26일부터 대회를 시작해 남자팀(망상부, 무릉부), 여자팀(청옥부, 두타부), 혼성팀(등대부)으로 나누어 예선 조별리그를 거쳐 결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한다.   27일 경기 종료 후 단체상과 개인상, 베스트 유니폼상 등 각 부문 우수 선수 시상을 끝으로 막을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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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24
  • ‘하늘과 바다를 가르며 달리다!’ 동해 스카이레이스 성황
      [동해=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동해시는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 동안 망상해변 및 망상다목적구장 일원에서 열린 ‘2025 동해 스카이레이스’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굿러너가 주최·주관한 ‘동해 스카이레이스’는 42km, 21km, 11km 총 3개 코스로 올해로 제3회를 맞으며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대회는 동해의 망상해변을 배경으로 한 특별한 레이스로, 전국 각지에서 약 2,000명의 참가자들이 몰리며 큰 관심을 모았다. 참가자들은 해변과 망운산, 밥봉 일원을 넘나드는 다채로운 코스를 따라 도전과 힐링을 동시에 만끽했다.   특히,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트레킹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망상해변의 자연과 어우러진 주변 상권 및 관광 활성화에 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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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24
  • 강원특별자치도 공무원 친선축구대회, 동해에서 킥오프
    [동해=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특별자치도 공무원들의 화합과 건강한 여가 생활을 위한 축제의 장이 동해시에서 펼쳐진다.   제16회 강원특별자치도 공무원 친선 축구대회가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동해시 웰빙레포츠타운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강원특별자치도와 동해시청 축구동호회가 함께 주최·주관하며 총 27개 팀, 600여 명의 공무원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일 예정이다.   13일 오전 10시 웰빙레포츠타운 축구전용 A구장에서 열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참가자들은 뜨거운 승부와 함께 멋진 경기를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남성부는 조별 리그를 거친 후 성적에 따라 상위 팀은 1부, 하위 팀은 2부로 나뉘어 각각 토너먼트를 진행하며, 여성부 역시 동일한 방식으로 경기를 운영한다. 남성 1부, 남성 2부, 여성부 부문별로 우승, 준우승, 3위에 대한 시상이 이뤄질 예정이다.   이번 대회를 통해 공무원들은 업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축구라는 스포츠를 통해 건강한 활력을 되찾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강원특별자치도 내 시·군 공무원들 간의 친목을 도모하고 협력을 강화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1박 2일간 진행되는 행사에 600여 명의 참가자가 동해시에 머물며 숙박비, 식비 등 다양한 방면에서 지출이 예상되어 지역 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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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12

지역뉴스 검색결과

  • NH농협은행 동해시지부, 농협 제휴카드 적립 기금 전달
    [동해=삼척동해조은뉴스] NH농협은행 동해시지부(지부장 최종웅)는 농협 제휴카드 이용 실적에 따라 적립된 기금 6,083만 원을 동해시에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기금은 동해시청 법인 및 보조금 등 각종 카드 사용 실적에 따라 적립된 재원으로, 시는 해당 기금을 지역사회 발전과 직원 후생복지 등을 위한 재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최종웅 지부장은 “NH농협은행은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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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7
  • 동해 ‘유입 관광’에서 ‘체류형 관광도시’로 전략 전환
        [동해=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동해시가 지역 대표 축제로 자리잡은 ‘무릉별유천지 라벤더축제’, ‘묵호도째비페스타’, ‘동해무릉제’를 대상으로 실시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관광객 이동 패턴과 소비 트렌드를 확인했다.   이번 분석은 KT 빅데이터 및 한국관광공사 DATA LAB 자료를 토대로 진행됐으며, 축제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산업 성장에 미친 실질적 효과를 수치로 보여줬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분석결과, 2025년 세 축제에 총 21만8,643명의 관광객이 방문했으며, 전체 소비액은 약 103억원으로 집계됐다.   축제 기간 동안 일평균 관광객은 평소 대비 최대 368%, 소비금액은 3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무릉별유천지 라벤더축제는 외지인 방문 비율이 77.5%로 가장 높았고, 일평균 관광객이 평소보다 368% 증가했다. 축제기간 소비금액은 일평균 6억2,991만원으로, 전후 기간 대비 30% 상승했다. 여성 방문객과 60대 연령층이 가장 많아‘감성 관광형 축제’로서의 경쟁력을 확인했다.   묵호도째비페스타는 축제기간 일평균 관광객이 1만7,374명으로 평소보다 38% 증가했으며, 소비금액은 7억7,281만원으로 37% 높았다. 외지인 방문 비율이 52%로 관광 유입 효과가 크고, 50대 남성층 방문이 두드러져 해양문화축제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했다.   동해무릉제는 총 7만3,245명이 방문했으며 현지인 비율이 75%를 차지했다. 축제기간 관광객은 평소보다 123% 많았고, 일평균 소비금액은 5억 7,709만원으로 12% 증가했다. 가족 단위와 지역 주민 참여가 두드러져 도시 공동체 중심 축제로 평가됐다.   KT 빅데이터 분석 결과, 외지 관광객의 주요 출발지는 강릉·삼척· 원주 등 인근 도시이고, 이동지역은 대부분 동해시로 나타나 체류형 관광지로의 전환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외국인 관광객은 미국·베트남·독일 순으로 많았으며, 인근 관광지 연계 이동이 활발한 것으로 파악됐다.   시는 이러한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축제 콘텐츠를 관광 수요층 맞춤형으로 개선하고, 지역 상권과 연계한 야간형·체험형 프로그램 확대, 교통·숙박·공연 등 관광 인프라 고도화를 통해 ‘체류형 관광 도시’로의 전환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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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7
  • 동해시향로청소년문화의집, 가족 미니운동회 ‘사소한왕 선발대회’ 개최
      [동해=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동해시향로청소년문화의집은 2026년 가족활동 프로그램으로 가족 참여형 미니운동회 ‘사소한왕 선발대회’를 운영한다.   ‘사소한왕 선발대회’는 청소년을 동반한 4인 가족을 대상으로 총 50가족(회차별 10가족)이 참여하는 가족 미니운동회 형식으로 진행되며, 전래놀이를 활용한 다양한 종목을 통해 가족 간 협동과 경쟁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주요 종목은 딱지치기, 공기놀이, 제기차기 등 전래놀이를 비롯해 공 옮기기, 도미노 쌓기, 병뚜껑 컬링, 고무줄 사격 등 순발력과 균형감각, 집중력 등을 겨루는 가족 참여형 게임으로 구성된다.   특히 지난해 참가자 만족도 조사에서 5점 만점에 4.93점을 기록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었으며, 올해도 참가자 설문을 통해 프로그램을 보완해 참여자 만족도를 더욱 높여 나갈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18일 ‘딱지왕’을 시작으로 4월 25일, 5월 2일, 5월 9일, 5월 16일까지 매주 토요일 진행되며, 가족이 함께하는 건강한 여가활동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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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6
  • 동해시시설관리공단, 장애인의 날 맞아 공공수영장 무료 개방
      [동해=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동해시시설관리공단은 근로자종합복지회관과 해오름스포츠센터에서는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동해시 장애인(복지카드 소지자)을 대상으로 공공수영장 무료 체험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건강 증진을 지원하고, 공공체육시설의 공익적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무료입장 이벤트는 장애인의 날 당일 수영장 정기휴관(월)으로 인해 오는 4월 19일, 전일 대체 운영되며 운영시간은 09:00 ~ 17:00이다.   대상은 동해시 관내 장애인(복지카드 소지자)으로, 복지카드를 지참한 시민은 근로자종합복지회관과 해오름스포츠센터 실내수영장을 무료로 일일 이용 할 수 있다. 중증 1~3급은 본인과 동성 보호자 1인까지, 경증 4~6급은 본인에 한해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공단은 이번 무료 개방을 통해 장애인의 체육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일상 속 여가활동 지원을 통해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포용적 서비스 제공을 통해 지역사회 내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용빈 이사장은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를 위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시민 모두가 차별 없이 공공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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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6
  • 동해, 라벤더 축제 앞두고 무릉별유천지 전면 정비
      [동해=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동해시는 오는 6월 열리는 라벤더 축제를 앞두고 무릉별유천지 일원에 대한 시설 정비와 환경 개선에 나서며 관광객 맞이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는 방문객이 보다 편안하고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전반적인 이용 환경 개선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청옥호 인근 신규 화장실 설치와 노후된 어린이놀이터 보수, 무릉별 열차도 사전 점검 등을 통해 이용 편의와 안전성을 강화했다.   또한 축제 주요 공간인 바람숨뜰에는 넓은 잔디광장을 조성하고 보행로를 정비해 많은 인원이 몰려도 원활한 이동이 가능한 환경을 마련하고 있다.   경관과 편의시설 개선도 함께 추진된다. 루지 정류장 일원 봄꽃 식재와 라벤더정원 주변 대형 그늘막 설치, 산책로 곳곳에 분무형 냉방시설 설치 등을 통해 쾌적한 관람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특히 열린관광지 조성사업과 연계해 스마트쉘터 설치와 주요 진입로및 스카이글라이더 접근로의 경사 완화 등 이동 약자를 위한 무장애 환경 개선도 병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금곡호 인근 핑크뮬리 산책로 구간에는 소원지를 걸 수 있는 ‘풍경로드’를 조성하고, 조명 재배치와 레이저·고보조명, 반딧불 연출 등을 활용한 야간 연출을 강화해 낮과 밤 모두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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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6
  • 방치된 검역소가 문화공간으로…동해, 갤러리바란 미니어처 특별전 ‘눈길’
      [동해=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동해시는 발한지구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 내 갤러리바란에서 동해시가족센터와 함께하는 미니어처 특별전 「나의 작은 아틀리에」를 4월 29일까지 운영 중이다.   이번 전시는 동해시에 거주하는 결혼이민자와 시민들이 미니어처 자격증 과정을 통해 습득한 정교한 작품들을 선보이는 자리다.   ‘집’과 ‘일상’이라는 보편적인 소재를 통해 낯선 한국 땅에서 보낸 시간과 삶의 이야기를 ‘비언어적 소통’의 방식으로 풀어내며, 지역사회와 의공감대 형성을 도모하고 있다.   특히 이번 전시를 계기로 동해시 도시재생지원센터와 동해시가족센터는 상호 업무협약이 체결됐다.     양 기관은 우호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기능 강화와 사회적 교류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향후 다양한 협력 사업을 통해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할 계획이다.   이번 전시가 열리고 있는 ‘갤러리바란’은 수십 년간 방치되어 지역의 흉물로 남아있던 구(舊) 묵호검역소를 리모델링해 재탄생한 도시재생사업 문화공간이다.   2024년 2월 시범 운영을 거쳐 8월 본격 운영을 시작한 이후 첫해 7회의 전시와 1,996명의 방문객을 맞이하며 도시재생을 통한 공간 재활용의 성공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어 2025년에는 총 11회의 전시를 통해 누적 방문객 4,507명을 기록하는 등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인식을 높이는 문화 예술 거점으로서 그 가치를 입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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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6
  • 동해, 초등생 대상 돌봄놀이터 운영
    [동해=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동해시는 관내 아동의 비만 예방과 건강한 성장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건강한 돌봄놀이터’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최근 초·중·고등학생 비만율이 2024년 기준 29.4%로 높은 수준을 보이고, 건강한 식습관 실천이 미흡한 것으로 나타나 아동기 건강습관 형성을 위한 조기 개입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본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이번 사업은 초등학교 1~6학년 아동을 대상으로 상·하반기로 나누어 주 1회 운영되며, 상반기는 4월 16일부터 6월 18일까지 드림스타트센터에서 진행된다. 하반기(8월 27일~11월 5일) 참여기관은 추후 모집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아동의 흥미를 유도하는 놀이형 신체활동과 체험 중심의 영양교육으로 구성되며, 구강보건 교육과 아토피·천식 예방교육 등 통합건강증진사업과 연계한 다양한 건강교육도 함께 운영된다.   특히 다양한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스럽게 신체활동량을 늘리고, 식생활 교육과 요리체험을 통해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유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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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5
  • 동해, 청년 중증장애인 자산형성 지원
    [동해=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동해시는 청년 중증장애인의 지역사회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청년 재가 중증장애인 자산형성사업’ 신규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매월 15만 원 이상을 저축하는 만 15세 이상 만 40세 미만의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4인가구 소득인정액 기준 649만4,738원)인 도내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강원특별자치도와 동해시가 3년간 매월 15만 원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현재 시에서는 2023년 사업 시작 이후 총 23명의 대상자가 지원을 받고 있으며, 2023년 대상자는 올해 만기가 도래해 적립금을 수령할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4월 20일부터 5월 4일까지이며,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모집 인원은 5명으로,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해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복지과 장애인복지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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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5
  • 동해, 아동수당 지급연령 확대 및 지급금액 인상
    [동해=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동해시는 아동 양육과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아동이 보다 안정적이고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동수당 지급연령 확대 및 지급금액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아동수당법 일부 개정에 따라, 기존 만8세 미만 아동에게 지급되던 아동수당을 만9세 미만 아동까지 확대하여 더 많은 아동과 가정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또한, 아동수당의 지급금액도 기존 월 10만 원에서 10만 5,000원으로 인상되며, 동해시는 비수도권 지역에 해당함에 따라 추가 5천 원이 더해진 금액으로 지급된다.   확대된 아동수당은 2026년 1월 1일부터 소급 적용되며, 이에 따라 대상가정에는 확대된 기준에 따른 금액이 반영되어 지급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제도 개선을 통해 아동 양육 가정의 실직적인 생활 안정에 기여하는 한편, 출산 및 양육 친화적인 환경 조성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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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5
  • 동해페이 앱 새 단장..4월 말 오픈·시민 편의성 강화
      [동해=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동해시는 지역경제 선순환에 기여하고 있는 동해페이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시민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해 동해페이 앱을 리뉴얼해 오는 4월 말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리뉴얼은 ▲간소화 모드·큰글씨 기능 도입 등 접근성 강화 ▲가맹점 찾기 개선 등 기능 고도화 ▲정책지원금 안내 게시판 신설 ▲라벤더색 디자인 적용 등 사용자 중심 서비스 개선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동해페이는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지원에 기여하는 대표 지역화폐로, 지난해 말 기준 가맹점 수 4,883개소, 회원 수 6만9,473명, 발행액 811억800만 원을 기록하는 등 높은 이용률을 보이고 있다.   또한 시는 동해페이 이용 활성화를 위해 미가맹점과 미사용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 홍보를 강화하고, 가맹점 가입 확대와 시민 참여를 지속적으로 유도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동해페이 활성화와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기능 개선과 서비스 확대를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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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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