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동해바다 국제 아트 프리비엔날레’ 개막
[동해=삼척동해조은뉴스] ] ‘2021 동해바다 국제 아트 프리비엔날레’가 23일 연필뮤지엄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11월 19일까지 4주간 강원도 춘천 강원디자인진흥원과 동해시에서 펼쳐진다.
이번 비엔날레는 ‘물결(WAVE)’을 주제로 국내외 유명 작가 200여명이 참가하며 포스터, 일러스트레이션, 깃발을 통해 작품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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