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소방서, 겨울철 화재안전대책‧불조심 강조의 달 운영
11월 1일~내년 2월 4대 핵심 전략과 12개 중점 추진과제 추진
[동해=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동해소방서(서장 심규삼)는 이번 달 1일부터 내년 2월까지 4개월간 겨울철 화재안전대책을 집중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동해 기준 최근 5년간(2019~2023년) 매년 평균 25.6건의 화재가 겨울철(12월~익년2월)에 발생했고 이는 계절별 화재 발생건수 중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에 소방서는 4대 핵심 전략과 12개 중점 추진과제를 설정해, 대형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를 줄이고, 지하주차장 등 지하 공간과 숙박시설 등 화재 취약대상을 중점적으로 관리하며 선제적 예방과 대응 체계 강화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특히, 소방서에서는 전국민적 화재예방 분위기 조성을 위해 11월을 ‘불조심 강조의 달’로 지정해 각종 홍보 활동과 안전교육을 강화할 예정이다.
심규상 서장은 “겨울철은 다른 계절에 비해 화재 발생률이 높은 시기이다”며“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철저한 대비와 화재예방에 동참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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