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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해, 설 연휴 대비 다중이용시설 안전점검 실시
        [동해=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동해시는 설 연휴를 앞두고 인파 밀집이 우려되는 관내 다중이용시설 7개소를 대상으로 21일, 23일, 27일 총 3일간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전통시장과 관광숙박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의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기 위해 시 안전과 주관으로 시설별 소관부서(관광과·경제과·예방관리과), 동해소방서, 민간전문가가 참여한 합동점검반이 현장을 방문해 진행했다.   점검반은 시설·전기·가스·소방·위기관리(대응) 매뉴얼 등 분야별 점검을 통해 화재 등 인파 밀집에 따른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대규모 인명피해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시는 점검 결과 확인된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관리주체에 보수·보강 등 필요한 조치를 즉시 요구하고, 점검 결과를 관리주체 및 소관부서와 공유해 신속한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독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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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9
  • 동해 안전정보센터, 시민 지키는 ‘종합 파수꾼’ 역할 톡톡
      [동해=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동해시 안전정보센터가 CCTV 관제와 영상정보 관리 체계를 기반으로 범죄 예방과 사건·사고 대응은 물론, 시민 생활 속 크고 작은 불편까지 실시간으로 처리하며 지역사회의‘안전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동해시 안전정보센터의 2025년 운영 실적에 따르면, CCTV 실시간 영상 관제를 통해 5대 범죄를 비롯한 재난·교통사고 등 총 675건의 상황에 24시간 대응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고 발생 시 즉각적인 상황 파악과 유관기관 전파를 통해 골든타임을 확보하며 현장 대응력을 높였다는 평가다.   특히, 비상벨 대응이 두드러졌다. 전체 대응 건수의 84.6%에 해당하는 571건이 CCTV에 설치된 비상벨 호출로 접수·처리됐다.   시민들은 위급 상황뿐 아니라 공중화장실 고장, 시설물 파손, 차량·보행 불편 등 생활밀착형 불편 사항까지 비상벨을 통해 요청하는 사례가 많아, 센터가‘생활 안전 창구’ 역할도 함께 수행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범죄·교통사고 등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현장 지원도 이어졌다.   센터는 5대 강력범죄를 비롯해 경범죄, 수배차량 발견, 재난·재해 관리, 교통사고 안전대응 등 총 67건의 현장 조치를 지원했으며, 불법 현수막 신고나 보행 불편 요소 등 시민 불편 사항을 관련 부서에 통보해 처리한 사례도 37건에 달했다.   유관기관과의 공조 체계 역시 강화됐다. 센터는 사건·사고의 신속한 해결을 위해 영상정보 공유 기반의 긴급 대응체계를 구축·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 동해경찰서 29건, 동해해양경찰서 33건, 동해소방서 28건 등 총 90건의 영상을 공유했다. 특히 해경과는 상시 영상 공유 체계를 통해 해양 안전사고 대응력을 높이고 있다.   CCTV 개인영상정보 관리 분야에서도 수사 지원이 확대되고 있다. 2025년 기준 수사기관의 개인영상정보 열람은 1,760건, 제공은 15건으로 집계됐으며, 절도 478건, 교통사고 483건, 기타 재물손괴 등 531건 등 다양한 수사에 활용된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2016년 안전정보센터 개소 이후 5대 범죄 검거율이 90%대를 꾸준히 유지하며 점진적으로 상승하고 있는 점도 주목된다. 2025년에는 5대 범죄 발생 545건 중 검거 528건을 검거해 검거율 96.9%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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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9
  • 동해, 추석연휴 대비 다중이용시설 안전점검 실시
      [동해=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동해시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인파가 밀집될 우려가 있는 관내 다중이용시설 7개소를 대상으로 9일, 15일, 16일 삼일에 걸쳐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전통시장과 관광숙박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시 안전과 주관으로 관광과, 경제과, 예방관리과 등 관련 부서와 동해소방서, 민간 전문가가 함께 참여했다.   점검반은 시설 안전, 전기·가스, 소방 설비, 위기관리 매뉴얼 등 분야별 점검을 통해 화재나 인파 밀집으로 인한 대규모 인명피해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뒀다.         시는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지적사항에 대해 보수·보강 등 조치를 요구할 계획이며, 관리주체 및 소관 부서와 결과를 공유해 신속한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독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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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18
  • 동해소방서 홍종혁 소방교, 비번일 신속한 초동조치로 화재 피해 막아
      [동해=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동해소방서(서장 심규삼)는 지난 8일 동해소방서 대응총괄과 소속 홍종혁 소방교가 비번일에 화재 현장을 발견하고 신속한 초동조치로 피해를 최소화했다고 9일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홍 소방교는 지난 8일 오전 11시 36분께 전일 당직근무를 마치고 퇴근하던 중 동해역 주변 인근에서 연기를 목격했다.   그는 즉시 119에 신고한 뒤, 주변 농막에서 사용하는 상수도 등을 활용해 소방대가 현장에 도착하기 전까지 초기 진화 작업을 실시했다.   특히, 이날 동해 평지에 견조경보가 발령된 상태로 화재 장소가 동해역 건물 일부와 대나무밭이 인접해 있어 자칫 대형화재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았다.     그러나 홍 소방교의 신속한 초동조치 덕분에 화재는 빠르게 진압되었고,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재산피해도 농작물과 밭 일부 손실에 그쳐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었다.   심규삼 서장은“홍종혁 소방교의 책임감 있는 행동이 건조한 날씨 속 대형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을 막았다”며“겨울철 화재 예방의 중요성을 다시금 일깨우는 계기가 됐다”라고 전했다.   한편, 동해소방서는 겨울철 건조한 날씨로 화재 위험이 높은 만큼 화재 예방 수칙을 준수하고 화재 발생 시 신속히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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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09
  • 동해소방서, 겨울철 화재안전대책‧불조심 강조의 달 운영
      [동해=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동해소방서(서장 심규삼)는 이번 달 1일부터 내년 2월까지 4개월간 겨울철 화재안전대책을 집중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동해 기준 최근 5년간(2019~2023년) 매년 평균 25.6건의 화재가 겨울철(12월~익년2월)에 발생했고 이는 계절별 화재 발생건수 중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에 소방서는 4대 핵심 전략과 12개 중점 추진과제를 설정해, 대형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를 줄이고, 지하주차장 등 지하 공간과 숙박시설 등 화재 취약대상을 중점적으로 관리하며 선제적 예방과 대응 체계 강화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특히, 소방서에서는 전국민적 화재예방 분위기 조성을 위해 11월을 ‘불조심 강조의 달’로 지정해 각종 홍보 활동과 안전교육을 강화할 예정이다.   심규상 서장은 “겨울철은 다른 계절에 비해 화재 발생률이 높은 시기이다”며“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철저한 대비와 화재예방에 동참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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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05
  • 비번일에 구조활동한 소방관 부부...동해소방서, 표창 수여
        [동해=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동해소방서(서장 심규삼)는 10일 서장실에서 비번날 구조활동을 해 타에 모범이 된 소방공무원에게 소방서장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표창대상자인 동해소방서 소속 신재학 소방경과 삼척소방서 정선정 소방경 부부는 길을 지나던 중 할머니의 다급한 구조 요청을 들었다.   할머니는 하천 옹벽 아래로 추락한 지 수십 분이 지났으나 인근을 지나던 사람이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이들 부부는 즉각 소방당국에 신고한 뒤 함께 있던 아들과 함께 할머니를 구조했다.   신재학 소방경과 정선정 소방경의 빠른 신고와 구조로 할머니는 생명을 구할 수 있었다.   이에 소방서에서는 비번임에도 소방공무원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국민의 생명 보호에 크게 이바지한 점을 인정해 이번 표창을 수여했다.   심규삼 서장은 “비번날 소방공무원의 사명감을 잃지 않고 구조활동을 통해 소방의 위상을 높인 두 분에게 큰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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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0-10
  • 동해, 추석 대비 다중이용시설 안전점검
    [동해=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동해시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에 걸쳐 추석 연휴를 대비하여 인파가 밀집될 우려가 있는 관내 다중이용시설 9곳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전통시장, 관광숙박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하여 시, 동해소방서,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현장점검반을 구성해 현장에서 시설, 전기, 가스, 소방, 위기관리 매뉴얼 등 분야별 점검으로 화재, 인파 밀집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로 인한 대규모 인명피해를 예방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시는 관내 9개소 다중이용시설의 점검 결과에 발견된 지적사항에 대하여 보수·보강 등 조치를 요구하고 빠른 조치가 이루어지도록 관리주체, 소관 부서와 결과를 공유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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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9-12
  • 동해소방서, 벌집 발견 시 119 신고 벌 쏘임 주의 당부
      [동해=삼척동해조은뉴스] 최근 이상고온 및 지속적인 열대야 현상 등으로 벌들의 활동성이 증가한 가운데 추석 맞이 벌초 등으로 벌 쏘임 사고 위험성이 급증하고 있다.   동해소방서(서장 심규삼)에 따르면 최근 3년간 강원도 벌쏘임 신고는 2021년 597건, 2022년 869건, 2023년 905건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특히, 6월~10월 벌 쏘임 건수가 전체의 89%를 차지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벌 쏘임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벌을 자극하는 향수, 화장품, 스프레이 등의 사용을 자제하고, 밝은 계열의 옷을 착용하고 신체 노출을 최소화 해야한다.   또한, 벌집 발견하였거나 건드렸다면 벌을 자극하지 않도록 최대한 몸을 낮춘 후 머리와 몸을 감싸고 신속히 현장을 피해야한다.   만약 벌에 쏘이게 되면 울렁거림, 구토, 설사, 어지러움, 전신 두드러기 등의 증상과 호흡곤란이 올 수 있다. 이럴 경우 알레르기로 인한‘과민성 쇼크’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신속히 119에 신고해 응급처치를 받으며 병원에 가는 것이 안전하다.   심규삼 서장은“지속된 무더위와 추석 맞이 벌초 등으로 벌집제거와 벌 쏘임 신고가 급증하고 있다”며 “벌집을 발견하거나, 벌에 쏘였을 경우 신속히 119에 신고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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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8-30
  • 동해, 동해소방서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에 동참
    [동해=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동해시는 지난 14일 동해소방서(서장 심규삼) 북삼119안전센터, 천곡119안전센터, 묵호119안전센터가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을 위한 서약식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동해소방서의 3개 안전센터는 생명존중안심마을 6개 영역 중 공공서비스분야에 참여하며, 기관과 단체 구성원 모두가 생명지킴이 교육을 이수하고 자살예방인식개선 캠페인을 추진하면 현판을 제공한다.     시는 현재 관내 10개동 중 3개동에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을 목표로, 지난 5월 북삼동을 시작으로(6월 조성 완료), 천곡동과 발한동을 생명존중안심마을로 조성 중이다.   천곡동은 천곡119 안전센터 외에 심내과의원, 동해동인병원, 동해교육지원청 Wee센터, 동해시노인종합복지관, 이마트 동해점, 희망약국이 참여해 서약식을 차례대로 진행했다.     발한동은 묵호 119안전센터 외에도 오형균 정형외과의원, 연세의원, 동해시 치매안심센터, 묵호노인종합복지관, 삼성약국, 현대종묘사, 동해YMCA가 참여했다.   향후 2개 기관이 협의 중이며 천곡동과 발한동은 8월 중으로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이 완료될 계획이다.     한편, 시는 지난 1월 보건복지부 주관 ‘2024년 생명종중안심마을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생명존중안심마을 사업에 참여할 보건·의료 교육, 복지, 지역사회, 유통 판매 등 6개 영역의 기관 단체를 연중 상시 모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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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8-19
  • 동해소방서, 안전한 물놀이 환경 조성 ‘해변119구급대’ 운영
      [동해=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동해소방서는 10일 동해 해수욕장들이 일제히 개장함에 따라 여름 휴가철 피서객의 안전을 위해 ‘해변119구급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동해소방서는 망상해수욕장 망상관리본부에 7월 10일부터 8월 18일까지 40일간 구급차 1대(인원 3명)를 전진배치해 각종 물놀이 안전사고 발생에 즉각 대처하고, 심폐소생술 교육 및 폭염대비 주민행동방법 홍보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심규삼 서장은 “해수욕장 개장을 맞아 피서객들이 안전하게 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사고 예방과 인명피해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소방서에 따르면 지난해 여름 휴가철 동해소방서 해변119구급대를 운영한 결과 응급환자 8명 병원이송, 현장응급처치 48건의 응급의료서비스를 제공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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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1

오피니언 검색결과

  • 동해>[기고] 동해소방서, 생명의 문 비상구가 죽음의 문이 되지 않도록
        [동해소방서 방호구조과 소방장 박학웅] 가족들과 따뜻한 봄을 느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려고 만난 경치 좋은 음식점. 그 곳에서 갑작스러운 화재가 발생했다고 가정해 본다!   화재 시 유독가스가 발생하고 급격한 연소 확대로 대피 가능 시간이 과거에 비해 짧아져 소화기를 사용해 진화하는 것보다 신속하게 대피해야 한다고 배운 나는 음식점을 들어오며 봐 두었던 초록색 전구가 들어오는 비상구를 찾아 문을 연다.   그 순간 비상구 문이 훼손되어 열 수 없다면? 비상구 반대쪽에 물건을 적치해 비상구 문이 열리지 않는다면? 난 꼼짝없이 시커먼 연기와 유독가스가 가득 찬 건물안에 갇힐 수 밖에 없다. 생명의 문이라고 알고 있었던 비상구가 죽음의 문으로 바뀌는 순간이다.   이러한 가정이 현실화되지 않게 하는 방법이 있다. 일단 사업장을 방문하면 제일 먼저 비상구의 위치를 확인하고 대피가 가능한지 확인하는 습관을 갖도록 하자. 이때 비상구가 폐쇄, 훼손 되었다면 관계자에게 시정조치를 먼저 요구하고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면 소방서로 비상구 위반행위를 신고하자.   신고대상은 영업 중인 다중이용업소, 판매시설, 복합건축물, 운수시설, 숙박시설, 근린생활시설, 노유자시설, 문화집회시설, 의료시설, 위락시설이고 피난·방화시설을 폐쇄하거나 훼손하는 행위, 피난·방화시설 주위에 물건을 쌓거나 장애물 설치, 피난·방호시설의 용도에 장애를 주거나 소방활동에 지장을 주는 행위 등이 위반행위에 해당된다. 신고자에게는 포상금이 주어지며 위반행위자에 대해서는 300만원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나와 사랑하는 가족, 그리고 우리와 함께 숨쉬며 살고 있는 이웃들이 안전하게 사업장을 이용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우리들의 생명을 지켜주는 문, 비상구가 안전하게 잘 있는지 확인하는 습관을 바로 지금부터 실천해 보자.        
    • 오피니언
    • 기고
    2021-03-23
  • 동해>[기고] “설에는 주택용 소방시설 온라인 선물해요”
      [동해소방서 방호구조과 소방위 김은경] 여러분께서 주택에 살고 계신다면 주택에 화재발생 시 초기 진화를 하는 데 큰 역할을 하는 소화기와 주택화재경보기는 필수입니다.   지난 12월 26월 향로복개로 소재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할 뻔 했으나 주택화재경보기 작동으로 피해를 예방할 수 있었으며 12월 8일 삼화로 소재 단독주택의 주방에서 음식물을 가스레인지에 올려놓은 상태로 과열되면서 연기가 발생하며 경보기가 작동하자 거주자가 119에 재빨리 신고해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습니다.   우리에게 큰 도움을 주는 소화기와 주택화재경보기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서 구매가 가능하며 소화기는 층별로 1개 이상, 경보기는 구획된 실마다 설치하시면 됩니다.   전체 화재 사망자의 절반이 주택화재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다음주면 반가운 설 명절이지만 코로나19로 만날 수 없는 주택에 살고 계시는 부모님과 친구, 친지들에게 소화기와 주택화재경보기로 안전을 선물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 오피니언
    • 기고
    2021-02-04
  • [기고] 만에 하나... 이젠 그만...
      [강원 동해소방서 김영조 서장] 화재발생하면 우리는 당연히 119에 신고하게 된다. 신고를 접수 받아 소방차가 신속하게 출동해 현장에 도착하기까지 수분의 시간이 걸리게 된다.   안타깝게도 전소가 되는 경우도 많이 있고 이 때문에 건물화재나 주택화재의 경우 재산피해도 많이 입게 된다. 더욱더 안타까운 일은 이러한 화재에는 주택용 소방시설이 없는 경우가 많다. 주택용 소방시설이란 우리가 사는 단독주택이나 다가구주택, 연립주택, 다세대 주택 등에 설치해야 할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를 말한다. 둘 중 하나만 있어도 되는 것이 아니라 둘 다 있어야 한다. 층별, 세대별로 나뉘어서 반드시 있어야 하는 시설이다.   소화기는 화재초기 소방차 한 대와 같은 효과를 발휘 할 수 있는 시설이다. 초기 화재에 소화기로 초기 진화를 할 수 있고 화재가 번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때문에 소방차가 도착하기 전까지 시간을 벌어 줄 수 있으며 더 큰 화재피해를 막을 수 있다. 단독경보형 감지기는 사람이 보지 못한 곳에서의 화재를 감지해 인명피해를 막을 수 있는 중요한 시설이다.   단독경보형 감지기는 내부에 건전지가 내장되어 있어 별도의 전선 없이 천장에 부착해 사용할 수 있게 만들어진 것으로 2011년 7월 이후 형식승인 받은 제품의 경우 배터리 교체 없이 최장 10년까지 사용할 수 있게 성능이 향상됐다. 특히 화재에 취약한 시간대인 야간이나 수면 중 화재가 발생해 미처 빠져나오지 못하는 우려를 불식시킨다.   이런 중요한 기초소방시설을 설치하지 않는다면 화재의 재산피해 뿐만 아니라 소중한 생명도 잃을 수 있다. 주택화재의 원인은 다양하지만 부주의에 의한 화재는 사전에 충분히 예방할 수 있기에 피해가 발생한 주민을 보면 안타까움이 배로 든다.   부주의로 인한 주택화재 예방 실천방법을 소개하자면, 첫째,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를 반드시 설치하고 주기적으로 점검한다.   둘째, 음식물 조리 시 자리를 떠나지 말고 조리 후에는 가스밸브를 차단한다.   셋째, 보일러나 난로 등의 주변에 커튼, 침구류, 종이, 박스 등 가연물을 두지 않는다.   넷째는 가전제품 사용시 하나의 콘센트에 문어발식 멀티탭 사용을 하지 않고 사용 후에는 꼭 플러그를 뽑아놓는다.   다섯째는 콘센트나 전기제품 안에 쌓인 먼지와 같은 이물질을 정기적으로 제거한다.   이 외에도 집 주변에서 쓰레기를 소각하거나 논·밭두렁을 소각하면 안 되며, 화기를 취급하는 작업을 할 때는 주변의 가연물을 제거하고 작업현장에 소화기를 꼭 비치해 만일의 경우를 대비해야 한다.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는 우리가 살아가는 공간에서 반드시 필요한 시설이고 그 이로움은 선진국에서 증명이 되어 인명 및 재산피해를 획기적으로 감소시켰다. 영국의 경우 단독경보형 감지기 설치율이 35%에서 88%로 증가하면서 사망자는 54%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나라는 5년의 유예기간을 거쳐 올해부터는 의무화됐지만 설치율은 20%대에 그치며 주택용 소방시설이 무엇인지 모르는 국민도 많다.   개인주택에서 발생하는 화재는 만에 하나(0.01%)의 확률보다 낮지만, 그 하나는 인생의 전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글을 읽고 주변으로 실천에 옮겼다면 그대는 행운아다. 사랑하는 나의 가족을 생각한다면 지금 당장! 꼭! 주택용 소방시설을 마련해 만에 하나라는 불상사가 없길 바란다.
    • 오피니언
    • 기고
    2017-11-21
  • [기고] 산행의 동반자, 강원119신고앱
      [동해소방서 김영조 서장] 강원도는 면적의 80%가 산악지역으로 이뤄진 물맑고 공기좋고 경치가 좋아 계절에 따라 색다른 풍경을 뽐내며 사시사철 수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아 발길이 닿지 않은 곳이 없을 정도로 빼어난 곳들이 많은 곳입니다.   이런 아름다운 풍경 속엔 위험이 도사리는 곳도 있을 뿐더러 안전을 무시한 채 산행을 하는 등산객들도 많아 이를 대비해 강원도의 산 곳곳에는 119의 손길이 뻗어 있습니다.   강원도를 찾는 등산객들의 안전한 산행을 위해 이름난 산간 계곡에는 각종 안전시설물들이 설치되어 안전한 산행에 도움을 주고 있는데, 산행 중 현재 위치를 알려주는 1,173개소의 위치표지판과 간단한 응급처치를 할 수 있도록 52개소의 간이구급함이 비치되어 있습니다. 또한 252개소의 위험경고 표지판과 600개소의 인명구조함도 구비되어 뜻하지 않은 위험으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도록 관리하고 있습니다.   한편, 위치파악이 어려운 산간계곡에서 사고를 당해 자신의 위치를 정확하게 알지 못하더라도 ‘강원119신고앱’을 활용하면 신고자의 위치를 파악하고 구조할 수 있습니다.   사고에 대비해 강원소방본부에서는 ‘강원119신고앱’을 개발했는데, 스마트폰의 GPS기능을 이용해 최소오차 5m이내의 정확한 위치를 파악해 전송해주는 어플리케이션으로 위치를 설명하기 힘든 산과 야외에서의 사고시, 신고앱으로 신고하면 빠르고 정확하게 위치를 파악해 신속한 119출동이 이뤄지게 됩니다.   또한, 다가오는 119대원의 위치도 확인 할 수 있으며 내 위치가 변동 되면 변동된 위치를 자동으로 전송해 신속하게 119대원이 도착하도록 도와줍니다.   신고앱은 플레이스토어(구글 앱스토어)에서 ‘강원119신고’로 검색해 간단하게 설치가 가능하니 미리 스마트폰에 앱을 설치해 산행 중 만일의 사고에 대비 하시고 강원도의 자연을 만끽하시기 바랍니다.  
    • 오피니언
    • 기고
    2017-09-29
  • [기고] 산행시에는 119신고앱과 함께
      [동해소방서 김영조 서장] 4계절 어느 때든 수 많은 등산객들이 복잡한 도시를 떠나 등산로를 가득 메우며 건강과 즐거움을 찾아 산속에서 많은 시간을 보냅니다.   평탄치 않은 산악지형에서 걷다보면 뜻하지 않게 사고를 당하게 되는데, 간혹, 때와 장소에 따라 신고자가 자신의 위치를 정확하게 알지 못해 119에서 신고자의 위치를 파악하고 찾아가는데 시간을 소비하게되고 위험천만한 상황이 벌어지기도 합니다.   이에 강원소방본부에서는 사고에 대비한 ‘강원119신고앱’을 개발했습니다.   위치파악 ‘강원119신고앱’은 스마트폰의 GPS기능을 이용해 최소오차 5m이내의 정확한 위치를 파악해 전송해주는 신고앱으로 위치를 설명하기 힘든 산과 야외에서의 사고시 신고앱으로 신고하면 빠르고 정확하게 위치를 파악해 신속한 119출동이 이뤄지게 됩니다.   또한, 119대원의 위치도 확인 할 수 있으며 내 위치가 변동 되면 위치를 자동으로 전송해 신속하게 119대원이 도착하도록 도와줍니다.   신고앱은 플레이스토어(앱스토어)에서 ‘강원119신고’로 검색해 간단하게 설치가 가능하니 미리 스마트폰에 앱을 설치해 만일의 사고에 대비하시기 바랍니다.   강원도를 찾는 등산객의 안전과 신속한 구조를 위해 “강원119신고앱” 설치를 부탁드립니다.  
    • 오피니언
    • 기고
    2017-08-21

스포츠 검색결과

  • 동해시, 스포츠로 즐거워진다!
    [동해=삼척동해조은뉴스] 초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이번 주말. 동해시에서 다채로운 체육경기가 열린다.   ‘2018 롯데주류배 생활축구 클럽대회’가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 간 웰빙레포츠타운 내 전용구장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에는 동해시 생활축구 13개 클럽 36개 팀 약 500여명의 축구 동호인들이 모여 친선과 화합을 다지고, 틈틈이 갈고 닦은 실력을 겨룰 예정이다.   경기는 예선과 본선 모두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며, 경기 결과에 따라 우승, 준우승 선정팀과 최우수, 우수, 감독, 심판상 등 개인상 선정자에게는 트로피와 상품구를 수여할 계획이다. 6월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제19회 동해시민달리기대회’도 함께 열린다.   오는 23일 오전 10시 동해 문화예술회관 광장에서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에 감사하고 공헌하신 분들을 추모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인 만큼 가족 단위의 시민들이 함께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문화예술회관 광장을 출발해 시청 로타리, 고속버스터미널, 부곡사거리, 해경전용부두 입구 및 동해소방서를 경유해 문화예술회관 광장으로 돌아오는 총 8km의 코스를 달리게 된다.   대회 참가비는 무료이며 완주 기념품 증정, 경품 추첨 행사도 진행된다.
    • 스포츠
    • 생활체육
    2018-06-21

지역뉴스 검색결과

  • 동해, 설 연휴 대비 다중이용시설 안전점검 실시
        [동해=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동해시는 설 연휴를 앞두고 인파 밀집이 우려되는 관내 다중이용시설 7개소를 대상으로 21일, 23일, 27일 총 3일간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전통시장과 관광숙박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의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기 위해 시 안전과 주관으로 시설별 소관부서(관광과·경제과·예방관리과), 동해소방서, 민간전문가가 참여한 합동점검반이 현장을 방문해 진행했다.   점검반은 시설·전기·가스·소방·위기관리(대응) 매뉴얼 등 분야별 점검을 통해 화재 등 인파 밀집에 따른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대규모 인명피해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시는 점검 결과 확인된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관리주체에 보수·보강 등 필요한 조치를 즉시 요구하고, 점검 결과를 관리주체 및 소관부서와 공유해 신속한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독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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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9
  • 동해 안전정보센터, 시민 지키는 ‘종합 파수꾼’ 역할 톡톡
      [동해=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동해시 안전정보센터가 CCTV 관제와 영상정보 관리 체계를 기반으로 범죄 예방과 사건·사고 대응은 물론, 시민 생활 속 크고 작은 불편까지 실시간으로 처리하며 지역사회의‘안전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동해시 안전정보센터의 2025년 운영 실적에 따르면, CCTV 실시간 영상 관제를 통해 5대 범죄를 비롯한 재난·교통사고 등 총 675건의 상황에 24시간 대응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고 발생 시 즉각적인 상황 파악과 유관기관 전파를 통해 골든타임을 확보하며 현장 대응력을 높였다는 평가다.   특히, 비상벨 대응이 두드러졌다. 전체 대응 건수의 84.6%에 해당하는 571건이 CCTV에 설치된 비상벨 호출로 접수·처리됐다.   시민들은 위급 상황뿐 아니라 공중화장실 고장, 시설물 파손, 차량·보행 불편 등 생활밀착형 불편 사항까지 비상벨을 통해 요청하는 사례가 많아, 센터가‘생활 안전 창구’ 역할도 함께 수행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범죄·교통사고 등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현장 지원도 이어졌다.   센터는 5대 강력범죄를 비롯해 경범죄, 수배차량 발견, 재난·재해 관리, 교통사고 안전대응 등 총 67건의 현장 조치를 지원했으며, 불법 현수막 신고나 보행 불편 요소 등 시민 불편 사항을 관련 부서에 통보해 처리한 사례도 37건에 달했다.   유관기관과의 공조 체계 역시 강화됐다. 센터는 사건·사고의 신속한 해결을 위해 영상정보 공유 기반의 긴급 대응체계를 구축·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 동해경찰서 29건, 동해해양경찰서 33건, 동해소방서 28건 등 총 90건의 영상을 공유했다. 특히 해경과는 상시 영상 공유 체계를 통해 해양 안전사고 대응력을 높이고 있다.   CCTV 개인영상정보 관리 분야에서도 수사 지원이 확대되고 있다. 2025년 기준 수사기관의 개인영상정보 열람은 1,760건, 제공은 15건으로 집계됐으며, 절도 478건, 교통사고 483건, 기타 재물손괴 등 531건 등 다양한 수사에 활용된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2016년 안전정보센터 개소 이후 5대 범죄 검거율이 90%대를 꾸준히 유지하며 점진적으로 상승하고 있는 점도 주목된다. 2025년에는 5대 범죄 발생 545건 중 검거 528건을 검거해 검거율 96.9%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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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9
  • 동해, 추석연휴 대비 다중이용시설 안전점검 실시
      [동해=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동해시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인파가 밀집될 우려가 있는 관내 다중이용시설 7개소를 대상으로 9일, 15일, 16일 삼일에 걸쳐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전통시장과 관광숙박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시 안전과 주관으로 관광과, 경제과, 예방관리과 등 관련 부서와 동해소방서, 민간 전문가가 함께 참여했다.   점검반은 시설 안전, 전기·가스, 소방 설비, 위기관리 매뉴얼 등 분야별 점검을 통해 화재나 인파 밀집으로 인한 대규모 인명피해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뒀다.         시는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지적사항에 대해 보수·보강 등 조치를 요구할 계획이며, 관리주체 및 소관 부서와 결과를 공유해 신속한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독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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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18
  • 동해소방서 홍종혁 소방교, 비번일 신속한 초동조치로 화재 피해 막아
      [동해=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동해소방서(서장 심규삼)는 지난 8일 동해소방서 대응총괄과 소속 홍종혁 소방교가 비번일에 화재 현장을 발견하고 신속한 초동조치로 피해를 최소화했다고 9일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홍 소방교는 지난 8일 오전 11시 36분께 전일 당직근무를 마치고 퇴근하던 중 동해역 주변 인근에서 연기를 목격했다.   그는 즉시 119에 신고한 뒤, 주변 농막에서 사용하는 상수도 등을 활용해 소방대가 현장에 도착하기 전까지 초기 진화 작업을 실시했다.   특히, 이날 동해 평지에 견조경보가 발령된 상태로 화재 장소가 동해역 건물 일부와 대나무밭이 인접해 있어 자칫 대형화재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았다.     그러나 홍 소방교의 신속한 초동조치 덕분에 화재는 빠르게 진압되었고,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재산피해도 농작물과 밭 일부 손실에 그쳐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었다.   심규삼 서장은“홍종혁 소방교의 책임감 있는 행동이 건조한 날씨 속 대형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을 막았다”며“겨울철 화재 예방의 중요성을 다시금 일깨우는 계기가 됐다”라고 전했다.   한편, 동해소방서는 겨울철 건조한 날씨로 화재 위험이 높은 만큼 화재 예방 수칙을 준수하고 화재 발생 시 신속히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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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09
  • 동해소방서, 겨울철 화재안전대책‧불조심 강조의 달 운영
      [동해=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동해소방서(서장 심규삼)는 이번 달 1일부터 내년 2월까지 4개월간 겨울철 화재안전대책을 집중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동해 기준 최근 5년간(2019~2023년) 매년 평균 25.6건의 화재가 겨울철(12월~익년2월)에 발생했고 이는 계절별 화재 발생건수 중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에 소방서는 4대 핵심 전략과 12개 중점 추진과제를 설정해, 대형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를 줄이고, 지하주차장 등 지하 공간과 숙박시설 등 화재 취약대상을 중점적으로 관리하며 선제적 예방과 대응 체계 강화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특히, 소방서에서는 전국민적 화재예방 분위기 조성을 위해 11월을 ‘불조심 강조의 달’로 지정해 각종 홍보 활동과 안전교육을 강화할 예정이다.   심규상 서장은 “겨울철은 다른 계절에 비해 화재 발생률이 높은 시기이다”며“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철저한 대비와 화재예방에 동참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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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소방
    2024-11-05
  • 비번일에 구조활동한 소방관 부부...동해소방서, 표창 수여
        [동해=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동해소방서(서장 심규삼)는 10일 서장실에서 비번날 구조활동을 해 타에 모범이 된 소방공무원에게 소방서장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표창대상자인 동해소방서 소속 신재학 소방경과 삼척소방서 정선정 소방경 부부는 길을 지나던 중 할머니의 다급한 구조 요청을 들었다.   할머니는 하천 옹벽 아래로 추락한 지 수십 분이 지났으나 인근을 지나던 사람이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이들 부부는 즉각 소방당국에 신고한 뒤 함께 있던 아들과 함께 할머니를 구조했다.   신재학 소방경과 정선정 소방경의 빠른 신고와 구조로 할머니는 생명을 구할 수 있었다.   이에 소방서에서는 비번임에도 소방공무원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국민의 생명 보호에 크게 이바지한 점을 인정해 이번 표창을 수여했다.   심규삼 서장은 “비번날 소방공무원의 사명감을 잃지 않고 구조활동을 통해 소방의 위상을 높인 두 분에게 큰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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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0-10
  • 동해, 추석 대비 다중이용시설 안전점검
    [동해=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동해시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에 걸쳐 추석 연휴를 대비하여 인파가 밀집될 우려가 있는 관내 다중이용시설 9곳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전통시장, 관광숙박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하여 시, 동해소방서,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현장점검반을 구성해 현장에서 시설, 전기, 가스, 소방, 위기관리 매뉴얼 등 분야별 점검으로 화재, 인파 밀집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로 인한 대규모 인명피해를 예방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시는 관내 9개소 다중이용시설의 점검 결과에 발견된 지적사항에 대하여 보수·보강 등 조치를 요구하고 빠른 조치가 이루어지도록 관리주체, 소관 부서와 결과를 공유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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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9-12
  • 동해소방서, 벌집 발견 시 119 신고 벌 쏘임 주의 당부
      [동해=삼척동해조은뉴스] 최근 이상고온 및 지속적인 열대야 현상 등으로 벌들의 활동성이 증가한 가운데 추석 맞이 벌초 등으로 벌 쏘임 사고 위험성이 급증하고 있다.   동해소방서(서장 심규삼)에 따르면 최근 3년간 강원도 벌쏘임 신고는 2021년 597건, 2022년 869건, 2023년 905건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특히, 6월~10월 벌 쏘임 건수가 전체의 89%를 차지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벌 쏘임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벌을 자극하는 향수, 화장품, 스프레이 등의 사용을 자제하고, 밝은 계열의 옷을 착용하고 신체 노출을 최소화 해야한다.   또한, 벌집 발견하였거나 건드렸다면 벌을 자극하지 않도록 최대한 몸을 낮춘 후 머리와 몸을 감싸고 신속히 현장을 피해야한다.   만약 벌에 쏘이게 되면 울렁거림, 구토, 설사, 어지러움, 전신 두드러기 등의 증상과 호흡곤란이 올 수 있다. 이럴 경우 알레르기로 인한‘과민성 쇼크’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신속히 119에 신고해 응급처치를 받으며 병원에 가는 것이 안전하다.   심규삼 서장은“지속된 무더위와 추석 맞이 벌초 등으로 벌집제거와 벌 쏘임 신고가 급증하고 있다”며 “벌집을 발견하거나, 벌에 쏘였을 경우 신속히 119에 신고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 뉴스
    • 사회
    • 경찰/소방
    2024-08-30
  • 동해, 동해소방서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에 동참
    [동해=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동해시는 지난 14일 동해소방서(서장 심규삼) 북삼119안전센터, 천곡119안전센터, 묵호119안전센터가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을 위한 서약식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동해소방서의 3개 안전센터는 생명존중안심마을 6개 영역 중 공공서비스분야에 참여하며, 기관과 단체 구성원 모두가 생명지킴이 교육을 이수하고 자살예방인식개선 캠페인을 추진하면 현판을 제공한다.     시는 현재 관내 10개동 중 3개동에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을 목표로, 지난 5월 북삼동을 시작으로(6월 조성 완료), 천곡동과 발한동을 생명존중안심마을로 조성 중이다.   천곡동은 천곡119 안전센터 외에 심내과의원, 동해동인병원, 동해교육지원청 Wee센터, 동해시노인종합복지관, 이마트 동해점, 희망약국이 참여해 서약식을 차례대로 진행했다.     발한동은 묵호 119안전센터 외에도 오형균 정형외과의원, 연세의원, 동해시 치매안심센터, 묵호노인종합복지관, 삼성약국, 현대종묘사, 동해YMCA가 참여했다.   향후 2개 기관이 협의 중이며 천곡동과 발한동은 8월 중으로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이 완료될 계획이다.     한편, 시는 지난 1월 보건복지부 주관 ‘2024년 생명종중안심마을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생명존중안심마을 사업에 참여할 보건·의료 교육, 복지, 지역사회, 유통 판매 등 6개 영역의 기관 단체를 연중 상시 모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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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소방
    2024-08-19
  • 동해소방서, 안전한 물놀이 환경 조성 ‘해변119구급대’ 운영
      [동해=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동해소방서는 10일 동해 해수욕장들이 일제히 개장함에 따라 여름 휴가철 피서객의 안전을 위해 ‘해변119구급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동해소방서는 망상해수욕장 망상관리본부에 7월 10일부터 8월 18일까지 40일간 구급차 1대(인원 3명)를 전진배치해 각종 물놀이 안전사고 발생에 즉각 대처하고, 심폐소생술 교육 및 폭염대비 주민행동방법 홍보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심규삼 서장은 “해수욕장 개장을 맞아 피서객들이 안전하게 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사고 예방과 인명피해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소방서에 따르면 지난해 여름 휴가철 동해소방서 해변119구급대를 운영한 결과 응급환자 8명 병원이송, 현장응급처치 48건의 응급의료서비스를 제공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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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소방
    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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