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7(금)

비번일에 구조활동한 소방관 부부...동해소방서, 표창 수여

신재학 소방경‧정선정 소방경, 옹벽 추락 어르신 안전하게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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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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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동해소방서(서장 심규삼)는 10일 서장실에서 비번날 구조활동을 해 타에 모범이 된 소방공무원에게 소방서장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표창대상자인 동해소방서 소속 신재학 소방경과 삼척소방서 정선정 소방경 부부는 길을 지나던 중 할머니의 다급한 구조 요청을 들었다.

 

할머니는 하천 옹벽 아래로 추락한 지 수십 분이 지났으나 인근을 지나던 사람이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이들 부부는 즉각 소방당국에 신고한 뒤 함께 있던 아들과 함께 할머니를 구조했다.

 

신재학 소방경과 정선정 소방경의 빠른 신고와 구조로 할머니는 생명을 구할 수 있었다.

 

이에 소방서에서는 비번임에도 소방공무원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국민의 생명 보호에 크게 이바지한 점을 인정해 이번 표창을 수여했다.

 

심규삼 서장은 “비번날 소방공무원의 사명감을 잃지 않고 구조활동을 통해 소방의 위상을 높인 두 분에게 큰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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