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7(금)

동해소방서, 벌집 발견 시 119 신고 벌 쏘임 주의 당부

댓글 0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기사입력 : 2024.08.30
  • 프린터
  • 이메일
  • 스크랩
  • 글자크게
  • 글자작게

05.jpeg

 

[동해=삼척동해조은뉴스] 최근 이상고온 및 지속적인 열대야 현상 등으로 벌들의 활동성이 증가한 가운데 추석 맞이 벌초 등으로 벌 쏘임 사고 위험성이 급증하고 있다.

 

동해소방서(서장 심규삼)에 따르면 최근 3년간 강원도 벌쏘임 신고는 2021년 597건, 2022년 869건, 2023년 905건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특히, 6월~10월 벌 쏘임 건수가 전체의 89%를 차지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벌 쏘임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벌을 자극하는 향수, 화장품, 스프레이 등의 사용을 자제하고, 밝은 계열의 옷을 착용하고 신체 노출을 최소화 해야한다.

 

또한, 벌집 발견하였거나 건드렸다면 벌을 자극하지 않도록 최대한 몸을 낮춘 후 머리와 몸을 감싸고 신속히 현장을 피해야한다.

 

만약 벌에 쏘이게 되면 울렁거림, 구토, 설사, 어지러움, 전신 두드러기 등의 증상과 호흡곤란이 올 수 있다. 이럴 경우 알레르기로 인한‘과민성 쇼크’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신속히 119에 신고해 응급처치를 받으며 병원에 가는 것이 안전하다.

 

심규삼 서장은“지속된 무더위와 추석 맞이 벌초 등으로 벌집제거와 벌 쏘임 신고가 급증하고 있다”며 “벌집을 발견하거나, 벌에 쏘였을 경우 신속히 119에 신고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동해소방서, 벌집 발견 시 119 신고 벌 쏘임 주의 당부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