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7(금)

동해, 동해우체국‧한국전력공사 동해지사와 손잡다

고독사 예방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 위한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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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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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동해시는 지난 23일 시청에서 동해우체국, 한국전력공사 강원본부 동해지사와 고독사를 예방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시에 따르면 최근 동해시의 1인 가구 수는 2018년 1만346가구에서 2023년 1만4,154가구로 5년 사이 무려 36.8%(3,808가구)가 증가, 이런 가파른 증가로 인해 고독사 문제, 돌봄 문제 등 새로운 복지 문제를 가진 위기가구가 발생하고 있다.

 

이에 시는 위기가구의 신속한 발굴을 위해 동해우체국, 한국전력공사 강원본부 동해지사와 함께 손을 잡아, 고독사 예방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공동으로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23일 시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심규언 동해시장, 한명순 동해우체국장, 김용석 한국전력공사 강원본부 동해지사장,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고독사 예방과 복지 위기가구 발굴·지원 업무에 동참하는 내용의 협약을 체결해 사회적 약자를 위한 촘촘한 안전망 구축에 나선다.

 

이번 협약으로 동해우체국은 주민과 접촉이 많은 집배원을 위기가구 발굴단 명예 사회복지공무원 ‘동해복지지키미’로 위촉해 위기가구 발견 시 현장에서 신속하게 신고하게 된다.

 

또한 한국전력공사 강원본부 동해지사는 복지공무원, 통‧반장 등 인적 안전망의 방문이 어려운 1인 가구를 대상으로 AI를 활용한 사회안전망 서비스인 ‘1인 가구 안부 살핌 서비스’를 제공해 고독사 예방에 적극적으로 지원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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