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7(금)

삼척, 관내 읍·면 빈집실태조사 추진

8월까지 읍·면지역 대상 추진, 1차 선별 추정 자료 활용 선별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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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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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삼척시는 빈집을 효율적으로 정비하고 각종 시책추진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빈집실태조사를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동지역 빈집실태조사에 이어 읍면지역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오는 8월까지 거주 또는 사용 여부를 확인한 날로부터 1년 이상 아무도 거주 또는 사용하지 아니하는 주택 및 건축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를 위해 시는 전기 및 상수도 사용량 등을 근거로 빈집 추정자료 1,200 여동을 1차로 선별했으며 이를 근거로 ▲빈집 여부 확인 ▲빈집 관리현황 및 방치기간 ▲빈집 소유권 등의 권리관계 현황 ▲소유자의 빈집활용의사 등을 현장조사로 파악할 예정이다.

 

이번 조사는 실태조사 대행 전문기관을 통해 진행되며 현장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빈집의 주요 구조부 상태와 위해성 등에 따라 등급산정을 실시하는 한편 지역여건 분석을 통한 빈집정비의 기본방향을 마련하고 이에 부합하는 정비사업의 추진방안 및 시행방법, 매입 및 활용 방법 등을 강구해 2022년 삼척시 빈집정비계획 수립 시 반영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지난해 동지역 빈집실태조사 결과 현 상태 또는 가벼운 수선을 통해 즉시 사용이 가능한 빈집(1등급) 52동, 약간의 수선을 통해 사용 가능한 빈집(2등급) 78동, 거주환경이 불량해 대수선을 통해 사용이 가능한 빈집(3등급) 19동, 건물의 구조 및 외관이 현격하게 불량해 철거대상 빈집(4등급) 71동 등 220동이 조사됐으며 지역별로는 정라동 78동, 남양동 66동, 교동 41동, 성내동 35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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