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 하천 불법 점용시설 정비 점검 실시
지지리골천 현장점검… 재해 예방 위한 집중 정비 추진
[태백=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태백시는 18일 행정안전부 재난경감과의 요청에 따른 ‘전국 하천·계곡 불법 점용시설 정비 추진계획’의 일환으로 지지리골천 일원에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에는 김동균 태백시 부시장과 류현모 강원특별자치도청 하천과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해 하천·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 현황을 확인하고, 정비 추진 방향과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
시는 올해 관내 지방하천 4개소와 소하천 44개소를 대상으로 불법 점용시설 정비를 집중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하천의 유수 기능을 회복하고, 홍수 및 산사태 등 자연재해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앞으로도 행정안전부 및 강원특별자치도와 협력해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 불법 점용시설 정비를 체계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시민 대상 안전 홍보를 강화해 안전한 하천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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