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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관계기관 회의 개최
- [태백=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태백시는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13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부시장 주재로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동 행정복지센터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27명이 참석해 태풍·호우, 폭염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한 대응체계와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지침 공유 ▲부서 및 기관별 대응계획 점검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특히 ▲부시장을 중심으로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재난 발생 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즉시 가동하는 대응 방안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주민대피지원단 운영 강화 및 상시 관리 ▲빗물받이 및 배수로 등 재해취약시설 사전 정비 추진 등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중점 점검했다. 시는 향후 2차·3차 관계기관 회의를 통해 분야별 추진상황을 지속 점검하고, 인명피해 우려지역과 산사태 취약지역 등에 대한 현장점검을 병행하는 등 선제적 대응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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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관계기관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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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 황지동 ‘먹거리길’ 도로환경 개선 본격 추진
- [태백=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태백시가 황지동 먹거리길 일원의 노후한 도로 환경을 개선하고 겨울철 결빙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먹거리길 도로정비 및 열선 설치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총사업비 4억 3,900만 원을 투입해 태백시 먹거리1길, 먹거리2길 일원에 대해 노후 판석을 제거하고 아스콘 포장(L=597m)과 도로 열선 설치(L=100m)를 추진할 예정이다. 그동안 황지동 먹거리길은 노면 판석의 노후화와 파손으로 차량 통행 불편은 물론 보행자 안전사고 위험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시는 기존 판석을 전면 철거하고 내구성이 높은 아스콘으로 포장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특히 일방통행 구간이자 겨울철 상습 결빙으로 사고 우려가 높은 일부 구간에는 스마트 도로 열선을 설치해 기습적인 강설에도 안전한 통행이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 3월 실시설계를 완료했으며, 2026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공사 기간 중에는 차량 통제로 인한 상가 및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사 기간을 최대한 단축하고, 착공 전 인근 상가 주민들에게 사전 안내를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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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 황지동 ‘먹거리길’ 도로환경 개선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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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 청년 리더 아카데미 운영
- [태백=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태백시는 4월부터 6월까지 지역 청년들의 역량 강화와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한 ‘2026년 태백시 청년 리더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니트족 및 고립 청년의 사회 참여를 유도하고, 지역사회 내 청년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프로그램은 연령대별로 총 4차에 걸쳐 운영되며, 1차(20대)는 4월, 2차(30대)는 5월 중순, 3차(30~40대)는 5월 말, 4차(25~35세)는 6월에 진행된다. 1~3차 과정은 1박 2일 일정으로 운영되며, 나를 돌아보는 질문 리스트 작성, 공예 체험, 위스키 페어링 하이볼 원데이 클래스, 자서전 쓰기, 은하수 투어, 트래킹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4차 과정은 당일 프로그램으로 팀빌딩 미션, 단체 활동, 바비큐 파티 및 네트워킹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야외 프로그램은 기상 상황에 따라 일부 변경될 수 있다. 참여 대상은 태백시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49세 이하 청년으로, 1~3차는 차수별 10명, 4차는 24명을 모집한다. 신청은 1차(20대)는 4월 3일부터 4월 15일까지, 2차(30대)는 5월 1일부터 5월 10일까지, 3차(30~40대)는 5월 15일부터 5월 24일까지, 4차(25~35세)는 6월 1일부터 6월 14일까지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태백시 경제과(☎033-550-2108)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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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 청년 리더 아카데미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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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광주시,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성수 채수식 개최
- [태백=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태백시는 10일 한강의 발원지인 검룡소 일원에서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및 제16회 경기도 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성수 채수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태백시 자매결연 도시인 경기도 광주시가 주최했으며, 양 도시 간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체육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성화·성수 행사의 시작인 ‘성수 채수’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태백시 부시장의 환영사와 광주시 부시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성수 채수, 달항아리 전달(태백시→광주시), 성수봉 주수(注水) 순으로 진행됐다. 채수된 성수는 광주시로 이송된 뒤 경기도 내 31개 시·군의 성수와 합수되어, 대회 기간 동안 경기도민 화합을 상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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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광주시,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성수 채수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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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 유료 공영주차장 ‘차량 5부제’ 시행
- [태백=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태백시는 자원안보위기 ‘경계’ 발령에 따라 4월 8일부터 위기 경보 해제 시까지 관내 일부 유료 공영주차장을 대상으로 ‘차량 5부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관내 12개 유료 공영주차장 중 (구)국민은행(제2공영), 산칠록목욕탕(제3공영), 1주공아파트(제8공영), 문민규정형외과(제9공영) 4개소(165면)에 적용된다. 다만, 전통시장·관광지·터미널 인근 등 시민경제와 밀접한 유료 공영주차장 8개소(266면)는 이용 불편을 고려해 시행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장애인, 국가유공자, 임산부, 미취학 아동 동승 차량을 비롯해 전기·수소차 등 친환경 차량과 긴급·의료·소방 등 특수목적 차량은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차량 5부제는 승용차 번호 끝자리를 기준으로 운영되며, 토·일요일과 공휴일, 매월 31일을 제외한 해당 요일에는 대상 차량의 주차장 이용이 제한된다. 요일별 제한 차량 번호는 ▲월요일(1·6번) ▲화요일(2·7번) ▲수요일(3·8번) ▲목요일(4·9번) ▲금요일(5·0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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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 유료 공영주차장 ‘차량 5부제’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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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 불법주정차 CCTV 점심시간 단속 유예 확대 시행 운영
- [태백=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태백시는 3월 18일부터 불법주정차 CCTV 점심시간 단속 유예 시간을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점심시간 단속 유예는 태백시 전역의 불법주정차 단속 CCTV 구간에 적용되며, 단속 유예 시간은 기존 11시 30분부터 13시까지(1시간 30분)에서 11시 30분부터 13시 30분까지(2시간)로 확대됐다. 다만 ‘6대 불법주정차 금지구역’은 시민 안전과 원활한 교통 소통을 위해 점심시간 단속 유예 대상에서 제외되며, 1분 이상 주정차 시 주민신고제 신고 대상이 될 수 있다. 6대 불법주정차 금지구역은 ▲소방시설 주변 5m 이내 ▲교차로 모퉁이 5m 이내 ▲버스정류소 10m 이내 ▲횡단보도 ▲어린이보호구역 ▲인도 이다. 또한 단속 유예 시간 내라도 이중·대각주차, 차량 진출입 방해, 소방차 통행로 및 안전지대 침범 등 교통 소통을 저해하는 경우에는 현장 지도 및 계도 중심의 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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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 불법주정차 CCTV 점심시간 단속 유예 확대 시행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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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 시내권 주차장 확충 추진
- [태백=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태백시가 황지 시내권의 고질적인 주차난 해소를 위해 주차 인프라 확충에 속도를 내며, 도심 생활환경 개선에 본격 나서고 있다. 시는 시내권 일대에 총 819면 규모의 주차 공간 확보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560면은 조성을 완료했고, 259면은 추가로 확충 중이라고 밝혔다. 황지 시내권은 먹거리길과 버스터미널 등 주요 생활권이 밀집된 지역으로, 유동 인구 대비 주차 공간이 부족해 시민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시는 도심 내 공한지와 유휴부지를 적극 활용한 ‘이웃나눔 주차장’ 조성을 중심으로 생활밀착형 주차공간 확보를 추진하고 있다. 현재까지 ▲예채아파트 앞(23면) ▲황지교회 앞(13면) ▲삼육미래클 앞(35면) ▲먹거리길(80면) ▲서울공업사 인근(40면) ▲구 강원연탄부지(57면) ▲이레어린이집 인근(15면) ▲버스터미널 인근(10면) ▲먹거리길 하부(24면) 등 주요 생활권에 주차장을 조성했다. 특히 먹거리길 일원은 태백역과 시외버스터미널에 인접한 핵심 상권으로 주차 수요가 집중되는 지역이다. 시는 이러한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공한지 주차장을 비롯해 버스터미널 인근 공영주차장(12면)을 확충해 운영 중이며, 향후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을 병행해 보다 체계적인 주차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 아울러 ‘꿈탄탄 이음터’ 건립 예정 부지(72면)와 ‘대학길’ 임시공영주차장(26면)은 사업 착공 전까지 무료로 개방해 활용도를 높이고 있으며, 문화예술회관 주차장(153면)은 타워브리지와 연계해 시내권 축제 및 행사 시 주차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앞으로 추진되는 추가 사업에는 ▲순직산업전사 위령탑 성역화사업 주차장(96면) ▲황지이음터 건립에 따른 주차장(30면) ▲먹거리길 하부2(10면) ▲유진1차 후면(50면) ▲구 경포횟집~상장건널목 구간(53면) ▲청솔공원 인근(20면) 등이 포함돼, 총 259면 규모의 주차공간이 추가 확보될 예정이다. 시는 단순한 주차공간 확충을 넘어, 상권 접근성과 도심 이용 편의를 높여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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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 시내권 주차장 확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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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을 잇고 생활을 채우다…태백, 시내권 변화 본격화
- [태백=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태백시가 순직산업전사 위령탑 성역화를 시작으로 시내권 전반의 기능을 연결하고 생활 기반을 확충하는 도시 재편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국가 추모공간 조성과 함께 보행과 관광, 행정부터 주거 기능까지 시내 곳곳에 확충되면서, 기존 도심이 시민의 일상과 체류를 품는 생활권으로 변화하고 있다. ■ 국가 추모공간으로… 위령탑 성역화 본격화 변화의 중심에는 ‘순직산업전사 위령탑 성역화 사업’이 있다. 총사업비 425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대한민국 산업화 과정에서 희생된 광부들의 헌신을 기리고, 석탄산업전환지역의 역사와 의미를 국가적으로 기억하기 위한 추모·기념공간 조성사업이다. 시는 위령탑 일원에 탄광역사·문화체험관과 추모시설, 가족공원 등을 포함한 복합공간을 조성해 국가 차원의 추모·기념 기능은 물론, 교육과 관광 등을 통해 지역 활성화까지 함께 이끌 계획이다. 특히 올해 처음 맞는 법정기념일 ‘광부의 날’과 연계해 착공식을 추진하며, 광부들의 희생과 석탄산업전환지역의 공헌을 국가적으로 기념하는 상징적 출발점을 마련할 방침이다. 아울러 ‘광부의 날’의 국가기념일 정착과 위상 강화를 위해 관계부처와 협력을 지속하고, 위령탑 일원을 국가 차원의 대표 기념공간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 도심을 잇고 체류를 늘리다 도심 공간 구조를 바꾸는 보행·관광 인프라도 빠르게 자리잡고 있다. ‘태백타워브릿지’는 황지동 도심과 문화예술회관을 이어 고지대 주거지역을 연결하는 보행교로, 지난해 11월 개방 이후 시내권의 새로운 이동축으로 기능하고 있다. 2026년 3월 말 기준 누적 이용객은 11만 명을 넘어섰으며, 평일 하루 1,000여 명, 주말 1,400여 명이 찾는 생활형 시설로 자리잡았다. 시는 야간경관 조명을 설치중에 있으며, 오는 7월 이후에는 전망대 공간을 추가 개방할 예정이다. 전망대에서는 황지연못과 황부자며느리공원, 태백 시내 전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어 새로운 도심 관광자원으로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총사업비 50억 원 규모의 황부자며느리공원 야간경관 조성사업도 시민과 방문객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공원과 산책로 일대에 야간 조명을 확충해 도심 내 경관을 개선하고, 시내권 체류시간을 늘리는 새로운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태백타워브릿지 ■ 행정·교육·돌봄을 묶는 생활거점 조성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생활 인프라도 시내 중심에 집약되고 있다. 시는 황지동 도시재생사업의 핵심 거점으로 ‘황지이음터’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구 황지동행정복지센터 일원에 총사업비 133억 원을 투입해 조성되는 황지이음터는 행정복지센터와 어울림센터, 공영주차장 등 주민활동·건강·문화 공간을 함께 갖춘 복합생활거점이다. 특히 협소하고 노후한 기존 행정복지센터의 불편을 해소하고, 주민단체와 문화예술인, 청년과 고령층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소통·활동 공간 조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황지연못과 황지천 생태하천복원사업, 인근 주거단지와도 연계돼 행정과 문화, 주민공동체 기능을 아우르는 시내권 도시재생의 중심축이 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시는 교육·문화·돌봄 기능을 통합한 복합시설 ‘꿈탄탄 이음터’ 건립을 본격 추진하며, 시민 중심의 생활 인프라 확충과 정주여건 개선에 나서고 있다. ‘꿈탄탄 이음터’는 기존 평생학습관과 교육도서관을 이전·통합해 황지초등학교 인근에 조성하는 복합시설로, 총사업비 450억 원을 투입해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사업이 완료되면 평생학습과 도서관, 돌봄 기능이 연계된 통합 플랫폼으로 운영돼 전 세대를 아우르는 교육·문화 서비스의 핵심 거점이 될 전망이다. 또한 황지초등학교 일대에는 주민 건의를 반영한 보행 통행교 설치도 검토되고 있다.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환경을 확보하고 주민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한 생활 인프라로 추진될 예정이다. ■ 안전과 문화 기반도 함께 확충 도시의 안전 기반과 문화 기능을 뒷받침하는 시설 확충도 이어지고 있다. 태백소방서는 총사업비 142억 원을 투입해 신축이 추진되고 있으며, 2027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새로운 청사는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는 것은 물론, 소방 인력의 근무환경 개선과 시민 안전 확보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한국광해광업공단은 총사업비 50억 원을 투입해 광산안전교육관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VR·XR 기반 체험형 교육을 통해 광산 현장의 산업재해 예방과 대응 역량을 높이고, 광산안전 분야 전문인력 양성 기반을 마련해 스마트 광산 안전교육의 거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구 한국광해광업공단 강원지사 부지와 건물을 활용한 복합문화예술공간 조성을 계획하고 있다. 지역 예술인의 창작과 전시, 시민 문화활동을 지원하고, 시민 누구나 찾을 수 있는 생활밀착형 문화거점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다. 태백시 공공산후조리원 ■ 주거·돌봄·여가까지… 살기 좋은 생활권으로 시내권 인근 서학골 일원에는 주거와 돌봄, 여가, 에너지 기능이 집적되며 새로운 생활거점이 형성되고 있다. 총사업비 368억 원 규모의 강원형 공공임대주택(통합공공임대주택)은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지상 14층, 100세대 규모로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뒷받침할 전망이다. 태백시 공공산후조리원은 총사업비 60억 원을 투입해 조성돼 4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가고 있다. 특히 태백시민은 이용료의 90%를 감면받을 수 있어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크게 낮출 것으로 기대된다. 같은 권역에는 36홀 규모의 ‘하늘담은 파크골프장’ 조성도 추진된다. 총사업비 178억 원이 투입되는 사업으로, 생활체육 수요에 대응하고 시민 여가활동 기반을 확충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도시가스 공급 확대를 위한 공모사업도 추진 중이다. 사업이 선정될 경우 약 1,080세대에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이 가능해져 생활 기반의 안정성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아울러 강원랜드 태백 생활관 개관으로 신규 생활인구 유입도 더해지고 있다. 생활관 입주가 시작되면서 지역 상권 활성화가 함께 이뤄질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여기에 더해 지지리골 맨발걷기 숲길과 탄탄대로 황톳길을 연결하는 치유형 보행 인프라도 조성할 계획이다. 도심과 자연을 잇는 생활·여가 축을 확장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걷고 머물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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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을 잇고 생활을 채우다…태백, 시내권 변화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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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 마을행정사 무료 행정상담 운영 시작
- [태백=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태백시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복잡한 행정 문제를 신속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4월부터 ‘마을행정사’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마을행정사 제도는 국가전문자격사인 행정사의 재능기부를 통해 무료 행정상담을 제공하는 제도로, 민원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차상위계층, 다문화가정, 북한이탈주민, 장애인, 외국인 등)과 소상공인 등의 권리구제 및 고질민원 해결을 지원하기 위해 대한행정사회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마련됐다. 시는 「강원특별자치도 마을행정사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4월부터 마을행정사를 운영하며, 특히 지역 특성을 반영해 폐광 실직근로자 산재 상담 및 외국인 계절근로자 출입국 분야 전문 행정사 2명을 배치하여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폐광 실직근로자 산재 상담은 허우석 행정사(도움지기 행정사사무소), 외국인 계절근로자 출입국 상담은 김태현 행정사(새솔행정사사무소)가 각각 전담한다. 상담은 전화 및 이메일 상담과 함께, 매월 둘째 주 수요일(김태현 행정사)과 넷째 주 월요일(허우석 행정사) 시청 종합민원실에서 13시부터 16시까지 출장 상담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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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 마을행정사 무료 행정상담 운영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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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 2027년 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사업 수요조사 실시
- [태백=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태백시는 재생에너지(태양광, 지열) 설치를 지원하는 공모사업인 ‘2027년 태백시 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사업’ 추진을 위해 오는 5월 13일까지 수요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재생에너지 설비(태양광, 지열) 설치비의 약 80%를 국비와 지방비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원 대상은 태백시 관내 주택 소유자 또는 신축 예정자이다. 다만, 무허가 또는 미등기 건축물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설비별 자부담(20%)은 주택 태양광(3kW) 설치 시 약 93만 원, 건물 태양광은 1kW당 약 30만 원 수준이며, 지열(17.5kW)은 약 566만 원 수준이다. 태양광은 전기를 생산해 월 전기요금을 평균 약 4만 원 절감할 수 있으며, 지열은 난방 및 온수 등에 활용되어 난방비를 약 50% 절감하는 효과가 있다. 수요조사 신청은 각 동 행정복지센터 및 시청 대회의실에서 일정별로 접수하며, 세부 접수 일정과 장소는 태백시 탄소중립과(☎033-550-7463)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공모 선정 결과는 한국에너지공단 평가를 거쳐 11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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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 2027년 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사업 수요조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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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기고] 태풍, 폭우대비 안전행동수칙
- [태백소방서 방호구조과 교육주임 윤진희] 계속되는 찌푸린 하늘이 폭염을 저 멀리 보내 버린 것 같다. 어느새 성큼 다가온 가을, 계절이 바뀌면 이제는 태풍과 폭우를 걱정해야 한다. 지금부터 태풍과 폭우대비 안전행동 수칙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보자. 먼저 외출을 자제하고 본인이 거주하는 지역에 대해 미리 파악해야 한다. 과거에 폭우로 침수되었던 지역이나 산사태가 발생했던 위험지역을 미리 파악해야 한다. 저지대나 상습 침수지역, 산사태 위험지역, 지하공간 등 위험지역에 거주하는 분들은 주변 대피장소를 파악하고 안전한 곳으로 이동해야 한다. 응급약품, 생수, 손전등 등의 비상용품을 미리 챙겨 두어야 하며, TV나 라디오, 인터넷 등을 통해 수시로 기상상황을 확인해야 한다. 창문은 바람에 흔들리지 않도록 창틀에 테이프로 단단히 고정 시겨야 한다. 테이프를 붙일 때 창틀과 창문 사이에 테이프를 붙여 단단히 고정을 하고 떨림을 방지하기 위해 창틈 사이에 두꺼운 종이를 끼우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유리창 자체에 붙이는 테이프는 크게 엑스 자로 붙이면 좋다. 바람에 날아갈 위험한 지붕, 간판 등을 사전에 묶어 두어야 한다. 공사자재가 넘어질 수 있으니 공사장 근처에 가까이 가지 않는다. 또한 맨홀 뚜껑이나 맨홀 주변을 조심해야한다. 비가 많이 내릴 경우 맨홀에서 물이 역류해 뚜껑이 빠질 수 있다. 자칫하면 맨홀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할 수 있으니 피해 가는 게 좋다. 폭우시 차량운행은 가급적 자제하는 것이 좋다. 자동차를 가지고 계신 분들은 차량을 저지대 혹은 하천 주변이나 침수지역, 산사태 발생지역 등의 위험지역을 벗어나 주차 하는 게 좋다. 자동차 운행 시에는 타이어의 2분의 1이상이 물에 잠긴다면 운행을 중지해야 한다. 차 바닥까지 침수되면 엔진의 공기 흡입구까지 물이 들어가 시동이 꺼지거나 내부에 심각한 손상을 초래할 수 있다. 바다에서는 배를 안전한 항구 쪽으로 대피시키며 배와 배를 단단히 결박해 높은 파도로 인한 침수나 파손에 대비해야 한다. 농촌에서는 논두렁이나 물꼬의 점검을 위해 밖으로 나가지 말아야 한다. 산과 계곡의 등산객은 계곡이나 비탈면 가까이 가지 않고 안전한 곳으로 대피 해야 한다. 사고가 발생하거나 위험에 처하게 되면 지체 없이 재난 관련기관이나 119로 신고해야 한다. 이번 태풍도 행동수칙을 잘 지키고 사전에 대비해 사고 없이 안전하게 지나갔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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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기고] 태풍, 폭우대비 안전행동수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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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기고] 봄철 산불 예방 바르게 알고 대처하자
- [태백소방서 방호구조과 교육주임 윤진희] 봄이 오면 겨우내 쌓여 있는 눈들이 계곡을 타고 흘러내린다. 산에 들에는 하나 둘씩 아름다운 꽃들이 저마다의 자태를 뽐내며 새로운 계절이 왔음을 알린다. 봄이 되면 전국 어디에서나 들려오는 소식, 바로 산불 관련 소식이다. 불과 얼마 전에도 강원 양양, 삼척 가곡 등지에서 큰 산불이 발생했는데, 이처럼 날씨가 건조해 지는 봄철에는 산불 예방 수칙을 꼭 지키고 올바른 방법으로 대처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 그러면 봄철 산불 원인과 예방 등 대처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봄철 산불원인은 등산객 또는 성묘객의 실화, 담배, 논밭두렁 소각, 불장난 등 여러 가지로 다양하다. 산불은 봄철이 아니어도 언제든 발생 할 수 있다. 다만 봄철에 산불이 많이 일어나는 원인이 있다. 이 시기에 산불이 많이 발생하는 이유는 봄철의 건조한 날씨와 강수량 때문이다. 봄철은 강수량이 적어 건조하고 나무 자체가 지닌 수분도 굉장히 적어 불길과 만나면 더욱 오랫동안 불길이 유지된다고 한다. 봄철 산불 방지를 위해서는 가장 기본적인 예방 수칙을 미리 알고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등산객은 산행 시 라이터, 담배, 버너와 같은 인화물질 소지하면 안 된다. 산불 위험 통제 및 폐쇄 지역의 입산을 금지해야 한다. 산림과 가까운 곳에서는 논, 밭두렁 소각을 하면 안 된다. 허용 지역 외 에는 캠핑, 야영 등 취사를 하면 안 된다. 운전 중 자동차에서 창밖으로 담뱃불을 버리면 절대 안 된다. 봄철 산불이 나지 않게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올바른 초기 대응방법을 정확히 숙지하고 있는 것이 중요하다. 산에서 작은 불씨를 발견하면 외투, 모래 등을 이용해 초기에 진화를 해야 한다. 산불 목격시 안전신문고나 119신고앱 등을 이용해 소방서에 신속하게 신고해야 한다. 산불이 제대로 진화되지 않을 시 산불이 발생한 곳 보다 낮은 공터, 논·밭 등으로 빠르게 대피해야 한다. 만약 대피가 어렵다면 주변의 연소 물질을 제거하고 바람을 등진 후 최대한 낮은 자세로 엎드려 있어야 한다. 봄철 산불은 연중 절반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많이 발생하며, 경제적, 환경적 피해가 엄청나다고 한다. 산불로 인해 소실된 나무들을 복원 하는 데에도 수십 년의 시간이 걸린다고 한다. 작은 부주의와 무관심이 우리 모두의 삶의 터전을 빼앗아 갈수 있으니 주의를 기울여 산불의 원인을 조기에 차단해 아름다운 우리강산을 보호하였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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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기고] 봄철 산불 예방 바르게 알고 대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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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기고] 주택용화재경보기, 가족과 이웃을 지켜주 는 우리 집 히어로
- [태백소방서 최식봉 서장] 어느덧 추운 겨울이 지나가고 따스한 햇살아래 초목이 싹트고 자연만물이 활기를 찾는 계절이 왔다. 하지만 그러나 주변의 화사한 봄기운은 우리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코로나19로 인해 외출을 자제하고 집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어느 때보다 가정에서의 안전이 중요해졌다. 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발생한 화재 중 주택화재는 전체 화재의 21%를 차지한 반면 주택화재 사망자의 비율은 전체 화재 사망자의 42%로 나타났다. 이는 주택화재가 인명피해에 매우 취약하며 초기 대응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그렇다면 주택화재로부터 우리의 생명을 지키는 방법은 무엇일까? 바로 주택용화재경보기를 설치하는 것이다. 주택화재 피해 저감을 위해 정부에서는 지난 2012년 2월부터 소방시설법 제8조에 따라 아파트, 기숙사를 제외한 모든 주택에 주택용 소방시설을 설치하도록 했다. 주택용 소방시설은 소화기와 주택용화재경보기(단독경보형감지기)로 나눠진다. 주택용화재경보기는 화재발생 시 연기를 감지하고 경보음을 울려 사람들이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하는 경보설비로 크기는 손바닥만 하지만 많은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도와주는 든든한 안전장치이다. 설치기준은 주택 내 구획된 실마다 1개 이상 설치해야 하며, 설치비용은 1만 원 내외로 가격도 저렴하다. 또한 인터넷, 대형마트 등에서 쉽게 구매할 수 있고 설치 방법도 간단해 손쉽게 화재로부터 안전한 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 설치방법은 천장에 경보기 고정 장치를 나사못 두 개로 고정한 후 배터리가 연결된 경보기 몸체를 부착하면 된다. 배터리로 작동하는 방식이라 전선 연결이 필요 없어 누구나 쉽고 간단하게 설치가 가능하다.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한 방역수칙으로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처럼 주택화재의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주택용 화재경보기를 반드시 설치해야 한다. 건조한 날씨로 인해 화재위험성이 높은 봄철을 맞아 설치도 쉽고 빠르게 화재를 감지해 우리의 생명을 지켜주는 우리 집 히어로 주택용화재경보기를 반드시 구비해 가족과 이웃의 행복을 지키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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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기고] 주택용화재경보기, 가족과 이웃을 지켜주 는 우리 집 히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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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기고] 4대 겨울용품 안전하게 사용하기
- [태백소방서 방호구조과 교육주임 윤진희] 매서운 한파로 인해 올 겨울은 유난히 추운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기온이 급 강하 하다 보니 난방용품의 사용빈도도 점점 많아진다. 난방용품 사용이 늘어남에 따라 추운 겨울철에는 화재가 급증하고 화재피해 또한 많이 발생한다. 특히 전기히터, 전기열선, 전기장판, 화목보일러 등 4대 겨울용품으로 인한 화재가 많이 발생하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요즘은 코로나19로 인한 거리두기로 모임 등 바깥 외출이 자제 및 금지되고 있어 집 안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져 난방용품 사용으로 인한 화재위험이 더 높아졌다 할 수 있다. 소방에서 전기히터, 전기열선, 전기장판, 화목보일러를 일컬어 대표적인 <4대 겨울용품>이라고 하는데, 그 위험성 때문에 사용함에 있어서 안전수칙을 반드시 지켜야한다. 전기히터의 경우 안전인증(KC마크)을 받은 제품인지 확인해 사용해야 하고, 히터 주위에는 불이 붙을만한 물건은 사전에 제거한 후 충분한 공간을 확보해 사용해야 한다. 특히, 커튼 등 쉽게 탈 수 있는 물질이 없어야 안전하다. 혹시 모를 안전사고에 대비해 항상 소화기를 비치해야 한다. 전기열선(동결방지기)으로 인한 화재는 주로 동파방지를 위해 스티로폼, 헌옷 등으로 감은 보온재 위에 전기 열선을 여러 번 겹쳐 사용할 때 급격한 온도상승으로 발생한다. 열선의 안전관리 방법으로는 안전인증(KC마크)을 받은 제품을 사용해야 한다. 제품 훼손 및 전원코드 이상 여부 확인, 열선을 옷이나 스티로폼 등 보온재로 감지 않기, 열선에 충격을 주지 않기, 열선을 겹쳐서 사용하지 않기 등이다. 전기장판 역시 KC마크가 있는 것으로 사용하고, 사용 시에 불이 잘 붙을 수 있는 재질이 아닌 얇은 이불을 깔고 사용해야 한다. 전기장판은 특히 보관 시 주의를 해야 하는데, 동그랗게 말아서 보관해야 한다. 아무렇게나 접어서 보관하면 열선이 접혀서 끊어질 수 있고 이는 전기화재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화목보일러는 가연물과 2m 이상 떨어진 장소에 설치해야 하고, 인근에 반드시 소화기를 비치해야 화재 시 초기 대응을 할 수 있다. 연료는 규정 눈금에 맞게 적당량을 보충해야 하며 연통은 연기가 새는 곳이 없는지 확인해야 한다. 청소는 3개월에 한번 씩 해줘야 한다. 보일러의 기계적인 결함도 화재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으니 사용 전, 후 관리도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 끝으로, 모든 전기용품은 사용 후 나 외출 시 반드시 전원을 오프(off)해야 하고,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은 지양하는 등 기본적인 난방용품 사용수칙을 잘 지켜야 한다. 또한, 각 가정에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 단독경보형감지기)을 설치하는 것도 화재피해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이다. ‘나 하나쯤은 괜찮겠지’ 하는 이기적인 생각은 버리고 나의 생명과 재산, 더 나아가 이웃까지 지킬 수 있도록 조금만 더 관심을 가지고 화재예방에 힘써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이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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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기고] 4대 겨울용품 안전하게 사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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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기고]설 명절 안전을 선물하자
- [태백소방서 최식봉 서장] 지난해부터 코로나19로 시민들은 하나같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 코로나19의 확산세는 언제나 끝날런지 기약이 없는 가운데, 우리 민족의 최대 명절인 설 연휴가 얼마 남지 않았다. 설날이 되면 타지에 나가 있던 일가친척이나 형제, 자매들이 하나 둘 고향을 찾아 정을 나누고 조상님께 차례를 지내야 하는데 코로나19로 인해 마음껏 어울려 즐길 수 없음이 안타깝다. 차례 음식은 주로 튀기거나 볶는 음식이 많다 보니 튀김기나 고온의 조리기구 사용으로 화재 발생 위험 또한 증가 할 수밖에 없다. 음식물 조리 시에는 자리를 이탈하는 일이 없도록 하고, 음식을 만들던 중 불이 났을 때는 당황하지 말고 침착하게 대처해야 한다. 이런 상황에서 소화기가 근처에 있다면, 빠르고 안전하게 화재를 초기 진압할 수 있다. 식용유 화재는 산소를 차단해 질식소화 해야 하기 때문에 물로 진화할 수 없다. 만약 소화기가 주변에 없다면 당황하지 말고 수건이나 야채로 덮어야 한다. 화재 초기에는 비치된 소화기를 이용해 불을 끄거나 신속하게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고 119에 신고해야 한다. 언제 어디서 일어날지 모르는 화재는 사전예방이 가장 중요한 최선의 방법이다. 그리고 혹시 모를 화재 시 초기대응을 위해서는 장소와 목적에 맞는 소화기를 비치해서 잘 관리한다면 긴급한 상황에서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다. 설날을 맞아 소중한 가족이나 지인들에게 용돈을 대신해 주택용 소방시설로 하나의 가정에 하나의 소화기, 하나의 감지기로 “안전”을 선물하는 것이 아주 좋은 생각 같다. 그리고 직접 전해 줄 수 없다면 온라인을 통한 선물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안전은 작은 관심으로부터 시작한다는 것을 명심하고, 평소 화재예방을 위한 노력과 화재시를 대비한 가정용 소화기와 감지기를 꼭 비치하고, 초기대응이 어려운 화재는 대피가 먼저라는 점도 잊지 말고, 시민모두가 코로나19와 화재로부터 안전한 설 명절을 보내시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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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기고]설 명절 안전을 선물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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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기고] ‘겨울철 한파 대처 방법’ 미리 알고 대비하자
- [태백소방서 방호구조과 교육주임 소방위 윤진희] 최근 영하 10도를 밑도는 최강 한파가 시작 됐다. 강원도의 경우 기온이 영하 20도까지 곤두박질치며 기온이 뚝 떨어졌다. 한낮의 기온도 종일 영하권에 머물러 체감 온도가 한파를 실감하게 한다. 한파 시 외출 할 때 옷도 여려 겹 입어야 하고 내복, 목도리, 장갑, 핫팩 같은 보온 용품도 필수로 챙겨야 한다. 한파는 저체온증, 동상, 동창 등의 한랭 질환을 유발할 수 있으며 심하면 사망에 이르게 된다. 국민재난안전포털에서 제공하는 겨울철 한파대비 행동요령에 대해서 알아보자. 외출 시에는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야 하며, 낮에 외출하고 혼자 움직이지 말아야 한다. 혹시나 모를 상황에 대비해 가족, 친지에게 행선지와 시간계획을 미리 알려 주어야 한다. 차량 운행 시 주도로를 이용하고 지름길이나 이면도로를 피해야 한다. 만약 자동차에 고립되었을 경우 비상등을 켜고 휴대전화 등 가능한 수단을 이용해 구조요청을 하고 동승자가 있을 경우 서로의 체온으로 추위를 막아야 한다. 야간에는 실내등을 켜서 구조요원이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한파에는 손가락, 발가락, 귓바퀴, 코끝 등 신체 말단부위의 감각이 없거나 창백해지는 동상을 조심해야 한다. 심한 한기, 기억상실, 방향감각상실, 불분명한 발음 등을 느낄 경우에는 저체온증을 의심하고 즉시 119에 신고해야 한다. 급작스런 기온 강하 시 심장 및 혈관계통, 호흡기 계통, 피부병 등은 급격히 악화될 우려가 있으므로 주의 해야 한다. 추위에 취약한 유아, 노인 , 환자가 있는 가정에서는 난방에 유의해야 한다. 혈압이 높거나 심장이 약한 사람은 노출부위의 보온에 유의하고 특히 머리 부분의 보온에 신경을 써야 한다. 외출 후 손발을 깨끗이 씻고 과도한 음주나 무리한 운동으로 피로가 누적되지 않도록 해야 하며 당뇨환자, 만성폐질환자 등은 반드시 독감 예방접종을 해야 한다. 동상에 걸렸을 때는 꼭 죄는 신발이나 옷을 벗고 따뜻하게 해주며 동상부위를 잘 씻고 말려야 한다. 수도계량기의 보온을 위해서 보호함 내부는 헌옷으로 채우고 외부에는 테이프를 붙여서 찬 공기가 스며들지 않도록 해야 한다. 복도식 아파트는 수도 계량기 동파가 많이 발생하므로 수도계량기 보온에 유의 해야 한다. 장기간 집을 비우게 될 경우에는 수도꼭지를 조금 열어 물이 흐르도록 해 동파를 방지 해야 한다. 마당 및 화장실 등의 노출된 수도관은 보온재로 감싸서 보온해야 한다. 수도관이 얼었을 때는 헤어드라이어, 따뜻한 물 등으로 서서히 가열해 녹여야 한다. 겨울철 기온 급강하에 따른 한파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사전에 미리 준비해 한파로부터 인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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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기고] ‘겨울철 한파 대처 방법’ 미리 알고 대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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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기고] 차량용 소화기 설치는 선택 아닌 필수
- [태백소방서 최식봉 서장] 소방청 통계를 보면 2009년부터 2018년까지 10년간 발생한 자동차 화재 건수는 4,999건이라고 한다. 이는 전국에서 1일 평균 13건 정도 화재사고가 발생한 것이다. 이중에서도 5인승차량 화재가 47.1%로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차량 화재의 특성상 대부분 달리는 도로에서 발생하기 때문에 차량에 소화기가 없다면 소방차가 도착하기만을 하염없이 기다려야 하는 상황으로 초기 대응을 제대로 할 수가 없다. 그러므로 반드시 차량용 소화기를 비치해야 하고 사용법을 익혀 두는 대비책이 매우 중요하다. 차량용 소화기는 A급, B급, C급 화재를 모두 진압할 수 있는 것으로 구비하는 것이 좋다. A급은 일반화재로 차량시트나 방음재 등 타고나서 재를 남기는 화재를 말한다. B급은 유류화재로 차량용 연료(휘발유, 경유) 나 각종 오일 등 타고나서 재가 남지 않는 화재를 말한다. C급은 전기화재로 차량용 발전기나 베터리와 배선 화재를 말한다. 차량용 소화기를 구매하기 전에 성능검사에서 인증 받은 제품을 구매하는 것이 좋다. 반드시 소화기 본체(용기) 상단에 ‘자동차 겸용’이라는 문구가 표시되어 있는지 확인하고 구매하길 바란다. 차량은 운행 시 진동과 흔들림이 많으므로 소화기를 설치 시 거치대를 만들어 잘 고정하는 것이 좋다. 제대로 고정하지 않으면 교통사고 발생 시 신체에 부딪혀 부상을 당할 수 있다. 소화기는 운전자가 손을 뻗으면 닿을 수 있는 위치나 동승자가 사용하기 쉬운 위치에 설치하는 것이 좋다. 차량용 소화기 사용법은 일반 소화기와 동일하다. 1. 소화기 몸통을 잡고 안전핀을 제거한다. 2. 손잡이와 노즐을 잡고 불이 난 곳으로 향한다. 3. 손잡이를 누른다. 4. 불이 난 부위를 향해 빗자루로 쓸 듯이 골고루 분사한다. 차량화재 사고는 언제 어디에서 일어날지 모른다. 나의 안전과 동승자의 안전을 위해 반드시 차량용 소화기를 비치하길 바란다. 차량용 소화기 설치는 선택 사항이 아닌 필수 사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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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기고] 차량용 소화기 설치는 선택 아닌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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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기고] 겨울철 안전운전의 필수 아이템 ‘차량용 소화기 구비’
- [태백소방서 방호구조과 교육주임 소방위 윤진희] 강원도의 겨울은 유난히 눈이 많이 오고 기온도 많이 떨어진다. 이처럼 눈이 오고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게 되면 운전하기 가장 힘든 도로가 된다. 운전자라면 겨울철 빙판길에서 아찔한 경험을 해본 분들이 많을 것이다. 그럼 겨울철 눈길이나 빙판길에서의 안전운전에 대해서 알아보자 먼저 기상예보에 대한 정확한 숙지가 필요하다 또한 체인이나 삽 등 월동 장구를 비치해야 한다. 눈이 오면 출발 전 헤드라이트나 방향지시등 지붕이나 트렁크 등 외부의 눈을 모두 제거하고 출발하는 것이 좋다 차량 운행 시 지붕위에 쌓여 있던 눈이나 후드에 쌓여 있던 눈이 운행중 앞 유리에 흘러내려 시야확보가 어려워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방향지시등이나 헤드라이트 등 상대에게 자신의 행동을 알리기 위한 것들은 꼭 눈을 제거해 운전해야 한다. 그리고 신발에 묻어 있는 눈은 반드시 제거해야 한다. 눈이 묻어 있는 신발을 신고 폐달을 밟을 때 미끄러지기 때문에 꼭 눈을 털고 탑승해야 한다. 겨울철 영하의 기온에 처음 시동을 걸고 차량 운행을 할 때에는 엔진에 무리가 갈수가 있으니 2-3분 정도 예열하고 출발하는 것이 좋다. 눈길이나 빙판길에서 출발 할 때는 천천히 출발해야 한다. 수동 변속기는 2단으로 자동은 드라이브에서 홀드나 윈터 버튼을 사용해야 한다 눈길이나 빙판길은 출발 시 구동축에 힘이 많이 전달되면 미끄러지기 쉽다. 겨울에는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안전하게 운전하는 방법을 알고 있어야 한다. 첫 번째로 주행 중 반드시 안전거리를 확보해야 한다. 결빙된 도로나 눈이 쌓여 있는 도로는 차량이 미끄러지기 쉬우므로 교차로나 커브에서 속도를 줄이기가 쉽지 않다. 그러므로 속도를 줄이고 차간거리를 충분히 유지해야한다. 두 번째로 눈길 운행 시 먼저 지나간 차량의 바퀴자국을 따라가는 것이 좋다. 먼저 지나간 바퀴 자국은 기찻길의 트랙처럼 탈선 방지 효과 즉 차가 차선 밖으로 이탈하는 것을 막아 준다고 한다. 언덕길이나 내리막길에서는 미리 감속한 뒤 커브 전에 조금씩 브레이크를 밟아 속도를 줄이는 것이 좋다. 눈길에서는 가속 페달과 브레이크만 부드럽게 밟아 주어도 사고의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한다. 내리막길이나 빙판길에서 감속 운행 시 엔진브레이크를 사용해야 한다. 엔진 브레이크를 사용하면 엔진 회전속도가 급격하게 줄면서 속도가 낮아져 차량이 보다 안전하게 정차 할 수 있다. 빙판길을 주행하다 미끄러지게 되면 핸들은 미끄러지는 쪽으로 돌로 핸들의 방향을 바로 잡아야 한다. 만약 미끄러지는 반대방향으로 돌리게 되면 더 미끄러져 차체가 옆으로 돌게 되어 다른 차량들과 충돌 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차량화재를 초기에 진압할 수 있는 차량용 소화기를 구비해야 한다. 차량 운행 중 추돌사고나 엔진과열로 인한 화재가 발생하면 어찌할 바를 몰라 당황하게 된다. 하지만 차량용 소화기 하나면 초기에 화재를 진압 할 수 있어 소중한 재산과 인명 피해를 줄일수 있다. 차량용 소화기는 겨울철 안전운전의 필수 아이템이다. 올겨울에는 잊지 말고 반드시 “1(하나의 차량에) 1(하나의 소화기)를 9(구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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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기고] 겨울철 안전운전의 필수 아이템 ‘차량용 소화기 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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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기고]‘불조심 강조의 달’ 11월에 알아보는 화재안전 상식
- [태백소방서 방호구조과 소방위 윤진희] 11월은 ‘불조심 강조의 달’ 이다. 11월이 되면 전국 소방관서에서는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의 일환으로 ‘불조심 강조의 달’ 로 정하고 각종 화재예방 활동을 펼치고 있다. 먼저 소방의 날 유래는 1948년 정부가 수립되면서 불조심 강조 기간을 정해 11월1일에 불조심유공자 표창, 불조심캠페인 등 기념행사를 실시했다. 이후 1991년 소방법을 개정하면서 오늘날의 119를 상징하는 11월9일로 변경된 것이다. 겨울철에 춥고 건조한 날씨 탓에 화재사고가 많이 발생하고 있고, 화재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도 많아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화재발생이 많은 겨울철을 앞둔 11월은 가정 및 직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위험요소를 점검하고 안전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고, 생활속에서 습관화 할 수 있도록 안전의식을 채워가야 한다. 실제 12월부터 2월 사이에 화재발생률이 가장 높은 만큼 난방기구 사용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겨울철 화재가 많이 발생하는 곳은 주택으로 약 28%의 비중을 차지한다. 주택의 비율이 가장 높은 이유는 우리가 겨울철에 사용하는 전기기구들에 의해 화재발생이 다수 일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가정에서의 화재예방을 위해서는 특히 난방기구 사용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난방기구는 가정용 보일러와 전기장판류에서 다수의 화재가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표적으로 가정용 보일러와 전기장판, 난로를 올바르게 사용해 화재를 예방할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자. 가정용보일러는 배기구 불량으로 인해 불완전 연소된 내부가스에 불이 붙어 발생하는 경우가 가장 많다. 겨울철이 오기전에 주기적으로 보일러와 배기구 연통 이음새가 떨어지지 않았는지 확인하고, 보일러 주변에는 인화물질 혹은 가연성 물질을 절대 두지 말아야 한다. 또한 해당제품 A/S를 통해 연 1~2회 정기점검을 받아 이상유무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전기장판으로 인한 화재사고는 해마다 증가하는 추세다. 전기장판의 화재 원인으로는 과열과 누전, 과전압이 있다. 전기장판으로 인한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온도조절기가 잘 작동하는지 확인하고 전기장판을 돌돌 말아 보관해야 한다. 또 전기 장판을 사용하지 않을 때는 반드시 전원을 꺼 주는게 좋다. 난로는 먼지에 불이 붙어 합선으로 인해 화재가 자주 난다. 사용 전 먼지를 반드시 제거하고 전기장판과 마찬가지로 온도조절기와 피복 플러그를 잘 점검해야 하며 벽에서 20센티 이상 떨어진 곳에서 사용해야 한다. 장시간 사용하지 않도록 하고 동시에 여러개의 난방기구와 같이 사용하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하다. 사용하지 않는 전기기구 켜두기, 전기담요, 또는 전기장판 접기,문어발 콘센트 사용 등 무심코 했던 행동 하나 하나가 큰불이 되어 건강, 재산 등을 잃을 수 있다. 겨울을 포근하게 만들어 주는 기구들이 자칫 잘못 사용하면 우리의 안전을 앗아 간다는 점을 꼭 기억하고 불조심에 관해서는 항상 마음의 빨간불을 켜야 한다. 화재예방을 위해 ‘1(하나의 가정, 하나의 차량에)1(하나의 소화기, 하나의 감지기)9(구비)하자’. 그리고 ‘작은불은 대비먼저 큰불은 대피먼저‘를 항상 기억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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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기고]‘불조심 강조의 달’ 11월에 알아보는 화재안전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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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기고] 유권자 스스로 정책에 관심을
- [삼척시선관위 홍보주무관 임희진] 4․15 총선을 코앞에 두고 새 정당들이 거듭 탄생했다. 자유한국당·새로운보수당·전진당이 ‘미래통합당’으로, 바른미래당·민주평화당·대안신당은 ‘민생당’으로 합당했다. 주요 정당이었던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은 출범한 지 3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통합의 명분으로 혁신, 정치발전, 국민통합 등 이런저런 이유를 대고 있지만 유권자의 시선은 곱지 않다. 즉, 국민들은 통합 정당이 내세우는 가치(정견과 정책)가 정확히 무엇인지 알 수 없고 다만, 이번 선거에서 승리해 자신들의 기득권을 유지하기 위한 정치적 선택일 뿐이라고 평가절하 하는 분위기다. 이런 분위기를 반전시켜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서 정당과 후보자들은 당장 지금부터 대한민국을 어떻게 개선할지에 대한 비전과 가치를 자세히 제시해야 한다. 2006년 지방선거에서 처음으로 매니페스토(Manifesto)가 도입됐다. 매니페스토란 구체적인 예산과 추진 일정을 갖춘 선거공약이다. 또한, 표심을 위한 헛된 공약 내지 선심성 공약, 네거티브 선거공세 등으로 얼룩진 과거의 선거문화를 탈피하고 나아갈 지향점이다. 이번 총선이 정책선거가 되려면 첫째로 무엇보다 정당의 협조가 필수적이다. 정당이 중심이 되어야 예산투입이 필요한 사업에서 실현가능성이 있다. 중앙당과의 아무런 소통 없이 후보자가 단독으로 공약을 이행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정당과 후보자는 이념뿐만 아니라 정책을 공유하고 실행하는 공동체여야 한다. 정당도 정책으로 함께 승부를 보는 것이다. 지금처럼 철학도 정책도 없이 이름만 바꾸며 수명을 유지하는 방식은 민주정치를 퇴보시킨다. 둘째로는 유권자들의 선택 기준이 바뀌어야 한다. 지난 선거를 돌이켜 보면 정책보다 지역연고나 인물, 정당이 주된 당선 요인이었다. 하지만 우리 삶에 좋은 변화를 가져오는 것은 다름 아닌 정책이다. 직장을 잃었을 때 실업급여로 이직을 준비하고, 단 돈 3000원으로 감기약을 살 수 있는 것 모두 좋은 정책 덕분이기 때문이다. 아쉬운 점은 유권자가 정당과 후보자의 정책을 선택하기 위한 판단자료가 한정적이다. 현행 공직선거법상 정당 또는 후보자가 적극적으로 정책을 홍보할 수단과 방법이 충분하지 않기 때문이다. 법개정 문제는 21대 국회에서 적극적으로 다뤄져야 하고, 당장 이번 선거에서는 유권자 스스로가 좋은 정책을 발견하려고 노력할 수밖에 없다. 중앙선관위에서 운영하는 정책공약알리미 사이트(정당․후보자 공약게시)를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그리고 매니페스토에서 중요한 것은, 정책을 살펴보고 투표했다고 끝이 아니란 점이다. 선거 후에도 당선자가 공약을 실천하는지 지켜봤다가 다음 선거에서 지지여부를 판단해야 한다. 이로써 정당․후보자의 책임 있는 정치를 유도하는 것이 진짜 매니페스토다. 예부터 숫자 3은 완전한 숫자로 여겨졌다. 그리스 신화에서 제우스와 하데스, 포세이돈 3형제가 천하를 삼등분했고, 단군신화에서 환웅은 3000명을 이끌고 태백산으로 내려왔다. 정당과 후보자, 유권자도 뜻을 모아 ‘삼위일체’가 된다면 아름다운 정책선거의 신화를 충분히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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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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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기고] 유권자 스스로 정책에 관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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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 제23회 대한태권도협회장배 전국태권도 선수권대회 개최
- [태백=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태백시는 오는 14일부터 23일까지 10일간 태백시 고원체육관에서 ‘제23회 대한태권도협회장배 전국태권도선수권대회(품새·격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대한태권도협회, 강원특별자치도태권도협회, 태백시태권도협회가 공동 주최·주관하고, 태백시와 태백시의회가 후원한다. 전국 각지의 우수 선수들이 참가해 품새와 격파 종목에서 기량을 겨루는 국내 최고 수준의 태권도 대회로, 약 3,000여 명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대회는 품새와 격파 종목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품새 경기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개최되며, 공인품새는 토너먼트 방식, 자유품새는 컷오프 방식으로 운영된다. 경기는 초·중·고·대·성인·장년부로 구분해 진행된다. 격파 경기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열리며, 기록격파·기술격파·위력격파 종목으로 나뉘어 초·중·고·대·일반부 선수들이 참가한다. 각 종목별 최고 기량을 갖춘 선수들이 출전해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대회 기간 동안 원활한 경기 운영과 안전 관리, 방문객 편의 지원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특히 4월 비수기 기간에 개최되는 전국 규모 대회인 만큼, 숙박·외식업 등 지역 상권에도 긍정적인 파급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시는 전국 및 도 단위 체육대회와 전지훈련 유치를 통해 스포츠 산업 기반을 강화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을 지속적으로 높여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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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 제23회 대한태권도협회장배 전국태권도 선수권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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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 ‘제5회 신한대학교 총장기 전국 태권도대회’ 개최
- [태백=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태백시는 오는 3월 27일부터 4월 5일까지 10일간 태백시 고원체육관에서 ‘제5회 신한대학교 총장기 전국 태권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신한대학교(아성아카데미), 강원특별자치도태권도협회, 태백시태권도협회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하고, 태백시와 태백시의회가 후원한다. 경기는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격파 ▲3월 30일부터 4월 1일까지 겨루기 ▲4월 2일부터 5일까지 품새 종목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3,500여 명 이상의 선수단이 참가하는 전국 규모 행사로, 숙박·외식·관광 등 지역경제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대회 기간 중에는 신한대학교 태권도 시범단이 3월 28일과 4월 2일 오후 4시 태백 문화광장에서 ‘백호의 기상’을 주제로 역동적인 공연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송판 격파 체험과 태권도 기본 동작 배우기 프로그램도 운영돼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행사로 마련된다. 한편, 시는 전국 및 도 단위 스포츠 대회와 전지훈련 유치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으며, 향후 스포츠 인프라 확충과 시설 개선을 통해 스포츠 중심 도시로서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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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 ‘제5회 신한대학교 총장기 전국 태권도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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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한국대학야구연맹, ‘대통령기 전국대학야구대회’ 개최 업무협약 체결
- [태백=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태백시는 지난 16일 시청에서 한국대학야구연맹과 ‘대통령기 전국대학야구대회’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상호 태백시장과 이병수 한국대학야구연맹 회장을 비롯한 연맹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시는 대회의 원활한 진행을 위한 행정·재정적 지원을 제공하고, 한국대학야구연맹은 성공적인 대회 운영과 안전한 경기 진행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올해 8월 태백 스포츠파크 A·B구장에서 약 50개 팀이 참가하는 ‘제60회 대통령기 전국대학야구대회’를 시작으로, 오는 2030년까지 5년간 해당 대회를 태백에서 개최하기로 합의했다. 협약식 이후에는 태백 스포츠파크를 찾아 야구장 시설과 대회 개최 여건을 함께 점검했다. 한편, 시는 전국 및 도단위 스포츠 대회와 전지훈련 선수단을 적극 유치해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며, 향후 스포츠파크에 실내야구장을 확충해 사계절 야구대회 및 전지훈련이 가능한 스포츠 인프라를 통해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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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한국대학야구연맹, ‘대통령기 전국대학야구대회’ 개최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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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 2026년 태권도 국가대표 선수선발 최종대회 개최
- [태백=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태백시는 오는 22일부터 28일까지 7일간 태백시 고원체육관에서 ‘2026년 태권도 국가대표 선수선발 최종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대한태권도협회, 강원특별자치도태권도협회, 태백시태권도협회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하고, 태백시와 태백시의회가 후원한다. 대한민국 태권도를 대표할 국가대표를 최종 선발하는 권위 있는 대회로, 전국 각지의 우수 선수와 지도자, 관계자들이 대거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대회는 겨루기와 품새 종목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겨루기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실시되며, 남·여부 8개 체급별 토너먼트 방식으로 운영되고, 각 부별 2분 3회전으로 진행된다. 품새 경기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개최되며, 개인전·복식전·단체전으로 연령별 부문으로 구분해 진행된다. 공인품새는 토너먼트 및 컷오프 방식을 혼합해 운영하며, 자유품새는 컷오프 방식으로 진행된다. 각 종목별 최고 기량을 갖춘 선수들이 출전해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대회 기간 동안 원활한 경기 운영과 안전 관리, 방문객 편의 지원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특히 동계 시즌에 열리는 전국 규모 대회인 만큼, 숙박·외식업 등 지역 상권에도 긍정적인 파급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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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 2026년 태권도 국가대표 선수선발 최종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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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태백시장배 유소년 알파인 스키대회 개최
- [태백=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태백시는 오는 2월 7일, 오투리조트 글로리2 슬로프에서 ‘제4회 태백시장배 유소년 알파인 스키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태백스키협회가 주최·주관하고, 태백시와 태백시의회가 후원하며, 초등부 및 중·고등부 3학년 이하(만 16세 이하) 아마추어 유소년 스키 선수 약 15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경기 종목은 알파인스키 대회전(GS)으로, 초등부는 1~2학년, 3~4학년, 5~6학년, 중·고등부는 남녀 통합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순위는 1차전 경기 최단 기록을 기준으로 결정된다. 대회는 당일 오전부터 진행되며, 경기 종료 후에는 오투리조트 스키하우스 2층 다설원에서 시상식이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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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태백시장배 유소년 알파인 스키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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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 ‘2026년 태백 스노우 트레일런 대회’ 개최
- [태백=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태백시는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태백 스노우 트레일런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태백시 철인3종협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태백시 및 태백시의회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대회 첫날인 17일에는 참가 선수 사전 등록과 경기 설명회, 대회 엑스포가 진행되며, 18일에는 개회식과 함께 본대회가 열린다. 올해 두 번째로 개최되는 태백 스노우 트레일런 대회는 태백을 대표하는 동계 스포츠 대회로 자리매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참가자들은 눈으로 덮인 태백의 수려한 산길을 달리며 겨울 산악 트레일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다. 대회 종목은 30km와 13km 코스로 구성돼 있으며, 참가자들은 출발 후 신청한 코스에 따라 태백산과 어평재, 함백산 일원, 지지리골 등 태백의 주요 산악 코스를 달리게 된다. 한편 태백시 철인3종협회는 이번 스노우 트레일런 대회 개최를 시작으로, 올해 하반기에는 태백산 산악 지형을 활용한 ‘태백 트레일런 대회’도 개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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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 ‘2026년 태백 스노우 트레일런 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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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 ‘2025 태백 in 일출 백패킹 페스티벌’ 개최
- [태백=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태백시는 오는 12월 31일부터 1월 1일까지 이틀간, 태백산과 탄광사택 누리큐브 일원에서 ‘2025 태백 in 일출 백패킹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탄광사택 누리큐브를 출발점으로 당골광장, 문수봉, 천제단까지 이어지는 트레킹과 더불어, 탄광사택 누리큐브 내 캠핑과 예술 공연 등이 어우러진 체류형 아웃도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특히 새해 첫날 태백산 정상에서 맞이하는 일출을 감상할 수 있는 테마 트레킹은 이번 행사의 핵심 콘텐츠로, 참가자들은 겨울 태백산의 아름다운 설경과 함께 희망찬 새해의 시작을 맞이할 수 있다. 아울러 부대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참가자 만족도를 높이는 한편, 지역 체류 시간 확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겨울철 야외 행사라는 계절적 제약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100여 명의 참가 신청이 접수되는 등, 행사에 대한 높은 관심과 인기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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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 ‘2025 태백 in 일출 백패킹 페스티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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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 전국규모 레슬링대회 개최
- [태백=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태백시는 11월 25일부터 12월 3일까지 9일간 고원체육관에서 2026년 국가대표 1차 선발대회, 제19회 전국레슬링종합선수권대회, 제36회 추계전국대학레슬링선수권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대한레슬링협회, 강원특별자치도레슬링협회, 태백시레슬링협회가 공동 주최·주관하며, 태백시와 태백시의회가 후원한다. 경기종목은 국가대표 선발전은 ▲남자 그레고로만형 및 자유형 ▲여자 자유형이며, 전국레슬링종합선수권 겸 추계전국대학레슬링선수권대회는 ▲초등부(자유형 / 남녀통합) ▲중등부 ▲고등부 ▲대학부 ▲일반부(그레고로만형 및 자유형) ▲여자부(중등부, 고등부 및 일반부(대, 일 통합) 자유형)으로 체급별로 나누어 진행되며 레슬링선수 및 지도자 등 1,800여명이 참가한다. 한편 시는 대한레슬링협회와 지난 3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25년부터 3년간 연속으로 전국규모 레슬링 대회를 개최하기로 협의했다. 유서 깊은 대회를 유치함으로써 대규모 선수단 방문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고원 스포츠 도시 태백’의 브랜드 가치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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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 전국규모 레슬링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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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 ‘2025 KBF바둑리그 3차 정규리그’ 개최
- [태백=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태백시는 오는 15일부터 16일까지 2일간 오투리조트에서 ‘2025 KBF바둑리그 3차 정규리그’가 개최된다. ‘KBF바둑리그’는 대한바둑협회가 주최·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아마추어 바둑대회로, 전국 12개 시·도를 대표하는 팀이 참가해 열띤 승부를 펼친다. 올해 리그는 9월 6일 개막을 시작으로 11월 30일까지 11라운드 정규리그로 진행되며, 이번 태백 대회는 6~8라운드가 치러지는 3차 정규리그이다. 1차(1~2R)와 2차(3~5R) 리그는 인천에서 진행되었으며, 3차 리그는 태백 오투리조트에서 1박 2일 일정으로 개최된다. 참가팀은 ▲대구광역시 ▲부산 이붕장학회 ▲부안 붉은노을 ▲부천시 ▲울산 언지TV ▲인천 웰프렌 ▲전라남도 ▲충청북도 ▲한국바둑중고등학교 ▲군포시 ▲제주 아스타 △HIGH 900 태백으로 총 12팀이다. 오는 29일과 30일 전북 부안에서 마지막 정규리그(9~11R)가 진행된 후, 상위 5개 팀이 포스트시즌에 진출해 12월부터 생중계 대국을 펼칠 예정이다. 올해 리그에서 신규팀으로 합류한 ‘HIGH 900 태백’은 전국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7명의 선수(박중훈, 신동목, 문효진, 양동일, 권가양, 조시연, 정유진)로 구성됐다. 특히, 10월 개최된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혼성페어부에서 권가양 선수가 동메달(공동 3위)을 차지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HIGH 900 태백’은 강원특별자치도를 대표해 내년 ‘2026 KBF바둑리그’에도 참가할 예정이며,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바둑 종목에도 출전해 태백과 강원의 위상을 다시 한번 알릴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체육회는 ‘HIGH 900 태백’팀을 위해 선수당 약 1,000만 원의 수당과 메달 획득 시 추가 포상금 지원 등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한편 시는 지난 7일부터 14일까지 전 세계 52개국 대표선수와 28개국 유소년 선수들이 참가한 ‘제20회 국무총리배 세계바둑선수권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 중이며, 내년 1월에는 ‘제2회 태백시 계바둑 콩그레스’를 이어 열어 ‘바둑의 성지, 태백’ 브랜드를 확고히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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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 ‘2025 KBF바둑리그 3차 정규리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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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 ‘제20회 국무총리배 세계바둑선수권대회’ 개최
- [태백=삼척동해조은뉴스] ‘제20회 국무총리배 세계바둑선수권대회’가 오는 7일부터 14일까지 8일간 고원체육관과 태백호텔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대한바둑협회, 강원특별자치도바둑협회, 태백시바둑협회가 공동 주최‧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 대한체육회,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 태백시의회,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한다. 해외 선수단은 11월 7일 입국해 참가 등록을 마친 뒤 8일 태백으로 이동할 예정이며, 같은 날 오후 2시 고원체육관에서 열리는 개막식에는 국내외 내빈과 선수 등 약 500명이 참석해 국제대회의 서막을 연다. 올해 대회에는 세계 53개국에서 약 400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며 ▲세계선수권 국가대표전 ▲유소년 국가대표전 ▲페어바둑 토너먼트 ▲전국 바둑대회 등 4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또한 대회 기간 동안 ▲아시아바둑연맹(AGF) 총회 ▲프로기사 강연 및 지도다면기 ▲보드게임 체험 이벤트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되어, 바둑인뿐 아니라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글로벌 바둑축제로 펼쳐질 예정이다. 본격적인 경기는 9일 페어바둑 토너먼트를 시작으로 열리며, 13일 세계선수권 국가대표 7라운드를 끝으로 모든 공식 일정이 마무리된다. 특히 대회 마지막 날인 14일에는 해외 선수단이 태백의 대표 관광지인 ‘통리 탄탄파크’를 방문해 미디어아트, 슈팅게임, 증강현실(AR) 포토존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즐기며 고원 관광도시 태백의 매력을 직접 경험하게 된다. 한편 시는 관광·스포츠 비수기인 11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6 주짓수 국가대표 및 청소년대표 선발대회(11.21.~23.) ▲전국레슬링종합선수권대회 겸 추계전국대학레슬링선수권 국가대표 1차 선발대회(11.25.~12.3.) 등 대규모 전국단위 스포츠 대회를 연이어 유치하며, ‘고원 스포츠 도시 태백’의 브랜드 가치를 한층 높여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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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 ‘제20회 국무총리배 세계바둑선수권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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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관계기관 회의 개최
- [태백=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태백시는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13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부시장 주재로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동 행정복지센터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27명이 참석해 태풍·호우, 폭염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한 대응체계와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지침 공유 ▲부서 및 기관별 대응계획 점검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특히 ▲부시장을 중심으로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재난 발생 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즉시 가동하는 대응 방안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주민대피지원단 운영 강화 및 상시 관리 ▲빗물받이 및 배수로 등 재해취약시설 사전 정비 추진 등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중점 점검했다. 시는 향후 2차·3차 관계기관 회의를 통해 분야별 추진상황을 지속 점검하고, 인명피해 우려지역과 산사태 취약지역 등에 대한 현장점검을 병행하는 등 선제적 대응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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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관계기관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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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 황지동 ‘먹거리길’ 도로환경 개선 본격 추진
- [태백=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태백시가 황지동 먹거리길 일원의 노후한 도로 환경을 개선하고 겨울철 결빙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먹거리길 도로정비 및 열선 설치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총사업비 4억 3,900만 원을 투입해 태백시 먹거리1길, 먹거리2길 일원에 대해 노후 판석을 제거하고 아스콘 포장(L=597m)과 도로 열선 설치(L=100m)를 추진할 예정이다. 그동안 황지동 먹거리길은 노면 판석의 노후화와 파손으로 차량 통행 불편은 물론 보행자 안전사고 위험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시는 기존 판석을 전면 철거하고 내구성이 높은 아스콘으로 포장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특히 일방통행 구간이자 겨울철 상습 결빙으로 사고 우려가 높은 일부 구간에는 스마트 도로 열선을 설치해 기습적인 강설에도 안전한 통행이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 3월 실시설계를 완료했으며, 2026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공사 기간 중에는 차량 통제로 인한 상가 및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사 기간을 최대한 단축하고, 착공 전 인근 상가 주민들에게 사전 안내를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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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 황지동 ‘먹거리길’ 도로환경 개선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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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 청년 리더 아카데미 운영
- [태백=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태백시는 4월부터 6월까지 지역 청년들의 역량 강화와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한 ‘2026년 태백시 청년 리더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니트족 및 고립 청년의 사회 참여를 유도하고, 지역사회 내 청년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프로그램은 연령대별로 총 4차에 걸쳐 운영되며, 1차(20대)는 4월, 2차(30대)는 5월 중순, 3차(30~40대)는 5월 말, 4차(25~35세)는 6월에 진행된다. 1~3차 과정은 1박 2일 일정으로 운영되며, 나를 돌아보는 질문 리스트 작성, 공예 체험, 위스키 페어링 하이볼 원데이 클래스, 자서전 쓰기, 은하수 투어, 트래킹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4차 과정은 당일 프로그램으로 팀빌딩 미션, 단체 활동, 바비큐 파티 및 네트워킹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야외 프로그램은 기상 상황에 따라 일부 변경될 수 있다. 참여 대상은 태백시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49세 이하 청년으로, 1~3차는 차수별 10명, 4차는 24명을 모집한다. 신청은 1차(20대)는 4월 3일부터 4월 15일까지, 2차(30대)는 5월 1일부터 5월 10일까지, 3차(30~40대)는 5월 15일부터 5월 24일까지, 4차(25~35세)는 6월 1일부터 6월 14일까지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태백시 경제과(☎033-550-2108)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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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 청년 리더 아카데미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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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광주시,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성수 채수식 개최
- [태백=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태백시는 10일 한강의 발원지인 검룡소 일원에서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및 제16회 경기도 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성수 채수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태백시 자매결연 도시인 경기도 광주시가 주최했으며, 양 도시 간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체육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성화·성수 행사의 시작인 ‘성수 채수’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태백시 부시장의 환영사와 광주시 부시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성수 채수, 달항아리 전달(태백시→광주시), 성수봉 주수(注水) 순으로 진행됐다. 채수된 성수는 광주시로 이송된 뒤 경기도 내 31개 시·군의 성수와 합수되어, 대회 기간 동안 경기도민 화합을 상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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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광주시,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성수 채수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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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 유료 공영주차장 ‘차량 5부제’ 시행
- [태백=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태백시는 자원안보위기 ‘경계’ 발령에 따라 4월 8일부터 위기 경보 해제 시까지 관내 일부 유료 공영주차장을 대상으로 ‘차량 5부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관내 12개 유료 공영주차장 중 (구)국민은행(제2공영), 산칠록목욕탕(제3공영), 1주공아파트(제8공영), 문민규정형외과(제9공영) 4개소(165면)에 적용된다. 다만, 전통시장·관광지·터미널 인근 등 시민경제와 밀접한 유료 공영주차장 8개소(266면)는 이용 불편을 고려해 시행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장애인, 국가유공자, 임산부, 미취학 아동 동승 차량을 비롯해 전기·수소차 등 친환경 차량과 긴급·의료·소방 등 특수목적 차량은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차량 5부제는 승용차 번호 끝자리를 기준으로 운영되며, 토·일요일과 공휴일, 매월 31일을 제외한 해당 요일에는 대상 차량의 주차장 이용이 제한된다. 요일별 제한 차량 번호는 ▲월요일(1·6번) ▲화요일(2·7번) ▲수요일(3·8번) ▲목요일(4·9번) ▲금요일(5·0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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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 유료 공영주차장 ‘차량 5부제’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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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 불법주정차 CCTV 점심시간 단속 유예 확대 시행 운영
- [태백=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태백시는 3월 18일부터 불법주정차 CCTV 점심시간 단속 유예 시간을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점심시간 단속 유예는 태백시 전역의 불법주정차 단속 CCTV 구간에 적용되며, 단속 유예 시간은 기존 11시 30분부터 13시까지(1시간 30분)에서 11시 30분부터 13시 30분까지(2시간)로 확대됐다. 다만 ‘6대 불법주정차 금지구역’은 시민 안전과 원활한 교통 소통을 위해 점심시간 단속 유예 대상에서 제외되며, 1분 이상 주정차 시 주민신고제 신고 대상이 될 수 있다. 6대 불법주정차 금지구역은 ▲소방시설 주변 5m 이내 ▲교차로 모퉁이 5m 이내 ▲버스정류소 10m 이내 ▲횡단보도 ▲어린이보호구역 ▲인도 이다. 또한 단속 유예 시간 내라도 이중·대각주차, 차량 진출입 방해, 소방차 통행로 및 안전지대 침범 등 교통 소통을 저해하는 경우에는 현장 지도 및 계도 중심의 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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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 불법주정차 CCTV 점심시간 단속 유예 확대 시행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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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 시내권 주차장 확충 추진
- [태백=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태백시가 황지 시내권의 고질적인 주차난 해소를 위해 주차 인프라 확충에 속도를 내며, 도심 생활환경 개선에 본격 나서고 있다. 시는 시내권 일대에 총 819면 규모의 주차 공간 확보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560면은 조성을 완료했고, 259면은 추가로 확충 중이라고 밝혔다. 황지 시내권은 먹거리길과 버스터미널 등 주요 생활권이 밀집된 지역으로, 유동 인구 대비 주차 공간이 부족해 시민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시는 도심 내 공한지와 유휴부지를 적극 활용한 ‘이웃나눔 주차장’ 조성을 중심으로 생활밀착형 주차공간 확보를 추진하고 있다. 현재까지 ▲예채아파트 앞(23면) ▲황지교회 앞(13면) ▲삼육미래클 앞(35면) ▲먹거리길(80면) ▲서울공업사 인근(40면) ▲구 강원연탄부지(57면) ▲이레어린이집 인근(15면) ▲버스터미널 인근(10면) ▲먹거리길 하부(24면) 등 주요 생활권에 주차장을 조성했다. 특히 먹거리길 일원은 태백역과 시외버스터미널에 인접한 핵심 상권으로 주차 수요가 집중되는 지역이다. 시는 이러한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공한지 주차장을 비롯해 버스터미널 인근 공영주차장(12면)을 확충해 운영 중이며, 향후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을 병행해 보다 체계적인 주차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 아울러 ‘꿈탄탄 이음터’ 건립 예정 부지(72면)와 ‘대학길’ 임시공영주차장(26면)은 사업 착공 전까지 무료로 개방해 활용도를 높이고 있으며, 문화예술회관 주차장(153면)은 타워브리지와 연계해 시내권 축제 및 행사 시 주차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앞으로 추진되는 추가 사업에는 ▲순직산업전사 위령탑 성역화사업 주차장(96면) ▲황지이음터 건립에 따른 주차장(30면) ▲먹거리길 하부2(10면) ▲유진1차 후면(50면) ▲구 경포횟집~상장건널목 구간(53면) ▲청솔공원 인근(20면) 등이 포함돼, 총 259면 규모의 주차공간이 추가 확보될 예정이다. 시는 단순한 주차공간 확충을 넘어, 상권 접근성과 도심 이용 편의를 높여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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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 시내권 주차장 확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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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 제23회 대한태권도협회장배 전국태권도 선수권대회 개최
- [태백=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태백시는 오는 14일부터 23일까지 10일간 태백시 고원체육관에서 ‘제23회 대한태권도협회장배 전국태권도선수권대회(품새·격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대한태권도협회, 강원특별자치도태권도협회, 태백시태권도협회가 공동 주최·주관하고, 태백시와 태백시의회가 후원한다. 전국 각지의 우수 선수들이 참가해 품새와 격파 종목에서 기량을 겨루는 국내 최고 수준의 태권도 대회로, 약 3,000여 명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대회는 품새와 격파 종목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품새 경기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개최되며, 공인품새는 토너먼트 방식, 자유품새는 컷오프 방식으로 운영된다. 경기는 초·중·고·대·성인·장년부로 구분해 진행된다. 격파 경기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열리며, 기록격파·기술격파·위력격파 종목으로 나뉘어 초·중·고·대·일반부 선수들이 참가한다. 각 종목별 최고 기량을 갖춘 선수들이 출전해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대회 기간 동안 원활한 경기 운영과 안전 관리, 방문객 편의 지원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특히 4월 비수기 기간에 개최되는 전국 규모 대회인 만큼, 숙박·외식업 등 지역 상권에도 긍정적인 파급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시는 전국 및 도 단위 체육대회와 전지훈련 유치를 통해 스포츠 산업 기반을 강화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을 지속적으로 높여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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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 제23회 대한태권도협회장배 전국태권도 선수권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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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을 잇고 생활을 채우다…태백, 시내권 변화 본격화
- [태백=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태백시가 순직산업전사 위령탑 성역화를 시작으로 시내권 전반의 기능을 연결하고 생활 기반을 확충하는 도시 재편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국가 추모공간 조성과 함께 보행과 관광, 행정부터 주거 기능까지 시내 곳곳에 확충되면서, 기존 도심이 시민의 일상과 체류를 품는 생활권으로 변화하고 있다. ■ 국가 추모공간으로… 위령탑 성역화 본격화 변화의 중심에는 ‘순직산업전사 위령탑 성역화 사업’이 있다. 총사업비 425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대한민국 산업화 과정에서 희생된 광부들의 헌신을 기리고, 석탄산업전환지역의 역사와 의미를 국가적으로 기억하기 위한 추모·기념공간 조성사업이다. 시는 위령탑 일원에 탄광역사·문화체험관과 추모시설, 가족공원 등을 포함한 복합공간을 조성해 국가 차원의 추모·기념 기능은 물론, 교육과 관광 등을 통해 지역 활성화까지 함께 이끌 계획이다. 특히 올해 처음 맞는 법정기념일 ‘광부의 날’과 연계해 착공식을 추진하며, 광부들의 희생과 석탄산업전환지역의 공헌을 국가적으로 기념하는 상징적 출발점을 마련할 방침이다. 아울러 ‘광부의 날’의 국가기념일 정착과 위상 강화를 위해 관계부처와 협력을 지속하고, 위령탑 일원을 국가 차원의 대표 기념공간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 도심을 잇고 체류를 늘리다 도심 공간 구조를 바꾸는 보행·관광 인프라도 빠르게 자리잡고 있다. ‘태백타워브릿지’는 황지동 도심과 문화예술회관을 이어 고지대 주거지역을 연결하는 보행교로, 지난해 11월 개방 이후 시내권의 새로운 이동축으로 기능하고 있다. 2026년 3월 말 기준 누적 이용객은 11만 명을 넘어섰으며, 평일 하루 1,000여 명, 주말 1,400여 명이 찾는 생활형 시설로 자리잡았다. 시는 야간경관 조명을 설치중에 있으며, 오는 7월 이후에는 전망대 공간을 추가 개방할 예정이다. 전망대에서는 황지연못과 황부자며느리공원, 태백 시내 전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어 새로운 도심 관광자원으로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총사업비 50억 원 규모의 황부자며느리공원 야간경관 조성사업도 시민과 방문객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공원과 산책로 일대에 야간 조명을 확충해 도심 내 경관을 개선하고, 시내권 체류시간을 늘리는 새로운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태백타워브릿지 ■ 행정·교육·돌봄을 묶는 생활거점 조성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생활 인프라도 시내 중심에 집약되고 있다. 시는 황지동 도시재생사업의 핵심 거점으로 ‘황지이음터’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구 황지동행정복지센터 일원에 총사업비 133억 원을 투입해 조성되는 황지이음터는 행정복지센터와 어울림센터, 공영주차장 등 주민활동·건강·문화 공간을 함께 갖춘 복합생활거점이다. 특히 협소하고 노후한 기존 행정복지센터의 불편을 해소하고, 주민단체와 문화예술인, 청년과 고령층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소통·활동 공간 조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황지연못과 황지천 생태하천복원사업, 인근 주거단지와도 연계돼 행정과 문화, 주민공동체 기능을 아우르는 시내권 도시재생의 중심축이 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시는 교육·문화·돌봄 기능을 통합한 복합시설 ‘꿈탄탄 이음터’ 건립을 본격 추진하며, 시민 중심의 생활 인프라 확충과 정주여건 개선에 나서고 있다. ‘꿈탄탄 이음터’는 기존 평생학습관과 교육도서관을 이전·통합해 황지초등학교 인근에 조성하는 복합시설로, 총사업비 450억 원을 투입해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사업이 완료되면 평생학습과 도서관, 돌봄 기능이 연계된 통합 플랫폼으로 운영돼 전 세대를 아우르는 교육·문화 서비스의 핵심 거점이 될 전망이다. 또한 황지초등학교 일대에는 주민 건의를 반영한 보행 통행교 설치도 검토되고 있다.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환경을 확보하고 주민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한 생활 인프라로 추진될 예정이다. ■ 안전과 문화 기반도 함께 확충 도시의 안전 기반과 문화 기능을 뒷받침하는 시설 확충도 이어지고 있다. 태백소방서는 총사업비 142억 원을 투입해 신축이 추진되고 있으며, 2027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새로운 청사는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는 것은 물론, 소방 인력의 근무환경 개선과 시민 안전 확보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한국광해광업공단은 총사업비 50억 원을 투입해 광산안전교육관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VR·XR 기반 체험형 교육을 통해 광산 현장의 산업재해 예방과 대응 역량을 높이고, 광산안전 분야 전문인력 양성 기반을 마련해 스마트 광산 안전교육의 거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구 한국광해광업공단 강원지사 부지와 건물을 활용한 복합문화예술공간 조성을 계획하고 있다. 지역 예술인의 창작과 전시, 시민 문화활동을 지원하고, 시민 누구나 찾을 수 있는 생활밀착형 문화거점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다. 태백시 공공산후조리원 ■ 주거·돌봄·여가까지… 살기 좋은 생활권으로 시내권 인근 서학골 일원에는 주거와 돌봄, 여가, 에너지 기능이 집적되며 새로운 생활거점이 형성되고 있다. 총사업비 368억 원 규모의 강원형 공공임대주택(통합공공임대주택)은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지상 14층, 100세대 규모로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뒷받침할 전망이다. 태백시 공공산후조리원은 총사업비 60억 원을 투입해 조성돼 4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가고 있다. 특히 태백시민은 이용료의 90%를 감면받을 수 있어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크게 낮출 것으로 기대된다. 같은 권역에는 36홀 규모의 ‘하늘담은 파크골프장’ 조성도 추진된다. 총사업비 178억 원이 투입되는 사업으로, 생활체육 수요에 대응하고 시민 여가활동 기반을 확충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도시가스 공급 확대를 위한 공모사업도 추진 중이다. 사업이 선정될 경우 약 1,080세대에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이 가능해져 생활 기반의 안정성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아울러 강원랜드 태백 생활관 개관으로 신규 생활인구 유입도 더해지고 있다. 생활관 입주가 시작되면서 지역 상권 활성화가 함께 이뤄질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여기에 더해 지지리골 맨발걷기 숲길과 탄탄대로 황톳길을 연결하는 치유형 보행 인프라도 조성할 계획이다. 도심과 자연을 잇는 생활·여가 축을 확장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걷고 머물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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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을 잇고 생활을 채우다…태백, 시내권 변화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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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 마을행정사 무료 행정상담 운영 시작
- [태백=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태백시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복잡한 행정 문제를 신속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4월부터 ‘마을행정사’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마을행정사 제도는 국가전문자격사인 행정사의 재능기부를 통해 무료 행정상담을 제공하는 제도로, 민원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차상위계층, 다문화가정, 북한이탈주민, 장애인, 외국인 등)과 소상공인 등의 권리구제 및 고질민원 해결을 지원하기 위해 대한행정사회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마련됐다. 시는 「강원특별자치도 마을행정사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4월부터 마을행정사를 운영하며, 특히 지역 특성을 반영해 폐광 실직근로자 산재 상담 및 외국인 계절근로자 출입국 분야 전문 행정사 2명을 배치하여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폐광 실직근로자 산재 상담은 허우석 행정사(도움지기 행정사사무소), 외국인 계절근로자 출입국 상담은 김태현 행정사(새솔행정사사무소)가 각각 전담한다. 상담은 전화 및 이메일 상담과 함께, 매월 둘째 주 수요일(김태현 행정사)과 넷째 주 월요일(허우석 행정사) 시청 종합민원실에서 13시부터 16시까지 출장 상담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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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 마을행정사 무료 행정상담 운영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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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야 없는 태백의 여름 축제 제대로 통하다!
- [태백=삼척동해조은뉴스] (재)태백시문화재단은 지난 7월 25일부터 8월 3일까지 10일간 태백산 당골광장에서 열린 ‘2025 태백 쿨 시네마 페스티벌’과 7월 26일부터 8월 3일까지 9일간 태백 문화광장 및 황지연못 일원에서 개최된 ‘제10회 한강·낙동강 발원지 축제’가 시민과 관광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올해로 10회를 맞은 「한강·낙동강 발원지 축제」는 ‘태백, 사람과 물을 연결하다!’를 주제로 대한민국 한강과 낙동강의 발원지인 태백에서 다양한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풍성한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무더운 여름 도심을 시원하게 물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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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야 없는 태백의 여름 축제 제대로 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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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 공공심야어린이병원 개소
- [태백=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태백시는 지난 22일 근로복지공단 태백병원 1층 로비에서‘공공심야어린이병원’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에 개소한 공공심야어린이병원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이며(주말 및 공휴일 휴진), 운영시간은 오후 6시부터 오후 11시까지 5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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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 공공심야어린이병원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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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에서 신나는 겨울 ‘태백 겨울축제’ 마무리
- [태백=삼척동해조은뉴스] 겨울특별시 태백에서 펼쳐지는 대한민국 대표 겨울축제인 ‘2025 태백 겨울 축제’가 7일부터 16일까지 이어지며 수많은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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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에서 신나는 겨울 ‘태백 겨울축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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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의 겨울이 즐겁다!...‘태백산 눈축제’ 본격 개막
- [태백=삼척동해조은뉴스] 수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겨울을 기다리게 만드는, 대한민국 대표 겨울축제인 ‘2025 태백 겨울 축제’가 7일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8일 고원체육관에서 열린 개막식에서는 이무진·정동원·박군·장정희가 출연해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어 9일 오후 2시와 오후 6시에는 ‘캐치! 티니핑 싱어롱쇼’가 준비되어 있으며, 캐릭터들과 함께 춤추고 노래를 부르며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 또한 황지연못과 황지천 복원물길 일원에서는 대형 에어돔이 설치됐으며, 축제기간 동안 캐치! 티니핑 체험존 및 플레이존과 캐릭터 유등, 별빛 Festa!, 느린 우체통, 태백 소원나무 등을 마련했다. 이달 16일까지 ‘2025 태백 겨울 축제’라는 주제로 태백산국립공원, 태백문화광장 및 황지연못 등 태백시 일원에서 펼쳐지는 제32회 태백산 눈축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태백시문화재단(☎033-553-6900)으로 문의하거나, 태백산 눈축제 홈페이지(https://www.tbsnow.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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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의 겨울이 즐겁다!...‘태백산 눈축제’ 본격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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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태백 한강·낙동강 발원지 축제’ 시원한 여름 선물!
- [태백=삼척동해조은뉴스] 지난 7월 27일부터 시작된 태백시 대표 여름축제인 ‘2024 태백 한강‧낙동강 발원지 축제’가 9일간의 일정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시에 따르면 올해 축제는 약 13만여 명이 방문하였으며, 축제 기간 중 태백을 방문한 관광객은 약 50만여 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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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태백 한강·낙동강 발원지 축제’ 시원한 여름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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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 산타런 스노우트레일런 대회 성료
- [태백=삼척동해조은뉴스] 태백 스노우 트레일런 대회가 지난 3일 태백시 철인3종 협회 주관으로 연화산과 대조봉 일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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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 산타런 스노우트레일런 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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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 ‘2024 ALWAYS 태백 전국 3대3 농구대회’ 성료
- [태백=삼척동해조은뉴스] ‘2024 ALWAYS 태백 전국 3대3 농구대회’가 지난 4일부터 3일간 태백고원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는 서울, 인천, 대구, 부산 등 전국 3대3 농구팀 80개 팀 400여 명이 참가해 치열한 열전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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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 ‘2024 ALWAYS 태백 전국 3대3 농구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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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단기 4356년 개천절 기념 태백산 천제 봉행
- [태백=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태백시는 지난 3일 태백산 천제를 상황리에 개최했다. 시민행렬에는 1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200여 명의 시민들이 참여해 태백산 천제를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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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단기 4356년 개천절 기념 태백산 천제 봉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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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 ‘운탄고도 1330 첫걸음 축제’ 성황
- [태백=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도 운탄고도 1330 개통을 기념해 ‘운탄고도 1330 첫걸음축제’가 지난 8일 태백시 문화광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강원도와 태백시, 강원도관광재단이 주최하는 ‘운탄고도 1330 첫걸음축제’는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양일간 개최되며 가수 축하공연과 지역주민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 전통시장 페이백 이벤트 등이 함께 진행된다. '운탄고도1330'은 영월과 정선, 태백, 삼척 등 해발 1,330m의 도내 폐광지의 석탄 운반로를 잇는 트레킹 코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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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 ‘운탄고도 1330 첫걸음 축제’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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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 ‘제1회 강원도지사배 드론스포츠 대회’ 성료
- [태백=삼척동해조은뉴스] ‘제1회 강원도지사배 드론스포츠 대회’가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양일간 태백 고원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원도와 태백시가 주최, 강원첨단무인항공산업협회 및 한국전통연보존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총 상금 2700만 원의 드론 스포츠 대회와 연날리기 대회, 전시행사 등이 다양하게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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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 ‘제1회 강원도지사배 드론스포츠 대회’ 성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