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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 ‘제62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 개최 준비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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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태백시는 지난 19일 ‘제62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 개최를 앞두고 한국대학축구연맹이 태백시를 방문해 관계자 면담과 경기장 현지실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한국대학축구연맹 홍연기 유치위원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은 태백시와 함께 성공적인 대회 개최와 안전한 운영을 위해 제반 여건을 점검하고, 경기 일정과 운영 계획을 구체적으로 논의하는 등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
시는 이번 면담과 경기장 현지실사 결과를 바탕으로 미흡한 사항을 보완하고, 대회 운영 전반에 대한 준비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태백시 관계자는 “2011년부터 16년간 연속으로 유치한 추계대학축구연맹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며 “대회가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선수단과 관계자들이 최고의 환경에서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62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은 7월 중 17일간 개최될 예정으로, 국내 유수의 대학축구팀 80여개 팀이 참가해 여름철 태백 지역경제 활성화의 구심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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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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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 아이돌봄서비스 본인부담금 지원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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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태백시는 양육 공백이 발생하는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아이돌봄서비스 본인부담금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적극적인 홍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아이돌봄서비스는 맞벌이·다자녀 가정 등 돌봄 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만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아이돌보미가 직접 방문해 돌봄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태백시는 정부지원금 외 본인부담금의 50%에서 최대 80%까지 지원한다.
시는 이번 사업의 수혜 대상자가 누락되지 않도록 시 전역 주요 지점에 현수막을 게첨하고, 동 행정복지센터 및 아파트 단지 게시판 등을 활용해 집중 홍보기간을 운영하는 등 대대적인 안내에 나서고 있다. 아울러 육아 커뮤니티와 SNS를 활용한 맞춤형 홍보도 병행한다.
신청은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복지로’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기존 이용자뿐 아니라 신규 신청자도 소득 재판정을 통해 지원 대상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시는 이번 사업을 비롯해 양성평등기금을 활용한 다양한 돌봄·복지사업을 추진하며 촘촘한 돌봄체계 구축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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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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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의회, 제359회 임시회 일정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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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동해시의회(의장 민귀희)는 20일, 제359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열어 7건의 안건을 의결하고, 이동호 의원의 10분 자유발언을 청취하는 것으로 5일간의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제2차 본회의와 예결특위에서 심의한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동해시 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동해시 전기자동차 전용주차구역의 화재예방 및 안전시설 등 지원 조례안, ▲동해시 교통안전 증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6건의 안건은 원안 가결했으며 ▲동해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부결됐다.
이어지는 10분 자유발언에서 이동호 의원은 「관광객이 머무는 도시, 동해시 야간 관광 정책」을 주제로, 동해시가 ‘스치듯 지나가는 관광지’에서 ‘머무는 체류형 관광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정책적 전환을 촉구했다.
특히 묵호항의 야경과 망상해변, KTX역과 가까운 송정 등 동해시는 이미 충분한 야간관광 잠재력을 갖추고 있다고 강조하며, 야간 관광의 실질적인 성과를 내기 위해 집행기관에 ‘시간대별 야간 프로그램’ 기획, ‘숙박 연계형 체류 상품’ 개발, ‘민간 참여형 콘텐츠 생태계’ 구축을 제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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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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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관광문화재단 ‘2026 삼척 문화예술 지원사업 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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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삼척관광문화재단은 지역 문화예술 단체와 동호회의 공모사업 참여를 돕기 위해 오는 23일 ‘2026 삼척 문화예술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찾아가는 문화활동 지원사업’과 ‘지역생활예술 지원사업’에 대한 내용과 신청 방법을 안내할 예정으로, 지원 대상, 신청 절차, 사업 운영 및 정산 방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질의응답을 통해 참여 단체의 이해를 돕는 시간도 마련된다.
설명회는 23일 오후 3시 이사부독도기념관 D관에서 열리며, 문화예술 단체 및 동호회 등 관심 있는 누구나 현장 접수를 통해 선착순(120명)으로 참여할 수 있다.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삼척관광문화재단 콘텐츠운영팀(033-575-8205~8) 또는 재단 누리집(http://www.stc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번 사업은 문화소외지역을 찾아가는 공연활동과 지역 생활예술단체의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사업별로 최대 100만 원에서 500만 원까지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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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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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전국 최대 규모 ‘2026 춘계 전국 남녀 하키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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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삼척동해조은뉴스] ‘2026 춘계 전국 남녀 하키대회’가 오는 3월 23일부터 4월 4일까지 웰빙레포츠타운 내 썬라이즈 국제하키경기장에서 개최된다.
대한하키협회와 동해시하키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39개 팀, 약 8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남중·여중·남고·여고·남대·여대·일반부 등 8개 부문에서 기량을 겨룬다. 일반부는 리그전, 그 외 종별은 조별 리그전 방식으로 경기가 진행된다.
이에 앞서 지난 1~2월에도 전국 5개 팀, 100여 명의 선수단이 동계 전지훈련을 위해 동해시를 방문하는 등, 동해시는 이미 하키 전지훈련의 최적지로 자리잡았다.
시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전국 하키 열기가 확산되고, 지역 이미지 제고와 관광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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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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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도계체육문화센터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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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삼척시는 20일 시민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복합공간인 ‘도계체육문화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
도계체육문화센터는 도계읍 도계리 200-1번지에 조성된 SOC 복합화 체육·문화시설로,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에 연면적 2,996㎡를 갖췄다.
센터 내부에는 다목적체육관, 헬스장, 관람석, 샤워장 등 체육시설과 함께 다목적홀, 음악실, 북카페, 숲속마루, 회의실 등 문화공간이 함께 들어서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복합형 생활 인프라 공간으로 조성됐다.
아울러 센터 이용자들이 생활체육과 여가 활동을 즐기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인근에 주차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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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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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103개 사업 종합계획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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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동해시가 여성·육아·보건 지원과 체류형 관광 정책을 연계해 ‘머무르고 정착하는 도시’로의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저출산과 인구 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2026년 인구정책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총 2,294억 원을 투입해 103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단순한 인구 유입을 넘어 생활인구를 정주인구로 전환하는 구조 구축이 핵심이다.
시에 따르면 동해시 인구는 1999년 10만 명을 정점으로 감소해 2025년 말 기준 약 8만6,000 명 수준까지 줄었다. 청년층 유출과 고령화 심화가 동시에 진행되면서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대응이 요구되는 상황이다.
이에 시는 ‘세상 편한, 평생 살고 싶은 행복 동해’를 비전으로 ▲출산·양육 ▲청년 정착 ▲노후 복지 ▲정주환경 개선 등 4대 전략을 중심으로 정책을 재편했다.
먼저 출산과 육아 부담을 줄이기 위한 보건·의료 지원이 강화된다. ‘행복한 예비부모 건강교실’을 확대 운영해 임산부와 예비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교육·건강 서비스를 제공하고, 아이돌봄·첫만남 이용권 등 생애 초기 지원을 지속 확대한다. 여성과 가족 중심 정책을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기반을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청년층 정착을 위한 정책도 병행된다. 청년일자리, 청년공간 운영, 교류 프로그램 등 37개 사업을 추진하고, ‘취미로 잇다’, ‘행복 솔루션’, ‘패밀리 데이’ 등 가족 친화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역 내 삶의 질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는 생활인구 확대를 위한 체류형 정책에도 힘을 쏟고 있다. 바다와 자연환경을 활용한 워케이션, 지역 생활문화를 경험하는 로컬스테이, 장기 체류형 관광인 ‘한달살기’ 사업 등을 통해 방문을 체류로 전환하는 전략이다.
시는 지방소멸대응기금 127억 원을 투입해 묵호오션가든, 무릉별유천지, 청년특화지구 조성 등 관광·문화 인프라 확충도 병행한다. 이를 통해 체류형 관광 기반을 강화하고 생활인구 유입을 지속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그동안 인구정책 가이드북 제작·배포와 전용 게시판 운영 등을 통해 정책 접근성을 높여왔으며, 청년 교류 프로그램과 다자녀 가정 지원 정책도 시민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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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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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동부아파트 앞 교통안전 강화…시민 체감 안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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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삼척시는 신호위반 및 과속으로 인한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7번 국도 동부아파트 앞(동해→울진) 후면 신호·과속 단속카메라(무인교통단속장비)를 설치한다고 20일 밝혔다.
해당 지점은 삼척IC 교차로 개선사업으로 시가지 방향으로의 교통 흐름이 크게 개선됐으며, 이에 따른 과속 및 신호위반으로 인한 교통사고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이를 방지하기 위한 것으로 동부아파트 주민들과 시가지 진입차량들의 교통사고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삼척시와 삼척경찰서는 지난 2월 동부아파트 앞 현장실사를 마쳤으며, 3월 기초 및 구조물 작업을 완료하고, 오는 4월까지 무인교통단속장비를 설치해 시범 운영한 후 정상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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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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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의료원, 신축 이전 일정 변경…4월 3일부터 순차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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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삼척의료원은 신축 건물로의(오십천로 473) 이전을 당초 3월 20일부터 25일까지에서 4월 3일부터 8일까지로 변경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전은 4월 3일 오후 5시 30분부터 시작해 4월 8일까지 순차적으로 진행해 진료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응급실은 4월 4일 오후 5시부터 정상 운영되며, 분만실과 수술실은 4월 6일, 외래 진료는 4월 7일부터 정상 운영에 들어간다.
시 관계자는 “신축 이전을 계기로 공공의료 서비스의 질과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의료체계의 안정성을 강화해 나가겠다”며 “이전 기간 중 비상진료대책추진단을 운영해 환자 전원·이송과 응급환자 대응에 만전을 기하고, 지역 의료기관 및 약국과의 협력과 보건소 상황실 운영으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1일 오후 2시 30분, 신축 건물 로비에서 준공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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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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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도시경관 그래픽 일제점검 및 정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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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삼척시는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도시경관 그래픽 일제조사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일제조사는 관내 조성된 89개소의 경관 그래픽을 대상으로 27일까지 실시한다.
특히 조성 후 3년 이상 경과해 관리가 필요한 시설을 중점 점검하며, 현장 실사를 통해 노후도와 시급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시는 이를 바탕으로 정비 우선순위를 정하고 4월부터 단계적으로 정비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지역 특색을 담은 신규 대상지 발굴도 병행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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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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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 양성평등기금 공모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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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태백시는 지난 17일 시청에서 ‘2026년 태백시 양성평등기금 운용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올해 추진할 양성평등 공모사업 4개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선정된 사업은 ▲태백 가정폭력·성폭력 통합상담소의 ‘온 세대 성평등 공감 프로젝트’ ▲태백시 여성단체협의회의 ‘여성 리더 역량 강화 교육’ ▲태백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청소년 성평등 문화학교’ ▲태백시 가족센터의 ‘여성 디지털 창작 역량 강화 과정’이다.
이번 공모사업은 영유아 대상 성폭력 예방 인형극, 청소년 대상 성평등 교육 및 캠페인, 여성 리더십 교육, 경력단절 여성을 위한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지역 내 성평등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심의위원회는 선정된 단체들이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할 수 있도록 철저한 사업 관리와 현장 점검을 당부했으며, 특히 일회성 사업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협력 네트워크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강조했다.
한편, 시는 선정된 단체에 총 3,000만 원 규모의 기금을 지원하며, 4월 중 보조금 교부를 시작으로 연말까지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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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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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 하천 불법 점용시설 정비 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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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태백시는 18일 행정안전부 재난경감과의 요청에 따른 ‘전국 하천·계곡 불법 점용시설 정비 추진계획’의 일환으로 지지리골천 일원에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에는 김동균 태백시 부시장과 류현모 강원특별자치도청 하천과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해 하천·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 현황을 확인하고, 정비 추진 방향과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
시는 올해 관내 지방하천 4개소와 소하천 44개소를 대상으로 불법 점용시설 정비를 집중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하천의 유수 기능을 회복하고, 홍수 및 산사태 등 자연재해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앞으로도 행정안전부 및 강원특별자치도와 협력해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 불법 점용시설 정비를 체계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시민 대상 안전 홍보를 강화해 안전한 하천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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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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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개량 지원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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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태백시는 1급 발암물질인 석면이 포함된 슬레이트로부터 시민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개량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3월부터 12월까지 추진되며, 총 290동(주택 240동, 비주택 20동, 기타 30동)을 대상으로 슬레이트 철거·처리 및 지붕개량 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주택, 창고, 축사 등 슬레이트 건축물로, 지붕재 또는 벽체에 사용된 슬레이트의 해체·제거·운반·처리 비용과 주택에 한해 지붕개량 비용을 지원한다.
지원금은 주택의 경우 일반가구는 철거·처리 비용을 최대 700만 원 범위 내에서 지원하며, 소규모 주택을 우선 지원한다. 지붕개량은 최대 60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된다.
비주택(창고 등)은 슬레이트 면적 400㎡ 이하 철거·처리 비용을 지원하며, 기타 용도 건축물은 철거·처리 비용 최대 352만 원, 지붕개량은 최대 600만 원까지 지원된다.
특히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우선지원가구 대상은 주택 슬레이트 철거·처리 비용을 전액 지원하고, 지붕개량도 최대 1,500만 원까지 지원 가능하다.
신청 기간은 3월 13일부터 11월 28일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신청은 해당 건축물 소재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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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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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 삼수·황연권 도시 구조 재편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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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태백시가 태백의 관문인 태백역 일대를 중심으로 교통, 주거, 상권, 생활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삼수·황연권 재편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도시재생사업과 교통망 확충, 주거환경 개선, 상권 활성화를 동시에 추진해 관문–체류–정주–상권으로 이어지는 도시 구조를 단계적으로 구축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 도시재생… 관문을 ‘체류 거점’으로 바꾼다
삼수·황연권 변화의 핵심은 태백역 사거리 일원을 중심으로 한 도시재생사업이다.
시는 250억 원 규모의 지역특화 도시재생 공모사업에 재도전하며, 이 일대를 교통·관광·상권 기능이 결합된 ‘연결과 체류 중심의 원도심’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버스터미널 현대화를 위해 영암고속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부지 확보 기반을 마련했다.
새롭게 조성될 터미널은 단순한 교통시설을 넘어 여행자 라운지와 관광 안내 기능을 갖춘 복합 거점시설로 조성되며, 태백역 일대 상권을 하나의 호텔처럼 연계하는 체류형 관광 시스템 구축도 함께 추진된다.
이를 통해 시는 ‘도착–체류–경험–연결’로 이어지는 관광 구조를 구축해, 스쳐가는 도시에서 머무는 관광도시로의 전환을 본격화한다는 구상이다.
■ 교통 인프라… 철도·도로 연결되는 관문 완성
삼수·황연권은 태백을 찾는 이용객이 가장 먼저 마주하는 교통 거점으로, 교통 인프라 개선도 함께 추진되고 있다.
현재 한국철도공사에서 태백역을 155억 원 규모로 리모델링하는 사업이 진행 중이며, 이용 환경 개선과 함께 도시 이미지 제고 효과도 기대된다.
또한 EMU-150(ITX-마음)은 당초 2028년 도입 예정이었으나 약 5년 앞당겨 2023년부터 운행을 시작했으며, 향후 기존 열차를 단계적으로 대체해 나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영월~태백~삼척 고속도로 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가운데, 태백시는 향후 노선 계획에 지역이 반영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적극 추진 중이다.
이 같은 철도·도로망 개선과 버스터미널 현대화가 맞물릴 경우, 삼수·황연권은 광역 교통이 집약된 태백의 핵심 관문으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 정주환경 개선… 노후 주거지부터 생활 인프라까지
주거환경 개선과 생활 기반 확충도 병행 추진된다.
시는 황연동과 삼수동 일원에 약 90억 원 규모의 노후주거지 정비사업 공모를 추진해 노후주택과 빈집을 정비하고 생활 SOC를 확충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안전사고 위험을 줄이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주민 커뮤니티 공간을 마련해 공동체 기능 회복도 함께 도모한다.
이와 함께 생활권 내 보행환경과 야간경관 개선도 추진된다.
엄목교~태백역 사거리 구간을 비롯한 삼수·황연권 주요 구간에 경관가로등과 LED 라인조명을 설치해 보행 안전과 도시 이미지 개선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인도 폭이 좁고 전주·통신주로 인해 보행 불편이 발생하는 태백역 사거리~엄목교 구간에 대해 전선 지중화 사업을 검토하고 있다.
관련 사업이 단계적으로 추진될 경우 생활권 전반의 보행환경이 개선되고, 주민들의 일상 편의와 안전성도 함께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 상권 활성화… ‘노다지길’ 중심 체험형 상권으로
삼수·황연권 일대에서는 상권 회복과 체류형 소비 기반 확충도 함께 추진된다.
시는 태백역에서 황지연못까지 이어지는 삼수동 일원에 총 62억 원 규모의 ‘먹거리길 상권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상권 환경 개선과 특화 브랜드 개발, 관광 콘텐츠 운영을 통해 ‘노다지길’ 상권 브랜드를 구축하고, 태백의 역사·문화·관광 자원을 결합한 체류형 상권으로 육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테마거리 조성과 거리 디자인, 야간 경관 연출, 특화상품 및 굿즈 개발, 청년창업 기반 조성, 노후 점포 개선, 상인 역량강화 교육 등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아우르는 다양한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상권 접근성과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한 주차환경 개선도 병행된다.
먹거리길 일원은 태백역과 시외버스터미널에 인접한 주요 교통 거점이자, 상권과 주거 기능이 결합된 중심 생활권으로 유동 인구 대비 주차공간이 부족해 이용 불편이 지속되어 왔다.
이에 따라 2024년 시외버스터미널 인근 유휴부지에 공한지 주차장을 마련해 80면 규모의 주차공간을 조성해 운영 중이며, 향후 해당 부지에 공영주차장을 조성해 안정적인 주차 기반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2025년에는 목양교회 인근에 18면 규모의 주차공간을 추가 확보했으며, 2026년에는 추가 유휴부지를 활용해 10면 규모의 주차공간을 확충할 예정이다.
■ 행정·복지 기능 확충… 생활권 완성도 높인다
생활 기반 강화를 위한 행정·복지 기능 확충도 이어진다.
삼수동에서는 주민 2,000여 명이 참여한 건의서를 통해 행정복합타운 조성이 제안됐으며, 시는 현재 사업을 검토 중이다.
사업이 추진될 경우 노후 청사 문제 해소와 함께 관문 지역의 정주환경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
이와 함께 황연동 일대에서는 구 KT&G 건물을 활용한 보건소 제2청사(정신건강복지센터) 설치가 추진되고 있으며, 보건의료 접근성 강화와 공공서비스 기능 확충이 이루어질 전망이다.
또한 황연부녀경로당 이전 신축 사업(12억 원)도 추진돼 어르신 복지 기반 강화에도 힘이 더해지고 있으며, 2026년 9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 “스쳐가는 도시에서 머무는 도시로”
시는 이번 사업들을 개별 사업이 아닌 하나의 구조로 연결해 도시 전환을 이끌어낸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삼수·황연권은 태백의 첫 인상을 결정하는 핵심 지역”이라며 “교통과 관광, 상권과 주거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구조를 만들어 시민과 방문객이 함께 머무는 도시로 바꿔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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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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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충전시설·보험 가입까지 의무.. 동해, 미이행 시 과태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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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동해시는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개발 및 보급 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주차대수 50면 이상 공공건물 및 공중이용시설, 공동주택 등에 전기차 충전시설 및 전용주차구역 설치가 의무화 된다고 밝혔다.
의무 설치를 하지 않거나 기준에 맞지 않게 설치한 경우 시정명령이 내려지며, 기한 내에 미이행 시 이행강제금이 부과될 예정이다.
또한 「전기안전관리법」 개정으로 전기차 충전시설 설치·변경 시 신고와 배상책임보험 가입이 의무화 됐으며, 기존 충전시설도 5월 27일까지 이를 완료해야 한다. 미이행 시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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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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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보건소 ‘칫솔 바꿔준 DAY’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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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동해보건소는 시민의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형성을 위해 3월 17일 운영한 `칫솔 바꿔준 DAY'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에는 시민 900여 명이 방문해 사용하던 칫솔을 새 칫솔로 교환했으며, 올바른 칫솔질 방법과 구강건강관리 교육도 함께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지난해에는 총 2,258명이 칫솔 교체에 참여하는 등 시민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아온 사업으로, 정기적인 칫솔 교체의 중요성을 알리고 생활 속 구강관리 실천을 유도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보건소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오는 6월, 9월, 12월에도 ‘칫솔 바꾸는 날’을 운영해 시민들의 3개월 주기 칫솔 교체 습관 형성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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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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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긴급돌봄 지원사업’ 첫 시행..수행기관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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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동해시는 긴급돌봄 지원사업 수행기관 모집공고를 25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년 신규 추진 사업으로 질병, 부상, 주 돌봄자의 갑작스러운 부재 등으로 발생하는 돌봄 공백을 신속히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비스는 자격을 갖춘 돌봄 인력이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제공하며, 최대 30일(72시간) 범위 내에서 신체돌봄, 가사지원, 이동지원, 방문목욕 등을 제공한다.
모집 대상은 긴급돌봄서비스 수행기관 1개소로 신청한 기관에 대해 인력 운영, 안전관리, 품질관리, 서비스 수행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동해시청 홈페이지 또는 복지과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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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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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묵호 일대 불법건축 사전 차단·인허가 미확인 공사 주의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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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동해시가 묵호지역 일대 창업 증가에 따라 불법·위법 건축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인허가 준수 안내와 함께 과거 단속 사례를 제시하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묵호 일대에 관광객이 크게 늘면서 골목상권과 항만 주변 상가를 중심으로 카페·음식점·숙박업 등 다양한 업종의 창업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타 지역 예비 창업자는 물론 동해시 시민들까지 기존 공실 상가를 임차해 인테리어 공사 후 곧바로 영업을 시작하려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그러나 일부 상가에서는 건축물 용도·구조·면적 등 인허가 기준을 충분히 확인하지 않은 채 공사를 진행하면서 불법 증축이나 무단 구조 변경 등의 위법 행위가 발생하고 있다고 시는 설명했다.
실제 일부 점포는 영업장 확장을 위해 벽체를 철거하거나 바닥·층고를 변경하고, 외부 차양시설과 증축 구조물을 설치했다가 불법 건축물로 적발돼 시정명령과 자진철거 요구를 받은 사례가 있었다.
이 경우 공사를 완료하고도 영업 허가를 받지 못하거나, 원상복구 명령과 함께 이행강제금이 부과되는 등 시간과 비용 손실이 크게 발생한다고 시는 강조했다.
시는 과거 묵호권역을 중심으로 불법건축물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묵호시장부터 발한삼거리, 어달동 까막바위 인근까지 44개 상가·점포를 점검해 불법 차양시설과 증·개축 행위를 적발하고 시정명령과 자진정비를 유도했으며, 미이행 시 이행강제금을 부과하는 행정조치를 진행한 바 있다.
시 관계자는 “겉으로 보기에는 단순 인테리어처럼 보이더라도 건축물의 용도·구조·면적을 변경하는 공사는 모두 관련 법령에 따른 허가 또는 신고 대상”이라며, “사전 확인 없이 공사를 진행할 경우 창업 자체가 무산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묵호동 상권이 일시적인 유행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관광·상업 중심지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법을 준수하는 건전한 창업 문화가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관련 부서 합동 상담과 현장 점검을 강화해 안전하고 투명한 상권 조성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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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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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케이브파크178 조성사업 맞춰 동굴 관광서비스 품질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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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삼척시는 18일 시청에서 대이동굴관광센터 종사원을 대상으로 동굴 관광서비스 전문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대금굴·환선굴 관광 현장에 필요한 역량을 높여 관광객에게 보다 안전하고 만족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동굴지질학 기반 전문해설 특강을 비롯해 관람객 응대 교육, 응급상황 대처 실습교육, 산업안전보건교육 등 현장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
시는 케이브파크178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관광서비스 전문교육을 추진해 보다 안정적이고 신뢰도 높은 관광서비스 체계를 마련하고, 대이리마을 주민 대상 서비스·홍보·해설 교육도 병행해 관광지 안팎의 방문객 응대 품질과 지역 관광서비스 완성도를 함께 높여 동굴관광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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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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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왕초보 AI 입문 교육’ 수강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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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삼척시는 19일부터 25일까지 삼척시민을 대상으로 ‘2026년 왕초보 AI 입문 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일상생활과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실전 능력 향상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교육은 4월 8일부터 5월 13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3시간씩 평생학습센터 컴퓨터실에서 운영된다.
모집인원은 20명이며, 삼척시평생학습센터 누리집(www.samcheok.go.kr)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평생학습센터 학습기획팀(☎033-570-4433)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시는 2024년 평생학습도시 재지정 평가에서 재지정과 함께 ‘우수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되었으며, 세대 공감 특성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 평생학습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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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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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대진 해역 문어 산란장 확대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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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동해시가 감소세를 보이던 문어 자원의 회복과 해양 생태계 개선을 위해 대진 해역에 ‘문어 서식·산란장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 2억원(도비 6,000만 원, 시비 1억4,000만 원)을 투입해 문어 산란과 은신에 적합한 사단경사형 인공어초 25기를 오는 3월 18일 설치하는 것으로, 지역 대표 수산자원인 문어의 안정적 증식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시는 지난 2013년부터 묵호·어달·대진·천곡 등 4개 마을어장 총 32ha에 걸쳐 21억원을 투입, 718기의 인공어초와 구조물을 조성해 왔다.
그 결과, 사업 초기 대비 문어 서식 밀도가 점차 증가하고 어획량이 회복세를 보이는 등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고 있으며, 지역 어업인들로부터도 “조업 여건이 개선되고 소득 안정에 도움이 되고 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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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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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문화관광재단, 지역관광 추진조직 육성지원 사업 5년 연속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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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동해문화관광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지역관광 추진조직(DMO) 육성지원 사업’에 5년 연속 선정됐다.
재단은 2022년부터 기초단위 DMO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올해는 ‘권역형’ 공모에 선정되면서 사업을 확대 추진하게 됐다.
이번 강원권 DMO 사업은 KTX 강릉선을 중심으로 동해시·강릉시·평창군·횡성군이 참여하는 협력형 관광사업으로, 국비 4억 원 규모로 진행된다.
참여 지자체들은 관광자원을 연계한 체류형 콘텐츠 ‘힐링 트리플 루프’와 지역 생활관광 자원을 활용한 ‘로컬 데일리케이션’ 사업을 통해 관광객 체류시간 연장과 재방문 유도에 나설 계획이다.
이에 앞서 재단은 지난해 DMO 사업의 일환으로 ‘뚜벅아, 라면 묵호 갈래?’ 프로그램을 운영해 도보 여행객을 대상으로 골목투어와 묵호태 라면 체험을 진행하며 방문율과 체류시간 증가 성과를 거둔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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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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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시민안전보험 자전거 사고 보장 1,000만원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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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동해시가 시민안전보험의 자전거 사고 보장한도를 기존 500만 원에서 1,000만 원으로 확대했다.
시민안전보험은 재난이나 사고로 상해를 입은 시민에게 보험금을 지급하는 제도로, 동해시에 주소를 둔 시민과 등록외국인은 별도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되며, 사고 발생 지역과 관계없이 보장 항목에 해당하면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확대는 자전거사고 사망 및 후유장해 등 2개 항목에 적용되며, 보다 현실적인 보상을 통해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한 조치다.
동해시 시민안전보험은 올해로 가입 8년째를 맞아, 그동안 물놀이·농기계 사고, 화상 수술비 등 총 197건에 대해 약 2억 4,000만 원을 지급하며 생활 안전망 역할을 해왔다.
보험금 청구는 사고 발생 후 통합상담센터(☎1522-3556)에 문의한 뒤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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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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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건강 100세 삼척 실현 위해 어르신 스포츠 복지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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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삼척시는 ‘삼척 삼색! 건강 프로젝트’라는 주제로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6년 어르신 스포츠강좌 프로그램 지원 사업(2차)’에 최종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3년간 총 12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공모사업은 파크골프, 피클볼, 한궁 등 관내 어르신이 쉽게 배우고 접할 수 있도록 짜임새 있게 구성하였다.
시는 이번 공모사업을 삼척시체육회와 함께 관내 체육시설(삼척복합체육공원, 생활문화체육공원 등)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다양한 홍보체계 구축을 통해 많은 어르신들이 이번 공모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번 공모사업은 국민체력100 삼척체력증진센터와 연계해 스포츠강좌를 통해 어르신의 체력향상 성과와 건강·수명 증진을 계량화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함께하는 체육활동을 통해 어르신 간 사회적 관계망이 자연스럽게 연결될 수 있도록 해 사회적 고립 현상을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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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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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관광문화재단, 문화예술지원사업 참여단체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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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삼척동해조은뉴스] (재)삼척관광문화재단은 관내 문화예술활동 활성화와 삼척 시민의 생활문화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찾아가는 문화활동 지원사업’과 ‘2026년 삼척 생활예술 지원사업’ 공모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16일부터 27일까지 총 12일간 진행되며, 전문문화예술단체와 생활문화예술단체 및 동호회를 대상으로 한다.
‘2026년 찾아가는 문화활동 지원사업’은 문화예술 접근 기회가 부족한 문화소외지역을 직접 찾아가는 소규모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문화 격차 해소와 문화예술 참여 기회 확대를 목적으로 한다.
지원대상은 관내에서 활동하는 전문 문화예술단체로, 심사를 통해 선정된 단체에 최대 500만 원 범위 내 사업비가 지원된다.
‘2026년 삼척 생활예술 지원사업’은 관내 생활문화단체와 동호회의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삼척시 생활예술단체 및 동호회(개인 불가)를 대상으로 최대 300만 원 범위 내 사업비를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삼척시에 소재한 문화예술단체로 사업자등록증 또는 고유번호증을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 3년간 최소 2회 이상 지속적인 문화예술 활동 실적이 있는 단체로, 관내 문화 사각지대 등에서 문화예술 공연이 가능해야 한다.
아울러, 이번 삼척 생활예술 지원사업에서는 신규 단체들의 참여 확대를 위해 최근 2년 이내 새롭게 구성된 단체(동호회)도 모임·회의자료, 활동사진 등 활동 실적 증빙이 가능할 경우 신청할 수 있도록 했으며, 공모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3월 23일 15시에 이사부독도기념관(D관)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3월 27일까지 삼척관광문화재단 콘텐츠운영팀을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삼척관광문화재단에 문의(033-575-8208)하거나 재단 누리집(https://www.stcf.or.kr)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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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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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입시 정보 격차 해소 위한 대입 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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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삼척시는 오는 28일 삼척시 청소년수련관 체육관에서 ‘2026 강남인강 찾아가는 입시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삼척시와 강남구청 인터넷수능방송(강남인강)이 협력해 지역 학생들에게 최신 입시 정보를 제공해 지역 간 교육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공교육 기반의 진학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설명회에서는 비상교육 입시평가소장인 이치우 소장이 강사로 나서 ‘2028학년도 수능 대비 대입 전략’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변화하는 대학입시 제도와 효과적인 학습 전략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강연 이후에는 학생과 학부모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한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된다.
참가 대상은 삼척 관내 중학생부터 고등학교 2학년 학생과 학부모 등 100여 명이며, 3월 26일까지 삼척시 청소년수련관 누리집을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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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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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운동기구·혈압·혈당 측정기 대여사업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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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삼척시가 시민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건강저축 운동기구 대여사업’을 운영하고 혈압·혈당 측정기 대여 서비스를 확대한다.
먼저 ‘건강저축 운동기구 대여사업’은 12월까지 삼척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가족 단위 방식으로 참여 가능하다.
사전 예약 후 최대 3개월 동안 운동기구를 대여할 수 있으며, 스트레칭·근력·유산소·코어 운동 등 4개 영역 8종의 운동기구 가운데 최대 4종을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대여 전·후에는 인바디 측정 등 건강 상태를 확인해 참여자의 건강 변화를 확인하고, 결과에 따라 영양·비만관리·만성질환 관리 등 통합건강증진사업과도 연계해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민들이 건강 상태를 손쉽게 확인하고 자가 관리할 수 있도록 혈압계와 혈당계 대여 서비스도 운영한다.
혈압계는 최대 3개월, 혈당계는 최대 2개월 동안 대여할 수 있으며 혈압·혈당 관리수첩과 혈당 측정 소모품 등을 함께 제공해 가정에서도 꾸준한 건강 관리가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운동기구 대여는 방문 하루 전 사전예약 후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해 보건소 운동사업실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혈압계와 혈당계는 보건소 및 보건지소에서 개인정보 동의서 작성 후 대여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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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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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기업과 함께 하천 정화… 세계 물의 날 기념 환경보전 활동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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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삼척시는 오는 22일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시민들에게 물의 소중함을 알리고 수자원 보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하천 정화활동과 홍보 캠페인을 추진한다.
‘세계 물의 날’은 물 부족과 수질오염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물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1992년 제47차 유엔총회에서 지정한 기념일로, 매년 3월 22일 전 세계적으로 다양한 기념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시는 이번 기념일을 맞아 3월을 집중 홍보기간으로 정하고, 하천 정화활동과 시민 참여형 환경보전 활동을 중심으로 다양한 행사를 추진한다.
특히 16일부터 27일까지 2주간 관내 기업체와 함께 ‘1사 1하천 가꾸기 운동’을 전개한다.
이번 활동에는 삼표시멘트 삼척공장, 쌍용씨앤이 삼척사업소 등 관내 11개 기업체 약 290명이 참여해 오십천, 조비천, 무릉천, 산기천, 역둔천 등 주요 하천 구간에서 자연정화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는 11월까지 미로면과 신기면, 동 지역 등 오십천 하구 일대 약 53.5㎢를 대상으로 하천·하구 쓰레기 정화사업을 연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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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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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시설관리공단, 창립 2주년 기념 ‘오운완(#해시태그) 이벤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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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태백시시설관리공단은 창립 2주년을 맞아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소통 강화를 위해 ‘오운완(#해시태그)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태백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오운완’은 ‘오늘 운동 완료’의 줄임말로, 시민들의 꾸준한 운동 습관 형성을 장려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여 방법은 태백국민체육센터에 마련된 ‘오운완 포토존’에서 운동 후 인증 사진을 촬영하고 개인 SNS에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게시하면 된다.
포토존에는 공단 마스코트 ‘꼼꼼이’가 함께 디자인돼 참여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제공할 예정이다.
공단은 이벤트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5명에게 헬스장 1개월 무료 이용권을 제공하고, 선착순 200명에게는 창립 2주년 기념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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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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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 도서관, 전자자료 구독 서비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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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태백시는 오는 4월부터 시민들의 독서문화 확산과 디지털 콘텐츠 이용 활성화를 위해 전자책과 오디오북 등을 이용할 수 있는 ‘전자자료 구독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태백시립도서관과 산소드림도서관 회원을 대상으로 전자책·오디오북 등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는 ‘윌라’ 이용권(2개월)을 무료로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태백시립도서관과 산소드림도서관 정회원이며, 1가구 1인 신청이 가능하다.
1회차 이용자가 다음 회차에 재신청할 경우 후순위로 배정되며, 선정된 이용자가 14일 동안 이용하지 않을 경우 이용권은 취소되고 대기자가 대체 선정된다.
4~5월 이용권 신청은 3월 17일 오전 10시부터 태백시 도서관 누리집 알림마당 내 ‘독서프로그램’ 메뉴에서 가능하며, 선착순 55명을 모집한다.
자세한 사항은 태백시립도서관(☎033-550-2755)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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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