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 도로 노면표시 도색공사 착공
횡단보도 폭 확대·정지선 최대 5m 이격… 보행안전 강화

[태백=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태백시는 노후·마모된 도로 노면표시를 정비해 차량 및 보행자의 통행 안전을 확보하고 원활한 교통 흐름을 유도하기 위한 「도로 노면표시 도색공사」를 착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는 관내 주요 도로를 대상으로 퇴색되거나 훼손된 차선, 횡단보도, 정지선 등 노면표시를 정비해 운전자 시인성을 높이고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시는 차량의 횡단보도 침범을 예방하고 보행자 식별성을 높이기 위해 횡단보도 폭을 확대하고, 정지선을 최대 5m까지 이격하는 등 차량과 보행자 간 안전거리를 확보할 계획이다.
아울러 노인, 어린이, 학생 등 교통약자의 이용이 많은 구간을 중심으로 공사를 시행해 보행자 보호 기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이번 도색공사를 통해 도로 이용자의 안전성을 높이고, 보다 체계적인 교통안전시설 정비로 시민이 안심하고 통행할 수 있는 도로환경을 조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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