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강릉영동대, 학교 밖 수업 개강식 개최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 시행
[태백=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태백시는 강릉영동대학교(총장 서원석)가 주관하는 ‘학교 밖 수업 개강식’을 지난 3월 31일 태백시 청소년수련관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대학이 주도해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지자체가 지역 자원과 인프라를 지원하는‘학교 밖 수업(협동수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자리였다.
학교 밖 수업의 일환인 협동수업은 대학 강의실을 벗어나 지자체와 대학이 협약을 맺고 지역 시설을 활용해 수업을 진행하는 제도로, 지난 2월 태백시와 강릉영동대학교, 태백시복지재단이 체결한 업무협약의 결실로 마련되었다.
강릉영동대학교는 이번 협동수업의 교육과정 및 학사 운영 전반을 총괄하며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을 시행한다.
수업 대상은 스포츠계열 학생 50여 명이며, 해발 900미터 고원 도시인 태백의 야구장을 비롯한 관내 스포츠 시설에서 실습수업을 이어가게 된다. 향후 시니어헬스케어과 등 운영 범위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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