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 삼수동 먹거리길 ‘태백마루 자율상권구역’ 지정
지역 상권 자율혁신으로 상생·활력 회복 기대
[태백=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태백시는 ‘지역상권 상생 및 활성화에 관한 법률’(약칭: 지역상권법) 제15조에 따라 17일 ‘태백마루 자율상권구역’을 공식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지정된 태백마루 자율상권구역은 태백역에서 황지연못에 이르는 삼수동 먹거리길 일원으로, 총 261개 점포가 포함된다.
이번 자율상권구역 지정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상권활성화 공모사업(총사업비 62억 원)과 연계해 추진되는 것으로, 침체된 구도심 상권의 재도약과 지역경제 회복의 중요한 발판이 될 전망이다.
특히, 자율상권구역 내 상점들은 온누리상품권 가맹 특례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향후 상권 특색을 반영한 거점 공간 조성, 상권 브랜딩, 상인 역량강화 교육 등 맞춤형 활성화 사업이 함께 추진될 예정이다.
ⓒ 삼척동해조은뉴스 & sdgoodnew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