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육묘상처리제 농가 지원
동해시는 벼농사 기간중 발생하는 병해충에 대하여 1회 약제처리로 방제가 가능한 육묘상처리제를 관내 벼농사 농가들에게 공급하고 있다.
관내 벼농사 전면적(240ha)에 사용하게 될 병해충 방제약 3톤은 사업비 5,000만원(시비)이 소요되며, 100%전액 보조지원으로 농가부담을 크게 덜어주게 되었다. 공급은 관내 지역농협을 통해 이루어 진다.
지금까지는 벼물바구미와 도열병, 문고병 등 살균·살충제 농약을 따로 공급하였으나, 올해부터는 1회용 동시 종합방제약제를 공급해 이앙할 때 육묘상자(모판)에 한번 처리하면 수확기까지 특별한 일이 없는 한 별도의 병해충 약제가 필요 없게 된다.
육묘상처리제는 우수한 방제효과, 안정성, 병해충방제의 넓은 적용성을 들수 있고 육묘상처리제를 처리하면 농약의 유효성분이 벼(모)의 뿌리 부근에 분포, 흡수돼 적은 양으로도 방제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잇점이 있다.
또한 육묘상처리는 사용횟수 및 사용량 최소화로 수질과 토양오염을 줄일 수 있고 고령농업인과 여성농업인들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어 부족한 농촌일손과 인건비 절감에도 큰 효과가 있다.
한편, 동해시농업기술센터는 농작업 편이장비 보급, 중소형 농기계 및 유류대 지원 등 관련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서 고령화되고 있는 농촌일손을 감소시키며 고품질의 벼 생산을 통한 농가소득 향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