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대중교통 편익시설 확충 나서
버스 승강장 확충, 태양광 조명등 설치
삼척시는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와 쾌적한 도시 이미지 제고를 위해 버스승강장 및 태양광 조명장치 설치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시는 사업비 1억1천만 원을 들여 총 8개소를 대상으로 승강장 신규 설치 및 교체 사업을 추진하며, 오는 6월까지 사업을 마무리해 버스 이용자들에게 편의를 제공할 방침이다.
신설 대상지는 도계4리 마을회관 앞, 근덕면 교곡2리 등 6개소이며, 교체 대상지는 조비1동, 원덕 중고등학교 등 2개소로 주변 환경과 잘 어우러지는 경관형 승강장으로 새롭게 단장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삼척시는 시민들이 늦은 밤에도 안전하게 시내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사업비 3천만 원을 들여 17개 버스 승강장에 태양광 조명장치를 설치한다.
시는 작년부터 버스승강장에 태양광 조명장치 설치사업을 추진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설치를 확대해 야간 이용객의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