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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척 미로단오제 신주(神酒) 빚기 행사 개최
          [삼척=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삼척시는 삼척 미로단오제의 사전행사인 ‘신주(神酒) 빚기’를 오는 11일 미로면 하거노1리 서낭당에서 미로면 문화체육회(회장 심철수) 주관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삼척 미로단오제의 기원은 기록으로 명확히 확인되지는 않으나, 일제강점기 이전부터 이어져 왔다는 지역 주민들의 구전으로 볼 때 조선시대 오금잠제가 활발히 연행되던 시기부터 이어져 온 것으로 추정된다.   삼척 미로단오제는 음력 5월 5일 단오에 각 가정에서 제사를 지낸 뒤, 주민들이 골말 할아버지 서낭을 둔점 할머니 서낭당으로 모셔와 함께 제를 올리는 민속행사이다. 한 해의 액을 막고 풍년을 기원하며, 공동체 화합을 도모하는 단오굿 형식으로 전승되고 있다.   이번 신주 빚기 행사는 단오 당일 사용할 신주를 마련하기 위한 의례로, 부정치기와 신주기원제, 신주 빚기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2026년 삼척 미로단오제는 오는 6월 19일(음력 5월 5일)에 개최될 예정으로, 단오굿을 비롯해 씨름, 그네뛰기, 창포 머리감기, 수리취떡 체험 등 다양한 세시풍속 행사와 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된다. 삼척시는 이를 바탕으로 미로단오제를 전통과 역사를 지닌 지역 대표 민속행사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2024년 개최된 삼척 미로단오제 무형유산 지정 학술대회를 기반으로, 2026년 3월 강원특별자치도 무형유산 지정 신청을 완료했다. 빠르면 올해 단오제에 지정 조사가 진행되고, 연내 지정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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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7
  • 삼척, 안정산동굴·미로단오제 등 8건 국가·도 유산 지정 추진
    성요셉의원, 척주동해비(사진 외쪽부터)   [삼척=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삼척시가 지역의 역사와 정체성을 담은 유산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그 가치를 높이기 위해 ‘2026년 국가유산 지정·조사’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국가·도 지정유산 및 향토유산 등 총 8건의 지정·등록을 목표로 추진하며, 추진대상으로는 다양한 동굴 생성물과 독특한 지형이 발달해 지질학적 가치가 높은 ‘안정산동굴’은 천연기념물로, 지역 세시 민속행사인 ‘미로단오제’, 영동남부 농악을 대표하는 ‘조비농악’, 산간지역 건축 특성을 보여주는 ‘굴피장’을 도 무형유산으로 지정 신청한다.   또한 해안 침식으로 형성된 ‘초곡리 촛대바위’를 도 자연유산으로, 삼척시립박물관에 소장의 ‘황승규 문자도(3점)’를 도 등록문화유산으로 지정·등록할 계획이다.   감로사, 감로사 원당도(사진 왼쪽부터)     특히, 시는 제도적 보호의 사각지대에 있는 비지정 유산은 향토유산으로 지정해 체계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지난해 관련 조례를 개정해 제도를 정비했으며, 올해는 ‘이천리 금표’, ‘육향산 선정비 및 불망비’를 시작으로 지정 대상을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기존 문화유산의 가치를 격상시키는 노력도 병행한다. 도 유형문화유산인 삼척 척주동해비를 국가지정유산 보물로 승격하기 위한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1960~1980년대 삼척과 인근 지역 의료를 담당했던 (구) 성 요셉의원은 도 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하기 위한 조사 용역을 시행할 예정이다.   영은사 석조비로자나불좌상     시는 2023년 말 삼척 죽서루의 국보 승격 지정을 기점으로 지난해 문화예술과를 신설하고 문화유산 분야를 2개 팀으로 전문화하며 국가유산의 지정·조사 등 업무를 강화하는 체제를 마련했다.   그 성과로 2025년에는 1988년 이후 37년 만에 감로사가 전통사찰로 지정되었으며, 조사 과정에서 조성 연대와 작가가 기록된 화기가 남아 있는 불화 계통 민화 원당도를 발견해 도 문화유산자료로 지정됐으며, 이어 조선 후기에 조성된 영은사 석조비로자나삼불좌상과 신흥사 석조석가여래삼존좌상은 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되는 결실을 맺었다.   현재 조선 중기 이전에 조성된 것으로 전해지는 ‘천은사 극락보전 소조아미타여래삼존좌상 및 복장유물’은 국가지정유산 보물로 신청된 상태이며, 1922년 세워진 ‘두타산 천은사 기실비’는 다음 달 도 문화유산자료로 지정 고시될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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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8
  • 삼척, 미로단오제 거행...무형유산 신청 예정
      [삼척=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삼척시는 삼척 미로지역 전통민속 행사인 미로단오제를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미로면 하거노1리 성황당 일원에서 개최한다.   미로면문화체육회 및 삼척 미로단오제 위원회 주관으로 진행되는 삼척 미로단오제는 첫날인 6월 8일 단오가요제 예선 및 본선을 시작으로 문을 열어 9일에는 9시부터 성황당 일원에서 단오굿을 진행하고 10시에는 단오제 개회식을 개최한다.   삼척 미로단오제는 음력 5월 5일 양기가 최고로 충만한 단오에 각 가정마다 단오제사를 지낸 후 마을 주민들이 모두 모여 골말 성황당에서 할아버지 성황을 하거노1리 성황당(둔점 성황당)으로 모셔와 할머니 성황과 함께 1년간 액을 막고 풍년을 기원하며 주민 화합을 위해 매년 거행하는 행사이다.   특히, 이번 미로 단오제에는 단오가요제, 투호던지기, 창포머리감기, 팔씨름대회, 초등학생 사생대회 등 예년보다 풍성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며, 푸드트럭과 향토음식점을 운영함으로써 먹거리 또한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한편, 단오를 맞아 삼척 궁촌리 음나무에서도 단오를 맞아 단오굿이 선흥리마을회 주관으로 오전 10시부터 진행될 예정으로 관내 마을마다 단오를 기념하는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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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06
  • 삼척시, 미로에서 단오제를 즐기세요!
      [삼척=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삼척 지역 단오제의 명맥을 잇는 ‘2019 미로단오제’가 오는 7일 미로면 하거노1리 서낭당 주변에서 개최된다. 미로단오제는 음력 5월 5일 양기가 최고로 충만한 단오에 마을 주민들이 모두 모여 골말 서낭당(현 하거노4리)에서 할아버지 서낭을 둔점 서낭당(현 하거노 1리)으로 모셔와 할머니 서낭과 같이 모셔서 1년간 지역에 올 수 있는 각종 액을 막고 풍년을 기원하며 주민들의 화합을 위해 매년 추진되고 있다.     미로면문화체육회(회장 장용수) 주관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오굿을 시작으로 그네뛰기 등 민속놀이가 다양하게 펼쳐진다.   이와 더불어 미로면민의 즐거운 화합을 다지는 ‘제8회 미로면민 화합한마당 잔치’가 오는 15일 미로중학교 운동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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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05
  • 삼척시 ‘2018 미로단오제’ 개최
      [삼척=삼척동해조은뉴스] 삼척 지역 단오제의 명맥을 잇는 ‘2018 미로단오제’가 오는 18일 미로면 하거노1리 서낭당 주변에서 개최된다.   미로단오제는 음력 5월 5일 양기가 최고로 충만한 단오에 마을 주민들이 모두 모여 골말 서낭당에서 할아버지 서낭을 둔점 서낭당으로 모셔와 할머니 서낭과 같이 모셔서 1년간 지역에 올 수 있는 각종 액을 막고 풍년을 기원하며 주민들의 화합을 위해 매년 추진되고 있다.   미로면문화체육회(회장 김구현)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단오 굿을 시작으로 투호던지기, 그네뛰기, 창포머리감기 등 다양한 민속놀이가 펼쳐지며, 오전 11시에는 개회식이 진행된다.   미로면문화체육회 관계자는 “미로정원과 천은사, 준경묘, 영경묘 등 다양한 관광자원과 역사가 살아 숨쉬는 미로에서 시민과 관광객들이 함께 체험하고 즐기는 축제의 한마당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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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6-14
  • 삼척시 ‘2017 미로단오제’ 개최
      [삼척=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삼척시 미로면문화체육회(회장 김구현) 주관으로 오는 30일 미로면 하거노1리 서낭당 주변에서‘2017 미로단오제’가 개최된다.   미로단오제는 음력 5월 5일 양기가 최고로 충만한 단오에 마을 주민들이 모두 모여 골말 서낭당에서 할아버지 서낭을 둔점 서낭당으로 모셔와 할머니 서낭과 같이 모셔서 1년간 미로지역에 올 수 있는 각종 액을 막고 풍년을 기원하며 미로지역 주민들의 화합을 위해 매년 추진되고 있다.   이번 행사에 초청인사 및 주민 등 1,0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며 행사당일 오전 11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제기차기, 창포머리감기 등 다양한 민속놀이가 펼쳐진다.   미로면 문화체육회 관계자는“미로단오제에 단오 굿, 미로면민 장기대회, 그네뛰기, 투호던지기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과 관광객들이 함께 체험하고 즐기는 축제의 한마당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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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5-29
  • 삼척시 ‘미로단오제’ 행사 개최
    [삼척=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삼척시 미로면문화체육회(회장 김구현) 주관으로 오는 9일 미로면 하거노1리 서낭당 주변에서 ‘2016 미로단오제 행사’가 개최된다.   미로단오제 행사는 음력 5월 5일 양기가 최고로 충만한 단오에 각 가정마다 단오 제사를 지낸 후 마을 주민들이 모두 모여 골말 서낭당에서 할아버지 서낭을 둔점 서낭당으로 모셔와 할머니 서낭과 같이 모셔서 1년간 미로지역에 올 수 있는 각종 액을 막고 풍년을 기원하며 미로지역 주민들의 화합을 위해 매년 추진되고 있다.   이번 행사에 초청인사 및 주민 등 9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며 행사당일 오전 11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단오굿 등 다양한 민속놀이가 펼쳐진다.   미로면문화체육회 관계자는 “미로단오제 행사에 미로면민 장기대회, 제기차기, 그네뛰기, 투호던지기, 창포머리감기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과 관광객들이 함께 체험하고 즐기는 축제의 한마당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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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6-08
  • 삼척시, 미로 단오행사 개최
     [삼척] 삼척시는 2일 오전 6시 30분 미로면 성황당 일원에서 ‘2013년 삼척 미로 단오제’를 개최했다.   미로면 문화체육회(회장 김욱하) 주최로 매년 음력 5월 5일에 개최되는 미로 단오제는 주민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고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 유산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영동 남부지역 유일의 단오 민속문화행사로 이어져오고 있다. 부정 굿, 성왕 굿, 단오 굿, 조상 굿 등의 단오굿으로 유명한 미로단오제는 문화체육관광부의 '2011 작은공동체 전통예술잔치 사업‘에 우수축제 사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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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6-02
  • 삼척시, 단오맞이 전통 단오행사 개최
    오는 11일(음력 5월 5일) ‘단오날’을 맞아 삼척시 곳곳에서 단오행사가 개최된다.   오는 11일에는 ‘삼척 오금잠제 보존회(회장 이옥선)’ 주관으로 1,300여 년의 역사를 지닌 ‘삼척 오금잠제 굿 행사’가 성내동 성북리 성황당에서 개최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오금잠제에서 행해졌던 당맞이굿, 오금잠 성황굿, 산신굿, 거리굿 등의 굿마당이 재현된다.   삼척 오금잠제는 풍년과 안정을 기원하며 마을의 수호신인 오금잠신에게 제사를 지내는 전통 단오 제의로 오금잠굿 또는 오금잠 놀이라고도 한다.   또 13일 미로면 문화체육회(회장 김욱하) 주최로 미로면 하거노1리 성황당에서 ‘2013년 삼척 미로 단오제’가 개최된다.   부정 굿, 성왕 굿, 단오 굿, 조상 굿 등의 단오굿으로 유명한 미로단오제는 현존하는 영동 남부권 최대의 전통을 지닌 단오제 행사로 문화체육관광부의 '2011 작은공동체 전통예술잔치 사업‘에 우수축제 사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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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축제/행사
    2013-06-10

지역뉴스 검색결과

  • 삼척 미로단오제 신주(神酒) 빚기 행사 개최
          [삼척=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삼척시는 삼척 미로단오제의 사전행사인 ‘신주(神酒) 빚기’를 오는 11일 미로면 하거노1리 서낭당에서 미로면 문화체육회(회장 심철수) 주관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삼척 미로단오제의 기원은 기록으로 명확히 확인되지는 않으나, 일제강점기 이전부터 이어져 왔다는 지역 주민들의 구전으로 볼 때 조선시대 오금잠제가 활발히 연행되던 시기부터 이어져 온 것으로 추정된다.   삼척 미로단오제는 음력 5월 5일 단오에 각 가정에서 제사를 지낸 뒤, 주민들이 골말 할아버지 서낭을 둔점 할머니 서낭당으로 모셔와 함께 제를 올리는 민속행사이다. 한 해의 액을 막고 풍년을 기원하며, 공동체 화합을 도모하는 단오굿 형식으로 전승되고 있다.   이번 신주 빚기 행사는 단오 당일 사용할 신주를 마련하기 위한 의례로, 부정치기와 신주기원제, 신주 빚기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2026년 삼척 미로단오제는 오는 6월 19일(음력 5월 5일)에 개최될 예정으로, 단오굿을 비롯해 씨름, 그네뛰기, 창포 머리감기, 수리취떡 체험 등 다양한 세시풍속 행사와 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된다. 삼척시는 이를 바탕으로 미로단오제를 전통과 역사를 지닌 지역 대표 민속행사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2024년 개최된 삼척 미로단오제 무형유산 지정 학술대회를 기반으로, 2026년 3월 강원특별자치도 무형유산 지정 신청을 완료했다. 빠르면 올해 단오제에 지정 조사가 진행되고, 연내 지정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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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7
  • 삼척, 안정산동굴·미로단오제 등 8건 국가·도 유산 지정 추진
    성요셉의원, 척주동해비(사진 외쪽부터)   [삼척=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삼척시가 지역의 역사와 정체성을 담은 유산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그 가치를 높이기 위해 ‘2026년 국가유산 지정·조사’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국가·도 지정유산 및 향토유산 등 총 8건의 지정·등록을 목표로 추진하며, 추진대상으로는 다양한 동굴 생성물과 독특한 지형이 발달해 지질학적 가치가 높은 ‘안정산동굴’은 천연기념물로, 지역 세시 민속행사인 ‘미로단오제’, 영동남부 농악을 대표하는 ‘조비농악’, 산간지역 건축 특성을 보여주는 ‘굴피장’을 도 무형유산으로 지정 신청한다.   또한 해안 침식으로 형성된 ‘초곡리 촛대바위’를 도 자연유산으로, 삼척시립박물관에 소장의 ‘황승규 문자도(3점)’를 도 등록문화유산으로 지정·등록할 계획이다.   감로사, 감로사 원당도(사진 왼쪽부터)     특히, 시는 제도적 보호의 사각지대에 있는 비지정 유산은 향토유산으로 지정해 체계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지난해 관련 조례를 개정해 제도를 정비했으며, 올해는 ‘이천리 금표’, ‘육향산 선정비 및 불망비’를 시작으로 지정 대상을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기존 문화유산의 가치를 격상시키는 노력도 병행한다. 도 유형문화유산인 삼척 척주동해비를 국가지정유산 보물로 승격하기 위한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1960~1980년대 삼척과 인근 지역 의료를 담당했던 (구) 성 요셉의원은 도 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하기 위한 조사 용역을 시행할 예정이다.   영은사 석조비로자나불좌상     시는 2023년 말 삼척 죽서루의 국보 승격 지정을 기점으로 지난해 문화예술과를 신설하고 문화유산 분야를 2개 팀으로 전문화하며 국가유산의 지정·조사 등 업무를 강화하는 체제를 마련했다.   그 성과로 2025년에는 1988년 이후 37년 만에 감로사가 전통사찰로 지정되었으며, 조사 과정에서 조성 연대와 작가가 기록된 화기가 남아 있는 불화 계통 민화 원당도를 발견해 도 문화유산자료로 지정됐으며, 이어 조선 후기에 조성된 영은사 석조비로자나삼불좌상과 신흥사 석조석가여래삼존좌상은 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되는 결실을 맺었다.   현재 조선 중기 이전에 조성된 것으로 전해지는 ‘천은사 극락보전 소조아미타여래삼존좌상 및 복장유물’은 국가지정유산 보물로 신청된 상태이며, 1922년 세워진 ‘두타산 천은사 기실비’는 다음 달 도 문화유산자료로 지정 고시될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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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8
  • 삼척, 미로단오제 거행...무형유산 신청 예정
      [삼척=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삼척시는 삼척 미로지역 전통민속 행사인 미로단오제를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미로면 하거노1리 성황당 일원에서 개최한다.   미로면문화체육회 및 삼척 미로단오제 위원회 주관으로 진행되는 삼척 미로단오제는 첫날인 6월 8일 단오가요제 예선 및 본선을 시작으로 문을 열어 9일에는 9시부터 성황당 일원에서 단오굿을 진행하고 10시에는 단오제 개회식을 개최한다.   삼척 미로단오제는 음력 5월 5일 양기가 최고로 충만한 단오에 각 가정마다 단오제사를 지낸 후 마을 주민들이 모두 모여 골말 성황당에서 할아버지 성황을 하거노1리 성황당(둔점 성황당)으로 모셔와 할머니 성황과 함께 1년간 액을 막고 풍년을 기원하며 주민 화합을 위해 매년 거행하는 행사이다.   특히, 이번 미로 단오제에는 단오가요제, 투호던지기, 창포머리감기, 팔씨름대회, 초등학생 사생대회 등 예년보다 풍성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며, 푸드트럭과 향토음식점을 운영함으로써 먹거리 또한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한편, 단오를 맞아 삼척 궁촌리 음나무에서도 단오를 맞아 단오굿이 선흥리마을회 주관으로 오전 10시부터 진행될 예정으로 관내 마을마다 단오를 기념하는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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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06
  • 삼척시, 미로에서 단오제를 즐기세요!
      [삼척=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삼척 지역 단오제의 명맥을 잇는 ‘2019 미로단오제’가 오는 7일 미로면 하거노1리 서낭당 주변에서 개최된다. 미로단오제는 음력 5월 5일 양기가 최고로 충만한 단오에 마을 주민들이 모두 모여 골말 서낭당(현 하거노4리)에서 할아버지 서낭을 둔점 서낭당(현 하거노 1리)으로 모셔와 할머니 서낭과 같이 모셔서 1년간 지역에 올 수 있는 각종 액을 막고 풍년을 기원하며 주민들의 화합을 위해 매년 추진되고 있다.     미로면문화체육회(회장 장용수) 주관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오굿을 시작으로 그네뛰기 등 민속놀이가 다양하게 펼쳐진다.   이와 더불어 미로면민의 즐거운 화합을 다지는 ‘제8회 미로면민 화합한마당 잔치’가 오는 15일 미로중학교 운동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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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05
  • 삼척시 ‘2018 미로단오제’ 개최
      [삼척=삼척동해조은뉴스] 삼척 지역 단오제의 명맥을 잇는 ‘2018 미로단오제’가 오는 18일 미로면 하거노1리 서낭당 주변에서 개최된다.   미로단오제는 음력 5월 5일 양기가 최고로 충만한 단오에 마을 주민들이 모두 모여 골말 서낭당에서 할아버지 서낭을 둔점 서낭당으로 모셔와 할머니 서낭과 같이 모셔서 1년간 지역에 올 수 있는 각종 액을 막고 풍년을 기원하며 주민들의 화합을 위해 매년 추진되고 있다.   미로면문화체육회(회장 김구현)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단오 굿을 시작으로 투호던지기, 그네뛰기, 창포머리감기 등 다양한 민속놀이가 펼쳐지며, 오전 11시에는 개회식이 진행된다.   미로면문화체육회 관계자는 “미로정원과 천은사, 준경묘, 영경묘 등 다양한 관광자원과 역사가 살아 숨쉬는 미로에서 시민과 관광객들이 함께 체험하고 즐기는 축제의 한마당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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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6-14
  • 삼척시 ‘2017 미로단오제’ 개최
      [삼척=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삼척시 미로면문화체육회(회장 김구현) 주관으로 오는 30일 미로면 하거노1리 서낭당 주변에서‘2017 미로단오제’가 개최된다.   미로단오제는 음력 5월 5일 양기가 최고로 충만한 단오에 마을 주민들이 모두 모여 골말 서낭당에서 할아버지 서낭을 둔점 서낭당으로 모셔와 할머니 서낭과 같이 모셔서 1년간 미로지역에 올 수 있는 각종 액을 막고 풍년을 기원하며 미로지역 주민들의 화합을 위해 매년 추진되고 있다.   이번 행사에 초청인사 및 주민 등 1,0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며 행사당일 오전 11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제기차기, 창포머리감기 등 다양한 민속놀이가 펼쳐진다.   미로면 문화체육회 관계자는“미로단오제에 단오 굿, 미로면민 장기대회, 그네뛰기, 투호던지기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과 관광객들이 함께 체험하고 즐기는 축제의 한마당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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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5-29
  • 삼척시 ‘미로단오제’ 행사 개최
    [삼척=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삼척시 미로면문화체육회(회장 김구현) 주관으로 오는 9일 미로면 하거노1리 서낭당 주변에서 ‘2016 미로단오제 행사’가 개최된다.   미로단오제 행사는 음력 5월 5일 양기가 최고로 충만한 단오에 각 가정마다 단오 제사를 지낸 후 마을 주민들이 모두 모여 골말 서낭당에서 할아버지 서낭을 둔점 서낭당으로 모셔와 할머니 서낭과 같이 모셔서 1년간 미로지역에 올 수 있는 각종 액을 막고 풍년을 기원하며 미로지역 주민들의 화합을 위해 매년 추진되고 있다.   이번 행사에 초청인사 및 주민 등 9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며 행사당일 오전 11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단오굿 등 다양한 민속놀이가 펼쳐진다.   미로면문화체육회 관계자는 “미로단오제 행사에 미로면민 장기대회, 제기차기, 그네뛰기, 투호던지기, 창포머리감기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과 관광객들이 함께 체험하고 즐기는 축제의 한마당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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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6-08
  • 삼척시, 미로 단오행사 개최
     [삼척] 삼척시는 2일 오전 6시 30분 미로면 성황당 일원에서 ‘2013년 삼척 미로 단오제’를 개최했다.   미로면 문화체육회(회장 김욱하) 주최로 매년 음력 5월 5일에 개최되는 미로 단오제는 주민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고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 유산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영동 남부지역 유일의 단오 민속문화행사로 이어져오고 있다. 부정 굿, 성왕 굿, 단오 굿, 조상 굿 등의 단오굿으로 유명한 미로단오제는 문화체육관광부의 '2011 작은공동체 전통예술잔치 사업‘에 우수축제 사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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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6-02
  • 삼척시, 단오맞이 전통 단오행사 개최
    오는 11일(음력 5월 5일) ‘단오날’을 맞아 삼척시 곳곳에서 단오행사가 개최된다.   오는 11일에는 ‘삼척 오금잠제 보존회(회장 이옥선)’ 주관으로 1,300여 년의 역사를 지닌 ‘삼척 오금잠제 굿 행사’가 성내동 성북리 성황당에서 개최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오금잠제에서 행해졌던 당맞이굿, 오금잠 성황굿, 산신굿, 거리굿 등의 굿마당이 재현된다.   삼척 오금잠제는 풍년과 안정을 기원하며 마을의 수호신인 오금잠신에게 제사를 지내는 전통 단오 제의로 오금잠굿 또는 오금잠 놀이라고도 한다.   또 13일 미로면 문화체육회(회장 김욱하) 주최로 미로면 하거노1리 성황당에서 ‘2013년 삼척 미로 단오제’가 개최된다.   부정 굿, 성왕 굿, 단오 굿, 조상 굿 등의 단오굿으로 유명한 미로단오제는 현존하는 영동 남부권 최대의 전통을 지닌 단오제 행사로 문화체육관광부의 '2011 작은공동체 전통예술잔치 사업‘에 우수축제 사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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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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