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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개청 46주년 기념식
- \ [동해=삼척동해조은뉴스] 오는 4월 1일 동해시가 개청 46주년을 맞아 시청 대회의실에서 기념식을 갖고, 항만·산업 중심 도시에서 체류형 관광·미래산업·인구정책이 결합된 ‘머무는 도시’로의 전환을 공식 선언한다. 1980년 4월 1일 묵호읍과 북평읍 통합으로 출범한 동해시는 동해항·묵호항과 공단을 기반으로 성장해 온 항만·제조업 도시에서 관광·문화·복지·에너지 산업이 어우러진 복합도시로 변모해 왔다. 산업구조 변화와 인구 감소, 고령화 등으로 새로운 전환이 필요하다는 지적을 받아온 시는, 산업도시라는 단일 이미지를 넘어 관광과 삶의 질, 미래 먹거리를 함께 고려하는 중장기 전략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다. 시는 수소 저장·운송 클러스터 조성 등 수소산업 기반 구축과 동해선 KTX 고속화, 망상·묵호·천곡·무릉·추암 5대 권역 특화관광, 인구정책 종합계획 등을 통해 도시의 미래를 좌우할 핵심 과제를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머무르고 정착하는 도시,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도시’를 완성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동해선 KTX 고속화와 환동해 특화 상권 조성 등이 본격화되면 동해시는 수도권·영남권을 잇는 동해안 고속철도 축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항만·산업·관광을 아우르는 환동해 교통·물류 허브 전략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저출산·인구 감소에 대응해 2천294억 원을 투입하는 인구정책 종합계획도 추진 중으로, 체류형 관광과 생활인구 확대를 정주인구 증가로 연결하는 구조 마련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시는 이번 개청 46주년 기념식을 단순한 연례 행사가 아닌 ‘도시 구조 대전환’의 방향을 시민과 공유하는 자리로 준비하고 있다. 기념식에서는 그동안 시 발전에 기여한 유공 시민에 대한 시상과 함께 항만·관광·미래산업·인구정책 등 주요 시정 성과와 향후 10년 전략이 함께 소개될 예정이다. 특히, 1980년부터 현재까지 46년을 8분에 담은 개청스토리 기획영상이 송출된다. 시민이 느끼는 동해시 변화 인터뷰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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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개청 46주년 기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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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KTX 고속화 예타 통과...관광·산업 물류 중심 국제도시 도약 추진
- [동해=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동해시가 지난 2월 동해선 KTX 고속화 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함에 따라 철도 접근성을 기반으로 지역 관광과 물류산업 활성화 방안을 착실히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KTX 고속화 예타 통과는 이동시간 단축과 철도 접근성 개선이라는 긍정적 변화와 함께 지역 경제 성장과 도시 환경 개선을 위한 여러 기대효과를 담고 있다. 시는 이에 따라 철도, 항만, 관광, 지역 경제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종합적인 도시 발전 방향을 설정하고 중장기적으로 대응하겠다는 방침이다. 시는 고속화로 인해 관광객 유입 증가와 지역 상권 활성화 흐름이 가속화되고, 철도를 통한 물류 이송 효율성이 높아질 뿐만 아니라 철도와 항만이 결합된 산업·물류 거점으로도 기능 확대가 가능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 준비 방안 1: 관광종합계획 연계를 통한 체류형 관광 강화 동해시는 현재 수립 중인 관광종합개발계획에 관광과 철도, 항만을 연계한 중장기 관광 전략을 담아 KTX 고속화 시대를 대비한다는 계획이다. 묵호 감성관광지(논골담길·동호책방마을·묵호항 일원), 무릉별유천지 및 무릉계곡 등 자연 관광지, 망상·추암 해안 관광벨트가 중심축이 되고, 각 권역을 연결하는 체류형 관광 동선을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철도를 통한 수도권 관광객 증가에 대비해 숙박·체험·상업 기반의 역세권 개발을 추진하고, 관광객들의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지난 2020년 3월, KTX 동해선 개통 이후 관광지 유입 증가와 전통시장·청년몰 등 상권 활성화 효과가 나타난 만큼, 철도 고속화 이후 지역 경제 활성화 폭은 한층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 ■ 준비 방안 2: 항만 연계 산업·물류 활성화 묵호항과 동해항은 철도와 항만이 가까워 국내에서도 특화된 입지를 자랑한다. 시는 고속화 사업으로 인해 항만과 철도를 연계한 물류 기능이 강화되어 산업 활성화 시너지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환동해권 해상 교류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가진 묵호항과 동해항은 KTX 접근성 개선을 통해 효율적인 물류 연결과 함께 해양 관광 기능도 확장될 가능성이 높고 이는 동해시가 물류와 관광이 결합된 동북아 물류 거점 및 국제관문 도시로 도약하는 기반이 될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 묵호항 마리나, 해양레저, 크루즈터미널 기반 조성 등을 검토하며 철도-항만 융합 구조를 단계적으로 구축할 방침이다. ■ 준비 방안 3: 도심·역세권 재구성과 지역경제 활성화 철도 고속화는 관광과 물류 외에 도심 공간의 재구성 효과도 가져올 것으로 보고 묵호역 일원 도심 구간 지하화와 역세권 개발 연계를 통해 새로운 체류 중심 도시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도심 지역 내 철도 하부 및 활용 가능 공간을 체험형 방문객 거점이나 지역상생 거점으로 개발하고, 도심 단절 해소를 통해 생활환경 개선과 상업 활성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심규언 시장은 “KTX 고속화는 관광, 지역경제, 산업, 물류가 균형적으로 성장하는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철도 개통 이후 10여 년간 이어온 관광 기반 확충과 항만 기능 강화를 바탕으로 협력과 준비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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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KTX 고속화 예타 통과...관광·산업 물류 중심 국제도시 도약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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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도시재생사업, 국토교통부장관 기관 표창 수상
- [동해=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동해시가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지역 여건에 맞는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행정을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토교통부로부터 도시재생 분야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국토교통업무 발전에 기여한 우수 지자체를 대상으로 수여되는 것으로, 동해시는 도시재생사업 추진 과정에서 지역 자원을 활용한 차별화된 사업 기획과 주민 참여 기반의 운영 모델을 구축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삼화지구, 송정지구, 발한지구를 중심으로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면서 특히 AI 기술, 문화 콘텐츠, 주민 참여를 결합한 혁신적 도시재생 모델을 도입, 지속 가능한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모색했다. 삼화지구는 체류형 마켓 플랫폼으로, 송정지구는 상권 중심형, 발한지구는 AI기술과 문화융합 전략을 기반으로 각 지역의 특성을 살린 재생사업을 추진했다. 삼화지구에서는 ‘삼화토요마켓’을 10회에 걸쳐 개최해 삼화시장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무릉계곡 관광객 등 외부 방문객 유입을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주민협의체와 협동조합이 주도해 주민 참여형 상권 재생 모델을 구현한 점이 돋보인다. 송정지구에서는 동해항과 동해역 등 특화 자원을 기반으로‘불금전파 송정’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년층과 가족 단위 방문객의 발길을 끌었다. 지역 특산물인 먹태를 활용한 상품 개발과 골목상권 재생을 통해 활발한 상권 복원을 이뤄냈다. 발한지구에서는 묵호항의 역사적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대표 어족자원인 오징어를 활용한‘놀토오삼’축제를 열었다. 오삼불고기를 테마로 한 축제 프로그램은 매회 500명 이상의 방문객을 유치하며 발한지구의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AI 기술을 도입해 사진 복원과 작곡 체험을 제공, 주민과 관광객을 아우르는 정서적 연결점을 만들어냈다. 시는 AI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마을 음악 작곡, 사진 복원 등 혁신적인 문화 콘텐츠를 선보이며 도시재생사업에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했다. 삼화지구와 묵호별빛마을, 발한지구에는 치유형 포토존을 설치해 정서적 회복과 감성 체험을 제공했으며, SNS를 통한 홍보 효과로 방문객 유입을 유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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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도시재생사업, 국토교통부장관 기관 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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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나안삼거리–변전소 간 도로 개통식 개최
- [동해=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동해시는 국도 7호선의 상습 정체 구간을 해소하고 도심 간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한 ‘천곡동~북삼동 간 최단 노선’ 개통식을 오는 30일 개최한다. 본 도로는 송정동 1426-2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173억 원을 투입해 조성되었다. 연장 852m, 폭 20m의 4차선 규모로, 지난 2024년 6월 착공 이후 약 1년 6개월 만에 결실을 보게 됐다. 특히, 이번 개통식에서는 이달 함께 준공된 ‘동해역~동해항 과선교 간 도로(연장 437m, 폭 15m)’의 개통식도 병행 개최되어, 동해시 남부권역의 교통망 확충 효과를 동시에 알릴 계획이다. 시는 이번 도로 개통으로 국도 7호선에 집중되었던 교통 수요가 분산됨에 따라 출퇴근 시간대 정체 현상이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보고 있다. 무엇보다 중심 시가지인 천곡동과 주거 밀집 지역인 북삼동을 잇는 가장 짧은 노선이 확보되면서, 양 지역 간 이동 시간이 크게 단축되고 생활권 접근성이 향상되어 주민들의 이동 편의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또한, 이번 도로는 단순한 교통 인프라 확충을 넘어, 향후 동해시 도심 교통 체계의 효율성을 높이는 핵심 축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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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나안삼거리–변전소 간 도로 개통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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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동해역~동해항 입구 연결도로 준공
- [동해=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동해시는 송정동 1088-5번지 일원(송정교회~동해과선교)에서 추진한 ‘동해역 및 동해항 입구 과선교간 도로개설공사’를 준공해 11월 말 개통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에는 총 13억 500만 원이 투입되었으며, 올해 3월 착공 이후 약 9개월 만에 완료됐다. 도로는 연장 437m, 폭 15m 규모로 개설됐으며, KTX 동해역 주변 역세권 개발에 대비해 도시 가로망 인프라 확충과 송정 시가지 중심권의 불량도로 개선을 위해 추진되었다. 특히 주말 KTX 이용객 증가로 인한 동해역 일대의 교통체증이 지역 주민들의 주요 불편 사항으로 꾸준히 제기돼 왔으며, 이번 도로개설은 이러한 주민 요구를 적극 반영해 추진된 사업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새 도로 개통으로 ▲KTX 동해역 주변 차량 정체 완화 및 주차공간 확보 ▲역세권 접근성 및 이용 편의 향상 ▲동해항 및 송정시가지 간 이동 동선 단축 ▲주민 생활권 내 교통흐름 개선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 시는 해당 도로가 역세권과 도심을 잇는 새로운 교통축으로 자리 잡으면서 향후 관광 인프라 확충, 상권 활성화 등 지역 발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시는 이번 사업 외에도 각 지역의 도로 신설·정비 공사를 꾸준히 추진하며 주민 교통불편 해소와 도시 기반시설 확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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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동해역~동해항 입구 연결도로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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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14일, 퇴근길 송정시장에서 저녁어때요?”
- [동해=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동해시는 송정지구 도시재생 소프트웨어 사업으로 추진 하고 있는 ‘불금전파 송정’시즌 1 마지막 행사를 14일 오후6시부터 9시까지 송정시장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동해묵호항으로 반입되는 ‘먹태’를 활용한 요리인 ‘먹태칼국수’와 먹태 대가리를 활용한 육수로 만든 어묵 등 먹태 특유의 풍미를 살린 메뉴가 행사장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불금전파 송정’은 송정지구가 가진 특화자원인 동해항, 동해역, 해군 1함대 및 송정시장 골목상권 회복을 기반에 두고 매 회차 마다 새로운 시도로 추진되고 있다. 불금전파 1회차는 송정지구 도시재생주민협의체 주관으로 첫 행사를 추진, 동해묵호항에서 반입되는 골뱅이를 활용한 무침요리와 화합의 의미를 담은 ‘모둠전’을 선 보였고, 2회차에는 송정시장에서 판매 하는 제철 식재료를 활용해 시민참여형‘전 부치기 체험’을 마련했다. 3회차는 번성기 시절 골목 먹거리 음식으로 유명했던 찐빵과 만두 등 먹거리를 통해 상인과 방문객 모두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4회차 행사는 시즌1의 피날레로, 그간의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구성과 프로그램을 재 정비한다. 먹태칼국수와 먹태어묵 외에 송정의 산업과 생활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용광로 두루치기’, 불금전파를 해학적으로 풀어낸 ‘불금파전’ 그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송정골목길 간식 ‘찐빵·만두’가 준비되어, 따뜻한 온기와 향수를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진다. 특히 ‘4회차’의 의미를 상징적으로 살려, 전표 번호에 ‘4’가 포함된 7명에게 두루치기 반값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며, 시즌1의 마무리에 맞춘 특별한 현장 분위기를 연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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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14일, 퇴근길 송정시장에서 저녁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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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개최
- [동해=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동해시는 16일 시청에서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서는 대내적 ‘민선 8기, 시민중심·경제중심의 행복도시 완성’, 대외적 ‘북방경제 주도, 산업물류·관광휴양도시로 새로운 도약!’ 이라는 방향성을 가지고, 민선 8기 남은 기간의 성과 창출과 지역 도약을 위한 구체적 방안을 논의했다. 2026년에는 지역 민생 안정과 경제 회복을 위해, 민생회복·성장 모멘텀 마련과 취약 계층 생활 안정 지원을 포함한 민생안정 대책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시정 혁신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도시환경변화를 선도하기 위해 주요 관광지 및 도심 공중화장실 개선, 공공건축물(경로당) 그린리모델링, 여가?힐링 공간으로서의 전천조성, 동쪽바다 중앙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 등 시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핵심사업을 중점 추진한다. 아울러 미래청정 수산산업 생태계 조성과 동해항 항만 배후단지 지정 등을 통해 미래 신성장 동력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변화하는 관광트렌드에 맞춰 광역교통망과 연계한 특화관광지 개발, 무릉별유천지 쇄석장 문화재생, 국민여가 캠핑장조성 등을 통해 차별화된 관광휴양도시 완성에도 힘쓸 예정이다. 시는 시정 전반에 걸쳐 새 정부 국정과제와 연계한 지역혁신 정책과제를 적극 발굴하고, 선제적 대응을 통해 지역 발전 기회 확대와 시민 삶의 질 향상에 주력할 계획이다. 심규언 시장은 “민선 8기 남은 기간, 기본과 원칙을 지키며 행정 역량을 집중해 시민 소득 향상과 삶의 질 개선을 실현하고,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행복 동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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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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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항만배후단지 조성 관련 포럼 개최
- [동해=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동해시는 동해항을 중심으로 한 항만과 도시 간 상생 전략을 논의하고, 동해항 항만배후단지 조성에 대한 필요성을 강조하는 포럼을 개최한다. 25일 동해 현진관광호텔에서 열린 이번 포럼은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그리고 (재)북방물류산업진흥원이 공동 주최·주관한다. 최근 관세 전쟁 등으로 무역구조가 변화하고 있고, 글로벌 경쟁의 장이 된 북극항로의 부상 등으로 환동해권 물류 질서에 큰 전환기를 맞고 있는 현 시점에서, 동해항은 극동 러시아와 최단거리에 위치한 국가관리 무역항으로, 동북아 주요 시장을 연결할 수 있는 전략적 요충지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러한 변화 속에 그간 시멘트, 석탄 등 벌크 화물을 주로 취급하며 국가 기간 산업 발전에 기여해온 동해항은 이제는 단순히 벌크 화물을 처리하는 항만이 아닌 물류․제조․서비스가 융합된 복합물류항만으로 거듭나야 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왔고, 이를 위해서는 동해항 주변을 항만배후단지로 개발하는 것이 대안으로 제시된 바 있다. 이에 시는 강원특별자치도 출범에 맞춰 항만배후단지 조성을 위한 법적 기반 마련에 집중해왔다. 강원특별법 2차 개정(2022년~2023년)에는 「자유무역지역 지정 특례」를 최종 반영했고, 현재 진행 중인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에는 「항만배후단지 지정 특례」를 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포럼에서 첫 번째 발제자로 나선 순천향대학교 추봉성 교수는 북극항로 개척을 위한 주요 과제와 정책 방향을 제시하면서 동해항 발전을 위한 단계별 전략을 제안하며, 두 번째 발제자인 강릉원주대학교 안우철 교수는 강원특별자치도 시대에 동해항의 잠재력을 확인하고, 항만배후단지 조성을 위해 강원특별법을 중심으로 한 제도적 기반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이후 토론에서 도와 시, 발제자 등은 강원자치도 지역 여건과 특성을 고려해 소규모로도 항만 배후단지가 지정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적 근거가 마련되어야 한다는 것에 대해 공감대가 형성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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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항만배후단지 조성 관련 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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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딩동! 송정 골뱅이 나왔습니다~”
- [동해=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동해시 송정지구 도시재생 주민협의체가 지역 활성화를 위한 다채로운 방법을 모색하고 나섰다. 동해시에 따르면 도시재생사업의 하나로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 '불금전파, 송정 시즌 1' , 2회차 행사가 오는 12일 오후 6시 송정동 9호광장오거리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달 8일 같은 장소에서 열렸던 1회차 '불금전파, 송정'을 업그레이드해 메뉴를 재정비하고 어린이들의 전 체험행사를 추가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눈높이에 초점을 뒀다. 모둠전 체험은 현장 접수를 통해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전을 부쳐서 테이블에서 요리한 전을 먹을 수 있도록 준비된다. '불금전파, 송정'은 '불타는 금요일, 모둠전 파티'의 약칭으로, 쇠락한 송정동 역세권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행사는 동해·묵호항에서 들어오는 신선한 골뱅이를 활용한 골뱅이무침과 송정시장의 제철 식재료로 만든 다채로운 모둠전을 송정지구 도시재생 주민협의체 회원들이 직접 요리해 시민·관광객들에게 선보이며, EDM 디제이 공연, 버스킹 등의 볼거리도 풍성하다. 반짝 축제는 짧고 굵게 딱 3시간(12일 오후 6시∼9시)만 한다. 11월까지 매월 1회, 금요일 저녁 정기적으로 열릴 예정이다. 이를 통해 침체한 송정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과거 번성했던 동해항의 명성을 회복하는 동시에 송정시장과 동해KTX역을 잇는 관광 활성화 방안과 연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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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딩동! 송정 골뱅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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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송정지구 “불타는 금요일, 모듬전 파티!”
- [동해=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동해시 송정지구가 활기를 되찾기 위한 첫걸음을 내딛는다. 동해시는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 ‘불금전파, 송정’ 시즌 1을 오는 8일 저녁 송정동 9호광장오거리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불금전파, 송정’은 ‘불타는 금요일, 모듬전 파티’의 약칭으로, 송정동의 불금을 전파하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 넣는다는 중의적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동해·묵호항에서 들어오는 신선한 골뱅이를 활용한 골뱅이무침과 송정시장의 제철 식재료로 만든 다채로운 모듬전을 주민협의체가 직접 요리해 선보인다. 축제는 8월부터 11월까지 매월 1회, 금요일 저녁 정기적으로 열릴 예정으로 침체된 송정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과거 번성했던 동해항의 명성을 회복하는 동시에 송정시장과 동해KTX역을 잇는 관광 활성화 방안도 연계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살기 좋은 지역으로 재탄생할 수 있도록 ▲스마트 그늘막 설치 ▲범죄 예방 CCTV 설치 ▲집수리지원 등 주민 생활 여건 개선에 중점적으로 힘을 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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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송정지구 “불타는 금요일, 모듬전 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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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년사] 심규언 동해시장
- 존경하는 10만 시민 여러분! 그리고 친애하는 국군장병과 동료 공직자 여러분! 올 한해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시정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관심과 애정으로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 그리고 ‘행복도시’ 동해의 구현을 위해 쉬지 않고 달려온 동료 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 정말 고맙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특히, 국가와 도정, 그리고 시정 발전에 기여하신 공로로 수상의 영예를 안으신 수상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친애하는 10만 시민 여러분! 올 한해는 2년여 동안 지속된 권한대행 체제를 마무리하고 시민중심! 경제중심! 행복도시 동해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며 민선6기 시정을 출범시킨 의미 있는 한해였습니다. 새로운 출발을 시작하고 길지 않은 시간이었지만 우리시의 공직자와 시민 모두의 뜻을 모아 동해안권 경제자유구역의 기반조성을 비롯해 동해항 3단계 확장과 묵호항 재창조사업의 시행, 망상웰빙 휴양타운 1단계사업과 무릉헬스토피아 정상 추진, 구도심권 상권 활성화사업, 북부권 공동주택 유치, 추암관광지 개발, 묵호관광명소화 사업 등 우리 동해시를 동해안 최적의 정주휴양 도시, 동북아 지중해시대 중심도시로 발전시킬 각종 사업이 확정되거나, 안정적으로 추진할 기틀을 마련하는 등 대내외적으로 많은 성과를 거둔 한 해였다고 생각합니다. 돌아보면 보람도 있었고, 아쉬움도 남긴 한해였지만 우리는 이제 그 모든 것을 떨쳐버리고 새로운 한해를 준비해야하는 시점에 와있습니다. 사랑하는 동해시 공직자 여러분! 새로운 시작을 위해서는 지난 것에 대한 현명한 마무리가 필요합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우리 동해시 공직자 모두는 각자 맡은 직무에서 동해의 발전과 시민의 복지 증진 및 편익을 위하여 노력해 왔고 많은 성과와 보람도 얻었습니다. 우리시는 국가권익위원회에서 주관하는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에서 2년 연속 종합청렴도 2등급, 고충 민원 만족도 조사에서는 전국 1위의 우수한 평가로 투명행정의 신뢰도를 높였습니다. 특히, 미래창조과학부와 산업통산자원부가 후원 하고 한국경제가 주관한 2014년 대한민국 미래창조 경영대상기관으로 선정되었고, 2014년 지방재정 균형집행 우수, 지역 업체 지원 우수기관 선정, 드림스타트 사업평가 4년 연속 전국 최우수 기관 수상 등 여러 분야에서 성과를 거양한 것은 600여 공직자가 열심히 일한 보람이며 성과라고 생각하기에 다시 한 번 직원여러분의 노고와 시민 여러분의 협조에 깊은 감사와 경의를 표합니다. 하지만 동해시 공직자 여러분! 우리에겐 돌아볼 성과보다는 앞으로 헤쳐가야 할 과제가 더 중요합니다. 쉼 없이 달려온 한해를 마무리하는 이 시점에선 버릴 것이 무엇인 줄 아는 성찰이 필요합니다. 개인과 조직이 버리고 가야할 것이 무엇인지 판단하고 실행하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우리가 버릴 것을 버리고 가야만이 다가올 새해에는 더 희망차고 새로운 것으로 채워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민선6기 취임사에서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시정을 강조하였습니다. 제가 강조하는 기본과 원칙이란 단순합니다. 공직자로서 갖추어야 할 기본을 지켜나가고 민원인에 대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무원으로서 지켜야 할 원칙에 충실하자는 것입니다. 우리 공직자의 입장에서는 좀 서운하고 안타까울 수 있겠지만 민원에 대한 만족도가 아직 미흡 하다는 게 시민들의 평가입니다. 서비스의 만족도는 제공자가 아닌 받는 입장에서 평가되어지는 것입니다. 시민이 불편하다면 불편한 것이고, 시민이 만족스럽지 못하다면 제공하는 우리의 입장에서 분명 개선해야 할 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동해시 공직자 여러분! 공자께서는 현명한 자는 자신의 마음에서 모든 것을 찾으려 하지만 어리석은 자는 모든 것을 다른 사람에게서 찾으려 애쓴다고 하셨습니다. 우리 동해시 공직자 모두가 나 자신을 돌아보고 우리 팀과 부서를 돌아보며 어떤 개선이 필요하고 무엇을 버려야 하는지를 찾아 실천하는 용기를 발휘한다면 다가올 새해에는 더 큰 희망과 새로움으로 나와 조직을 채울 공간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저 자신부터 여러분의 아픔을 좀 더 함께하고 여러분의 목소리를 좀 더 가까이서 들으며 여러분과 저의 소중한 일터를 좀 더 신 바람나게 만들기 위해 무엇을 버리고 개선해야 하는지 신중하게 돌아보고, 여러분의 든든한 파트너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저와 여러분의 이러한 준비를 바탕으로 우리시의 공직자와 시민모두가 열린 사고와 뜨거운 열정으로 서로를 믿고 격려하며, 아끼고, 배려하는 따듯함 속에 행복도시 동해의 비전을 위해 모든 역량을 결집시켜 나갑시다. 우리 동해시가 동북아 지중해시대에 부응하는 경제, 물류, 관광 거점도시로서 대양을 향한 교두보를 확고히 다짐으로써 꿈과 희망으로 다가오는 2015년을 「행복동해 프로젝트 시작의 해」로 만들어갑시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시민 여러분! 그리고 친애하는 동료 공직자 여러분! 돌아보면 아쉬움도 많고 성과도 많은 한 해였지만 남은 시간 잘 마무리하심으로써 더 큰 희망으로 새해를 시작할 수 있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시정과 지역발전에 든든한 후원자이자 동반자가 되어 주신 시민 여러분과 소명의식과 열정으로 시정에 헌신해 오신 동료 공직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여러분과 가족 모두의 건강과 행운이 가득한 희망찬 을미년 새해 맞으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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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년사] 심규언 동해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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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국제삼보연맹회장배 동해대회 성료
- [동해=삼척동해조은뉴스] 제3회 국제삼보연맹(FIAS)회장배 동해대회가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4일간 동해웰빙레포츠타운내 동해체육관에서 성황리에 펼쳐졌다. 이번 대회에서는 20개국 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2종목 12체급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대회 결과 한국 선수들은 남자 74kg이하에 출전한 장재희 선수가 1위에 올랐으며, 같은 체급 임진호 선수가 2위에 올랐으며, 90kg이하에 출전한 김승연 선수가 2위를, 여자 선수 중에는 60kg 이하에 출전한 김영호 선수가 2위를 차지하며 최고 성적을 거뒀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동해에서 개최된 이번 국제삼보연맹회장배 동해대회는 작년 보다 많은 외국 선수단이 참가해 열띤 선의의 경쟁을 벌였으며 3일 경기를 끝으로 대회를 마감하고 4일 외국 선수단은 귀국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대회 기간 중 숙박업 뿐만 아니라 대회관련 각종 산업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미쳤으며 특히 요식업, 관광업, 광고업계에도 상당한 경기활성화 효과를 거둔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또한, 블라디보스토크와 사할린, 연해주, 야쿠티아 등 러시아를 비롯한 동유럽, 아시아 여러 국가 및 국제도시 간 우호를 증진하고 스포츠를 통해 무역·관광 활성화, 국제교류 발전과 시의 국제 도시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대회기간 동안 지구촌 삼보가족들 간 선의의 경쟁을 통해 화합과 우의를 다졌으며, 글로벌 교류협력 및 화합의 장으로 승화시켜 삼보라는 국내에는 다소 생소한 스포츠를 국·내외에 소개하는 계기가 됐다. 아울러 국가 항만인 동해항의 항만 인프라를 활용해 북방물류 확대 방안을 모색하는 기회도 마련하게 됐다. 한편 지난 2일 동해체육관 열린 제3회 국제삼보연맹(FIAS)회장배 동해대회 개회식에는 세계 20개국 2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심규언 동해시장, 바실리 쉐스타코프 국제삼보연맹 회장, CJ그룹 손경식 회장, 문종금 대한삼보연맹회장과 국내외 귀빈이 참석했다. 심규언 시장은 “국제삼보대회 뿐만 아니라 앞으로 개최될 다양한 스포츠 경기와 무역·투자 박람회 등의 국제행사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로 연계 되도록 시민·기업체의 지속적인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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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개청 46주년 기념식
- \ [동해=삼척동해조은뉴스] 오는 4월 1일 동해시가 개청 46주년을 맞아 시청 대회의실에서 기념식을 갖고, 항만·산업 중심 도시에서 체류형 관광·미래산업·인구정책이 결합된 ‘머무는 도시’로의 전환을 공식 선언한다. 1980년 4월 1일 묵호읍과 북평읍 통합으로 출범한 동해시는 동해항·묵호항과 공단을 기반으로 성장해 온 항만·제조업 도시에서 관광·문화·복지·에너지 산업이 어우러진 복합도시로 변모해 왔다. 산업구조 변화와 인구 감소, 고령화 등으로 새로운 전환이 필요하다는 지적을 받아온 시는, 산업도시라는 단일 이미지를 넘어 관광과 삶의 질, 미래 먹거리를 함께 고려하는 중장기 전략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다. 시는 수소 저장·운송 클러스터 조성 등 수소산업 기반 구축과 동해선 KTX 고속화, 망상·묵호·천곡·무릉·추암 5대 권역 특화관광, 인구정책 종합계획 등을 통해 도시의 미래를 좌우할 핵심 과제를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머무르고 정착하는 도시,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도시’를 완성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동해선 KTX 고속화와 환동해 특화 상권 조성 등이 본격화되면 동해시는 수도권·영남권을 잇는 동해안 고속철도 축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항만·산업·관광을 아우르는 환동해 교통·물류 허브 전략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저출산·인구 감소에 대응해 2천294억 원을 투입하는 인구정책 종합계획도 추진 중으로, 체류형 관광과 생활인구 확대를 정주인구 증가로 연결하는 구조 마련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시는 이번 개청 46주년 기념식을 단순한 연례 행사가 아닌 ‘도시 구조 대전환’의 방향을 시민과 공유하는 자리로 준비하고 있다. 기념식에서는 그동안 시 발전에 기여한 유공 시민에 대한 시상과 함께 항만·관광·미래산업·인구정책 등 주요 시정 성과와 향후 10년 전략이 함께 소개될 예정이다. 특히, 1980년부터 현재까지 46년을 8분에 담은 개청스토리 기획영상이 송출된다. 시민이 느끼는 동해시 변화 인터뷰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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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개청 46주년 기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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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KTX 고속화 예타 통과...관광·산업 물류 중심 국제도시 도약 추진
- [동해=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동해시가 지난 2월 동해선 KTX 고속화 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함에 따라 철도 접근성을 기반으로 지역 관광과 물류산업 활성화 방안을 착실히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KTX 고속화 예타 통과는 이동시간 단축과 철도 접근성 개선이라는 긍정적 변화와 함께 지역 경제 성장과 도시 환경 개선을 위한 여러 기대효과를 담고 있다. 시는 이에 따라 철도, 항만, 관광, 지역 경제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종합적인 도시 발전 방향을 설정하고 중장기적으로 대응하겠다는 방침이다. 시는 고속화로 인해 관광객 유입 증가와 지역 상권 활성화 흐름이 가속화되고, 철도를 통한 물류 이송 효율성이 높아질 뿐만 아니라 철도와 항만이 결합된 산업·물류 거점으로도 기능 확대가 가능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 준비 방안 1: 관광종합계획 연계를 통한 체류형 관광 강화 동해시는 현재 수립 중인 관광종합개발계획에 관광과 철도, 항만을 연계한 중장기 관광 전략을 담아 KTX 고속화 시대를 대비한다는 계획이다. 묵호 감성관광지(논골담길·동호책방마을·묵호항 일원), 무릉별유천지 및 무릉계곡 등 자연 관광지, 망상·추암 해안 관광벨트가 중심축이 되고, 각 권역을 연결하는 체류형 관광 동선을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철도를 통한 수도권 관광객 증가에 대비해 숙박·체험·상업 기반의 역세권 개발을 추진하고, 관광객들의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지난 2020년 3월, KTX 동해선 개통 이후 관광지 유입 증가와 전통시장·청년몰 등 상권 활성화 효과가 나타난 만큼, 철도 고속화 이후 지역 경제 활성화 폭은 한층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 ■ 준비 방안 2: 항만 연계 산업·물류 활성화 묵호항과 동해항은 철도와 항만이 가까워 국내에서도 특화된 입지를 자랑한다. 시는 고속화 사업으로 인해 항만과 철도를 연계한 물류 기능이 강화되어 산업 활성화 시너지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환동해권 해상 교류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가진 묵호항과 동해항은 KTX 접근성 개선을 통해 효율적인 물류 연결과 함께 해양 관광 기능도 확장될 가능성이 높고 이는 동해시가 물류와 관광이 결합된 동북아 물류 거점 및 국제관문 도시로 도약하는 기반이 될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 묵호항 마리나, 해양레저, 크루즈터미널 기반 조성 등을 검토하며 철도-항만 융합 구조를 단계적으로 구축할 방침이다. ■ 준비 방안 3: 도심·역세권 재구성과 지역경제 활성화 철도 고속화는 관광과 물류 외에 도심 공간의 재구성 효과도 가져올 것으로 보고 묵호역 일원 도심 구간 지하화와 역세권 개발 연계를 통해 새로운 체류 중심 도시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도심 지역 내 철도 하부 및 활용 가능 공간을 체험형 방문객 거점이나 지역상생 거점으로 개발하고, 도심 단절 해소를 통해 생활환경 개선과 상업 활성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심규언 시장은 “KTX 고속화는 관광, 지역경제, 산업, 물류가 균형적으로 성장하는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철도 개통 이후 10여 년간 이어온 관광 기반 확충과 항만 기능 강화를 바탕으로 협력과 준비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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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KTX 고속화 예타 통과...관광·산업 물류 중심 국제도시 도약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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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도시재생사업, 국토교통부장관 기관 표창 수상
- [동해=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동해시가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지역 여건에 맞는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행정을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토교통부로부터 도시재생 분야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국토교통업무 발전에 기여한 우수 지자체를 대상으로 수여되는 것으로, 동해시는 도시재생사업 추진 과정에서 지역 자원을 활용한 차별화된 사업 기획과 주민 참여 기반의 운영 모델을 구축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삼화지구, 송정지구, 발한지구를 중심으로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면서 특히 AI 기술, 문화 콘텐츠, 주민 참여를 결합한 혁신적 도시재생 모델을 도입, 지속 가능한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모색했다. 삼화지구는 체류형 마켓 플랫폼으로, 송정지구는 상권 중심형, 발한지구는 AI기술과 문화융합 전략을 기반으로 각 지역의 특성을 살린 재생사업을 추진했다. 삼화지구에서는 ‘삼화토요마켓’을 10회에 걸쳐 개최해 삼화시장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무릉계곡 관광객 등 외부 방문객 유입을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주민협의체와 협동조합이 주도해 주민 참여형 상권 재생 모델을 구현한 점이 돋보인다. 송정지구에서는 동해항과 동해역 등 특화 자원을 기반으로‘불금전파 송정’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년층과 가족 단위 방문객의 발길을 끌었다. 지역 특산물인 먹태를 활용한 상품 개발과 골목상권 재생을 통해 활발한 상권 복원을 이뤄냈다. 발한지구에서는 묵호항의 역사적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대표 어족자원인 오징어를 활용한‘놀토오삼’축제를 열었다. 오삼불고기를 테마로 한 축제 프로그램은 매회 500명 이상의 방문객을 유치하며 발한지구의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AI 기술을 도입해 사진 복원과 작곡 체험을 제공, 주민과 관광객을 아우르는 정서적 연결점을 만들어냈다. 시는 AI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마을 음악 작곡, 사진 복원 등 혁신적인 문화 콘텐츠를 선보이며 도시재생사업에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했다. 삼화지구와 묵호별빛마을, 발한지구에는 치유형 포토존을 설치해 정서적 회복과 감성 체험을 제공했으며, SNS를 통한 홍보 효과로 방문객 유입을 유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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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도시재생사업, 국토교통부장관 기관 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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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나안삼거리–변전소 간 도로 개통식 개최
- [동해=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동해시는 국도 7호선의 상습 정체 구간을 해소하고 도심 간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한 ‘천곡동~북삼동 간 최단 노선’ 개통식을 오는 30일 개최한다. 본 도로는 송정동 1426-2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173억 원을 투입해 조성되었다. 연장 852m, 폭 20m의 4차선 규모로, 지난 2024년 6월 착공 이후 약 1년 6개월 만에 결실을 보게 됐다. 특히, 이번 개통식에서는 이달 함께 준공된 ‘동해역~동해항 과선교 간 도로(연장 437m, 폭 15m)’의 개통식도 병행 개최되어, 동해시 남부권역의 교통망 확충 효과를 동시에 알릴 계획이다. 시는 이번 도로 개통으로 국도 7호선에 집중되었던 교통 수요가 분산됨에 따라 출퇴근 시간대 정체 현상이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보고 있다. 무엇보다 중심 시가지인 천곡동과 주거 밀집 지역인 북삼동을 잇는 가장 짧은 노선이 확보되면서, 양 지역 간 이동 시간이 크게 단축되고 생활권 접근성이 향상되어 주민들의 이동 편의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또한, 이번 도로는 단순한 교통 인프라 확충을 넘어, 향후 동해시 도심 교통 체계의 효율성을 높이는 핵심 축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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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나안삼거리–변전소 간 도로 개통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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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동해역~동해항 입구 연결도로 준공
- [동해=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동해시는 송정동 1088-5번지 일원(송정교회~동해과선교)에서 추진한 ‘동해역 및 동해항 입구 과선교간 도로개설공사’를 준공해 11월 말 개통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에는 총 13억 500만 원이 투입되었으며, 올해 3월 착공 이후 약 9개월 만에 완료됐다. 도로는 연장 437m, 폭 15m 규모로 개설됐으며, KTX 동해역 주변 역세권 개발에 대비해 도시 가로망 인프라 확충과 송정 시가지 중심권의 불량도로 개선을 위해 추진되었다. 특히 주말 KTX 이용객 증가로 인한 동해역 일대의 교통체증이 지역 주민들의 주요 불편 사항으로 꾸준히 제기돼 왔으며, 이번 도로개설은 이러한 주민 요구를 적극 반영해 추진된 사업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새 도로 개통으로 ▲KTX 동해역 주변 차량 정체 완화 및 주차공간 확보 ▲역세권 접근성 및 이용 편의 향상 ▲동해항 및 송정시가지 간 이동 동선 단축 ▲주민 생활권 내 교통흐름 개선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 시는 해당 도로가 역세권과 도심을 잇는 새로운 교통축으로 자리 잡으면서 향후 관광 인프라 확충, 상권 활성화 등 지역 발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시는 이번 사업 외에도 각 지역의 도로 신설·정비 공사를 꾸준히 추진하며 주민 교통불편 해소와 도시 기반시설 확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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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동해역~동해항 입구 연결도로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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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14일, 퇴근길 송정시장에서 저녁어때요?”
- [동해=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동해시는 송정지구 도시재생 소프트웨어 사업으로 추진 하고 있는 ‘불금전파 송정’시즌 1 마지막 행사를 14일 오후6시부터 9시까지 송정시장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동해묵호항으로 반입되는 ‘먹태’를 활용한 요리인 ‘먹태칼국수’와 먹태 대가리를 활용한 육수로 만든 어묵 등 먹태 특유의 풍미를 살린 메뉴가 행사장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불금전파 송정’은 송정지구가 가진 특화자원인 동해항, 동해역, 해군 1함대 및 송정시장 골목상권 회복을 기반에 두고 매 회차 마다 새로운 시도로 추진되고 있다. 불금전파 1회차는 송정지구 도시재생주민협의체 주관으로 첫 행사를 추진, 동해묵호항에서 반입되는 골뱅이를 활용한 무침요리와 화합의 의미를 담은 ‘모둠전’을 선 보였고, 2회차에는 송정시장에서 판매 하는 제철 식재료를 활용해 시민참여형‘전 부치기 체험’을 마련했다. 3회차는 번성기 시절 골목 먹거리 음식으로 유명했던 찐빵과 만두 등 먹거리를 통해 상인과 방문객 모두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4회차 행사는 시즌1의 피날레로, 그간의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구성과 프로그램을 재 정비한다. 먹태칼국수와 먹태어묵 외에 송정의 산업과 생활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용광로 두루치기’, 불금전파를 해학적으로 풀어낸 ‘불금파전’ 그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송정골목길 간식 ‘찐빵·만두’가 준비되어, 따뜻한 온기와 향수를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진다. 특히 ‘4회차’의 의미를 상징적으로 살려, 전표 번호에 ‘4’가 포함된 7명에게 두루치기 반값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며, 시즌1의 마무리에 맞춘 특별한 현장 분위기를 연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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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14일, 퇴근길 송정시장에서 저녁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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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개최
- [동해=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동해시는 16일 시청에서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서는 대내적 ‘민선 8기, 시민중심·경제중심의 행복도시 완성’, 대외적 ‘북방경제 주도, 산업물류·관광휴양도시로 새로운 도약!’ 이라는 방향성을 가지고, 민선 8기 남은 기간의 성과 창출과 지역 도약을 위한 구체적 방안을 논의했다. 2026년에는 지역 민생 안정과 경제 회복을 위해, 민생회복·성장 모멘텀 마련과 취약 계층 생활 안정 지원을 포함한 민생안정 대책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시정 혁신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도시환경변화를 선도하기 위해 주요 관광지 및 도심 공중화장실 개선, 공공건축물(경로당) 그린리모델링, 여가?힐링 공간으로서의 전천조성, 동쪽바다 중앙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 등 시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핵심사업을 중점 추진한다. 아울러 미래청정 수산산업 생태계 조성과 동해항 항만 배후단지 지정 등을 통해 미래 신성장 동력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변화하는 관광트렌드에 맞춰 광역교통망과 연계한 특화관광지 개발, 무릉별유천지 쇄석장 문화재생, 국민여가 캠핑장조성 등을 통해 차별화된 관광휴양도시 완성에도 힘쓸 예정이다. 시는 시정 전반에 걸쳐 새 정부 국정과제와 연계한 지역혁신 정책과제를 적극 발굴하고, 선제적 대응을 통해 지역 발전 기회 확대와 시민 삶의 질 향상에 주력할 계획이다. 심규언 시장은 “민선 8기 남은 기간, 기본과 원칙을 지키며 행정 역량을 집중해 시민 소득 향상과 삶의 질 개선을 실현하고,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행복 동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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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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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항만배후단지 조성 관련 포럼 개최
- [동해=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동해시는 동해항을 중심으로 한 항만과 도시 간 상생 전략을 논의하고, 동해항 항만배후단지 조성에 대한 필요성을 강조하는 포럼을 개최한다. 25일 동해 현진관광호텔에서 열린 이번 포럼은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그리고 (재)북방물류산업진흥원이 공동 주최·주관한다. 최근 관세 전쟁 등으로 무역구조가 변화하고 있고, 글로벌 경쟁의 장이 된 북극항로의 부상 등으로 환동해권 물류 질서에 큰 전환기를 맞고 있는 현 시점에서, 동해항은 극동 러시아와 최단거리에 위치한 국가관리 무역항으로, 동북아 주요 시장을 연결할 수 있는 전략적 요충지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러한 변화 속에 그간 시멘트, 석탄 등 벌크 화물을 주로 취급하며 국가 기간 산업 발전에 기여해온 동해항은 이제는 단순히 벌크 화물을 처리하는 항만이 아닌 물류․제조․서비스가 융합된 복합물류항만으로 거듭나야 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왔고, 이를 위해서는 동해항 주변을 항만배후단지로 개발하는 것이 대안으로 제시된 바 있다. 이에 시는 강원특별자치도 출범에 맞춰 항만배후단지 조성을 위한 법적 기반 마련에 집중해왔다. 강원특별법 2차 개정(2022년~2023년)에는 「자유무역지역 지정 특례」를 최종 반영했고, 현재 진행 중인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에는 「항만배후단지 지정 특례」를 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포럼에서 첫 번째 발제자로 나선 순천향대학교 추봉성 교수는 북극항로 개척을 위한 주요 과제와 정책 방향을 제시하면서 동해항 발전을 위한 단계별 전략을 제안하며, 두 번째 발제자인 강릉원주대학교 안우철 교수는 강원특별자치도 시대에 동해항의 잠재력을 확인하고, 항만배후단지 조성을 위해 강원특별법을 중심으로 한 제도적 기반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이후 토론에서 도와 시, 발제자 등은 강원자치도 지역 여건과 특성을 고려해 소규모로도 항만 배후단지가 지정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적 근거가 마련되어야 한다는 것에 대해 공감대가 형성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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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항만배후단지 조성 관련 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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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딩동! 송정 골뱅이 나왔습니다~”
- [동해=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동해시 송정지구 도시재생 주민협의체가 지역 활성화를 위한 다채로운 방법을 모색하고 나섰다. 동해시에 따르면 도시재생사업의 하나로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 '불금전파, 송정 시즌 1' , 2회차 행사가 오는 12일 오후 6시 송정동 9호광장오거리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달 8일 같은 장소에서 열렸던 1회차 '불금전파, 송정'을 업그레이드해 메뉴를 재정비하고 어린이들의 전 체험행사를 추가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눈높이에 초점을 뒀다. 모둠전 체험은 현장 접수를 통해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전을 부쳐서 테이블에서 요리한 전을 먹을 수 있도록 준비된다. '불금전파, 송정'은 '불타는 금요일, 모둠전 파티'의 약칭으로, 쇠락한 송정동 역세권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행사는 동해·묵호항에서 들어오는 신선한 골뱅이를 활용한 골뱅이무침과 송정시장의 제철 식재료로 만든 다채로운 모둠전을 송정지구 도시재생 주민협의체 회원들이 직접 요리해 시민·관광객들에게 선보이며, EDM 디제이 공연, 버스킹 등의 볼거리도 풍성하다. 반짝 축제는 짧고 굵게 딱 3시간(12일 오후 6시∼9시)만 한다. 11월까지 매월 1회, 금요일 저녁 정기적으로 열릴 예정이다. 이를 통해 침체한 송정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과거 번성했던 동해항의 명성을 회복하는 동시에 송정시장과 동해KTX역을 잇는 관광 활성화 방안과 연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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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딩동! 송정 골뱅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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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송정지구 “불타는 금요일, 모듬전 파티!”
- [동해=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동해시 송정지구가 활기를 되찾기 위한 첫걸음을 내딛는다. 동해시는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 ‘불금전파, 송정’ 시즌 1을 오는 8일 저녁 송정동 9호광장오거리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불금전파, 송정’은 ‘불타는 금요일, 모듬전 파티’의 약칭으로, 송정동의 불금을 전파하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 넣는다는 중의적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동해·묵호항에서 들어오는 신선한 골뱅이를 활용한 골뱅이무침과 송정시장의 제철 식재료로 만든 다채로운 모듬전을 주민협의체가 직접 요리해 선보인다. 축제는 8월부터 11월까지 매월 1회, 금요일 저녁 정기적으로 열릴 예정으로 침체된 송정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과거 번성했던 동해항의 명성을 회복하는 동시에 송정시장과 동해KTX역을 잇는 관광 활성화 방안도 연계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살기 좋은 지역으로 재탄생할 수 있도록 ▲스마트 그늘막 설치 ▲범죄 예방 CCTV 설치 ▲집수리지원 등 주민 생활 여건 개선에 중점적으로 힘을 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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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항 크랩킹 페스타 ‘대성황’
- [동해=삼척동해조은뉴스] ‘2024 동해항 크랩킹 페스타’가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러시아대게마을 일원 북평 제2일반산업단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2회째 개최된 동해항 크랩킹 페스타는 20도를 넘는화창한 날씨 속에 성황리에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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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항 크랩킹 페스타 ‘대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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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온호 동해항 입항 환영식
- [동해=삼척동해조은뉴스] 한국 최초의 쇄빙 연구선 아라온호 동해항 입항 환영식이 28일 열렸다. 아라온호는 27일 동해항을 출항해 울릉분지로 이동 항해를 하게 되며, 앞으로 지열탐침 등 연구장비 시험에 이어 부산항 및 인천항에 입항할 계획으로, 북극항해 수출통관과 연구장비 선적을 거쳐 오는 7월 21일부터 본격적인 북극항해를 시작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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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온호 동해항 입항 환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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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쇄빙연구선 아라온호 입항 환영식
- [동해] 우리나라 유일 쇄빙연구선인 아라온(ARAON)호가 9일 동해항으로 입항했다. 이에 따라 동해항에서는 심규언동해시장을 비롯해 김혜숙동해시의회의장,박판돌 동해지방해양수산청장, 육동한 강원발전연구원장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입항 환영식을 개최했다. 아라온호의 10일까지 1박 2일동안 동해시에 머물며 10일 에는 동해시와 한국해양과학기술원 극지연구소 주최로‘어린이 북극 과학교실’을 개최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아라온호 입항을 계기로 북방교역 확대는 물론 북극항로 활성화를 위한 좋은 기반이 구축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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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쇄빙연구선 아라온호 입항 환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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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한옥 타운 조성 '가시화'
- ▲ 한옥타운 조감도 동해시 한옥 타운 조성이 가시화될 전망이다. 동해시는 망상 웰빙휴양타운 조성 2단계 산업인 한옥타운조성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한옥타운 조성사업은 2016년까지 80억원을 투자해 2018 평창동계올림픽과 동해항 등 국제항로를 이용하는 외국인 관광객과 캠핑족을 겨냥한 한옥타운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2013년 기 완공된 한옥사이트를 대폭 확충해 동해안을 찾는 외국관광객에게 우리의 고유문화를 체험할 수 시설을 추가로 조성하게 된다. 시는 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지난 2월 실시한 전국 대상 설계공모에 참여한 4개 업체를 대상으로 지난 28일 학계와 한옥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갖고 서울서초구 (주)금성 종합건축사무소(대표 김용미)의 작품을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했다. 시에 따르면 이번 당선작은 연면적 1,841㎡로 지상 1층과 2층으로 구성된 단체활동동, 연립동 등 8동의 한옥으로 구성됐으며, 국악공연마당, 전통놀이마당, 유아 물놀이장 등의 공간과 조경시설을 포함 총 60억원의 예산이 소요된다. 시는 올해 안으로 실시설계를 마무리 하는 한편 2015년에는 한옥타운 조성은 물론 문화체험을 위한 프로그램을 개발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오는 2016년까지 국도비 포함해 총 120억원을 들여 추진하는 망상 웰빙휴양타운 조성 사업은 현재 1단계로 40억원을 투입해 총 134면 규모의 가족형 오토캠핑사이트가 올 상반기 중 완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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