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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강릉영동대, 학교 밖 수업 개강식 개최
- [태백=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태백시는 강릉영동대학교(총장 서원석)가 주관하는 ‘학교 밖 수업 개강식’을 지난 3월 31일 태백시 청소년수련관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대학이 주도해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지자체가 지역 자원과 인프라를 지원하는‘학교 밖 수업(협동수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자리였다. 학교 밖 수업의 일환인 협동수업은 대학 강의실을 벗어나 지자체와 대학이 협약을 맺고 지역 시설을 활용해 수업을 진행하는 제도로, 지난 2월 태백시와 강릉영동대학교, 태백시복지재단이 체결한 업무협약의 결실로 마련되었다. 강릉영동대학교는 이번 협동수업의 교육과정 및 학사 운영 전반을 총괄하며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을 시행한다. 수업 대상은 스포츠계열 학생 50여 명이며, 해발 900미터 고원 도시인 태백의 야구장을 비롯한 관내 스포츠 시설에서 실습수업을 이어가게 된다. 향후 시니어헬스케어과 등 운영 범위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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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강릉영동대, 학교 밖 수업 개강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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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 공공산후조리원 개원
- [태백=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태백시는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공공산후조리원을 개원하고, 오는 13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태백시 최초로 조성된 공공산후조리원은 ‘태백에서 시작하는 특별한 산후 회복’을 슬로건으로, 전문 의료진이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한 회복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공공 돌봄시설이다. 특히 태백시민의 경우 이용료의 90%를 감면받아 2주 기준 18만 원에 이용할 수 있어,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출 것으로 기대된다. 공공산후조리원은 태백시 서학로 992에 지상 2층 규모로 신축됐으며, 1층에는 사무실, 원장실, 조리실 등을, 2층에는 산모실 10실과 신생아실, 교육 프로그램실, 마사지실 등을 갖춰 산모 회복과 신생아 돌봄을 위한 전문 공간으로 구성됐다. 산모실 10실 운영을 통해 안정적인 입소 환경을 제공하고, 신생아 집중 관리와 함께 산후 회복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및 마사지 서비스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영양식을 제공해 산모 건강 회복을 지원하는 한편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시설은 태백시가 설립하고 강릉영동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위탁 운영을 맡아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운영 인력은 「모자보건법」 기준을 충족해 원장 1명을 포함해 간호사, 간호조무사 등 총 17명으로 구성된다. 이용 대상은 출산 후 28일 이내의 산모이며, 기본 이용기간은 2주, 이용료는 180만 원이다. 단, 신청일 기준 산모 또는 배우자가 태백시에 6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있을 경우 이용료의 90%를 감면받을 수 있다. 입소 예약은 이달 1일부터 태백시 공공산후조리원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s://taebaek-mom.or.kr) 또는 전화(☎033-806-773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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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 공공산후조리원 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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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 문곡소도동, 치유와 스포츠, 일상이 함께 바뀌는 곳으로!
- [태백=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태백시가 문곡소도동 일대를 중심으로 웰니스 산업과 스포츠·레저, 생활 인프라를 연계한 생활권 재편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건강과 돌봄, 체육과 휴양, 정주 기반과 생활 편의시설을 아우르는 복합 생활권을 조성해 시민이 머물고 방문객이 찾는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 웰니스… 항노화 산업과 치유 관광 기반 확대 태백시는 고산 기후와 천혜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웰니스·항노화 산업 특화단지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총사업비 1,243억 원 규모로 특화단지 기반 시설을 비롯해 복합 헬스케어센터와 강원랜드 노인요양원사업(시니어 헬스케어센터) 등 2027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복합 헬스케어센터는 총사업비 127억 원 규모로 문화·복지·건강·교육 기능을 아우르는 복합서비스 공간으로 조성해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다양한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현재 설계공모가 진행 중이며 올해 상반기 내 설계용역을 추진할 예정이다. 강원랜드 노인요양시설은 총사업비 306억 원 규모로 2025년 착공,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치매 등 노인요양 기능을 중심으로 지역 돌봄 기반을 강화하고 치매 관련 연구·치료·요양 기능을 아우르는 기반 조성의 의미도 담고 있다. 자연환경을 활용한 치유 관광 기반 확충도 이어지고 있다. 지지리골 맨발걷기 숲길은 해발 900m 고원도시 태백의 청정 기후와 숲길 환경을 활용한 치유 공간으로 시민과 관광객의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이용 수요 증가에 맞춰 ▲지지리골 맨발걷기 숲길 보완사업 ▲소도 탄탄대로 황톳길 조성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향후 두 황톳길을 연결해 도심과 자연을 아우르는 고원 치유벨트 구축도 계획하고 있다. ■ 스포츠·문화·레저… 체류형 스포츠 도시 기반 확대 문곡소도동을 중심으로 총 500억 원 규모의 스포츠 기반 시설을 확충해 전지훈련 특화단지 조성도 본격화되고 있다. 먼저, 총사업비 175억 원 규모인 청정고원 스포츠센터 건립 사업은 2026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 시민 생활체육 공간 확대, 전국 및 도 단위 대회와 전지훈련단 유치 여건 강화를 위한 시설이다. 태백 볼링경기장 증축 사업도 추진된다. 총사업비 90억 원을 투입해 기존 8레인을 16레인 규모의 공인경기장으로 확장해 각종 대회 유치 기반을 마련하고 시민 생활체육 환경도 개선할 계획이다. 전지훈련 기반 확충도 이어진다. ▲사계절 다목적 전지훈련시설(에어돔) 조성사업(125억 원) ▲태백 休 훈련센터 조성사업(125억 원) 등이 추진되며 날씨와 계절의 영향을 받지 않는 훈련 환경과 함께 훈련·숙박·재활 기능을 갖춘 체류형 전지훈련 인프라가 구축될 예정이다. 특히 전지훈련센터에는 실내스크린 파크골프장과 웨이트트레이닝센터, 재활센터, 세미나실, 숙소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선수단의 훈련과 숙박, 회복 기능을 한 공간에서 이용할 수 있는 체류형 전지훈련 시설로 조성된다. 이와 함께 (구)함태교~문곡소도동 주민센터 구간 보도 정비사업도 추진되고 있다. 보도 폭 확장과 지장물 정비 등을 통해 선수단과 주민, 교통약자가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동할 수 있는 보행환경을 조성한다. 시는 이러한 기반 정비를 바탕으로 소도권 전지훈련 특구단지 조성도 단계적으로 구체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한 시는 한국기원 태백분원을 중심으로 바둑 문화 확산에도 나서고 있다. 2024년 말 개소한 태백분원에는 프로기사 김성래 6단이 상주하며 유소년 바둑교실 운영과 지역 동호인 교류 활동이 이뤄지고 있다. 아울러 전국 및 세계 규모의 바둑대회 개최도 추진하며 바둑 문화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생활 기반 정비… 주민 삶의 질도 함께 개선 시는 웰니스와 스포츠 기능 확충이 실질적인 지역 활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생활 기반 정비도 함께 추진하며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편의와 안전을 높여가고 있다. 대표적인 사업이 노후 상수도 혈리 정수장 개량사업이다. 총사업비 147억 원을 투입해 정수시설을 개량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혈리~어평 간 국도 확포장사업(200억 원) ▲소롯골천 정비공사(2.5억 원)도 추진된다. 도로 폭이 좁고 굴곡이 심한 구간을 개선해 교통 안전성과 관광객 이동 편의를 높이고, 총연장 1.2km 구간의 하천을 정비해 집중호우 시 침수 위험을 줄이는 등 주민 안전 강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환경 개선 사업도 이어지고 있다. ▲지지리골길 하이원 기숙사 일원과 5주공 아파트 인근 구간 자작나무 가로등 설치사업 ▲문곡동 노인복지관 진입도로 열선 설치사업(7억 6,000만원) ▲청원사 일원 태백 용담공원 조성사업(36억 원) 등이 추진된다. 이를 통해 야간 보행 안전을 높이고 겨울철 결빙 구간을 개선하는 한편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휴식할 수 있는 생활 공간도 확충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과 일자리 기반 확충도 이어지고 있다. 태백시는 강릉영동대학교와 협력해 소도동 청소년수련관에서 협동수업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며, 국내외 학생들이 참여하는 현장형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교육 기반 확대와 청년 인구 유입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또한 (구)태백농특산물직판장을 활용한 시니어 일자리 특화타운 조성사업도 추진된다. 총사업비 약 8억 3,000만 원을 투입해 공공이불빨래방과 카페, 농특산물 판매장 등을 조성해 어르신 일자리와 생활 편의 기능을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도시가스 공급 확대 사업도 추진되고 있다. 국비 70% 지원 공모사업이 추진 중이며, 사업이 선정될 경우 약 1,080세대에 도시가스를 공급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전망이다. ■ “치유·체육·교육이 함께 성장하는 생활권” 시는 문곡소도동에서 추진되는 웰니스 산업과 스포츠 인프라, 생활 기반 정비 사업이 서로 연계되며 지역 생활권 전반의 활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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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 문곡소도동, 치유와 스포츠, 일상이 함께 바뀌는 곳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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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영동대 태백캠퍼스 첫걸음, 협동수업 본격 시동
- [태백=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태백시는 2월 27일 강릉영동대학교, 태백시복지재단과 함께 지역 인재 양성과 현장 기반 교육 강화를 위한 협동수업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동수업은 학생들의 현장실무 지식 습득을 위해 지자체·연구기관 ·산업체 등의 시설과 장비, 전문 인력을 활용해 학교 밖에서 운영하는 교육과정으로, 협동기관 간 협약에 따라 운영된다. 이번 협동수업에는 강릉영동대학교 스포츠지도과 학생들을 시작으로 재학생 100여 명이 참여하며, 청소년수련관 등 관내 다양한 시설을 활용한 실습 중심 수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태백시와 강릉영동대학교가 구상하고 있는 ‘담벼락 없는 캠퍼스’ 모델을 실제로 구현하는 첫 사례로, 향후 태백캠퍼스의 교육 방향과 운영 모델을 구체화하는 기반이 될 전망이다. 이날 협약식 이후에는 태백시, 강릉영동대학교 태백캠퍼스 설립 준비단, 태백시 대학유치민간추진위원회가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의 간담회도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태백캠퍼스 조성 방향, 단계별 추진 전략, 기관별 역할 분담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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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영동대 태백캠퍼스 첫걸음, 협동수업 본격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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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 하장성, 다시 사람들이 모이는 곳으로…정주·관광·교육 결합 생활권 재구성 본격화
- [태백=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태백시는 과거 석탄산업 배후 주거지로 형성된 하장성 일원을 관광·정주·교육 기능이 결합된 복합 생활거점으로 재구성하는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위축된 생활권을 단순 정비 수준을 넘어 ▲생활 기반 회복 ▲산업 전환 대응 ▲미래 인구 유입 기반 구축이라는 구조적 관점에서 재편해, ‘다시 머물고 싶은 공간’으로 전환한다는 전략이다. ■ 생활 인프라 정비… 정주 기반부터 다진다 시는 하장성 일대의 보행·주거·위생 인프라 개선을 우선 과제로 설정하고 기반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하장성 보도정비 사업은 총 25억 원을 투입해 장성로 일원(협심교~양지마을~장성터널) 2,350m 구간의 보도를 정비·확장하는 사업이다. 2025년 1차 구간(양지교~양지2교) 313m를 완료했으며, 2차 구간(양지교~호암마을 입구)은 2025년 착공해 올해 준공할 예정이다. 미확보 예산을 추가 확보해 3차 구간(협심2교~호암마을 입구)까지 연내 추진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폐광지역 관광도로 활성화 사업과 연계 추진되며, 보행 안전성 확보는 물론 생활권 전반의 환경 개선과 이미지 개선 효과도 기대된다. 장성2분구 하수관로 정비사업도 본격화된다. 총 267억 원(국·도비 240억 원, 시비 27억 원)을 투입해 호암마을에서 구문소 하수종말처리장까지 약 15km 구간의 하수관로를 정비하고, 맨홀펌프장 4개소 설치 및 500가구 배수설비를 개선한다. 2026년 본예산 편성 과정에서 일부 예산이 조정됐으나, 시는 추경을 통해 부족 재원을 확보해 사업 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정화조 폐쇄에 따른 주민 부담이 경감되고, 악취·위생 문제 개선과 방류수역 수질 향상 등 생활환경 전반의 질적 개선이 기대된다. 이와 함께 하장성 공공목욕탕 건립도 추진된다. 총 25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약 330㎡ 규모의 공공목욕시설을 조성할 계획으로, 현재 관련 행정절차를 진행 중이다. 기존 민간 목욕탕 폐업 이후 주민들이 원거리 시설을 이용해야 하는 불편이 지속됨에 따라, 일상 속 기본적인 위생 편의를 지역 내에서 해결할 수 있도록 생활 밀착형 공공위생 인프라를 확충하는 사업이다. 또한 호암지구 생활환경 정비사업도 병행 추진된다. 총사업비 약 20억 원을 투입해 노후 주거환경과 안전 취약 요소를 개선하는 사업으로, 2023년부터 단계적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2027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5년에는 보행환경 개선공사를 통해 이동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였으며, 2026년에는 노후주택 정비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재해·안전 위험요소를 사전에 해소함으로써 호암지구 주민의 안전 확보와 정주 여건 개선을 동시에 달성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장성광업소 조기폐광에 따른 산업 전환과 연계해 근로자 주택단지 부지 조성도 추진된다. 총 470억 원을 투입해 문화아파트를 중심으로 계산·문곡아파트 일원 약 11만㎡ 부지에 취약계층 및 근로자거주를 위한 부지 조성을 단계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이는 청정메탄올 제조시설 등 산업지구 조성과 연계한 정주 여건 확보 사업으로, 기존 거주 취약계층에 대한 대책 마련 이후 단계적으로 추진된다. 이와 함께 2025년 하반기 태백교육지원청 교직원 관사(장성지구 통합관사)와 올해 8월 말 준공 예정인 태백경찰서 직원관서 신축으로 공공기관 종사자 주거 여건 개선뿐만 아니라, 상주인구 확대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 관광 기능 강화… 산업 스토리와 자연을 연결하다 하장성권에는 자연경관과 산업 역사를 결합한 관광 고도화 사업도 함께 추진된다. ‘빛, 무리 하장성 관광경관 개선사업’은 강원도 관광자원개발(전환)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으로, 2026년 총 20억 원을 투입해 비와야폭포 일대를 스토리텔링 기반 야간경관 공간으로 조성한다. ‘폐광지역 관광도로 활성화 사업’은 총 7억 원을 투입해 양지마을~호암마을 구간을 연결하는 선형 관광자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기존 도로 기능에 경관·콘텐츠 요소를 더해 지역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는 것이 핵심이다. 1·2구간 포토존과 경관조명 설치는 완료됐으며, 2026년에는 3구간에 문주형 조형물과 경관조명을 추가 설치해 공간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태백의 빛(희망)을 담아가는 공간, FlashBag(back) 태백’ 사업은 생활권 단위 로컬브랜딩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추진 중인 사업으로, 총 6억 원을 투입해 비와야폭포 일대 경관 개선 및 은하수 정원을 조성하고 있다. 2026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한다. 시는 이들 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하장성의 산업 유산과 자연 자원을 결합한 특화 공간 브랜드를 구축하고, 생활권 내 유동 인구 흐름을 확대해 지역 활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 교육 기반 확충… 미래 인구 유입의 거점 마련 하장성 재구성의 또 다른 축은 지속 가능한 인구 유입을 위한 교육 기반 구축이다. 시는 강릉영동대학교 태백캠퍼스 유치를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5년 1월 강원RISE 사업 추진 업무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2025년 4월 6개 과제가 선정됐으며, 5월에는 태백캠퍼스 유치계획을 수립했다. 2026년 1월 대학유치민간추진위원회 출범으로 지역 차원의 지원 체계도 갖췄다. 지난 2월에는 RISE사업을 비롯해 대학과 시의 협력사업을 총괄 지원하는 거점역할을 수행할 RISE센터와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고있는 지역의 특성을 반영해 지역 내 돌봄 전문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 할 요양보호사 교육원 태백점이 동시에 문을 열었다. 또한, 강릉영동대학교에서는 캠퍼스 설립 전 단계로 2026년 3월부터 태백시 청소년수련관에서 협동수업을 운영할 예정이다. 6개월 단위 학기별 순환 방식으로 약 100명의 학생이 참여하게 되며, 이를 통해 교육 기능을 생활권에 선제적으로 안착시킨다는 전략이다. 아울러 2027년 3월 개교를 목표로 (구)장성여중 부지를 활용한 태백캠퍼스 설립도 본격 추진 중이다. 국내·외국인 200명 이상을 교육 대상으로 하며, 시니어헬스케어·스포츠지도·스포츠레저·휴먼레저음악 등 태백시 산업 전략과 연계한 학과 개설이 협의되고 있다. 이는 산업 전환에 필요한 인재를 지역에서 직접 양성하고, 청년층과 외국인 유학생 유입을 통해 생활권에 새로운 활력을 더하기 위한 중장기 전략의 일환이다. ■ 사람 중심 생활권으로 단계적 완성 시는 하장성권 재구성을 통해 관광·교육·정주 기능이 선순환하는 생활 인구 기반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관광으로 유입된 흐름이 지역 상권으로 이어지고, 교육 기반 확충이 미래 인구 유입으로 연결되며, 기반시설 정비가 정착 여건을 뒷받침하는 구조를 단계적으로 완성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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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 하장성, 다시 사람들이 모이는 곳으로…정주·관광·교육 결합 생활권 재구성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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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 강릉영동대와 ‘담벼락 없는 태백캠퍼스’ 실행방안 논의
- [태백=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태백시는 태백시대학유치민간추진위원회(위원장 박흠복)와 함께 12일 강릉영동대학교 2025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에 참석해 ‘담벼락 없는 태백캠퍼스’ 조성을 위한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날 학위수여식 직후 강릉영동대학교(총장직무대행 서원석) 관계자들과 실무 차담회를 갖고, 오는 3월부터 태백 현지에서 진행될 ‘협동수업’의 안정적인 운영과 2027년 태백캠퍼스 유치를 위한 지속적인 협력을 요청했다. 시는 협동수업에 참여하는 학생과 교수진이 불편함 없이 수업에 임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또한 태백시대학유치민간추진위원회는 민간 차원의 대학 유치 의지를 전달하고, 수업 운영에 필요한 지역 인프라 연계 및 시민 홍보 등 현장 지원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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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 강릉영동대와 ‘담벼락 없는 태백캠퍼스’ 실행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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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영동대–태백시, RISE사업 연계 다양한 행사 진행
- [태백=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태백시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과 연계해 지역과 대학 간 협력 기반 강화를 위한 다양한 행사가 강릉영동대학교 주최로 태백시에서 진행됐다고 밝혔다.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열린 「태백시 G-NEXT-3Lab 지역 문제기반 워크숍」에는 태백시와 강릉영동대학교 관계자, 태백시 대학유치민간추진위원회 등이 참석해 그간의 RISE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일본 사례 분석과 정책 연계형 실질 성과 도출 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이번 워크숍은 지난 1월 출범한 태백시 대학유치민간추진위원회와 강릉영동대학교 태백캠퍼스 설립 준비단이 처음으로 공식 대면한 자리로, 강릉영동대학교 태백캠퍼스 설립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대학과 지역이 상생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눈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이어 6일에는 장성생활SOC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태백시와 강릉영동대학교, 노인요양시설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강릉영동대학교 RISE센터와 요양보호사 교육원 태백점 개소식이 열렸다. 이번에 개소한 강릉영동대학교 RISE센터는 태백시와 대학 간 협력사업을 총괄 지원하는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되며, RISE사업의 일환으로 문을 연 요양보호사 교육원 태백점은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지역 특성을 반영해 지역 내 돌봄 전문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는 역할을 맡게 될 예정이다. 한편 강릉영동대학교는 지난해 강원특별자치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에 태백시와 함께하는 다양한 과제가 선정돼, 청소년 바리스타 교육, 성인문해강사 양성과정, 경로당 건강돌봄 프로그램, 결혼이민자 이중언어강사 양성과정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지역 밀착형 사업을 수행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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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영동대–태백시, RISE사업 연계 다양한 행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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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 공공산후조리원, 개원 앞두고 직원 공개채용
- [태백=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태백시 공공산후조리원을 위탁 운영하는 강릉영동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산모와 신생아에게 안전하고 전문적인 산후조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직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태백시 공공산후조리원은 태백시가 설립한 공공시설로, 전문성과 공공성을 갖춘 운영을 위해 강릉영동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위탁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시설 운영과 인력 모집·관리를 담당하고 있다. 이번 채용은 간호사 4명, 물리치료사 1명, 간호조무사 5명, 사무행정 1명, 조리사 2명, 시설관리원 1명, 미화원 1명 등 총 7개 직종에서 15명을 모집한다. 채용된 인력은 강릉영동대학교 산학협력단 소속으로 태백시 공공산후조리원 운영 전반에 참여하게 된다. 근무 형태는 직종별로 정규직 또는 계약직으로 구분되며, 간호사는 교대근무, 그 외 직종은 주 5일 근무로 운영된다. 급여는 산학협력단 내부 기준에 따라 지급되며, 4대 보험이 적용된다. 근무 개시 예정일은 2026년 3월로, 개원 일정에 따라 일부 조정될 수 있다. 응시자는 「지방공무원법」 제31조에 따른 결격사유가 없어야 하며, 성범죄 및 아동학대 관련 범죄경력 조회 결과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 간호사, 간호조무사, 물리치료사 등은 관련 면허 또는 자격증 소지자여야 하며, 사무행정직, 조리사, 시설관리원, 미화원은 관련 경력자 우대 조건이 적용된다. 채용 절차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로 진행되며, 1차 서류심사 합격자에 한해 면접이 실시된다. 면접 일정은 서류 합격자에게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지원 접수는 2026년 1월 21일부터 채용 완료 시까지 진행되며, ‘사람인’을 통한 온라인 접수는 물론 이메일 또는 방문 접수도 가능하다.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강릉영동대학교 산학협력단(☎ 033-610-0184)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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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 공공산후조리원, 개원 앞두고 직원 공개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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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 공공산후조리원 준비 본격화
- [태백=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태백시는 공공산후조리원의 전문적이고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민간위탁 운영기관 공개모집을 실시한 결과, 강릉영동대학교 산학협력단을 최종 운영기관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운영기관 선정은 「태백시 사무의 민간위탁 관리 조례」와 「태백시 공공산후조리원 설치 및 운영 등에 관한 조례」에 따라 공개모집 방식으로 추진됐다. 접수된 제안서를 대상으로 제안서 발표와 질의응답을 포함한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쳤으며, 보건·의료·행정 분야 외부 전문가 7명이 참여해 운영 역량, 공공성, 전문성, 재정 안정성, 사업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강릉영동대학교 산학협력단은 공공의료 분야 39년 이상 경력을 보유한 책임 운영자를 공공산후조리원 원장으로 배치해 안정적인 운영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대학이 보유한 간호·보건·의료 분야 인적 자원과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전문 인력을 체계적으로 수급·운영하고, 간호·물리치료·상담·보육을 연계한 통합 케어 체계를 통해 산모와 신생아의 회복과 건강 관리를 종합적으로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감염관리 표준 매뉴얼을 기반으로 상시 위생·안전 관리 체계를 운영해 신생아 감염 예방과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하고, 위탁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수익의 약 10%를 지역 모자보건사업 및 지역혁신 사업에 환원하는 구조를 마련해 공공성을 제도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지역 농산물 활용과 지역 인력 우선 채용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상생에도 기여하겠다는 방안을 제시했다. 태백시 공공산후조리원은 출산과 돌봄에 대한 공공 책임을 강화하고, 민간 산후조리원 이용이 어려운 지역 여건을 보완하기 위한 공공보건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다. 시는 운영 전반에 대해 지속적인 관리·감독과 정기적인 지도·점검을 실시해 운영의 투명성과 서비스 품질을 확보할 계획이다. 공공산후조리원은 2025년 12월 22일 준공을 거쳐 2026년 1월 중 사용 승인을 받은 뒤, 유해 물질 제거를 위한 베이크아웃과 시범운영, 운영 물품 조성 등의 준비 과정을 거쳐 2026년 3월 중 정식 개소할 예정이다. 이용료는 2주 기준 180만 원이며, 임산부 또는 배우자가 태백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6개월 이상 거주한 경우 이용료의 90%를 감면받을 수 있다. 이에 실제 이용자는 하루 약 1만2천 원 수준의 비용으로 공공산후조리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크게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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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 공공산후조리원 준비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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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 ‘강릉영동대학교 태백캠퍼스’ 유치 박차
- [태백=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태백시는 강릉영동대학교(총장 현인숙)와 태백캠퍼스 유치를 위한 협의를 적극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시는 대학 폐교로 인한 청년층 유출 심화와 폐광 이후 대체산업인 주요 국책사업과 연계한 인재 양성의 필요성에 따라 지난해부터 대학 유치에 힘써왔다. 강릉영동대학교는 태백캠퍼스 조성을 위해 현재 폐교된 (구)장성여자중학교 부지 매입을 검토 중이며, 지난 5월부터 시-태백교육지원청 간 사전 협의 후, 7월에는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을 방문해 1차 협의를 마쳤다. 현재는 교육청과 부지 경계 및 절차 등을 조율하고 있다. 시는 강릉영동대와 협력해 2027년 개교목표로 ▲실무기반 교육 과정 설계 ▲기업연계형 계약학과 운영 ▲졸업 후 지역 정착 지원 정책 마련 등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모든 과정은 공정하고 투명하게 추진되며, 시의회 및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해 지역 발전과 인재 양성의 토대를 마련할 방침이다. 강릉영동대학교는 올해 강원특별자치도 지역혁신지원체계(RISE) 사업에 선정되었으며, 태백시 미래 신산업 기반 조성을 중심으로 지역 산업 수요와 연계한 맞춤형 취업·정주형 특성화 대학 운영, 지역 위기 대응 공동연구소 구축 등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지난 7월 23일에는 국제·어학교육원 분원 및 태백시 지역학습관을 개관했다. 특히, 강릉영동대의 RISE 사업은 교육부의 대학재정지원 권한 이양 취지에 맞춰 모든 과제를 태백시 지역소멸 대응에 초점을 맞추고 있어, 대학-지자체 협업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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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 ‘강릉영동대학교 태백캠퍼스’ 유치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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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강릉영동대, 학교 밖 수업 개강식 개최
- [태백=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태백시는 강릉영동대학교(총장 서원석)가 주관하는 ‘학교 밖 수업 개강식’을 지난 3월 31일 태백시 청소년수련관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대학이 주도해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지자체가 지역 자원과 인프라를 지원하는‘학교 밖 수업(협동수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자리였다. 학교 밖 수업의 일환인 협동수업은 대학 강의실을 벗어나 지자체와 대학이 협약을 맺고 지역 시설을 활용해 수업을 진행하는 제도로, 지난 2월 태백시와 강릉영동대학교, 태백시복지재단이 체결한 업무협약의 결실로 마련되었다. 강릉영동대학교는 이번 협동수업의 교육과정 및 학사 운영 전반을 총괄하며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을 시행한다. 수업 대상은 스포츠계열 학생 50여 명이며, 해발 900미터 고원 도시인 태백의 야구장을 비롯한 관내 스포츠 시설에서 실습수업을 이어가게 된다. 향후 시니어헬스케어과 등 운영 범위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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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강릉영동대, 학교 밖 수업 개강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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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 공공산후조리원 개원
- [태백=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태백시는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공공산후조리원을 개원하고, 오는 13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태백시 최초로 조성된 공공산후조리원은 ‘태백에서 시작하는 특별한 산후 회복’을 슬로건으로, 전문 의료진이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한 회복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공공 돌봄시설이다. 특히 태백시민의 경우 이용료의 90%를 감면받아 2주 기준 18만 원에 이용할 수 있어,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출 것으로 기대된다. 공공산후조리원은 태백시 서학로 992에 지상 2층 규모로 신축됐으며, 1층에는 사무실, 원장실, 조리실 등을, 2층에는 산모실 10실과 신생아실, 교육 프로그램실, 마사지실 등을 갖춰 산모 회복과 신생아 돌봄을 위한 전문 공간으로 구성됐다. 산모실 10실 운영을 통해 안정적인 입소 환경을 제공하고, 신생아 집중 관리와 함께 산후 회복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및 마사지 서비스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영양식을 제공해 산모 건강 회복을 지원하는 한편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시설은 태백시가 설립하고 강릉영동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위탁 운영을 맡아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운영 인력은 「모자보건법」 기준을 충족해 원장 1명을 포함해 간호사, 간호조무사 등 총 17명으로 구성된다. 이용 대상은 출산 후 28일 이내의 산모이며, 기본 이용기간은 2주, 이용료는 180만 원이다. 단, 신청일 기준 산모 또는 배우자가 태백시에 6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있을 경우 이용료의 90%를 감면받을 수 있다. 입소 예약은 이달 1일부터 태백시 공공산후조리원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s://taebaek-mom.or.kr) 또는 전화(☎033-806-773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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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 공공산후조리원 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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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 문곡소도동, 치유와 스포츠, 일상이 함께 바뀌는 곳으로!
- [태백=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태백시가 문곡소도동 일대를 중심으로 웰니스 산업과 스포츠·레저, 생활 인프라를 연계한 생활권 재편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건강과 돌봄, 체육과 휴양, 정주 기반과 생활 편의시설을 아우르는 복합 생활권을 조성해 시민이 머물고 방문객이 찾는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 웰니스… 항노화 산업과 치유 관광 기반 확대 태백시는 고산 기후와 천혜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웰니스·항노화 산업 특화단지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총사업비 1,243억 원 규모로 특화단지 기반 시설을 비롯해 복합 헬스케어센터와 강원랜드 노인요양원사업(시니어 헬스케어센터) 등 2027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복합 헬스케어센터는 총사업비 127억 원 규모로 문화·복지·건강·교육 기능을 아우르는 복합서비스 공간으로 조성해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다양한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현재 설계공모가 진행 중이며 올해 상반기 내 설계용역을 추진할 예정이다. 강원랜드 노인요양시설은 총사업비 306억 원 규모로 2025년 착공,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치매 등 노인요양 기능을 중심으로 지역 돌봄 기반을 강화하고 치매 관련 연구·치료·요양 기능을 아우르는 기반 조성의 의미도 담고 있다. 자연환경을 활용한 치유 관광 기반 확충도 이어지고 있다. 지지리골 맨발걷기 숲길은 해발 900m 고원도시 태백의 청정 기후와 숲길 환경을 활용한 치유 공간으로 시민과 관광객의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이용 수요 증가에 맞춰 ▲지지리골 맨발걷기 숲길 보완사업 ▲소도 탄탄대로 황톳길 조성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향후 두 황톳길을 연결해 도심과 자연을 아우르는 고원 치유벨트 구축도 계획하고 있다. ■ 스포츠·문화·레저… 체류형 스포츠 도시 기반 확대 문곡소도동을 중심으로 총 500억 원 규모의 스포츠 기반 시설을 확충해 전지훈련 특화단지 조성도 본격화되고 있다. 먼저, 총사업비 175억 원 규모인 청정고원 스포츠센터 건립 사업은 2026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 시민 생활체육 공간 확대, 전국 및 도 단위 대회와 전지훈련단 유치 여건 강화를 위한 시설이다. 태백 볼링경기장 증축 사업도 추진된다. 총사업비 90억 원을 투입해 기존 8레인을 16레인 규모의 공인경기장으로 확장해 각종 대회 유치 기반을 마련하고 시민 생활체육 환경도 개선할 계획이다. 전지훈련 기반 확충도 이어진다. ▲사계절 다목적 전지훈련시설(에어돔) 조성사업(125억 원) ▲태백 休 훈련센터 조성사업(125억 원) 등이 추진되며 날씨와 계절의 영향을 받지 않는 훈련 환경과 함께 훈련·숙박·재활 기능을 갖춘 체류형 전지훈련 인프라가 구축될 예정이다. 특히 전지훈련센터에는 실내스크린 파크골프장과 웨이트트레이닝센터, 재활센터, 세미나실, 숙소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선수단의 훈련과 숙박, 회복 기능을 한 공간에서 이용할 수 있는 체류형 전지훈련 시설로 조성된다. 이와 함께 (구)함태교~문곡소도동 주민센터 구간 보도 정비사업도 추진되고 있다. 보도 폭 확장과 지장물 정비 등을 통해 선수단과 주민, 교통약자가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동할 수 있는 보행환경을 조성한다. 시는 이러한 기반 정비를 바탕으로 소도권 전지훈련 특구단지 조성도 단계적으로 구체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한 시는 한국기원 태백분원을 중심으로 바둑 문화 확산에도 나서고 있다. 2024년 말 개소한 태백분원에는 프로기사 김성래 6단이 상주하며 유소년 바둑교실 운영과 지역 동호인 교류 활동이 이뤄지고 있다. 아울러 전국 및 세계 규모의 바둑대회 개최도 추진하며 바둑 문화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생활 기반 정비… 주민 삶의 질도 함께 개선 시는 웰니스와 스포츠 기능 확충이 실질적인 지역 활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생활 기반 정비도 함께 추진하며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편의와 안전을 높여가고 있다. 대표적인 사업이 노후 상수도 혈리 정수장 개량사업이다. 총사업비 147억 원을 투입해 정수시설을 개량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혈리~어평 간 국도 확포장사업(200억 원) ▲소롯골천 정비공사(2.5억 원)도 추진된다. 도로 폭이 좁고 굴곡이 심한 구간을 개선해 교통 안전성과 관광객 이동 편의를 높이고, 총연장 1.2km 구간의 하천을 정비해 집중호우 시 침수 위험을 줄이는 등 주민 안전 강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환경 개선 사업도 이어지고 있다. ▲지지리골길 하이원 기숙사 일원과 5주공 아파트 인근 구간 자작나무 가로등 설치사업 ▲문곡동 노인복지관 진입도로 열선 설치사업(7억 6,000만원) ▲청원사 일원 태백 용담공원 조성사업(36억 원) 등이 추진된다. 이를 통해 야간 보행 안전을 높이고 겨울철 결빙 구간을 개선하는 한편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휴식할 수 있는 생활 공간도 확충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과 일자리 기반 확충도 이어지고 있다. 태백시는 강릉영동대학교와 협력해 소도동 청소년수련관에서 협동수업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며, 국내외 학생들이 참여하는 현장형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교육 기반 확대와 청년 인구 유입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또한 (구)태백농특산물직판장을 활용한 시니어 일자리 특화타운 조성사업도 추진된다. 총사업비 약 8억 3,000만 원을 투입해 공공이불빨래방과 카페, 농특산물 판매장 등을 조성해 어르신 일자리와 생활 편의 기능을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도시가스 공급 확대 사업도 추진되고 있다. 국비 70% 지원 공모사업이 추진 중이며, 사업이 선정될 경우 약 1,080세대에 도시가스를 공급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전망이다. ■ “치유·체육·교육이 함께 성장하는 생활권” 시는 문곡소도동에서 추진되는 웰니스 산업과 스포츠 인프라, 생활 기반 정비 사업이 서로 연계되며 지역 생활권 전반의 활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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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 문곡소도동, 치유와 스포츠, 일상이 함께 바뀌는 곳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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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영동대 태백캠퍼스 첫걸음, 협동수업 본격 시동
- [태백=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태백시는 2월 27일 강릉영동대학교, 태백시복지재단과 함께 지역 인재 양성과 현장 기반 교육 강화를 위한 협동수업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동수업은 학생들의 현장실무 지식 습득을 위해 지자체·연구기관 ·산업체 등의 시설과 장비, 전문 인력을 활용해 학교 밖에서 운영하는 교육과정으로, 협동기관 간 협약에 따라 운영된다. 이번 협동수업에는 강릉영동대학교 스포츠지도과 학생들을 시작으로 재학생 100여 명이 참여하며, 청소년수련관 등 관내 다양한 시설을 활용한 실습 중심 수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태백시와 강릉영동대학교가 구상하고 있는 ‘담벼락 없는 캠퍼스’ 모델을 실제로 구현하는 첫 사례로, 향후 태백캠퍼스의 교육 방향과 운영 모델을 구체화하는 기반이 될 전망이다. 이날 협약식 이후에는 태백시, 강릉영동대학교 태백캠퍼스 설립 준비단, 태백시 대학유치민간추진위원회가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의 간담회도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태백캠퍼스 조성 방향, 단계별 추진 전략, 기관별 역할 분담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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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영동대 태백캠퍼스 첫걸음, 협동수업 본격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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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 하장성, 다시 사람들이 모이는 곳으로…정주·관광·교육 결합 생활권 재구성 본격화
- [태백=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태백시는 과거 석탄산업 배후 주거지로 형성된 하장성 일원을 관광·정주·교육 기능이 결합된 복합 생활거점으로 재구성하는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위축된 생활권을 단순 정비 수준을 넘어 ▲생활 기반 회복 ▲산업 전환 대응 ▲미래 인구 유입 기반 구축이라는 구조적 관점에서 재편해, ‘다시 머물고 싶은 공간’으로 전환한다는 전략이다. ■ 생활 인프라 정비… 정주 기반부터 다진다 시는 하장성 일대의 보행·주거·위생 인프라 개선을 우선 과제로 설정하고 기반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하장성 보도정비 사업은 총 25억 원을 투입해 장성로 일원(협심교~양지마을~장성터널) 2,350m 구간의 보도를 정비·확장하는 사업이다. 2025년 1차 구간(양지교~양지2교) 313m를 완료했으며, 2차 구간(양지교~호암마을 입구)은 2025년 착공해 올해 준공할 예정이다. 미확보 예산을 추가 확보해 3차 구간(협심2교~호암마을 입구)까지 연내 추진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폐광지역 관광도로 활성화 사업과 연계 추진되며, 보행 안전성 확보는 물론 생활권 전반의 환경 개선과 이미지 개선 효과도 기대된다. 장성2분구 하수관로 정비사업도 본격화된다. 총 267억 원(국·도비 240억 원, 시비 27억 원)을 투입해 호암마을에서 구문소 하수종말처리장까지 약 15km 구간의 하수관로를 정비하고, 맨홀펌프장 4개소 설치 및 500가구 배수설비를 개선한다. 2026년 본예산 편성 과정에서 일부 예산이 조정됐으나, 시는 추경을 통해 부족 재원을 확보해 사업 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정화조 폐쇄에 따른 주민 부담이 경감되고, 악취·위생 문제 개선과 방류수역 수질 향상 등 생활환경 전반의 질적 개선이 기대된다. 이와 함께 하장성 공공목욕탕 건립도 추진된다. 총 25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약 330㎡ 규모의 공공목욕시설을 조성할 계획으로, 현재 관련 행정절차를 진행 중이다. 기존 민간 목욕탕 폐업 이후 주민들이 원거리 시설을 이용해야 하는 불편이 지속됨에 따라, 일상 속 기본적인 위생 편의를 지역 내에서 해결할 수 있도록 생활 밀착형 공공위생 인프라를 확충하는 사업이다. 또한 호암지구 생활환경 정비사업도 병행 추진된다. 총사업비 약 20억 원을 투입해 노후 주거환경과 안전 취약 요소를 개선하는 사업으로, 2023년부터 단계적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2027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5년에는 보행환경 개선공사를 통해 이동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였으며, 2026년에는 노후주택 정비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재해·안전 위험요소를 사전에 해소함으로써 호암지구 주민의 안전 확보와 정주 여건 개선을 동시에 달성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장성광업소 조기폐광에 따른 산업 전환과 연계해 근로자 주택단지 부지 조성도 추진된다. 총 470억 원을 투입해 문화아파트를 중심으로 계산·문곡아파트 일원 약 11만㎡ 부지에 취약계층 및 근로자거주를 위한 부지 조성을 단계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이는 청정메탄올 제조시설 등 산업지구 조성과 연계한 정주 여건 확보 사업으로, 기존 거주 취약계층에 대한 대책 마련 이후 단계적으로 추진된다. 이와 함께 2025년 하반기 태백교육지원청 교직원 관사(장성지구 통합관사)와 올해 8월 말 준공 예정인 태백경찰서 직원관서 신축으로 공공기관 종사자 주거 여건 개선뿐만 아니라, 상주인구 확대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 관광 기능 강화… 산업 스토리와 자연을 연결하다 하장성권에는 자연경관과 산업 역사를 결합한 관광 고도화 사업도 함께 추진된다. ‘빛, 무리 하장성 관광경관 개선사업’은 강원도 관광자원개발(전환)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으로, 2026년 총 20억 원을 투입해 비와야폭포 일대를 스토리텔링 기반 야간경관 공간으로 조성한다. ‘폐광지역 관광도로 활성화 사업’은 총 7억 원을 투입해 양지마을~호암마을 구간을 연결하는 선형 관광자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기존 도로 기능에 경관·콘텐츠 요소를 더해 지역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는 것이 핵심이다. 1·2구간 포토존과 경관조명 설치는 완료됐으며, 2026년에는 3구간에 문주형 조형물과 경관조명을 추가 설치해 공간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태백의 빛(희망)을 담아가는 공간, FlashBag(back) 태백’ 사업은 생활권 단위 로컬브랜딩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추진 중인 사업으로, 총 6억 원을 투입해 비와야폭포 일대 경관 개선 및 은하수 정원을 조성하고 있다. 2026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한다. 시는 이들 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하장성의 산업 유산과 자연 자원을 결합한 특화 공간 브랜드를 구축하고, 생활권 내 유동 인구 흐름을 확대해 지역 활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 교육 기반 확충… 미래 인구 유입의 거점 마련 하장성 재구성의 또 다른 축은 지속 가능한 인구 유입을 위한 교육 기반 구축이다. 시는 강릉영동대학교 태백캠퍼스 유치를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5년 1월 강원RISE 사업 추진 업무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2025년 4월 6개 과제가 선정됐으며, 5월에는 태백캠퍼스 유치계획을 수립했다. 2026년 1월 대학유치민간추진위원회 출범으로 지역 차원의 지원 체계도 갖췄다. 지난 2월에는 RISE사업을 비롯해 대학과 시의 협력사업을 총괄 지원하는 거점역할을 수행할 RISE센터와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고있는 지역의 특성을 반영해 지역 내 돌봄 전문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 할 요양보호사 교육원 태백점이 동시에 문을 열었다. 또한, 강릉영동대학교에서는 캠퍼스 설립 전 단계로 2026년 3월부터 태백시 청소년수련관에서 협동수업을 운영할 예정이다. 6개월 단위 학기별 순환 방식으로 약 100명의 학생이 참여하게 되며, 이를 통해 교육 기능을 생활권에 선제적으로 안착시킨다는 전략이다. 아울러 2027년 3월 개교를 목표로 (구)장성여중 부지를 활용한 태백캠퍼스 설립도 본격 추진 중이다. 국내·외국인 200명 이상을 교육 대상으로 하며, 시니어헬스케어·스포츠지도·스포츠레저·휴먼레저음악 등 태백시 산업 전략과 연계한 학과 개설이 협의되고 있다. 이는 산업 전환에 필요한 인재를 지역에서 직접 양성하고, 청년층과 외국인 유학생 유입을 통해 생활권에 새로운 활력을 더하기 위한 중장기 전략의 일환이다. ■ 사람 중심 생활권으로 단계적 완성 시는 하장성권 재구성을 통해 관광·교육·정주 기능이 선순환하는 생활 인구 기반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관광으로 유입된 흐름이 지역 상권으로 이어지고, 교육 기반 확충이 미래 인구 유입으로 연결되며, 기반시설 정비가 정착 여건을 뒷받침하는 구조를 단계적으로 완성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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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 하장성, 다시 사람들이 모이는 곳으로…정주·관광·교육 결합 생활권 재구성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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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 강릉영동대와 ‘담벼락 없는 태백캠퍼스’ 실행방안 논의
- [태백=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태백시는 태백시대학유치민간추진위원회(위원장 박흠복)와 함께 12일 강릉영동대학교 2025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에 참석해 ‘담벼락 없는 태백캠퍼스’ 조성을 위한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날 학위수여식 직후 강릉영동대학교(총장직무대행 서원석) 관계자들과 실무 차담회를 갖고, 오는 3월부터 태백 현지에서 진행될 ‘협동수업’의 안정적인 운영과 2027년 태백캠퍼스 유치를 위한 지속적인 협력을 요청했다. 시는 협동수업에 참여하는 학생과 교수진이 불편함 없이 수업에 임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또한 태백시대학유치민간추진위원회는 민간 차원의 대학 유치 의지를 전달하고, 수업 운영에 필요한 지역 인프라 연계 및 시민 홍보 등 현장 지원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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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 강릉영동대와 ‘담벼락 없는 태백캠퍼스’ 실행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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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영동대–태백시, RISE사업 연계 다양한 행사 진행
- [태백=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태백시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과 연계해 지역과 대학 간 협력 기반 강화를 위한 다양한 행사가 강릉영동대학교 주최로 태백시에서 진행됐다고 밝혔다.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열린 「태백시 G-NEXT-3Lab 지역 문제기반 워크숍」에는 태백시와 강릉영동대학교 관계자, 태백시 대학유치민간추진위원회 등이 참석해 그간의 RISE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일본 사례 분석과 정책 연계형 실질 성과 도출 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이번 워크숍은 지난 1월 출범한 태백시 대학유치민간추진위원회와 강릉영동대학교 태백캠퍼스 설립 준비단이 처음으로 공식 대면한 자리로, 강릉영동대학교 태백캠퍼스 설립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대학과 지역이 상생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눈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이어 6일에는 장성생활SOC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태백시와 강릉영동대학교, 노인요양시설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강릉영동대학교 RISE센터와 요양보호사 교육원 태백점 개소식이 열렸다. 이번에 개소한 강릉영동대학교 RISE센터는 태백시와 대학 간 협력사업을 총괄 지원하는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되며, RISE사업의 일환으로 문을 연 요양보호사 교육원 태백점은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지역 특성을 반영해 지역 내 돌봄 전문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는 역할을 맡게 될 예정이다. 한편 강릉영동대학교는 지난해 강원특별자치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에 태백시와 함께하는 다양한 과제가 선정돼, 청소년 바리스타 교육, 성인문해강사 양성과정, 경로당 건강돌봄 프로그램, 결혼이민자 이중언어강사 양성과정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지역 밀착형 사업을 수행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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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영동대–태백시, RISE사업 연계 다양한 행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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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 공공산후조리원, 개원 앞두고 직원 공개채용
- [태백=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태백시 공공산후조리원을 위탁 운영하는 강릉영동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산모와 신생아에게 안전하고 전문적인 산후조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직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태백시 공공산후조리원은 태백시가 설립한 공공시설로, 전문성과 공공성을 갖춘 운영을 위해 강릉영동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위탁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시설 운영과 인력 모집·관리를 담당하고 있다. 이번 채용은 간호사 4명, 물리치료사 1명, 간호조무사 5명, 사무행정 1명, 조리사 2명, 시설관리원 1명, 미화원 1명 등 총 7개 직종에서 15명을 모집한다. 채용된 인력은 강릉영동대학교 산학협력단 소속으로 태백시 공공산후조리원 운영 전반에 참여하게 된다. 근무 형태는 직종별로 정규직 또는 계약직으로 구분되며, 간호사는 교대근무, 그 외 직종은 주 5일 근무로 운영된다. 급여는 산학협력단 내부 기준에 따라 지급되며, 4대 보험이 적용된다. 근무 개시 예정일은 2026년 3월로, 개원 일정에 따라 일부 조정될 수 있다. 응시자는 「지방공무원법」 제31조에 따른 결격사유가 없어야 하며, 성범죄 및 아동학대 관련 범죄경력 조회 결과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 간호사, 간호조무사, 물리치료사 등은 관련 면허 또는 자격증 소지자여야 하며, 사무행정직, 조리사, 시설관리원, 미화원은 관련 경력자 우대 조건이 적용된다. 채용 절차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로 진행되며, 1차 서류심사 합격자에 한해 면접이 실시된다. 면접 일정은 서류 합격자에게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지원 접수는 2026년 1월 21일부터 채용 완료 시까지 진행되며, ‘사람인’을 통한 온라인 접수는 물론 이메일 또는 방문 접수도 가능하다.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강릉영동대학교 산학협력단(☎ 033-610-0184)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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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 공공산후조리원, 개원 앞두고 직원 공개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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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 공공산후조리원 준비 본격화
- [태백=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태백시는 공공산후조리원의 전문적이고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민간위탁 운영기관 공개모집을 실시한 결과, 강릉영동대학교 산학협력단을 최종 운영기관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운영기관 선정은 「태백시 사무의 민간위탁 관리 조례」와 「태백시 공공산후조리원 설치 및 운영 등에 관한 조례」에 따라 공개모집 방식으로 추진됐다. 접수된 제안서를 대상으로 제안서 발표와 질의응답을 포함한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쳤으며, 보건·의료·행정 분야 외부 전문가 7명이 참여해 운영 역량, 공공성, 전문성, 재정 안정성, 사업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강릉영동대학교 산학협력단은 공공의료 분야 39년 이상 경력을 보유한 책임 운영자를 공공산후조리원 원장으로 배치해 안정적인 운영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대학이 보유한 간호·보건·의료 분야 인적 자원과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전문 인력을 체계적으로 수급·운영하고, 간호·물리치료·상담·보육을 연계한 통합 케어 체계를 통해 산모와 신생아의 회복과 건강 관리를 종합적으로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감염관리 표준 매뉴얼을 기반으로 상시 위생·안전 관리 체계를 운영해 신생아 감염 예방과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하고, 위탁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수익의 약 10%를 지역 모자보건사업 및 지역혁신 사업에 환원하는 구조를 마련해 공공성을 제도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지역 농산물 활용과 지역 인력 우선 채용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상생에도 기여하겠다는 방안을 제시했다. 태백시 공공산후조리원은 출산과 돌봄에 대한 공공 책임을 강화하고, 민간 산후조리원 이용이 어려운 지역 여건을 보완하기 위한 공공보건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다. 시는 운영 전반에 대해 지속적인 관리·감독과 정기적인 지도·점검을 실시해 운영의 투명성과 서비스 품질을 확보할 계획이다. 공공산후조리원은 2025년 12월 22일 준공을 거쳐 2026년 1월 중 사용 승인을 받은 뒤, 유해 물질 제거를 위한 베이크아웃과 시범운영, 운영 물품 조성 등의 준비 과정을 거쳐 2026년 3월 중 정식 개소할 예정이다. 이용료는 2주 기준 180만 원이며, 임산부 또는 배우자가 태백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6개월 이상 거주한 경우 이용료의 90%를 감면받을 수 있다. 이에 실제 이용자는 하루 약 1만2천 원 수준의 비용으로 공공산후조리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크게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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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 공공산후조리원 준비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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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 ‘강릉영동대학교 태백캠퍼스’ 유치 박차
- [태백=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태백시는 강릉영동대학교(총장 현인숙)와 태백캠퍼스 유치를 위한 협의를 적극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시는 대학 폐교로 인한 청년층 유출 심화와 폐광 이후 대체산업인 주요 국책사업과 연계한 인재 양성의 필요성에 따라 지난해부터 대학 유치에 힘써왔다. 강릉영동대학교는 태백캠퍼스 조성을 위해 현재 폐교된 (구)장성여자중학교 부지 매입을 검토 중이며, 지난 5월부터 시-태백교육지원청 간 사전 협의 후, 7월에는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을 방문해 1차 협의를 마쳤다. 현재는 교육청과 부지 경계 및 절차 등을 조율하고 있다. 시는 강릉영동대와 협력해 2027년 개교목표로 ▲실무기반 교육 과정 설계 ▲기업연계형 계약학과 운영 ▲졸업 후 지역 정착 지원 정책 마련 등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모든 과정은 공정하고 투명하게 추진되며, 시의회 및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해 지역 발전과 인재 양성의 토대를 마련할 방침이다. 강릉영동대학교는 올해 강원특별자치도 지역혁신지원체계(RISE) 사업에 선정되었으며, 태백시 미래 신산업 기반 조성을 중심으로 지역 산업 수요와 연계한 맞춤형 취업·정주형 특성화 대학 운영, 지역 위기 대응 공동연구소 구축 등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지난 7월 23일에는 국제·어학교육원 분원 및 태백시 지역학습관을 개관했다. 특히, 강릉영동대의 RISE 사업은 교육부의 대학재정지원 권한 이양 취지에 맞춰 모든 과제를 태백시 지역소멸 대응에 초점을 맞추고 있어, 대학-지자체 협업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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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 ‘강릉영동대학교 태백캠퍼스’ 유치 박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