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7(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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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삼척향토장학재단, 2026년 장학생 321명 선발
      [삼척=삼척동해조은뉴스] (재)삼척향토장학재단이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우수 인재 육성을 위해 올해 321명의 장학생을 최종 선발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   재단은 8일 시청에서 이사회를 개최하고, ‘2026년 장학생 선발’에 대해 심의·의결했다. 올해 장학금 지급은 총 5억 6,750만 원으로 확정됐다.   재단은 장학생 선발에 있어 학업 성적뿐만 아니라 부모의 합산 건강보험료 등 경제적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했으며, 1가정 1명 선발을 적용해 수혜의 형평성을 높였다.   분야별 선발 인원은 ▲고등학생(학교장 추천) 35명 ▲일반 대학생 200명 ▲저소득층 대학생 41명 ▲강원대학교(삼척·도계 캠퍼스): 39명(삼척 출신 20명, 주소 전입 19명) ▲도 단위 이상 예체능 대회 입상 신입생 4명 ▲원격대학생 2명 등이 포함됐다.   삼척향토장학금은 학비 외에 실제 학생들의 학업활동을 돕는 생활비지원 성격으로, 전형에 따라 최소 50만 원에서 최대 200만 원까지 차등 지급된다.   재단은 향후 각 대학교를 통해 선발된 학생들의 재학 상태와 졸업·제적 여부 등 최종 결격 사유를 조회할 예정이다. 검증 절차가 완료되면 5월 8일까지 선발 결과를 개별 통지하고 장학금 지급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지난 2월 2일부터 20일까지 3주간 진행된 장학생 모집에 대학생 479명, 고등학생 35명 등 총 514명이 지원하여 지역 사회의 높은 관심을 증명한 바 있다.   한편, 1993년에 설립된 (재)삼척향토장학재단은 시민, 기관, 단체 등의 자발적인 기탁금을 장학재원으로 활용하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총 3,187명의 학생에게 50억 8,3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인재 양성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왔으며, 앞으로도 장학 지원 규모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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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9
  • 삼척, 노후 건물번호판 교체 사업 본격 추진
    [삼척=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삼척시가 시민들의 도로명주소 이용 편의를 높이고 쾌적한 도시 미관을 가꾸기 위해 노후화된 건물번호판 교체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내구연수(10년)가 지나 장기간 햇빛에 노출되면서 색이 변하거나 훼손된 건물번호판을 정비하는 사업으로, 올해 6월까지 관내 1,794개소의 노후 번호판을 새것으로 교체할 계획이다.   교체 대상은 시가 지난해 관내 건물번호판 1만7,413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한 일제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조사 결과 중 훼손 정도가 심하거나 내구연수가 지나 시인성이 떨어진 번호판을 정비한다.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시에서 노후 시설물을 파악해 새 번호판으로 교체해 주므로, 시민들은 행정기관 방문 없이도 새 번호판을 제공받는 행정 서비스를 누리게 된다.   한편 시는 2024년 1,702개소, 2025년 1,754개소의 노후 번호판을 교체하며 시민들의 주소 이용 편의를 꾸준히 높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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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9
  • 태백, 마을행정사 무료 행정상담 운영 시작
      [태백=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태백시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복잡한 행정 문제를 신속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4월부터 ‘마을행정사’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마을행정사 제도는 국가전문자격사인 행정사의 재능기부를 통해 무료 행정상담을 제공하는 제도로, 민원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차상위계층, 다문화가정, 북한이탈주민, 장애인, 외국인 등)과 소상공인 등의 권리구제 및 고질민원 해결을 지원하기 위해 대한행정사회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마련됐다.   시는 「강원특별자치도 마을행정사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4월부터 마을행정사를 운영하며, 특히 지역 특성을 반영해 폐광 실직근로자 산재 상담 및 외국인 계절근로자 출입국 분야 전문 행정사 2명을 배치하여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폐광 실직근로자 산재 상담은 허우석 행정사(도움지기 행정사사무소), 외국인 계절근로자 출입국 상담은 김태현 행정사(새솔행정사사무소)가 각각 전담한다.   상담은 전화 및 이메일 상담과 함께, 매월 둘째 주 수요일(김태현 행정사)과 넷째 주 월요일(허우석 행정사) 시청 종합민원실에서 13시부터 16시까지 출장 상담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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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8
  • 태백, 2027년 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사업 수요조사 실시
      [태백=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태백시는 재생에너지(태양광, 지열) 설치를 지원하는 공모사업인 ‘2027년 태백시 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사업’ 추진을 위해 오는 5월 13일까지 수요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재생에너지 설비(태양광, 지열) 설치비의 약 80%를 국비와 지방비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원 대상은 태백시 관내 주택 소유자 또는 신축 예정자이다. 다만, 무허가 또는 미등기 건축물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설비별 자부담(20%)은 주택 태양광(3kW) 설치 시 약 93만 원, 건물 태양광은 1kW당 약 30만 원 수준이며, 지열(17.5kW)은 약 566만 원 수준이다.   태양광은 전기를 생산해 월 전기요금을 평균 약 4만 원 절감할 수 있으며, 지열은 난방 및 온수 등에 활용되어 난방비를 약 50% 절감하는 효과가 있다.   수요조사 신청은 각 동 행정복지센터 및 시청 대회의실에서 일정별로 접수하며, 세부 접수 일정과 장소는 태백시 탄소중립과(☎033-550-7463)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공모 선정 결과는 한국에너지공단 평가를 거쳐 11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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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8
  • 동해, 무형유산 전승인력 확대...3개 종목 22명 대상 조사 진행
    [동해=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동해시가 지역 무형유산 계승을 위해 전승인력 확대에 나섰다.   강원특별자치도 지정 무형유산인 ▲동해망상농악 ▲동해흑자장 ▲삼화사지화장엄 등 3개 종목을 대상으로 전승교육사와 전수장학생 선발 절차를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총 22명의 후보자가 추천됐으며, 현지조사와 심사 과정 전반을 행정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종목별 진행 상황을 보면, 지난 3월 20일 동해흑자장 분야 전수장학생 후보자 3명에 대한 현지 조사가 실시됐으며, 현재 최종 심사가 진행 중이다.   오는 4월 16일에는 동해망상농악 분야에서 전승교육사 2명과 전수장학생 6명 등 총 8명을 대상으로 현지조사가 예정돼 있다.   또 삼화사지화장엄 분야는 전수장학생 후보자 11명에 대한 서류 검토를 마치고 강원특별자치도에 제출했으며, 5월 중 현지조사가 진행될 계획이다.   시는 종목별 특성을 고려해 후보자 추천과 조사 지원을 병행하며 전승 기반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이번 인력 확충을 통해 전통기술과 문화의 계승 체계를 안정화하고, 전승교육사와 전수장학생 간 연계를 통해 지속 가능한 전승 구조를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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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8
  • 동해 ‘전시·공연 공간 한눈에’ 홈페이지 통합 안내 서비스 제공
        [동해=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동해시가 전시·공연이 가능한 실내 문화공간 정보를 시 홈페이지에서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통합 안내 서비스를 제공한다.   그동안 문화공간은 시설별로 운영 주체와 관리 부서가 달라 이용 시 개별 문의가 필요하는 등 불편이 있었으며, 최근 문화예술 활동 증가에 따라 관련 정보를 한 곳에서 확인하려는 수요도 꾸준히 늘어왔다.   이에 시는 문화예술과를 중심으로 전 부서 및 유관기관과 협업해 실내 문화공간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해당 정보를 시 홈페이지 ‘문화예술정보’ 메뉴에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이번 안내 서비스에는 회의실, 강당, 다목적실 등 전시·공연이 가능한 공간 15개소에 대해 ▲수용 인원 ▲공연·전시 가능 여부 ▲음향·조명 등 시설 현황 ▲사용료 ▲이용 방법 ▲문의처 등을 표준화해 제공한다.   또한 공간 내부 사진도 함께 게시해 이용자가 사전에 공간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소규모 30명부터 최대 3,000명까지 수용 가능한 다양한 공간을 규모별로 비교할 수 있으며, 대부분 무료 또는 2시간 기준 10만원 이내로 이용 가능해 문화예술인의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정보 제공은 기존 야외공연장 대관 안내와도 연계돼, 실내외 문화공간 정보를 함께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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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8
  • 삼척, 2027년도 국비 확보 총력!
    [삼척=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삼척시는 8일 김광철 삼척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2027년 국비 확보 추진 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전 부서가 협력하여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이번 보고회는 2027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전략 마련과 주요 사업 추진 상황 점검을 위해 개최됐으며, 각 부서장들이 부서별 국비 신규·공모 발굴사업에 대한 추진계획과 향후 대응 방안을 집중적으로 보고하였다.   시가 설정한 2027년도 국비 확보 목표액은 총 3,303억 원으로 특히, 시는 석탄산업전환지역 경제 활성화, 수소 기반 에너지 산업 육성, 인구감소 및 지방 소멸 대응, 재난·안전 및 SOC 개선 등 시 미래 성장 동력을 견인 할 핵심사업을 중점으로 하여 정부 정책 방향에 부합하는 사업 발굴에 주력하고, 중앙부처 및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정부 예산편성 일정에 맞춰 단계별 대응 전략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적극적으로 설명하는 등 선제적인 국비 확보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내년도 주요 국비 확보 계획 사업으로는 ▲도계 농어촌관광휴양단지 조성 74억 원 ▲대용량 ESS 복합 시험인증 플랫폼 구축 40억 원 ▲삼척시 노인 일자리 종합지원센터 건립 17억 원 △무형유산 전수교육관 건립 및 개보수 24억 원 ▲근덕면 교가리 침수 해소 사업 18억 원 등 신규·공모 사업을 발굴하여 추진하고, ▲중입자 암치료센터 기반 의료산업 클러스터 구축 455억 원 △강원형 공공 임대주택 건립사업 29억 원 ▲CCUS 진흥센터 구축 84억 원 ▲후진 자연 재해 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57억 원 ▲시가지 노후 하수관로 정비 사업 26억 원 등 계속사업은 지속적인 국비 확보를 통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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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8
  • 동해, 도민체전 앞두고 경기장·체육시설 시설개선 마무리 ‘속도’
        [동해=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동해시가 제61회 강원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와 제19회 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를 앞두고 대회 전 분야 준비를 ‘실행 중심 체제’로 전환하며 속도를 내고 있다.   경기 운영과 더불어 숙박·음식·교통·안전 등 도시 전반의 수용태세를 점검하는 한편, 선수단과 관람객을 맞이하기 위한 경기장 시설개선 공사를 마무리 단계로 끌어올리고 있다.   시는 지난해부터 총 89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동해웰빙레포츠타운을 중심으로 주요 체육시설 전반에 대한 대대적인 개선 공사를 추진 중이다.   시민 이용이 많은 동해종합경기장은 외관 정비와 내·외부 트랙 보수, 화장실 리모델링을 진행하고 있으며, 4월 말까지 공사를 마무리해 개·폐회식과 주요 경기를 치를 수 있는 여건을 갖출 계획이다.   썬라이즈 하키장과 보조경기장에는 인조잔디 교체가 추진되고 있고, 야구 경기가 열리는 동트는 야구장에서는 전광판 설치와 더그아웃 정비, 인조잔디 교체 등 전반적인 시설 개선이 이뤄지고 있다.   국민체육센터는 냉난방 설비 교체와 마루바닥 공사로 5월 말까지 휴관하며, 동해체육관 전기 공사도 순차적으로 진행되는 등 선수와 시민 모두를 위한 경기 여건 개선이 병행되고 있다.   시는 주요 공사와 함께 경기장 간판 정비, 주변 환경정비 등 소규모 시설개선도 4월 중 마무리해 선수단 동선과 관람 편의를 확보할 방침이다.   앞으로는 경기장 시설과 운영 준비 상황은 물론, 자원봉사자 구성과 시민 참여, 관광·상권 연계, 개·폐회식 분위기 조성 등 도민체전 관련 준비상황을 분야별로 순차 공개하며 시민과 공유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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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8
  • 삼척시립박물관 유물 매도 신청 접수
    [삼척=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삼척시립박물관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보존하고 연구하기 위해 유물 구입에 나선다.   삼척시립박물관은 개인 소장가와 문화유산 매매업자를 대상으로 이달 10일부터 20일까지 등기우편 또는 전자우편(tlsgkcjf@korea.kr)으로 유물 매도 신청을 받는다.   주요 구입 대상은 삼척 지역(분리 전 동해·태백권 포함)의 인물과 직접 관련된 고문서와 전적(개인 문집, 향토지 등), 민화, 또는 기타 개항기부터 1970년 이전까지 삼척의 모습을 담은 사진과 사진엽서, 공문서, 홍보물 등 지역적 가치가 높은 자료를 포함한다.   유물 구입은 내실 있는 심사를 위해 신청 유물에 대한 1차 서류 심사를 거쳐 선정된 유물을 대상으로 실물을 접수한다. 이후 2차 유물 감정평가 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최종 구입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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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8
  • 삼척, 8일부터 부시장 권한대행 체제 돌입
      [삼척=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삼척시는 박상수 삼척시장의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4.8)에 따라 관련 법령에 의거 직무가 일시 정지되면서, 8일부터 김광철 부시장을 중심으로 한 권한대행 체제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행정의 연속성을 유지하기 위해 권한대행 중심의 운영체계를 가동하고, 주요 현안에 대한 집중 점검을 통해 시정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특히, 최근 고유가 상황에 따른 서민경제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만큼, 물가 안정과 취약계층 보호 등 민생안정 대책을 최우선 과제로 설정하고 총력을 다해 대응하고, 봄철 산불 및 자연재해와 안전사고에 대비한 재난 대응체계재점검을 통해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 환경 조성을 위해 행정적 지원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의무 준수와 공직기강 확립에 나서고, 주요 현안사업과 기존 법정업무 등은 차질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삼척시는 8일 권한대행 주재로 “제9회 지방선거 대비 지차체장 권한대행 업무처리 회의”를 열어 권한대행시 업무처리 및 추진할 사항을 공유하고 민생안정, 재난대응, 시민안전 등 분야별 추진계획을 점검한다.   김광철 부시장은 “권한대행 체제에서도 지역 현안사업들이 차질없이 진행될수 있도록 맡은바 최선을 다해 시민생활과 직결된 행정은 한 치의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며 “더불어 다가오는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해 행정의 중립을 바탕으로 공정한 선거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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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8
  • 태백, 신속집행 및 민생 안정 대책 추진
      [태백=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태백시는 최근 중동전쟁 등 대외 불확실성 확대에 따른 국제 유가 및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지역경제 침체가 우려됨에 따라, 지방재정 신속집행 및 지역 소비 촉진 등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신속집행 대상 사업 전반에 대한 집행 실적을 지속 관리하며, 공공 부문의 재정 지출을 확대해 지역 내 소비와 투자 활성화를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올해 신속집행 목표액은 총 2,022억 원으로, 4월 6일 기준 934억 원을 집행해 목표율(53%) 대비 46.2%를 집행한 상태다. 시는 잔여 사업에 대해서도 집행 속도를 높여 상반기 내 목표 달성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는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중소기업 지원 등 체감도 높은 대책을 병행 추진한다.     우선 지역 내 소비 활성화를 위해 지역화폐 ‘탄탄페이’ 인센티브 확대 기조를 이어간다. 2~3월 20%로 상향 운영한 인센티브를 4월에도 동일하게 유지하고, 구매 한도는 50만 원으로 운영해 물가 상승에 따른 시민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상권에 소비를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이차보전 지원사업을 통해 저금리 자금 지원도 이어간다.   중소기업은 운전자금 3억 원, 시설자금 2억~8억 원 한도 내에서 연 4%의 이자를 지원하고, 소상공인은 5천만 원 한도 내에서 연 3.5%의 이자를 지원해 경영 안정과 자금난 해소를 뒷받침할 예정이다.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금융 지원도 강화된다. 5월부터 연매출 3억 원 이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을 추진해, 직전년도 카드 매출액의 0.4%를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한다. 이는 지난해 대비 지원 대상과 규모를 확대한 것으로,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지원 효과가 기대된다.   아울러 생활 물가 안정을 위해 116개 주요 품목에 대한 가격 동향을 점검하고, 전통시장과 대형마트를 중심으로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를 수시 점검하는 등 소비자 보호 활동도 강화한다. 착한가격업소에 대해서는 시설 개선 및 공공요금 지원을 지속하고 신규 업소도 확대 발굴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중동발 수급 불안 우려가 제기된 종량제봉투와 관련해 원재료를 충분히 확보해 공급에는 문제가 없으며, 가격 인상 계획도 없다고 밝혔다. 다만 부당한 가격 인상이나 개인 간 거래 등 부정행위에 대해서는 현장 점검을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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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7
  • 태백 ‘도서관의 날·도서관 주간’ 운영
      [태백=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태백시는 도서관의 날(4.12.) 및 도서관 주간(4.12.~4.18.)을 맞아 오는 11일부터 23일까지 태백시립도서관과 산소드림도서관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도서관 주간(4.12.~4.18.)에는 연체 도서를 모두 반납하면 연체일을 없애주는 ‘연체 지우개’와 도서 대출 권수를 기존 5권에서 10권으로 확대하는 ‘두배로 데이’를 운영해 시민들의 도서 이용 편의를 높인다.   이와 함께 4월 11일부터 23일까지 ▲나만의 볼펜을 꾸며보는 ‘볼꾸 실험실’ ▲책표지를 활용한 ‘책갈피 만들기’ 체험 및 나눔 ▲이모티콘으로 책 제목을 맞히는 ‘북모티콘 퀴즈’ ▲도서관 사진 속 다른 그림을 찾는 ‘도서관 틀린그림 탐정단’ ▲시청 경차주차장 내 스마트도서관 이용 후 영수증 응모 방식의 ‘스마트도서관 영수증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한편, 국가도서관위원회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도서관에서 놀자!」 대국민 캠페인의 일환으로, 도서관 방문 인증 시 캐시워크 앱을 통해 캐시를 보상받을 수 있는 ‘리워드 워크 챌린지’가 함께 운영된다.   리워드 워크 챌린지 등 대국민 캠페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의 날 공식 누리집(https://www.libraryday.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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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7
  • 동해, 봄철 단체 관광객 방문 잇따라… 관광 활기
      [동해=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동해시가 본격적인 봄 나들이 철을 맞아 전국 각지에서 찾아오는 대규모 단체 관광객 방문으로 활기를 띠고 있다.   이달 4일과 19일, 충북 지역 새마을금고 회원 640여 명이 동해시를 방문해 주요 관광지를 둘러볼 예정이다.   먼저 4일에는 충북 음성에서 316명이 동해시를 찾아 ▲도째비골 스카이밸리와 ▲전천강 벚꽃터널을 방문해 봄꽃이 어우러진 도심 속 힐링 산책을 즐겼다.   이어 오는 19일에는 증평에서 330명이 방문해 주요 관광지를 둘러볼 예정이다. 이번 방문은 기존 계획보다 인원이 추가된 것으로, 동해시에 대한 관광 수요 증가를 보여주고 있다.   이번 대규모 단체 방문은 동해시가 추진 중인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사업의 성과로 분석된다. 시는 단체 관광객 유치를 위해 숙박, 식사, 관광지 방문 등을 연계한 인센티브를 당일 20만 원, 숙박 40만 원까지 지원하고 있다.   시는 벚꽃 시즌 등 계절 관광 콘텐츠와 연계한 맞춤형 인센티브 정책을 통해 단체 관광객 유치를 지속 확대하고,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 경쟁력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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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7
  • 동해, 고령운전자 면허 반납 지원 ‘2배 확대’
      [동해=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동해시는 고령운전자의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운전면허 자진 반납 인센티브를 최대 20만 원까지 지원한다고 밝혔다.   기존 운전면허 반납자에게 일괄 10만 원을 지원하던 방식에서 2배 확대해 반납자에게 기본 10만 원을 지원하고, 65세 이후 실제 운전 사실이 확인된 경우에는 추가 10만 원을 지원해 최대 20만 원까지 확대 지급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264명이 운전면허를 반납했으며, 올해는 205명 반납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동해시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운전면허 소지자로, 유효한 운전면허증을 지참해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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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7
  • 삼척관광문화재단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4월 특별행사 운영
    [삼척=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삼척관광문화재단은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의 일환으로, 4월 한 달간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특별 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4월 특별행사는 ‘문화가 있는 날’ 주간을 중심으로 총 5회에 걸쳐 진행되며, 이사부독도기념관과 맹방리 유채꽃 행사장에서 지역 특성을 반영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먼저 4월 1일에는 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프로그램인 ‘마카모예, 우리동네 문화제안’을 통해 지역주민과 예술가, 협력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사업 설명회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지역 기반의 문화콘텐츠 발굴과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였다.   이어 4월 8일과 15일에는 맹방리 유채꽃 행사장에서 ‘꼬마 이사부 예술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어린이와 가족을 대상으로 독도 비누 만들기, 한복 편지봉투 제작, 즉석 사진 체험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봄철 관광자원과 연계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4월 22일과 29일에는 이사부독도기념관에서 독서와 예술을 결합한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동화책 만들기, 필사 체험, 도서 전시 등 독서 기반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한다.     프로그램은 현장 선착순으로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삼척관광문화재단 콘텐츠운영팀(☎033-575-8205)에 문의하거나 공식 누리집(http://www.stcf.or.kr)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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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7
  • 동해 ‘AI 안부확인’ 현장 출동체계로 확대
    [동해=삼척동해조은뉴스] 고령화와 1인가구 증가로 고독사 위험이 커지는 가운데, 동해시가 ‘AI 기반 안부확인 서비스’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며 전국 지자체 중에서도 발 빠른 대응에 나섰다.   동해시는 오는 4월부터 고독사 위험가구를 대상으로 하는 안부확인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 이번 확대로 단순한 전화나 데이터 기반 안부 확인을 넘어, 평소와 다른 이상 징후가 감지될 경우 즉시 ‘안부확인서비스 관제센터’가 현장에 출동하는 시스템이 도입된다.   시는 이 체계를 통해 실시간 대응력을 강화하고 돌봄 사각지대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동해시는 이미 지난 2024년 9월부터 한국전력공사 동해지사, (재)행복커넥트와 업무협약을 맺고 AI 기술을 활용한 ‘고독사 예방 서비스’를 운영해왔다.   전력 사용량, 휴대전화 통신 및 앱 사용 데이터 등을 분석해 이상 징후를 포착하면 AI 전화 확인과 복지 담당자의 현장 방문까지 이어지는 구조다.   지금까지 약 100여 명의 고위험군을 상시 관리해왔으며, 64건의 현장방문 조치가 이뤄졌다.   하지만 현장에서는 복지 담당자의 업무 과중과 공휴일·야간 대응의 어려움이 꾸준히 지적돼왔다.   이에 동해시는 AI로 안부 확인이 불가한 대상자나 급박한 위기 상황 발생 시 관제센터 인력이 직접 출동해 즉시 현장 확인과 긴급 대응이 가능한 체계로 보완했다.   특히 동해시는 인구 약 8만 7천여 명 가운데 70세 이상 고령층이 22%, 1인가구 비율이 약 38%로, 타 지역보다 고령 1인가구 비중이 높은 도시다. 이런 현실 속에서 시의 대응체계 확장은 지역 여건을 반영한 실질적 정책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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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7
  • 삼척 도시재생지원센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지역 청소년 보호체계 구축
      [삼척=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삼척시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삼척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협력해 도시재생 거점시설인 모을기록관(구 금성양화점) 일부 공간을 활용한 ‘청소년 아지트’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삼척시도시재생지원센터가 운영 중인 대학로 일원 도시재생 거점시설을 지역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머물고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개방하고, 삼척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따숨동행 청소년 멘토(1388청소년지원단)와의 자연스러운 만남을 통해 초기 상담 연계와 정서적 지지가 이루어지는 지역 기반 보호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소년 아지트는 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도시재생 거점 공간 일부를 청소년 쉼터로 활용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삼척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청소년들이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간식 제공, 보드게임, 동아리 모임 등 자유로운 활동 중심의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운영은 청소년들이 시설을 단순 이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활동 과정 속에서 따숨동행 청소년 멘토와의 자연스러운 교류와 관계 형성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연계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일상 속에서 심리적 안정과 정서적 지지를 얻고, 필요시 상담 및 전문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는 지역 차원의 협력 기반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번 협력은 도시재생 거점시설이 단순한 공간 활용을 넘어, 지역 청소년을 위한 생활밀착형 안전망이자 소통 거점으로 기능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지역 내 유관기관이 각자의 기능과 역할을 바탕으로 협력함으로써, 청소년 친화적 환경 조성과 촘촘한 지역사회 보호체계 마련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전망이다.   심윤보 센터장은 “모을기록관이 단순한 공간을 넘어 청소년들이 부담 없이 찾아와 쉬고, 놀고, 소통할 수 있는 진정한 ‘아지트’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청소년을 위한 실질적 지원과 지역 기반 보호 체계 구축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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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7
  • 삼척, 조달청 혁신제품 시범사용 수행기관 선정
      [삼척=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삼척시가 조달청이 주관하는 혁신제품 시범구매 사업의 수행기관으로 최종 선정됨에 따라 하수도 관리의 디지털 전환과 함께 중소기업과의 상생 발전에 나선다.   ‘혁신제품 시범구매 사업’은 시범사용기관으로 선정된 수요기관이 중소기업의 혁신제품을 조달청 예산을 지원받아 시범적으로 사용하는 사업이다.   삼척시는 조달청 예산 1억 9천여만 원을 지원받아 관내 침수 취약지 우수맨홀 30개소에 스마트 하수도 시스템을 설치하게 된다.   스마트 하수도 시스템은 측정 주기 자동조절 기능을 갖춰 국지성 호우시에도 실시간 수위 확인이 가능하고, 적외선 카메라가 탑재되어 원격으로 수위 상승 원인을 파악할 수 있으며 전기화학식 센서를 통해 악취 측정까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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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7
  • 삼척 미로단오제 신주(神酒) 빚기 행사 개최
          [삼척=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삼척시는 삼척 미로단오제의 사전행사인 ‘신주(神酒) 빚기’를 오는 11일 미로면 하거노1리 서낭당에서 미로면 문화체육회(회장 심철수) 주관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삼척 미로단오제의 기원은 기록으로 명확히 확인되지는 않으나, 일제강점기 이전부터 이어져 왔다는 지역 주민들의 구전으로 볼 때 조선시대 오금잠제가 활발히 연행되던 시기부터 이어져 온 것으로 추정된다.   삼척 미로단오제는 음력 5월 5일 단오에 각 가정에서 제사를 지낸 뒤, 주민들이 골말 할아버지 서낭을 둔점 할머니 서낭당으로 모셔와 함께 제를 올리는 민속행사이다. 한 해의 액을 막고 풍년을 기원하며, 공동체 화합을 도모하는 단오굿 형식으로 전승되고 있다.   이번 신주 빚기 행사는 단오 당일 사용할 신주를 마련하기 위한 의례로, 부정치기와 신주기원제, 신주 빚기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2026년 삼척 미로단오제는 오는 6월 19일(음력 5월 5일)에 개최될 예정으로, 단오굿을 비롯해 씨름, 그네뛰기, 창포 머리감기, 수리취떡 체험 등 다양한 세시풍속 행사와 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된다. 삼척시는 이를 바탕으로 미로단오제를 전통과 역사를 지닌 지역 대표 민속행사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2024년 개최된 삼척 미로단오제 무형유산 지정 학술대회를 기반으로, 2026년 3월 강원특별자치도 무형유산 지정 신청을 완료했다. 빠르면 올해 단오제에 지정 조사가 진행되고, 연내 지정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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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7
  • 삼척, 스포츠 대회 개최로 즐거움 풍성
      [삼척=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삼척시에서 오는 4월 10일부터 야구와 축구 종목의 전국 규모 유소년 대회가 각각 개최된다.   ‘2026 삼척시 야구대축제’ 1차 라운드는 4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복합체육공원 야구장과 도계 야구장에서 열린다. 이번 야구대회는 총 3차 라운드(4월, 5월, 6월) 중 첫 번째 일정으로, 대회 기간동안 24개 리틀 야구팀 선수단과 관계자 900여 명이 방문할 예정이다.   같은 기간, ‘2026 동해왕 이사부배 전국 유소년클럽 축구대회’도 함께 진행된다. 4월 10일부터 12일까지 삼척복합체육공원 및 강원대학교 삼척캠퍼스 대운동장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U-8부터 U-12까지 총 7개 그룹으로 운영되며, 900여 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이번 대회로 삼척시에는 두 종목을 합쳐 총 1,800여 명의 유소년 선수단 및 관계자가 방문한다. 시는 대회 기간 원활한 경기 진행을 위해 각 경기장 시설 점검과 안전 관리 지원에 집중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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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7
  • 삼척, 30만 마리 돌기해삼 종자 무상 방류
      [삼척=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삼척시는 관내 연안 돌기해삼의 자원량 확대를 위해 돌기해삼 종자 30만 마리를 6일 원덕읍 임원어촌계 마을해역에 무상 방류하였다.   이번에 방류한 해삼은 삼척시 수산자원센터에서 2025년 6월에 우량어미를 확보해 채란해 약 10개월간 사육한 체중 1g 이상의 건강한 개체로, 방류 후 약 1년 6개월 ~ 2년 후 상품성 있는 해삼으로 성장해 관내 연안 해삼 자원량 증강 및 어업인 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수산자원센터는 지난 2017년부터 2024년까지 관내 어촌계 마을해역에 돌기해삼 종자 450만 마리를 무상으로 방류하였으며, 2025년 생산한 어린해삼 중 1차분은 작년 12월 대진어촌계에 10만 마리를 방류하였으며, 이번 방류로 30만 마리의 해삼종자를 추가 방류해 2025년 생산한 어린해삼 총 40만 마리 방류를 완료하였다.   이와 병행해 동해안 해안가에 방치된 해조류를 원료로 개발한 해삼사료를 마을어장 해역에 투하해, 해삼의 성장도 및 유인 효과를 연구하는 용역과 대문어 종자의 대량생산과 먹이구명을 위한 기술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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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어업
    2026-04-07
  • 삼척시청 직장운동경기부, 각종 대회에서 ‘스포츠 관광도시 삼척’ 위상 드높여
      [삼척=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삼척시청 궁도팀이 제59회 전국궁도종별선수권대회에서 단체전 1위를 차지하고, 육상팀이 2026 군산새만금마라톤대회에서 풀코스와 하프코스를 모두 석권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삼척시청 궁도팀은 지난 4월 3일 전라남도 영암군에서 열린 제59회 전국궁도종별선수권대회(시도대항전)에 출전해 단체전 1위를 차지했다.   전국 15개 시도 대표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삼척시청은 충남, 경남 대표팀과 함께 58중을 기록하며 치열한 접전을 펼쳤다. 이후 진행된 비교시(연장전)에서 집중력을 발휘해 최종 우승을 거머쥐었다.   육상팀도 4월 5일 군산 월명종합경기장에서 열린 2026 군산새만금마라톤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풀코스에 출전한 정현지 선수는 개인 최고 기록을 경신하며 1위를 차지했고, 신사흰 선수는 4위에 올랐다. 하프코스에서는 이수민 선수가 1위, 임경희 선수가 3위를 기록하는 등 출전 선수 전원이 상위권에 입상하는 성과를 냈다.   시는 이번 성과를 계기로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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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7
  • 태백 산소드림도서관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프로그램 운영
      [태백=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태백시는 산소드림도서관에서 지역 아동의 독서 흥미를 높이고 공공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프로그램을 오는 9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강원도에서는 교육청 도서관 2곳과 산소드림도서관을 포함해 총 3개 기관이 선정된 가운데, 산소드림도서관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넓은세상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해 운영되며, 초등학교 저학년 아동 10명을 대상으로 도서관을 친숙한 배움의 공간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운영은 2026년 4월부터 7월까지 매주 목요일 진행되며, 주요 내용은 사서가 진행하는 책 읽어주기와 독후활동을 비롯해 도서관 활용 교육, 그림책 작가 초청 강연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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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6
  • 태백, 황지동 먹거리길 도로환경 개선 본격 추진
      [태백=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태백시가 황지동 먹거리길 일원의 노후한 도로 환경을 개선하고 겨울철 결빙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먹거리길 도로정비 및 열선 설치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총사업비 4억 3,900만 원을 투입해 태백시 먹거리1길, 먹거리2길 일원에 대해 노후 판석을 제거하고 아스콘 포장(L=597m)과 도로 열선 설치(L=100m)를 추진할 예정이다.   그동안 황지동 먹거리길은 노면 판석의 노후화와 파손으로 차량 통행 불편은 물론 보행자 안전사고 위험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시는 기존 판석을 전면 철거하고 내구성이 높은 아스콘으로 재포장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일방통행 구간이자 겨울철 상습 결빙으로 사고 우려가 높은 일부 구간에는 스마트 도로 열선을 설치해 기습적인 강설에도 안전한 통행이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 3월 실시설계를 완료했으며, 2026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공사 기간 중에는 차량 통제로 인한 상가 및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사 기간을 최대한 단축하고, 착공 전 인근 상가 주민들에게 사전 안내를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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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6
  • 태백, 재생에너지 투자 성과 가시화
      [태백=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태백시는 국내 최초 주민참여형 풍력발전사업인 가덕산풍력발전단지(주)에 지분 17.77%를 보유하고 있으며, 3월 31일 정기주주총회에서 결의된 배당금 약 28억 7,874만 원을 수령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는 태백시의 미래에너지 투자 전략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재생에너지 분야에서의 지속가능한 수익 창출 모델을 입증하는 성과로 평가된다.   태백 가덕산풍력발전단지는 육상풍력 최초의 주민참여형 사업으로, 태백시를 포함한 지역 주민과 강원특별자치도 등이 출자해 수익을 공유하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특히 1단계 사업에서는 출자 대비 약 14%의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으며, 이후에도 연간 20억 원대의 안정적인 배당이 이어지고 있다. 향후 3단계 사업이 본격화될 경우 누적 수익은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시는 배당금과 법인지방소득세를 지역교육발전기금,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 주민참여형 재생에너지 사업 확대 등에 재투자해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를 통해 청정에너지 클러스터 조성 기반을 마련하고, 청정메탄올 등 미래산업과 연계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한편, 태백 가덕산풍력발전단지는 재생에너지 투자 성공 사례로 주목받으며, 전국 지자체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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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6
  • ‘2026 한국 중·고 배구 1차 연맹전 삼척대회’ 개최
    [삼척=삼척동해조은뉴스] ‘2026 한국 중·고 배구 1차 연맹전 삼척대회’를 오는 7일부터 13일까지 7일간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15세 이하 여자부 9개 팀, 15세 이하 남자부 10개 팀, 18세 이하 여자부 7개 팀, 18세 이하 남자부 18개 팀이 참가 신청해 모두 44개 팀이 출전하며, 선수단과 대회 관계자 등 1,500여 명이 삼척을 찾을 예정이다.   경기장은 종목별로 배정되어 18세 이하 남자부 및 주요 결승전은 삼척체육관, 15세 이하 남자부 예선 및 본선은 다목적체육관, 15세·18세 이하 여자부 전 경기는 진주초등학교 체육관에서 각각 진행된다.   특히 15세 및 18세 이하 남자부는 본격적인 대회 시작 전인 6일부터 사전경기를 실시해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경기 방식은 참가 팀 수에 따라 조별 예선 리그 후 본선 토너먼트를 실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번 대회를 통해 삼척시는 전국 단위 배구 유망주를 발굴하고 ‘스포츠 도시 삼척’의 이미지를 강화하는 한편, 대규모 선수단 방문에 따른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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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6
  • 삼척, 중앙시장 청년몰 청년상인 모집
      [삼척=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삼척시는 전통시장 활성화와 청년 창업 기반 확대를 위해 이달 6일부터 17일까지 삼척중앙시장 청년몰 입점 희망 청년상인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공실 점포에 대한 청년상인의 참여를 유도하고, 청년몰의 활력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전통시장 안에서 나만의 브랜드와 공간을 만들려는 청년 창업자들에게는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현재 청년몰은 26개 점포 중 16곳이 운영 중이며, 10곳이 공실 상태이다. 모집 규모는 총 10개 점포(2층 일반음식점 8개소, 3층 기타 업종 2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18세 이상 49세 이하 예비창업자 또는 창업 1년 이내 초기 창업자로, 삼척시에 주소를 두고 있거나 입점 전까지 전입이 가능한 청년으로, 다만, 불건전 업종이나 프랜차이즈 등 청년상인 육성 취지에 부합하지 않는 업종은 제외된다.   입점 점포는 서류평가와 면접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되며, 선정자는 최대 7년간(최초 5년, 재평가 후 2년 연장 가능) 점포를 운영할 수 있다. 또한 연간 50만 원에서 60만 원 수준의 사용료로 비교적 안정적인 창업 환경이 제공된다.   신청은 이메일, 방문, 등기우편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서류심사와 발표·면접 심사를 통해 창업 역량, 상품 경쟁력, 시장성 등을 종합 평가해 최종 입점자를 선발한다.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경제과 시장육성팀(☎033-570-3360)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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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6
  • 삼척, 다중이용시설 AED 설치 지원사업 추진
    [삼척=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삼척시는 심정지 등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자동심장충격기(AED)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설치 대상 기관은 ▲시설 이용자 수 ▲관리책임자 지정 여부 ▲장비 유지관리 가능성 ▲응급의료기관 접근성 ▲인근 AED 설치 여부 등 다양한 항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되며, 특히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시설과 응급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을 우선 반영해 실효성을 높였다.   아울러 시는 장비 설치 후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을 병행해 장비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중앙응급의료센터 통합시스템 등록과 함께 매월 정기 점검을 실시해 지속적인 관리체계를 구축한다.   시는 2025년까지 총 36개소에 설치를 지원하는 등 시민 생명 보호를 위한 기반을 꾸준히 확대해 왔으며 올해는 삼척어울림플라자, 삼척시치매안심센터, 도계체육문화센터 등에 설치를 완료했다.    한편, 자동심장충격기는 공공기관, 체육시설, 관광지 안내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에 설치되어 있으며, 위급 상황 시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응급장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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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6
  • 삼척, 다중이용시설 AED 설치 지원사업 추진
    [삼척=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삼척시는 심정지 등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자동심장충격기(AED)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설치 대상 기관은 ▲시설 이용자 수 ▲관리책임자 지정 여부 ▲장비 유지관리 가능성 ▲응급의료기관 접근성 ▲인근 AED 설치 여부 등 다양한 항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되며, 특히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시설과 응급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을 우선 반영해 실효성을 높였다.   아울러 시는 장비 설치 후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을 병행해 장비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중앙응급의료센터 통합시스템 등록과 함께 매월 정기 점검을 실시해 지속적인 관리체계를 구축한다.   시는 2025년까지 총 36개소에 설치를 지원하는 등 시민 생명 보호를 위한 기반을 꾸준히 확대해 왔으며 올해는 삼척어울림플라자, 삼척시치매안심센터, 도계체육문화센터 등에 설치를 완료했다.    한편, 자동심장충격기는 공공기관, 체육시설, 관광지 안내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에 설치되어 있으며, 위급 상황 시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응급장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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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6
  • 동해,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 공모 선정
    [동해=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동해시는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4,200만 원을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고령화와 디지털 전환 가속화에 대응해 기존의 읽기·쓰기 중심 기초 문해교육을 넘어, AI·디지털 활용 역량까지 포함하는 확장형 문해교육 체계 구축 필요성이 반영된 결과다.   시의 국비 확보 규모는 전국 지자체 평균 지원 수준을 상회하는 규모로, 단순 프로그램 운영을 넘어 기초 문해부터 디지털 문해까지 단계적으로 연계하는 통합형 교육모델을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시비 6,200만 원을 포함한 총 1억 400만원을 투입해 ▲기초 문해교육 ▲학력 취득 지원 ▲생활·디지털 문해교육 등 총 13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스마트폰 활용, 키오스크 이용, 온라인 정보 접근 등 일상생활과 직결된 디지털 역량 교육을 강화해, 고령층과 저학력 성인의 사회 참여 기반을 넓힌다는 방침이다.   또한 평생학습관 한글교실과 연계해 교육의 연속성과 접근성을 높이고, 학습자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운영으로 교육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오는 4월 10일부터 생활·디지털 문해교실 지도강사를 공개 모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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