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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기고]역지사지(易地思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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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6.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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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북파출소 김만준 경위]우리들은 모든 생활을 함에 있어 ‘易地思之’를 한번쯤 생각하고, 행동하면 주위에서 발생하는 각종 묻지마 범죄 등이 발생치 않을 것이다.
 
차량운행시 경적을 울렸다고, 너무 가까이 붙어 운행한다고 홧김에 주행중에 차를 세우고 운전자를 폭행하는 보복운전이나, 등산로등 좁은 길에서 어깨 부딪힘 등 사소한 부주의로 일어날 수 있는 감정악화 등으로 인한 범죄는 易地思之를 한번만 생각하고 행동하면 이러한 범죄는 사전에 충분히 방지할 수 있는 것이다.
 
각박한 현 사회에서, 양보와 배려로 易地思之의 생활화로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사회가 이뤄지도록 노력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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