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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산 전국 눈꽃등반대회’ 개최

오는 31일 열려, 태백산 눈축제 대미 장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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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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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삼척동해조은뉴스] 지난 22일부터 개최된 태백산 눈축제의 화려한 대미를 장식할 ‘전국 눈꽃 등반대회’가 오는 31일 태백산 도립공원 일대에서 펼쳐진다.
 
(사)대한산악연맹 태백시산악연맹(회장 이영복)주관으로 매년 개최되고 있는 이번 등반대회는 전국의 수많은 등산객이 참가해 태백산눈축제의 대미를 장식하게 된다.
 
등반대회구간은 당골광장의 경우 아침 9시에 당골광장을 출발해 반재, 천제단, 문수봉을 거쳐 다시 당골광장으로 돌아오면 된다.
 
또한 유일사는 유일사 주차장을 출발해 유일사 쉼터, 천제단, 문수봉을 뒤로하고 늦어도 15시까지 도립공원 당골광장으로 돌아오면 된다.
 
등반대회에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등산복장을 갖추어 4인 1조로 참가 접수하면 되며 또한 아침 8시부터 당골광장 및 유일사주차장 출발장소에서 당일 현장접수도 가능하다.
 
등반대회 결과 대상팀에는 100만원, 우승팀에는 60만원, 준우승팀에는 40만원, 장려팀에 30만원, 자연보호우수 15만원, 가족화목우수 10만원, 단체우수 15만원 상당의 시상품이 각각 주어지며 되며 또한 행운이벤트 상으로 10개팀을 선정해 각 5만 원 상당의 식사권이 지급이 된다.
 
민족의 영산이 태백산은 천제단이 있는 영봉으로 암벽이 적고 경사가 완만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오를 수 있으며 사계절의 빼어난 아름다움을 자랑한다.
 
특히 겨울철인 지금은 흰 눈으로 뒤덮인 주목군락의 설경을 보여 주고 있어 웅장함과 포용력을 느끼게 한다.
 
또한 정상에서 바라보는 일출과 낙조는 장엄해 세속을 떠난 천상계를 연상하게 하며 맑은 날 멀리 동해 바다를 볼 수 있는 것도 태백산이 가지고 있는 자랑거리이며, 이 밖에도 최고 높은 곳에 위치한 한국명수중 의뜸수 용정, 용담이 있다
 
특히 매년초에는 태백산 천제단에서 한해의 소원을 빌어보고, 발을 옮길 때마다 느끼는 눈 밟는 소리의 신비감에 매료되어 등반대회가 아닌 태백산의 푸근함과 쾌감을 느끼기 위해 주말에는 수만명의 인파가 순백의 산을 총천연색으로 물들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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