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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평창 동계패럴림픽 성공개최 앞장

10일~18일 알파인스키·스노보드 경기...문화행사, 교통 개선 등 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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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8.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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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정선군이 동계올림픽 성공 개최의 기쁨을 뒤로 하고 동계패럴림픽 성공개최를 위해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그동안 군은 동계올림픽 개최지역인 평창, 강릉에 비해 많은 관심을 받지 못했지만, 개막식에서 한국의 소리, 세계의 소리인 정선아리랑 가락이 전 세계에 울려 퍼져 70억 세계인들에게 감동을 선사하며 주목을 받았다.

 

물론 동계올림픽 기간 동안 정선아리랑 공연과 정선 아리랑을 테마로 다양한 문화공연과 전시회를 개최하는 등 동계올림픽이 성공적인 문화올림픽으로 개최될 수 있는 견인역할을 담당했다는 평가를 얻었다.

 

동계올림픽을 성공적으로 마친 지금, 정선군은 패럴림픽의 중심지로 우뚝 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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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올림픽에 참가한 선수들이 최고의 알파인스키 경기장이라고 찬사를 받은 정선알파인 경기장에서는 3월 10일부터 18일까지 9일간 장애인 알파인스키 및 스노보드 경기가 치러지며 동계패럴림픽 80개의 메달 중 40개가 걸려있다.

 

군은 동계패럴림픽 기간 동안 정선알파인 경기장과 정선터미널을 연결한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하는 것은 물론 경강선 KTX와 연계한 무료 관광 순환버스도 운영한다.

 

또한 장애 인식개선 서약 이벤트 등을 통해 군민들에게 입장권 3,600매를 배부해 동계패럴림픽 참여열기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정선알파인 경기장 내 정선군 홍보관을 운영해 정선군립아리랑예술단을 비롯한 동아리 공연 등 문화공연과 함께 한복 체험하기, 스마트폰 사진인화, 전통차 및 원두커피 제공 등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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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군에서는 정선군 홍보관을 비롯한 버스터미널, 기차역, 관광안내소, 환승장, 관광지 등에 수화통역 자원봉사자를 배치하고,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 및 장애인 전담 자원봉사활동 전개 등 장애인들이 편하게 경기 관람과 관광을 즐길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동계패럴림픽에서도 정선아리랑 공연 등 다양한 문화공연 개최와 함께 정선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을 친절과 미소로 맞이하는 것은 물론 편의제공을 위해 군민들과 함께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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