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 개별주택 특성조사 실시
단독·다가구·주상용 주택 등 총 6,498호 대상
[태백=삼척동해조은뉴스] 태백시가 2018년도 개별주택가격 산정을 위한 주택 특성조사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조사대상 주택은 관내 단독·다가구·주상용 주택 등 총 6천498호이며, 이들 개별주택에 대한 특성조사는 내년 1월 19일까지 실시하게 된다.
시는 이번 주택특성조사를 위해 조사반을 편성, 2018년도 개별주택가격 조사·산정지침에 의거해 주택특성조사표에 기재된 토지·건물 특성항목을 정밀 조사하고, 토지·건축물관리대장 등 각종 공부를 확인해 조사대상 주택에 대한 정확한 기초조사도 병행 실시를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2017 재산세 과세자료 및 부동산종합공부시스템자료, 가격현황도면 등의 정확한 기초자료를 바탕으로 신속·정확한 특성조사와 가격산정 업무를 수행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주택 특성조사 후 가격산정이 완료되면 주택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가격열람 후 의견 제출을 받아 의견제출가격 검증 및 부동산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친 뒤, 내년도 4월 28일 개별주택가격을 결정·공시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