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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농산물 절도, 예방이 최우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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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7.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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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경찰서 여량파출소 김남오 경위] 본격적인 농사철이 다가오면서 농촌지역 곳곳에는 드릅, 곰취 등 산나물 재배 및 출하를 위한 농민들의 일손이 분주해 지고 있다.

 

이틈을 노린 관광객, 등산객, 농민을 가장한 몰지각한 사람들이 한적한 지역에서 드릅 등 농산물을 불법으로 채취한 사례가 발생하고 있어 농민들의 마음을 허탈하게 하고 있다.

 

치안을 담당하는 농촌지역 파출소에서는 수시 농산물 절도 발생이 예상되는 지역을 일제히 방범진단하고 모든 경찰력을 동원 예방순찰 및 검거에 주력하고 있다.

 

이에 농민들 스스로 주변을 잘 살펴 수상 하다고 판단되면 즉시 112신고나 인근 파출소에 신고 할 것이며 농민 스스로 자신이 가꾼 농산물을 지키는 자구책도 필요 하다고 본다.

 

또한, 농민들을 지원하는 자치단체나 농협 등은 어려운 농민들을 위한 지원 정책에만 관심을 두고 있는데 이른 새벽부터 밤늦게 힘들게 가꾼 농산물 절도로 허탈해 하는 농민을 위한 대책으로 마을 입구 및 절도가 예상되는 장소에 경고성 문구가 담긴 현수막, 입간판 설치 등 대책도 요구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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