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도내 궁도·볼링 최강자 자린다
제2회 동해시장기 도내 남녀 궁도 대회 등 연이어 열려
[동해=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동해시에서 도내 궁도 및 볼링 최강자를 가리는 대회가 열린다.
무릉제 행사 기간 중인 오는 8일 두타정에서는‘제2회 동해시장기 도내 남녀 궁도 대회’가 개최된다.
이와 함께 오는 8일과 9일, 15일과 16일 2주에 걸쳐 4일간 동송볼링장에서는‘제12회 동해무릉배 강원도 시군클럽대항 볼링대회 및 강원도시니어연맹 볼링 대회’가 진행된다.
동해시궁도협회와 두타정이 주최 및 주관하는 궁도 대회와 동해시볼링협회가 주최 및 주관하는 볼링대회에는 도내 1,000여명의 선수 및 임원이 참가해 진검승부를 펼치게 된다.
단체전 및 개인전으로 나뉘어 진행되는 궁도 대회는 단체전의 경우 각 정 7명이 1조로 3순 기록경기로 진행하고 상위시수 5명의 합시수로 1, 2, 3위를, 개인전은 별도로 실시하지 않고 단체전 3순 기록으로 등위를 결정하게 된다.
또한 볼링대회는 클럽부, 시니어부 2개부로 나뉘어 개최되며, 각부는 개인전, 2인조전, 3인조전, 개인종합전으로 구분해 진행된다.
김용주 체육교육과장은 “이번 대회가 동해무릉제 기간에 맞춰 개최됨에 따라 축제 분위기가 고조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회에 참가한 선수 및 가족들이 다채로운 공연과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해 함께 시민과 함께 즐기며 지역경제에도 보탬이 될 수 있는 대회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