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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영동대 태백캠퍼스 첫걸음, 협동수업 본격 시동
- [태백=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태백시는 2월 27일 강릉영동대학교, 태백시복지재단과 함께 지역 인재 양성과 현장 기반 교육 강화를 위한 협동수업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동수업은 학생들의 현장실무 지식 습득을 위해 지자체·연구기관 ·산업체 등의 시설과 장비, 전문 인력을 활용해 학교 밖에서 운영하는 교육과정으로, 협동기관 간 협약에 따라 운영된다. 이번 협동수업에는 강릉영동대학교 스포츠지도과 학생들을 시작으로 재학생 100여 명이 참여하며, 청소년수련관 등 관내 다양한 시설을 활용한 실습 중심 수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태백시와 강릉영동대학교가 구상하고 있는 ‘담벼락 없는 캠퍼스’ 모델을 실제로 구현하는 첫 사례로, 향후 태백캠퍼스의 교육 방향과 운영 모델을 구체화하는 기반이 될 전망이다. 이날 협약식 이후에는 태백시, 강릉영동대학교 태백캠퍼스 설립 준비단, 태백시 대학유치민간추진위원회가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의 간담회도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태백캠퍼스 조성 방향, 단계별 추진 전략, 기관별 역할 분담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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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영동대 태백캠퍼스 첫걸음, 협동수업 본격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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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 하장성, 다시 사람들이 모이는 곳으로…정주·관광·교육 결합 생활권 재구성 본격화
- [태백=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태백시는 과거 석탄산업 배후 주거지로 형성된 하장성 일원을 관광·정주·교육 기능이 결합된 복합 생활거점으로 재구성하는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위축된 생활권을 단순 정비 수준을 넘어 ▲생활 기반 회복 ▲산업 전환 대응 ▲미래 인구 유입 기반 구축이라는 구조적 관점에서 재편해, ‘다시 머물고 싶은 공간’으로 전환한다는 전략이다. ■ 생활 인프라 정비… 정주 기반부터 다진다 시는 하장성 일대의 보행·주거·위생 인프라 개선을 우선 과제로 설정하고 기반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하장성 보도정비 사업은 총 25억 원을 투입해 장성로 일원(협심교~양지마을~장성터널) 2,350m 구간의 보도를 정비·확장하는 사업이다. 2025년 1차 구간(양지교~양지2교) 313m를 완료했으며, 2차 구간(양지교~호암마을 입구)은 2025년 착공해 올해 준공할 예정이다. 미확보 예산을 추가 확보해 3차 구간(협심2교~호암마을 입구)까지 연내 추진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폐광지역 관광도로 활성화 사업과 연계 추진되며, 보행 안전성 확보는 물론 생활권 전반의 환경 개선과 이미지 개선 효과도 기대된다. 장성2분구 하수관로 정비사업도 본격화된다. 총 267억 원(국·도비 240억 원, 시비 27억 원)을 투입해 호암마을에서 구문소 하수종말처리장까지 약 15km 구간의 하수관로를 정비하고, 맨홀펌프장 4개소 설치 및 500가구 배수설비를 개선한다. 2026년 본예산 편성 과정에서 일부 예산이 조정됐으나, 시는 추경을 통해 부족 재원을 확보해 사업 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정화조 폐쇄에 따른 주민 부담이 경감되고, 악취·위생 문제 개선과 방류수역 수질 향상 등 생활환경 전반의 질적 개선이 기대된다. 이와 함께 하장성 공공목욕탕 건립도 추진된다. 총 25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약 330㎡ 규모의 공공목욕시설을 조성할 계획으로, 현재 관련 행정절차를 진행 중이다. 기존 민간 목욕탕 폐업 이후 주민들이 원거리 시설을 이용해야 하는 불편이 지속됨에 따라, 일상 속 기본적인 위생 편의를 지역 내에서 해결할 수 있도록 생활 밀착형 공공위생 인프라를 확충하는 사업이다. 또한 호암지구 생활환경 정비사업도 병행 추진된다. 총사업비 약 20억 원을 투입해 노후 주거환경과 안전 취약 요소를 개선하는 사업으로, 2023년부터 단계적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2027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5년에는 보행환경 개선공사를 통해 이동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였으며, 2026년에는 노후주택 정비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재해·안전 위험요소를 사전에 해소함으로써 호암지구 주민의 안전 확보와 정주 여건 개선을 동시에 달성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장성광업소 조기폐광에 따른 산업 전환과 연계해 근로자 주택단지 부지 조성도 추진된다. 총 470억 원을 투입해 문화아파트를 중심으로 계산·문곡아파트 일원 약 11만㎡ 부지에 취약계층 및 근로자거주를 위한 부지 조성을 단계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이는 청정메탄올 제조시설 등 산업지구 조성과 연계한 정주 여건 확보 사업으로, 기존 거주 취약계층에 대한 대책 마련 이후 단계적으로 추진된다. 이와 함께 2025년 하반기 태백교육지원청 교직원 관사(장성지구 통합관사)와 올해 8월 말 준공 예정인 태백경찰서 직원관서 신축으로 공공기관 종사자 주거 여건 개선뿐만 아니라, 상주인구 확대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 관광 기능 강화… 산업 스토리와 자연을 연결하다 하장성권에는 자연경관과 산업 역사를 결합한 관광 고도화 사업도 함께 추진된다. ‘빛, 무리 하장성 관광경관 개선사업’은 강원도 관광자원개발(전환)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으로, 2026년 총 20억 원을 투입해 비와야폭포 일대를 스토리텔링 기반 야간경관 공간으로 조성한다. ‘폐광지역 관광도로 활성화 사업’은 총 7억 원을 투입해 양지마을~호암마을 구간을 연결하는 선형 관광자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기존 도로 기능에 경관·콘텐츠 요소를 더해 지역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는 것이 핵심이다. 1·2구간 포토존과 경관조명 설치는 완료됐으며, 2026년에는 3구간에 문주형 조형물과 경관조명을 추가 설치해 공간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태백의 빛(희망)을 담아가는 공간, FlashBag(back) 태백’ 사업은 생활권 단위 로컬브랜딩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추진 중인 사업으로, 총 6억 원을 투입해 비와야폭포 일대 경관 개선 및 은하수 정원을 조성하고 있다. 2026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한다. 시는 이들 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하장성의 산업 유산과 자연 자원을 결합한 특화 공간 브랜드를 구축하고, 생활권 내 유동 인구 흐름을 확대해 지역 활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 교육 기반 확충… 미래 인구 유입의 거점 마련 하장성 재구성의 또 다른 축은 지속 가능한 인구 유입을 위한 교육 기반 구축이다. 시는 강릉영동대학교 태백캠퍼스 유치를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5년 1월 강원RISE 사업 추진 업무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2025년 4월 6개 과제가 선정됐으며, 5월에는 태백캠퍼스 유치계획을 수립했다. 2026년 1월 대학유치민간추진위원회 출범으로 지역 차원의 지원 체계도 갖췄다. 지난 2월에는 RISE사업을 비롯해 대학과 시의 협력사업을 총괄 지원하는 거점역할을 수행할 RISE센터와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고있는 지역의 특성을 반영해 지역 내 돌봄 전문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 할 요양보호사 교육원 태백점이 동시에 문을 열었다. 또한, 강릉영동대학교에서는 캠퍼스 설립 전 단계로 2026년 3월부터 태백시 청소년수련관에서 협동수업을 운영할 예정이다. 6개월 단위 학기별 순환 방식으로 약 100명의 학생이 참여하게 되며, 이를 통해 교육 기능을 생활권에 선제적으로 안착시킨다는 전략이다. 아울러 2027년 3월 개교를 목표로 (구)장성여중 부지를 활용한 태백캠퍼스 설립도 본격 추진 중이다. 국내·외국인 200명 이상을 교육 대상으로 하며, 시니어헬스케어·스포츠지도·스포츠레저·휴먼레저음악 등 태백시 산업 전략과 연계한 학과 개설이 협의되고 있다. 이는 산업 전환에 필요한 인재를 지역에서 직접 양성하고, 청년층과 외국인 유학생 유입을 통해 생활권에 새로운 활력을 더하기 위한 중장기 전략의 일환이다. ■ 사람 중심 생활권으로 단계적 완성 시는 하장성권 재구성을 통해 관광·교육·정주 기능이 선순환하는 생활 인구 기반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관광으로 유입된 흐름이 지역 상권으로 이어지고, 교육 기반 확충이 미래 인구 유입으로 연결되며, 기반시설 정비가 정착 여건을 뒷받침하는 구조를 단계적으로 완성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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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 하장성, 다시 사람들이 모이는 곳으로…정주·관광·교육 결합 생활권 재구성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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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 강릉영동대와 ‘담벼락 없는 태백캠퍼스’ 실행방안 논의
- [태백=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태백시는 태백시대학유치민간추진위원회(위원장 박흠복)와 함께 12일 강릉영동대학교 2025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에 참석해 ‘담벼락 없는 태백캠퍼스’ 조성을 위한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날 학위수여식 직후 강릉영동대학교(총장직무대행 서원석) 관계자들과 실무 차담회를 갖고, 오는 3월부터 태백 현지에서 진행될 ‘협동수업’의 안정적인 운영과 2027년 태백캠퍼스 유치를 위한 지속적인 협력을 요청했다. 시는 협동수업에 참여하는 학생과 교수진이 불편함 없이 수업에 임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또한 태백시대학유치민간추진위원회는 민간 차원의 대학 유치 의지를 전달하고, 수업 운영에 필요한 지역 인프라 연계 및 시민 홍보 등 현장 지원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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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 강릉영동대와 ‘담벼락 없는 태백캠퍼스’ 실행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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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영동대–태백시, RISE사업 연계 다양한 행사 진행
- [태백=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태백시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과 연계해 지역과 대학 간 협력 기반 강화를 위한 다양한 행사가 강릉영동대학교 주최로 태백시에서 진행됐다고 밝혔다.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열린 「태백시 G-NEXT-3Lab 지역 문제기반 워크숍」에는 태백시와 강릉영동대학교 관계자, 태백시 대학유치민간추진위원회 등이 참석해 그간의 RISE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일본 사례 분석과 정책 연계형 실질 성과 도출 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이번 워크숍은 지난 1월 출범한 태백시 대학유치민간추진위원회와 강릉영동대학교 태백캠퍼스 설립 준비단이 처음으로 공식 대면한 자리로, 강릉영동대학교 태백캠퍼스 설립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대학과 지역이 상생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눈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이어 6일에는 장성생활SOC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태백시와 강릉영동대학교, 노인요양시설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강릉영동대학교 RISE센터와 요양보호사 교육원 태백점 개소식이 열렸다. 이번에 개소한 강릉영동대학교 RISE센터는 태백시와 대학 간 협력사업을 총괄 지원하는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되며, RISE사업의 일환으로 문을 연 요양보호사 교육원 태백점은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지역 특성을 반영해 지역 내 돌봄 전문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는 역할을 맡게 될 예정이다. 한편 강릉영동대학교는 지난해 강원특별자치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에 태백시와 함께하는 다양한 과제가 선정돼, 청소년 바리스타 교육, 성인문해강사 양성과정, 경로당 건강돌봄 프로그램, 결혼이민자 이중언어강사 양성과정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지역 밀착형 사업을 수행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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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영동대–태백시, RISE사업 연계 다양한 행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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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 대학유치민간추진위원회 출범
- [태백=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태백시 대학유치민간추진위원회(이하 위원회)가 지난 27일 태백시청에서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민간 주도로 구성된 이번 위원회는 총 19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지역대학 유치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출범식에서는 위원회 운영을 책임질 위원장, 부위원장, 감사가 각각 선출되었으며, 위원회의 명칭을 비롯한 정관 그리고 향후 추진계획 등이 논의되었다. 위원장에는 박흠복 대한노인회 태백시지회 노인대학장이, 부위원장에는 김덕재 학부모회장단협의회장과 김재영 한국탄광문화연구소장이 각각 선임되었다. 위원회는 향후 태백시 대학 유치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며, 지역 사회와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 위원들은 대학 유치가 지역 경제와 인재양성, 문화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각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을 다짐했다. 박흠복 위원장은 “태백시의 대학 유치가 지역 발전에 중요한 전환점을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며, “시민의 목소리를 담아 지역과 대학이 상생할 수 있는 태백캠퍼스 유치를 신속히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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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 대학유치민간추진위원회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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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 ‘강릉영동대학교 태백캠퍼스’ 유치 박차
- [태백=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태백시는 강릉영동대학교(총장 현인숙)와 태백캠퍼스 유치를 위한 협의를 적극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시는 대학 폐교로 인한 청년층 유출 심화와 폐광 이후 대체산업인 주요 국책사업과 연계한 인재 양성의 필요성에 따라 지난해부터 대학 유치에 힘써왔다. 강릉영동대학교는 태백캠퍼스 조성을 위해 현재 폐교된 (구)장성여자중학교 부지 매입을 검토 중이며, 지난 5월부터 시-태백교육지원청 간 사전 협의 후, 7월에는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을 방문해 1차 협의를 마쳤다. 현재는 교육청과 부지 경계 및 절차 등을 조율하고 있다. 시는 강릉영동대와 협력해 2027년 개교목표로 ▲실무기반 교육 과정 설계 ▲기업연계형 계약학과 운영 ▲졸업 후 지역 정착 지원 정책 마련 등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모든 과정은 공정하고 투명하게 추진되며, 시의회 및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해 지역 발전과 인재 양성의 토대를 마련할 방침이다. 강릉영동대학교는 올해 강원특별자치도 지역혁신지원체계(RISE) 사업에 선정되었으며, 태백시 미래 신산업 기반 조성을 중심으로 지역 산업 수요와 연계한 맞춤형 취업·정주형 특성화 대학 운영, 지역 위기 대응 공동연구소 구축 등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지난 7월 23일에는 국제·어학교육원 분원 및 태백시 지역학습관을 개관했다. 특히, 강릉영동대의 RISE 사업은 교육부의 대학재정지원 권한 이양 취지에 맞춰 모든 과제를 태백시 지역소멸 대응에 초점을 맞추고 있어, 대학-지자체 협업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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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 ‘강릉영동대학교 태백캠퍼스’ 유치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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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영동대 태백캠퍼스 첫걸음, 협동수업 본격 시동
- [태백=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태백시는 2월 27일 강릉영동대학교, 태백시복지재단과 함께 지역 인재 양성과 현장 기반 교육 강화를 위한 협동수업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동수업은 학생들의 현장실무 지식 습득을 위해 지자체·연구기관 ·산업체 등의 시설과 장비, 전문 인력을 활용해 학교 밖에서 운영하는 교육과정으로, 협동기관 간 협약에 따라 운영된다. 이번 협동수업에는 강릉영동대학교 스포츠지도과 학생들을 시작으로 재학생 100여 명이 참여하며, 청소년수련관 등 관내 다양한 시설을 활용한 실습 중심 수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태백시와 강릉영동대학교가 구상하고 있는 ‘담벼락 없는 캠퍼스’ 모델을 실제로 구현하는 첫 사례로, 향후 태백캠퍼스의 교육 방향과 운영 모델을 구체화하는 기반이 될 전망이다. 이날 협약식 이후에는 태백시, 강릉영동대학교 태백캠퍼스 설립 준비단, 태백시 대학유치민간추진위원회가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의 간담회도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태백캠퍼스 조성 방향, 단계별 추진 전략, 기관별 역할 분담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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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영동대 태백캠퍼스 첫걸음, 협동수업 본격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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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 하장성, 다시 사람들이 모이는 곳으로…정주·관광·교육 결합 생활권 재구성 본격화
- [태백=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태백시는 과거 석탄산업 배후 주거지로 형성된 하장성 일원을 관광·정주·교육 기능이 결합된 복합 생활거점으로 재구성하는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위축된 생활권을 단순 정비 수준을 넘어 ▲생활 기반 회복 ▲산업 전환 대응 ▲미래 인구 유입 기반 구축이라는 구조적 관점에서 재편해, ‘다시 머물고 싶은 공간’으로 전환한다는 전략이다. ■ 생활 인프라 정비… 정주 기반부터 다진다 시는 하장성 일대의 보행·주거·위생 인프라 개선을 우선 과제로 설정하고 기반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하장성 보도정비 사업은 총 25억 원을 투입해 장성로 일원(협심교~양지마을~장성터널) 2,350m 구간의 보도를 정비·확장하는 사업이다. 2025년 1차 구간(양지교~양지2교) 313m를 완료했으며, 2차 구간(양지교~호암마을 입구)은 2025년 착공해 올해 준공할 예정이다. 미확보 예산을 추가 확보해 3차 구간(협심2교~호암마을 입구)까지 연내 추진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폐광지역 관광도로 활성화 사업과 연계 추진되며, 보행 안전성 확보는 물론 생활권 전반의 환경 개선과 이미지 개선 효과도 기대된다. 장성2분구 하수관로 정비사업도 본격화된다. 총 267억 원(국·도비 240억 원, 시비 27억 원)을 투입해 호암마을에서 구문소 하수종말처리장까지 약 15km 구간의 하수관로를 정비하고, 맨홀펌프장 4개소 설치 및 500가구 배수설비를 개선한다. 2026년 본예산 편성 과정에서 일부 예산이 조정됐으나, 시는 추경을 통해 부족 재원을 확보해 사업 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정화조 폐쇄에 따른 주민 부담이 경감되고, 악취·위생 문제 개선과 방류수역 수질 향상 등 생활환경 전반의 질적 개선이 기대된다. 이와 함께 하장성 공공목욕탕 건립도 추진된다. 총 25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약 330㎡ 규모의 공공목욕시설을 조성할 계획으로, 현재 관련 행정절차를 진행 중이다. 기존 민간 목욕탕 폐업 이후 주민들이 원거리 시설을 이용해야 하는 불편이 지속됨에 따라, 일상 속 기본적인 위생 편의를 지역 내에서 해결할 수 있도록 생활 밀착형 공공위생 인프라를 확충하는 사업이다. 또한 호암지구 생활환경 정비사업도 병행 추진된다. 총사업비 약 20억 원을 투입해 노후 주거환경과 안전 취약 요소를 개선하는 사업으로, 2023년부터 단계적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2027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5년에는 보행환경 개선공사를 통해 이동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였으며, 2026년에는 노후주택 정비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재해·안전 위험요소를 사전에 해소함으로써 호암지구 주민의 안전 확보와 정주 여건 개선을 동시에 달성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장성광업소 조기폐광에 따른 산업 전환과 연계해 근로자 주택단지 부지 조성도 추진된다. 총 470억 원을 투입해 문화아파트를 중심으로 계산·문곡아파트 일원 약 11만㎡ 부지에 취약계층 및 근로자거주를 위한 부지 조성을 단계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이는 청정메탄올 제조시설 등 산업지구 조성과 연계한 정주 여건 확보 사업으로, 기존 거주 취약계층에 대한 대책 마련 이후 단계적으로 추진된다. 이와 함께 2025년 하반기 태백교육지원청 교직원 관사(장성지구 통합관사)와 올해 8월 말 준공 예정인 태백경찰서 직원관서 신축으로 공공기관 종사자 주거 여건 개선뿐만 아니라, 상주인구 확대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 관광 기능 강화… 산업 스토리와 자연을 연결하다 하장성권에는 자연경관과 산업 역사를 결합한 관광 고도화 사업도 함께 추진된다. ‘빛, 무리 하장성 관광경관 개선사업’은 강원도 관광자원개발(전환)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으로, 2026년 총 20억 원을 투입해 비와야폭포 일대를 스토리텔링 기반 야간경관 공간으로 조성한다. ‘폐광지역 관광도로 활성화 사업’은 총 7억 원을 투입해 양지마을~호암마을 구간을 연결하는 선형 관광자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기존 도로 기능에 경관·콘텐츠 요소를 더해 지역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는 것이 핵심이다. 1·2구간 포토존과 경관조명 설치는 완료됐으며, 2026년에는 3구간에 문주형 조형물과 경관조명을 추가 설치해 공간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태백의 빛(희망)을 담아가는 공간, FlashBag(back) 태백’ 사업은 생활권 단위 로컬브랜딩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추진 중인 사업으로, 총 6억 원을 투입해 비와야폭포 일대 경관 개선 및 은하수 정원을 조성하고 있다. 2026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한다. 시는 이들 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하장성의 산업 유산과 자연 자원을 결합한 특화 공간 브랜드를 구축하고, 생활권 내 유동 인구 흐름을 확대해 지역 활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 교육 기반 확충… 미래 인구 유입의 거점 마련 하장성 재구성의 또 다른 축은 지속 가능한 인구 유입을 위한 교육 기반 구축이다. 시는 강릉영동대학교 태백캠퍼스 유치를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5년 1월 강원RISE 사업 추진 업무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2025년 4월 6개 과제가 선정됐으며, 5월에는 태백캠퍼스 유치계획을 수립했다. 2026년 1월 대학유치민간추진위원회 출범으로 지역 차원의 지원 체계도 갖췄다. 지난 2월에는 RISE사업을 비롯해 대학과 시의 협력사업을 총괄 지원하는 거점역할을 수행할 RISE센터와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고있는 지역의 특성을 반영해 지역 내 돌봄 전문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 할 요양보호사 교육원 태백점이 동시에 문을 열었다. 또한, 강릉영동대학교에서는 캠퍼스 설립 전 단계로 2026년 3월부터 태백시 청소년수련관에서 협동수업을 운영할 예정이다. 6개월 단위 학기별 순환 방식으로 약 100명의 학생이 참여하게 되며, 이를 통해 교육 기능을 생활권에 선제적으로 안착시킨다는 전략이다. 아울러 2027년 3월 개교를 목표로 (구)장성여중 부지를 활용한 태백캠퍼스 설립도 본격 추진 중이다. 국내·외국인 200명 이상을 교육 대상으로 하며, 시니어헬스케어·스포츠지도·스포츠레저·휴먼레저음악 등 태백시 산업 전략과 연계한 학과 개설이 협의되고 있다. 이는 산업 전환에 필요한 인재를 지역에서 직접 양성하고, 청년층과 외국인 유학생 유입을 통해 생활권에 새로운 활력을 더하기 위한 중장기 전략의 일환이다. ■ 사람 중심 생활권으로 단계적 완성 시는 하장성권 재구성을 통해 관광·교육·정주 기능이 선순환하는 생활 인구 기반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관광으로 유입된 흐름이 지역 상권으로 이어지고, 교육 기반 확충이 미래 인구 유입으로 연결되며, 기반시설 정비가 정착 여건을 뒷받침하는 구조를 단계적으로 완성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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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 하장성, 다시 사람들이 모이는 곳으로…정주·관광·교육 결합 생활권 재구성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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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 강릉영동대와 ‘담벼락 없는 태백캠퍼스’ 실행방안 논의
- [태백=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태백시는 태백시대학유치민간추진위원회(위원장 박흠복)와 함께 12일 강릉영동대학교 2025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에 참석해 ‘담벼락 없는 태백캠퍼스’ 조성을 위한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날 학위수여식 직후 강릉영동대학교(총장직무대행 서원석) 관계자들과 실무 차담회를 갖고, 오는 3월부터 태백 현지에서 진행될 ‘협동수업’의 안정적인 운영과 2027년 태백캠퍼스 유치를 위한 지속적인 협력을 요청했다. 시는 협동수업에 참여하는 학생과 교수진이 불편함 없이 수업에 임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또한 태백시대학유치민간추진위원회는 민간 차원의 대학 유치 의지를 전달하고, 수업 운영에 필요한 지역 인프라 연계 및 시민 홍보 등 현장 지원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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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 강릉영동대와 ‘담벼락 없는 태백캠퍼스’ 실행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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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영동대–태백시, RISE사업 연계 다양한 행사 진행
- [태백=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태백시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과 연계해 지역과 대학 간 협력 기반 강화를 위한 다양한 행사가 강릉영동대학교 주최로 태백시에서 진행됐다고 밝혔다.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열린 「태백시 G-NEXT-3Lab 지역 문제기반 워크숍」에는 태백시와 강릉영동대학교 관계자, 태백시 대학유치민간추진위원회 등이 참석해 그간의 RISE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일본 사례 분석과 정책 연계형 실질 성과 도출 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이번 워크숍은 지난 1월 출범한 태백시 대학유치민간추진위원회와 강릉영동대학교 태백캠퍼스 설립 준비단이 처음으로 공식 대면한 자리로, 강릉영동대학교 태백캠퍼스 설립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대학과 지역이 상생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눈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이어 6일에는 장성생활SOC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태백시와 강릉영동대학교, 노인요양시설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강릉영동대학교 RISE센터와 요양보호사 교육원 태백점 개소식이 열렸다. 이번에 개소한 강릉영동대학교 RISE센터는 태백시와 대학 간 협력사업을 총괄 지원하는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되며, RISE사업의 일환으로 문을 연 요양보호사 교육원 태백점은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지역 특성을 반영해 지역 내 돌봄 전문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는 역할을 맡게 될 예정이다. 한편 강릉영동대학교는 지난해 강원특별자치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에 태백시와 함께하는 다양한 과제가 선정돼, 청소년 바리스타 교육, 성인문해강사 양성과정, 경로당 건강돌봄 프로그램, 결혼이민자 이중언어강사 양성과정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지역 밀착형 사업을 수행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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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영동대–태백시, RISE사업 연계 다양한 행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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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 대학유치민간추진위원회 출범
- [태백=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태백시 대학유치민간추진위원회(이하 위원회)가 지난 27일 태백시청에서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민간 주도로 구성된 이번 위원회는 총 19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지역대학 유치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출범식에서는 위원회 운영을 책임질 위원장, 부위원장, 감사가 각각 선출되었으며, 위원회의 명칭을 비롯한 정관 그리고 향후 추진계획 등이 논의되었다. 위원장에는 박흠복 대한노인회 태백시지회 노인대학장이, 부위원장에는 김덕재 학부모회장단협의회장과 김재영 한국탄광문화연구소장이 각각 선임되었다. 위원회는 향후 태백시 대학 유치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며, 지역 사회와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 위원들은 대학 유치가 지역 경제와 인재양성, 문화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각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을 다짐했다. 박흠복 위원장은 “태백시의 대학 유치가 지역 발전에 중요한 전환점을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며, “시민의 목소리를 담아 지역과 대학이 상생할 수 있는 태백캠퍼스 유치를 신속히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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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 대학유치민간추진위원회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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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 ‘강릉영동대학교 태백캠퍼스’ 유치 박차
- [태백=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태백시는 강릉영동대학교(총장 현인숙)와 태백캠퍼스 유치를 위한 협의를 적극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시는 대학 폐교로 인한 청년층 유출 심화와 폐광 이후 대체산업인 주요 국책사업과 연계한 인재 양성의 필요성에 따라 지난해부터 대학 유치에 힘써왔다. 강릉영동대학교는 태백캠퍼스 조성을 위해 현재 폐교된 (구)장성여자중학교 부지 매입을 검토 중이며, 지난 5월부터 시-태백교육지원청 간 사전 협의 후, 7월에는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을 방문해 1차 협의를 마쳤다. 현재는 교육청과 부지 경계 및 절차 등을 조율하고 있다. 시는 강릉영동대와 협력해 2027년 개교목표로 ▲실무기반 교육 과정 설계 ▲기업연계형 계약학과 운영 ▲졸업 후 지역 정착 지원 정책 마련 등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모든 과정은 공정하고 투명하게 추진되며, 시의회 및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해 지역 발전과 인재 양성의 토대를 마련할 방침이다. 강릉영동대학교는 올해 강원특별자치도 지역혁신지원체계(RISE) 사업에 선정되었으며, 태백시 미래 신산업 기반 조성을 중심으로 지역 산업 수요와 연계한 맞춤형 취업·정주형 특성화 대학 운영, 지역 위기 대응 공동연구소 구축 등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지난 7월 23일에는 국제·어학교육원 분원 및 태백시 지역학습관을 개관했다. 특히, 강릉영동대의 RISE 사업은 교육부의 대학재정지원 권한 이양 취지에 맞춰 모든 과제를 태백시 지역소멸 대응에 초점을 맞추고 있어, 대학-지자체 협업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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