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7(금)

통합검색

검색형태 :
기간 :
직접입력 :
~

뉴스 검색결과

  • 삼척, 한우 수정란 이식 지원사업 본격 추진
    [삼척=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삼척시는 우량 암소 유전자원 발굴과 보급 확대를 위해 ‘2026년 한우 수정란 이식사업’을 이달부터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한우 수정란 이식은 우량 암소(공란우)에서 채취한 난자와 우수한 정액을 인공수정해 생산한 수정란을 대리모(번식우)에 이식하는 기술로, 이를 통해 단기간에 고능력 송아지를 다량 생산할 수 있어 한우 개량을 촉진하는 효과가 있다.   시는 (사)전국한우협회 삼척시지부(지부장 김협수)와 협력해 전국에서 확보한 우수 고능력 암소 20마리를 보유하고 있으며, 2026년에는 공란우 한 마리당 연간 30개씩, 최대 600개의 난자를 채취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관내 91개 농가 311두에 수정란 이식을 지원했다. 올해는 보급 물량을 확대해 11월까지 관내 한우 농가에 순차 공급함으로써 삼척한우 개량을 더욱 촉진한다는 방침이다.          
    • 뉴스
    • 경제/농어업
    • 농어업
    2026-02-20
  • 삼척한우농가 보증씨수소 선발 영광
        [삼척=삼척동해조은뉴스] 가축개량협의회 한우분과위원회를 통해 우리나라 한우 개량을 이끌 보증씨수소 선발에서 삼척 하장 죽포농장 권영기 농가의 한우(KPN1723)가 최종 선발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29일 밝혔다.   한우 보증씨수소 선발은 농림축산식품부, 국립축산과학원, 농협경제지주 한우개량사업소, 한국종축개량협회가 협력해 추진하는 국가 주관 핵심사업으로, 당대·후대 능력검정을 거쳐 유전능력이 뛰어난 씨수소를 선발하고 그 정액을 전국 축산농가에 공급함으로써 한우 품질 향상과 농가 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번에 보증씨수소로 선발된 죽포농장은 한우 번식과 비육을 통합하는 일관사육 시스템을 기반으로 체계적인 맞춤 사양관리와 유전능력 평가에 힘써왔다.   선발된 씨수소는 특히 등심단면적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으며, 이미 전국적으로 많은 농가들이 선호하는 정액으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2025년 하반기 선발된 보증씨수소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국립축산과학원 누리집에서 2월 1일부터 확인할 수 있으며, 새로운 씨수소 정액은 2월부터 농협 한우개량사업소를 통해 공급될 예정이다.   한편, 시는 한우 종축등록비, 인공수정료, 암소검정비, 수정란 이식비, 자가 인공수정 정액 구입비 등을 지원하는 등 총 10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한우 개량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 뉴스
    • 경제/농어업
    • 농어업
    2026-01-29
  • 삼척 ‘2025 삼척한우Day’ 개최… 신선한 한우 맛보고 풍성한 즐길거리 한가득
      [삼척=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삼척시는 청정 백두대간과 동해바다를 품은 자연환경 속에서 자란 명품 삼척한우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삼척문화예술회관 광장에서 ‘2025 삼척한우Day’ 행사를 개최한다.   행사 기간, 시민과 관광객은 한우 특별할인판매장과 셀프한우구이터를 통해 질 좋은 한우를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구입하고, 직접 숯불에 구워 맛볼 수 있다.   또한 한우 부위별 무료 시식 행사와 한우버거·한우탈 만들기 등 어린이 무료 체험행사, 지역농특산물 판매장, 경품추첨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특히 행사장 내 한우할인 판매장에서는 등심·안심·채끝 등 다양한 부위를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판매하며, 구이터 이용객을 위해 상차림비(1인당 5,000원)를 결제하면 상추, 쌈장, 김치 등 기본 반찬이 제공된다.          
    • 뉴스
    • 문화
    • 축제/행사
    2025-10-27
  • 삼척시노인복지관, 6개 업체와 업무협약 체결
    [삼척=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삼척시노인복지관(관장 엄기대)은 지난 6일 군자식품, 삼척시농축협연합사업단, 운승유통, 월드마트, ㈜삼호, 진웅삼척한우영농조합법인 총 6개 업체와 노인복지관 발전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다.   이번에 업무협약을 체결한 6개 업체는 삼척시노인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노후 여가생활의 복지 증진을 위해 상호 협력할 예정이고 삼척시노인복지관 운영을 위해 후원 연계할 예정이다.        
    •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2023-02-08
  • "시민중심의 행복한 삼척 만들어 나갈 것"
    [삼척] 김양호 삼척시장이 지난 20일 제174회 삼척시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시정연설을 갖고 2015년 사업추진에 대한 포부와 각오를 밝혔다.   다음은 시정연설 전문이다.   <시정연설 전문>   존경하는 삼척시민 여러분! 그리고 정진권 의장님과 의원님 여러분!   오늘 제174회 시의회 정례회를 맞이하여 내년도 시정운영 방향에 대해 말씀드리게 된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먼저, 올 한해 지역발전과 시민의 복지증진을 위해 왕성한 의정활동과 다양한 정책대안을 제시해 주신 의원님 여러분께 깊은 경의를 표하며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시정발전과 화합을 위해 아낌없는 협조와 성원을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께도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올해는 국내ㆍ외적으로 정치⋅경제⋅사회전반에 걸친 여건변화와 불확실성이 지속되어 왔고, 우리시로서도 원전관련 등 여러가지 사회적 갈등과 반목으로 다소 어려웠던 한해가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반면에, 금년은 민선6기와 제7대 삼척시의회 출범으로 그 어느 때 보다도 시정발전과 변혁을 염원하는 시민들의 기대가 한층 뜨거운 한해이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어려움과 희망이 교차하는 중요한 시기에 의원님들과 함께 시정을 이끌어 가게 된 것을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존경하는 삼척시민 여러분!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제가 시장으로 취임한지도 벌써, 5개월여가 되었습니다.   그동안 저는 현장을 살피고, 시민과 소통하면서 우리시의 미래비전과 발전전략을 구상하는데 많은 정성을 들여왔습니다.   과거의 우리시를 되돌아 보고, 현재의 당면 현안을 직시하면서, 미래의 우리시의 모습을 구상했습니다.   미래는 그저 오는게 아니며, 준비하는 자만이 얻을 수 있다는 평범한 진리를 저는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우리 삼척시를 미래의 땅, 약속의 땅으로 만들 것이냐, 아니면, 현재는 좋을 수 있으나, 먼 훗날 우리 후손들에게 씻을 수 없는 오점을 남기느냐 하는 것은, 온전히 현재에 살고 있는 우리들의 몫입니다.   지금 우리 앞에는 지금까지 우리가 이루어 놓은 업적보다 더 힘들고 어려운 산적한 과제들이 있습니다.   우리시의 미래를 결정지을 원전 백지화 문제와 함께, 어려운 재정상황과 현안사업 등을 어떻게 극복하고 마무리 할 것인지? 신성장 동력은 어디에 둘 것인가 등 많은 과제들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러한 현안들을 잘 이끌어 나가기 위해서는 시민의 화합과 역량결집이 중요하다 하겠으며, 무엇보다 의원님들의 참여와 협조가 중요하다 하겠습니다.   저는 내년도 시정을, 과거와 현재를 이어가는 시정의 연속성을 유지하면서, 미래가치가 잘 조화를 이루는 새로운 도약의 기틀을 세우는 원년으로 삼아 매진해 나가겠습니다.   시민이 시정에 참여하는 소통행정을 근간으로 하여, 신재생 에너지산업 육성과 생태관광 도시건설 등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 시키고,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 토대를 마련하는데 역점을 두고 투명하게 시정을 운영해 나가겠습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저는 이러한 기조아래 『시민중심의 행복한 삼척』을 건설하기 위해 2015년도 시정을 다음과 같이 운영해 나가고자 합니다.   첫째, 청정 에너지 친환경 도시를 건설하겠습니다. 청정 에너지는 미래의 경쟁력입니다. 에너지를 선점하는 자가 미래를 지배하게 될 것이며, 세계는 이미 에너지 선점을 위한 무한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저는 원전건설 대체산업으로 신재생 에너지 산업을 중점적으로 육성할 계획이며, 우선 1단계로 50MW급의 태양광 발전소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이와 연계한 사업으로 태양광 연구단지와 기자재 생산단지 조성 등 융·복합형 에너지 정책을 중장기 전략으로 추진해, 우리시의 미래를 견인할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육성해 나가겠습니다.   아울러, 기존에 추진중인 LNG 생산기지와 종합발전단지 사업을 적극 지원하고, 신재생 에너지 산업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는 등 정부의 에너지 수급정책에도 적극 부응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를 통해 우리시민에게 많은 일자리를 제공하여,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켜 나가겠으며, 내년도부터 기업과 연계한 에너지 맞춤형 인력양성 교육을 실시하는 등 본격적으로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저는 이러한 에너지 산업을 성장과 복지가 선순환되는 전략으로 추진하겠습니다.   이와 함께 전기 등 에너지 절약운동을 범시민 운동으로 대대적으로 펼쳐 나가겠습니다.   공공분야를 필두로, 전시민이 참여하는 에너지 절약운동을 전개하여, 정부의 에너지 절약시책을 선도적으로 추진하는 전국적인 모범도시로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둘째, 사람과 자연이 함께하는 건강한 생태 관광도시를 조성해 나가겠습니다.   우리 삼척의 가치는 청정 이미지를 떠나서는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천혜의 자연환경과 관광자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를 잘 활용할 경우에 전국에서 제일가는 생태도시로 탈바꿈 할 수 있다고 자신하고 있습니다. 먼저, 생태관광도시 조성을 위한 최우선 사업으로 미래세대를 위한 대규모 힐링숲 조성사업과 함께 생태관광 테마타운을 조성하겠습니다.   이미 미로지구를 일대로 한 대상지를 구상중에 있으며, 준경묘⋅영경묘와 연계하여 인근지역 까지 아우르는 종합적인 복합 휴양단지로 조성하겠습니다.   또한, 초당저수지를 생태 관광지로 탈바꿈시켜, 인근 근덕⋅노곡지구의 농어촌 특화마을과 해양레일바이크, 장호 어촌체험 관광지 등과 연계한 소득 창출형 사업으로 추진하겠습니다.   아울러, 용화~갈남간 해상로프웨이 사업과 초곡 녹색 경관길 조성사업, 나릿골 감성마을 조성사업 등도 차질없이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외에도 도계지역의 폐광지 관광자원화 사업을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목재문화 체험장과 유리조형 테마파크를 추추파크와 연계하여 체험형 관광지로 조성해나가겠습니다.   이러한 관광산업을 통해 4계절 체류형 관광지로 탈바꿈 시키고, 우리시 전역을 관광벨트화 하여, 주민의 소득 창출은 물론 시의 재정확충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셋째, 멋과 품격이 어우러진 명품교육 및 문화예술의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교육은 미래발전의 밑거름이자 선진도시가 되기 위한 무형의 자산입니다. 미래에 대한 투자인 교육은 무한한 가능성을 확보하는 가장 확실하면서도 중요한 수단입니다.   따라서, 저는 교육분야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먼저, 자라나는 미래세대를 위해 인재학당 운영과 학교 특성화 사업 등, 우수인재 발굴육성에 중점을 두고 추진하겠습니다.   중장기적으로는 인재육성관 건립과 인재육성재단 설립, 시립 도서관 건립 등의 사업을 추진하여, 우리시의 미래를 견인할 차세대 인재육성의 기반을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문화예술분야에 대하여는 역사와 전통, 문화가 함께 어우러지는 문화예술의 도시로 가꾸어 나가겠습니다.   먼저, 문화예술분야의 종합적이고도 효율적인 운영과 재정적 뒷받침을 위해 빠른 시일 내에 문화예술재단을 설립하고, 이를 토대로 문화예술단체 육성 등 시민의 문화욕구 충족을 위한 시책을 추진하겠습니다.   또한, 죽서루 역사문화 공원조성, 이사부 선양사업, 작은 영화관 건립사업 등을 추진하고,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는 등, 문화예술 활성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넷째, 복지 사각지대가 없는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겠습니다.   사회복지는 우리시대의 최고의 가치이자 최대의 수요를 가지고 있는 정책과제로, 날로 그 비중이 커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복지는, 시민 모두를 아우르는 보편적 복지와 어려운 분들을 위한 선택적 복지로 대변된다 하겠으며, 여기에는 계층간 수혜의 형평성과 안정적인 지원시스템이 매우 중요하다 하겠습니다.   따라서, 저는 민관이 함께하는 복지협의체를 운영하여, 어르신, 장애인 등 각계각층에 걸쳐 복지수혜가 골고루 전달되는 수요자 중심의 복지정책을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특히, 65세 이상의 어르신의 경우, 현재 시 인구의 약 20%를 차지하고 있는 만큼, 일자리 사업을 늘려나가고, 건강증진을 위한 무료진료 사업과 치매환자 실종예방 지원사업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겠습니다.   사회적 관심과 배려가 필요한 장애인에 대하여는 재활치료 지원사업과 장애인 일자리 사업, 바우처 콜택시 확충사업 등을 통해 생활의 불편과 경제적 어려움을 덜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우리 시민의 보건의료 복지증진을 위해서도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응급환자에 대한 초기 대응력 향상을 위해, 응급의료센터 운영, 소아과 병동 및 산후조리원 개설 지원, 취약계층에 대한 찾아가는 의료 상담실 운영 등 여러가지 의료시책을 추진하겠습니다.   이외에도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교동지구에 종합 스포츠타운 조성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동네체육시설 확충 등 다양한 건강증진 사업을 추진하겠습니다.   폐광지역 주민의 복지향상을 위해 문화와 스포츠, 상가타운 등, 복합적 기능을 수행할 종합문화센터를 내년도에 용역을 시작으로 2016년도에 착수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이외에도, 교동 굴다리 확장사업과 미륵바위에서 터미널 간 도시계획도로 개설 등을 통해 교통여건을 개선하고, 주차장 확충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켜 나가겠습니다.   다섯째, 풍요로운 농어촌 건설을 위해 심혈을 기울이겠습니다.   농어촌의 실질적인 소득향상을 위해서는, 기존의 생산 중심의 정책에서 탈피해 가공⋅유통⋅관광⋅서비스를 함께하는 6차 산업화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며, 저는 이러한 6차산업을 통해 농어촌의 활력화를 도모해 나가겠습니다.   먼저, 농정분야에 대하여는 친환경 녹색성장에 중점을 두고, 경쟁력 있는 신소득 작물개발과 농업 핵심기술 보급, 작목별 농업전문인 양성 등 농업기반 마련에 투자를 아끼지 않겠습니다.   이와 함께 권역별 특성화된 사업을 추진하고, 농산촌 관광 테마마을을 집중 육성하여 새로운 소득원으로 만들겠습니다.   또한, 생산된 농산물에 대하여는 농협을 통한 유통시스템을 구축하여 판로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제값 받고 팔수 있도록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아울러, 농촌의 고령화 현실을 감안하여, 농업기계 현대화 사업을 계속 추진하고, 농기계 순회수리 전담팀을 확대 운영하여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도록 하겠습니다.   축산업의 성장을 위해 명품 한우마을을 조성하고, 이를 기반으로 삼척한우 명품화를 선도하도록 하겠으며, 양돈⋅양계 등 기타 축종에 대한 지원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축산업의 균형발전을 도모하겠습니다.   수산업 분야에 대하여는 수산자원 조성에 역점을 두고, 가격 경쟁력⋅희소성 등, 부가가치가 높은 종묘배양 육성사업을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신남지역의 돌기해삼 종묘배양장 건립도 계속 추진하겠으며, 내년도에는 문어서식 산란장 조성사업을 신규로 추진하고, 수산업 가공⋅유통사업도 활성화 하여 새로운 소득원을 창출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시민을 위한 투명한 행정과 안전한 도시 건설입니다.   투명한 행정을 위해서는 시민과의 소통이 가장 중요한 만큼, 주민과의 대화마당 운영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의견을 수렴하고, 현장행정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시민의 안전이 직결된 사업이나, 대규모 프로젝트에 대하여는 반드시 시민의 의견을 들은후 추진하겠으며, 확실한 재난안전 시스템을 구축해 나가겠습니다.   국제안전도시에 걸맞게 민관합동 추진단을 운영하고, 재난대비 대응훈련과 취약시설 안전관리 등 시민의 귀중한 재산과 생명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정진권 의장님!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이상에서 말씀드린 시정의 기본방향과 분야별 사업을 구체적으로 실행하기위해 편성한 내년도 예산안의 총규모는 금년도 당초예산보다 1.6%가 증가한 4,579억원이며, 이중 일반회계가 4,136억, 특별회계가 443억원이 되겠습니다.   일반회계의 세입은 자체재원인 지방세와 세외수입이 15%인 620억원이며, 지방교부세가 48%인 1,997억원, 국도비 보조금이 30%인 1,254억원, 그리고, 지방채 80억원, 보전수입 등 기타가 185억원이 되겠습니다.   일반회계의 세출예산 중 인건비 등 일반 경상예산은 19%인 782억원이고, 사업예산은 80%인 3,313억원이며, 예비비로 41억원을 편성하였습니다.   특별회계는 상⋅하수도사업 264억원, 발전소 주변지역 지원사업 144억원, 의료보호 및 기초생활보장 28억원, 주택⋅주차장 및 농공지구 조성사업 7억원 등 총 9개 특별회계에 443억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지금까지 말씀드린 2015년도 예산안은, 지방재정의 건전성 확보를 위해 경상경비는 최대한 줄이고, 추진중인 사업의 마무리와 신성장 동력산업 육성, 교육ㆍ사회복지분야 확대, 일자리 창출 및 농어촌 개발ㆍ육성에 초점을 맞추고 시정의 생산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존경하는 의원님 여러분!   의원님들께서도 잘 아시다시피, 현재 우리시의 재정상황은 상당히 어려운게 사실입니다. 세입은 한정되어 있는데, 현안사업의 마무리 등 세출예산의 수요는 감당하기 어려운 실정입니다.   따라서, 이러한 수요를 충족시키고, 시정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서, 부득이하게 80억원의 지방채를 발행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의원님들의 이해와 협조를 당부 드리는 바입니다.   우리시로서도 시비부담이 많은 사업은 지양하고, 국도비 확보와 민자유치 사업 등을 적극 추진하겠으며, 자주세원 발굴, 긴축재정 운영 등을 통해 어려운 재정상황을 극복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의원님 여러분께서도 이러한 어려운 사정을 감안하여, 2015년도 예산안 심의시 계획된 주요사업과 시책들이 잘 추진될 수 있도록, 애정 어린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가 있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오늘 말씀드린 내년도 예산안에 대하여는 예산심의 과정에서 세세히 살펴 주시고, 미처 챙기지 못한 지역발전 사업이나 주민의 애로사항이 있으면 반영해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지역의 리더가 혼자 뛰면 고작 십리길을 갈 수 있지만, 모든 공무원이 함께 노력하면 백리를 갈 수 있고, 주민이 합심하면 만리 길도 문제 없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시민과 의원님 여러분, 우리시 공직자 모두가 하나 되어 힘을 합치면 성취하지 못할 목표는 없을 것입니다.   이제는 우리시민 모두가 화합과 대통합으로 우리 삼척의 희망찬 미래를 위해 함께 나아가야 할 때입니다. 저로서도 혼신의 힘을 다해 시정을 이끌어 나갈 것입니다.   끝으로, 다시한번 지역발전을 위해 애써오신 의원님들께 진심으로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다가오는 을미년 새해에도 의원님 여러분과 시민 모두에게 꿈과 희망이 함께 실현되는 뜻 깊은 한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뉴스
    • 사람들
    • 화제의인물
    2014-11-20
  • 삼척시 농업인들의 축제 한마당
     [삼척] 삼척지역 농업인들의 화합과 선진 농업 발전 의지를 다지는 ‘제19회 농업인의 날’ 기념행사가 11일 삼척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됐다.   삼척시 농업인단체협의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농업인 및 농업 관련기관 단체 등 2,000여 명이 참가하며 식전행사인 색소폰 동호회 연주를 시작으로 농림어업인 대상 시상식과 감사패 전달 등 기념행사가 진행됐다.   또한 삼척한우 시식회, 전국 노래자랑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마련돼 흥겨운 행사 분위기를 더했다.   시 관계자는 “농업인의 날 행사를 통해 농업인의 긍지와 자부심을 고취시키고 지역농산물 홍보 및 소비촉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뉴스
    • 문화
    • 축제/행사
    2014-11-11

지역뉴스 검색결과

  • 삼척, 한우 수정란 이식 지원사업 본격 추진
    [삼척=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삼척시는 우량 암소 유전자원 발굴과 보급 확대를 위해 ‘2026년 한우 수정란 이식사업’을 이달부터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한우 수정란 이식은 우량 암소(공란우)에서 채취한 난자와 우수한 정액을 인공수정해 생산한 수정란을 대리모(번식우)에 이식하는 기술로, 이를 통해 단기간에 고능력 송아지를 다량 생산할 수 있어 한우 개량을 촉진하는 효과가 있다.   시는 (사)전국한우협회 삼척시지부(지부장 김협수)와 협력해 전국에서 확보한 우수 고능력 암소 20마리를 보유하고 있으며, 2026년에는 공란우 한 마리당 연간 30개씩, 최대 600개의 난자를 채취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관내 91개 농가 311두에 수정란 이식을 지원했다. 올해는 보급 물량을 확대해 11월까지 관내 한우 농가에 순차 공급함으로써 삼척한우 개량을 더욱 촉진한다는 방침이다.          
    • 뉴스
    • 경제/농어업
    • 농어업
    2026-02-20
  • 삼척한우농가 보증씨수소 선발 영광
        [삼척=삼척동해조은뉴스] 가축개량협의회 한우분과위원회를 통해 우리나라 한우 개량을 이끌 보증씨수소 선발에서 삼척 하장 죽포농장 권영기 농가의 한우(KPN1723)가 최종 선발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29일 밝혔다.   한우 보증씨수소 선발은 농림축산식품부, 국립축산과학원, 농협경제지주 한우개량사업소, 한국종축개량협회가 협력해 추진하는 국가 주관 핵심사업으로, 당대·후대 능력검정을 거쳐 유전능력이 뛰어난 씨수소를 선발하고 그 정액을 전국 축산농가에 공급함으로써 한우 품질 향상과 농가 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번에 보증씨수소로 선발된 죽포농장은 한우 번식과 비육을 통합하는 일관사육 시스템을 기반으로 체계적인 맞춤 사양관리와 유전능력 평가에 힘써왔다.   선발된 씨수소는 특히 등심단면적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으며, 이미 전국적으로 많은 농가들이 선호하는 정액으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2025년 하반기 선발된 보증씨수소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국립축산과학원 누리집에서 2월 1일부터 확인할 수 있으며, 새로운 씨수소 정액은 2월부터 농협 한우개량사업소를 통해 공급될 예정이다.   한편, 시는 한우 종축등록비, 인공수정료, 암소검정비, 수정란 이식비, 자가 인공수정 정액 구입비 등을 지원하는 등 총 10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한우 개량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 뉴스
    • 경제/농어업
    • 농어업
    2026-01-29
  • 삼척 ‘2025 삼척한우Day’ 개최… 신선한 한우 맛보고 풍성한 즐길거리 한가득
      [삼척=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삼척시는 청정 백두대간과 동해바다를 품은 자연환경 속에서 자란 명품 삼척한우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삼척문화예술회관 광장에서 ‘2025 삼척한우Day’ 행사를 개최한다.   행사 기간, 시민과 관광객은 한우 특별할인판매장과 셀프한우구이터를 통해 질 좋은 한우를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구입하고, 직접 숯불에 구워 맛볼 수 있다.   또한 한우 부위별 무료 시식 행사와 한우버거·한우탈 만들기 등 어린이 무료 체험행사, 지역농특산물 판매장, 경품추첨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특히 행사장 내 한우할인 판매장에서는 등심·안심·채끝 등 다양한 부위를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판매하며, 구이터 이용객을 위해 상차림비(1인당 5,000원)를 결제하면 상추, 쌈장, 김치 등 기본 반찬이 제공된다.          
    • 뉴스
    • 문화
    • 축제/행사
    2025-10-27
  • 삼척시노인복지관, 6개 업체와 업무협약 체결
    [삼척=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삼척시노인복지관(관장 엄기대)은 지난 6일 군자식품, 삼척시농축협연합사업단, 운승유통, 월드마트, ㈜삼호, 진웅삼척한우영농조합법인 총 6개 업체와 노인복지관 발전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다.   이번에 업무협약을 체결한 6개 업체는 삼척시노인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노후 여가생활의 복지 증진을 위해 상호 협력할 예정이고 삼척시노인복지관 운영을 위해 후원 연계할 예정이다.        
    •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2023-02-08
  • "시민중심의 행복한 삼척 만들어 나갈 것"
    [삼척] 김양호 삼척시장이 지난 20일 제174회 삼척시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시정연설을 갖고 2015년 사업추진에 대한 포부와 각오를 밝혔다.   다음은 시정연설 전문이다.   <시정연설 전문>   존경하는 삼척시민 여러분! 그리고 정진권 의장님과 의원님 여러분!   오늘 제174회 시의회 정례회를 맞이하여 내년도 시정운영 방향에 대해 말씀드리게 된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먼저, 올 한해 지역발전과 시민의 복지증진을 위해 왕성한 의정활동과 다양한 정책대안을 제시해 주신 의원님 여러분께 깊은 경의를 표하며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시정발전과 화합을 위해 아낌없는 협조와 성원을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께도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올해는 국내ㆍ외적으로 정치⋅경제⋅사회전반에 걸친 여건변화와 불확실성이 지속되어 왔고, 우리시로서도 원전관련 등 여러가지 사회적 갈등과 반목으로 다소 어려웠던 한해가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반면에, 금년은 민선6기와 제7대 삼척시의회 출범으로 그 어느 때 보다도 시정발전과 변혁을 염원하는 시민들의 기대가 한층 뜨거운 한해이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어려움과 희망이 교차하는 중요한 시기에 의원님들과 함께 시정을 이끌어 가게 된 것을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존경하는 삼척시민 여러분!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제가 시장으로 취임한지도 벌써, 5개월여가 되었습니다.   그동안 저는 현장을 살피고, 시민과 소통하면서 우리시의 미래비전과 발전전략을 구상하는데 많은 정성을 들여왔습니다.   과거의 우리시를 되돌아 보고, 현재의 당면 현안을 직시하면서, 미래의 우리시의 모습을 구상했습니다.   미래는 그저 오는게 아니며, 준비하는 자만이 얻을 수 있다는 평범한 진리를 저는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우리 삼척시를 미래의 땅, 약속의 땅으로 만들 것이냐, 아니면, 현재는 좋을 수 있으나, 먼 훗날 우리 후손들에게 씻을 수 없는 오점을 남기느냐 하는 것은, 온전히 현재에 살고 있는 우리들의 몫입니다.   지금 우리 앞에는 지금까지 우리가 이루어 놓은 업적보다 더 힘들고 어려운 산적한 과제들이 있습니다.   우리시의 미래를 결정지을 원전 백지화 문제와 함께, 어려운 재정상황과 현안사업 등을 어떻게 극복하고 마무리 할 것인지? 신성장 동력은 어디에 둘 것인가 등 많은 과제들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러한 현안들을 잘 이끌어 나가기 위해서는 시민의 화합과 역량결집이 중요하다 하겠으며, 무엇보다 의원님들의 참여와 협조가 중요하다 하겠습니다.   저는 내년도 시정을, 과거와 현재를 이어가는 시정의 연속성을 유지하면서, 미래가치가 잘 조화를 이루는 새로운 도약의 기틀을 세우는 원년으로 삼아 매진해 나가겠습니다.   시민이 시정에 참여하는 소통행정을 근간으로 하여, 신재생 에너지산업 육성과 생태관광 도시건설 등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 시키고,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 토대를 마련하는데 역점을 두고 투명하게 시정을 운영해 나가겠습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저는 이러한 기조아래 『시민중심의 행복한 삼척』을 건설하기 위해 2015년도 시정을 다음과 같이 운영해 나가고자 합니다.   첫째, 청정 에너지 친환경 도시를 건설하겠습니다. 청정 에너지는 미래의 경쟁력입니다. 에너지를 선점하는 자가 미래를 지배하게 될 것이며, 세계는 이미 에너지 선점을 위한 무한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저는 원전건설 대체산업으로 신재생 에너지 산업을 중점적으로 육성할 계획이며, 우선 1단계로 50MW급의 태양광 발전소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이와 연계한 사업으로 태양광 연구단지와 기자재 생산단지 조성 등 융·복합형 에너지 정책을 중장기 전략으로 추진해, 우리시의 미래를 견인할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육성해 나가겠습니다.   아울러, 기존에 추진중인 LNG 생산기지와 종합발전단지 사업을 적극 지원하고, 신재생 에너지 산업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는 등 정부의 에너지 수급정책에도 적극 부응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를 통해 우리시민에게 많은 일자리를 제공하여,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켜 나가겠으며, 내년도부터 기업과 연계한 에너지 맞춤형 인력양성 교육을 실시하는 등 본격적으로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저는 이러한 에너지 산업을 성장과 복지가 선순환되는 전략으로 추진하겠습니다.   이와 함께 전기 등 에너지 절약운동을 범시민 운동으로 대대적으로 펼쳐 나가겠습니다.   공공분야를 필두로, 전시민이 참여하는 에너지 절약운동을 전개하여, 정부의 에너지 절약시책을 선도적으로 추진하는 전국적인 모범도시로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둘째, 사람과 자연이 함께하는 건강한 생태 관광도시를 조성해 나가겠습니다.   우리 삼척의 가치는 청정 이미지를 떠나서는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천혜의 자연환경과 관광자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를 잘 활용할 경우에 전국에서 제일가는 생태도시로 탈바꿈 할 수 있다고 자신하고 있습니다. 먼저, 생태관광도시 조성을 위한 최우선 사업으로 미래세대를 위한 대규모 힐링숲 조성사업과 함께 생태관광 테마타운을 조성하겠습니다.   이미 미로지구를 일대로 한 대상지를 구상중에 있으며, 준경묘⋅영경묘와 연계하여 인근지역 까지 아우르는 종합적인 복합 휴양단지로 조성하겠습니다.   또한, 초당저수지를 생태 관광지로 탈바꿈시켜, 인근 근덕⋅노곡지구의 농어촌 특화마을과 해양레일바이크, 장호 어촌체험 관광지 등과 연계한 소득 창출형 사업으로 추진하겠습니다.   아울러, 용화~갈남간 해상로프웨이 사업과 초곡 녹색 경관길 조성사업, 나릿골 감성마을 조성사업 등도 차질없이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외에도 도계지역의 폐광지 관광자원화 사업을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목재문화 체험장과 유리조형 테마파크를 추추파크와 연계하여 체험형 관광지로 조성해나가겠습니다.   이러한 관광산업을 통해 4계절 체류형 관광지로 탈바꿈 시키고, 우리시 전역을 관광벨트화 하여, 주민의 소득 창출은 물론 시의 재정확충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셋째, 멋과 품격이 어우러진 명품교육 및 문화예술의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교육은 미래발전의 밑거름이자 선진도시가 되기 위한 무형의 자산입니다. 미래에 대한 투자인 교육은 무한한 가능성을 확보하는 가장 확실하면서도 중요한 수단입니다.   따라서, 저는 교육분야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먼저, 자라나는 미래세대를 위해 인재학당 운영과 학교 특성화 사업 등, 우수인재 발굴육성에 중점을 두고 추진하겠습니다.   중장기적으로는 인재육성관 건립과 인재육성재단 설립, 시립 도서관 건립 등의 사업을 추진하여, 우리시의 미래를 견인할 차세대 인재육성의 기반을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문화예술분야에 대하여는 역사와 전통, 문화가 함께 어우러지는 문화예술의 도시로 가꾸어 나가겠습니다.   먼저, 문화예술분야의 종합적이고도 효율적인 운영과 재정적 뒷받침을 위해 빠른 시일 내에 문화예술재단을 설립하고, 이를 토대로 문화예술단체 육성 등 시민의 문화욕구 충족을 위한 시책을 추진하겠습니다.   또한, 죽서루 역사문화 공원조성, 이사부 선양사업, 작은 영화관 건립사업 등을 추진하고,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는 등, 문화예술 활성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넷째, 복지 사각지대가 없는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겠습니다.   사회복지는 우리시대의 최고의 가치이자 최대의 수요를 가지고 있는 정책과제로, 날로 그 비중이 커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복지는, 시민 모두를 아우르는 보편적 복지와 어려운 분들을 위한 선택적 복지로 대변된다 하겠으며, 여기에는 계층간 수혜의 형평성과 안정적인 지원시스템이 매우 중요하다 하겠습니다.   따라서, 저는 민관이 함께하는 복지협의체를 운영하여, 어르신, 장애인 등 각계각층에 걸쳐 복지수혜가 골고루 전달되는 수요자 중심의 복지정책을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특히, 65세 이상의 어르신의 경우, 현재 시 인구의 약 20%를 차지하고 있는 만큼, 일자리 사업을 늘려나가고, 건강증진을 위한 무료진료 사업과 치매환자 실종예방 지원사업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겠습니다.   사회적 관심과 배려가 필요한 장애인에 대하여는 재활치료 지원사업과 장애인 일자리 사업, 바우처 콜택시 확충사업 등을 통해 생활의 불편과 경제적 어려움을 덜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우리 시민의 보건의료 복지증진을 위해서도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응급환자에 대한 초기 대응력 향상을 위해, 응급의료센터 운영, 소아과 병동 및 산후조리원 개설 지원, 취약계층에 대한 찾아가는 의료 상담실 운영 등 여러가지 의료시책을 추진하겠습니다.   이외에도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교동지구에 종합 스포츠타운 조성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동네체육시설 확충 등 다양한 건강증진 사업을 추진하겠습니다.   폐광지역 주민의 복지향상을 위해 문화와 스포츠, 상가타운 등, 복합적 기능을 수행할 종합문화센터를 내년도에 용역을 시작으로 2016년도에 착수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이외에도, 교동 굴다리 확장사업과 미륵바위에서 터미널 간 도시계획도로 개설 등을 통해 교통여건을 개선하고, 주차장 확충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켜 나가겠습니다.   다섯째, 풍요로운 농어촌 건설을 위해 심혈을 기울이겠습니다.   농어촌의 실질적인 소득향상을 위해서는, 기존의 생산 중심의 정책에서 탈피해 가공⋅유통⋅관광⋅서비스를 함께하는 6차 산업화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며, 저는 이러한 6차산업을 통해 농어촌의 활력화를 도모해 나가겠습니다.   먼저, 농정분야에 대하여는 친환경 녹색성장에 중점을 두고, 경쟁력 있는 신소득 작물개발과 농업 핵심기술 보급, 작목별 농업전문인 양성 등 농업기반 마련에 투자를 아끼지 않겠습니다.   이와 함께 권역별 특성화된 사업을 추진하고, 농산촌 관광 테마마을을 집중 육성하여 새로운 소득원으로 만들겠습니다.   또한, 생산된 농산물에 대하여는 농협을 통한 유통시스템을 구축하여 판로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제값 받고 팔수 있도록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아울러, 농촌의 고령화 현실을 감안하여, 농업기계 현대화 사업을 계속 추진하고, 농기계 순회수리 전담팀을 확대 운영하여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도록 하겠습니다.   축산업의 성장을 위해 명품 한우마을을 조성하고, 이를 기반으로 삼척한우 명품화를 선도하도록 하겠으며, 양돈⋅양계 등 기타 축종에 대한 지원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축산업의 균형발전을 도모하겠습니다.   수산업 분야에 대하여는 수산자원 조성에 역점을 두고, 가격 경쟁력⋅희소성 등, 부가가치가 높은 종묘배양 육성사업을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신남지역의 돌기해삼 종묘배양장 건립도 계속 추진하겠으며, 내년도에는 문어서식 산란장 조성사업을 신규로 추진하고, 수산업 가공⋅유통사업도 활성화 하여 새로운 소득원을 창출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시민을 위한 투명한 행정과 안전한 도시 건설입니다.   투명한 행정을 위해서는 시민과의 소통이 가장 중요한 만큼, 주민과의 대화마당 운영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의견을 수렴하고, 현장행정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시민의 안전이 직결된 사업이나, 대규모 프로젝트에 대하여는 반드시 시민의 의견을 들은후 추진하겠으며, 확실한 재난안전 시스템을 구축해 나가겠습니다.   국제안전도시에 걸맞게 민관합동 추진단을 운영하고, 재난대비 대응훈련과 취약시설 안전관리 등 시민의 귀중한 재산과 생명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정진권 의장님!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이상에서 말씀드린 시정의 기본방향과 분야별 사업을 구체적으로 실행하기위해 편성한 내년도 예산안의 총규모는 금년도 당초예산보다 1.6%가 증가한 4,579억원이며, 이중 일반회계가 4,136억, 특별회계가 443억원이 되겠습니다.   일반회계의 세입은 자체재원인 지방세와 세외수입이 15%인 620억원이며, 지방교부세가 48%인 1,997억원, 국도비 보조금이 30%인 1,254억원, 그리고, 지방채 80억원, 보전수입 등 기타가 185억원이 되겠습니다.   일반회계의 세출예산 중 인건비 등 일반 경상예산은 19%인 782억원이고, 사업예산은 80%인 3,313억원이며, 예비비로 41억원을 편성하였습니다.   특별회계는 상⋅하수도사업 264억원, 발전소 주변지역 지원사업 144억원, 의료보호 및 기초생활보장 28억원, 주택⋅주차장 및 농공지구 조성사업 7억원 등 총 9개 특별회계에 443억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지금까지 말씀드린 2015년도 예산안은, 지방재정의 건전성 확보를 위해 경상경비는 최대한 줄이고, 추진중인 사업의 마무리와 신성장 동력산업 육성, 교육ㆍ사회복지분야 확대, 일자리 창출 및 농어촌 개발ㆍ육성에 초점을 맞추고 시정의 생산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존경하는 의원님 여러분!   의원님들께서도 잘 아시다시피, 현재 우리시의 재정상황은 상당히 어려운게 사실입니다. 세입은 한정되어 있는데, 현안사업의 마무리 등 세출예산의 수요는 감당하기 어려운 실정입니다.   따라서, 이러한 수요를 충족시키고, 시정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서, 부득이하게 80억원의 지방채를 발행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의원님들의 이해와 협조를 당부 드리는 바입니다.   우리시로서도 시비부담이 많은 사업은 지양하고, 국도비 확보와 민자유치 사업 등을 적극 추진하겠으며, 자주세원 발굴, 긴축재정 운영 등을 통해 어려운 재정상황을 극복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의원님 여러분께서도 이러한 어려운 사정을 감안하여, 2015년도 예산안 심의시 계획된 주요사업과 시책들이 잘 추진될 수 있도록, 애정 어린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가 있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오늘 말씀드린 내년도 예산안에 대하여는 예산심의 과정에서 세세히 살펴 주시고, 미처 챙기지 못한 지역발전 사업이나 주민의 애로사항이 있으면 반영해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지역의 리더가 혼자 뛰면 고작 십리길을 갈 수 있지만, 모든 공무원이 함께 노력하면 백리를 갈 수 있고, 주민이 합심하면 만리 길도 문제 없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시민과 의원님 여러분, 우리시 공직자 모두가 하나 되어 힘을 합치면 성취하지 못할 목표는 없을 것입니다.   이제는 우리시민 모두가 화합과 대통합으로 우리 삼척의 희망찬 미래를 위해 함께 나아가야 할 때입니다. 저로서도 혼신의 힘을 다해 시정을 이끌어 나갈 것입니다.   끝으로, 다시한번 지역발전을 위해 애써오신 의원님들께 진심으로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다가오는 을미년 새해에도 의원님 여러분과 시민 모두에게 꿈과 희망이 함께 실현되는 뜻 깊은 한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뉴스
    • 사람들
    • 화제의인물
    2014-11-20
  • 삼척시 농업인들의 축제 한마당
     [삼척] 삼척지역 농업인들의 화합과 선진 농업 발전 의지를 다지는 ‘제19회 농업인의 날’ 기념행사가 11일 삼척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됐다.   삼척시 농업인단체협의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농업인 및 농업 관련기관 단체 등 2,000여 명이 참가하며 식전행사인 색소폰 동호회 연주를 시작으로 농림어업인 대상 시상식과 감사패 전달 등 기념행사가 진행됐다.   또한 삼척한우 시식회, 전국 노래자랑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마련돼 흥겨운 행사 분위기를 더했다.   시 관계자는 “농업인의 날 행사를 통해 농업인의 긍지와 자부심을 고취시키고 지역농산물 홍보 및 소비촉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뉴스
    • 문화
    • 축제/행사
    2014-11-11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