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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해바다에서 즐기는 힐링..망상·추암서 요가·필라테스 열린다
    [동해=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동해문화관광재단은 동해시의 대표 자연경관인 ‘동해바다’를 활용한 힐링 교육 프로그램을 오는 4월 부터 망상·추암 해변 일대에서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해양레저스포츠 관광 활성화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체류형 해양관광을 촉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힐링 요가와 필라테스 체험 교육으로, 4월 첫째 주 토요일부터 10월까지 격주로 운영되며, 오전과 오후로 나눠 하루에 2회 열린다.   오전 교육은 망상오토캠핑리조트 광장에서 7시 30분, 오후 교육은 추암 잔디광장에서 19시 30분에 각각 진행되며, 교육 시간은 1시간이다.   교육은 전문 강사가 초보자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초 중심으로 진행되며, 매트 등 기본 용품이 제공돼 별도 준비없이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개인 또는 최대 4명까지 가능하며, 회당 20명 선착순으로 운영된다.   한편, 재단은 이번 프로그램 이외에도 야간 러닝, 캠핑 페스타, 열기구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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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2
  • 동해문화관광재단, 지역관광 추진조직 육성지원 사업 5년 연속 선정
      [동해=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동해문화관광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지역관광 추진조직(DMO) 육성지원 사업’에 5년 연속 선정됐다.   재단은 2022년부터 기초단위 DMO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올해는 ‘권역형’ 공모에 선정되면서 사업을 확대 추진하게 됐다.   이번 강원권 DMO 사업은 KTX 강릉선을 중심으로 동해시·강릉시·평창군·횡성군이 참여하는 협력형 관광사업으로, 국비 4억 원 규모로 진행된다.   참여 지자체들은 관광자원을 연계한 체류형 콘텐츠 ‘힐링 트리플 루프’와 지역 생활관광 자원을 활용한 ‘로컬 데일리케이션’ 사업을 통해 관광객 체류시간 연장과 재방문 유도에 나설 계획이다.   이에 앞서 재단은 지난해 DMO 사업의 일환으로 ‘뚜벅아, 라면 묵호 갈래?’ 프로그램을 운영해 도보 여행객을 대상으로 골목투어와 묵호태 라면 체험을 진행하며 방문율과 체류시간 증가 성과를 거둔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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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8
  • “기다림 없는 설레는 동해 여행!”
      [동해=삼척동해조은뉴스] 동해문화관광재단(이사장 심규언)이 운영하는 동해시티투어버스가 7일부터 운행 시간을 일부 조정한다.   조정 대상은 동해시티투어버스 1회차 운행 시간으로, 기존 9시 50분 출발에서 10분 앞당긴 오전 9시 40분으로 변경된다. 이는 서울 출발 KTX 강릉선의 묵호역 도착 시간이 9시 21분으로 변경된 것에 따른 것에 따른 조치다.   이에 따라 3월 7일부터는 묵호역 기준 오전 9시 40분에 1회차 운행이 시작되며, 수변공원, 망상해변, 무릉별유천지 등 주요 거점 정류장의 도착 시간도 10분씩 빨라진다.   동해시티투어버스는 올해 2월 기준 이용객이, 전년 동월(394명) 대비 약 15%(452명) 증가하는 등 동해시를 찾는 관광객들의 필수 여행 코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재단은 이번 운행 시간 조정을 통해 열차 이용 관광객의 연계 편의성이 한층 높아져 여행만족도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재단 정연수 대표이사는 “관광객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이번 시간 조정을 결정했다”며, “본격적인 봄나들이 시즌을 맞아 동해시티투어버스를 이용하는 모든 분들이 더욱 쾌적하고 편리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운영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변경된 1회차 시간표를 포함한 전체 운행 정보는 동해시티투어버스 홈페이지(www.dcitybu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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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5
  • 동해문화관광재단, 브라스 앙상블 기획초청공연 개최
      [동해=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동해문화관광재단은 오는 3월 23일, 동해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세계적인 금관 5중주단 「스페니쉬 브라스 러 메탈스」를 초청해 기획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스페니쉬 브라스 러 메탈스」는 스페인 출신 다섯 명의 금관 연주자로 구성된 세계적인 금관 앙상블로, 이번 공연에서는 스페인 음악을 비롯해 친숙한 영화음악과 대중적인 곡들을 브라스 편곡으로 재해석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유료로 진행되며, 티켓 예매는 2월 23일부터 3월 22일까지 티켓은 티켓링크와 동해문화예술회관을 통해 사전 예매할 수 있다. 공연 관련 자세한 사항은 동해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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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20
  • 동해 도째비골 스카이밸리, 관광객 200만 돌파기념 이벤트 진행
      [동해=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동해시 대표 체험형 관광지인 도째비골 스카이밸리가 누적 방문객 200만 명을 넘어서는 성과를 기록했다.   동해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정연수)은 이번 성과를 기반으로 관광객 유입 확대를 위한 기념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설명했다.   도째비골 스카이밸리는 해랑전망대와 스카이워크, 자이언트 슬라이드, 스카이사이클 등 체험 중심 시설을 갖춘 관광지로, 개장 이후 단체 관광객 유치와 이벤트 운영을 통해 방문 수요를 꾸준히 확대해 왔다.   특히 망상해변과 추암해변, 천곡 황금박쥐 동굴 등 인근 관광지와 연계된 이동 동선의 거점 역할을 하며 체류형 관광을 견인하고 묵호권 상권에도 파급 효과를 미치고 있다는 평가다.   재단은 누적 관광객 200만 명 돌파를 기념해 10일부터 22일까지 13일간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방문객에게는 입장료 50% 할인과 스카이사이클 이용료 20%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기념품도 선착순 증정된다. 200만 번째 방문객에게는 평생 이용권과 기념 액자가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지자체가 구축한 관광 기반시설을 활용해 관광객 유입을 확대하려는 관광재단의 마케팅 전략 일환으로, 관광객 500만 명 달성 목표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촉매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재단 관계자는 “도째비골 스카이밸리 방문객 200만 명 달성은 동해 관광 콘텐츠 경쟁력을 보여주는 지표”라며 “앞으로도 이벤트와 체험 콘텐츠를 통해 관광객 체류시간 확대와 지역 소비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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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11
  • ‘버스로 즐기는 감성 도시 동해’
    [동해=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동해문화관광재단은 오는 2월 7일부터 관광객의 이동 편의와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동해시티투어버스’운행에 나선다.   이번 시티투어버스는 2월 7일부터 12월 20일까지 매주 토·일요일과 공휴일에 운영되며 관광객들의 든든한 교통수단이 될 전망이다.   동해시티투어버스는 묵호역을 출발해 묵호역으로 돌아오는 순환형 노선으로 운영된다. 오전 9시 50분부터 오후 6시 43분까지 하루 6.5회 운행되며, 1회 운행 소요 시간은 약 2시간이다.   버스는 묵호역을 포함해 총 12개 정류장을 경유하며, 세부 운행 코스와 정류장별 위치 정보는 동해시티투어버스 홈페이지(www.dcitybu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시티투어버스는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모든 차량에 문화관광해설사가 직접 탑승해 이동 중 동해시의 역사와 문화, 관광지에 대한 생생한 해설을 제공하며 관광객들에게 ‘이야기가 있는 여행’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용 방법은 네이버 사전 예약과 현장 카드 결제 두 가지로 운영된다. 이용 요금은 대인(8세 이상) 5,000원, 소인(37개월 이상~7세) 3,000원이며, 36개월 이하 영유아는 무료다.   일일 승차권으로 하루 동안 노선 내 원하는 정류장에서 횟수 제한 없이 자유롭게 승·하차할 수 있어 관광객들은 개인 일정에 맞춰 편리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지난 2022년 5월 첫 운행을 시작한 동해시티투어버스는 매년 이용객이 꾸준히 증가하며 동해시를 대표하는 관광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까지 누적 이용객은 총 2만 808명에 달하며, 도입 첫해 3,000여 명이었던 이용객 수는 해마다 증가해 지난해에는 7,000명을 돌파하는 등 입소문을 타고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정연수 동해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는 “동해시티투어버스는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동해의 푸른 바다와 깊은 계곡을 잇는 가장 편리한 여행 파트너가 될 것”이라며, “많은 관광객이 시티투어버스를 통해 동해시만의 특별한 매력을 보다 가깝고 편안하게 경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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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6
  • 동해문화관광재단–동해시어린이집연합회, 영유아 문화협력 협약 연장
      [동해=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동해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정연수)과 동해시어린이집연합회(회장 김미자)는 문화활동을 통한 영유아의 건전한 발달을 도모하기 위해 기존 업무협약을 26일에 연장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 연장은 그간 추진해 온 공동 협력 사업이 보육 현장에서 실질적인 효과를 거두었다는 긍정적인 평가에 따라 이뤄졌다.   이에 앞서 양 기관은 영유아와 보육교사를 대상으로 한 다양한 문화행사 및 체험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고, 지역축제 참여를 지원하는 등 보육 현장과 지역 문화의 연계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영유아 대상 문화예술 프로그램 기획·운영 및 관련 기반 조성을 위한 협력 ▲영유아의 지역 문화행사 참여 확대와 활성화를 위한 협력 ▲그 밖에 양 기관의 발전을 위해 상호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항에 대한 협력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정연수 동해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 연장을 계기로 아이들이 어린시절부터 풍부한 문화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김미자 동해시어린이집연합회장 또한 “보육 현장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문화협력이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 기관은 앞으로도 다각적인 협력 사업을 통해 영유아의 올바른 성장과 보육 환경 조성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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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8
  • ‘문화와 관광의 미래를 향한 선언!’ 동해문화관광재단, 새로운 미션·비전 선포
      [동해=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동해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정연수)은 지난 11월 27일 재단의 새로운 미션·비전과 핵심가치를 대내외에 알리는 ‘재단법인 동해문화관광재단 미션·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동해문화관광재단은 2025년을 기점으로 한 대내외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2025~2029년 중장기 발전방안을 수립하고, 이에 따른 새로운 미션·비전과 핵심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이번 선포식을 마련했다.   새롭게 제시된 미션은 ‘문화로 만나는 감성, 관광으로 기억되는 동해’로, 문화가 일상 속에서 만남을 만들고 관광이 도시의 기억을 완성한다는 동해만의 정체성을 담았다. 비전은 ‘지역의 문화를 관광으로 꽃피우는 문화관광 허브’로 설정해, 지역 문화자원이 관광을 통해 확장되는 미래상을 제시했다.   재단은 아울러 전문성·창의성·일상성·협력성을 4대 핵심가치로 확정하고 이를 실천하기 위한 4대 전략방향을 함께 발표했다. 전략방향은 ▲지속가능경영의 체계화 ▲지역문화와 관광가치의 극대화 ▲문화활동의 생활화 ▲문화 및 관광네트워크의 활성화로 구성됐다.   이날 선포식에서는 재단의 향후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구성원 간 조직문화 개선과 사업추진 전략을 논의하는 시간도 진행됐다. 재단은 이번 선포를 계기로 시민 중심의 문화정책 실현과 지역 관광 경쟁력 강화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동해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이번 미션·비전 선포는 재단의 역할을 새롭게 규정하고 지역의 문화·관광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기 위한 첫걸음이자 약속”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일상에 더 가까운 문화, 누구나 찾고 싶은 관광도시 동해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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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3
  • 동해DMO ‘꼬불꼬불 묵호워킹’ 개최...묵호 골목길+지역 특산품 결합
      [동해=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동해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정연수)은 오는 6일 묵호 일대에서 지역 골목길 체험과 특산품 체험을 결합한 도보 완주 행사인‘꼬불꼬불 묵호워킹’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굴곡진 묵호 골목길과 묵호태 라면의 면발을 형상화한 ‘꼬불꼬불’ 콘셉트를 통해 지역만의 이야기와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고, 참가자의 이동과 완주 과정을 자연스러운 지역 홍보의 장으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참가자들은 오후 2시 발한도서관 잔디광장에 집결한 뒤, 현장에서 뽑기를 통해 세 가지 코스 중 하나를 랜덤으로 배정받는다.   각 코스는 약 2.5~3km 구간으로 구성되며 동쪽바다중앙시장, 동문산길, 논골담길, 바람의 언덕, 묵호등대 등 묵호의 대표 명소를 따라 걷게 된다. 주요 지점에는 스탬프 미션이 배치돼 코스 완주에 재미와 동기를 더할 예정이다.   모든 스탬프를 획득한 완주자는 묵호덕장마을 도착지에서 인증을 받고 기념 메달과 ‘묵호태 라면 키트’를 받을 수 있다.   현장에서는 완주자를 대상으로 경품 추첨 이벤트가 열려 도째비빵과 지역 굿즈 등이 제공되며, 행사 종료 후에는 묵호태를 활용한 라면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지역 특산품을 직접 맛보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행사는 총 100명을 대상으로 사전 접수를 통해 진행되며 참가비는 1만원이다. 단, 미취학 아동은 안전상의 이유로 참여가 제한된다. 신청은 동해DMO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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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1
  • 동해소금길, 7개월간 821명 유치!
      [동해=삼척동해조은뉴스] 동해문화관광재단(이하 재단)은 올해 동해소금길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트레킹 프로그램 참가자 605명과 단체 관광객 216명 총 821명을 유치하며 2025년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동해소금길은 과거 보부상들이 동해 북평장터에서 구입한 소금을 정선 임계장터로 운반하던 옛 교역로로, 산·계곡이 어우러진 생태환경과 폐채석장 등 산업유산이 결합된 독특한 경관을 지닌 지역의 대표 관광자원이다.   재단은 최근 증가하는 등산·트레킹 수요에 대응해 상설 프로그램과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소금길의 매력을 다채롭게 구성했다.   무릉별유천지에서는 5월부터 10월까지 제3코스를 중심으로 전문 도슨트 해설과 함께 청옥호·금곡호를 탐방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라벤더 축제 기간에는 특별 프로그램을 추가 편성해 축제와의 연계 홍보 효과도 높였다.   신흥마을에서 진행한 제1코스 프로그램은 11월에 총 3회 운영되었으며 매회 조기 마감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지게 매기, 전통의상·보부상 체험, 전·막걸리 시식 등 전통문화 체험과 트레킹을 결합한 콘텐츠를 즐겼으며, 해당 코스를 통해 단체 관광객 216명을 유치하는 성과도 거뒀다.   프로그램 만족도 조사 결과, 응답자 416명 중 90.3%가 ‘만족’이라고 답해 구성과 운영 전반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가 확인됐다. 재참여 의향도 높아 프로그램의 지속 가능성을 뒷받침했다.     동해소금길은 자연·역사·산업자원을 아우르는 3개 코스로 구성돼 있다. ▲제1코스 ‘소금땀에 젖은 명주목이길’(7.1km·5시간)은 신흥마을 생태놀이터–서학골–용소폭포–주막터–이끼쉼터–원방재로 이어지는 역사·생태 탐방로다. ▲제2코스 ‘바람 안고 걷는 더바지길’(6.6km·4시간)은 이기마을 장재터–국시뎅이–미역널이–이기령 정상으로 이어지는 전통 옛길이다. ▲제3코스 ‘금곡동 옛길’(5km·4시간)은 무릉별유천지–숯가마터–선바위–미역널이 입구로 구성된 산업·자연 공존형 탐방코스다.   재단은 동해소금길 생태녹색관광 활성화 사업을 3개년 계획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는 스토리 발굴과 프로그램 체계화 등 기반 조성에 중점을 뒀다.   내년에는 소금길 상품화와 프로그램 확대를 추진하고, 3년 차에는 브랜드화를 통해 명품 트레킹 코스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계획이다.   재단 관계자는“2025년은 동해소금길 활성화 사업의 기반을 다지는 해였다”며, “2026년부터는 소금길 상품화와 체험형 관광프로그램 확대를 통해 지역 관광 활성화를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동해소금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누리집(www.동해소금길.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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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6

지역뉴스 검색결과

  • 동해바다에서 즐기는 힐링..망상·추암서 요가·필라테스 열린다
    [동해=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동해문화관광재단은 동해시의 대표 자연경관인 ‘동해바다’를 활용한 힐링 교육 프로그램을 오는 4월 부터 망상·추암 해변 일대에서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해양레저스포츠 관광 활성화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체류형 해양관광을 촉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힐링 요가와 필라테스 체험 교육으로, 4월 첫째 주 토요일부터 10월까지 격주로 운영되며, 오전과 오후로 나눠 하루에 2회 열린다.   오전 교육은 망상오토캠핑리조트 광장에서 7시 30분, 오후 교육은 추암 잔디광장에서 19시 30분에 각각 진행되며, 교육 시간은 1시간이다.   교육은 전문 강사가 초보자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초 중심으로 진행되며, 매트 등 기본 용품이 제공돼 별도 준비없이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개인 또는 최대 4명까지 가능하며, 회당 20명 선착순으로 운영된다.   한편, 재단은 이번 프로그램 이외에도 야간 러닝, 캠핑 페스타, 열기구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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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2
  • 동해문화관광재단, 지역관광 추진조직 육성지원 사업 5년 연속 선정
      [동해=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동해문화관광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지역관광 추진조직(DMO) 육성지원 사업’에 5년 연속 선정됐다.   재단은 2022년부터 기초단위 DMO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올해는 ‘권역형’ 공모에 선정되면서 사업을 확대 추진하게 됐다.   이번 강원권 DMO 사업은 KTX 강릉선을 중심으로 동해시·강릉시·평창군·횡성군이 참여하는 협력형 관광사업으로, 국비 4억 원 규모로 진행된다.   참여 지자체들은 관광자원을 연계한 체류형 콘텐츠 ‘힐링 트리플 루프’와 지역 생활관광 자원을 활용한 ‘로컬 데일리케이션’ 사업을 통해 관광객 체류시간 연장과 재방문 유도에 나설 계획이다.   이에 앞서 재단은 지난해 DMO 사업의 일환으로 ‘뚜벅아, 라면 묵호 갈래?’ 프로그램을 운영해 도보 여행객을 대상으로 골목투어와 묵호태 라면 체험을 진행하며 방문율과 체류시간 증가 성과를 거둔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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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8
  • “기다림 없는 설레는 동해 여행!”
      [동해=삼척동해조은뉴스] 동해문화관광재단(이사장 심규언)이 운영하는 동해시티투어버스가 7일부터 운행 시간을 일부 조정한다.   조정 대상은 동해시티투어버스 1회차 운행 시간으로, 기존 9시 50분 출발에서 10분 앞당긴 오전 9시 40분으로 변경된다. 이는 서울 출발 KTX 강릉선의 묵호역 도착 시간이 9시 21분으로 변경된 것에 따른 것에 따른 조치다.   이에 따라 3월 7일부터는 묵호역 기준 오전 9시 40분에 1회차 운행이 시작되며, 수변공원, 망상해변, 무릉별유천지 등 주요 거점 정류장의 도착 시간도 10분씩 빨라진다.   동해시티투어버스는 올해 2월 기준 이용객이, 전년 동월(394명) 대비 약 15%(452명) 증가하는 등 동해시를 찾는 관광객들의 필수 여행 코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재단은 이번 운행 시간 조정을 통해 열차 이용 관광객의 연계 편의성이 한층 높아져 여행만족도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재단 정연수 대표이사는 “관광객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이번 시간 조정을 결정했다”며, “본격적인 봄나들이 시즌을 맞아 동해시티투어버스를 이용하는 모든 분들이 더욱 쾌적하고 편리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운영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변경된 1회차 시간표를 포함한 전체 운행 정보는 동해시티투어버스 홈페이지(www.dcitybu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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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5
  • 동해문화관광재단, 브라스 앙상블 기획초청공연 개최
      [동해=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동해문화관광재단은 오는 3월 23일, 동해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세계적인 금관 5중주단 「스페니쉬 브라스 러 메탈스」를 초청해 기획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스페니쉬 브라스 러 메탈스」는 스페인 출신 다섯 명의 금관 연주자로 구성된 세계적인 금관 앙상블로, 이번 공연에서는 스페인 음악을 비롯해 친숙한 영화음악과 대중적인 곡들을 브라스 편곡으로 재해석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유료로 진행되며, 티켓 예매는 2월 23일부터 3월 22일까지 티켓은 티켓링크와 동해문화예술회관을 통해 사전 예매할 수 있다. 공연 관련 자세한 사항은 동해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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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20
  • 동해 도째비골 스카이밸리, 관광객 200만 돌파기념 이벤트 진행
      [동해=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동해시 대표 체험형 관광지인 도째비골 스카이밸리가 누적 방문객 200만 명을 넘어서는 성과를 기록했다.   동해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정연수)은 이번 성과를 기반으로 관광객 유입 확대를 위한 기념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설명했다.   도째비골 스카이밸리는 해랑전망대와 스카이워크, 자이언트 슬라이드, 스카이사이클 등 체험 중심 시설을 갖춘 관광지로, 개장 이후 단체 관광객 유치와 이벤트 운영을 통해 방문 수요를 꾸준히 확대해 왔다.   특히 망상해변과 추암해변, 천곡 황금박쥐 동굴 등 인근 관광지와 연계된 이동 동선의 거점 역할을 하며 체류형 관광을 견인하고 묵호권 상권에도 파급 효과를 미치고 있다는 평가다.   재단은 누적 관광객 200만 명 돌파를 기념해 10일부터 22일까지 13일간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방문객에게는 입장료 50% 할인과 스카이사이클 이용료 20%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기념품도 선착순 증정된다. 200만 번째 방문객에게는 평생 이용권과 기념 액자가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지자체가 구축한 관광 기반시설을 활용해 관광객 유입을 확대하려는 관광재단의 마케팅 전략 일환으로, 관광객 500만 명 달성 목표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촉매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재단 관계자는 “도째비골 스카이밸리 방문객 200만 명 달성은 동해 관광 콘텐츠 경쟁력을 보여주는 지표”라며 “앞으로도 이벤트와 체험 콘텐츠를 통해 관광객 체류시간 확대와 지역 소비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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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11
  • ‘버스로 즐기는 감성 도시 동해’
    [동해=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동해문화관광재단은 오는 2월 7일부터 관광객의 이동 편의와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동해시티투어버스’운행에 나선다.   이번 시티투어버스는 2월 7일부터 12월 20일까지 매주 토·일요일과 공휴일에 운영되며 관광객들의 든든한 교통수단이 될 전망이다.   동해시티투어버스는 묵호역을 출발해 묵호역으로 돌아오는 순환형 노선으로 운영된다. 오전 9시 50분부터 오후 6시 43분까지 하루 6.5회 운행되며, 1회 운행 소요 시간은 약 2시간이다.   버스는 묵호역을 포함해 총 12개 정류장을 경유하며, 세부 운행 코스와 정류장별 위치 정보는 동해시티투어버스 홈페이지(www.dcitybu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시티투어버스는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모든 차량에 문화관광해설사가 직접 탑승해 이동 중 동해시의 역사와 문화, 관광지에 대한 생생한 해설을 제공하며 관광객들에게 ‘이야기가 있는 여행’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용 방법은 네이버 사전 예약과 현장 카드 결제 두 가지로 운영된다. 이용 요금은 대인(8세 이상) 5,000원, 소인(37개월 이상~7세) 3,000원이며, 36개월 이하 영유아는 무료다.   일일 승차권으로 하루 동안 노선 내 원하는 정류장에서 횟수 제한 없이 자유롭게 승·하차할 수 있어 관광객들은 개인 일정에 맞춰 편리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지난 2022년 5월 첫 운행을 시작한 동해시티투어버스는 매년 이용객이 꾸준히 증가하며 동해시를 대표하는 관광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까지 누적 이용객은 총 2만 808명에 달하며, 도입 첫해 3,000여 명이었던 이용객 수는 해마다 증가해 지난해에는 7,000명을 돌파하는 등 입소문을 타고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정연수 동해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는 “동해시티투어버스는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동해의 푸른 바다와 깊은 계곡을 잇는 가장 편리한 여행 파트너가 될 것”이라며, “많은 관광객이 시티투어버스를 통해 동해시만의 특별한 매력을 보다 가깝고 편안하게 경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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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6
  • 동해문화관광재단–동해시어린이집연합회, 영유아 문화협력 협약 연장
      [동해=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동해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정연수)과 동해시어린이집연합회(회장 김미자)는 문화활동을 통한 영유아의 건전한 발달을 도모하기 위해 기존 업무협약을 26일에 연장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 연장은 그간 추진해 온 공동 협력 사업이 보육 현장에서 실질적인 효과를 거두었다는 긍정적인 평가에 따라 이뤄졌다.   이에 앞서 양 기관은 영유아와 보육교사를 대상으로 한 다양한 문화행사 및 체험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고, 지역축제 참여를 지원하는 등 보육 현장과 지역 문화의 연계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영유아 대상 문화예술 프로그램 기획·운영 및 관련 기반 조성을 위한 협력 ▲영유아의 지역 문화행사 참여 확대와 활성화를 위한 협력 ▲그 밖에 양 기관의 발전을 위해 상호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항에 대한 협력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정연수 동해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 연장을 계기로 아이들이 어린시절부터 풍부한 문화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김미자 동해시어린이집연합회장 또한 “보육 현장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문화협력이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 기관은 앞으로도 다각적인 협력 사업을 통해 영유아의 올바른 성장과 보육 환경 조성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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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8
  • ‘문화와 관광의 미래를 향한 선언!’ 동해문화관광재단, 새로운 미션·비전 선포
      [동해=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동해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정연수)은 지난 11월 27일 재단의 새로운 미션·비전과 핵심가치를 대내외에 알리는 ‘재단법인 동해문화관광재단 미션·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동해문화관광재단은 2025년을 기점으로 한 대내외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2025~2029년 중장기 발전방안을 수립하고, 이에 따른 새로운 미션·비전과 핵심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이번 선포식을 마련했다.   새롭게 제시된 미션은 ‘문화로 만나는 감성, 관광으로 기억되는 동해’로, 문화가 일상 속에서 만남을 만들고 관광이 도시의 기억을 완성한다는 동해만의 정체성을 담았다. 비전은 ‘지역의 문화를 관광으로 꽃피우는 문화관광 허브’로 설정해, 지역 문화자원이 관광을 통해 확장되는 미래상을 제시했다.   재단은 아울러 전문성·창의성·일상성·협력성을 4대 핵심가치로 확정하고 이를 실천하기 위한 4대 전략방향을 함께 발표했다. 전략방향은 ▲지속가능경영의 체계화 ▲지역문화와 관광가치의 극대화 ▲문화활동의 생활화 ▲문화 및 관광네트워크의 활성화로 구성됐다.   이날 선포식에서는 재단의 향후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구성원 간 조직문화 개선과 사업추진 전략을 논의하는 시간도 진행됐다. 재단은 이번 선포를 계기로 시민 중심의 문화정책 실현과 지역 관광 경쟁력 강화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동해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이번 미션·비전 선포는 재단의 역할을 새롭게 규정하고 지역의 문화·관광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기 위한 첫걸음이자 약속”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일상에 더 가까운 문화, 누구나 찾고 싶은 관광도시 동해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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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3
  • 동해DMO ‘꼬불꼬불 묵호워킹’ 개최...묵호 골목길+지역 특산품 결합
      [동해=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동해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정연수)은 오는 6일 묵호 일대에서 지역 골목길 체험과 특산품 체험을 결합한 도보 완주 행사인‘꼬불꼬불 묵호워킹’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굴곡진 묵호 골목길과 묵호태 라면의 면발을 형상화한 ‘꼬불꼬불’ 콘셉트를 통해 지역만의 이야기와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고, 참가자의 이동과 완주 과정을 자연스러운 지역 홍보의 장으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참가자들은 오후 2시 발한도서관 잔디광장에 집결한 뒤, 현장에서 뽑기를 통해 세 가지 코스 중 하나를 랜덤으로 배정받는다.   각 코스는 약 2.5~3km 구간으로 구성되며 동쪽바다중앙시장, 동문산길, 논골담길, 바람의 언덕, 묵호등대 등 묵호의 대표 명소를 따라 걷게 된다. 주요 지점에는 스탬프 미션이 배치돼 코스 완주에 재미와 동기를 더할 예정이다.   모든 스탬프를 획득한 완주자는 묵호덕장마을 도착지에서 인증을 받고 기념 메달과 ‘묵호태 라면 키트’를 받을 수 있다.   현장에서는 완주자를 대상으로 경품 추첨 이벤트가 열려 도째비빵과 지역 굿즈 등이 제공되며, 행사 종료 후에는 묵호태를 활용한 라면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지역 특산품을 직접 맛보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행사는 총 100명을 대상으로 사전 접수를 통해 진행되며 참가비는 1만원이다. 단, 미취학 아동은 안전상의 이유로 참여가 제한된다. 신청은 동해DMO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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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1
  • 동해소금길, 7개월간 821명 유치!
      [동해=삼척동해조은뉴스] 동해문화관광재단(이하 재단)은 올해 동해소금길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트레킹 프로그램 참가자 605명과 단체 관광객 216명 총 821명을 유치하며 2025년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동해소금길은 과거 보부상들이 동해 북평장터에서 구입한 소금을 정선 임계장터로 운반하던 옛 교역로로, 산·계곡이 어우러진 생태환경과 폐채석장 등 산업유산이 결합된 독특한 경관을 지닌 지역의 대표 관광자원이다.   재단은 최근 증가하는 등산·트레킹 수요에 대응해 상설 프로그램과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소금길의 매력을 다채롭게 구성했다.   무릉별유천지에서는 5월부터 10월까지 제3코스를 중심으로 전문 도슨트 해설과 함께 청옥호·금곡호를 탐방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라벤더 축제 기간에는 특별 프로그램을 추가 편성해 축제와의 연계 홍보 효과도 높였다.   신흥마을에서 진행한 제1코스 프로그램은 11월에 총 3회 운영되었으며 매회 조기 마감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지게 매기, 전통의상·보부상 체험, 전·막걸리 시식 등 전통문화 체험과 트레킹을 결합한 콘텐츠를 즐겼으며, 해당 코스를 통해 단체 관광객 216명을 유치하는 성과도 거뒀다.   프로그램 만족도 조사 결과, 응답자 416명 중 90.3%가 ‘만족’이라고 답해 구성과 운영 전반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가 확인됐다. 재참여 의향도 높아 프로그램의 지속 가능성을 뒷받침했다.     동해소금길은 자연·역사·산업자원을 아우르는 3개 코스로 구성돼 있다. ▲제1코스 ‘소금땀에 젖은 명주목이길’(7.1km·5시간)은 신흥마을 생태놀이터–서학골–용소폭포–주막터–이끼쉼터–원방재로 이어지는 역사·생태 탐방로다. ▲제2코스 ‘바람 안고 걷는 더바지길’(6.6km·4시간)은 이기마을 장재터–국시뎅이–미역널이–이기령 정상으로 이어지는 전통 옛길이다. ▲제3코스 ‘금곡동 옛길’(5km·4시간)은 무릉별유천지–숯가마터–선바위–미역널이 입구로 구성된 산업·자연 공존형 탐방코스다.   재단은 동해소금길 생태녹색관광 활성화 사업을 3개년 계획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는 스토리 발굴과 프로그램 체계화 등 기반 조성에 중점을 뒀다.   내년에는 소금길 상품화와 프로그램 확대를 추진하고, 3년 차에는 브랜드화를 통해 명품 트레킹 코스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계획이다.   재단 관계자는“2025년은 동해소금길 활성화 사업의 기반을 다지는 해였다”며, “2026년부터는 소금길 상품화와 체험형 관광프로그램 확대를 통해 지역 관광 활성화를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동해소금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누리집(www.동해소금길.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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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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