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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치된 검역소가 문화공간으로…동해, 갤러리바란 미니어처 특별전 ‘눈길’
      [동해=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동해시는 발한지구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 내 갤러리바란에서 동해시가족센터와 함께하는 미니어처 특별전 「나의 작은 아틀리에」를 4월 29일까지 운영 중이다.   이번 전시는 동해시에 거주하는 결혼이민자와 시민들이 미니어처 자격증 과정을 통해 습득한 정교한 작품들을 선보이는 자리다.   ‘집’과 ‘일상’이라는 보편적인 소재를 통해 낯선 한국 땅에서 보낸 시간과 삶의 이야기를 ‘비언어적 소통’의 방식으로 풀어내며, 지역사회와 의공감대 형성을 도모하고 있다.   특히 이번 전시를 계기로 동해시 도시재생지원센터와 동해시가족센터는 상호 업무협약이 체결됐다.     양 기관은 우호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기능 강화와 사회적 교류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향후 다양한 협력 사업을 통해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할 계획이다.   이번 전시가 열리고 있는 ‘갤러리바란’은 수십 년간 방치되어 지역의 흉물로 남아있던 구(舊) 묵호검역소를 리모델링해 재탄생한 도시재생사업 문화공간이다.   2024년 2월 시범 운영을 거쳐 8월 본격 운영을 시작한 이후 첫해 7회의 전시와 1,996명의 방문객을 맞이하며 도시재생을 통한 공간 재활용의 성공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어 2025년에는 총 11회의 전시를 통해 누적 방문객 4,507명을 기록하는 등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인식을 높이는 문화 예술 거점으로서 그 가치를 입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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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6
  • 도심을 잇고 생활을 채우다…태백, 시내권 변화 본격화
      [태백=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태백시가 순직산업전사 위령탑 성역화를 시작으로 시내권 전반의 기능을 연결하고 생활 기반을 확충하는 도시 재편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국가 추모공간 조성과 함께 보행과 관광, 행정부터 주거 기능까지 시내 곳곳에 확충되면서, 기존 도심이 시민의 일상과 체류를 품는 생활권으로 변화하고 있다.   ■ 국가 추모공간으로… 위령탑 성역화 본격화   변화의 중심에는 ‘순직산업전사 위령탑 성역화 사업’이 있다. 총사업비 425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대한민국 산업화 과정에서 희생된 광부들의 헌신을 기리고, 석탄산업전환지역의 역사와 의미를 국가적으로 기억하기 위한 추모·기념공간 조성사업이다.   시는 위령탑 일원에 탄광역사·문화체험관과 추모시설, 가족공원 등을 포함한 복합공간을 조성해 국가 차원의 추모·기념 기능은 물론, 교육과 관광 등을 통해 지역 활성화까지 함께 이끌 계획이다.   특히 올해 처음 맞는 법정기념일 ‘광부의 날’과 연계해 착공식을 추진하며, 광부들의 희생과 석탄산업전환지역의 공헌을 국가적으로 기념하는 상징적 출발점을 마련할 방침이다.   아울러 ‘광부의 날’의 국가기념일 정착과 위상 강화를 위해 관계부처와 협력을 지속하고, 위령탑 일원을 국가 차원의 대표 기념공간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 도심을 잇고 체류를 늘리다   도심 공간 구조를 바꾸는 보행·관광 인프라도 빠르게 자리잡고 있다.   ‘태백타워브릿지’는 황지동 도심과 문화예술회관을 이어 고지대 주거지역을 연결하는 보행교로, 지난해 11월 개방 이후 시내권의 새로운 이동축으로 기능하고 있다.   2026년 3월 말 기준 누적 이용객은 11만 명을 넘어섰으며, 평일 하루 1,000여 명, 주말 1,400여 명이 찾는 생활형 시설로 자리잡았다.   시는 야간경관 조명을 설치중에 있으며, 오는 7월 이후에는 전망대 공간을 추가 개방할 예정이다. 전망대에서는 황지연못과 황부자며느리공원, 태백 시내 전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어 새로운 도심 관광자원으로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총사업비 50억 원 규모의 황부자며느리공원 야간경관 조성사업도 시민과 방문객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공원과 산책로 일대에 야간 조명을 확충해 도심 내 경관을 개선하고, 시내권 체류시간을 늘리는 새로운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태백타워브릿지     ■ 행정·교육·돌봄을 묶는 생활거점 조성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생활 인프라도 시내 중심에 집약되고 있다.   시는 황지동 도시재생사업의 핵심 거점으로 ‘황지이음터’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구 황지동행정복지센터 일원에 총사업비 133억 원을 투입해 조성되는 황지이음터는 행정복지센터와 어울림센터, 공영주차장 등 주민활동·건강·문화 공간을 함께 갖춘 복합생활거점이다.   특히 협소하고 노후한 기존 행정복지센터의 불편을 해소하고, 주민단체와 문화예술인, 청년과 고령층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소통·활동 공간 조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황지연못과 황지천 생태하천복원사업, 인근 주거단지와도 연계돼 행정과 문화, 주민공동체 기능을 아우르는 시내권 도시재생의 중심축이 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시는 교육·문화·돌봄 기능을 통합한 복합시설 ‘꿈탄탄 이음터’ 건립을 본격 추진하며, 시민 중심의 생활 인프라 확충과 정주여건 개선에 나서고 있다.   ‘꿈탄탄 이음터’는 기존 평생학습관과 교육도서관을 이전·통합해 황지초등학교 인근에 조성하는 복합시설로, 총사업비 450억 원을 투입해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사업이 완료되면 평생학습과 도서관, 돌봄 기능이 연계된 통합 플랫폼으로 운영돼 전 세대를 아우르는 교육·문화 서비스의 핵심 거점이 될 전망이다.   또한 황지초등학교 일대에는 주민 건의를 반영한 보행 통행교 설치도 검토되고 있다.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환경을 확보하고 주민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한 생활 인프라로 추진될 예정이다.   ■ 안전과 문화 기반도 함께 확충   도시의 안전 기반과 문화 기능을 뒷받침하는 시설 확충도 이어지고 있다.   태백소방서는 총사업비 142억 원을 투입해 신축이 추진되고 있으며, 2027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새로운 청사는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는 것은 물론, 소방 인력의 근무환경 개선과 시민 안전 확보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한국광해광업공단은 총사업비 50억 원을 투입해 광산안전교육관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VR·XR 기반 체험형 교육을 통해 광산 현장의 산업재해 예방과 대응 역량을 높이고, 광산안전 분야 전문인력 양성 기반을 마련해 스마트 광산 안전교육의 거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구 한국광해광업공단 강원지사 부지와 건물을 활용한 복합문화예술공간 조성을 계획하고 있다. 지역 예술인의 창작과 전시, 시민 문화활동을 지원하고, 시민 누구나 찾을 수 있는 생활밀착형 문화거점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다.   태백시 공공산후조리원     ■ 주거·돌봄·여가까지… 살기 좋은 생활권으로   시내권 인근 서학골 일원에는 주거와 돌봄, 여가, 에너지 기능이 집적되며 새로운 생활거점이 형성되고 있다.   총사업비 368억 원 규모의 강원형 공공임대주택(통합공공임대주택)은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지상 14층, 100세대 규모로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뒷받침할 전망이다.   태백시 공공산후조리원은 총사업비 60억 원을 투입해 조성돼 4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가고 있다.   특히 태백시민은 이용료의 90%를 감면받을 수 있어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크게 낮출 것으로 기대된다.   같은 권역에는 36홀 규모의 ‘하늘담은 파크골프장’ 조성도 추진된다. 총사업비 178억 원이 투입되는 사업으로, 생활체육 수요에 대응하고 시민 여가활동 기반을 확충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도시가스 공급 확대를 위한 공모사업도 추진 중이다. 사업이 선정될 경우 약 1,080세대에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이 가능해져 생활 기반의 안정성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아울러 강원랜드 태백 생활관 개관으로 신규 생활인구 유입도 더해지고 있다. 생활관 입주가 시작되면서 지역 상권 활성화가 함께 이뤄질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여기에 더해 지지리골 맨발걷기 숲길과 탄탄대로 황톳길을 연결하는 치유형 보행 인프라도 조성할 계획이다. 도심과 자연을 잇는 생활·여가 축을 확장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걷고 머물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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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9
  • 태백 ‘강원 스테-이’ 시범사업 공모 선정
      [태백=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태백시는 인구감소와 고령화에 따른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생활인구 확대를 목표로 추진하는 강원특별자치도 주관 ‘2026년 강원 스테-이(GANGWON STA-E) 시범사업’ 공모에 인구소멸 심각 위험지역 특별지원사업으로 ‘도시재생 연계 집수리 전문인력 양성 및 지역정착 지원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1억 원 규모로, 폐광 이후 지역 내 일자리 감소와 인구 유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되며, 에코잡시티 통합문화플랫폼(태백로 1782-2)을 거점으로 집수리 분야 전문기술 인력을 양성하고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한 지역 정착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태백지역은 집수리 등 생활기술 교육 기반이 부족해 타지역으로 이동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으나,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내에서 전문교육을 받을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본 사업을 통해 타일·도장·방수 등 집수리 관련 기능 자격교육과 실습 중심 직무교육을 운영하고, 교육 수료자는 도시재생 집수리지원단으로 연계해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활동 및 소규모 집수리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태백시 도시재생지원센터가 위탁 수행 주체로서 교육생 모집, 강사 섭외, 교육과정 운영 등 전반을 총괄 추진할 예정이며, 통합문화플랫폼을 중심으로 지역 맞춤형 인력양성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교육과 실습,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결합해 지역 내 인력풀을 구축하고 지속적인 현장 참여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직무능력 향상과 재취업 가능성을 높이는 한편, 생활기술 인력 양성과 주거환경 개선을 동시에 추진하는 공공형 인력양성 모델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한편, 태백시 도시재생지원센터는 교육생 모집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사업 운영에 착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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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6
  • 태백, 삼수·황연권 도시 구조 재편 본격화
      [태백=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태백시가 태백의 관문인 태백역 일대를 중심으로 교통, 주거, 상권, 생활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삼수·황연권 재편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도시재생사업과 교통망 확충, 주거환경 개선, 상권 활성화를 동시에 추진해 관문–체류–정주–상권으로 이어지는 도시 구조를 단계적으로 구축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 도시재생… 관문을 ‘체류 거점’으로 바꾼다   삼수·황연권 변화의 핵심은 태백역 사거리 일원을 중심으로 한 도시재생사업이다.   시는 250억 원 규모의 지역특화 도시재생 공모사업에 재도전하며, 이 일대를 교통·관광·상권 기능이 결합된 ‘연결과 체류 중심의 원도심’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버스터미널 현대화를 위해 영암고속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부지 확보 기반을 마련했다.   새롭게 조성될 터미널은 단순한 교통시설을 넘어 여행자 라운지와 관광 안내 기능을 갖춘 복합 거점시설로 조성되며, 태백역 일대 상권을 하나의 호텔처럼 연계하는 체류형 관광 시스템 구축도 함께 추진된다.   이를 통해 시는 ‘도착–체류–경험–연결’로 이어지는 관광 구조를 구축해, 스쳐가는 도시에서 머무는 관광도시로의 전환을 본격화한다는 구상이다.   ■ 교통 인프라… 철도·도로 연결되는 관문 완성   삼수·황연권은 태백을 찾는 이용객이 가장 먼저 마주하는 교통 거점으로, 교통 인프라 개선도 함께 추진되고 있다.   현재 한국철도공사에서 태백역을 155억 원 규모로 리모델링하는 사업이 진행 중이며, 이용 환경 개선과 함께 도시 이미지 제고 효과도 기대된다.   또한 EMU-150(ITX-마음)은 당초 2028년 도입 예정이었으나 약 5년 앞당겨 2023년부터 운행을 시작했으며, 향후 기존 열차를 단계적으로 대체해 나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영월~태백~삼척 고속도로 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가운데, 태백시는 향후 노선 계획에 지역이 반영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적극 추진 중이다.   이 같은 철도·도로망 개선과 버스터미널 현대화가 맞물릴 경우, 삼수·황연권은 광역 교통이 집약된 태백의 핵심 관문으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 정주환경 개선… 노후 주거지부터 생활 인프라까지   주거환경 개선과 생활 기반 확충도 병행 추진된다.   시는 황연동과 삼수동 일원에 약 90억 원 규모의 노후주거지 정비사업 공모를 추진해 노후주택과 빈집을 정비하고 생활 SOC를 확충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안전사고 위험을 줄이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주민 커뮤니티 공간을 마련해 공동체 기능 회복도 함께 도모한다.   이와 함께 생활권 내 보행환경과 야간경관 개선도 추진된다.   엄목교~태백역 사거리 구간을 비롯한 삼수·황연권 주요 구간에 경관가로등과 LED 라인조명을 설치해 보행 안전과 도시 이미지 개선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인도 폭이 좁고 전주·통신주로 인해 보행 불편이 발생하는 태백역 사거리~엄목교 구간에 대해 전선 지중화 사업을 검토하고 있다.   관련 사업이 단계적으로 추진될 경우 생활권 전반의 보행환경이 개선되고, 주민들의 일상 편의와 안전성도 함께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 상권 활성화… ‘노다지길’ 중심 체험형 상권으로   삼수·황연권 일대에서는 상권 회복과 체류형 소비 기반 확충도 함께 추진된다.   시는 태백역에서 황지연못까지 이어지는 삼수동 일원에 총 62억 원 규모의 ‘먹거리길 상권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상권 환경 개선과 특화 브랜드 개발, 관광 콘텐츠 운영을 통해 ‘노다지길’ 상권 브랜드를 구축하고, 태백의 역사·문화·관광 자원을 결합한 체류형 상권으로 육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테마거리 조성과 거리 디자인, 야간 경관 연출, 특화상품 및 굿즈 개발, 청년창업 기반 조성, 노후 점포 개선, 상인 역량강화 교육 등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아우르는 다양한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상권 접근성과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한 주차환경 개선도 병행된다.   먹거리길 일원은 태백역과 시외버스터미널에 인접한 주요 교통 거점이자, 상권과 주거 기능이 결합된 중심 생활권으로 유동 인구 대비 주차공간이 부족해 이용 불편이 지속되어 왔다.   이에 따라 2024년 시외버스터미널 인근 유휴부지에 공한지 주차장을 마련해 80면 규모의 주차공간을 조성해 운영 중이며, 향후 해당 부지에 공영주차장을 조성해 안정적인 주차 기반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2025년에는 목양교회 인근에 18면 규모의 주차공간을 추가 확보했으며, 2026년에는 추가 유휴부지를 활용해 10면 규모의 주차공간을 확충할 예정이다.   ■ 행정·복지 기능 확충… 생활권 완성도 높인다   생활 기반 강화를 위한 행정·복지 기능 확충도 이어진다.   삼수동에서는 주민 2,000여 명이 참여한 건의서를 통해 행정복합타운 조성이 제안됐으며, 시는 현재 사업을 검토 중이다.   사업이 추진될 경우 노후 청사 문제 해소와 함께 관문 지역의 정주환경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   이와 함께 황연동 일대에서는 구 KT&G 건물을 활용한 보건소 제2청사(정신건강복지센터) 설치가 추진되고 있으며, 보건의료 접근성 강화와 공공서비스 기능 확충이 이루어질 전망이다.   또한 황연부녀경로당 이전 신축 사업(12억 원)도 추진돼 어르신 복지 기반 강화에도 힘이 더해지고 있으며, 2026년 9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 “스쳐가는 도시에서 머무는 도시로”   시는 이번 사업들을 개별 사업이 아닌 하나의 구조로 연결해 도시 전환을 이끌어낸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삼수·황연권은 태백의 첫 인상을 결정하는 핵심 지역”이라며 “교통과 관광, 상권과 주거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구조를 만들어 시민과 방문객이 함께 머무는 도시로 바꿔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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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9
  • 태백, 삼수3지역 도시재생사업 추진 본격화
        [태백=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태백시는 6일 시청에서 영암고속 주식회사와 ‘삼수3지역 도시재생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삼수3지역 도시재생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사업구역 내 부지를 확보하고 민·관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이상호 태백시장과 박학도 영암고속 주식회사 대표이사를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도시재생사업 추진과 관련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삼수3지역 도시재생사업은 태백버스터미널 부지 내 도시재생 거점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태백역과 버스터미널이 위치한 태백의 관문지역을 중심으로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을 목표로 추진된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도시재생사업 추진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지역 교통 거점인 버스터미널과 연계한 도시재생 거점시설을 조성해 원도심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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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9
  • 삼척,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 및 청년창업 사업화 지원사업 참여팀 모집
      [삼척=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삼척시와 삼척시도시재생지원센터는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청년 창업 생태계 확산을 위해 「2026년 삼척시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과 「청년창업 사업화 지원사업」 참여팀을 2월 26일부터 3월 12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도시재생 사후관리 단계에서 지역의 자생력을 높이고, 주민과 청년이 주도적으로 지역 변화를 이끌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실행형 지원사업이다.   공동체 활동과 창업 지원을 연계해 운영함으로써 지역 내 인적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기반 경제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주민공모사업은 도시재생사업 대상지 내 5인 이상으로 구성된 주민 또는 생활권자 모임·공동체를 대상으로 한다.   지원 분야는 ▲마을 현안 해결 ▲세대 공감 프로그램 ▲주민 봉사활동 등 사회적 재생 분야와 ▲지역 행사 및 콘텐츠 기획 등 경제적 재생 분야를 포함한 자율 공모 방식이다.   사업 대상자는 만 18세 이상 49세 이하의 관내 예비창업자와 창업 7년 이내 청년 창업가이며 총 4개 팀 내외를 선발해 팀당 500만 원 내외(자부담 10%)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항목은 ▲시제품 제작 ▲마케팅 ▲지식재산권 출원 ▲브랜드 개발 등 창업 초기 단계에서 필요한 사업화 비용으로, 청년 창업가의 경쟁력 강화를 뒷받침하는 데 중점을 둔다.   아울러 전문가 컨설팅과 창업 교육 프로그램, 사업 고도화를 위한 맞춤형 피드백을 병행 운영해 단순한 재정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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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26
  • 태백, 2026년 47개 신규 사업 착공
      [태백=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태백시는 2026년을 맞아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총 47개 신규 사업을 착공하고, 지난해부터 추진 중인 22개 사업도 차질 없이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체 사업 규모는 5,429억 원에 달한다. 시는 이번 사업 추진을 통해 시민 복지와 안전 환경을 개선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태백시 관문에 해당하는 두문동재에는 실외정원을 조성해 태백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청정 도시로서의 첫인상을 제공하고, 시 전역에서 추진 중인 정책 숲 가꾸기 사업을 통해 자연 친화적인 도시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삼수권역에서는 농업 특화 지역의 강점을 살려 노지 스마트농업 시범사업과 밭기반시설 정비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용연동굴 관광명소화 사업도 본격 추진된다. 롤러 미끄럼틀과 데크, 야생화 정원, 온실카페 등 다양한 시설을 확충하고, 주차장과 매표소를 개선해 관광객 편의를 높일 예정이다.   시민 생활 환경 개선을 위한 사업도 적극 추진된다. 화전2분구와 장성분구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황연 부녀경로당 이전과 함께 삼수·효자·화광·화목경로당 그린리모델링 사업도 예정대로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순직산업전사위령탑 성역화 사업은 연내 착공해 석탄산업 전사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는 공간으로 조성된다.   황지동 중심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도시 공간을 재창조하기 위한 황지동 도시재생사업도 연내 마무리를 목표로 추진 중이다.   시민 안전과 주거 안정을 위한 태백소방서 신축 사업과 통합공공임대주택 건립 사업도 올해 착공된다.   함태길과 대학길 공영주차장 조성 사업도 추진돼 시민들의 교통 편의가 더욱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곡소도권역에서는 태백 휴 전지훈련센터 조성과 태백 볼링경기장 증축을 통해 고원 레저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고, 장성중앙시장 주차환경 개선 사업을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한다.   석탄산업 유산 보존을 위한 탄광유산 디지털 아카이빙과 힐빙라운지 조성 사업은 태백시의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새로운 관광 자원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구문소 및 철암권역에서는 하장성 관광경관 개선사업과 폐광지역 관광도로 활성화 사업을 추진해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는 시내 전역의 보도 정비, 어린이 보호구역 개선, 가로보안등 유지보수 등을 통해 시민 안전을 강화하고, 산림목재 클러스터 조성과 철암 고터실 일반산업단지 조성 등 산업 기반 확충 사업을 통해 지역 경제 재도약의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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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24
  • 삼척, 도계역 주변지구 도시재생사업 순항
      [삼척=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삼척시는 20일 도계역 주변지구 도시재생사업의 핵심 과업인 ‘도계콤팩트시티’ 추진의 일환으로, 탄광미디어전시관 전시부문 기획 및 디자인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탄광촌의 기억과 미래를 잇는 공간’을 주제로, 까막동네 아이들의 이야기를 담은 프리쇼, 석탄기의 대자연을 실감 영상으로 구현하는 메인쇼, 광차 어드벤처 체험을 결합한 포스트쇼 등 전시관 주요 콘텐츠의 기획 방향과 디자인 구상안을 공유했다.   또한 전시 하드웨어 설치 계획과 시놉시스·콘티 작성 등 소프트웨어 제작 현황이 보고되며 사업이 순항중임을 확인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도계 지역의 정체성을 담아내고, 탄광 산업의 역사와 문화를 현대적인 미디어 전시로 재현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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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1
  • 태백, 삼수·황연 일원 주거환경 개선 단계적 추진
      [태백=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태백시는 삼수동·황연동 일원을 중심으로 도시재생을 포함한 지역 정비를 준비하는 한편, 주거 및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관련 사업들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 태백역 일원, 도시재생 공모 준비 본격화   태백시는 2026년 도시재생 공모사업 선정을 목표로 「태백역 및 삼수동행정복지센터 일원 도시재생사업」 준비를 본격화하고 있으며, 해당 지역의 주거환경 개선과 도시 기능 회복을 위한 기반 마련에 나서고 있다.   이번 도시재생 공모는 ▲지역특화재생 ▲노후주거지 정비 등 두 가지 유형으로 추진되며, 시는 2026년 상반기 공모 신청을 목표로 도시재생전략계획 수립과 전문가 컨설팅을 병행하고 있다. 아울러 주민 참여를 적극 유도해 실효성 있는 공모안 마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역특화재생사업으로 추진되는 태백역 일원은 버스터미널을 중심으로 관광·문화·상업 기능을 연계해 원도심 기능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방향으로 계획되고 있다.   특히 영암·화성고속(주)과의 업무협약을 통한 민·관 협업 모델을 바탕으로, 공간 활용 개선과 편의시설 확충, 지역 연계 프로그램 개발 등을 추진해 향후 고속도로 개통 전·후 도시재생 거점 역할을 수행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삼수동행정복지센터 일원은 노후주거지 정비사업을 통해 주거지 내 시설 개보수와 도로 정비, 공공시설 확충 등을 추진하며, 안전하고 쾌적한 정주환경 조성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 황연동 부녀경로당 신축… 어르신 숙원 해소   황연동 어르신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황연부녀경로당’ 신축도 본격 추진된다.   태백시는 총사업비 12억 1천만 원을 투입해 노후하고 협소했던 기존 경로당 문제를 해소하고, 어르신들이 보다 편안하게 소통하고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해당 경로당은 2026년 3월 착공해 9월 준공을 목표로 하며, 넓은 거실과 주방, 각종 편의시설을 갖춘 생활밀착형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 삼수·황연 생활 불편 해소 위한 돌봄 시설 운영   삼수·황연 주민들의 일상 속 불편을 덜어주는 생활 돌봄 인프라도 속속 확충되고 있다.   2025년 9월 개소해 시범 운영 중인 공공이불빨래방 2호점 ‘포그니 빨래방’은 황지·상장·삼수·황연동을 거점으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이불 수거부터 세탁·배달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노인 일자리 사업과 연계해 28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한편, 고온 살균 건조 시스템을 갖춘 최신 설비로 위생적인 주거환경 개선과 돌봄 복지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고 있다.   시는 2026년 2월부터 정상 운영에 돌입해 서비스 대상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 학교 주변 경관 가로등 설치… 야간 안전 강화   태백시는 특별교부세 8억 원을 확보해 중앙초·태서초를 비롯한 황연동 일원과 황지동 소재 학교 주변 야간 안전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경관 가로등 설치 사업을 추진한다.   야간 조도가 낮아 학생과 주민들의 보행 불안이 컸던 구간을 중심으로, 안전성과 경관을 동시에 고려한 가로등을 설치해 보다 밝고 안전한 통학로와 주거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 황연권역 보건의료 접근성 강화도 지속 추진   이와 함께 시는 황연동 일원의 정주 여건 개선과 보건의료 접근성 강화를 위해, 구 KT&G 건물을 활용해 보건소 제2청사(정신건강복지센터) 설치를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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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31
  • 동해 도시재생사업, 국토교통부장관 기관 표창 수상
      [동해=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동해시가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지역 여건에 맞는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행정을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토교통부로부터 도시재생 분야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국토교통업무 발전에 기여한 우수 지자체를 대상으로 수여되는 것으로, 동해시는 도시재생사업 추진 과정에서 지역 자원을 활용한 차별화된 사업 기획과 주민 참여 기반의 운영 모델을 구축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삼화지구, 송정지구, 발한지구를 중심으로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면서 특히 AI 기술, 문화 콘텐츠, 주민 참여를 결합한 혁신적 도시재생 모델을 도입, 지속 가능한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모색했다.   삼화지구는 체류형 마켓 플랫폼으로, 송정지구는 상권 중심형, 발한지구는 AI기술과 문화융합 전략을 기반으로 각 지역의 특성을 살린 재생사업을 추진했다.   삼화지구에서는 ‘삼화토요마켓’을 10회에 걸쳐 개최해 삼화시장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무릉계곡 관광객 등 외부 방문객 유입을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주민협의체와 협동조합이 주도해 주민 참여형 상권 재생 모델을 구현한 점이 돋보인다.   송정지구에서는 동해항과 동해역 등 특화 자원을 기반으로‘불금전파 송정’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년층과 가족 단위 방문객의 발길을 끌었다. 지역 특산물인 먹태를 활용한 상품 개발과 골목상권 재생을 통해 활발한 상권 복원을 이뤄냈다.   발한지구에서는 묵호항의 역사적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대표 어족자원인 오징어를 활용한‘놀토오삼’축제를 열었다. 오삼불고기를 테마로 한 축제 프로그램은 매회 500명 이상의 방문객을 유치하며 발한지구의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AI 기술을 도입해 사진 복원과 작곡 체험을 제공, 주민과 관광객을 아우르는 정서적 연결점을 만들어냈다.   시는 AI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마을 음악 작곡, 사진 복원 등 혁신적인 문화 콘텐츠를 선보이며 도시재생사업에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했다.   삼화지구와 묵호별빛마을, 발한지구에는 치유형 포토존을 설치해 정서적 회복과 감성 체험을 제공했으며, SNS를 통한 홍보 효과로 방문객 유입을 유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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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30

지역뉴스 검색결과

  • 방치된 검역소가 문화공간으로…동해, 갤러리바란 미니어처 특별전 ‘눈길’
      [동해=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동해시는 발한지구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 내 갤러리바란에서 동해시가족센터와 함께하는 미니어처 특별전 「나의 작은 아틀리에」를 4월 29일까지 운영 중이다.   이번 전시는 동해시에 거주하는 결혼이민자와 시민들이 미니어처 자격증 과정을 통해 습득한 정교한 작품들을 선보이는 자리다.   ‘집’과 ‘일상’이라는 보편적인 소재를 통해 낯선 한국 땅에서 보낸 시간과 삶의 이야기를 ‘비언어적 소통’의 방식으로 풀어내며, 지역사회와 의공감대 형성을 도모하고 있다.   특히 이번 전시를 계기로 동해시 도시재생지원센터와 동해시가족센터는 상호 업무협약이 체결됐다.     양 기관은 우호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기능 강화와 사회적 교류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향후 다양한 협력 사업을 통해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할 계획이다.   이번 전시가 열리고 있는 ‘갤러리바란’은 수십 년간 방치되어 지역의 흉물로 남아있던 구(舊) 묵호검역소를 리모델링해 재탄생한 도시재생사업 문화공간이다.   2024년 2월 시범 운영을 거쳐 8월 본격 운영을 시작한 이후 첫해 7회의 전시와 1,996명의 방문객을 맞이하며 도시재생을 통한 공간 재활용의 성공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어 2025년에는 총 11회의 전시를 통해 누적 방문객 4,507명을 기록하는 등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인식을 높이는 문화 예술 거점으로서 그 가치를 입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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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6
  • 도심을 잇고 생활을 채우다…태백, 시내권 변화 본격화
      [태백=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태백시가 순직산업전사 위령탑 성역화를 시작으로 시내권 전반의 기능을 연결하고 생활 기반을 확충하는 도시 재편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국가 추모공간 조성과 함께 보행과 관광, 행정부터 주거 기능까지 시내 곳곳에 확충되면서, 기존 도심이 시민의 일상과 체류를 품는 생활권으로 변화하고 있다.   ■ 국가 추모공간으로… 위령탑 성역화 본격화   변화의 중심에는 ‘순직산업전사 위령탑 성역화 사업’이 있다. 총사업비 425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대한민국 산업화 과정에서 희생된 광부들의 헌신을 기리고, 석탄산업전환지역의 역사와 의미를 국가적으로 기억하기 위한 추모·기념공간 조성사업이다.   시는 위령탑 일원에 탄광역사·문화체험관과 추모시설, 가족공원 등을 포함한 복합공간을 조성해 국가 차원의 추모·기념 기능은 물론, 교육과 관광 등을 통해 지역 활성화까지 함께 이끌 계획이다.   특히 올해 처음 맞는 법정기념일 ‘광부의 날’과 연계해 착공식을 추진하며, 광부들의 희생과 석탄산업전환지역의 공헌을 국가적으로 기념하는 상징적 출발점을 마련할 방침이다.   아울러 ‘광부의 날’의 국가기념일 정착과 위상 강화를 위해 관계부처와 협력을 지속하고, 위령탑 일원을 국가 차원의 대표 기념공간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 도심을 잇고 체류를 늘리다   도심 공간 구조를 바꾸는 보행·관광 인프라도 빠르게 자리잡고 있다.   ‘태백타워브릿지’는 황지동 도심과 문화예술회관을 이어 고지대 주거지역을 연결하는 보행교로, 지난해 11월 개방 이후 시내권의 새로운 이동축으로 기능하고 있다.   2026년 3월 말 기준 누적 이용객은 11만 명을 넘어섰으며, 평일 하루 1,000여 명, 주말 1,400여 명이 찾는 생활형 시설로 자리잡았다.   시는 야간경관 조명을 설치중에 있으며, 오는 7월 이후에는 전망대 공간을 추가 개방할 예정이다. 전망대에서는 황지연못과 황부자며느리공원, 태백 시내 전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어 새로운 도심 관광자원으로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총사업비 50억 원 규모의 황부자며느리공원 야간경관 조성사업도 시민과 방문객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공원과 산책로 일대에 야간 조명을 확충해 도심 내 경관을 개선하고, 시내권 체류시간을 늘리는 새로운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태백타워브릿지     ■ 행정·교육·돌봄을 묶는 생활거점 조성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생활 인프라도 시내 중심에 집약되고 있다.   시는 황지동 도시재생사업의 핵심 거점으로 ‘황지이음터’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구 황지동행정복지센터 일원에 총사업비 133억 원을 투입해 조성되는 황지이음터는 행정복지센터와 어울림센터, 공영주차장 등 주민활동·건강·문화 공간을 함께 갖춘 복합생활거점이다.   특히 협소하고 노후한 기존 행정복지센터의 불편을 해소하고, 주민단체와 문화예술인, 청년과 고령층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소통·활동 공간 조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황지연못과 황지천 생태하천복원사업, 인근 주거단지와도 연계돼 행정과 문화, 주민공동체 기능을 아우르는 시내권 도시재생의 중심축이 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시는 교육·문화·돌봄 기능을 통합한 복합시설 ‘꿈탄탄 이음터’ 건립을 본격 추진하며, 시민 중심의 생활 인프라 확충과 정주여건 개선에 나서고 있다.   ‘꿈탄탄 이음터’는 기존 평생학습관과 교육도서관을 이전·통합해 황지초등학교 인근에 조성하는 복합시설로, 총사업비 450억 원을 투입해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사업이 완료되면 평생학습과 도서관, 돌봄 기능이 연계된 통합 플랫폼으로 운영돼 전 세대를 아우르는 교육·문화 서비스의 핵심 거점이 될 전망이다.   또한 황지초등학교 일대에는 주민 건의를 반영한 보행 통행교 설치도 검토되고 있다.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환경을 확보하고 주민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한 생활 인프라로 추진될 예정이다.   ■ 안전과 문화 기반도 함께 확충   도시의 안전 기반과 문화 기능을 뒷받침하는 시설 확충도 이어지고 있다.   태백소방서는 총사업비 142억 원을 투입해 신축이 추진되고 있으며, 2027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새로운 청사는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는 것은 물론, 소방 인력의 근무환경 개선과 시민 안전 확보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한국광해광업공단은 총사업비 50억 원을 투입해 광산안전교육관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VR·XR 기반 체험형 교육을 통해 광산 현장의 산업재해 예방과 대응 역량을 높이고, 광산안전 분야 전문인력 양성 기반을 마련해 스마트 광산 안전교육의 거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구 한국광해광업공단 강원지사 부지와 건물을 활용한 복합문화예술공간 조성을 계획하고 있다. 지역 예술인의 창작과 전시, 시민 문화활동을 지원하고, 시민 누구나 찾을 수 있는 생활밀착형 문화거점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다.   태백시 공공산후조리원     ■ 주거·돌봄·여가까지… 살기 좋은 생활권으로   시내권 인근 서학골 일원에는 주거와 돌봄, 여가, 에너지 기능이 집적되며 새로운 생활거점이 형성되고 있다.   총사업비 368억 원 규모의 강원형 공공임대주택(통합공공임대주택)은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지상 14층, 100세대 규모로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뒷받침할 전망이다.   태백시 공공산후조리원은 총사업비 60억 원을 투입해 조성돼 4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가고 있다.   특히 태백시민은 이용료의 90%를 감면받을 수 있어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크게 낮출 것으로 기대된다.   같은 권역에는 36홀 규모의 ‘하늘담은 파크골프장’ 조성도 추진된다. 총사업비 178억 원이 투입되는 사업으로, 생활체육 수요에 대응하고 시민 여가활동 기반을 확충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도시가스 공급 확대를 위한 공모사업도 추진 중이다. 사업이 선정될 경우 약 1,080세대에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이 가능해져 생활 기반의 안정성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아울러 강원랜드 태백 생활관 개관으로 신규 생활인구 유입도 더해지고 있다. 생활관 입주가 시작되면서 지역 상권 활성화가 함께 이뤄질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여기에 더해 지지리골 맨발걷기 숲길과 탄탄대로 황톳길을 연결하는 치유형 보행 인프라도 조성할 계획이다. 도심과 자연을 잇는 생활·여가 축을 확장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걷고 머물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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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9
  • 태백 ‘강원 스테-이’ 시범사업 공모 선정
      [태백=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태백시는 인구감소와 고령화에 따른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생활인구 확대를 목표로 추진하는 강원특별자치도 주관 ‘2026년 강원 스테-이(GANGWON STA-E) 시범사업’ 공모에 인구소멸 심각 위험지역 특별지원사업으로 ‘도시재생 연계 집수리 전문인력 양성 및 지역정착 지원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1억 원 규모로, 폐광 이후 지역 내 일자리 감소와 인구 유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되며, 에코잡시티 통합문화플랫폼(태백로 1782-2)을 거점으로 집수리 분야 전문기술 인력을 양성하고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한 지역 정착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태백지역은 집수리 등 생활기술 교육 기반이 부족해 타지역으로 이동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으나,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내에서 전문교육을 받을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본 사업을 통해 타일·도장·방수 등 집수리 관련 기능 자격교육과 실습 중심 직무교육을 운영하고, 교육 수료자는 도시재생 집수리지원단으로 연계해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활동 및 소규모 집수리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태백시 도시재생지원센터가 위탁 수행 주체로서 교육생 모집, 강사 섭외, 교육과정 운영 등 전반을 총괄 추진할 예정이며, 통합문화플랫폼을 중심으로 지역 맞춤형 인력양성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교육과 실습,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결합해 지역 내 인력풀을 구축하고 지속적인 현장 참여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직무능력 향상과 재취업 가능성을 높이는 한편, 생활기술 인력 양성과 주거환경 개선을 동시에 추진하는 공공형 인력양성 모델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한편, 태백시 도시재생지원센터는 교육생 모집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사업 운영에 착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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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6
  • 태백, 삼수·황연권 도시 구조 재편 본격화
      [태백=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태백시가 태백의 관문인 태백역 일대를 중심으로 교통, 주거, 상권, 생활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삼수·황연권 재편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도시재생사업과 교통망 확충, 주거환경 개선, 상권 활성화를 동시에 추진해 관문–체류–정주–상권으로 이어지는 도시 구조를 단계적으로 구축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 도시재생… 관문을 ‘체류 거점’으로 바꾼다   삼수·황연권 변화의 핵심은 태백역 사거리 일원을 중심으로 한 도시재생사업이다.   시는 250억 원 규모의 지역특화 도시재생 공모사업에 재도전하며, 이 일대를 교통·관광·상권 기능이 결합된 ‘연결과 체류 중심의 원도심’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버스터미널 현대화를 위해 영암고속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부지 확보 기반을 마련했다.   새롭게 조성될 터미널은 단순한 교통시설을 넘어 여행자 라운지와 관광 안내 기능을 갖춘 복합 거점시설로 조성되며, 태백역 일대 상권을 하나의 호텔처럼 연계하는 체류형 관광 시스템 구축도 함께 추진된다.   이를 통해 시는 ‘도착–체류–경험–연결’로 이어지는 관광 구조를 구축해, 스쳐가는 도시에서 머무는 관광도시로의 전환을 본격화한다는 구상이다.   ■ 교통 인프라… 철도·도로 연결되는 관문 완성   삼수·황연권은 태백을 찾는 이용객이 가장 먼저 마주하는 교통 거점으로, 교통 인프라 개선도 함께 추진되고 있다.   현재 한국철도공사에서 태백역을 155억 원 규모로 리모델링하는 사업이 진행 중이며, 이용 환경 개선과 함께 도시 이미지 제고 효과도 기대된다.   또한 EMU-150(ITX-마음)은 당초 2028년 도입 예정이었으나 약 5년 앞당겨 2023년부터 운행을 시작했으며, 향후 기존 열차를 단계적으로 대체해 나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영월~태백~삼척 고속도로 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가운데, 태백시는 향후 노선 계획에 지역이 반영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적극 추진 중이다.   이 같은 철도·도로망 개선과 버스터미널 현대화가 맞물릴 경우, 삼수·황연권은 광역 교통이 집약된 태백의 핵심 관문으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 정주환경 개선… 노후 주거지부터 생활 인프라까지   주거환경 개선과 생활 기반 확충도 병행 추진된다.   시는 황연동과 삼수동 일원에 약 90억 원 규모의 노후주거지 정비사업 공모를 추진해 노후주택과 빈집을 정비하고 생활 SOC를 확충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안전사고 위험을 줄이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주민 커뮤니티 공간을 마련해 공동체 기능 회복도 함께 도모한다.   이와 함께 생활권 내 보행환경과 야간경관 개선도 추진된다.   엄목교~태백역 사거리 구간을 비롯한 삼수·황연권 주요 구간에 경관가로등과 LED 라인조명을 설치해 보행 안전과 도시 이미지 개선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인도 폭이 좁고 전주·통신주로 인해 보행 불편이 발생하는 태백역 사거리~엄목교 구간에 대해 전선 지중화 사업을 검토하고 있다.   관련 사업이 단계적으로 추진될 경우 생활권 전반의 보행환경이 개선되고, 주민들의 일상 편의와 안전성도 함께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 상권 활성화… ‘노다지길’ 중심 체험형 상권으로   삼수·황연권 일대에서는 상권 회복과 체류형 소비 기반 확충도 함께 추진된다.   시는 태백역에서 황지연못까지 이어지는 삼수동 일원에 총 62억 원 규모의 ‘먹거리길 상권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상권 환경 개선과 특화 브랜드 개발, 관광 콘텐츠 운영을 통해 ‘노다지길’ 상권 브랜드를 구축하고, 태백의 역사·문화·관광 자원을 결합한 체류형 상권으로 육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테마거리 조성과 거리 디자인, 야간 경관 연출, 특화상품 및 굿즈 개발, 청년창업 기반 조성, 노후 점포 개선, 상인 역량강화 교육 등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아우르는 다양한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상권 접근성과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한 주차환경 개선도 병행된다.   먹거리길 일원은 태백역과 시외버스터미널에 인접한 주요 교통 거점이자, 상권과 주거 기능이 결합된 중심 생활권으로 유동 인구 대비 주차공간이 부족해 이용 불편이 지속되어 왔다.   이에 따라 2024년 시외버스터미널 인근 유휴부지에 공한지 주차장을 마련해 80면 규모의 주차공간을 조성해 운영 중이며, 향후 해당 부지에 공영주차장을 조성해 안정적인 주차 기반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2025년에는 목양교회 인근에 18면 규모의 주차공간을 추가 확보했으며, 2026년에는 추가 유휴부지를 활용해 10면 규모의 주차공간을 확충할 예정이다.   ■ 행정·복지 기능 확충… 생활권 완성도 높인다   생활 기반 강화를 위한 행정·복지 기능 확충도 이어진다.   삼수동에서는 주민 2,000여 명이 참여한 건의서를 통해 행정복합타운 조성이 제안됐으며, 시는 현재 사업을 검토 중이다.   사업이 추진될 경우 노후 청사 문제 해소와 함께 관문 지역의 정주환경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   이와 함께 황연동 일대에서는 구 KT&G 건물을 활용한 보건소 제2청사(정신건강복지센터) 설치가 추진되고 있으며, 보건의료 접근성 강화와 공공서비스 기능 확충이 이루어질 전망이다.   또한 황연부녀경로당 이전 신축 사업(12억 원)도 추진돼 어르신 복지 기반 강화에도 힘이 더해지고 있으며, 2026년 9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 “스쳐가는 도시에서 머무는 도시로”   시는 이번 사업들을 개별 사업이 아닌 하나의 구조로 연결해 도시 전환을 이끌어낸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삼수·황연권은 태백의 첫 인상을 결정하는 핵심 지역”이라며 “교통과 관광, 상권과 주거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구조를 만들어 시민과 방문객이 함께 머무는 도시로 바꿔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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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9
  • 태백, 삼수3지역 도시재생사업 추진 본격화
        [태백=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태백시는 6일 시청에서 영암고속 주식회사와 ‘삼수3지역 도시재생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삼수3지역 도시재생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사업구역 내 부지를 확보하고 민·관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이상호 태백시장과 박학도 영암고속 주식회사 대표이사를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도시재생사업 추진과 관련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삼수3지역 도시재생사업은 태백버스터미널 부지 내 도시재생 거점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태백역과 버스터미널이 위치한 태백의 관문지역을 중심으로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을 목표로 추진된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도시재생사업 추진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지역 교통 거점인 버스터미널과 연계한 도시재생 거점시설을 조성해 원도심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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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9
  • 삼척,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 및 청년창업 사업화 지원사업 참여팀 모집
      [삼척=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삼척시와 삼척시도시재생지원센터는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청년 창업 생태계 확산을 위해 「2026년 삼척시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과 「청년창업 사업화 지원사업」 참여팀을 2월 26일부터 3월 12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도시재생 사후관리 단계에서 지역의 자생력을 높이고, 주민과 청년이 주도적으로 지역 변화를 이끌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실행형 지원사업이다.   공동체 활동과 창업 지원을 연계해 운영함으로써 지역 내 인적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기반 경제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주민공모사업은 도시재생사업 대상지 내 5인 이상으로 구성된 주민 또는 생활권자 모임·공동체를 대상으로 한다.   지원 분야는 ▲마을 현안 해결 ▲세대 공감 프로그램 ▲주민 봉사활동 등 사회적 재생 분야와 ▲지역 행사 및 콘텐츠 기획 등 경제적 재생 분야를 포함한 자율 공모 방식이다.   사업 대상자는 만 18세 이상 49세 이하의 관내 예비창업자와 창업 7년 이내 청년 창업가이며 총 4개 팀 내외를 선발해 팀당 500만 원 내외(자부담 10%)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항목은 ▲시제품 제작 ▲마케팅 ▲지식재산권 출원 ▲브랜드 개발 등 창업 초기 단계에서 필요한 사업화 비용으로, 청년 창업가의 경쟁력 강화를 뒷받침하는 데 중점을 둔다.   아울러 전문가 컨설팅과 창업 교육 프로그램, 사업 고도화를 위한 맞춤형 피드백을 병행 운영해 단순한 재정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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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26
  • 태백, 2026년 47개 신규 사업 착공
      [태백=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태백시는 2026년을 맞아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총 47개 신규 사업을 착공하고, 지난해부터 추진 중인 22개 사업도 차질 없이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체 사업 규모는 5,429억 원에 달한다. 시는 이번 사업 추진을 통해 시민 복지와 안전 환경을 개선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태백시 관문에 해당하는 두문동재에는 실외정원을 조성해 태백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청정 도시로서의 첫인상을 제공하고, 시 전역에서 추진 중인 정책 숲 가꾸기 사업을 통해 자연 친화적인 도시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삼수권역에서는 농업 특화 지역의 강점을 살려 노지 스마트농업 시범사업과 밭기반시설 정비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용연동굴 관광명소화 사업도 본격 추진된다. 롤러 미끄럼틀과 데크, 야생화 정원, 온실카페 등 다양한 시설을 확충하고, 주차장과 매표소를 개선해 관광객 편의를 높일 예정이다.   시민 생활 환경 개선을 위한 사업도 적극 추진된다. 화전2분구와 장성분구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황연 부녀경로당 이전과 함께 삼수·효자·화광·화목경로당 그린리모델링 사업도 예정대로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순직산업전사위령탑 성역화 사업은 연내 착공해 석탄산업 전사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는 공간으로 조성된다.   황지동 중심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도시 공간을 재창조하기 위한 황지동 도시재생사업도 연내 마무리를 목표로 추진 중이다.   시민 안전과 주거 안정을 위한 태백소방서 신축 사업과 통합공공임대주택 건립 사업도 올해 착공된다.   함태길과 대학길 공영주차장 조성 사업도 추진돼 시민들의 교통 편의가 더욱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곡소도권역에서는 태백 휴 전지훈련센터 조성과 태백 볼링경기장 증축을 통해 고원 레저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고, 장성중앙시장 주차환경 개선 사업을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한다.   석탄산업 유산 보존을 위한 탄광유산 디지털 아카이빙과 힐빙라운지 조성 사업은 태백시의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새로운 관광 자원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구문소 및 철암권역에서는 하장성 관광경관 개선사업과 폐광지역 관광도로 활성화 사업을 추진해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는 시내 전역의 보도 정비, 어린이 보호구역 개선, 가로보안등 유지보수 등을 통해 시민 안전을 강화하고, 산림목재 클러스터 조성과 철암 고터실 일반산업단지 조성 등 산업 기반 확충 사업을 통해 지역 경제 재도약의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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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24
  • 삼척, 도계역 주변지구 도시재생사업 순항
      [삼척=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삼척시는 20일 도계역 주변지구 도시재생사업의 핵심 과업인 ‘도계콤팩트시티’ 추진의 일환으로, 탄광미디어전시관 전시부문 기획 및 디자인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탄광촌의 기억과 미래를 잇는 공간’을 주제로, 까막동네 아이들의 이야기를 담은 프리쇼, 석탄기의 대자연을 실감 영상으로 구현하는 메인쇼, 광차 어드벤처 체험을 결합한 포스트쇼 등 전시관 주요 콘텐츠의 기획 방향과 디자인 구상안을 공유했다.   또한 전시 하드웨어 설치 계획과 시놉시스·콘티 작성 등 소프트웨어 제작 현황이 보고되며 사업이 순항중임을 확인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도계 지역의 정체성을 담아내고, 탄광 산업의 역사와 문화를 현대적인 미디어 전시로 재현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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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1
  • 태백, 삼수·황연 일원 주거환경 개선 단계적 추진
      [태백=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태백시는 삼수동·황연동 일원을 중심으로 도시재생을 포함한 지역 정비를 준비하는 한편, 주거 및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관련 사업들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 태백역 일원, 도시재생 공모 준비 본격화   태백시는 2026년 도시재생 공모사업 선정을 목표로 「태백역 및 삼수동행정복지센터 일원 도시재생사업」 준비를 본격화하고 있으며, 해당 지역의 주거환경 개선과 도시 기능 회복을 위한 기반 마련에 나서고 있다.   이번 도시재생 공모는 ▲지역특화재생 ▲노후주거지 정비 등 두 가지 유형으로 추진되며, 시는 2026년 상반기 공모 신청을 목표로 도시재생전략계획 수립과 전문가 컨설팅을 병행하고 있다. 아울러 주민 참여를 적극 유도해 실효성 있는 공모안 마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역특화재생사업으로 추진되는 태백역 일원은 버스터미널을 중심으로 관광·문화·상업 기능을 연계해 원도심 기능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방향으로 계획되고 있다.   특히 영암·화성고속(주)과의 업무협약을 통한 민·관 협업 모델을 바탕으로, 공간 활용 개선과 편의시설 확충, 지역 연계 프로그램 개발 등을 추진해 향후 고속도로 개통 전·후 도시재생 거점 역할을 수행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삼수동행정복지센터 일원은 노후주거지 정비사업을 통해 주거지 내 시설 개보수와 도로 정비, 공공시설 확충 등을 추진하며, 안전하고 쾌적한 정주환경 조성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 황연동 부녀경로당 신축… 어르신 숙원 해소   황연동 어르신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황연부녀경로당’ 신축도 본격 추진된다.   태백시는 총사업비 12억 1천만 원을 투입해 노후하고 협소했던 기존 경로당 문제를 해소하고, 어르신들이 보다 편안하게 소통하고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해당 경로당은 2026년 3월 착공해 9월 준공을 목표로 하며, 넓은 거실과 주방, 각종 편의시설을 갖춘 생활밀착형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 삼수·황연 생활 불편 해소 위한 돌봄 시설 운영   삼수·황연 주민들의 일상 속 불편을 덜어주는 생활 돌봄 인프라도 속속 확충되고 있다.   2025년 9월 개소해 시범 운영 중인 공공이불빨래방 2호점 ‘포그니 빨래방’은 황지·상장·삼수·황연동을 거점으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이불 수거부터 세탁·배달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노인 일자리 사업과 연계해 28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한편, 고온 살균 건조 시스템을 갖춘 최신 설비로 위생적인 주거환경 개선과 돌봄 복지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고 있다.   시는 2026년 2월부터 정상 운영에 돌입해 서비스 대상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 학교 주변 경관 가로등 설치… 야간 안전 강화   태백시는 특별교부세 8억 원을 확보해 중앙초·태서초를 비롯한 황연동 일원과 황지동 소재 학교 주변 야간 안전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경관 가로등 설치 사업을 추진한다.   야간 조도가 낮아 학생과 주민들의 보행 불안이 컸던 구간을 중심으로, 안전성과 경관을 동시에 고려한 가로등을 설치해 보다 밝고 안전한 통학로와 주거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 황연권역 보건의료 접근성 강화도 지속 추진   이와 함께 시는 황연동 일원의 정주 여건 개선과 보건의료 접근성 강화를 위해, 구 KT&G 건물을 활용해 보건소 제2청사(정신건강복지센터) 설치를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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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31
  • 동해 도시재생사업, 국토교통부장관 기관 표창 수상
      [동해=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동해시가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지역 여건에 맞는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행정을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토교통부로부터 도시재생 분야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국토교통업무 발전에 기여한 우수 지자체를 대상으로 수여되는 것으로, 동해시는 도시재생사업 추진 과정에서 지역 자원을 활용한 차별화된 사업 기획과 주민 참여 기반의 운영 모델을 구축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삼화지구, 송정지구, 발한지구를 중심으로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면서 특히 AI 기술, 문화 콘텐츠, 주민 참여를 결합한 혁신적 도시재생 모델을 도입, 지속 가능한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모색했다.   삼화지구는 체류형 마켓 플랫폼으로, 송정지구는 상권 중심형, 발한지구는 AI기술과 문화융합 전략을 기반으로 각 지역의 특성을 살린 재생사업을 추진했다.   삼화지구에서는 ‘삼화토요마켓’을 10회에 걸쳐 개최해 삼화시장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무릉계곡 관광객 등 외부 방문객 유입을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주민협의체와 협동조합이 주도해 주민 참여형 상권 재생 모델을 구현한 점이 돋보인다.   송정지구에서는 동해항과 동해역 등 특화 자원을 기반으로‘불금전파 송정’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년층과 가족 단위 방문객의 발길을 끌었다. 지역 특산물인 먹태를 활용한 상품 개발과 골목상권 재생을 통해 활발한 상권 복원을 이뤄냈다.   발한지구에서는 묵호항의 역사적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대표 어족자원인 오징어를 활용한‘놀토오삼’축제를 열었다. 오삼불고기를 테마로 한 축제 프로그램은 매회 500명 이상의 방문객을 유치하며 발한지구의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AI 기술을 도입해 사진 복원과 작곡 체험을 제공, 주민과 관광객을 아우르는 정서적 연결점을 만들어냈다.   시는 AI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마을 음악 작곡, 사진 복원 등 혁신적인 문화 콘텐츠를 선보이며 도시재생사업에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했다.   삼화지구와 묵호별빛마을, 발한지구에는 치유형 포토존을 설치해 정서적 회복과 감성 체험을 제공했으며, SNS를 통한 홍보 효과로 방문객 유입을 유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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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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