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8-09(화)

동해, 천곡동 가로구역별 건축물 최고높이 지정 시행

난개발 방지 차원, 17일부터 일부 상업지역 대상

댓글 0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기사입력 : 2022.06.17
  • 프린터
  • 이메일
  • 스크랩
  • 글자크게
  • 글자작게


04.jpg
가로구역별 건축물 최고높이 지정 지형도면고시도


[동해=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동해시는 천곡동 일부 상업지역을 대상으로 난개발 방지 및 도심지 경관 형성을 위해 가로구역별 건축물 최고높이를 지정·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17일 이와 같은 가로구역별 건축물 최고높이 지정 및 지형도면을 고시했다. 이번 고시는 고시한 날부터 시행된다.

 

현재 천곡지역 대부분은 스카이라인 등 도시경관을 고려해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고도지구(15m~45m)가 설정돼 있으나, 이번 지정 지역은 고도지구에서 제외돼 있던 곳이다.

 

해당 지역은 고도지구(15m ~ 45m)에서 제외된 천곡동 일부 상업지역 18블록(면적 15만1,410.4㎡)으로, 도로로 둘러싸인 가로구역을 단위로 광로인접 60m, 대로인접 45m, 중로인접 30m로 건축물 최고높이가 지정됐다.

 

최근 동해안 일대 개발붐을 타고 고층(30~50층) 아파트 건립 계획이 우후죽순 추진되고 있어, 향후 난개발로 인한 공사 피해, 일조권 피해, 조망권 사유화 및 주차난 등 복합적인 문제점이 예상됐다.

 

이에, 시는 천곡동 상업지역 일원에 대한 건축물 최고높이 지정을 위해 앞서 지난 2월 15일부터 4월 30일까지 주민의견 청취와 6월 10일 건축위원회 심의 절차를 거쳤다.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동해, 천곡동 가로구역별 건축물 최고높이 지정 시행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