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5-23(월)

동해 대진항 ‘Post-어촌뉴딜 사업’ 대상지 선정

3번째 도전만에 선정...총사업비 최대 70억원, 국비 49억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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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2.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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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동해시는 ‘2022년 POST-어촌뉴딜 시범사업’에 대진항이 최종 선정돼 국비 49억원을 확보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해양수산부가 지난해 12월에 발표한 공모계획에 따라 전국 13개 시·군·구에서 15개소가 신청해 전국에서 강원도 동해시,를 비롯해 전남 고흥군, 충남 태안군, 경남 거제시 등 4개시가 선정됐다.

 

강원도내에서는 동해시 대진항이 유일하게 신청해 최종 선정됐다.

 

Post-어촌뉴딜 사업은 기존 추진돼 왔던 어촌뉴딜 300사업의 후속사업으로 어촌생활권(어촌마을) 단위의 보건, 의료, 교육, 문화 등 어촌의 생활서비스 공급과 정주여건을 개선하는 등 어촌인구의 유입 증대를 통해 어촌 소멸을 방지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사업은 총사업비는 최대 70억원(국비 70%, 지방비 30%)이 투입돼2022년부터 2025년까지 4년간 추진된다.

 

시는 올해 내실 있는 기본계획을 수립해 내년도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 어촌의 경제생태계 조성 등 활력을 불어넣음으로써 어촌·어항 재생이 실현되도록 추진할 방침이다.

 

특히, 동해시 대진항의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기존 뉴딜사업 최종심사에서 2년간의 탈락 끝에 세 번째 도전 만에 선정된 것으로 그 의미가 더욱 커 지역주민들도 크게 반기는 분위기다.

 

한편, 시는 2019년에 8대 선도사업지로 선정된 어달항 어촌뉴딜 300사업 역시 순조롭게 진행 중으로 방파제 보강, 유휴시설 리모델링 등 주요 사업을 완료하고 3월 준공을 앞두고 마무리 공사 중에 있다.

 

김두남 해양수산과장은 “이번 대진항 Post-어촌뉴딜사업 선정은 지난 몇 년간 지역주민의 적극적인 노력의 결실”이라며 “3월 준공을 앞둔 어달 어촌뉴딜 300사업과 함께 대진 Post-어촌뉴딜 역시 착실히 준비해 보다 살기좋은 어촌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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