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3-12-08(금)

이철규 의원, 백복령구간 터널화 총 사업비 2,132억 확정

국도42호선 백봉령~달방 구간, 총사업비 대폭 증가...실시설계 반영 기재부 설계 적정성 검토 결과 최종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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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3.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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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정선·삼척·동해=삼척동해조은뉴스] 이철규 국회의원 (국민의힘 , 강원 동해·태백·삼척·정선)은 국도 42호선(백복령 ∼ 달방) 백복령구간 터널화 총사업비가 기재부 설계 적정성 검토 결과 기존 사업비보다 대폭 증가한 약 2,132 억 원으로 최종 확정됐다고 26일 밝혔다 .

 

동해와 정선을 연결하는 유일한 간선도로인 국도 42 호선 (백복령∼달방) 개량 사업은 지난 2019 년 3 월 국토부의 국도 위험구간 계량 예타면제 사업에 포함되면서 본격적으로 추진되어왔다.

 

하지만 당초 정부안에 ‘백복령 터널’이 포함되지 않으면서 지역사회에서는 주민의 안전과 구간연장 단축을 위해 굴곡진 백복령 구간의 터널화가 필 요하다는 요구가 제기되었다 .

 

이에 이 의원은 지난 총선에서 국도 42 호선 ( 백복령 ∼ 달방 ) 백복령구간 터널화를 주민과 약속했고 , 국토부 , 기재부 등과 지속해서 협의한 끝에 총사업비 변경(기존 1,082 억원 → 약 1,354 억원) 을 통해 백복령구간 터널화를 2021년 8월 말 확정하였다 .

 

그러나 기존 0.8 ㎞ 에 불과했던 터널구간을 약 3.6 ㎞ 로 확대하고, 지하차도 0.24 ㎞ 신설하는 확정안을 바탕으로 실시설계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총사업비 증가 요인이 발생했고 , 이에 기재부의 설계 적정성 검토를 거쳐 총사업비가 대폭 증가한 약 2,132 억 원으로 최종 확 정된 것이다 .

 

주민 염원이었던 백복령 터널구간 연장과 지하차도 신설 등으로 노선이 직선화되면서 17.4 ㎞ 였던 연장이 13.1 ㎞ 로 줄어들어 이동시간이 대폭 단축될 전망이다 .

 

이후 원주국토관리청에서 조달청에 발주 공고 요청, 조달청의 검토 및 공 고를 거쳐 사업이 착공될 예정이다 .

 

이 의원은 “ 기재부의 설계 적정성 검토를 거쳐 대폭 증가한 약 2,132 억 원으로 총사업비가 최종 확정되면서 본격적인 공사가 진행될 예정”이라며 “조속한 착공을 통해 오랜 기간 주민들의 염원이었던 백복령 구간 터널화를 이뤄낼 수 있도록 사업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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