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5(월)

‘2022-2023 SK핸드볼 코리아리그’ 2라운드 경기 삼척에서 열려

24일~26일 3일간 11게임, 3월 30일~4월 2일 10게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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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3.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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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삼척동해조은뉴스] ‘2022〜2023 SK핸드볼 코리아리그’ 2라운드 경기가 핸드볼 메카도시 삼척에서 열린다.

   

삼척경기는 총 14개 팀(남자 6팀, 여자 8팀) 28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11게임, 3월 30일부터 4월 2일까지 4일간 10게임이 삼척시민체육관에서 진행된다.

 

지난 2021~2022 SK핸드볼 코리아리그에서 통합우승(정규리그·챔피언전 우승)을 차지한 삼척시청 여자핸드볼팀은 ▲2월 24일 16시 대구광역시청 ▲2월 26일 14시 SK슈가글라이더즈 ▲3월 31일 16시 대구광역시청과 맞붙는다.

 

현재 삼척시청 여자핸드볼팀은 여자부에서 8승 1무 2패(승점 17점)로 여자부 8개 팀 가운데 2위를 달리고 있으며, 현재 3위 부산시설공단과는 승점 1점 차, 1위 광주도시공사와는 3점 차를 유지하고 있다.

 

 

 

 

한편, 2022〜2023 SK핸드볼 코리아리그 여자부 대회는 지난 1월 5일에 막을 올렸으며 오는 4월 16일까지 정규리그가 운영되며, 준PO, PO, 챔피언전은 오는 5월 1일부터 5월 9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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